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님 연기가 사람을 울리네요.. 니 외할머니가 거울에 있다 나는 바람든 무 늙은 가지..ㅜ 귀엽고 통통튀던 둘째며느리도 지금은 환갑이 넘은 중년이 됐지요 인생은 너무 짧고 거울속에 할머니가 보이는 시점은 누구에게나 오겠죠 이미자씨 노래부터해서 처연한 여자의 인생이 보이는듯 해 괜시리 서글퍼지네요ㅠ 최불암씨는 저런 성격이었군요 부드럽게 푸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남자에 가까운 방식으로 박력있게 분위기를 풀어가네요 남자답고 섹시하기까지 해보이다니ㅎ 신기할 노릇 역시 그래도 믿을건 남편의 위로의말 뿐이군요 지는 예쁜 노을보다는 뜨는 달이라고 표현하는 로맨티스트 ㅎ 저 정도면 아내의 마음도 풀렸을 듯요
이거 정주행 하다보면 , 80년대땐 최불암, 김혜자,김용건, 고두심등이 안방에서 자꾸 읍내에 노래방이며, 카페,맥주집등만 생긴다면서, 걱정이라면서 부정적으로 대화해놓고는, 정작 다방레지들이 커피배달하는거에 대해선 당연한듯이 여기고 ㅋ 분명히 본인들끼린 그런 부정적이고, 걱정스런 대화를 해놓고는, 90년대가 들어서 나중에 고두심이 스트레스 푼다고 노래방 가고, 나이트가서 만취해서 오는거에 대해선, 김혜자가 쉴드쳐준다 ㅋㅋ 그래놓고 그걸 지적하는 최불암 보고는 , 보수적인 노인네, 꼰대라고 비판하고 ㅋㅋㅋ 분명히 본인도 유흥업소들이 많이 생기는것에 대해서 옛날엔 그렇게 비판적으로 대화해놓고는 이젠 그런걸 비판하는 사람을 노인네 꼰대라고 비판하고 있어 ㅋㅋ 그것도 지네 남편 최불암한테 ㅋ 도대체 그럼 옛날에 그 대화는 왜한거야? 그래놓고는 김혜자는 진취적인 여성으로 그려놓고, 최불암은 옛날사람, 꼰대, 보수적인 노인네라고 설정들어갔음 ㅋㅋㅋ 80년대땐 같이 노래방 카페 많이 생긴다고 같이 비판해놓고는 ㅋㅋㅋ 이젠 김혜자를 진취적인 여성 개방적인 여성으로 그릴려고 애 많이 쓰더라 ㅋㅋ 여성들은 다들 개방적/ 진취적으로 그릴려고함 ㅋ 그래놓고는 다방은 절대 비판안해 ㅎㅎ 레지들이 옷 야시시 하게입고 커피배달하는데 그런건 절대 비판을 안해 ㅋㅋ 이 드라마도 작가가 노인네다 보니까, 본인이 예전엔 무슨 시나리오를 썼는지 기억을 못하는거야 ㅋ 10년넘게 드라마가 지속이 되다보니까, 소재를 게속 돌려쓸려다 보니, 작가 본인도 헷갈리고, 설정 뒤엉키고 ㅋ 김혜자도 그렇게 꼰대였고, 보수적이었던 사람이, 90년대 들어서 왜 갑자기 진취적으로 변했어? ㅋㅋㅋ 말도 안돼 ㅋㅋㅋㅋ 전원일기에서 갑자기 88년도부터 여성인권, 무슨 아내의 인권, 집안일에 대한 보상등, 이런말 나올때부터 뭔가 쎄~ 하다 느꼈는데 ㅋㅋㅋ 노인네 작가가 이런걸 쓸려다 보니까, 본인도 헷갈리는거야 ㅋ 80년대 말 ~ 90년대 초반이면, 슬슬 군사정권이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가 생길때니까, 이젠 슬슬 여성인권등을 말할때거든 ㅋ 그러니 80년대에 했던 내용이랑 엇박자가 나는거야 ㅋㅋ 김혜자는 보수적인 여자, 꼰대 시어머니에서, 갑자기 90년대 되더니, 진취적인 여성, 개방적인 시어머니로 변했어 ㅋ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게 쉽나? ㅎㅎ 가뜩이나 늙어가는데? 정주행 하다보면, 점점 선동적으로 변해간다니까 드라마가 ㅎㅎ
정말 이런 가족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난 아버지 따라갈래…ㅜㅜ❤ 보눈 내내 흐믓하고 미소를 띠면서 행복하게 시청합니다
이번 편 너무 잼있어요...최불암 김혜자 두 분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캬~
이불 걷어차는 저 박력보소
최불암 너무 섹시하고 귀엽소
전원일기 배우분들의 연기는 매우 자연스럽습니나. 두번 다시는 이렇게 훌륭한 작품은 못만들듯.
연기 어벤져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전원일기 그립다
😢 😅
ㅋㅋㅋ 나도 나이가 오십 하고도 둘이되서 이걸 시대의 복으로 다시보니 거참 ㅋ 재밌네 느끼는게 많어 ㅋ
80년대 우리나라 시골
농촌 고운정 가득 하네요 😊
전원일기 그리운 시절 이네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왕할머니가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아무튼 터프 연기는 최불암님이 최고인듯
아쉽다..이 부분을 정주행
하고 하고 싶은데 너무 짦
은 영상이라 참 아쉽네요..
노인네들이 그래도 질투
하니까 귀엽습니다...😂😂
마지막에 왜 눈물이 나지 ㅜㅠ
미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째 며느리 "어머! 이이 좀 봐~!" 하면서 눈 부릅뜨는거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첫째 며느리 지혜롭고 어질고요.^^
전원❤일기 연기들 참 잘하시고 재미고 그래요 요즘는 재미가 없는지 볼만한 프로가없어 아쉅죠
어느덧~저도~손주두명~^^~저도~전원일기보면서~옛나회상~^^~즐거습니다~^^
그래두 저정도는 서러운것도아니지ᆢ
자식 며느리들도 옆에잇것다ᆢ
와~ 연기가 후덜덜~
김혜자님 연기가 사람을 울리네요.. 니 외할머니가 거울에 있다 나는 바람든 무 늙은 가지..ㅜ 귀엽고 통통튀던 둘째며느리도 지금은 환갑이 넘은 중년이 됐지요 인생은 너무 짧고 거울속에 할머니가 보이는 시점은 누구에게나 오겠죠 이미자씨 노래부터해서 처연한 여자의 인생이 보이는듯 해 괜시리 서글퍼지네요ㅠ 최불암씨는 저런 성격이었군요 부드럽게 푸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남자에 가까운 방식으로 박력있게 분위기를 풀어가네요 남자답고 섹시하기까지 해보이다니ㅎ 신기할 노릇 역시 그래도 믿을건 남편의 위로의말 뿐이군요 지는 예쁜 노을보다는 뜨는 달이라고 표현하는 로맨티스트 ㅎ 저 정도면 아내의 마음도 풀렸을 듯요
고향이너무그립네요
ㅎ~울부모님들~다~저렇게 사신듯~ㅎ~울아부지는~술엄칭조아하셔음~^^~울얼니~때리신듯~^^~진짜~부러운집~^^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이들이 공감했슴 좋겠네요 살아보니 저시절이 나름정답인것을ᆢ 슬프네요 내아들도 공감을 못허니 ᆢ
최불암님은 월래 저런 분이라서 이해가 가지만 김헤자님은 전혀 다른 삶을 사시는 분인데 연기는 너무나 리얼하시니 김헤자님이 더 대단합니다.
연기학원 1년만 댕겨봐 저정돈 껌이야ㅉㅉ 김혜자연기력은 못하는정도는 아니지만 다방면으로 다소화해내는 배우는 아님
@@goon1001연기학원 1년 다녀서 연기 잘하면 온 사람들 가 연기자 됬겠다ㅋㅋㅋㅋ욀케 아느척이야 니가 뭔데
👏
뭣때메 화나셨을까요
?@@goon1001
막내딸 이쁘다~
인상써도 최불암은 멋있다.
❤❤❤❤❤❤❤❤
요즘 이런 드라마좀 보여주면 좋캤습니다 전원일기 드라마 보여주세요 요즘드라마는 전부 가정불화 그런드라마입니다
ㅋㅋㅋ 최불암 디따 웃겨요
존나 재밌네
오메 영낙없이 우리삶 똑같이 연기를잘하네
오해는 맞지만 김혜자님은 충분히 기분나쁘죠
먾이 많이
저ㄴ 원일기 보는 재미로 살아요
부엌씬에서 그 패기로 한번 안아주면 딱인데 그
시절엔 티비로는 그게 안됐었나봐
전~부모님들~다돌아가셔서~궁금~^^
복길 할머니때가 훨씬 순수했고 좋았는데
그 시절은 버스 담배피던시절
김회장님 박력있네요.
그래서 팔난봉 바람둥이 소리 들었나봐요.
울~아브지들~어디로뛸지~^^
일륭엄니는 없는 소리는 안하는데, 너무 직설적인 케릭터라 ㅎㅎ
ㅎㅎ~였날으른들~ㅋ~종잡을수가업음~^^
ㅋㅋㅋ자녀으들 모여 ㅎㅎ
김용건씨 방에서 담배 피우시네
ห้องนอนคุณเกี้ย. เสื่อทาทามิ. ในโน๊ตบุ๊ค. มุมบ้านประทศเกาหลีใต้
수미님 예전 얼굴보다 짐 보면 백팔십도 로 바꼈다^^
マジ。
夫婦喧嘩 を 布団を 蹴飛ばす
なるほどねー。
チエブラム が!😅😅
불암님 왜? 뿔났나?
양말은 왜 신고 자남
잠옷 닫다.
유인촌. 난 이계자식 땜 망했다
욕하지마라
@@푸조이 형제나되나. 문화장관하면 민 생을 두루두루. 살피야지. 이계자식 은 허왕된 인생을 살고있다
@@전용철-q6w맞춤법이나...ㅉㅉㅉ
숫컷의 시대였지.
총불알 무드잡네?
ㅋㅋㅋ
이거 정주행 하다보면 , 80년대땐 최불암, 김혜자,김용건, 고두심등이 안방에서 자꾸 읍내에 노래방이며, 카페,맥주집등만 생긴다면서, 걱정이라면서 부정적으로 대화해놓고는, 정작 다방레지들이 커피배달하는거에 대해선 당연한듯이 여기고 ㅋ 분명히 본인들끼린 그런 부정적이고, 걱정스런 대화를 해놓고는, 90년대가 들어서 나중에 고두심이 스트레스 푼다고 노래방 가고, 나이트가서 만취해서 오는거에 대해선, 김혜자가 쉴드쳐준다 ㅋㅋ
그래놓고 그걸 지적하는 최불암 보고는 , 보수적인 노인네, 꼰대라고 비판하고 ㅋㅋㅋ
분명히 본인도 유흥업소들이 많이 생기는것에 대해서 옛날엔 그렇게 비판적으로 대화해놓고는 이젠 그런걸 비판하는 사람을 노인네 꼰대라고 비판하고 있어 ㅋㅋ 그것도 지네 남편 최불암한테 ㅋ
도대체 그럼 옛날에 그 대화는 왜한거야?
그래놓고는 김혜자는 진취적인 여성으로 그려놓고, 최불암은 옛날사람, 꼰대, 보수적인 노인네라고 설정들어갔음 ㅋㅋㅋ 80년대땐 같이 노래방 카페 많이 생긴다고 같이 비판해놓고는 ㅋㅋㅋ 이젠 김혜자를 진취적인 여성 개방적인 여성으로 그릴려고 애 많이 쓰더라 ㅋㅋ 여성들은 다들 개방적/ 진취적으로 그릴려고함 ㅋ
그래놓고는 다방은 절대 비판안해 ㅎㅎ 레지들이 옷 야시시 하게입고 커피배달하는데 그런건 절대 비판을 안해 ㅋㅋ
이 드라마도 작가가 노인네다 보니까, 본인이 예전엔 무슨 시나리오를 썼는지 기억을 못하는거야 ㅋ
10년넘게 드라마가 지속이 되다보니까, 소재를 게속 돌려쓸려다 보니, 작가 본인도 헷갈리고, 설정 뒤엉키고 ㅋ
김혜자도 그렇게 꼰대였고, 보수적이었던 사람이, 90년대 들어서 왜 갑자기 진취적으로 변했어? ㅋㅋㅋ
말도 안돼 ㅋㅋㅋㅋ
전원일기에서 갑자기 88년도부터 여성인권, 무슨 아내의 인권, 집안일에 대한 보상등, 이런말 나올때부터
뭔가 쎄~ 하다 느꼈는데 ㅋㅋㅋ
노인네 작가가 이런걸 쓸려다 보니까, 본인도 헷갈리는거야 ㅋ
80년대 말 ~ 90년대 초반이면, 슬슬 군사정권이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가 생길때니까,
이젠 슬슬 여성인권등을 말할때거든 ㅋ
그러니 80년대에 했던 내용이랑 엇박자가 나는거야 ㅋㅋ
김혜자는 보수적인 여자, 꼰대 시어머니에서, 갑자기 90년대 되더니, 진취적인 여성, 개방적인 시어머니로 변했어 ㅋ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게 쉽나? ㅎㅎ 가뜩이나 늙어가는데?
정주행 하다보면, 점점 선동적으로 변해간다니까 드라마가 ㅎㅎ
작가가 바뀜.. 600회즈음부터
모른척 하세요 ㅡ
일용 엄니
입이너무바르다
하고잡은말은
곧이곧대로 다 내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