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방송 제작한 방송국과 여러 제작진분들이 2023년 올해에 대상감들입니다 앵글밖에서 오로지 시청자를위해 이렇게 재미와 추억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감동까지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3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해서 감정컨트롤이 안돼네요 ㅠㅠ 정말 최고입니다 👍
또 안되네요 안돼 해가자연스러움 돼 하가 자연스러움 되 예를들어서 돼 해 됐다 했다 돼요 해요 돼라 해라 돼도 해도 돼서 해서 등등 되지 하지 되나 하나 되도록 하도록 되고 하고 되여 하여 되니 하니 되면 하면 되다 하다등등 기본글 또 안 되나요 안 해나요 말 안 되죠? 안 되나요입니다.
세계적인 가족 드라마, 고향, 추억, 정겨움, 그리움,...그 모든 그 시절의 인간사가 담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전원일기입니다 . 아직도 최고로 손꼽고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하며 보게됩니다. 특히 김용건씨가 가출했다가 돌아온 여동생을 뺨때리는 장면에서 김용건씨 왈: "지금은 한대 때려도 되겠어요?라고 묻어야된다"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네요... 국민 아버지! 국민어머니! 두분 특별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바랍니다. 전원일기 출연진들 모두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아니 3시간을 보는데도 전혀 지루하지가 안는게 너무 신기해요 ~ ㅎㅎ 출연자분들이 한분한분 나올때마다 세록세록 옛날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모두 반갑구 진짜 저도 눈물날려 하는데 출연자분들은 얼마나 더 설레고 기대하며 나오셨을지 실감이 돼요~ 모든분들 진심 2023년에도 부디 아프지마시구 이시간 이후로는 좀더 자주들 만나시며 친분쌓으며 지내기길 바래봅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아 진짜 어릴 때 봤지만 기억나는 배우님들이 많다 여전하시고 더 아름답게 나이 드신 것 같아 보기 좋고 슈퍼마켓 이모님 인상ㅠ 너무 좋으셔서 역시 좋은 사람 좋은 마음 좋은 기운을 가진 분들 주변엔 언제나 복이 많다라는 걸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전원일기 예전에 가끔 재방 해줘서 와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 눈물난다... 전원일기 제대로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제가 84년생이라 어렸을 때 부터 귀에 익은 그 오프닝 음악과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들 앞으로 30년은 더 활동해주셔야 하니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우정 변치 마시길... 이렇게 사람냄새 나는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제작진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전원일기를 보면 참 인정이 많이 있는 드리마였고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요즈에 너무 상막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살면서 전원일기 같은 마을이 있으면 그런 마을이 있으면 이사가 살고 싶을 정도로 이웃간에 서로 돌봐주시고 나눗고 그런 마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따뜻한 드라마 최고로 기억에 남을 드라마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방금 재방보고 엄청 울었네요.. 따님과 박윤배 배우님 만나는장면 정말 오열하면서 울었어요.. 아빠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는 딸.. 저도 이제부터라도 아빠에게 잘해드려야겠다고 많이 반성했어요 떠나시면 다시는 볼 수 없기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드려야겠어요 윤배님도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동생이 뇌병변1급장애인데 전원 일기만 좋아 합니다 대가족이 나오니 마음이 평온해 진데요!! 한 수무번 정도는 다시 보는거 같네요!!
이 프로그램 보고 싶어도 못보다가 이제야 보는데.. 저도 마흔 중반을 넘기고 나니 돌아가신 분들의 연기가 생각나고 보고 싶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지금 원로 배우분들 제발 티비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자꾸만 아쉬움에 더 어디서라도 보고 싶어요
눈물이 앞을가리내요
가는덴 순서가 없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전원일기 응원합니다
아...성인된지 40년 동안 딱 두번 울어보는구나.., 군 훈련소 수료식날 엄니 왔을때 한번... 그리고 지금...
사나이 가슴..뭉클해지네요..
그곳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평온하시길..
저도 시골출신인 49년생인데
역대 이런 농촌드라마는 없어고
전원일기을 보면서 감회가 깊습니다 저의 어릴적 삶과 너무도
톡같았서 정말 눈물나도록 감동입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놀부집 아들 대철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국민드라마 전원일기처럼 길이 역사에 남을만한 드라마가 없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추운겨울 잘보내십시요
진한 감동으로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하늘에서는 건강하세요 영면하세요ㅠㅠ
따님 혜미님과 아빠 박윤배 배우님 만나는장면에서 참았던 눈물을 정말 많이 많이 흘렸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장면 입니다....
그냥 눈물이 쏟아집니다
그리운내딸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내거라
너무 어릴적추억소환되고~~ 웃다울다무한반복중입니다. 초등1학년때의 우리집 최애드라마전원일기였는데 어느덧 그 초딩1학년아이가 40대가 되었네요 배우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기술이 대단하네요ㅜ
하늘 나라 엄마도 저렇게 대화하고
싶으네요ㅜ
엄마 보고 싶어요 ㅠㅠ
"엄마"~이말만 들어도가슴이아프네요
마지막 장면 감동이상이다. 아빠의 마음 너무 울면서. 봤네. 딸가진 아빠로서. 너무눈물이 흐르네
그리워 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너무좋고 웃음도나고 눈물도나고 지난 세월의 기억도 다시 생각나고 전원일기 어르신들 모두 건강들 하시고 다시한번 좋은 드라마로 한번 뭉쳐주세요. 행복하세요♥
저분들 정말 귀하신분들.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아프면아픈대로 그모습 그대로 오래오래 회장님네사람들 만들어주세요
와 마지막 시스템 그냥 영혼소환하신것 같은데 이 기술이 가능한겁니까?
이렇게 보고도 믿을수가 없는데 대단하네요 하늘에서 편히 지내세요.
'그 때도 형이 살게' 이 한 마디가 사람 울리네..정말..
저도 이 한마디에 많이 울컥 하더군요..
저도 이말에 오열했는데 다 똑같군요
아이공.. 마지막 AI 대화. ㅜㅜ 눈물 쏟아져 나왔어요. 💦
전원일기.. 초등학교때부터. 10화부터 봤었는데..
다시모여서. 얼굴 뵈여서 좋네요.
저또한 행복하네요~ 다시봐서욤
전원일기 출연했던 분들 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원일기 주연 조연 할거없이 모두분들이 주연급들...
그립다 전원일기...ㅜㅜ
정말 이 방송 제작한 방송국과 여러 제작진분들이 2023년 올해에 대상감들입니다 앵글밖에서 오로지 시청자를위해 이렇게 재미와 추억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감동까지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3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해서 감정컨트롤이 안돼네요 ㅠㅠ 정말 최고입니다 👍
ㄱ
띄어쓰기 좀 안 되어있다. 정말 이 방송 제작한, 각 단어마다 띄어쓰는 겁니다. 앵글 밖에서 상기 시켜주시고, 안 되네요. 부정형 띄어쓰기 안 돼 안 돼서 띄어쓰는 겁니다. 아예 안 되다. 돼 안 띄어쓰는 거다.
또 안되네요 안돼 해가자연스러움 돼 하가 자연스러움 되 예를들어서 돼 해 됐다 했다 돼요 해요 돼라 해라 돼도 해도 돼서 해서 등등 되지 하지 되나 하나 되도록 하도록 되고 하고 되여 하여 되니 하니 되면 하면 되다 하다등등 기본글 또 안 되나요 안 해나요 말 안 되죠? 안 되나요입니다.
ㅛ666ㅛ666ㅛ66ㅛ6ㅛ7
,,,,,,,,,,,,우성아파트우성아파트우성아파트 내당동보성홍실보성홍실아,,,,,,,,,,,,,,,,,,,,,,,,,,,,,,,,,,,,,,,,
세월이 무성하지만 앞으로 전원일기 연기자분들 건강하시고 이런 프로그램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울컥합니다
AI 기술이 이정도로 발전했구나
전원일기 식구들하고 故박윤배 배우님 하고 따님과의 대화때 너무 슬퍼서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부모님 살아 생전에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네요 반성하고 계실때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ㅠ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만감이 교차하네요 전원일기를 본 세대는 아니지만
부모님도 생각나고 참 기분 좋게 시청했습니다 좋은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좋은. 드라마. 전원일기. 가족분들. 보는데 가슴이 멍멍하네요.다시는이렇게 순수하고 정감있는 드라마가 없을듯 싶어요.언제봐도 싫증나지 않는 드라마 넘 감사 드립니다.~❤
인표어머님께서 주름도 없으시네요.양촌리 가면 한번 찾아가볼께요~😂
전원일기 그 옛날 드라마 오늘 새삼 최불암 선생님 김수미 선생님 김용권 선생님 전원일기 모든 식구들을 한자리에 다 모이셔서 저희도 얼마나 반가웠는데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국민학교때 시골 툇마루에 가족들 옹기종기 모여 밥먹으며 보던 전원일기..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나도 지천명이 코앞일쎄
40대 중반... 30번 보고 30번 우네요.. 이번에는 참자 하고 또 보고 또 울고 ...
세계적인 가족 드라마, 고향, 추억, 정겨움, 그리움,...그 모든 그 시절의 인간사가 담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전원일기입니다 . 아직도 최고로 손꼽고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하며 보게됩니다. 특히 김용건씨가 가출했다가 돌아온 여동생을 뺨때리는 장면에서 김용건씨 왈:
"지금은 한대 때려도 되겠어요?라고 묻어야된다"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네요...
국민 아버지! 국민어머니! 두분 특별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바랍니다. 전원일기 출연진들 모두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전원일기 지금도 재방송도 넘잘보고 있습니다 전원일기 출연진님들 이렇게 뵈니 넘갑고 좋네요 전원일기 출연진들 더건강하시고 더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언제나 항상 응원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정말 국민 인기 드라마 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응삼씨 장면은 반복해서 보면서 계속 뜨거운 눈물을 흘렸네요. 인생 순식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저런 기술이 더 보급되면 이제 우리도 집에서 그리운분들과 대화하면서 지낼수있게되는구나.대단하고 놀랍고 감동적이다.
하늘나라로 떠나신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이런 드라마들을 보고 자라야 공감능력이 생기는데...요즘은 자극적이고 거친 드라마만 보이니 사람들이 마음이 많이 아픈것같아요...제발.....이런 드라마를 볼수있게...이런 배우분들이 연기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세월이 정말 야속하네요~응삼씨 화면 정말 놀라와요. 돌아가신 부모님과 먼저간 동생. 만나 이야기 보따리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눈물이. 너무납니다
전원일기는
고향의향수를느낌니다
한분한분
연기력이대단함니다
앞으로두
전원일기같은
농촌을배경으로
하는구수한삶의
인간의정을
느끼는그런
따듯한드라마로
다시태어났으면
바램임니다
덕분에 가슴뭉클하고 따뜻했어요 또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보고 싶은 할머니를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일 눈물로 살았는데 이러게 좋은게 나왔는데 저도 할머니가 많이 보고 싶어요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번에 편집해 주시니 더 감동이네요
방송 아니면 이 분들이 어떻게 모이겠어요
기획한 제작진들께 감사합니다
MBC에서 방송 했으면 더 많은 분들이 보셨을텐데 아쉽네요
옛 모습을 다시보니 저의 지난날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모든분들 건,행 하세요.
추억을 그리워하는 세대라서
그런지 전원일기같은 따스한
가족드라마를 그들이모여 할수
있게 해주면참좋겠다
젊은이들만 출연하는 드라마보다
진솔한 인간적인 정감이넘치는
드라마가그립다
인간을 소외시키는 차갑고 냉정한 과학기술에서 벗어나, 인간과인간의 마음을 잇는 사람냄새나는 기술의 발명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나 포근해집니다~~~ㅠㅠ
전원일기. 누구나좋아하는 드라마
너무나 좋아용~~^^
이런 드라마 가족드라마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여~~^^
눈물콧물 다뺐네요. 전원일기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유튜브 방송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보기좋닿ㅎㅎㅎㅎㅎ
전원일기할땐 내가 어려서 뛰어놀기바빠 드라마는안봤다만 다시 모이니 너무 재밋고 좋아영
너무잘보고 옛날생각하면서
옛날친정엄마랑 얹니들 생각나고
그때전원일기는 온나라국민이 다보는드라마였어요ᆢ그때생각이 많이났어요
좋은 기획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식구분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작품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연하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활동과 소식 전해주세요.
뜻깊은 기획 감사합니다.
흘러간 추억들이 새록새록 ~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랜시간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농촌드라마 다시 해줌 좋겠어요 보면 정말 정감가고 좋음. 현대인들이 농촌에서 살긴 싫어하면서도 여행은 자연경치 좋고 한적한 시골길을 좋아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DNA가 있는 듯ㅋㅋ
보고싶어.... 이말이가슴이아프고미어질줄몰랐습니다
옛모습 다시 보는 우리가 다 고마워요 모두 건강하세요
혜자선생님 소녀같으시다 전원일기 식구들 다들 건강하세요~
멋진 영상 이네요.
제작진 감사합니다.
왜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모루겠습니다. 가슴이 찡하고 그러네여 다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특히 최회장님 ~~~
아니 3시간을 보는데도 전혀 지루하지가 안는게 너무 신기해요 ~ ㅎㅎ 출연자분들이 한분한분 나올때마다 세록세록 옛날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모두 반갑구 진짜 저도 눈물날려 하는데 출연자분들은 얼마나 더 설레고 기대하며 나오셨을지 실감이 돼요~ 모든분들 진심 2023년에도 부디 아프지마시구 이시간 이후로는 좀더 자주들 만나시며 친분쌓으며 지내기길 바래봅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앗 댓글보고 시간을 알았네요..ㅎㅎ 정말 정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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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는 나에겐 외할머니다
내가 10살도 안되었을때다
외할머니댁이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곤했는데 저녁에 두부를 많이 넣은 구수한 된장찌개에 고등어를 연탄불에 석쇄구이해서 할머니랑 맛있게 저녁을 먹고 뜨끈한 온돌방에 누워서 같이 전원일기를 보던 그때가 생각난다
유독 일용엄니 역할의 김수미님을 좋아하셨던 할머니..
눈물과 감동의 드라마 전원일기 역사에 길이남을 드라마.영원하라❤❤❤
마지막에 박윤배님 대역하신분도 감정에 동화 되신 모양이네요 목소리가 떨리네요.... ㅠㅠ
저도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박윤배님의 목소리와 표정 등 정보를 AI프로그램화 해서 빔으로 쏜 것
대역
1.어떤 사람을 비슷하게 분장 하고 행동도 따라 하는 것
@@antonioyoung4630 저거 사람 대역이 라이브로 대화한거고 목소리랑 얼굴에 딥페이크 씌운거에요 .. 인공지능아닙니다..
@@antonioyoung4630순진하군요
응삼이 아저씨 이제 편안하세요. 한참을 울었네요
군생활 하면서 보던 전원일기 저도 벌써 육땡이네요 효녀 상미씨 복 받으세요
전원일기 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기획 죽입니다 이거 기획한사람 상줘야 된다
뒤돌아보면 세월이흐를수록 아름다운게 추억이네요
ㅅㅎㅅㅅㅅㅅㅅㅆㅅㅅㅎㅆㅎㅅㅅㅅㅅㅅㅅㅅㅎㅅㅎㅆㅅㅅㅎㅎㅅㅅㄴㅅㄴㅅㅅㅆㅎㅅㅅㅅㅅㅅㅎㅅㅅㅅㅎㅅㄴㅅㅅㅎㅆㅅㅅㅆㅅㅅㅎㅎㅆㅎㅅㅅㅆㅅㅎㅆㅎㅅㅎㅎㅆㅆㅎㅆㄴㅆㅅㅅㅅㅎㄴㅎㅎㅆㅅㅅㅅㅅㅎㅎㅅㅆㄴㅎㅅㅎㅎㅅㅆㅎㅅㄴㅅㄴㅎㄴㅎㅆㅎㅎㅅㅅㅎㅆㅅㄹㅅㅎㅎㅅㅎㅎㅅㅎㄴㅅㄴㅆㅎㅅㅆㅅㅆㅅㅅㅅㅅㄴㅎㄴㅆㅅㅅㅎㄴㅎㄴㅅㅅㄴㅆㅎㅆㅅㅆㅅㅎㄴㅆㄴㅎㄴㅎㄴㅆㄴㅆㄴㅅㅅㄴㅅㅅㅅㄴㅎㄴㅎㅆㅅㄴㅅㅆㅅㅅㄴㅎㅎㅅㅅㄴㅅㄴㅆㄴㅅㅆㄴㅅㅅㅅㄴㅎㅅㅅㄹㅎㅎㅎㄴㅆㅆㅆㄴㅅㄴㅆㅅㄴㅅㅎㅎㅅㄴㅎㅅㅆㅆㅅㄴㅆㅆㄴㅆㅅㅅㅅㅅㄴㅅㅅㅆㄴㅆㄴㅆㄴㅎㄴㅅㅎㄴㅎㅅㅆㅆㅆㄹㅆㅎㄴㅅㅅㅅㅎㅅㅅㅎㅆㅆㄴㅅㅅㅅㅎㄴㅆㅅㅎㅅㄴㅎㄴㅎㄴㅎㄴㅎㅎㄴㅎㅎㅅㅅㅅㄴㅆㅅㅅㄴㅎㄴㅎㄴㅆㄴㅅㅅㄴㅅㅆㄴㅎㅆㅆㄴㅆㅅㄴㅎㅅㅅㅅㅅㅅㄴㅎㄴㅆㄴㅅㅅㅎㅎㅆㄴㅎㅆㅆㅆㅎㅆㅅㅎㅎㅆㄴㅎㅆㅎㅎㅅㅅㅎㅎㅅㅎㅆㅎㅎㅎㅎㅎㅆㅅㅆㅅㅅㅅㅎㅎㅎㅎㅎㅅㅎㅎㅎㅅㅅㅅㅅㅅㅎㅎㅆㅅㅎㅎㅅㅎㅎㅎㅅㅎㅎㅅㅆㅎㄴㅅㅎㅅㅆㅎㄴㅆㅎㅎㅎㅅㅎㄴㅅㄴㅆㅎㅆㅆㅎㅎㅅㅅㅆㅎㅎㅆㅅㅅㅆㅅㅎㅅㅆㅆㅎㅎㅆㅆㅅㅅㅎㄴㅅㅆㅅㅎㅅㅆㅎㅆㅆㅎㅆㅆㅆㅆㅅㅎㅆㅆㅅㅆㄴㅅㅅㅅㄴㅆㅆㅎㅎㅆㅎㅅㅎㅅㅅㅅㅆㅅㅅㅎㅅㅅㅆㅎㅎㅅㅅㅅㅅㅎㅎㄴㅅㅅㅆㅎㅎㅅㅎㅅㄴㅆㅅㅆㅆㅎㅅㅅㅅㅆㅎㅅㅅㅎㅆㅆㅎㅅㅅㅆㅆㅆㅎㅅㅅㅎㅅㅆㅅㅆㅎㅆㅎㅅㄴㅆㅅㅎㅎㅅㅎㅎㅎㅆㅎㅅㄴㅆㅅㅎㅅㅅㄴㅎㄴㅎㄴㅆㄴㅅㅎㅅㅎㅅㅅㅎㅅㅅㅅㅆㅅㅆㅅㄴㅅㅆㅆㅎㅅㅎㄴㅅㅅㅎㅎㄴ
연기자로서도 그렇고
이상미 씨 늘 예쁘고
맘도 예쁠것 같다 생각했는데 ᆞᆞ
역시 천사같으시네요
아 진짜 어릴 때 봤지만 기억나는 배우님들이 많다 여전하시고 더 아름답게 나이 드신 것 같아 보기 좋고 슈퍼마켓 이모님 인상ㅠ 너무 좋으셔서 역시 좋은 사람 좋은 마음 좋은 기운을 가진 분들 주변엔 언제나 복이 많다라는 걸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전원일기 예전에 가끔 재방 해줘서 와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회장님네 사람들" 시트콤만들어 주세요~ ㅎㅎ
내가 태어나서
자라던 시골
친정곳을.
못잊이져
전원일기 방송을
본답니다
정말정말 전원일기 같는 드라마 재방송 만이만이 방송해주세요 본거또보고해도 너무 잼나요 선생님들 부디 건강들 하세여
편집자님 그리고 영상 기획해주신 디글? 관게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시간동안 힐링하고 갑니다. 구독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아 눈물난다... 전원일기 제대로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제가 84년생이라 어렸을 때 부터 귀에 익은 그 오프닝 음악과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들 앞으로 30년은 더 활동해주셔야 하니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우정 변치 마시길... 이렇게 사람냄새 나는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제작진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5년전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셔서 너무나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ㅜㅜ 그래서 슬퍼요 내가
잘챙겨줬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아들 지켜 봐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굿바이
아직 내주위에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돌아가셨다면,정말 저렇게라도 내부모 볼수만 있다면 정말,애틋하고,생각나고,
슬프고,만감이교차할듯~ㅠ
세상에 단 한명인 우리엄마~아프지말고,
건강하게,오래 사세요~
배우 한분한분 정말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 곶감얘기 너무 웃겨여🤣😂😆
추억의 전원일기
울면서 웃으면서 다시 추억 소환합니다
모두가 훌륭합니다
이번 기획은 너무 감동적이다
눈물이 너무나네요
전원일기 드라마는 아주 고향의 향수가 물씬풍기는 설레이는 마음과 그리운벗들 볼생각에 잠이 안오셨을듯 싶습니다~~
다 들 건강하시고 좋은영삼오래오래 보여주세요~전월일기는 영원하리라~♡♡
이제는 되돌아 갈수 없기에 그렇기에 돌이켜보면 아름다웠던 순간들. 우리내 모든 삶과 같기에 고맙고 마음을 울리며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Tvn사랑합니다~이런 추억을 선물해주시고 쭉쭉~20년가시죠 ㅠ
요즘에 전원일기를 보면 참 인정이 많이 있는 드리마였고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요즈에 너무 상막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살면서 전원일기 같은 마을이 있으면 그런 마을이 있으면 이사가 살고 싶을 정도로 이웃간에 서로 돌봐주시고 나눗고 그런 마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따뜻한 드라마 최고로 기억에 남을 드라마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제발 전부 다 다시 한번 모인 모습 보고싶다 ㅠㅠ
전원일기 식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건강들 잘챙기시고 오래오래 봅시다 또 봐요 사랑합니다
세월이
무상함@@이스탄불-p1g
세월으무상함
너무반갑구 훈훈합니다 전원일기 출연한 선생님 오래오래좋은일가득하시고 또 휼륭한작품에서 보여주세요 잘보고 고맙고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진짜진짜 가족 드라마의 원조. 어렸를때도 재밌었지만 중장년이 된 지금 보는 기분도 좋음ㅋㅋ 순천님은 당시에도 이쁘시다 생각했는데 재방보니 진짜 미인이셨던ㅎㅎ
"전원일기" 유명했던 드라
마 출연진들 보니 감회가 새롭고 눈물이 납니다...
난 고구마먹은듯한막장드라마보다 이렇게고향향수를일으켜주고 그시절서로이웃간의정이서로더불어사는사람사는이야기담은이런전원일기드라마가좋다
시청자에게도 배우들에게도 그리운 작품, 고향
정말로.. 다시..보고싶은..드라마.
재방송..해.주세요.
정말 감격스럽고 눈물이 펑펑 나네요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추억삼게
저도 아부지가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지내세요 아버지 ...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
따뜻하고 정겨웠던 가족 이웃 사랑 소통의 이야기~~~
마지막 장면은 이 땅에서 이별은 잠시~
육과혼은 사라져고 영은 창조주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들되어요
TV를 통해 본방보고 유튜브를 통해 보고 또보아도 신기하고 가슴찡한 장면입니다.
특히나 응삼 故박윤배님과의 재회하는 장면은 정말 신기하면서도 눈물나는 장면으로서 대박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응삼이 박윤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 하소서
내 인생최고의 드라마 3선
1.전원일기
2.수사반장
3.여명의 눈동자
그외 모래시계,대장금,이산, 그리고 대길이와 언년이
2:51:52
아빠, 엄마께서 감동하셔서 눈물 흘리셨던 장면
Thời gian không chờ đợi một ai ,xem fim rất cảm động . Cám ơn mọi nguòi đã làm nên bộ fim . Chúc Sức khỏe các diễn viên fim .
지금도 전원일기
재방송방송 아주아주
잘보고 있읍니다
한시간동안 울었어요
전원일기 참 그립네요.
지난 드라마 볼때마다 그때 그시절 참 좋았던 때묻지 않은 그래서 더 좋은 농촌드라마 마음이편해집니다. 다시 전원일기2 보고싶네요 뭉클합니다
이계인 형님이 초반에 이렇게 얌전한 며느리처럼 보이는건 정말 처음보는듯 하네요.. 역시 쌍봉댁 포스가 남다르시네 ㅎㅎㅎㅎㅎㅎㅎ 배꼽잡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