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도 저런 산골에서 소박하게 집짓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다ㅠㅠ 그냥 방1,화장실+주방 이렇게 있는 8평 단독주택에 채소 심을수 잇는 밭 하나 잇으면 좋겠다.. 노을 보며 와인한잔 즐길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소박하고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다... 도시 너무 힘들고 싫다ㅜㅜ 살기가 어려워...
모두 정신들 차리라 편하고 안락한 삶을 살려거든 지금 몸을 뉘여라 밥도끊고ᆢ 우리는 세상에 공부하고 사람되려고 훈련받으러 부모의 몸을빌어 태여났다 도는 바른 길 바른 행동 바른생각 을 갖고사는것 종교를 버려라 2천년이지나도록 사람구제 하지못한거 못보았는가 부처나 예수께서 하라는 것이 도다 그러나 불상 십자가 에 우상 숭배하고 사람은 빼고 자신들 가족 사업 에 관심많은 인간들 절도 사업화 교회도 사업화 되어 예수와 부처 이용하는 사업과 다를게 뭐있는가 모두 정신들 차리고 버릇없는짓들 버리고 겸손하고 예의를 입고 살아라 내것을 버리고 주는데 인색하지마라
스님 제 똥꼬에도 팬텀기처럼 불 좀 붙여 주세요. ㅎㅎ 스님 암자 지어놓으신 안목에 박수를 드립니다. 겨울이 추운 영월에 여늬 절처럼 한옥을 지어놓으시면 법당에 모신 석가모니 부처님도 얼어죽지요. 외풍을 막기쉽게 흙벽돌 일체식으로 잘 지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큰 깨우침을 저희같은 중생에게 나눠 주십시오.
'不生不滅'이니 '不來不去'이지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것이 있겠습니까? '태어남(生)'이 없었으니 '없어질(滅)'것도 없고 '옴(來)'도 없었으며 '감(去)' 또한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찾긴 무엇을 찾습니까? 있어야 찾는 것이지요. 애초에 없는 것을요. 도시 절간에 있어서 못 찾는 것을 첩 첩 산 중에 있다고 찾을 수가 있겠나요?
무아는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라고 하는 고정불변하는 나가 없다는 것이지요. 저 스님이 말씀하신 것은 윤회의 나를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윤회가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은 괴로움의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멸은 괴로움의 소멸이고요. 그래서 도통한자는 괴로움이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괴로움이 오더라도 곧바로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고요.
감희 존경합니다.
큰스님 언제나 강녕 하십시요.🙏🙏🙏
연로하신 스님이 첩첩산중에서 홀로 수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가끔씩 공양하려고 찾아오는 불교신자라도 있으면 덜 외로울텐데 이곳은 워낙 오지라 평생가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을것 같네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자연에다 마추어야지 하시는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청정하고 푸근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님 정말 부럽습니다.
실천도 못하는 중생이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가는 곳은 알고가야 할 것 아닌가..
멋있네요
스님 건강 하십시요.
강뭔도 오지..영월의 그높은 산꼴짜기
에는 지산큰스님께서 사시는군요..🙏
사계절..아름다운 풍경과 두마리의
반려견들..외롭지않게 스님의 말벗
되겧지요..나날이 빛나는 날! 건강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 🍀
이런방송을 많이해주시면좋겠어요
요즘처럼 어수선하고 시끄러운세상
나를 뒤돌아볼수있는 좋은방송감사하게잘봤어요
스님도 건강하시고 성불하세요 🙏🙏🙏
참으로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겨봅니다
스님, ㅎ ㅎ ㅎㅎ ㅎ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 하세요
아이구 80노익장께서 저리도 건강하시니 혼자살이가 가능하시네요.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기를 심축드리며 팔죽시를 읊어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피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보리심 합장
스님은 뭐든 `노프라블럼`이시네요. 우문에 현답만 하시고.. 부럽습니다!
12:30 요즘 개인적으로 계속 생각하던 질문의 답을 찾은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단순하게 사시며
수행,정진을 삶속에서
하시는 스님 늘~강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스님건강하십시오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마을에 사는 중생은 힘들다는 소리 아껴야겠습니다;;;
스님고생하십니다
이러케뵙네요
건강하십시요
스님 행복 하십시요 !!!
거친추위 이겨내시며 살아가시는 모습이 강인하십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편히지내세요 스님
감사함니다~
풀 소유 스님과 격이 다르네요. 진정한 큰 스님이네요
스님 항상건강하세요
스님산꼴작에암자예쁜네요스님향상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이수행이 가슴에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왠지 초연하게 슯픔마져 다가오네요 이시대 위대하신 스승님 ~~
좋으신말씀에 어리석었든마음을
마음속에깊이새기려노력하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지산스님!
부처님되세요.
스님께서ㅡ건강하셔서ㅡ좋아요
스님.득도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고마워요! 😄
권종복
스님.건강하시고득도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와..나도 저런 산골에서 소박하게 집짓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다ㅠㅠ 그냥 방1,화장실+주방 이렇게 있는 8평 단독주택에 채소 심을수 잇는 밭 하나 잇으면 좋겠다.. 노을 보며 와인한잔 즐길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소박하고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다... 도시 너무 힘들고 싫다ㅜㅜ 살기가 어려워...
옴 마니 반메 훔
스님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ᆢ스님
진정한 스님 사후에는 분명히 좋은 곳에 사실 것인니다
지산스님ㆍ거기계시는군요~
큰 절간에 있는 스님들은 소위 큰스님 지도아래 마음을 비워라 깨달음을 깨쳐라 듣지만
이런 말 듣는것 조차 마음에 대못박히는 소리다
ᆢ산중 홀로 지내는 이스님은 마음 비워란 소리는 안듣겠다
어디 잡스런 마음들새도 없이 바쁜데ᆢ
13:20 우문현답이네요...이걸 깨닫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하하..
인생은참..그런 과정같아요..당연한 걸 깨닫는 시간..물론 고달프고 힘들고,
필요하니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눈물납니다 '찾었으면 하산했지 못찾았으니까 몸부림을 치는거지!' 젊은 제자는 찾았다고 함 보라고 큰소리들 중인데 세월지나 본래자리로 돌아오시니 수행정진이
다 무슨소립니까? '저 큰산이 내한테 맞추겠나?' 참으로 맞는 말씀이올시다 건강하신것이 신통이올시다...
강원도 오지 그것도 영월은 겨울에 진짜 추운곳 아닌가 늙어서 몸이 차가워지면 관절통증도 심해질텐데 불자들은 먹는것도 부실해 걱정이네요 엔진 속도를 갑자기 높이면 고장이 납니다 ㅎㅎ 건강 챙기세요
용감한 스님이로세,,늙으면 몸이 병도 자주날텐데 깊은 산속에 몸을 버리시다니요,
용감한 일이지요!
저는 요즘 치통에 가슴통에 위장병에 자주 병원가니 어찌 청산에 몸을 뉘이리요
마음이 복잡한 요 며칠 입니다. 스님께 지혜를 듣습니다. 말씀하신 지혜, 기억하겠습니다.
입구에서 알려 주시는분
넘 순박하시네요
스님
뭐니 뭐니 해도 건강 하셔야 합니다
산골에서 생활 하실려면 건강 하셔야 하겠지요
스님 계신곳 한번 찿아뵙고 싶은데 알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위치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무릉도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
스님ᆢ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딴건몰라도 혼자서 살아갈 의지하나만은 높이삽니다 불굴의 수행정신 이것이 속세 중생들에게 필요합니다!
스님 성불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풍경이 티벳고원의 작은절을 많이 빼닮았네요
지산스님 추운겨울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궁이가림막설치및벽을쌓으셔서 작은 공간을 만드셔야합니다.불씨가 흩어지면 큰일납니다
스님께서 “저 산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하시는 말씀은 화두 같아 보입니다.
🙏🙏🙏
젊지도 않으신 노후에 맑은 찾으시려고 첩첩사중 수행존경합니다 노후에 부처님의 가피로 성불하시옵소서 존경합니다 .
스님 사찰암자에 오시는 보살이 있었음 좋겠네요
꼭 아는스님과 아빠같네요
아무도 없으면 안해도,,,,
80세스님힘이장난이아니시네요
이렇게 방송탔으니 찾아오시는 분도 계실듯
저는 오로지 금강경을 하루 10번씩 독송합니다, 벌써 11년째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난 1번밖에
금강경 기도 나 독송을 하게 돼면 내 마음의 편안함과 잡념 망상 을 사라지게 하더라구요~^^
스님 을 찾아 뵈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태양광이라도 넣어주지
대단하다 78세라니 건강챙기세요 힘내십시요
참 나를 찾기
노스님이 주시는 차맛은...
모두 정신들 차리라
편하고 안락한 삶을 살려거든 지금 몸을 뉘여라
밥도끊고ᆢ
우리는 세상에 공부하고
사람되려고 훈련받으러
부모의 몸을빌어 태여났다
도는 바른 길 바른 행동 바른생각 을 갖고사는것
종교를 버려라 2천년이지나도록 사람구제
하지못한거 못보았는가
부처나 예수께서
하라는 것이 도다
그러나 불상 십자가 에 우상
숭배하고 사람은 빼고
자신들 가족 사업 에 관심많은 인간들 절도 사업화 교회도 사업화 되어
예수와 부처 이용하는 사업과 다를게 뭐있는가
모두 정신들 차리고
버릇없는짓들 버리고 겸손하고 예의를 입고 살아라 내것을 버리고 주는데 인색하지마라
👍🏅💞
스님 제 똥꼬에도 팬텀기처럼 불 좀 붙여 주세요. ㅎㅎ
스님 암자 지어놓으신 안목에 박수를 드립니다. 겨울이 추운 영월에 여늬 절처럼 한옥을 지어놓으시면 법당에 모신 석가모니 부처님도 얼어죽지요. 외풍을 막기쉽게 흙벽돌 일체식으로 잘 지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큰 깨우침을 저희같은 중생에게 나눠 주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게울 시동걸때 석유를 삼십프로 섞어서 주유해서 시동걸면 좋아묘
겨울에
스님배추 창고에두시면 어떨까요 강아지옷없어춥겠다
스님 항상건강하세요
스님 인천사는 비구니 입니다.한번찿아뵙고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방송 관계자분께서 여기위치설명좀 부탁드립니다.좀간절합니다.
아ㅡ니/이야ㅡ아
비닐위에다헌이불하나덥어노우멵안어는데ㆍ남자분들은모릅니다
^^☆☆☆☆☆^^
성불하세요 스님 🙏
젊을수록 도시로 가고, 나이를 먹을 수록 자연으로 가는 게 자연의 섭리 인가 봅니다.자연과 살면 아플 시간도 없겠네요.
도시에서 큰스님역할은 과연 무엇일까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만다라ㅡ지산스님이신가^^
Monks can live without electricity, but in general we need electricity to store meat in refrigerator.
큰스님 무엇인지요
응큼한사람
연세도 있으신데
왜 그렇게 높으신데
가셨습니까?
¹
편찮으시면 어쩌실려고요.
참으로 우매한 중생이로군!
어찌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줄를 모르고 살고있다니..
중도 팔자여
외롭고 혼자인 생활이 좋은사람은 혼자살아야
걍 고추장 넣고 비빔 겉절이라... ㅎㅎ
스님 이미 열반에 드신 것 같아요
부처가 따로 계시지 않네요
'不生不滅'이니 '不來不去'이지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것이 있겠습니까?
'태어남(生)'이 없었으니 '없어질(滅)'것도 없고 '옴(來)'도 없었으며 '감(去)' 또한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찾긴 무엇을 찾습니까? 있어야 찾는 것이지요. 애초에 없는 것을요.
도시 절간에 있어서 못 찾는 것을 첩 첩 산 중에 있다고 찾을 수가 있겠나요?
무아는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나라고 하는 고정불변하는 나가 없다는 것이지요. 저 스님이 말씀하신 것은 윤회의 나를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윤회가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은 괴로움의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멸은 괴로움의 소멸이고요. 그래서 도통한자는 괴로움이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괴로움이 오더라도 곧바로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고요.
궁금한게, 저런 오지에서 사는 사람은 장작 패는 도끼랑 망치 들 힘 없어지면 어떻게 삼?
배추벌레도 먹고 나도 먹고...
VARY 8 88bhhy
에이 스님 다아시면서 짐짓 모른체 하시네요. 부모미생전 그 하나가 천변만화 오늘 불변내마음인데 다시 어디서 점심하시렵니까?
오지가 뭐냐?
일본한자어를 마구 쓰다니 ㆍㆍ
이런 노스님도 예불을 매일 하시는거같은데
요즘 스님들은 예불을 경시하고 아예 안하는 분도 있는데 그러면 이미 스님이 아니다.
요즘은 파괴적인거 관종적인거에 관심갖고 돈에 미친세상...
국가최고지도자도 답지못한 건들건들 쓰래기같은 놈을 뽑는 정상이 완전히 파괴되고 근본이 무너져가는 세상...
근본으로 돌아가서 말법시대인 요즘 스님들 예불과 염불에 천착해야...
성불하소서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친구
이병재 인가ᆢ?
@@영산靈山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전과3 강00 사기꾼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멀리 해야 이병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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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량 자 수
도시에 있던 사찰이 망 하셨던 갑다
땅장사 돈놀이하는 조계종 땡중들 보다가 이런분들 보면 참 비교 된다
공금횡령으로 수갑찼던 범죄자입니다
의정부시 호원동 선재동자원이 그때문에 문닫았어요
카지노 도박승 선재동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