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씨가 아직까지도 살아있고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왔는데 그때의 그리움이 느껴진다. 우리아버지는 99년에 최불암씨보다 어린나이에돌아가셨는데 그때쩍 방송을 지금와서보니 마치타임캡슐처럼 그립고 아!~그때의 타임캡슐 어떻게 되었나? 내가 이사온 이곳은 그당시에 어땠을까? 정말 궁궁한 그시절의 드라마. MBC 명작극장. 좋다.
어릴 적엔 몰랐는데,,, 박순천이 최고 잘생긴 미인이라는 거!!!!! 둘째 미워하지 마라~~시에미, 첫째며늘, 밉상 일용엄니, 복길네 모두모두 질투하는 거 처럼 보인다!!! ㅉ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내 마음 속에 주인공은,,, 멋진 유인촌, 박순천을 볼수 있는 수남이네 가족!!! 언제나 사랑스럽다능~~~ㅋ 💕💕💕💐💐💐
저도 어렸을 때 할머니가 보실 때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김회장님, 할머니, 일용엄니, 일용이, 복길이...듣기만 해도 추억 속의 캐릭터들이 너무도 보고 싶어지네요. 특히 할머니와 일용엄니가 둘이 있을 때 성격이 차이가 있어보이는데도 이것도 정이라고 촐싹대는 일용엄니와 진지하고 엄해보이는 할머니가 어울려보인다고 생각하였고요.
엄청난 명작이자 추억의 드라마^^ 이젠 다시 보기 힘든 드라마겠죠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놀라운게 최불암, 김혜자씨가 드라마 방영 시작 기준으로 41살, 40살이셨다는거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릴 때인데 노역을 하셔서 대단하시다는거! (하긴 29살에 일용엄니 할머니 역 하신 김수미씨는 더 대박이긴 하죠 ㅎ) 5~6살 어린 김용건씨가 장남 역할을 ㅎ
@@ge2278 제가 좀전에 326회 봤는데 김수미가 고스톱 치는 장면은 나오는데 한씬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명작극장에 나온 장면은 안나오고요... 님께서 회차를 잘못 아신거 같네요... 제가 좀전에 찾아봤는데 303화 밤을 지새우며네요... 저도 겨우 찾았네요...
최불암씨가 아직까지도 살아있고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왔는데 그때의 그리움이 느껴진다.
우리아버지는 99년에 최불암씨보다 어린나이에돌아가셨는데 그때쩍 방송을 지금와서보니 마치타임캡슐처럼 그립고 아!~그때의 타임캡슐 어떻게 되었나?
내가 이사온 이곳은 그당시에 어땠을까?
정말 궁궁한 그시절의 드라마.
MBC 명작극장.
좋다.
바쁜 일상속에서 집으로 돌아와
맛난 안주에 혼술하면서 전원일기를
시청해요 전원일기에 나오는 음악들
힘들고 지친하루에 위안이네요
소소한가족과 동네분들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맘을 위안해줍니다
코로나.때문에.친구도.몼맜나고.방콕..전원일기.보는재미가아주.쏠쏠해요.넘좋아요..새록.새록.넘좋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원일기 최고 👍
대배우 최 영한 배우님
11년전 작고하신 저히 아버님 생전 생활하시는 모습과 너무나 흡사 합니다 인품 좋으시고 가족과 타인에게도 모범 적이셨던 큰사람 저히 아버님 모습이 떠오르는 주말 저녁입니다 아버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아버님 아버님 ❤❤
중년인 나는 어린시절 고향에서 할머니와 전원일기를 보며 자랐다. 그래서 요즘 재방송을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나고 고향같은 그리움과 자라온 어린 시절이 전원일기에는 서려 있다. 아직도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전원일기가 많은 시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이유인듯 하다.
울엄마가 그러시더라..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어렸을적 겨울밤이면 아들딸들 안방에 쭉 둘러앉혀서 노래자랑시키고 1등은 고구마 한개 2등은 고구마 반개 그러셨다고.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었겠지만 실제로 그때로 돌아가 볼수 있었다면 이런모습이 아니었을까
일용이 집 소작농 집안임 일용처가 진짜 천사임
일용모와 아들이 싸우는데 복길엄마가 수난
그렇지요 천사고 부처이시지요
천사 노노 임금없는 머슴.
mbc예전 방송만 보여주는 티비채널있던데 90년대는 방영하지만 전원일기 80년대것도 많이 방영했음 좋겠네요. 그때는 안보다가 근래 보고있는데 힐링도 되고 내용도 좋고 감동도 있고 암튼 굿..
옛날 드라마가 훈훈해보이지만 막상 그시절 아들만 우대하고 차별이 심했던 시대...
늘 찾아보는 전원일기드라마는 삶의 추억이고 활력소입니다 그시절 참 행복했습니다
전원일기 나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이 유일하게 챙겨보던 드라마인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하고~진짜 대한민국 유일한 1000회를 넘긴 장편드라마.
전원일기는 다시봐도 나오기힘듬 수많은 대형배우들이 나오고 중장년배우들이 거쳐갔음 최고주인공은 최불암임 시작과 끝도 최불암임
수사반장도 빼놓을수 없죠~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원일기 드라마는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그립습니다
어릴 적엔 몰랐는데,,,
박순천이 최고 잘생긴 미인이라는 거!!!!!
둘째 미워하지 마라~~시에미, 첫째며늘, 밉상 일용엄니, 복길네 모두모두 질투하는 거 처럼 보인다!!! ㅉ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내 마음 속에 주인공은,,,
멋진 유인촌, 박순천을 볼수 있는 수남이네 가족!!!
언제나 사랑스럽다능~~~ㅋ 💕💕💕💐💐💐
저도 어렸을 때 할머니가 보실 때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김회장님, 할머니, 일용엄니, 일용이, 복길이...듣기만 해도 추억 속의 캐릭터들이 너무도 보고 싶어지네요. 특히 할머니와 일용엄니가 둘이 있을 때 성격이 차이가 있어보이는데도 이것도 정이라고 촐싹대는 일용엄니와 진지하고 엄해보이는 할머니가 어울려보인다고 생각하였고요.
전원일기는 진짜 시대사적 귀중한 자료다. 지금이랑은 너무 다른 모습들..
전원일기같은 프로는 요즘 엄친아 사랑타령 부잣집타령하는 위화감넘치는 프로들보다 더좋음
극중 응삼이는 젊을때 미남이셨다는...
그때는 몰랐는데
막장드라마가 난무하며
이제는 힐링시간이 필요할때 찾아보는 드라마
엄청난 명작이자 추억의 드라마^^ 이젠 다시 보기 힘든 드라마겠죠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놀라운게
최불암, 김혜자씨가 드라마 방영 시작 기준으로 41살, 40살이셨다는거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릴 때인데 노역을 하셔서 대단하시다는거!
(하긴 29살에 일용엄니 할머니 역 하신 김수미씨는 더 대박이긴 하죠 ㅎ)
5~6살 어린 김용건씨가 장남 역할을 ㅎ
지금 보니 연기력이 정말 대단들 하시다.
자기 실제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를 연기하는데 어색하지 않고.
저도전원일기많이시청했어요.너무재밌게봤어요연기자분들수고많이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mbc 전원일기 최고에요
어릴적에는 부모님이 보시는대 너무 재미없었는대 나이서른넘고보니 드라마 무지 매력있네 ㅋㅋ
전원일기 ㅎㅎ
어릴적에 할머니무릎에 앉아서 같이보던기억이😅😅😅
지금보면 드라마촬영소품이나 배경보니
지금이랑 예전이랑 많이바뀌구
편해졌구나싶어요
예전이그리워요
이제 사십대초반이지만
요즘 옛드라마가 너무정겨워요😅😅
전원일기보면서 감동도있고 즐거움도있지만 일용이와 그의엄마가 하는짓거리보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진짜 저집구석은 복길엄마없으면 빌어먹을 집구석인데 복길엄마 대단하다.
저도 욕하면서 봐요. 두 모자, 특히 일용엄니가 진상이죠
재미로봐라
. 드라마는 드라마다ㅡㅡ
저두 예전에 볼땐 몰랏는데 요즘 다시보니 진짜 진상들 많아여 ㅎㅎ
수다쟁이 수남엄마
은근 열받는 말 하는 개똥엄마
가운데서 이간질 하는 보배엄마
동네 참견이란 참견 다하고 다니면서 일만 저질르고 수습하게 만들면서 며느리 잡는 일용엄마
수남엄마랑 보배엄마 진짜 개진상
전원일기 배울점도 많고 교훈이 참 많은 드라마
최불암 졸라 카리스마... 목소리 죽음이네 ㅎㅎ
김지영 복길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완전 똑같음 ㅎㄷㄷ
영원히 안 없어질 것 같은 프로그램 ㅠ 해피타임...
요즘 퇴근후 저녁먹고 ktv에서 서울뚝배기,전원일기 보는 재미가 꿀~내가 나이들어서인지...옛날 드라마가 그리 보기 좋음
다아는 드라마..ㅠ 저도 나이 먹은듯
나도 올해 32세.
이나이 되니
전원일기 같은
시골 향기가 끌리고
옛날 드라마가 좋네
점점 내려가는것같아요
저는27인데 전원일기 너무 정겨운마음으로 잘보구있네여ㅜㅜ
사람아 사람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장난하냐 이것들아. 전원일기는 구더기나오는 재래식화장실 세대만 느낄수있다.
내 삶에 있어 교훈과 선 을 알려준 최고의 인생 명작입니다!
짧은 쫄바지 입었다고 혼나는 장면을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우리올케언니들도 명절 이나 가족들이 모일때면 항상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통 넓은만 바지만 입었죠
우리 아버지 엄마도 전원일기 참 좋아하셧습니다
왜 청단을 세번씩이나 해....
청단한거 잘 못했네 ㅎㅎㅎ
김수미 연기 너무 잘해
전원일기드라마좀 볼수있게 좀 올려주세용!!~~^^^
엄마 아빠는 힘들게 살던 시절 생각나 싫어하셨고 나는 초등학생때 열심히 챙겨봄^^
11:11 에 나오는 밥그릇 봐...
와우~~ 80년대까지도 밥그릇이 엄청 컸구나.
2~30년만에 우리나라가 많이 변하긴 변했네
전원일기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극에는 仁義禮智信이 있고
이웃간에 인정이 꽃피며
전원생활로 정서적으로도 힐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도 되고
요즘같이 아파트 숲속에서 꼭 필요하다.
김지영님 진짜 이쁘시다!!! 눈이 갈색이구 ㅠㅠㅠ 진짜 미인이시다
응삼 아저씨 외모가 지금 박명수랑 똑같네.
전원일기를 보게해주면 좋은데 그걸 왜 못보게 하는지 나말고도 전원일기 좋아하는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전원일기같은 명작은 죽어도 잊지못하지
굉장히 잔잔하면서 소소한 일들이 많은 현실적인 드라마였지~ 저걸 보면서 할머니 생각 많이 했었는데~ 촌스럽다는 느낌보다는 푸근한 느낌이~ 온가족이 같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던 좋은 드라마
[ 전원일기2 ] 꼭 만들어주세요.....
따듯한 국민드라마...
박응삼이가 사망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불암오빠,김혜자언니,우리 일용엄니,그때 그역을 하셨네요! 대단하세요!세분 ,지금도 더욱더 마니마니 머찌세요,👍👍👌👌수미언니 많은 웃음 주지않으면 제가 욕한다용~ㅋㅋ 감사해용~사랑합니다!
요즘처럼우울할때딱이예요
너무재미있게보고있어요
일용엄니 연기 진짜 잘한다..ㅋㅋㅋ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전원일기입니다 푸근하고 고향이너무 그립네요
아 추억의 드라마 마저 왜 보지 못하게 만들어놨는가?....
우리아버지는 전원일기만보세요ㅋㅋㅋ집에갈때마다 전원일기 노래가나옵니다ㅋㅋㅋㅋ 하루종일그것만보신대요
전원일기 이거 너무 재미 있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요즘은 ktv 채널에서 매번 해주고있죠 ㅋ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올라오구요
전30대인데 어릴때 생각나구
넘 잼나요 복길이 성장기
복길이 결혼까지ㅋ
전원일기는 대박명작~
왜요즘전원일기를안올려주시는지오
박천재 ㅇㅈ이요
서명자 tv에 코리아TV채널에 매일 밤10시동안 계속 재방송으로 오고있습니디
연기가아니라 실제생활같에
넘자연스러워 요즘드라마는
발연기에다 똑같은내용~~~
전원일기최고~~^
저런 가족드라마를 영 볼 수가없어서 아쉽다ㆍ맘 따뜻해지는 드라마가 참 그립운데 검색해서 바로 볼 수있다면.....
대가족시대에서
양촌리에서의 드라마가
22년 2개월 장수드라마를 재방송으로 추억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엇그재 모방송에서 뉴스에서 응삼이역 김윤배씨 운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나올라 그러네.그립다...
김수미가 딱 30살때부터 할머니 역을했네...
31살때 부터요~
31살이라고 김수미씨가 나와서 말했죠
최불암 선생님도 30대에 하셨다고 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만으로는 30살이예요!
김수미 나이가몇인데 41세에서 63세? ㅎㅎㅎㅎㅎㅎ 전원일기끝난지 17년3개월인데 그럼지금 80세? 땡! 그보다 10년적음!
김수미 연기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 👏 👏 👏 👏 👏 👏 👏 👏 👏 👏 👏
저때 나이도 어렸던걸로 아는데 대단하네요.
하늘에 계신 우리 할아버지가 보고싶다
해피타임 다시 보고싶어요
해피타임이야말로 진정한 명작극장ㅎ
허얼~ 엠씨가 동치미!!!!!!
일용엄니의 독특한 목소리가^^ 정감가고 재미있습니다.^^*
전원일기 케이블에서 보여주는데 꿀잼
요즘 이런 드라마 왜 없냐
ㅋㅋ 전원일기 대박
지금도보고있지만 진짜대박
요즘같이 어수선 할때 참 그리운 드라마입니다.보고또보곤 했는데.정말 아쉽게 저작권문제 때문에 볼수가 없게 되었네요.아쉬운...
아 김회장님 오직하나뿐인 그대 부르시는것 보고 개빵터졋네 ㅋㅋㅋ
티비에서 하는 전원일기 회차상관없이 보는데
대본없이 하는 드라마란 생각이 드네요..
연기들이 너나할것없이 너무 자연스럽고
대사들도 기가막히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그냥 농촌삶. 그자체
요즘 재방보는데 재밌음 ㅋㅋㅋ
전원일기 하면. 농촌케릭터를. 살린. 장수드라마로. 배우한사람 한사람. 구수덥덥하게. 잘하는. 드라마라. 요즘도. 재방송 다시보면서. 실갑납니다. 너무재미있어요
올레kt 80번에서 시리즈로 해줘서~
전 예약해 놓고 봐요~~~
전 처음보는데~ 너무 잼나요 ㅠㅠ
쌍봉댁 결혼하는것은 몰랐네요.
응삼과 엮어질 줄은....잘 어울려요.
김수미 선생님 저희 동네 살았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1:57 아버님 마인드 좋으다. 마늘홍보를 꼭 저런식으로 할필요는 없지
지금 봐도 너무 웃기고 재밌다...ㅋㅋㅋ 나의 인생 드라마.
진짜 옛날 드라마가 최고였지...
텔레비전 앞에가서 광고끝날때까지
다 챙겨보고 밥먹다가 말고
티비 쪼아리며 보는 모습이
정말 아련하다....눈물난다 ㅜㅜ
그시절이 그립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네요 ㅎㅎ
쌍봉댁 저당시 나이가 25살이라고 합니다...
대박이죠....ㅋㅋㅋㅋㅋㅋㅋ
ㅎ 대박
헐
전원일기 보면 진짜 배울점이 많네요
서로 감싸줘야 하는것 보고도 못본척 해야하고 어려울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것도
전원일기를1회부터 좀보내주시면 좋겠어요 그때는 젊을때라 직장 생활하고 시집살이 하는 냐고 제대로 보지못해서요 그리고 맨날했던것 재방송만 보내주지 말고요~
전원일기 방영 초반편들은 거의 유실되어 보기가 어렵습니다... 80년대 중반거부터 차례대로 있을겁니다...
전원일기 보니까 아련하네요
너무 좋아하는 전원일기
전원일기는 대한민국 삶의 역사같습니다.배울점과 배우지말아야할점이 공존하는 드라마입니다.즐겨보고있습니다.^^
농촌 현실을 너무 암울하게 그려 놓은게 좀 그렇더라. 80년대 이 드라마 보고 누가 농촌에 시집올까 싶더라!
다시전원일기유튜브에서볼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그립습니다
전원일기 Ktv에서 매일밤9시50분에 해요.토일은 하루 네번 방송해줍니다.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같은 예전 드라마 많이 해요.
대한 민국 레전드 드라마 4종 센트 ........전원 일기............. 전설의 고향............. 여로............. 한 지붕 세가족
5:50 최불암 주전자웃음소리 ㅋㅋ
1부터 다시 보고싶다ㅜ
전원일기랑 대추나무사랑걸렸네랑 꼭 조부모님이챙겨보셔서 같이 봤는데♡ 그립네영
100번은 돌려봤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
懐かしい思い出深いです
김수미가 할머니들이랑 고스톱 치는 장면 나오는 회가 몇회인가요? 웨이브에도 있나요?
웨이브 전원일기 326회 입니다.
[하나뿐인 며느리]편
@@ge2278 감사합니다^^
@@ge2278 제가 좀전에 326회 봤는데 김수미가 고스톱 치는 장면은 나오는데 한씬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명작극장에 나온 장면은 안나오고요... 님께서 회차를 잘못 아신거 같네요... 제가 좀전에 찾아봤는데 303화 밤을 지새우며네요... 저도 겨우 찾았네요...
난 여기나오는 슈퍼집아줌마가 젤재밌어ㅋ
전원일기 전부다 보고싶어요.
맞아요
다 보고싶어
@@leakim5351 ㅡ
정주행하면 하루종일 봐도 1년 걸릴듯
@@근규연 ?
십수년전에 수십년전을 보여주던 티비프로가.. 어느덧 추억의 티비프로가된.... 시대가 되었구나 ㅜㅜ
그편이 기억나네요ㅋ 일용이집 돼지를 키우는데 종자가 좋아서 일용이 몰래 접을 붙이고 5000원인가 받아서 쓰고 집에돌아올 일용이 돼지가 이상하다고 일용어머니에게 뭐라고 한 그씬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ㅎ
이 전원일기 를 시작 하자마자 해외 이주를 해서 못본건데 ㅠ 다시 전편 볼수 있는 기회가 없나??? ㅋ
인간미가있죠 이 드라마는
일용엄니는 다른회에서도 글치만 남의안망문을 맘대로열고.이편소재는 아버지의노래방편과 비슷하네여
5:50 어우야 ~ 김회장님의 저 섹시한 쇳소리 ㅋㅋ
전원일기 좀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