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단순히 드라마를 떠나서, 제 옛추억 그 자체입니다. 전원일기를 늘 보면 그 속에 사람들이 정겹게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사람냄새"를 진하게 풍기며 제 어릴적 그리웠던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어, 저에게 너무나도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그 때 그 정겨웠던 옛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ㅠㅜ
자전거 타는 모습이며 둘이 마주 앉아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홍어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특히나 김혜자씨의 회장님의 호의와 배려에 수줍어 하시며 한점씩 맛 보시는 모습이 천상 여자여자 하시고 회장님의 푸근한 웃음이 좋습니다. 여자의 행복은 저런 소소함에 있지요~😍
저희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이런 휴매니즘 , 구수하고 정겨운 드라마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방송 않본다는말 진심이예요 하지만 전원일기 왠지 꼭봐요 동경이랄까 시골모습이 정겨워 지금은 방영않하지만 MBC녹화다운해서 꼭봐요
좋네요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 할까
진짜 시골 어딘가에 계실 김회장님 인거 같아
전원일기는 단순히 드라마를 떠나서, 제 옛추억 그 자체입니다. 전원일기를 늘 보면 그 속에 사람들이 정겹게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사람냄새"를 진하게 풍기며 제 어릴적 그리웠던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어, 저에게 너무나도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그 때 그 정겨웠던 옛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ㅠㅜ
이때가 정말 그립다 다시오지 않을 세월
정겹다
요사이 전원일기만 보게됩니다.저시절이 그립기도하고…어려웠던 어린시절도 상각나기도해서요..그래도 저시절이 좋았어요.연기자분들 진짜 찐연기잘하시는분들 저런드라마 지금은 없어서 드라마안보게되요
고정적으로 계속 올려주세요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요즘 드라마보다 더 재밌습니다
맞아요~돌아가신 울아부지생각 하여튼 옛날생각에 젖어듭니다 ㅎㅎ
@spacetour7 무슨 어플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참 편안해져요.
다듬이소리에 눈물이나네요...
울엄마 모습을 보는듯...ㅠㅠ
매번 보면서 우네요...재미있지만 눈물이 납니다. 슬픈 눈물이 아니라 그냥 눈물이..
그리움이랄까요?
엄마아빠가보고싶다
자극적인 미디어에 찌들어있다가
힐링되는 느낌
맞아요 ..
ㅇㅈㅇㅈ
저게 연기임?
미친… 저 감성 ㅠ
어떻게 저런 연기를 ..ㅠ
존경스럽습니다
84년 나 8살때..
이때는 우리 엄마,아빠,남동생 다 내곁에 있을때인데..
토닥토닥...
그땐 다 까마득한 할아버지 할머니로 보였는데 이제보니 김혜자 최불암 이쁘고 잘생긴 청년이였네요 분장만 그렇지..말론 브란도 능가하는 최불암의 내면연기가 혀를 내두를 명연기.
볼때마다 왜 나는 눈물이 나니ㅜㅜ
요즘 전원일기 찾아서 보는데 재밌네요
전원일기 복장을 찾아서 입고 다녀요..저는
감사합니다~넘 잼나게 보고있어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참 김정수 대작가님도 대단하지만 김혜자 최불암...저 완벽한 연기는 진짜 국민 아버지 국민 어머니.돌아가신 어머님 아버님이 딱 저러셨지.^^
요즘드라마는 안본다 전원일기는 보구 또봐도 질리지 않는다
저두요 ~~ㅎ
이제 50세를 바라보는데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전원일기에 푹빠졌네요
전원일기최고 최고입니다
전원일기본다고 비웃던데
어이가없어서
달결졔로 보거덩요 티비 ㅎㅎ
저두요 ㅎㅎㅎ
자전거 타는 모습이며 둘이 마주 앉아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홍어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특히나 김혜자씨의 회장님의 호의와 배려에 수줍어 하시며 한점씩 맛 보시는 모습이 천상 여자여자 하시고 회장님의 푸근한 웃음이 좋습니다. 여자의 행복은 저런 소소함에 있지요~😍
보고 또보고 또 봐도...볼때마다 좋다~
초창기부터 어느정도까진 이 두 분의 황혼로맨스도 참 재미졌어요.
지금이야 50. 60이 어디 황혼축에나 끼겠냐마는요^^
어릴적 내 고향같은 전원일기!!~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행복하네요
매번 보고 있지만, 보다가도 이게 드라마이고, 연기였다는것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ㅎ
태어나기 전 드라마지만,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어릴적 외할머니댁 시골집도 생각나고 정겹네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
마음이편해지고 외가댁에 온거같다 ..
옛날극이참좋아요
못살던그시절 지금들은 밥먹고들살지만
전원일기는 집집마다
다똑같은 생활들 왠지 옛날드라마가 요즘은 자꾸만보게되요
😂
😂😂😂😂😂아유우 맛나네 😊😊😊어쩌면 저다지도 정겨울까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풍경들이네요 😊😊😊 전원일기 다시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정겹다.물질적으론 풍요롭진 않았을때지만 마음만은 풍요롭고 여유스럽던때가 이때가 아닐까십다~~아~~~그립다~~😢나~~다시 돌아갈래~~~~~😂
사람은 왜늙는걸까. 늙기에 사람인가. 사람이기에 늙는건가.내뱉는 담배연기가 세월인건가.나이먹기싫다.늙기싫다.
멈추어다오 모든 인세야
미치도록 전원일기 좋으당
아버지가 그리움니다 ㅠ
감사합니다
전원일기는
역사드라마
아프로도이런드라마는없을겨요
옛날~
초창기드라마로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보기 좋네요 이혼이 난무하는 시대에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1984년 제나이 17살이었는데 어느세 제나이도 60을바라보네..세월이야속합니다..두번다시 돌아오지않을 그세월 저때는 사람들도 인심이참 좋았는데 ..요즘은 사람냄새가 안나요..
힐링하고싶어서 24년에 다시보고있는중 ㅎㅎ
진짜 뻐속깊이 2:53 시골아줌마 아저씨들 같아요 ....
진짜자는것같네 코고는것도 연기인가
당시 사운드 합성을 하느니 차라리 연기가 더 나을듯
40년전인데 저세상 저 디테일 저감성 … ㅠ
저도자주봐요.힐링되고.추억.아저때 저랬지.제가초딩1학년때82년도시작했으니까요.전그때는못봤고.최근 케이블에서봐요.한국정서에 표본이죠.
탕수육이 먹고 싶은 금동 옴마 시내 나가서 한접시 사주시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Eu amo vocês
Só amooooooooo
@@arletebarrosde1783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
From 대한민국♡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다듬이 방망이 소리 참 정겹고 좋습니다
참 보기좋으네여
이런 서방님 계시면 받들고 살겠어요
네맞아요.볼수록매력으로.언제나젬나게보고있답니다😅
허풍선 하편 다시 올려주세요
상편하고 영상 똑같애요
전원일기 자꾸자꾸 보고싶은데 눈은 아프고, 우짠댜 ㅎ😂
그치~~ 안주가 맛있는데 옛날 어머니들은 안주를 드실 일이 없었지.... 지금은 너무 풍요로워 버리는 게 넘 많은데 이 시절엔 모든 것이 소중하게 다뤄지고 아끼고 감사할 수 있었네... 불과 몇 십년 사이 전혀 다른 세상.....
흙바닥에 담배씬.....
정말 오래 됐다!!
그때가 그립어서그런지 전원일기 매일봅니다~~~^^~^
츤데레는 어느나라 말이냐??
일본말
우리 어릴적 생활상이 그대로 나와있네요 추억의 드라마
김회장님 은근 사랑쟁이 ㅎㅎㅎ
우리 엄마 아빠 보고싶어 😂
옛날엔 막걸리병 담는 통이 저리 있었는데... 저거 요새 새로 안아오나 ㅎ
요즘에 전원일기 계속 보고 있는데
저 막걸리잔 자주 나오네
모내기 할때도 일용이네 집에서도,
빨간색,노란?색...
다듬질 소리. 우리 엄마도 참 다듬질 많이 하셨다. 나름 박자도 있었다.
세상에 나보다 젊어 읍읍읍
허허 다잠😊
이건 범죄야😢자는데 😮자요?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이 살만하다. 돈벌고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옛날엔 시집살이에 직싸게 일만하고 참고 홧병나고...뭐니뭐니해도 부부가 최고지요. 자식은 키울때 맛이지. 서로 아웅다웅 내 뜻 다 받아주는 남편이 최고네요.
다듬이
2024. 9월 13일
그때가 더 그립다
이유는?
그때가. 인정이. 있었다
지금? 현재?
토나온다😂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살지만 지금과는 다른 전원일기 마을사람들.. 저런 시골을 느끼고 싶어서 시골로 왔지만 코베는 곳이 서울이란 말은 옛 말이죠.. 시골 인심 없어요..
쌀집 아저씨 자전거가 있네요.
40년전 그때그시절 살고있는 모습 다보여준 드라마인데 .현재 북한보다 완전히 더 잘았네 ㅋ
나 84년도 국민학교 2학년
식당 아줌마 나중에 쌍봉댁이 선보러 나올때 언니로 나오는데 ㅋㅋ
중복 캐스팅이군 ㅋㅋ
어릴땐 최불암이랑 김혜자랑 진짜부부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56살 내 나이가 56살이 한참지났네 ㆍㆍ
아무래도 김혜자씨는 갱년기인뜻
두부 맛간걸 내놓냐
여자나이56이면
갱년기 올 나이이지
56 완전 젊은나이인데 저때는 많이 늙었네요
최불암이드라마에서는 나쁜남편 짜증난다
저때가 김수미선생이랑 김혜자선생
생리 할실땐가
1:03 코 드르렁 골고 있는데 뭔 주무세요 래 ㅎㅎ
ㅎㅎㅎ그러게요
지금 뷰웅신같은 pd. 연기자 들은
절대 죽어도 이런 프로 못만들지
아,,이런 사람냄새 나던 시절 드라마 그립다. 티비 켜기가 싫다. 꼴보기 싫은 정치. 무너져가는 경제. 관용이란 일체없는 박해지는 인심. 가식적으로 웃고 떠들며 잘사는 척 하면서 비교만 하며 괴로워 하는 사람들. 어느 채널을 돌려도 처먹는거 놀러다니는거 밖에 없다.
왜,,눈물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