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1979년8월14일 여름휴가를 불일암 찾아가서 법정스님 뵙는것을 목표하고 송광사를 찾아갔습니다. 불일암 찾아가는 길이 영상처럼 저렇게 잘 만들어지지않고 오솔길 같은 작은 길을, 우체부 아저씨의 안내로 찾아가서 법정스님을 뵈었지요. 불일암 본체마루에서 스님께서 당신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정원을 보고 사신다며 앞의 조계산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하늘보라고 하셔서 함께 찾아온 사람들과 마루에 나란히 서서 다리 사이로 조계산과 하늘을 거꾸로 보았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불일암 지은지 얼마 안돼서 정갈한 부엌의 나무냄새가 코끝을 스쳤던 그 향기가 아직도 기억 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2010년도에 송광사 참배하고 법정스님께서 생전에 머물렀던 곳 불일암에 가 보았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행복했습니다 법정스님께서 쓰신 여러권의 수필집도 집에 그대로 있습니다 가끔씩 사는게 힘들때면 읽고 또 읽습니다 법정스님 맞상좌 덕조스님 법체 강건하시옵고 행복하십시요🙏🙏🙏
비디오를 보면서 점점 감동이 더하다가 해우소의 정갈함에 이르러 놀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도 좋은 독자들만 모이는 곳이 있다는 것도 여길 보니 알겠습니다. 결국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내가 골라서 깨끗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덕조스님은 물론 그분의 제자 답지만 후덕하신 인상이 두드러집니다.
저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법정스님이 지은 암자와 제자 스님의 스승 보존과 작은 창문을 열면 나무와 자연과 생명이 더 아름답게보인다는 설명에서 문득 저의 한가지 생각은. 그 사상 저 너머에 살아 계시는 그 모든 자연을 계획하시고 다스리시리는 그분은 하나님, 창조주이시고 법정스님과 우리 모두는 그분의 것을 잠깐 누리고 그를 예배해야 할 피조물임을 깨달았읍니다.아름다운 목소리와 잔잔한 자연를 보여 주심 감사드림니다.
무소유가 개소리인 이유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잘 드시니 무소유다 헛소리 한겁니다 사막에서 법정이가 살았으면 유소유 약탈 노예를 했을 껍니다 사막에서 탄생한 식민지 약탈 노예의 종교가 기독교이고 산 좋고 물 좋은 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탄생한 평화의 무소유(무약탈) 종교가 불교입니다 법정이가 개소리 한게 무소유입니다
저는 송광사에 여러번 갔지만 이번에 친구들하고 남쪽나라 주말여행하다가 또 다시 송광사 간김에 불일암에 처음 들러봤답니다. 불일암 오가면서 법정스님께서 오르내리셨던 오솔길을 걸으면서 스님의 마음을 되세겨 봤답니다. 스님의 사색을 그려보기도하고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해보는 호사도 누려보았지요. 참 의미 있는 맑고 향기로운 산책이었습니다.
20대에 7년을 기독인으로 살면서, 삶의 변화가 없고 지식만 많아지는 것(신약은 30번 정도 구약은 3번 읽음)에 회의가 들어 신앙생활을 그만두고, 세월은 흘러~~인생 후반기, 몰아치는 삶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어 독서를 시작했고, 독서를 하다 보니 많은 책 속 지식인들이 명상을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명상책들을 쭉 읽어보게 되었고 명상책에서 불교 관련 내용이 자주 등장해서 갑자기 불교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도서관의 종교 코너를 훑어보다 법정스님이 번역하고 와타나베 쇼코가 쓴 '불타 석가모니'를 읽고 '작은 깨달음'을 얻고 기쁘서, 법정 스님이 쓴 책들을 쭉 읽고 있습니다.
어제 불일암 다녀왔습니다. 설날이라...송광사에는 많은 관광객이 많았는데. 나즈막한 법정스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내요. 덕조 스님이 아래체에 새로운 절을 지었내요. 무슨의미인지는 각자의 몫, 생각으로 갈음을... 암튼 몸 소 실천한 무소유의 증언. 다시한번 검소함을 느끼고 스스로 반성하는 자신을 깨닫고 가슴에 새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을 읽고 책으로 느끼는 나의 감정은 너무 영혼이 맑고 깨끗하신분이라 느꼈습니다! 누구도 저자로서 책을 집필하고 출간할수는 있지만 이렇게 맑은 영혼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마치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다른세상에 사시는것 같은 영감을 느꼈습니다. 그후 제생활에도 스님의 무소유를 실천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스님~ 그립 습니다 ~ 보고 십습니다~ 무소유가 어떤 삶인지 몸소 실천하시 다 가실때는 한줌의 재도 남기지 않고 가셨습니다 언제가불일암갔었을때 거기도 아무것 없고 오직 스님 초상화 만 남아 있었던 스님 그곳에서도 안녕 하시죠? 이젠 속세와의 인연도 끊어진 그곳에서는 평안 하시리라~ 사랑 합니다 스님 영원히~
카톨릭 세레명을 받은 저는 법정스님의 란 "모든 소유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필요치 않은 것을 버리라는 것이다" 말씀에 가슴을 치며 소유의 바른 뜻을 새기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세례명 마리아입니다. 겪하게 동감합니다.
필요치 않는게 없잖어 중요한게 ㅎㅎ
부처님의 무소유의 원래 뜻은 아무것도 소유할수 없다인데 마치 소유하지 말라는 걸로 너무 가볍게 와전된겁니다.
저도요...
혼자집짖느라
얼마나힘드셨을까 법정스님말씀듣고제인생을바꿨읍니다 무소유
이 프로 너무 아름다워요.. 집에 관심도 많지만,. 김영옥씨 나레이션이 너무 따뜻하고 똑소리나게 분명해서 좋습니다
ㅈ
@@정영순-q4g 뉘시우?
저나 주시우,,
알고싶소이다.
그리해 주겠쑤?
제가1979년8월14일
여름휴가를 불일암 찾아가서 법정스님 뵙는것을 목표하고 송광사를 찾아갔습니다. 불일암 찾아가는 길이 영상처럼 저렇게 잘 만들어지지않고 오솔길 같은 작은 길을, 우체부 아저씨의 안내로 찾아가서 법정스님을 뵈었지요.
불일암 본체마루에서 스님께서 당신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정원을 보고 사신다며 앞의 조계산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하늘보라고 하셔서 함께 찾아온 사람들과 마루에 나란히 서서 다리 사이로 조계산과 하늘을 거꾸로 보았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불일암 지은지 얼마 안돼서 정갈한 부엌의 나무냄새가 코끝을 스쳤던 그 향기가 아직도 기억 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은 글이 진짜임.
@@Ddking10023 전 30대인데 제가 예전에 다큐본적있는데 학식이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어릴 때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책방책 다읽었다는..정도로 ㅋㅋ;;
_()_
이 난세에 법정스님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맏 상좌이신 덕조스님이 그자리를 지키시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길상사에서 뵈었는데 참 맘이 따듯한스님 이셔서 감동 받았었습니다
덕조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건축탐구집 좋은프로...
오래오래 해 주세요
김영옥님 연세가 있으신데도 나레이션 너무 좋으세요
건축가분들도 편하게 하셔서 좋구요
조용한 송광사를 갈때 ,불일암을 꼭 가려고 노력한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조금한 절 불일암
그 절을 지키시는 조금한 암자의 덕조스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수양하시더군요~^^
눈쌓인 겨울엔 어떻게 지내실까 ~~~
많이 그립고 보고싶은 법정스님
영상 보면서 소리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후박나무 가만히 안아주며
'스님 잘 계시지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살아가는 동안 스님의 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라고 전하고싶네요
덕조스님 늘 평안하십시오🙏
법정스님.
덕조스님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일암을 처음 보네요. 정말 법정스님의 향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덕조스님 또한 제자답게 맑고 깨끗하게. 소박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법명 그대로 너무나 따뜻한 미소를 지니신 분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과 풍경에 마음힐링하고 갑니다.
이제는 우리 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어른이자 스승이셨던 법정스님. 보고 싶습니다.
법정 스님, 우리 법정 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방송 입니다
법정스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젊은 시절 무소유 책 인연으로 뵈온적이 있었는데 얼굴에 기상이 넘치시고 목소리는 힘있으시면서 온화하셨어요
참 멋진분이 셨어요
오늘 생전 기거하시던 곳을 다 훑어 볼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고 생각하니 우리에게 부처님이 오셨었는데.....살아생전 찾아 뵙지 못한게 너무 큰 한이되고 그래서인지 맏상좌인 덕조스님을 보면 눈물이 난다.
작년에 갔었는데 정말 그 분의 마음이 와닿더군요
그런데 묵언의 공간에서 입장마감 시간에 하하호호 떠들던 중년남녀들 참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하하호호 떠들던 중년남녀들", 그런 부류들은 한갓 동물에 지나지 않는 야만의 극치.
2010년도에 송광사 참배하고 법정스님께서 생전에 머물렀던 곳 불일암에 가 보았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행복했습니다
법정스님께서 쓰신 여러권의 수필집도 집에 그대로 있습니다 가끔씩 사는게 힘들때면 읽고 또 읽습니다
법정스님 맞상좌 덕조스님 법체 강건하시옵고 행복하십시요🙏🙏🙏
김 영옥님
오랜 세월동안 인기가 하늘처럼 올랐다가 쉽게 사라져 버린 연예인들도 많이들 잊혀지지만ㅡㅡㅡ
김 영옥님은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답게 나이가 드시고 그 연세에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것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게 행복하세요
저는 천주교신자지만 법정스님의 무소유의삶 단순한삶 불필요한것은 갖지 말라는 스님의 큰 말씀을 나의 생활에 작게나마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스님 그립습니다,생전에 한번 뵙지 못한것이 내내 후회스럽네요.
덕조스님 멋지세요
법정스님 뜻으로 불일암 지키고 계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덕조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불교도는 아니지만 법정스님의 책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불교를 떠나 덧없는 삶의 허전한 마음을 달랠수있는 순례길로서 가보고싶습니다.
제가 송광사 간날 영화 헤어질 결심 촬영을 하고 있었고,탕웨이가 템플스테이 참여도 했다는데, 불교대학이 있어서 규모도 크고 특히 불일암은 가는길도 예쁘고,꽃과 나무에 향기도 나고 끝까지 아름다워서 감동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아름답고요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ruclips.net/video/OpRRDEM7gv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cyBtgadwQ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MtcdAwDEhgh/видео.htmlttps://ruclips.net/video/345Oh-yWg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rYNztu6s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6WfxlUUHVo/видео.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ruclips.net/video/fnie1J-LsA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dtUUksPLr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0BpPT3p3B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SHVpazg24Y/видео.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3/видео.html
아름답습니다....스승과 제자 모두...
종교는 다르지만 무언가 깊이 느끼고 갑니다.
법정 스님
그립네요
덕조스님
참 편안한 모습
큰 스님
제자 답네요
법정스님의 불일암.
그곳에 앉아 있으면 법정스님의 소박하지만 고귀한 기품을
고요한 바람소리로,
그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명료한 풍경소리로,
가슴을 채우는 아름다운 나무들로 느낄 수 있습니다. 법정스님곁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오고 싶네요..
감동ㆍ동시대쵝오의ㅡ스승ㆍ스님그립슴니다ㅡ살아있는ㆍ것은ㆍ사랑하라
맑고 향기롭게!! 법정스님!!
많은 이의 마음에 있었던 불일암. ᆢ소개 감사합니다.
법정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생전에 뵙지 못했지만 스님의 수행자의 삶에서 전해지는 모든것이 우리에게 큰 본보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3년전 석가탄신일 송광사 에서 불일암 가본곳 넘 가는길 깨끗하고 좋았어요. 법정스님 후박나무 아래 수목장 보고 눈시울 흘렸습니다 또한번 가보고 싶읍니다.
우리나라 사찰들 참 우아하게 아름답습니다..
우아한세계....그득그득 담는다고 되는게 아닌가봅니다..
자연와 어우러져 간소하고 담백하게 그러면서 부드럽고 따뜻하며 고요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정스님 보고싶어요 좋은곳에 계실거요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책에ㆍ빠지시면ㆍ헤어날수없는ㆍ정갈함ㆍ아아ㅡ그립습니다ㅡ법정큰스님ㆍ
영옥선생님 나레이션이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힐링되고 건축선생님도 분위기에 맞으시네요
6월초 비가오는 이른아침 불일암에 갔었습니다 "빗소리가 참 좋지요 듣고 가시오"라는 말씀에 찡하는 위로를 받고 함께 선물로 주신 작은 염주 잘 간직하겠습니다
🤗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움이 제자스님의 가슴에 오래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 존경심이 생깁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말 무소유인 모든사물
위대한 법정스님의 거룩한 뜻 알아차리고 새기면서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법정스님.참으로.참스님이십니다~~~🙏
법정스님 "필요치 않은 것를 버리라" 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이 대담하신 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다시금 부처님의 말씀 되새깁니다😊😊😊
20분 조금 넘는 이 영상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귀하네요 영상이 감사합니다.
비디오를 보면서 점점 감동이 더하다가 해우소의 정갈함에 이르러 놀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도 좋은 독자들만 모이는 곳이 있다는 것도 여길 보니 알겠습니다. 결국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내가 골라서 깨끗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덕조스님은 물론 그분의 제자 답지만 후덕하신 인상이 두드러집니다.
김영옥샘..나래이션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두 분 스님의 이야기를 보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스승이신 법정스님 이십니다.
법정 스님을 더욱 빛내 주시는 덕조 스님 열열 응원 합니다.
덕조스님, 인상이 아주 좋으십니다.
인상이 좋은 상은 아니죠 오만으로 가득차있죠
@@kwkim3681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가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셔요.
@@kwkim3681 거울 한 번 보시지요?😁🤣
@@kwkim3681님~ 거울 한 번 보시지요?😁🤣
덕조스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기뻐요.
불자가 아니어도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스승밑에서 또 훌륭한 제자가 나오네요. 덕조 스님 건강하십시오. 감동있게 잘 보았습니다.
법정 그이름 만으로도 귀하신분 이 세상에 큰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신분 제자분을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법정스님 상좌제자님 덕조스님 유튜브에서 많이뵙내요 존경합니다
좋은 말씀과 사유를 얻어 갑니다. 🙏🙏🙏
덕조스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야.. 오랫만에 보는 불일암이네요.
다녀온지 20년 가까이 됫는데 오르는 행로며 불일암이 깔끔하고 널찍하게 변햇네요.
무소유라해서
무색무취한 삶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터
사랑하는 곳
사랑하는 제자ᆢ
있겠지요
존경받을만 하고
사랑하는 분을 따라 사는 삶 좋지만
자신의 삶 수행의 길이
법정스님에게 매몰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부처가 나타나도 깨부셔라 하였으니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 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법정스님이 지은 암자와 제자 스님의 스승 보존과 작은 창문을 열면 나무와 자연과 생명이 더 아름답게보인다는 설명에서 문득 저의 한가지 생각은.
그 사상 저 너머에 살아 계시는 그 모든 자연을 계획하시고 다스리시리는 그분은 하나님,
창조주이시고 법정스님과 우리 모두는 그분의 것을 잠깐 누리고 그를 예배해야 할 피조물임을 깨달았읍니다.아름다운 목소리와 잔잔한 자연를 보여 주심 감사드림니다.
불일암을 다녀온지가 몇년이 지났습니다.내부가 궁금했었는데~해우소까지~
감사히 잘 봤습니다.덕조스님을 오래간만에 뵈었는데 법정스님 모습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은사스님을 지극히 생각하시고 수행정진 하시니까
두분이 닮아가는것 같아요.~
법정스님께서 든든하게 생각하실것 같습니다.덕조스님! 더욱 정진하셔서 큰스님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곳 좋은집이 사람으로 완성되었네요
내 영혼의 멘토 스승님
법정스님 이시다
6월초에 불일암 다녀왔네요 덕조스님 잘계시죠 인자하신모습 뵙고싶어지네요 느을건강하시구요💕🙏🙇♂️
작년겨울에 갔었는데 정말좋아요 풍경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진짜좋아요 입구에서부터 걸어가면 이세상에서 제일 조용하고 행복한 길이될거에요
마음수양ㆍ법납30년도셨네요
법정스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무소유가 개소리인 이유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잘 드시니 무소유다 헛소리 한겁니다
사막에서 법정이가 살았으면 유소유 약탈 노예를 했을 껍니다
사막에서 탄생한 식민지 약탈 노예의 종교가 기독교이고
산 좋고 물 좋은 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탄생한 평화의 무소유(무약탈) 종교가 불교입니다
법정이가 개소리 한게 무소유입니다
저는 송광사에 여러번 갔지만 이번에 친구들하고 남쪽나라 주말여행하다가 또 다시 송광사 간김에 불일암에 처음 들러봤답니다.
불일암 오가면서 법정스님께서 오르내리셨던 오솔길을 걸으면서 스님의 마음을 되세겨 봤답니다.
스님의 사색을 그려보기도하고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해보는 호사도 누려보았지요.
참 의미 있는 맑고 향기로운 산책이었습니다.
송광사에 가면 불일암에도 들리고 싶네요.
부럽슴니다ㅡ
스님대단하십니다 대나무숲 극락세계 멋집니다 법정스님 무소유 스승과제자 존경합니다
요즘 같은 마음에 법정스님 글로 다시 뵈야겠네요
힐링이 되는 편이었습니다.
와 아름다워요 초반 1,2분만 봤는데도 아름다워서 행복해져요
이런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덕조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건강하세요🙏
대단하신 가르침...
좋은 어른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20대에 7년을 기독인으로 살면서, 삶의 변화가 없고 지식만 많아지는 것(신약은 30번 정도 구약은 3번 읽음)에 회의가 들어 신앙생활을 그만두고, 세월은 흘러~~인생 후반기, 몰아치는 삶의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어 독서를 시작했고, 독서를 하다 보니 많은 책 속 지식인들이 명상을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명상책들을 쭉 읽어보게 되었고 명상책에서 불교 관련 내용이 자주 등장해서 갑자기 불교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도서관의 종교 코너를 훑어보다 법정스님이 번역하고 와타나베 쇼코가 쓴 '불타 석가모니'를 읽고 '작은 깨달음'을 얻고 기쁘서, 법정 스님이 쓴 책들을 쭉 읽고 있습니다.
법정스님 넘 그립습니다 수년전 불일암 에서 뵙던 덕조스님 넘 감사드립니다
힐링 되었어요
가슴이 찡합니다 공연히 눈물 납니다 법정, 그 큰 이름앞에 옷깃을 여밀게 됩니다 영원한 큰 스님의 큰 자취ㆍㆍ 당신 청량한 말씀 올올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금도 귀 귀울리면 들려오는 당신의 해맑은 말씀ㆍㆍ 산 자는 늘 들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조스님이 계셔서 불임암이 극락세계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곳으로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송광사갈때 마다 주시는 염주는 스님의 넘치는 사랑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어제 불일암 다녀왔습니다. 설날이라...송광사에는 많은 관광객이 많았는데. 나즈막한 법정스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내요. 덕조 스님이 아래체에 새로운 절을 지었내요. 무슨의미인지는 각자의 몫, 생각으로 갈음을... 암튼 몸 소 실천한 무소유의 증언. 다시한번 검소함을 느끼고 스스로 반성하는 자신을 깨닫고 가슴에 새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께서 본을보이시고 행하신걸보고 불교의 깨달음으로 실존적가치를 듣고 법정스님은 모든 종교인들을 통틀어 성인들 중 최고 실천하는걸 보여주시고 삶의 가치를 깨우쳐주신 존경하는분입니다 내맘속에모신분
아름답고 존경스런 삶입니다^^
아!존경하는우리스님들.늘건강하세요
나는 교회 다니지만 법정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청안함을 얻습니다. 법정스님 넘 고맙습니다. 거룩한 침묵! 세월도 가고 인생도 흘려가고 봄 날은 간다.
법정스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옥 배우님의 목소리가 영상을 완벽하게 하는군요!!!
크고 화려한집이 무슨소용인가
작은창으로 천하를품고사는
마음의창을 열면 최고의 안식처이지
송광사 너무너무
아늑하고 아름다운 곳
그립습니다
꼭한번 가 보고싶어요 스님책 많이읽었습니다
법정스님 💕💕💕
스님 머무셨던 같은 세상에서 먼 발치에서라도뵙고 인사
드린것만으로도
저희는 충분히
감사합니다
불일암 가슴이 뭉클합니다 불일암 떠나시고 월정사 산자락 토굴로가셔서도 너무춥게 지내셔서 기침보살이 찾아왔기에 폐렴으로 열반하신걸로압니다 깜짝놀란일은 해우소에 가랑잎으로 자신의오물을 덮어서 다시자연으로돌려주게해놓으셔서 또가슴 뭉클했음을 기억합니다 스님 그리운 스님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을 읽고 책으로 느끼는 나의 감정은 너무 영혼이 맑고 깨끗하신분이라 느꼈습니다!
누구도 저자로서 책을 집필하고 출간할수는 있지만 이렇게 맑은 영혼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마치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다른세상에 사시는것 같은 영감을 느꼈습니다.
그후 제생활에도 스님의 무소유를 실천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제 삶을 반성하게 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대숲...불일암 평화로워 보이네요..
참스승님을 모신 덕조스님!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명동성당에서열심히봉사하던,80년대초에,친구와함께불일함을찾아갔으나,부재중이라,3번째방문하여,뵐수있었습니다^^참으로감격스런~~
스님께서주시는차맛은잊을수가없습니다^^
그후엔길상사에서뵙고요♡♡
덕조스님을 잠깐 스치듯 한번 뵙적 있습니다...!!!법정스님 덕분에 불교에 입문 했지요...!!!
날마다 부처님과 함께 한다.
법정스님이 제자는 잘 두신듯.
스승님( 고 법정스님) 과
제자스님 덕분에
불일암 잘 이어 가네요
관세음보살 _()_
*오늘도, 앞으로도 거룩한 침묵을 통해 듣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봅니다. 성불하십시오.*
스님~
그립 습니다 ~
보고 십습니다~
무소유가 어떤 삶인지 몸소 실천하시 다
가실때는 한줌의 재도 남기지 않고
가셨습니다
언제가불일암갔었을때
거기도 아무것 없고
오직 스님 초상화 만 남아 있었던
스님 그곳에서도 안녕 하시죠?
이젠 속세와의 인연도 끊어진
그곳에서는 평안 하시리라~
사랑 합니다 스님
영원히~
눈물이 납니다~~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는것에 또다시 머리숙여집니다
법정스님~~법정스님 법정스님 법정스님 ~~~가슴으로 불러봅니다
한번가보고싶습니다
불일암 다시 가보고 싶어요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반짝~반짝~~빛났던 나의 20대시절~~
조금은 어두웠던 그때~~
무소유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삶을 보는 자세가 다르게 되었습니다~~🙏
불일암가는길
대나무길
넘좋았던기억
도착해보니
아무도없고
목단꽃이
예쁘게피어
시골집처럼
정겨웠어요
법정스님 에대한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상좌 되시는 스님은. 부디 법정스님에 향기를. 잊지않게 하소서!
스님이 떠나셔도 모든데 지나가도 스님은 이렇게 크게 함께 이시네요👏🏻
♡덕조스님 ♡맏상좌님 다우셔요♡ 성불하세요♡
빛나는 수행자의 손길로
맑고 밝고 은은한 자연의 모습과 향기가 더욱 깊은 처소
거기에 부처님의 아련한 온기가 서렸습니다
행자가 잠시라도 다가가고픈
불법의 진경이 화안합니다
앉아도 누워도
온통 수행의 견상은 이곳이 아름다운 승가의 보물로 치장되었음을 봅니다
덕조스님 ..법정스님 분신처럼 느껴지 십니다.뵙게되여 행복니다
불 법 승 삼보의 귀의합니다 거룩한 큰스님 가르침에 머리숙여 삼베을 올립니다 청산은 날보고 말없이 살라고 하네 노여움도 내려놓고 아쉬움도 내려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네 🙏🤲
수백년된 일본온천가면 항상 마루바닥이 삐그덕거림 오래된 나무냄새와 소리가 운치있고 서정적인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슴 법정스님은 매일 그런 자연의 정취속에 사셨나보다 정신과마음이 진정 맑고 향기로우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