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에 기억나는 여러가지들. 전격Z작전, 에어울프, 천재소년 두기, 천사들의 합창 등 여러 외화드라마, 야! 일요일이다, 쇼 비디오자키, 일요일 일요일밤에, 코미디 하이웨이 등 여러 코메디 예능 프로그램들, 대표적인 이주일 코메디언, 88올림픽 등, 80년도에는 제가 유치원 및 국민학교를 다니던 마냥 철없이 놀던 꼬맹이 였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절이었던 만큼이라는 것은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했던 80년도 추억들을 남겨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나 어릴때 저리 이고 완전 시골 차 도 안들어오는곳에 소쿠리도 팔려오고 그리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먼거리를 짐을 이고 메고 참 옛날분들 어머님들 대단하셨네요
마자요
그때가 너무 그리워용~~
그리우면 소쿠리이고 돌아댕기샘
불과 40년 전인데 물물교환..
그 때가 생각나네..
@@goon1001 에라이~~~인간아~인간아
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머리에 광주리 이고
옷 팔러다니시던 아주머니가
기억이 납니다.
참 옛날 인심
넘 따뜻하고 푸근한 맘과 눈빛으로 상대방을 위로 합니다
80년도에 기억나는 여러가지들. 전격Z작전, 에어울프, 천재소년 두기, 천사들의 합창 등 여러 외화드라마, 야! 일요일이다, 쇼 비디오자키, 일요일 일요일밤에, 코미디 하이웨이 등 여러 코메디 예능 프로그램들, 대표적인 이주일 코메디언, 88올림픽 등, 80년도에는 제가 유치원 및 국민학교를 다니던 마냥 철없이 놀던 꼬맹이 였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절이었던 만큼이라는 것은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했던 80년도 추억들을 남겨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케빈은 12살
V ..^^
우리 엄니도 항상 저런분들 오면 밥상 차려 주었는데 ~~지금 봐도 시골 정서를 잘 살렸네요~~❤❤ 우리엄마 보고 싶네요
옛날에는 그랬다. 생선 장수 아주머니께서 그 무거운 생선을 머리에 이고 이집 저집 방문하면서 억척스럽게 장사를 하셨지. 우리 집에서 점심을 먹기도 했고 또 다른 집에서 먹기도 했지. 기억이 새롭다
40년전 김해숙이라니............ 그 옛날 인심한번 좋네 식사대접까지 그 시절 정이 그립네요^^
ㅋㅋ
옛날 우리네.
아버님들의
맘씀씀이가
저리좋으셨더랬죠
@@일지매-y4f 밥은 어머님이 차려주고 생색은 아버님이 내고
김혜자님 묘한 표정과 심리연기 정말 능하시네요...
김회장님 인기 좋으세요^^
나 어릴때 집으로 밥 얻으러 오는 거지도 있었어요 울할매가 밥이랑 김치 한바가지 퍼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봐도 재밌다~😊
불암씨와 혜자씨의 사랑싸움
김해숙님 젊었을때 엄청 이쁘셨네..
엄청 날씬
정겨운 그옛날, 농사짓는 모습이며 인정이 넘치던 그시절이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나 삭막하기 짝이없구만.
김혜자배우님 참
한인물 할때네요
수건 쓴 얼굴보니
어쩜 이쁩니까?
세상에 질투는 없을
줄 알있는데 김회장
아버지한테 깡짜 부
릴때도 있네요
재밋습니다
어릴때 떠벌이 아줌마라고 저렇게 다라이 이고 며칠씩 걸어서 이동네 저동네 장사 다님서 밥도 얻어 드시고 잠도 주무시고 가셨는데.
아줌마가 들고 오시는 꽈배기가 그리 세상 젤 맛나던 시절이네요.
이동네 저동네 소문은 저 아줌마 얘기에서 나와서 다들 떠벌이 아줌마라고 불렀었던^^
추억 돋네^^
아내엔 무뚝뚝 다른여인에겐 친절
남자들 특징
김해숙, 김도연 저 시절 인형이다. 옛날엔 무지 이뻐야 방송탔지.
맞아요.성형도 없던시절
@이평온-t7y 언니늘 73년생이거나 더 연식이 있는 언니.
김해숙 님 연기 짱!! 김혜자 최불암 두분 최고!~~
김회장님 다른 회차에서 용진이가 이쁜 여사장 있는 식당 모시고 가니 거기 계속 가고 싶어하고 용진이가 알고 계속 모시고 감,,, 여자 좋아 하는거 맞는듯...
전원일기 시골밥좀 먹어보고 싶으다.
엄마가 해주신 보리밥에 호박잎쌈, 고구마줄기무침,열무김치,단풍콩잎,땡초멸치장물,꽈리고추찜,가지나물,오이냉국... 어릴땐 콩나물밖에 먹을줄 몰랐는데 나이 드니 어머니 음식이 그리워요..
@@이래-u6y 완전 군침이 도네요 ~^^
내가어렸을때 우리할머니께서도재워주고저녘아침까지먹여보냈다
한방에서자고갔다 그렇게인심이좋은시절있었다~
최불암님 왜케 매력있지?섹시미도 있고
매력있으니 여자들이 붙는듯 ㅋㅋㅋ
이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된....인간미에 대해서 한번씩 훝어봅니다.
저때의 최불암님 40대였다는게 믿기지않음 심지어 김혜자님은 지금의 산다라박이랑 같은 나이셨음
0:10 함안댁도 전원일기 출연했었구나!
옛날 생각 나네요 부산에서 살때 거지였던거 같은데 어머니께서 마루에 밥상차려 주었던거요 옛날 어려웠을때였죠
점심 못먹는 학생들 학교에서 강냉이빵
주었던거 하며 우리아버지 토요일 점심
빵주셨는데 굶으시고 우리먹으라고 안드시고 갖고왔던거 하며...
옛날에 고춧가루니 생선이니 팔러 오신 분들, 엄마가 모두 밥상 차려 주신 거 생각나네요...시골도 아니었는데...
옛날엔 어떻게 그랬을까요...참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리어카에 과일 가득싣고
목포 전역을 돌아다닌 아저씨도 계셨는데...
그 아저씨 지금쯤은 살아계실려나?
내 나이 48살😅입니다.
저 시절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우왕..... 전원일기에 유명한 배우들 한번식은 다 나왔었네..ㅎㅎ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시절 1980년
88 올림픽 이후.
농촌사회가 각박해지기 시작했지..
옛날 어일때 농촌에서 많이 일어나는일 입니다
김상순씨 보고싶네. 박원숙씨도 그옛날엔 꽤나 이쁘셨구만. 옛날이 그립군.
아 너무재미있다ㅋㅋㅋ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문제는ㅋㅋㄱ
옛날엔 집으로 미역 장수 많이 왔었지...각종 세일즈 맨들이 일단 대문 두드리고 보던 시절
너무 재밌어요
옛날이 좋은겨
이게 진짜 옛날 시골 인심이지
이래서 가끔 김 회장 댁이 김 회장한테 당신은 애키우는 젊은 과수한테 약하다고 한 번씩 그랬구나
김회장도 그렇게 자랐어요
어머니가 혼자 아들 키우면서 저런 장사 했다고 함
우와! 김해숙 님 엄청 젊으시넹
해바라기 아줌마 김해숙씨 정말 젊을때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진짜 일용엄마 잘해. 진짜 일용엄마 최고
최불암 아저씨 저 당시 45세! 저때 난 최불암이 진짜 할배인줄 알았단 말이야 ㅋㅋ
ข้าวสวยหอมมะลิ. กับคอหมูย่าง. น้ำจิ้มคอหมูย่าง. อาหารประจำบ้าน. เกาหลีใต้
이장아저씨 부인 박원숙님이시네요 ㅎㅎ
아 😂그렇네요 ~
양촌리 김 회장님 😊 고운정 많네요
해숙님 날씬하고 예쁘고!!!
순돌엄마. 박윈숙 배우님. 짱
드센연기 갑 😅😅
와~~ 씹던껌 진짜 어리네..ㅋ
박원숙과 얘기하는 여자가
혹시 김도연?
속터져
요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저 정도는아니더라도 공중에티켓이나 좀 지켜라😢
😅배부김해숙님연기짱이다
어떤와이프가 넘의여자한데 친절을 베푸는데 가만있냐? 도를 넘어섰네 지금보니 40년이지나도 남녀는 똑같음요
지꺼는별루고 남거는이뿌고
그러게요! ㅡㅡㅡ에휴 ㅡㅡ이긍 속터져요@@리티공주
남자들 본능
저 정도의 친절은 남녀를 떠나 측은지심 당연지사
자기 부인만 만만하지
김회장도 가끔 응큼해 ㅋ
최불암님 김혜자님 정말 연기 잘하신다 부부같아요
어릴때 엿 먹고 싶어서 병팔아서 먹던 기억…
이분상을줘야된다김해숙배우님
옛날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그런데 요즘은 그런 감정이 없다보니 세상이 야박합니다
헉 여자연기자 대모 김해숙
친절을 베풀어도 뭐라하고 불친절해도 뭐라하는 인간들은 뭐지?
80년대 슈퍼만 있을때 트럭에 온갖 물건들 가지고 팔던 아저씨 아줌마 생각이 난다 특히 기억에 나는건 햄버거 팔던 아줌마
김해숙 어찌 실제처럼 연기하지. 클라스 보소.
11:30 😂
오양 김도연 이네 ㅋㅋㅋ
훨씬 작은 체구로 이고지고 살림에 밭일에
지금은 지자식 하나 키우면서도 독박 육아니 뭐니..참 세상 많이 바뀌긴했네
맞습니다 요즘엔 지나친 여성권리하며
당연한것조차 권리 운운하며 가정이 많이 깨지더군요 결혼이란게 룸메이트 구하는건지 가족을 만드려는건지 구별 안갈때 많습니다
요즘 결혼관 보면 룸메이트 구하는거 같습니다 니꺼 내꺼 딱딱 반반 해야하고 니엄마 내엄마 아프면 각자
챙기라하고 가족이라는 관계가 없어진거 같습니다 물론 안그런 가정도 많겠지만요
@@too777-s9u
반반이 싫으면 남자들이 예전 어머니들처럼 희생하면 되겠네요
룸메이트 구하는것처럼 삭막하지 않게 남자들이 엄청나게 누리던 공짜 권리를 내려 놓으면 되겠네요
김혜숙님이네요~
이럴거면 첩을 들여라
헐. 국2땐데 이 장면 기억난다....김혜숙이었구나
용띠? 😅😅
인심은 남자가 쓰고 일은 여자가 하네 ㅎ ㅎㅎ
생색은 남자가 내고 고생은 여자만 하네
입만 살아 있는 남자들
인심은 시어매들이 쓰고 일은 며느리가 하고..입으로만 인심
저 당시 어린이드라마 꾸러기의 한세 엄마 😅
옛날 아줌마님 저리 무거운거 이고 행상 다니는데 ㅁᆢ목 디스크 나가것다~~
저렇게임심이좋아나요시골사람이지독한데말도안더
ㅎㅎㅎㅎ김회장님 혼나시네
김해숙님, 와, 미인이었네
김혜숙이네신여사님
맞나요
5만6천 가루 닫다.
참 사람냄새 물씬나는 드라마...
김 혜숙 회장댁 큰딸 친구역으로도 나왔는데
난그저 서울서 10억만 벌어서 시골내려가서 읍에다가 5층짜리 건물하나사서 세나받아먹으면서 자전거나 슬슬타고다니다가 다방가서 미스김.미스정이런애들이랑 궁뎅이나 툭툭치고 맛난거나먹고 돌아다니면 동네이장마냥 이거저거참견하고다니면서 재미지게사는거지뭐~~
식구보다 남 더 챙기는 좋은 아저씨 😢
밥한 끼가 5000원보다 더 비싼 거 아냐?
김회장 선넘네.
김회장님 부인도 그래요! 김회장님의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들어보고 화를 내던지 말던지 해야지요! 그냥 무턱대고 자기생각에 빠져서 화를 내는 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혜자 눈치깜~~^^
오양
정도껏하세요. 마누라한테나잘하시지
다방오양빛
김해숙 30살때네
85년에 저렇게 안살았는데
희안하다..
최불암님 입장에선 억울할만도 하지 잘못한게 없음
ㅋㅎ
뭐지 이 혼종 드라마는??? 한지붕세가족+대추나무 ????
^^
남자 좋아하는 유부 게이가 나을려나...
김회장은 남자가 다 간섭 ㅋ
최불암선생 ㅋㅋㅋ
하나같이 머리이고 다니던 저 시절
그립다는 댓글 투성이들!!!!!!!
그렇게 그리우면 그리운 니들이 해라
지들이 하지도 않으면서 맨날천날
입으로만 그립다고 지랄들이지
요샌 싸이코들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라 저시대를 이해못하지
지금은 인간악귀세상이고 저때는 그나마 사람의 정이있고 사람살던 세상이지
소변금지라고쓰여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