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도 스님이 말하는 고행과 다르지 않아요. 아파트 대출금 갚기위해 싫어도 계속 일해야 하고 일하고 싶은데도 실직 등으로 대출을 갚지 못해 경매로 길바닥에 나앉을수도 있어요. 이게 고행아니면 무엇이겠어요? 조금만 삐끗하면 일상이 무너져버릴수 있는 위태위태한 삶을 부여잡고 망가지지 않기 위해 도닦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의 삶. 이 자체가 고행이라고 봐요.
@@모리아생활캠핑 예수 믿는 거 맞소? 목사 믿는 거 아니고? 사이비 종교 미신 믿는 자를 따르라는 전목사가 참종교인이오? 유일신이라 하며 미신 쫓는 자 따르라는 당신들 정말 역겹소 타국 절에 가서 찬송가 불러대던 주제들이 미신에 빠진 자를 이익을 쫓는 목사들 말만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추종하는 당신들 진짜 역겹소 보시오 여기와서 예수 맏으라는 당신이 그 들과 다를 바 없잖소?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름.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풍경을 보는 마음이 나날이 새로우니 보는 제 마음도 즐겁읍니다.
기특하고 늠름한 멍뭉이와 함께 오래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
세상의 많은 부자들 세상을 떠날때는 벌거숭이 빈손이지만
스님은 떠날때 깨달음으로 온 영혼가득 흘러 넘치기를..
다 ~의미없지요
죽는 순간 천국과 지옥의 두길밖에 없습니다
도를 닦아도 길이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도 죄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새롭게하소서) 유투브 꼭 한번 보셔요
@@모리아생활캠핑 천국과 지옥을 증명해보시오?
스님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삶도 스님이 말하는 고행과 다르지 않아요. 아파트 대출금 갚기위해 싫어도 계속 일해야 하고 일하고 싶은데도 실직 등으로 대출을 갚지 못해 경매로 길바닥에 나앉을수도 있어요.
이게 고행아니면 무엇이겠어요? 조금만 삐끗하면 일상이 무너져버릴수 있는 위태위태한 삶을 부여잡고 망가지지 않기 위해 도닦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서민의 삶. 이 자체가 고행이라고 봐요.
빙고입니다~~
솔직히 세상에서 도망친게 저 중이지 좋게 보이지 않는다.세상 모든사람이 속세를 피해 산으로 도망치면 어떻게 되겠나 차라리 대출 갚고 세상에 부대끼는 사람들이 더 부처다
수행이란 한마듸로 어렵고 배고프고
춥고 힘들어야지만 수행이지요,
스님 부처님 가피로 오래오래
법체 강건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매일매일 같은 날이 없다
맞는 말씀 입니다
걸어서 5시간 걸리는 깊은 산속 암자의 풍경이 절경입니다 이곳에서 17년째 홀로 수양하고 계시는 스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행주좌와어묵동정일체처 일체시에 일념일타를놓지마소 마하반야바라밀
꼭 예수님 믿으십시요
스님 아무낙이없는
삶이 무의미하지요
ㄴ
@@모리아생활캠핑 예수쟁이들 하는 짓거리는 매번
@@모리아생활캠핑 예수 믿는 거 맞소?
목사 믿는 거 아니고?
사이비 종교 미신 믿는 자를 따르라는 전목사가 참종교인이오?
유일신이라 하며 미신 쫓는 자 따르라는 당신들 정말 역겹소
타국 절에 가서 찬송가 불러대던 주제들이 미신에 빠진 자를 이익을 쫓는 목사들 말만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추종하는 당신들 진짜 역겹소
보시오
여기와서 예수 맏으라는 당신이 그 들과 다를 바 없잖소?
수차례 가봤던 묘향암 스님의 얼굴은 첨뵙습니다.
개가 귀엽네요 부럽습니다
조용히 수행하기 좋은 곳이네요^^
석간수 시원 하겠구 경치가 아주 장관이에요.지리산 절들은 많이 가봤는데 호림스님 암자는 못가 봤어요
저긴 보통분들 못갑니다.
최근들어 영상이 자꾸 뜨는데...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이라고 압니다.
조현기자님이 쓰신
하늘이감춘땅이란 책 한번 읽어보세요.
그 책에 나옵니다
@@아다지오네트 영상에선 뭐라 하는 지 모르겠는데, 절 보다는 집에 가까운 형태인데 당연하지 ㅋㅋ
뭐 특별한 곳이라고 보통분들이 못 들어 간다는 헛소리임
특별한 곳이 라서가 아니라
산세가 깊어서 웬만한 사람은
못 올라간다는 뜻인듯요,
제가 우매한 중생이라 속공부는 알 수 없고, 대추색의 빛나는 얼굴 피부, 혁혁한 눈빛, 스님 모습은 도인이시네요
참 행복하네요. 공기좋고 산풍광도 좋고ᆢ
은근히 지나치는 말씀 속에 깨우침이 흘러나오시네,,
큰 깨우침을 얻으시길,,
장작패시는 솜씨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내가 꿈에서나
살아보고싶은 삶을 사시네요. 부디 오래 화두하시면서
성불하세요.
사람에 치이고 세상에 치이고 돈에치이고 눈뜨고 코베이는 세상살이 정말 지치고 힘들지요
가족들 책임지고 돌보며 살아가는 가장으로써 영상만봐도 심신의 위로와 치료받아갑니다
부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수양하러 가고 싶네요~ 사회의 찌든때를 잠시벗어나고 싶습니다~
캬~~~~좋네유
비록 영상으로 보고 있지만, 그래도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그렇게 수행 해보고 싶어요
자연의 낭만을 즐기는 행복한 사람의 영상입니다 :) 👍👍
수행할려면 이쪽 수도권으로 오셔서 사세요.
춥고 배고프고 힘든곳에서
진정한 수행자 십니다
스님은 이 방송을 못보셨다에 한표 드립니다.
예전부터 곡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인데..영상으로 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이젠 화관에 나이가 묻어나시네요 2015년정도에 뵈었는데
이~~야 좋네요
좋아 ᆢ
일광이 너무 귀엽다~
불법승 삼보에귀의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나는 무슨 깨닳음을 얻기 위해 사는가?ᆢ라는 생각이 드네요.
깨어 있다고 깨어 있는것이 아니고 깨어 있지않다고 깨어 있지 않은것이 아닙니다.수행자의 수행도 수행이지만 범부의 일상은 제대로된 수행입니다.거기서 탈락하면 저곳으로 가야겠지요.
고독을 즐기는 고독한 두 수행자
오를때는스님공양히실걸올려다드립시다등난객들.
저기서 먹고 쓰는 물자를 등에 져서 날라야 할텐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엄청 고생하시면서 수행하시고 계시네요.
저 스님이 부럽다, 아, 나도 언제고 시도해 보고 싶다 !
저곳은 언제 가보나.
호림스님 선생님이 진정한 수행자 이십니다.
지리산 반야봉 화음사 묘향암. 호림스님.
반에반이라도
이렇게 살고 싶다.
영상속에서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
피디가 부럽다고 하니까
부럽기는 해도 여기서 살기는 쉽지는 않을겁니다
저도 부럽기는 해도 그러네요
지리 반야봉 아랫
묘향암...
지리
문수암도
유명 하지요
살아가기가 쉽지 않겠죠 스님이라 하지만 외롭기도 하겠죠 괜히 맘이 짠하네 외로운게 젤 무서운거 같애요..
절대로 외롭진않다 걱정마세요
@@koreahello7107 너도 땡스님??
스님 집중하는 그때가 화두에 든 것입니다.
스님.아녕하세요?나는팔십객이시요.무언이.재일.무서운게.외롬이라생각합니다?부디사시는.그날까지.건강하시고.영면할실때.멍멍.이랑함게하소서.나미아불.극낙환생하소서!!!
이런곳에 항상 입만 부처가 댓글을 달아요.. 수행을 운운하면서 본인말이 분별심인줄 모르고...저기서 살라고 하면 일주일도 못살것들이..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네요
시진을 정말 기가 막히게 찍어셨어요 저 무거운 카메라 말고 핸드폰으로 찍으시면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세상이 그대 품안에~~~
쌀 공급은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금하다.
일광이는 무엇을 먹는지...
묘향암.
삶과 인생, 그리고 세월을 안고 구도 수행하십시요
맘부자는장소가문제되지안음도리어도시한복판에서자유자재함이진정한맘부자한발짝더맘부자란맘조차업씀이~~~
가고싶은데 ᆢ
나무아미타불 🙏
겨우나기가 춥겠구나.
법정스님 저리 가시랍니다 ㅎㅎ
수행은 힘들어야 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성불하소서_()_
나물 무치실 때 비닐장갑! ㅠㅠ 깜짝 놀랐습니다.
청정지역에서
비닐장갑이라???
혼자드시면 그냥맨손으로 하겠지만 손님들 배려한거같으ㅡㄴ데
근데 국립공원인데 안에 살아도 되는건가요? ㅎㅎㅎ
나는 이미 부자다 라고 생각 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번뇌에서 벗어나질 못한것이다.
소중한 중생위해 비유로 한 말을....
부디 성불하시오.
저의 화두는 암보험.심혈관질환 보험을 해지해도 될것인가 아니면 유지해야 할것인가 입니다!
아직 특별히 아픈곳이 없는데~
코로나 백신 맞은분이면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와..저 무 먹고싶다! 진짜 맛있게 생겼다! ..다 큰 무가 저렇게 작은걸로 총각김치 담그면 맛있음!
반야봉에서 내려가다 묘향대 지나 이끼폭포로 하산
대단하시군요
멋지십니다
자연산 농작물의 능력, 제가 알지요!!!
지리산이 아니라 우주가 마음에 다 들어와야 하는데. ᆢ아쉽 ᆢ 합장
밥해먹고할려면. 불편하실것같네여. 개도 편안해
보이네여. 개집은 없나봐여. 개집하나만들어주세요
추워지면. 개는겨울을. 어떻게 나나여.
부엌의 아궁이앞에서 춥지않게 잘 지낼겁니다 매일 아침 저녘으로 장작불을 때니 아궁이앞은 항상 따뜻할테니까요
개집 마당에 보이는데요 조그맣게
🙏 성불 하십시요 🙏
무가 저렇게 귀엽게 생겼니 ㅋㅋ
저,개 넘~웃긴다 스님이 묵념하고 있는 옆에서 똑같이 묵념을 하네~~🤣🤣🤣
20년전에 댕기왔는데
저 물좀 먹고 싶어요 나무도 많이
해놓고
태양광발전기도 있구만
스님 성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남자 50 넘으면 대부분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어 한다….
^^☆☆☆☆☆^^
스님이랑 같이 주무셨나요.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기득권 노예 종교와 과학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의식주 자주 상생의 인류 맘 발견
윈윈남북 지구 中 한국 거룩하고 고귀한 참 빵상님+0-.......
뒤를 이을 사람도 없고 폐가가 되겟지
엄동 설한 철엔 어떻게 ..
방바닥 온돌방만 가지고 견디시는 가 봅니다. 웃풍이 몹시 셀텐데요!
화두가 ᆢ
10여년 전에 방문했다가 혼난 기억이 나네요
왜 혼났습니까 , 옆에서 삼겹살 구어 드셨습니까 ?
@@blackstar-vs8zl 스님 까칠해요.
ㅎㅎ 태양광 충전페널 ㅎㅎ 살짝 살짝 보이던데 ㅎㅎ 수행 더 하셔야 겠네요 헨드폰 충전 그만요 ㅎㅎ
@@greengreen03 군대 다녀오신분 맞죠? 2년 2개월도 살아요
@@greengreen03 좋아요 드렸어요 훈수 값으로요 ㅎㅎ
@@greengreen03 아참 태양광 페널 없이 헨드폰도 없이 살아요 ㅎㅎ 훈수 덕분입니다. 물론 제대한지 벌써 22년이 지났지만요.
@@greengreen03 더 하실 말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삼각 텐트 하나로 혹한의 추위 속에서 알아서 잘 살아유. ㅎㅎ 훈수는 둔적 없어요.
@@greengreen03 인간 주제에 라는 말씀은 사과해 주시죠 ㅎㅎ. 녹색 손가락들님 말이 험하게 가면 돌아가는 행동도 험할꺼랍니다.
개풀뜯어먹는 소리가 좋네요
저런 곳에서 수행하시는 스님이 왜이리 오동통하신지.. 의심스런 생각부터 드는걸보니 저도 세상의 때가 많이 묻었나봅니다
그냥 자연에 산다 네~~
음... 상이..
화음사가 아니고 화엄사. 수정요망
좋겠다만 않 무서운지요
딴건 몰라도 나는 무서워서 못 살듯
ㅋ 불편한게.더 무섭지요
장작을 패고있는
그것도 화두잔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것도ᆢ
산좋아하는사람은 대피소 직원도 괜찮을것같음
것절이해먹으면
끝내주겠다
따라 다니는개가 동반자네~~
방송이후부터 세금추징 당할지도
태양열 판은 무슨용도??ㅋㅋㅋ
아무리 목탁을 치고 애를 써도 외로움을 떨치지는 못하겠죠
심산 유곡에 있다 응급을 요하는 일이면 한방에 훅 간다.
유튜브 로그인 진짜 안하는데 EBS 관계자님
저 스님이 매일 배출하는 각종 오물은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유명산에 가보면 대소변 싸질러 놔서 냄새가 진동하던데~ 저 스님 자기는 높은데 살면서
밑에 사는 중생은 어떻게 될까요? 원효스님 생각이 왜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