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도 좀 이중적이고 선동적인게 , 420화를 보면, 소비자 대표가 약을쓰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지만, 양촌리 농부들은 약을 사용안할수가 없다고 막 실랑이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막상 이 드라마 초창기때인 80년대초엔, 아직 소비자들이 건강이나 유기농에 대한 개념을 많이 모를때, 중간 유통업자들이 농부들에게 농사를 지을때 약을 치라고 했는데도,그땐무슨 양촌리 농부들이 농부의 양심, 농부의 자존심을 지킨타고, 절대 약을 못친다고, 막 납품계약까지 파기하면서 막 싸우고 실랑이 하고, 그런내용들이 많았거든요 ㅎㅎ 근데 또 소비자들이 건강과 유기능에 대한 인식이 점차 자리잡히는 89~90년도인 420화에선, 소비자가 약을 안친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는데, 그땐 또 양촌리 농부들이 약을 안칠수는 없고, 정부가 인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한 약만 적당히 조절해서 약을 친다고, 소비자들과 실랑이를 하고있어 ㅎㅎ 뭔 농부들이 세월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해 ㅋㅋㅋ 드라마가 시대별로 선동적인 내용을 넣을려고 하니까, 내용이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해 ㅋ 농약을 절대 못친다고 할땐 언제고, 이젠 쳐야 한다면서, 농부랑 소비자들이랑 싸우고 있어 ㅋㅋㅋ 가만보면, 전원일기도 시대의 프로파간다를 피하지 못했다니까 ㅋ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1화부터 정주행 하다보면,앞뒤가 안맞는 내용들이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내용들도 많이나옴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 사실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배척과, 내수독점이 목적이었잖슴 ㅎㅎ 국내에서만 농사지은걸로 수천만명의 국내수요를 어떻게 맞춤? 국내농사만으로는 소량만 생산이되고, 그럼 국내수요를 맞추지 못하니까, 그걸로 독점을 하면, 농산물을 비싸게 팔아먹을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수입을 반대한거잖아 ㅋ 맨날 국산만 사용하자고 가스라이팅 해대고, 신토불이 하자며 선동하고 ㅋ 외제를 사용하지 맙시다~ 결국엔 목적이 내수독점 할려고 그런거였잖아. 드라마를 정주행 하면서 다시보니까 그 꼼수가 다보이네 ㅎㅎ 애초부터 순수함이 없이, 다 꼼수가 있었으니까, 드라마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던거지.
![[#전원일기] 214화 l 취업 못한 아들이 내려오자.. l MBC19850326방송](http://i.ytimg.com/vi/Cuh-vuUt2qM/mqdefault.jpg)
![[#전원일기] 214화 l 취업 못한 아들이 내려오자.. l MBC19850326방송](/img/tr.png)
![[무릎팍도사] 그런 얘긴 누구나 할 수 있지! 무릎팍도사의 해결책 거부 "이미연" 레전드](http://i.ytimg.com/vi/bxlo-5kknfM/mqdefault.jpg)
![[#전원일기] 201화 l 오락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달디단 🎵오락실 MBC19841211방송](http://i.ytimg.com/vi/cGwKJwXFrK0/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눈만 뜨면 만나는 친구 7명ㅎ 얼마나 재미지겠나? 얼굴처다봐도 즐겁고 신나고 매일 농사일을 힘들게 해도 친구들이 있으니 그얼마나 즐거우랴. 드라마이지만 부럽습니다.친구와 웃고 춤추고 마시고 보기만해도 ㅎㅎㅎㅎㅎ
최고에이
장님이십니다
요즘이장들은돈해먹을
꺼만눈이뻘개서
싸움질하고지랄날리도안이네요
옛날이장님들은진짜
참동네를위해서열심히
일들참잘하셨씁니다
지금시골이장들이
좀보고배웠쓰면
하는바램이미돈에
눈이멀어서안될껀잘
알지만 참으로안타깝
운게지금현실입니다
2:16 이런 얼어죽을 하는 표정의 황놀부 이장님 ㅋㅋ
초반 춤추는장면 개웃기네ㅋㅋ
전원일기 청년들몇중에서
그래도 김회장네둘째
아들용식씨가. 젤잘생겻는걸 인물짱~
와 그 시절 갬성
그시절이 그리워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전원일기에서 대추나무사랑걸렸네 가셨군요 ㅋㅋ
아 맞다
저 분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군요
어린 금동이 매우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ㅋ
춤 되게 웃기게 춘다. ㅋㅋㅋ
김상순 씨가 몇년후에 대추나무 마을로 이사감 ~^^
이혼후 이상순님은 재혼해서 대추나무로 가시고
박원숙님은 서울 다세대 한지붕세가족으로... 재혼해서 순돌이를 키우셨습니다😊
@@Kim-ks8oc 박원숙 씨는 한지붕 세가족에서 잘살다가 순돌이 아빠랑 이혼하고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 터잡고살다가 양촌리가족들이랑 이혼하고 마도로스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최불암을 만나는데 그대그리고나
이상순이 아니라 김상순
ㅋㅋ. 이상순?
이효리랑 결혼함.
20여년후 숫돌이는😮
박수무당의길로 간다.
김상순씨는 이후 전원일기에서 하차(극중 서울로 이사)후 MBC 어촌 드라마 갯마을에서 마을 지도자로 나옵니다. 그후 80년말 부터 KBS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서 열연하시죠
농민들도 농업일에 받았던
스트레스 를 풀기위해 기분전환이
필요하지않을끼요?!!!!!
많이 격려하고 위로하고
감사드립시다~~~~
4:42 성질이 뻗치신 분의 술주정🍶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추나무 황놀부...ㅋㅋㅋ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엄마.. ㅋㅋ
양촌리❤청년회 ·🕺
모두 한가락 하고 있네요 😅
김상순 이장님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1:31 여기서 생활해놓고 옆동네채널 김포로 이적했었소이까?
20여년후 금동이는 깜빵제비가되고 순돌이는
박수무당의 길로 갑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수사반장 콜라보
저 시절 테레비나 지금 테블릿이나 화면크기는 비슷하겠네 ㅋ
저 두주 우리집 마루에 있었는데
골동품~
부녀회장을 주축 으로 한 삥뜯기 사건의 전말 ㅋㅋㅋ 😂😂
박반장: 어이, 상순이. 여기서 또 만나는 구려. 반갑네.
존경하는 유인촌 형님 및 전원일기 조아요😂
존경은 개뿔
84년 5만원이면 지금은 100만원 가까이 될 건데 ㅎ
내생각엔 50만원 정도 일듯
나랑 비슷한 생각이군요@@숀현서
물가 반영하면 현재가 15~20배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될겁니다.
현실에선 저런이장 없음 동네에선 영주요~~~군이고 시에선 국회의원 뺨치는 권력자들임..
황놀부씨는 이후 대추마을로 이주해서 유지가 된듯
황놀부는 양촌리 이장을 만두고 대추나무사랑걸렸내로 😅
춤이 아니라 무슨 체조 같은데ㅈㅋㅋㅋㅋ
큰 사고 치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하루저녁 신나게 놀수도 있지요 365일 일만 할수는 없으니 그리고 술은 적당히
사람은 나이먹을수록 존경을 받아야 되는데..유인촌은 나이먹을수록 추첩스러워지니...정말 안따까운 전원일기 가족중에 한명입니다
정치적인 얘기는 하지맙시다
여러분
4ㆍ10 총선에서 범죄당 응징합시다
민주당 80석예상!!
😢
헛소리 잘 들었다.
일기장에나 쓰세요.
이노래 제목이 뭔가요~?
- 새마을 모자.
유명한 사람 다나오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좋다춤 물~어 물어 찿아왔소 선거때 만되면 술파티 흙에 살리~라
근데 진짜 저때 고무신 신고 다녔나요 여자분들 고무신 신고 있어용
진짜 신고 다녔죠. 기차표 고무신
그래서 양촌리 떠나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떠나샤서
황놀부돠셨군요...ㅜㅜ
와 이때 최불암아저씨 나이가 44세였네 김혜자 43세
이때는이장이김상순선생님이고부녀회장은박원숙선생님이셨네
이런 영상에도 자신의 정치색 드러내니 한심합니다...
김상순 박원숙도 초창기에 나왔지 전원일기는 중장년배우들이 다나왔지 그리고 김상순은 호통도 잘치네
유인촌씨는 지금 뭘하고계시는지 쯧쯧쯧
이동네 총각들은 여자들만 모두 껄떡대네 ㅋ 없어보여
특히 응삼이.
저때부터 얼어죽을 나라네
이 드라마도 좀 이중적이고 선동적인게 , 420화를 보면, 소비자 대표가 약을쓰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지만,
양촌리 농부들은 약을 사용안할수가 없다고 막 실랑이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막상 이 드라마 초창기때인 80년대초엔, 아직 소비자들이 건강이나 유기농에 대한 개념을 많이 모를때,
중간 유통업자들이 농부들에게 농사를 지을때 약을 치라고 했는데도,그땐무슨 양촌리 농부들이 농부의 양심, 농부의 자존심을 지킨타고, 절대 약을 못친다고, 막 납품계약까지 파기하면서 막 싸우고 실랑이 하고, 그런내용들이 많았거든요 ㅎㅎ
근데 또 소비자들이 건강과 유기능에 대한 인식이 점차 자리잡히는 89~90년도인 420화에선, 소비자가 약을 안친 유기농 농산물을 원하는데, 그땐 또 양촌리 농부들이 약을 안칠수는 없고, 정부가 인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한 약만 적당히 조절해서 약을 친다고, 소비자들과 실랑이를 하고있어 ㅎㅎ
뭔 농부들이 세월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해 ㅋㅋㅋ
드라마가 시대별로 선동적인 내용을 넣을려고 하니까, 내용이 막 이랬다가 저랬다가해 ㅋ
농약을 절대 못친다고 할땐 언제고, 이젠 쳐야 한다면서, 농부랑 소비자들이랑 싸우고 있어 ㅋㅋㅋ
가만보면, 전원일기도 시대의 프로파간다를 피하지 못했다니까 ㅋ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1화부터 정주행 하다보면,앞뒤가 안맞는 내용들이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내용들도 많이나옴
말이 농촌의 애환이지. 사실은 수입농산물에 대한 배척과, 내수독점이 목적이었잖슴 ㅎㅎ
국내에서만 농사지은걸로 수천만명의 국내수요를 어떻게 맞춤? 국내농사만으로는 소량만 생산이되고, 그럼 국내수요를 맞추지 못하니까, 그걸로 독점을 하면, 농산물을 비싸게 팔아먹을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수입을 반대한거잖아 ㅋ
맨날 국산만 사용하자고 가스라이팅 해대고, 신토불이 하자며 선동하고 ㅋ 외제를 사용하지 맙시다~
결국엔 목적이 내수독점 할려고 그런거였잖아.
드라마를 정주행 하면서 다시보니까 그 꼼수가 다보이네 ㅎㅎ
애초부터 순수함이 없이, 다 꼼수가 있었으니까, 드라마가 한입으로 두말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던거지.
당최~몬 소린지~
@@안재윤-u4e 바 ㅡ 보
드라마를 드라로만 봅시다
개소리
전원일기 유인촌 삭세판 만들어주세요. 볼 때마다 역겨위요!
다음생애는 올바른부모밑에서 사랑받고살고싶다
올바른 부모라면 첫번째는 경제적으로 유능하고 두번째로 술을 절주를 할 줄 알며 성실한 사람 최소한 그 정도는 되는 부모라야 자기 애들도 사랑을 하고 보호를 할 줄 압니다.
@@STARGATE_SGCㅆ바 첫번째 조건이 돈이냐? 대체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거냐?
아뇨 사랑듬뿍주고 기죽이지않고 현명하고 차별하지 않는 부모요
@@매장냥이집사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술, 여자, 남자좋아하고 성실하지도 않은 부모중에서 자기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주고 기죽이지 않고 현명하고 차별을 안 하는 부모를 본적은 없어요!
그후 용건이형님은 독립하여 칠순에 아들을 납니다
이게뭐람,,,,ㅡ ㅡ 저긴 스탠뜨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