0:44 원곡가수 얼굴을 오늘 첨 보네요. 예전엔 그냥 무심코 따라 부르고 지나쳤지만, 나이가 들어, 오늘 이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가사가 와 닿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네요, 저 역시 늙어가고 있고, 늙었다는 거겠죠. 늙게 되면 이해 되는 가사..사람은 열심히 살고, 나중에 한줌의 재가 되는 게 인생..눈 떠있을 때, 행복하고 사랑하라, 눈감고 재가 되기전에..
성냥이나 라이터 없이도 피울 수 있는 유일한 모닥불. 이야기가 끝이 없듯이 박인희님의 모닥불도 꺼지지 않을 겁니다. 가슴에 두어도 늘 따듯할 뿐 데이거나 화상을 입을 염려도 없죠. 수련회 가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이 노래를 부를 때면, 누구라도 이 노랫말처럼 아름다워지고 언제라도 이 멜로디같이 정겹고 애틋해집니다.
정말 오랫만에 듣게되는데 역시 좋은노래이네요 여고시절 즐겨불렀었는데 참 밥갑네요 응원합니다 오래토록 듣고싶습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0:44 원곡가수 얼굴을 오늘 첨 보네요. 예전엔 그냥 무심코 따라 부르고 지나쳤지만, 나이가 들어, 오늘 이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가사가 와 닿고 눈시울을 붉히게 하네요, 저 역시 늙어가고 있고, 늙었다는 거겠죠.
늙게 되면 이해 되는 가사..사람은 열심히 살고, 나중에 한줌의 재가 되는 게 인생..눈 떠있을 때, 행복하고 사랑하라, 눈감고 재가 되기전에..
저 태어날때. 나온노래네요. 근데. 좋네요. ^^부드럽고
옛 그리움의 생각이 많이 나네요.
Great ! 🎉❤😊
성냥이나 라이터 없이도 피울 수 있는 유일한 모닥불.
이야기가 끝이 없듯이 박인희님의 모닥불도 꺼지지 않을 겁니다.
가슴에 두어도 늘 따듯할 뿐 데이거나 화상을 입을 염려도 없죠.
수련회 가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이 노래를 부를 때면,
누구라도 이 노랫말처럼 아름다워지고
언제라도 이 멜로디같이 정겹고 애틋해집니다.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역시 서울예대 출신
다르네요 꼭 성공하
시길 기원 합니다❤
옛날 생각 난다 몇십년이 된거가따
건강한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음유시인으로, 저명한 수녀님으로 명성이 높아지게 된 두 분의 생애과정 내러티브, 청소년기부터 황혼기까지 이어져 온 진솔한 우정이야기가 가슴깊이 녹아내리는 참만남의 의미로 다가왔어요.♠︎♠︎
천사의 목소리
박여사님 오래 오래 사시고 천사의 목소리 종종 남겨 주세요.
50여년전 부터 이분 팬이었는데 이젠 팔순이 다된 나이라서 어쩔수없이 노래는
안부르시는게 나을듯하다
예전에 환상적인
목소리를 낼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세월의 무상함
이 인간아! 남에게 무엇을 지시 하기전에 나나 잘하세요!
늙으면 죽으것도 세상에는 도움이 됩니다.
22살 한국인 으로 부터..
작은이모가ㅌ아
목소리 참 이쁘고 좋았는데...
나는 386들의노래들을 대부분 다 싫어한다..386들이 만들어놓은 지금의사회를보면 모든것이 위선였다고 생각들기때문에.... 월봉위즈덤
앞으로 더 멋진 사회와
본인의 멋진 날들을 위해서
매 순간 멋진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43년전에 이민 오기전에 듣던 모닥불 잘 들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