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스님들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촬영하신 분들도 몇 번을 오르면 촬영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젊은 스님께서 할머니 손을 잡고 봉정사로 오르는 것을 보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가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구인사 아래에서 기다릴테니 우리만 대웅전까지 갔다 오라고 하시는 걸 제가 업고 갔는데 어린 딸이랑 몸무게가 별 차이가 나지않았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얼마든지 업고 갈텐데... !!!
몇년전 봉점암을 오르다 발목하나 없는 70대 노인분이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3시간 정도면 올라오는 산을 10시간째 오르고 있다고.. 스튜어디스를 하다 알수없는 병에 걸려 십수년째 투병중으로 누워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러 가시는 길이라고... 그런 산위의 절로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겐 당일등산코스 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고행의 길이고 조금의 희망을 찾는 길인 것도 같습니다.
이영상을 보고 저의버킷리스트가 된 봉정암 이영상을 만들어주신 KBS공영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심이 없다면 엄두조차 못냈을 여정.. 2024년 9월에 드디어 봉정암 다녀왔네요~~ 오르며 힘들때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을 부르며 무사히 봉정암에 다달았습니다. 모두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교회가지 마세요 하느님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미친정신 나간말을 하는 사이비집단 입니다 여의도순복음도 조용기가ㅈ지아들한테 대물림 해줬고 매년 수백억을 도용.횡령 합니다 지들 신 이외에 타종교는 인정안하고 다 귀신이라 교육시키죠 어느 교회목사의 양심선언도 있죠 한국교회는 이미타락한 정도가 너무심해 스스로 자정할 능력을 잃은지 오래됐다고
영상을 보며 몇번 눈물 흘렸습니다. 석가모니불. 위대하신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지극한 신심에 거듭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마하살의 천수천안 구고구난 대자대비에는 못미칠지언정 한 개인의 지극한 신심속에 관음보살의 대자대비가 깃들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울림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연안에서 도시락 드시던 두 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산을 오른다는건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한데 험난한 산행길의 봉정암을 찾는 할머니의 불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생존해 계신지 아니면 먼저 떠난 막내따님 곁으로 가셨는지 어딜 계셔도 행복하실것같습니다. 무문 스님 인상깊습니다.
딱 1년전에 이영상을 보고 봉정암을 가보고 싶어서 혼자 길을 나섰다가 그만 돌아와야할 시간이 부족하여 쌍용폭포에서 돌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정을 하고 한달전쯤에 다시 봉정암을 올라 1박을 하고 다음날 돌아왔습니다. 한번 가보니 그후로는 자꾸 봉정암을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늘 생깁니다. 깊은 산중에서 맞는 고요하면서도 엄숙한 밤의 기운, 오고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리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봉정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숙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겨울에 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쪽 무릎 수술하고 왼쪽발목 수술하고 아들둘 취업성취 기도 올리고 기도한다고 두발을 버터주길 바라면서 봉정암 간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큰아들은 취업도 잘하고 결혼도하고 작은아들도 취업 잘 했어요. 봉정암 가기전에 꿈에 확실한 선몽 받고 갔어요..스님 두분이 손을잡고 한번에 올려주는 꿈요
끝까지 방송을 보면서 울컥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불자의 길을 알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속 영원히 자리 잡고 있는 저를 보면서 믿음이 이렇게 행복을 주는 걸 새삼 또 느꼈습니다 봉정암에 계시는 스님 그리고 그곳을 갔다오신 불자님 성불 하시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22년 10월초에 5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토록 소원하던 봉정암을 혼자 묵묵히 다녀온 뒤 바라보는 옛봉정암의 모습이 더욱 그리워집니다!!한번 가본 경험으로 저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 제다리가 걸을수 있을때 가볼 결심을 했습니다!!갔다왔다고 제일상에 큰변화가 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저만의 만족이지만 그속에서도 불심가득하신 분들도 만나면서 배움도 가지게 되었구요!누구에게든 신앙과 상관없이 강추해봅니다~다들 성불하십시오!!
한 25년전쯤 3월중순 딱 영상속의 맑은 날씨에 눈은 그렇게 많이 없었지만 새벽 4시에 용대리에서 출발해 오색으로 하산할 계획으로 친구들과 봉정암으로 오르던중 오세암 갈림길 조금 지나 만난 치마 저고리에 귀마개한 할머니군단.봉정암 간다는 소리에 누구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그 추운 겨울에 봉정암을 오르시는지 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지금은 내가 그 할머니 나이쯤 되었네요.나는 이제 갈수 있으려나.백담사라도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다들 건강들 하십시오..
이영상을 보고 있으니 30여년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식들 잘되라고 머리에 쌀을 이고 속리산 법주사를 찾던 그 시절 내가 20대 초반시절 살아 계시던 그때 한번도 마음편히 해드리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불효된 자식으로 이제 나도 할아버지가 되고보니 새록새록 엄마,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부처님 영전에 저의 부모님 늘 영면하시고 살아있는 저희들을 살펴주옵소서
18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스님들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촬영하신 분들도 몇 번을 오르면 촬영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젊은 스님께서 할머니 손을 잡고 봉정사로 오르는 것을 보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가 무릎 관절이 안 좋아서 구인사 아래에서 기다릴테니 우리만 대웅전까지 갔다 오라고 하시는 걸 제가 업고 갔는데 어린 딸이랑 몸무게가 별 차이가 나지않았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얼마든지 업고 갈텐데... !!!
어머 진짜 그렇게나 예전 꺼 였군요
그래도 보는 내내 감명 받았습니다
@@외양 저도 좋았어요. 다음에 한국에서 등산하게 되면 봉정사에 가고 싶어요.
봉정암 산행 정상 새번 다녀오시면 좋 일 생기고 하고자 하는일 성사됩니다 성불합시다
그옛날 오지중오지라 스님들 공양밥먹기도 힘들었죠 지금은 유명해져서 우리스님들 얼굴이 대기업회장님같아요 개기름이 흘려 넘침요 나무관세음보살 🙏
Tv에 나오는것 그대로 믿으면 안됨.
연출...
항암치료중인 아내와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부처님 제 아내가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반드시 완쾌 되실 겁니다.힘내세요!
님의 글이 나를 울리네요
부디 부인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run!!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꼭 다시 회복하십니다♡♡♡
몇년전 봉점암을 오르다 발목하나 없는 70대 노인분이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3시간 정도면 올라오는 산을 10시간째 오르고 있다고.. 스튜어디스를 하다 알수없는 병에 걸려 십수년째 투병중으로 누워있는 딸을 위해 기도하러 가시는 길이라고...
그런 산위의 절로 기억합니다. 누군가에겐 당일등산코스 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고행의 길이고 조금의 희망을 찾는 길인 것도 같습니다.
저 할머님의 사연에 왈칵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는 저렇게 자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가 안계셔서 서글프지만 대신 제가 아이들을 위해 보리심 잃지 않고 죽는 날까지 기도해주는 에미가 되겠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난 68살인데 유월에 다녀 왓습니다
저도 엄마 생각에...ㅠㅠ
아!
봉정암......봉정암
한번도 못
가 본 봉정암..
말로만. .마음으로만 새겨들은 봉정암
영상으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석가모니 불!
@@기은-p1z😊
봉정한벌더가고싶은데
못가구있습니다
정말 한번만이 라두더
꼭가구싶은데
참 아쉽고 그립습니다
올봄은 꼭가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설악산 봉정암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 나이의 불자님이 걸으시며 보현행원 부르시는 순간에 울음이 터졌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아. 이글보니 또 눈물나네요.
저도 감동이. ㅠ
저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추석 때 봉정암 진신사리탑 위로 떠오른 보름달을 보았는데 천하의 둘도 없는 정경이었고 크게 축복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느끼는 순간 그것이 열반이 아닐까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보살님의 봉정암을 오르시며 부르는 찬불가소리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아픈 다리로 삼천배를 올리시는 보살님의 간절한 마음에 저도 동화되어 함게 기도를 올렸네요. 두 분 스님 성불하소서.!!!
너무나감동이였습니다
18년전이라 노보살님이 아직 까지 생전에 계신지 매우궁금 해집니다
힘들게 올라오셔서 3000배 인간승리 입니다
그 정성에 부처님도 감동 하실것입니다
KBS,스페셜 촬영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무문스님과 김순희보살님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하는모습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정암 저에겐 가슴아픈 추억입니다 지금은 먼곳으로간친구와 일년에 한번씩다녀온곳 친구도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김영샘이 전두환을 아주 번뇌를 잊고 수양하기 좋은 곳으로 보냈네 그려 유골함이 아직도 집에있는데 봉정암에서 받아주면 좋겠네요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봉정암 오르는 그 자체가 기도 고
참회 하는거라는 젊은 스님의 말씀
깊이 와 닿네요
눈물이납니다 젊은시절 경쟁하듯이 뽐내며 뛰어다니던곳 그립고 아득합니다
맞아요,.석가모니.머리진신사리.탑.가는길이.기도지요.🙏🙏🙏🙏🙏
@@gapyeonhwang5931 ㅖ
이영상을 보고 저의버킷리스트가 된 봉정암
이영상을 만들어주신 KBS공영방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심이 없다면 엄두조차 못냈을 여정..
2024년 9월에 드디어 봉정암 다녀왔네요~~
오르며 힘들때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을 부르며 무사히 봉정암에 다달았습니다.
모두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노보살님과 학인스님이 봉정암가는 뒷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간절한 보살님의 기도또한 감동입니다.소원하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
마음이 곱습니다
김은경님♥ 맘이 참 고와요 사랑합니다 저두맘이 아립니다😢
노보살님과 학인스님이 봉정암가는 가는 뒷모습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 노보살님의 간절한기도. 학인스님의 풀리지않는 화두~ 수행에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네요. 스님 큰스님되셔서 불자들이 맑고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불보살님가호아래
세상모든사람들이
만사형통하시길을
응원하고기원합니다
보현성합장 🙏
눈물이 나네요 보살님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중생들에게는 이 암자를 다녀오는 자체로 머릿속이 맑아지고 수련이 저절로 되는 셈이네요🙏🙏🙏
간만에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립니다
무문스님.노보살님.명문대나와 부모님 뜻 어기고 입적하신 젊은스님. 아직도 건강히 계시죠?
수년전 남편과 그곳다녀 왔는데 또다시 꼭다녀오고 싶네요 남편도 저도나이 핑계로 못갔는데 다시한번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불자님!! 스님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봉정암 다시가보고 싶은 마음이 불현뜻 드는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봉정암 절을 좋아합니다
설악산 산행후
봉정암길이 장엄하고 아름다워
5섯번정도 다녀온것 같아요
올해도 10월중순 대청봉엔 첫눈이
봉정암 아래는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하산길도 너무나도 길고 힘든길
73세 보살님의 불심에 감탄~
눈물이 소리없이 주르르 흘렸네요
노보살님과 함께 동행하신 문무스님
건강하세요
17년전 방송인데 넘 감동있게 잘 보았네요
교회가지 마세요
하느님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미친정신 나간말을 하는 사이비집단 입니다
여의도순복음도 조용기가ㅈ지아들한테 대물림 해줬고 매년 수백억을 도용.횡령 합니다
지들 신 이외에 타종교는 인정안하고 다 귀신이라 교육시키죠
어느 교회목사의 양심선언도 있죠
한국교회는 이미타락한 정도가 너무심해
스스로 자정할 능력을 잃은지 오래됐다고
❤
암 ! 에는 러시아 차가버섯 , 삼백초 가 제일좋음 🎉
빈손으로 왔다가 ! 빈손으로 가는세월 ! 건강이 👍 👄 니다 ?
봉정암에 올라가시는 할머님 마음.
눈물이 납니다.40 대인 내가 울라가는것도 힘들어서. 돌아서 뒤돌아 보며는 어떻게 올라 왔는지 하고 물어보고 싶은데.모든게 마음속에 있나봐요.
노보살님의 관세음보살경을 하시며 끝없이 높은 산을 오르시는 모습에 울컥했답니다 합장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김와우
자기가 믿는대로 되어가는 세상.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노보살님의 신심에 눈물이 납니다.
지극한것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노 보살님의 기도가 꼭 성취되기를 발원하면서 무문스님 열심히 수행하셔서 중생을 구하는 큰 스님 되시기를 발원합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봉정암에 꼭 성지순례 다녀오기를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무문스님 께선 낙산사 주지스님이 되셨어요.
큰스님이 되셨어요.
영상을 보며 몇번 눈물 흘렸습니다.
석가모니불. 위대하신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지극한 신심에 거듭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관세음보살마하살의 천수천안 구고구난 대자대비에는 못미칠지언정 한 개인의 지극한 신심속에 관음보살의 대자대비가
깃들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딸암치료가빨리해복해주세요건강하게살수이도록도와주세요과샘보살
2023년 12월25일ㅡ크리스마스 날ㅡ국민의 삶이 왜 갈수록 어려워지나ㅡ잠도 안와
밤11시경, 유튜브에 들어와 이곳저곳다니다
우연히ㅡ봉정암 다큐가
있어ㅡ시청하면서
두달전에 돌아가신 노모를 보는것 같아
뭉클하내요❤
울림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연안에서 도시락 드시던 두 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산을 오른다는건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한데 험난한 산행길의
봉정암을 찾는 할머니의 불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생존해 계신지 아니면 먼저 떠난 막내따님 곁으로 가셨는지 어딜 계셔도 행복하실것같습니다.
무문 스님 인상깊습니다.
스님은 모자라도 쓰시지요
시청하는 동안 마음이 평온 하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재순-q9d ㅣ.ㅣㅣ?ㅢ?w
Uuuw×
평온한 저녁 ...감사합니다.
오래전 다녀 왔는데 설경 이경이스럽고 스님목타소리에 숙연해집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70이 넘은 노보살님
젊은 스님
봄이 내주신 귀하신
분이 었습니다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부처님을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 🙏 🙏
노보살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시는 찬불가 소리에 학인스님의 함께 오르는 봉정암 가는길 오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50 쯤 오르면서
힘들어 쉬면서갔는데
노보살님들 부처님 뵌다고 단화신고 옷도정성들여 입으시고 쌀이며 초며 공양품 한아름 머리에 이고 환한모습으로 오르고도 날세워 절하시며 기도하는 이유 내자손 잘되라고 ㅠㅠ
일심으로 기도 하는 모습에
지금도눈물이주르르
평생기도를 합해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애쓰시고 촬영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합장을 올립니다!
몇 해 전 힘겹게 봉정암을 오르던 생각이나네요ᆢ영상 보는 내내 마음 뭉클하고 숙연해집니다.순희 할머님의 불심도 대단하시고ᆢ모두모두 성불하시길 기도 합니다^^
스님께서 독자이며 명문대졸업한 저 전도유망한 저 젊은스님.
어머니는 얼마나 절망하셨을까
무슨 이유로 속세를 버렸을까
부처님만이 아실거구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박호랑이-j8y 스님들의 출가 사유는 묻지 않는게 불문률이라 알고 있어요ᆢ불심 가득하신 어머님이셨다면 아드님의 출가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봉정암ㆍ봉정암ㆍ봉정암ㆍ❤❤❤❤❤❤❤❤❤
하염없이 눈물이흐릅니다
자식들위해 기도해주시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3년전 고인되신 엄마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그런가봅니다
아낌없이 주셔도 자식밖에 모르시는
👍 저. 높은곳에. 어떻게. 절을. 만드셨는지요. 그. 옛날에. 훌륭하신. 분. 계셨음을.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오래 전에 어머니와 함께 봉정암에 올랐던 소중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신지 십년이 넘었지만 봉정암은 변함없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관세음보살
칠순노모님의 신심에 숙연해집니다
저 힘든산길을 오르시는 힘은
간절함이
죽기전에 3번 방문함 업장소멸 다 된다는 봉정암
1번 다녀오고 넘 힘들었습니다
등산화 신고갔는데도 발톱이 하나씩 빠지구ㅠ
부디 스님들께서도 건강 잘 여미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님과 보살님의 동행
감동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보살님의 모습은 존경 그 자체입니다
깔딱고개의 고행은 절로 고개가 숙연해지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 봉정암🙏🙏🙏
봉정암의 역사와 겨울 풍경까지 보여준 KBS스페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정암
3번 다녀왔습디다
어떻게 어떤힘으로 걸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엄두도 못냅니다
부디 성불하십시요
@@허희숙-f3i 감사합니다
봉정암을 3번 다녀오셨다니
소원성취 하셨겠네요
진정한 불자님
행복 하십시요💛
딱 1년전에 이영상을 보고 봉정암을 가보고 싶어서 혼자 길을 나섰다가 그만 돌아와야할 시간이 부족하여 쌍용폭포에서 돌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정을 하고 한달전쯤에 다시 봉정암을 올라 1박을 하고 다음날 돌아왔습니다. 한번 가보니 그후로는 자꾸 봉정암을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늘 생깁니다. 깊은 산중에서 맞는 고요하면서도 엄숙한 밤의 기운, 오고가며 만나는 사람들, 사리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봉정암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숙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겨울에 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은 어디서 청하셨는지요
@@라이라이-e5m 봉정암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라이라이-e5m 잠은 안에 임시로 묵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사람이 꽉차있기에 잠을 주무시기는 힘드실거에요
깊은 울림이 있는 다큐.
잘 보았습니다.
봉정암 영상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죽기전에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봉정암 아직 못 가봐서 아쉬웠는데 영상으로 대신 잘 봤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가보게된 봉정암!! 불심이 그리 깊지않던 제게는 가는길이 무상무념이라는게 어떤건지 알게해준 고된산행이였는데ᆢ3월 31일 봄에가서 휘날리는 눈을 맞이한 아 정말 잊지못할 봉정암의 밤은 평생맘속에 간직할것 같았어요. 줄서서 먹던 미역국은 어찌나 맛있던지! 다시가볼수 있을지 ㅠㅠ 맘먹기 달렸지만 선뜻 맘먹을수 없는 길이였습니다
노보살님의 소원이 성취 될수 있도록 또한 이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부처님의 가피력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가슴 울컥한 불심 앞에
거룩한 감동을 느낍니다.
순수하신 영혼의 마음을
간직하신 스님과 보살님들께
진심으로
정례드립니다._((()))_
항암중 페렴까지와서 입원중인데 봉정암의 절경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작년 봉정암가보고 절경에 감탄햇엇어요..저도 암치료다받고 남편과 꼭가볼겁니다..
꼭 건강회복 하셔서 봉정암에 다시 가시길 불보살님께 빌어봅니다.🙏🙏🙏
관세응보살
꼭 낳길 바래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스님날이추워지니걱정되옵니다~항상따듯하게하시고 건강발원하옵니다~스님이계시기에봉정암이이어가지요~
스님 성불 하십시요.
꼭꼭 큰스님 되셔서
중생들을 인도 하시는
큰스님 되십시요.
부처님께 두손 모읍니다.()()()
스님 얼굴이 맑고 평온해 보이네요 오르시는길 동행을 만나서 함께 하시니 좋습니다
한번은 가봐야 할곳
버켓리스트 봉정암
발을 다쳐 영원히 갈수없는곳 봉정암 영상으로나마 마음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보는내내 감동과 울림을 주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지신에 게으럼 수행에 반성도 했습니다 스님과노보살님에 수행에 뭉클 한마음에 눈물도 났지만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 무릎 수술하고 왼쪽발목 수술하고 아들둘 취업성취 기도 올리고 기도한다고 두발을 버터주길 바라면서 봉정암 간 기억이 있어요. 덕분에 큰아들은 취업도 잘하고 결혼도하고 작은아들도 취업 잘 했어요. 봉정암 가기전에 꿈에 확실한 선몽 받고 갔어요..스님 두분이 손을잡고 한번에 올려주는 꿈요
지극한 신심앞에 눈물이 납니다,성불하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보살님들,스님들..모두 감동을 주십니다.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마음만 있서면. 오늘ㆍ내일 당장. 갈수 있습니다ᆢ생각만 하고~사실은. 맘이. 없죠?
가야할 이유도 없고?
@@김현수-y9o1o 생각을 바로 행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쉽게 못하니 바램인거죠..
바램하나 정해보고, 행할 시기등을 고려함이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댓글에 다소간의 일침(?)이 있는듯하여 글 남겨봅니다.
좀 공격적이신듯..
가파른 길은 아니기에 봄.가을에는 충분히 갈수 있어요 5시간정도 걸리지만 경치가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네요..
@@이쁜이-e7x 반야바라밀다심경 반야가 뭔뜻이야요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든 부처님 진신사리모신곳 봉정암 넘 좋았고 이제 못가는 곳이 아닌가 가슴이 저려오네요 불자라면 동경하고 가고픈 봉정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끝까지 방송을 보면서
울컥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 불자의 길을 알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속 영원히 자리 잡고 있는 저를 보면서 믿음이 이렇게 행복을 주는 걸 새삼 또 느꼈습니다
봉정암에 계시는 스님 그리고 그곳을 갔다오신 불자님 성불 하시고 건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가까운데도 다리아프다고못올라가는데대단하십니다 다리가 저래 쥐가나고해도 세상에 부처님성불이있었네요 간절히기도하니 세상에 존경스럽습니다 성불하셨네요 ㅡ더많은성불하시고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성한 몸으로 겨우 1번 갓 는 데도 힘들었는데 봉정암을 찻으시는 불자님들 존경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살아오신 세월보다 그가파른곳을 많이오르신 보살님 깊은사랑을 느낌니다
40대에 올랐던 봉정암,이젠 몸이 허락치 않아 못갑니다
소원이 있다면 죽기전에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10여년 전에 비내리는 봉정암에서의 아름다웠던 밤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나이와 건강 때문에 가지못할 그곳 그리운 봉정암을 만날수 있어서 눈물과 감동으로 봤습니다kbs 감사드립니다~~
봉정암20년전에 주먹밥 미역국 덜덜떨면서 먹었는데 아련히생각나내
부처님 가피가 늘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현자보살님 이렇게 뵈니 봉정암 다닌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300번 훨~이상 오르내리신 대단하신 보살님!!! 또 한분 300번 훨~ 넘게 오르내리신 넘 넘 대단하신 우리 청주언니보살님!!! 지금은 맘으로 다니신다.. 그 당시 두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셨다.
먹고살기 급급해서 아직 못가고 있네요
내년쯤은 가게 될까
보다보니 눈물이 솟구치네
봉정암 한귀퉁이에 엎드려
실컷 울고 싶네
혼자 아둥바둥 세상살이에
허한마음 가득채운 서러움을
토해내고 싶다
그러면 될까
토닥토닥~
위로하고 또 위로 받습니다
저도 어렵게 다녀왔어요
천천히 소원성취하세요
저도 토닥토닥
어쪄면 절절히 표현 하실까. 눈물이 다나네 .
진짜 살아있 는 부처이시네요
정말 어쩜이런 불심이 있을까요
전 무교이지만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ᆢ
부디건강하세요
김세원님의목소리
또한좋습니다
봉정암 너무멋지곳
언제나가볼까나
뭉클합니다.불심이.깊으신.할머니.존경합니다.부디.소원하시고.건강오래하시여.부처님영전바치실준비가.돼서.부럽습니다.부디.건강하시여.이다음.좋은.사후세계로.맞이하십시요.건강하세요.시청하는데동안.마음이.평온했슴니다.나무석가모니불.관세움보살.지장보살님 업장소멸 해주세요..🙏🙏🙏🙏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봉정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순례길에 함께 다녀온적 있습니다
다시 새록이 생각이납니다~~
봉정암까지 도착에 인내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지쳐있던 제게 봉정암에서 날아온 향내가 나를 반겼고 이끌어주었답니다~^
도착의 기쁨을 느꼈고 가슴속에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오래전 갔던 봉정암이 눈에 선합니다.
밤이 되면 온 우주에 오직 봉정암만이 존재하는듯 고요하고 불빛도 거의 없이 염불소리만이 들렸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가피 가득하길~~
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합장을 했어요.몇번~ 산을 올라
봉정암에서 철야기도했던 날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고였네요.신심으로 저분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는것 같았어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모두모두 성불하십시요.()()()
칼바람이 귓전을 스치는데
보기만 봐도 얼어붙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맘은 편안해지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봉정암~~~이른 아침에 스님과 노보살님의 봉정암 가는길 영상을 보는데 ~~~그냥 눈물이 납니다^^~~~♡
봉정암 한번 가보았는데 다시는가지 못할것갚아 눈물이 남니다 영상 을보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옴 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
불심은 없지만 73살 할머니 보살님의 불심에 감동받았네요
18년전 영상인데 스님들 지금도 생전해 계신지 궁금해요
건강하시길~~~
5년전 85살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님도 자식들을 위해 해마다 봉점암에 오르셨습니다.
살아생전에 저한테 봉정암 한번 가보라 여러번 말씀 하셨는데 아직도 못가봤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다녀오세요 ㅜ
수년전에 가봤던 봉정암!!하늘아래제일가까운 부처님의터 정말 저리눈많은산길을 오르시는모습에마음시리도록 경외롭네요~~모든생활이수행이신 스님들게 합장합니다~~
제가 봉 정암을 두번 다여왔는데 세번을갈여고했는데 못가보내요 너무가고 십습니다 죽기전에 갈수 잇을가 지금나이 75살 힘들겠지요~~
갈수있습니다^^ 운동 열심히하시고 도전 해보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화이팅!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엄두가 안난다는 핑계로 봉정암 산행수행 한번 못해보고 덧없이 세월을 보낸 어리석음에 회한만 자꾸 쌓입니다. 다시 봐도 너무 감동이 밀려옵니다. 스님들, 성우님을 비롯한 제작진들, 노보살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옛날같지않은봉정암이 쫌그렀네요
가슴뭉클 합니다 딱한번 올라갔는데 봉정암 수없이 오르신 분들 뵙고 감동적이네요
죽기전에 꼭 한번이라도 갈수 있을런지요.
고요함과 평안함 그속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따스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두분 스님과 노보살님들 고맙습니다. 봉정암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곳이네요
눈이 쌓인 산들이 너무나 평온해 보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가슴속 아련히
떠오르는 봉정암
한번더 가고 싶은데~
영상으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_()_
스님과 동행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 해 지고
눈물이 나네..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생각나네
우리들 어머니는 자나께나 자식들 생각만이 가슴이 메이네
ㅔ
불자는 한번을 다녀와야 하는 봉정암 가는길 꼭 한번가보고싶습니다~~
22년 10월초에 5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토록 소원하던 봉정암을 혼자 묵묵히 다녀온 뒤 바라보는 옛봉정암의 모습이 더욱 그리워집니다!!한번 가본 경험으로 저는 기회가 되면 언제든 제다리가 걸을수 있을때 가볼 결심을 했습니다!!갔다왔다고 제일상에 큰변화가 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저만의 만족이지만 그속에서도 불심가득하신 분들도 만나면서 배움도 가지게 되었구요!누구에게든 신앙과 상관없이 강추해봅니다~다들 성불하십시오!!
노보살님 봉정암에 가벼운 몸으로 오르셔도 힘드셨을텐데, 다른 분들과 함께 먹으려고 공양을 준비해 오신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오래 전 영상이라 아직 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감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고자 인내로 행함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전에 절에서 가을에 백담사
오세암 봉정암 간적이 있습니다
올해만에 동영상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언제또 한번갈수
있을까요 모두성불하세요
웬지모를뭉쿨함
감동과환희의눈물
지금여기는미국땅
어서돌아가서봉정암을
다시오르고싶다~~
노보살님부처님
가피로지금도강건하시리라믿고싶어요
20년전찰영해주신
Kbs에또다시감사드립니다~~
저도 한참 등산할때 백담사 영시암 들려서 봉정암까지 2번을 갔었는되 그냥 가기도 힘드는되 눈길에 대단하시네요
우리 딸 대학원갈때 세번 갔는데
갔다오면 그렇게 마음이 개운할수가 없었어요
이제 내년 봄에 다시 가고싶은데 관절이 탈이나서 될라나 모르겠네요
또다시 꼭 가고싶은곳 !!!
보살님 두분 꼭 성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문스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큰스님이 되어주세요
달마대사, 사리탑 최고 높은 암자등
많은 특징이 있지만
화장실 들어서면 아래에 골짜기가 한눈에 들어오든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았었지요. 나이들어 다시는 못 가겠다 싶다가도 고무신, 회색 바지
차림의 할머니들이 백담사측에서 올라오시던 기억에...
또 한번 가고싶어지네요.
정근하고.찬불가부르며.봉정을오르는보살님!.4번을가고.이제는건강이좋지않아.신심도?...10번은꼭간다고.원을세윘는데.이제자신없어.감히.나설엄두조차내지못하는...힘겨워숨을몰아쉰.깔딱고개가.눈물나게그립습니다...쉬임없이오르는보살님들.너무부럽습니다.원!꼭이루시고.성불하십시요!
스님함개. 하시는. 보살님. 감동스럽읍니다. 죤경. 합니다💞💞💞💞💞💞💞👍👍👍🙏🙏🙏🙏🙏
언제인가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봉정암스님.보살님.대단합니다.부처님의힘은누구도 따라올수없습니다.봉정암.부처님 .촬영해주신.선생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복많이받으세요.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않고 흐릅니다 저의 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귀국하면 꼭 가보겠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모두분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꼭 가보세요~정말 좋은 도량이랍니다~ 가는 몇시간 지난난의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되시고 되돌아 오는 길에서 성취감도 넘칩답니다~
봉정 몆번 다녀왔었는데 오세암 대청봉에 못다녀왔서 부처님과 약속하고 몆년을 잊어서는데 동해자가있 1 박2일로 저의숙제는 다해습니다 오세암에서 저술비는 부처님께 드리고요 3년 심장 신장이 안좋아서 입원하라고 쓰주셔는데 바려다려왔습니다
@@허영옥-x3q 저는 지난해 5월18일~11월3일까 16번 다녀왔습니다~올해는 10희 가려구요 ~
봉정암!
여름에 가봤는데
겨울에도 가보고 싶네요
봉정암을 찾는 불자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세원 나레이션은 늘 평안함을 준다.
삶의 소설을 보는 듯
그러게요. 김세원 성우님은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곡성마을편 볼때 많이 울었습니다. 나레이션도 너무 너무 좋았고요.
눈을 보니까 가수 강진님 문풍지 우는 밤 노래가 생각납니다
춥고 배고팠던 시절 단칸방에서 솜 이불 온 가족이 함께 덥고 자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저는 봉정암 겨우 한번 다여 왓는데 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스님 보살님 성불하십시오
_()_ _()_ _()_
봉정암 다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스님들 보살님들 오가는 길이 편안하기를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하시기를
감명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숙연해졌습니다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그냥 가슴이 벅차서 ㅡ
한참을 지난 지금에도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차며 눈시울이 젖는지~아마도수천년 그모습 그대로인 탑의 숭고한 모습에 인간의 나약하고모순퉁성인 나 자신이 죄스러울뿐~
한 25년전쯤 3월중순 딱 영상속의 맑은 날씨에 눈은 그렇게 많이 없었지만 새벽 4시에 용대리에서 출발해 오색으로 하산할 계획으로 친구들과 봉정암으로 오르던중 오세암 갈림길 조금 지나 만난 치마 저고리에 귀마개한 할머니군단.봉정암 간다는 소리에 누구를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그 추운 겨울에 봉정암을 오르시는지 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지금은 내가 그 할머니 나이쯤 되었네요.나는 이제 갈수 있으려나.백담사라도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다들 건강들 하십시오..
이영상을 보고 있으니 30여년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식들 잘되라고 머리에 쌀을 이고 속리산 법주사를 찾던 그 시절
내가 20대 초반시절
살아 계시던 그때 한번도 마음편히 해드리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불효된 자식으로 이제 나도 할아버지가 되고보니 새록새록 엄마,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부처님 영전에 저의 부모님 늘 영면하시고 살아있는 저희들을 살펴주옵소서
시방삼세모든분들부디성불하시길 부처님 전에합장발원드립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 진다는 말 동감입니다
봉정암에 일곱번째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 나면 마음이 맑아지는 불교의 성지..
잘봤습니다.
수희 찬탄 합니다
그 공덕에 의지하여 성불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부럽습니다 👍 성불하세요🙏
올겨울 눈덮힌 설악산 봉정암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참 눈도 엄청왔네요.
길잃을까봐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