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딱 80년도부터 ~ 1991년도까지의 이 10 여년의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고, 좀더 양보해서 95년도까지가 가장 볼만함. 배우들도 아직은 다들 이쁘고, 80년대 고두심이나 박순천,김혜옥등 젊을때라 그런지 진짜 이쁘십니다 그리고 80년대 중후반에 나오는 이상미님 보세요. 핑크색 세라복 입고 나오는데,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등도 정치나 국가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그외엔 어느정도 표현의 자율을 보장해줄때라서, 소재도 번뜩이는게 많습니다. 여배우들이 특히 다들 시골여성을 연출해야 해서, 화장을 엷게하고 나오니까 오히려 거의 맨얼굴 비슷해서 순수한 이쁨이 나옵니다 전원일기에 나오는 배우들이 일부러 시골여성 연출을 하고도, 그래도 이목구비가 살아있는건, 그만큼 그 여배우들의 이력이 미인대회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ㄷㄷㄷ 그리고 다들 mbc 공채로 뽑힌 배우들이거나, 영화배우 하다가, 전원일기 캐스팅된 분들이라, 미모들이 이미 일반인은 넘어버리는 미모이기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을 시골여성에 맞게 연출을 시켰다면, 벌써 얼굴이 아프리카 토인처럼 생겼을겁니다 ㅎㅎ 그나마 여배우들이 미인들이니까, 분장을 그리 하고도 이목구비가 살아있던겁니다. 우린 어릴때 전원일기를 보면서, 막 여배우들이 촌스럽고 토속적이고 , 별로 안이쁘다고 생각했잖습니까? 근데 그게 다 일부러 분장을 그리해서 그렇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시즌2 (96)는 진짜 볼것도 없고, 이미 여배우들이 다들 조금씩 늙어서, 얼굴에 티가 확나기 시작하고. (그와중 이상미님이랑 박순천님은 그래도 이쁜게 유지됨 ㄷㄷ) 그냥 복길이 혼자 나와서 나대고 생쇼하고, 전혀 복길이같지 않은 , 유사복길이로 연기하다가 종영함
딸이 직접 이불 빨고 음식하는 것도 도와야지.. 저 옛날에는 며느리들만 저리 고생하니 친정가면 대접받으려 하고 움직이지 않았겠지... 그래서 시누이가 밉고...... 그리고 저 시절엔 친정나들이도 쉽지 않았을 테고..... 친정형편이 좋지 않으면 가서 묶는 것도 부담이었겠네... 가면 꼭 자고 와야 하는 일정일 수 밖에 없었을 테고.... 지금이야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차도 있으니 잠깐 들러도 되지만.... 엄마 아빠께 잘 해야지...그래야 하는데...."전화"편은 뭉클.....
참~ 진짜 거짓이 하나없는 드라마 우리의 전원일기~ 지금 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며느리들만 명절음식 장만하는집이 많은거같아요 왜 남자들은 당연히 방에 거실에 앉아 얘기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옛날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명절음식을 다같이 하면 편하고 스트레스도 없을텐데요~
고향향수가 납니다.😢 그립습니다 그시절이ㅜㅜ 다시돌아가고싶은 그시절😢
며느리들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저런생활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얼마나 힘들까
종갓집 종부였던 우리엄마 생각나네.감주,두부,묵,유과 해두고 입만 갖고온 친척들 먹이고 재우고 갈때는 바리바리 싸주고 그리해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하나도 안 바니ㅏㅂ든데.우리엄마 고생하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고.
안무것도 안시켜도 힘들다고 참 예전에 큰며느리들 힘들었죠
입만 갖고온 친척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찾으러 왔습니다. 다시한번 저때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좋겠다.
01:45 개가 짖는 것도 리얼하고 할머니가 개 혼내는 애드립도 리얼하고 혼내니까 짖는 거 멈춤. ㅋ
김회장님댁 멍멍이 진짜 연기 잘 한다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어요ㅋㅋㅋ
멍멍이 잘했어 ㅋㅋ
귀엽구 이뿌더라구요😊😊
저 해에 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네요
@@파이팅김 ㅋㅋㅋㅋㅋ 😂
작가가 그만두기를 결심했던 이유중에. 본인도 모르게. 썼던 내용 반복 했다 하던데~
진짜 보면 내용이 돌고 도네~
오랜 세월 하다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 이해감~^^
그래도 정겨운 전원일기~♡
2790회를했으니
어릴때 본 전원일기 나이가 들다보니 그리운 드라마 였네요
전원일기 또보게 돼네요 감사합니다 👍 👍 😊
날씨도더운데~
큰딸식구들은 친정에와~
이집두며느리 또죽어나겟네요~
반갑지도않다만 짜증나겟다 더운데
부엌서 큰시누네 식구들
밥해먹이려는 두며느리들
땀땀뻘뻘흘리면서 고생좀
해야겟네요 😔😒
지네 식구들은 다 쳐놀고 넘에집 귀한딸들만 개고생 지금도 저러고 있으니 저게 좋은풍습일까.. 싶다 ㅠ
맛난것 마니 해
주는 친정엄마
넘 좋겠다
쉴수있어서
이민우 배우 반갑네요 어릴때 정말 똘망똘망 하니 귀엽네요
이민우 어릴때 완전 귀여웠네요 . 금동이도 말할것없이 왕귀엽고.
이 시절 감성이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신비한 느낌!
사무치게 그리운 인생의 어느 한 지점
0:00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추억돋는 포니택시 🚕
역시...딸과며느리는 이렇게다르다.ㅜㅜ
1:34 강아지 앞에 카메라 찍고 스텦들 잔뜩있을텐데 진짜 시골집 손님 왔을때마냥 짖네 프로다 프로
전원일기는 딱 80년도부터 ~ 1991년도까지의 이 10 여년의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고, 좀더 양보해서 95년도까지가 가장 볼만함.
배우들도 아직은 다들 이쁘고, 80년대 고두심이나 박순천,김혜옥등 젊을때라 그런지 진짜 이쁘십니다
그리고 80년대 중후반에 나오는 이상미님 보세요. 핑크색 세라복 입고 나오는데,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등도 정치나 국가부정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그외엔 어느정도 표현의 자율을 보장해줄때라서, 소재도 번뜩이는게 많습니다.
여배우들이 특히 다들 시골여성을 연출해야 해서, 화장을 엷게하고 나오니까 오히려 거의 맨얼굴 비슷해서 순수한 이쁨이 나옵니다
전원일기에 나오는 배우들이 일부러 시골여성 연출을 하고도, 그래도 이목구비가 살아있는건, 그만큼 그 여배우들의 이력이 미인대회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ㄷㄷㄷ 그리고 다들 mbc 공채로 뽑힌 배우들이거나, 영화배우 하다가, 전원일기 캐스팅된 분들이라, 미모들이 이미 일반인은 넘어버리는 미모이기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을 시골여성에 맞게 연출을 시켰다면, 벌써 얼굴이 아프리카 토인처럼 생겼을겁니다 ㅎㅎ 그나마 여배우들이 미인들이니까, 분장을 그리 하고도 이목구비가 살아있던겁니다. 우린 어릴때 전원일기를 보면서, 막 여배우들이 촌스럽고 토속적이고 , 별로 안이쁘다고 생각했잖습니까?
근데 그게 다 일부러 분장을 그리해서 그렇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시즌2 (96)는 진짜 볼것도 없고, 이미 여배우들이 다들 조금씩 늙어서, 얼굴에 티가 확나기 시작하고. (그와중 이상미님이랑 박순천님은 그래도 이쁜게 유지됨 ㄷㄷ)
그냥 복길이 혼자 나와서 나대고 생쇼하고, 전혀 복길이같지 않은 , 유사복길이로 연기하다가 종영함
맞아야 팔십년대에서 구십년도초반까지가 젤재밌네요
정학한분석요
딸이 직접 이불 빨고 음식하는 것도 도와야지.. 저 옛날에는 며느리들만 저리 고생하니 친정가면 대접받으려 하고 움직이지 않았겠지... 그래서 시누이가 밉고...... 그리고 저 시절엔 친정나들이도 쉽지 않았을 테고..... 친정형편이 좋지 않으면 가서 묶는 것도 부담이었겠네... 가면 꼭 자고 와야 하는 일정일 수 밖에 없었을 테고.... 지금이야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차도 있으니 잠깐 들러도 되지만.... 엄마 아빠께 잘 해야지...그래야 하는데...."전화"편은 뭉클.....
이런글 쓰는 당신도 친정가면 똑같다는생각은 하시나요
수남이 엄마랑 친정가면 더 함
아들과 사위는 뭐하고요 ?
이불이 얼마나 무거운데
아들과 사위가 해야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민이가 이민우 너무 귀엽다😅😂😂
이야... 여기서 이민우씨 영리즈 시절을 보다니 ㅎㅎ 향수 돋습니다ㅠ
누나역에 윤유선 이잖아
김수정인거같은데요
아니네, 윤유선씨 맞네요. 김수정은 이민우랑 동갑이니. 순간 착각했네요
와우 이민우 배우 말안하면 전혀 모르겠어요~^^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다 쉬고 노는데 두 며느리만 땀띠 나게 애쓰네 진짜 옛날이야기네 이불 빨래까지 하고 ㅜㅜ요즘같음 빨래방도 있고 건조기 있으니 일도 아닌데 ㅜㅜ 개울가에 가서 빨아와야 되다니 ,,,,그야말로 아 옛날이여 ㅋㅋㅋ 이민우 배우님 참 귀여웠쥬 일용엄니 김수미샘 와우👍🏻
엄유신님 아닌가요? 지금도 목소리 엄청 좋으신데 저때는 진짜 성우같이 고으세요
시골ㆍ풍경이좋아요ㆍ비포장길엔ㆍ포니승용차가잘달렸어요
참 아름다운사람들
와~저 딸 아들로. 나오는. 사람 배우 이민우씨네 ㅋ
와 개울에서 이불 빨래
힘든건 죄다 큰며느리 차지
에휴 보는것만으로 속이 꽉막히네
당신에게만 귀한 딸이니 직접 챙기셔야지요
딸들은 오는데 며느리들은 친정 안감
친정식구들 놀러와두 좀 안바쁠때 오든지 밖에 일 한참 바쁠때 와서는 ㅜㅜ
시골에서 저때는 농사지어도 배고프던 시절...
일용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들은 친정거 야금야금 빼나르기만 한대 ㅋㅋㅋ틀린말은 아니긴한데 ㅋㅋ작가가 천재같다
더운날씨에 겨울 솜이불😂
ㅅ87ㅁ05ㄹ5ㄴ585888ㅂㄱ77_7777_7777_7_7___777__7___7777777777
집에 손님오면 며느리들만 개고생하는거죠
드마라에서 나오는 주방이 비현실적이네요 저많은 식구들과 손님까지 밥해 먹이려면
비좁고 주방도구라고 저것밖에 없는 저런곳에서는 대량으로 음식하기 힘들죠
우린 친정가도 그날 엄마랑 만나고 그날 저녁에 집으로 가는데 저땐 다르네
큰맘먹고 가는거죠
저때는 친정자주못갔죠
저땐 소박맞는거 아니면. 보고싶어서 가기 힘들엇어요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시아버지랑 친정어버지 생신이 똑 같은날이 어서 고개만 넘으면 친정인데 친정아버지 생신때는 가보지도 못한게 생각나네요. 그때 생각 하면 지금도 맘이 아프네요.
그 시절 대중교통이 지금과 달라요. . 저 시절 택시 아무나 못타고. 버스도 지금처럼 다니던 때가 아닙니다.
벼루에 먹을 갈고 맷돌에 콩을 갈던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고향 떠나 올때 어머님의 멧돌은 누구를 주었을까? 벼루는 사촌에게 주고 왔던 기억이 남습니다.
회장님네 엄유신 이민우편 보고 이 영상을 보니 시간여행 온 것 같으다
모 방송에서 박은수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전원일기 녹화날에 강아지도 알고 촬영시 조용히 했다고 말씀하셨지요
훗날 잘살고 사업하던 큰사위..큰딸(50대넘어서)..쫄딱망하죠.ㅡ
지하단칸방에서살고ㅡㅡ
그시절 며느리들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시절 ~
울때도~어른들~밥상따로~얼라들밥상따로~^^~어머님들~부억에서~수다떨면서~먹는모습~^^
저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들 생각~
외손주를 귀하게 여기느니 방아깨비를 귀히여긴다~~
일용엄니 말 하나도 틀린게 없다..딸년 챙기다 손자 물에 빠져 죽어도 몰겄네
다복한 가정 지금도 있을까
이민우배우 나와 동갑. 귀여웠고서울사람.ㅎ
아웅... 저 여름에 손님이라니...근데 며느리덜 왜케 좋아함??
저ㅡㅡㅡ포니. 울 아부지. 택시. 생각나네요ㅜ
회장님 손자 이민우씨네요..
며늘착하네요
시누오는게
밭일하다가
호미팽개치고
갈정도로ㅜㅜ
와우 개인택시의 대표 주자 포니
강아지 짖는거 ㅋㅋㅋㅋㅋ 할머니 강아지 혼냄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큰며느리 고두심씨가 제일 욕봣지
힘든일은 큰며느리 몫
이민우도 나왔었네 ㅋㅋ 금동이랑 비교하니 도시아이 느낌 물씬하다
2:28 시누이를 엄청 반가워 하네
참~
진짜 거짓이 하나없는 드라마 우리의 전원일기~
지금 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며느리들만 명절음식 장만하는집이 많은거같아요
왜 남자들은 당연히 방에 거실에 앉아 얘기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옛날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명절음식을 다같이
하면 편하고 스트레스도 없을텐데요~
이제는 시골도 사라지는중이고 도시인이 다수
자기자식맛난거해먹으려며느리힘든거모르는시엄마밉상
진짜 리얼!! 강아지 소리 그냥 내보낸다. ㅋㅋㅋ
옛날이 라서 그렇고 지금은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시엄니 자기 딸 사위만 챙겨서 먹이네요
며느리는 부엌 에서 힘들고 말못할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지
며느리도 친정가면 딸❤
시집간딸 친정오면 딸❤
이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
어린시절 방학때 외갓집가는 날만 손꼽아기다렸지. 외할머니는 천사였다.
멍뭉이 귀엽
복날 된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 민우 나왓는데 ,,,격세지감을 느끼네여^^
외손자들땜에 금동이는
찬밥신세돼 불쌍도하구나
어린금동이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어머니들은 비슷하네.ㅋㅋ
01:46 개가 짖는데 때리는 시늉하는 할머니 진짜 리얼하네.
ㅎ 참 시댁은 시댁이다
올캐들은 일하고 시누는 가만히 앉아 밥이나 먹고있는
요즘 저러면 가만히 안있고 한마디 한다 올캐가 손아래라도
사위나 아들은 가만히 앉아서 밥먹어도 되고요?
시누는 가만히 앉아서 밥먹으면 안되고
아들이나 사위는 가만히 앉아서 밥먹어도 지적도 안하시네요
지적을 하려면 아들 사위 딸을 다같이 하던가요
고두심씨 이불 홑청 방망이질할때 왼쪽손 칠까봐 순간...
그때의할머니랑 보던 모습ㅈ그립다
3:15 이민우 배우님 실화야 ?????
김혜자 얄밉
우리가 자랏던시골 풍경출연진 대단하십니다~
와! 이민우 아역때네!!!! 똑같네
ㅎㅎ~넘그립다~^^~저차~포니~투는~ㅋ~나~애기때~운전배운차~^^
명견 아니다 명배우
개 짖는 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큰사위 박광남씨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어요??
나어릴때개굴이참외외할아버지가따던주던개굴참외생각났요
여름손님 무섭다 90년도에도 저리 시집살이 했네 시댁 식구 무섭다 시누이가 더밉상 같이 먹자 하면서 안돕네 아우 속상해 일용엄니 한 마디 며느리들 시원
90년도X. 84년도O 40년전 영상!!
실컷 뒹굴뒹굴 먹고 놀고 가기전 모자 만들어주면 다냐??저리 얄미울수가...
휴가길구나
이민우다 ㅋㅋ김민우인가? 역시 아역배우 ㅎ
เสื้อผ้าเกาหลีใต้. สวมใส่อยู่บ้าน. และไปทำธุระข้างนอกได้. ธนาคารกรุงไทย. บางใหญ่. ชาวบ้านซอยร่วม
태국분들도 많이보나요? 전원일기를요?
하긴 우리시엄니도 외손주들
오면 그렇게 좋아라하고 입이 귀에 걸리는데 친손주들 집에
가면 오던가 가던가 인상써고 있었어 가기싫은데
저때가 큰며리리. 지옥일거예요
과수원하고 논있고 밭있고 그정도면 옛날에는 부자들 아녔나? 더군다나 아들이 동사무소 공무원 정도면
얄미운딸들과 외손자녀석들 쯧쯧쯧
며느리는 합법적인 공짜 노예
개 정말 연기력 쩐다. 진짜 할머니 갠가?
손녀역 윤유선배우님 이신가요?
아님
헐..... 이민우야.....
올라온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와중에 같은 걸 또 올리냐? 전원일기 저작권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너무한다 정말
힘들다 시월드 정말싫다
이거랑 반대 시나리오도 있었지
손녀 키티가방 부자였네 80년대면 일본에서 사온거같은데 ㅋ키티를 좋아해서..
불편하긴 해도 저 때가 좋았는데
일용엄니 진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