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가속 팽창 우주론?! | 새롭게 발표된 결과, 암흑 에너지가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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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мар 2024
  • 👍 #빅뱅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가속팽창 #제임스웹 #허블 #천문학 #DarkEnergy #BigBang #Universe #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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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6

  • @wz_mz
    @wz_mz  4 месяца наза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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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olozal2156
    @piolozal21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가속팽창 하다가 몇억년 후에 다시 수축한다는 가설이 가장 와닿는듯.....또다른 가설은 우주 팽창은 공간마다 다르고 가속과 수축을 반복....어쩌면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공간은 가속팽창하는 구간이라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죠

    • @oo_00_OO
      @oo_00_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속 팽창 하는 원인을 찾거나 간접 증거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러면 다시 수축할 지 어떨지 알 수 있을듯..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13:07 🎉🎉🎉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user-st8wl9gx1i
    @user-st8wl9gx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우주웅배 지먼지 박사님!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 @JB_hobbyman
      @JB_hobbym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젠장 또 *대폭발* 이야
      이제 나는 _웅배_ 해야만 해
      *과하하하하하학*

    • @moneysmith6681
      @moneysmith6681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rock79983
    @therock7998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도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 @azurecf
    @azurec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우주 최대의 미스테리 암흑에너지에 관한 소식은 언제 들어도 흥미진진하네요.

  • @user-dn7ry1bc3l
    @user-dn7ry1bc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새로운 소식 잘 보고 갑니다 ^^

  • @Backatt
    @Backat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Pleiades23
    @Pleiades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gomdorij3213
    @gomdorij32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oboroo
    @obor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공감 보면서 궁금했던 내용 중 하나가 들어가 있네요! 질문답글 남겼었는데ㅋ 우연이겠지만 이렇게 현자타임즈에서 듣게 되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gr7bb4ev4x
    @user-gr7bb4ev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영상 퀄리티가 매우 좋네요! 나레이션 스피드도 적당하고 자막 위치랑 그에 걸맞는 지웅배님의 제스처까지. 잘 봤습니다

  • @seominhwan7117
    @seominhwan71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uh2fs4ui2z
    @user-uh2fs4ui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외한이라 잠깐만 놓치더라도
    영상의 내용을 잊을정도로서 깊이 있는 이해는 없지만
    그럼에도 식견있는 전문지식을 알려주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신뢰가 너무 가는 영상들 인거 같습니당!

  • @wz_mz
    @wz_m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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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umkim2343
    @kyumkim23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uo9yq2yz2k
    @user-uo9yq2yz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만 축하합니다

  • @user-ih1fx5if5d
    @user-ih1fx5if5d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주먼지님 계속 고퀄리티 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SKYBLUE-jv8is
    @SKYBLUE-jv8i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문과라 그런지 우리 먼지 박사님 말씀 듣고 있을 땐 참 신기하고 재미난데 다 듣고 나면 그래서 뭐 어찌 된다는지 전혀 이해 못한 1인... 😅😂 그래도 좋아요! ❤ 누르고 갑니다.

  • @wowdecay
    @wowdeca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지수 함수에서 0.2의 차이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공학, 과학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이 논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지 하게 되면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습니다.

    •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주학문에 천재 아인슈타인 도 상상력이 기반 같아요 이론 학설이 또다른 맹신이 아닌지 어떻게 검증할지도 의문이 듭니다 방구석 문외한 이지만 박사님들 수고하세요 😂

    • @lehoonlee
      @lehoon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t5eo9sx7p
      도구는 이미 "숫자로 할 수 밖에 없다"로
      결정되어 있고
      어떻게에 해당하는 그 데이타의 숫자를
      어디서 얼마만큼 취하느냐 그게 가장 큰 문제며
      그 데이타를 어떤 공식에 대입하여 가공하고
      분석하며 점을 치는가의 문제지요.
      문제는 사람이 관찰 하는 것인데
      공식에 관찰변수가 없는 것 같네요.
      우주적 진리만 가지고는....
      주역에서도 우주적 진리
      하도만 가지고는 안되니
      관찰자가 개입하는 낙서로 가다
      다시 하도와 낙서를
      조합하여 조화를 이루고 오류를 잡는
      정역변수로 가고 있거든요.
      이제는
      서양것에만 맏겨두지 말고 주역이론도
      접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하여 데이타를
      양(ㅡ)1과 음(- -)0두가지 효만 쓰지말고
      주역처럼
      양(ㅡ)과 음(- -)효 3개를
      3비트 양자얽힘으로 묶어
      궤를 이루고 조화를 주며
      데이타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할겁니다.
      어차피 이우주는 모든게 한점 무극에서
      서로 양자얽힘으로 엵혀있다
      분화된 것이니까요.
      태극기에도 새겨져 있지 않습니까?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MakTooL
      @MakTo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0.2면 20%차이?

    • @alsid_
      @alsid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akTooL 조금은 극단적이고 안맞는 예시일 수는 있겠지만, f(0)=g(0)=2, f(n)=f(n-1)^0.9, g(n)=g(n-1)^1.1, n은 1 이상의 자연수 조건인 두 함수 f와 g를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akTooL
      @MakTo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lsid_ 네!

  • @dda-gz4yc
    @dda-gz4yc 2 дня назад

    햐 너무 재밋서

  • @user-wr6ki7jv9t
    @user-wr6ki7jv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nighthorror313
    @nighthorror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속팽창을 시작한 시점에서도 크게 차이가 발생하죠. Z=0.2인 엄청 최근 시점에서야 가속팽창을 시작 했다는 얘기.

  • @Anthem_of_light
    @Anthem_of_ligh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자타임즈 "우주의 뜻밖의 최후" 재밌어요

  • @user-yn3ox9ok5t
    @user-yn3ox9ok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만 축하해

  • @user-gv5uw1gj1r
    @user-gv5uw1gj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암흑거시기들 에테르행, 800일째 기원중입니다.

  • @azzybau5925
    @azzybau59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로컬 은하단내에서만 중력이 작용하고 그 이상의 스케일에서는 암흑에너지 때문에 팽창한다는데, 로컬 은하단보다 훨씬 큰 라니아케아 은하단에 있는 모든 물질들이 한곳의 중력원을 향해
    수축하고 있다는 설도 있던데 어느 이론이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 @alsid_
      @alsid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라니아케아 은하단에 대한 연구는 보통 암흑에너지에 의한 우주 팽창을 제외한 중력의 영향을 발표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암흑에너지가 생각보다 약한게 알려졌고, 따라서 라니아케아 은하단을 묶는 중력의 영향도 좀 더 약하게 계산해야 하겠죠.
      또한 최종적으로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로컬 은하단의 범위는 살짝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달 가능 우주의 범위는 애초에 라니아케아 은하단에 비해 한참 작았던 것으로 알고 있기에, 여전히 라니아케아 은하단 내의 가까운 일부나 잘해봐야 라니아케아 은하단 전체가 도달 가능한 우주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들 기준으로요.

  • @노움-p9t
    @노움-p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말인지는 이해 못했지만
    잘 들었습니다~

  • @user-im7wg5rf1k
    @user-im7wg5rf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나의 예상과 다르지 않았군! 😌

  • @namhyunkim5387
    @namhyunkim53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의 시간으로 아주 짧은 시간을 살고 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다양한 우주를 지구인들이 보는거 같네요ㅠ

  • @user-ir5kv7ot5r
    @user-ir5kv7ot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페이드 변광성의 밝기가 일정한 이유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doltwe4891
    @doltwe48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가 가속팽창하는 만큼 우주의 시간스케일도 똑같은 비율로 바뀌어야 할듯한ㄷㅔ... 궁금하네요
    아이슈타인이 표준시를 연구하다가 상대성이론을 찾은거처럼 우주의 표준시도 현재 어떤지 궁금하네요

  • @amondbongbong999
    @amondbongbong9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을 기반한 다양체(구체,원통,원뿔,장구등)
    구를 기반한 다양체(도넛,염주등등)가 있듯이
    그 다음의 기본입체(양자의 실제구조?)로 만들어진 다양체(양자버블?다중우주?)가 우주구조라고 봅니다
    양자버블과 우주버블이 같은구조로
    양자 및 우주의 충돌폭발에너지가 암흑에너지라고
    보는거죠

  • @supernova-yj
    @supernova-y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사님 안녕하세요.
    보실라나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있어 질문 남겨 봅니다.^^
    찬드라세카 한계에 대해 설명주신 내용중에 쌍성계에서 질량이 더 큰 백색왜성이 질량이 작은 적색거성의 질량을 흡수한다는 내용이 나와있는데 그 부분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항성의 진화과정 중에 별의 최종단계에서 바깥쪽 질량을 날려버리고 남은게 백색왜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백색왜성으로 진화하기 전 상태가 질량이 더 커서 이웃별의 질량을 흡수하기도 더 쉬웠을텐데 왜 백색왜성이 되고 난 이후에 이웃별의 질량을 흡수하다가 초신성폭발을 하는 걸까요?
    어짜피 같은 거리로 떨어져 있다면 별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을텐데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님 답변 혹은 식견을 넓혀주실 댓글을 기다립니다

  • @cry_st.4604
    @cry_st.46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빅크런치면 이게 몇번째 빅뱅일지 상상도 안되는구먼!

  • @user-ho9mh1cy8q
    @user-ho9mh1cy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λ - cdm 모델의 암흑에너지 비율이 달라지니까 우주론적인 허블상수 H값이 달라질 것이고 그럼 기존 Hubble Tension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볼 수 있을까요?

    • @z9star
      @z9st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 것 같은데요...?

  •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든 우주 은하가 단한번의 빅뱅으로 한꺼번에 이루어진게 아니고 여러 우주 은하가 빅뱅 블랙홀 초신성이 교차로 나타나 우주 팽창이 되는건 아닌지 상상도 듭니다 태양계는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라 지구에 인류를비롯한 생명체가 출연한 방구석 문외한의 생각 💡😂

  • @xvkim8669
    @xvkim86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오메가 포인트 이론 좋아하는 사람들 난리나겠네요 ㅋㅋㅋ 빅크런치다~~ㅋㅋㅋㅋ. 순환우주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게 최신 과학이론을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ㅋㅋㅋ

  • @jrodgrey51
    @jrodgrey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주가 한 점으로 뭉쳐져 찰나의 시간동안 무한한 연산을 하게되는 오메가포인트가 정말로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 @hellpoome
    @hellpoom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암흑에너지가 70%에서 65%로 비중이 줄었다면 그 5%는 무엇으로 치환하나요?
    암흑물질일까요?? 아님 관측가능한 물리계의 물질일까요???

    • @indexc5889
      @indexc58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게요.. closed system이라면 치환이 되었어야 할텐데...

    • @user-kk8ju5he7o
      @user-kk8ju5he7o 4 месяца назад

      @@indexc5889 closed sytem이면 에너지는 들락날락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isolated system 아닌가

  • @gugeanirang
    @gugeanir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

  • @user-mm6fb6jb6g
    @user-mm6fb6jb6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먼지님.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채널 방송에서 120억광년 떨어진 퀘이사 관련한 내용을 봤는데, 120억년 전의 빛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고 그 동안 우주가 팽창해서 관측가능한 우주의 반경만해도 약 450억 광년이라고 하던데요.
    위의 퀘이사처럼 거리와 시간이 동일할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ss-bb9uj
    @ss-bb9u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능 지구과학에서 시간에 대한 암흑에너지 밀도 그래프는 상수함수로 표현됐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거군요

  • @Kyary_Pamyu_Pamyu
    @Kyary_Pamyu_Pamy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다에서는 암흑에너지가 자꾸 늘어나면 최후에는 암흑에너지가 100퍼센트가 되는가 라는 이야기를 했던것 같은데 점점 줄어드는중이라는건가

  • @user-vt5vj9tr8v
    @user-vt5vj9tr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흑에너지가 아니라 우리가 못찾은 못본 우주가 그만큼 더 있다는게 아닌가?
    이를 증명할려면 어찌해야되나?

  • @fjljfscndv
    @fjljfscnd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면 우주가 팽창 후 다시 수축하여 결국 주기적으로 다시 빅뱅이 일어나서 우주가 재탄생 하는 건가요?

  • @jinsurkpark261
    @jinsurkpark2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부경의 원리와 같겠네요. 한점에서 시작하여 1~9까지 가서 다시 원점인 점으로 회귀하는 법칙으로 세상 모든 것이 천부경에서 설명한다고 하네요.

  • @hooponopono7942
    @hooponopono79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대로 우주가속팽창을 계속 진행한다면 생성-유지-소멸-진공(성주괴공, 빅크런치) 시나리오대로 될 계연성은 없나요??

    • @melotoha
      @melotoh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연성...

  •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에 사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 입장에서는 빅크런치가 안되는 선 안에서 가능한한 암흑에너지가 약해서 팽창을 천천히 하는게 최선이겠죠.

  • @dongwookim9338
    @dongwookim9338 12 дней назад

    허블텐션과 가속 팽창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흑에너지 관측의 핵심인 1a형 초신성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1a형 초신성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백색왜성이 서서히 동반성의 질량을 빨아들이다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었을 때 폭발하는 방식과 두 백색왜성이 충돌해서 폭발하는 게 있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통해 은하의 거리를 구할 수 있지만 두 번째 방식은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한참 넘은 상태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밝기도 다를 겁니다. 그래서 표준 우주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 번째 방식으로 폭발한 1a형 초신성만을 사용해야 할 텐데 둘을 비교하는 방법이 있나요?
    두 번째로, 백색왜성 및 동반성의 금속 원소 함유량에 따라 밝기가 다를 수 있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100억 년 전의 초신성과 현재 초신성이 밝기가 달라 그걸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고 저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구 근처의 별도 금속 함유량 등이 제각각이고 은하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백색 왜성도 그럴 텐데 1a형 초신성의 밝기와 금속 원소 함유량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던 건가요?

  • @OK-iy3uj
    @OK-iy3u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딴 이야기 인데
    브랙홀의 크기가
    0.1mm의 -1경배까지 작을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 @Q.E.D1216
    @Q.E.D1216 21 день назад

    현대 천문학에선 암흑 에너지를 정설로 받아들인다 가정할때 빅립이건 빅크런치건 뭐가 됐던 둘 중 하나는 발생해 우주는 결국 존망하는건가요?

  • @kephas7772
    @kephas7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5년도 즈음 보았던 우주의 종말은 있는가?란 다큐에선 빅립을 다뤘었죠...거기서도 그때까지 관측한 우주의 미래는 이것이다 했었는데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에 관측 기술의 발전이 계속 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 @cosmicdust-korea
    @cosmicdust-korea 4 месяца назад

    방송내용과 무관한 질문인데,
    -암흑물질이 흑색왜성의 군집일 가능성은 절대 없나요?? 혹 그렇다면 빅뱅이론 등이 깨질텐데요…
    -흑색왜성이 되는 소요시간이 수조년이 걸린다는데 그 계산 방법이 궁금합니다??~~

  • @glimelite
    @glimelit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흑에너지 산정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들어보니까
    불명확한 가정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도 변동이 많을 것 같더라구요

  • @user-uc2so6pf7j
    @user-uc2so6pf7j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빅립은 암흑 에너지가 아닌 팬텀 에너지라는 것을 도입해야 가능하고 일반적인 우주의 미래는 암흑 에너지에 의한 빅 프리즈라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빅립보다는 빅프리즈가 더 일반적인 미래 - 물론 우주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라고 하지만요. - 라고 알고 있어서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emiral8847
    @emiral8847 4 месяца назад

    빅크런치도 가능한 모델이라면, 결국 계속 돌고도는 세상이 되겠네요. 어쩌면 이번 생이라는 건 이전의 우주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왔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vnfma7
    @vnfma7 4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 우주는 한참 더 팽창했다가 다시 줄어들어 빅뱅이전처럼 하나로 합쳐지고 다시 빅뱅..무한한 반복으로 우연히 현재의 물리법칙이 적용된 빅뱅이 있어야 현재와같은 우주가되고 그게 아니라면 상상도어려운 방식의 우주로 존재하다 사라지는..

  • @user-eo8tm6kf3q
    @user-eo8tm6kf3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존에는 우주가 계속 팽창하다가 원자까지 찢어져 존재할거라는데 우주를 수축시키는힘이 질량이 있는 물질들이 중력으로 모이는 건데 암흑에너지가 계속줄어든다고 해도 우주가 원자까지 찢어질정도로 커지면 다시 숙축하지 못 하지 않을까요

  • @hbar108
    @hbar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암흑에너지(Dark energy)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 또는 중력장의 에너지 임.
    1. 표준 우주론의 성공 뒤에 있는 논리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표준 우주론의 성공 뒤에 있는 논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1/R)(d^2R/dt^2) = -(4πG/3)(ρ+3P)
    (ρ+3P)를 우주의 임계 밀도(critical density)로 표현해 보면,
    물질 + 암흑 물질 (약 31.7%) = ρ_m ~ (1/3)ρ_c
    암흑 에너지 밀도(약 68.3%) = ρ_Λ ~ (2/3)ρ_c
    (물질+암흑물질)의 압력 = 3P_m ~ 0
    암흑 에너지의 압력 =3P_Λ = 3(-(2/3)ρ_c ) = -2ρ_c
    ρ+3P ≃ ρ_m +ρ_Λ +3(P_m +P_Λ)= (1/3)ρ_c +(2/3)ρ_c +3(−2/3)ρ_c= (+1)ρ_c+(-2)ρ_c = (-1)ρ_c
    요약하면, 표준 우주론의 성공 뒤에 있는 논리는 이런 구조임.
    ρ+3P ≃ (+1)ρ_c + (-2)ρ_c = (-1)ρ_c
    표준 우주론은 양의 질량 밀도가 (+1)ρ_c이고 음의 질량 밀도가 (-2)ρ_c인 우주임.
    그래서 결국 우주의 총 에너지 밀도는 음의 질량 밀도 "(-1)ρ_c" 이므로 가속 팽창이 발생하게 됨.
    관측 가능한 우주는 음의 질량 밀도가 양의 질량 밀도의 두 배인 상태와 유사함. 따라서, 이런 모델을 구축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
    2.음의 에너지의 유력한 후보가 있음. 그것은 중력 퍼텐셜 에너지 또는 중력장의 에너지임.
    결합된 물체는 음의 값을 갖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중력적 자체 에너지(gravitational self-energy)라고 함.
    U_gs =- (3/5)(GM^2/R)
    통상의 물체에서 이 값이 작으나, 천체 수준이 되면 의미 있는 값으로 커지게 됨.
    지구의 경우에, U_gs = -4.27x10^-10 Mc^2 (지구 질량에너지의 10^-10 수준으로 매우 작음)
    태양의 경우에, U_gs = -1.27x10^-4 Mc^2 (태양 질량에너지의 10^-4 수준으로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 됨)
    블랙홀의 경우에, U_gs = -0.3Mc^2 (블랙홀 질량에너지의 30% 수준으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됨)
    태양이나 블랙홀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우주적 규모에서 음의 값을 갖는 중력 퍼텐셜 에너지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 수 있음. 그리고, 관측 가능한 우주에 대해서, 중력 퍼텐셜 에너지 또는 중력적 자체 에너지를 계산해 보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됨.
    관측 가능한 우주 R=465억 광년에서,
    U = -3.04Mc^2 (음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가 양의 질량에너지보다 대략 3배나 더 크다는 얘기임)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할 수 있게 됨.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 음의 중력 퍼텐셜 에너지가 양의 질량에너지의 3배나 됨. 따라서, 우주는 음의 에너지에 의한 척력이 양의 질량 에너지에 의한 인력보다 크기 때문에, 가속 팽창이 발생하게 됨.
    더욱이, 감속팽창에서 가속팽창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찾아보면, 이 모델이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변곡점은, 음의 중력퍼텐셜 에너지와 양의 질량 에너지가 같아지는 지점인데,
    |-(3/5)(GM^2/R)|=Mc^2
    현재의 임계밀도, ρ_c = 8.50x10^-27 [kgm^-3]로 가정하고, 감속팽창에서 가속팽창으로 변환되는 지점을 계산해 보면, 대략, 260억 광년이 나옴. 이 시기가 관측 가능한 우주(입자 지평선)가 대략 50~70억년 전이었을 때임. 표준 우주론의 주장과 비슷함.
    우주가 가속팽창하게된 이유는,
    우주가 나이가 듬에 따라, 중력적 상호작용의 범위 R이 증가하게 됨. 따라서, 중력상호작용에 참여하게 되는 질량 M도 증가하게 됨. 그런데 양의 에너지인 질량에너지는 질량 M에 비례하고, 음의 에너지인 중력적 자체 에너지는 -M^2/R에 비례함.
    따라서, 음의 에너지인 중력적 자체 에너지가 더 빨리 증가하게되고, 우주는 변곡점을 지나 가속팽창에 진입하게 되는 것임.
    중력 퍼텐셜 에너지 모델로 구한 암흑에너지는 시간의 함수로,
    (1/3)Λc^2 = 3(2πGR(t)ρ(t)/5c)^2 형태임.
    또한, 중력 퍼텐셜 에너지 모델은 우주 초기의 인플레이션시의 척력 밀도도 동시에 설명함. 기존의 우주상수 모델은 일정한 밀도값을 갖는 존재로 가정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시기와 현재의 암흑에너지 시기를 동시에 설명할 수 없음.
    1)암흑에너지의 근원이 명확하고, 2)암흑 에너지 밀도 값을 정확히 설명하며 3)Cosmological Constant Coincidence Problem도 해결됨. 4)암흑에너지 밀도가 시간의 함수로 제시되기 때문에 검증 가능함.

  • @user-qh1rb6kd8h
    @user-qh1rb6kd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너지를 인공적으로 특정공간에 가둬두는 지적생명체가있으면 인류종말이 없을수도있어요.

  • @davyjones9918
    @davyjones99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기전에 아믁에너지가 뭔지 알수있을까 ㅠ.ㅠ

  • @moonragon8580
    @moonragon8580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속팽창을 했다면 이제 슬슬 속도가 줄어들다가 다시 가속축소를 하지않을까요?

  • @macaronchang
    @macaronch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고나니 우리가 우주의 다양한것을 파악하기엔 아직 정보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 @user-fz7yg4mn9w
    @user-fz7yg4mn9w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우주 가속팽창은 틀렸다고 보는 이유 :
    1. 에너지보존의 법칙 : 가속할려면 추가에너지가 우리우주로 유입되어야만 함
    2. 상대성이론 : 공간과 시간은 같은것인데 빅뱅기준 먼 천체일수록 공간이 확장되어
    시간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흐르니 가속하는것처름 관측이 되는것.

  •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융합 하고 분열 하고 .. 융합과 분열을 계속 반복하면서 확장된 우주인되 ..초거대 항성이 융합을 맞치고 분열하면 ..그 먼지들 속에서 별이 태어나고 ..작은 우주 들이 생여나고 .. 팽챵한 만큼 밀도 낮어 진다 내용이겠죠 .. 융합을 맞치고 분열하는 별들 끼리 밀어 내는 힘이 존제 할꺼고 .. 넓어 진 만큼 힘 밀도 는 낮아 진다.. 이것이 반복 되면서 가속 팽창한다 내용이죠 .. 융합은 뭉치는 것이고 분열은 밀어 내는 것이고 .. 그것이 어려개 항성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밀어내는 힘이 합처져서 ..우주크게 팽창 시키고 ...평창한 만큼 온도 내려가고 밀도 낮어진다 .. 무한 반복이겠죠..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전자 1%만 달라도 다른 생물이라는데 5%나 다른 우주라면 타차원 우주네요.

    • @Preciouspine
      @Preciouspi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NA 서열이나 유전자 변이같은건 생물을 구성하는데 필수적인것들이 있기때문에 1, 2프로가 다른게 크지만 우주도 그런가?

    • @alsid_
      @alsid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렇게 따지면 46개의 염색체 중 하나가 완전히 다른 두 성별이 다른 생물이라는 이상한 결과까지 도출할 수 있습니다.
      생물종의 분류는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하게 나뉘진 않습니다.

    • @soljung5655
      @soljung56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과식 해석

  • @user-zg3pb8sz5c
    @user-zg3pb8sz5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흑에너지는 고무줄?

  • @ckshim4964
    @ckshim49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공간 측에서보면 암흑에너지로 천체가 수축할 듯

  • @hnir99
    @hnir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암흑에너지는 아마도 우리 우주의 빅뱅 이전부터 이미 존재해왔던 기존 우주들의 중력이 아닐까 싶네요.

  • @user-ji1wj1ib6s
    @user-ji1wj1ib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장을 뜯은 와이셔츠를 다림질 없이 바로 입고 나오신 모양입니다~~~ ^^ ㅎㅎㅎ....

  • @TV-le9pb
    @TV-le9p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너지에 대해 많은 걸 배웠네요 .. 암흑에너지의 근원은 원자 구조 모델의 전자 구속에너지가 아닐까? 헛생각 해봅니다. 귀거리 멋있습니다.

  • @ckshim4964
    @ckshim49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공간을 기준으로 천체를 관측하면 천체가 수축하는데 그 원인은 시공간이 알려고할텐데 과거로 돌아가면 천체가 팽창하는 꼴 인간이 관찰자가 된 계기를 또한 알아야 관찰자 정체를 어째튼 시공간기준이면 우주시작점도 특별한게 아닌 듯

  • @vefveflute8019
    @vefveflute80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든 것은 데이타인데, 인간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이 전체 전자기파에서 몇 %인지 알고 있다면 답은 뻔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인간이 우주의 실체에 대해 몇 %나 관측 가능하고 데이타를 수집 할 수 있을까? 저도 모르지만 아마 넘치게 잡아도 3 %는 넘지 못할 것이라 보면, 지구에 사는 인간이 원자가, 양자역학이, 우주가 하며 하는 논쟁은 인간의 만족을 위한 어리광 정도 이겠지요.

  • @ckshim4964
    @ckshim49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 천체가 거리에 비례해서 멀어지는 현상 때문에 하늘이 과거엔 밝았고 점점 어두워져

  • @piolozal2156
    @piolozal21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미 연세대 연구팀에서 암흑에너지 가속팽창 결과값에 오류가 있었다고 한거 같은데.. 결국엔 오류가 있었군요

  • @user-zs1iz9wx2p
    @user-zs1iz9wx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일 중요한 건 우주는 공간이냐는거지

  • @ckshim4964
    @ckshim49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주가 뭔지 절대적인지 상대적인지도 몰라 절대적이면 관찰자에 그렇다는것 상대적이면 일단 내부는 접어두고 우주 아닌게 있다는것 과학목적은 필연성

  • @nanotree
    @nanotr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러면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한다고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관계 없나요

    • @soljung5655
      @soljung56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랑 아무상관없음

    • @nanotree
      @nanotr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oljung5655 빅크런치가 고립계 엔트로피 증가를 부정하는게 아님? 물론 우주론이 뭐가 맞다고 확정난건 아니지만 가능성만을 볼때

    • @soljung5655
      @soljung56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nanotree 아님

  • @kekmodelable
    @kekmodelabl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팽창 0으로 멈춰있는 우주는 안되나요?

  • @user-bi8hg4ui7l
    @user-bi8hg4ui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멸하는 우주
    언젠가는
    수조년 이후의 일 이겠지만 공허합니다

  • @user-water2024
    @user-water20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에 감옥 그리드망을 쳐서..들어온거 안막고..나가지도 못하게 했다는데..이 매트릭스..우리의 영혼 환생도 관여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은 지구내부에 포털로 이동해요..근데 나사의 망원경?믿어야 하나요?그들 곁에 외계인의 기술이 대단하죠..지금은 천상계의 사랑과빛의 그리드망으로 망을 쳤어요..천상계들이 파충류외계인한테 지구에서 떠라고 했더니 ..시간 계 공간 거기로 도망갔어요...지구와인간은 5차원으로가요..
    우리도 잠재의식을 깨우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해요..(만들고싶었던기술들)
    우주여행도 가능하다고 해요.🎉
    억지로 믿으라는게 아닙니다..본인이 느끼게 되실껍니다..💫
    이건 가설이 아닙니다..사실입니다..💖

  • @user-hashashaha19
    @user-hashashaha19 4 месяца назад

    빅뱅으로 끝날수도있죠?

  • @ckshim4964
    @ckshim49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팽창이 아니라 시공간팽창

  • @Kyary_Pamyu_Pamyu
    @Kyary_Pamyu_Pamy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0억광년 떨어진 곳에선 외계인이 존재하더라도 그 외계인들은 지구가 있다는걸 모른다는게..신기..

  • @hansm629
    @hansm6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빅 프리즈를 우주멸망 시나리오 0순위라고 생각했던거 아니었나요?

    • @user-tz4ky3lp5x
      @user-tz4ky3lp5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빅립은 아마 w값이 -1보다 작을때 시나리오던가일텐데...-1보다 더 큰 현대 관측 값에선 빅프리즈가 맞을...
      -1이라해도 빅 립일 순 없다던가...

  • @ooinlee6527
    @ooinlee65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워딩이 좀...영상의, 적어졌다, 줄었다라는 표현보다 기존 측정치보다 작았다 이게 오해를 줄일듯.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는 수축할지언정, 우주먼지는 계속 팽창할 듯.

  • @yussanghaha1
    @yussanghaha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셔츠 사시고 처음 입으셨나보다

  • @user-cd5st6hm6k
    @user-cd5st6hm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볼때마다 그러는데 모르겠다..

  • @user-lj8vt8fe3x
    @user-lj8vt8fe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차원이 2차원을 볼까? 2차원이 3차원을 볼까?. 우린 3차원이라서 알잖아. 1차원은 3차원을 1차원으로 보고 2차원은 3차원을 2차원만 본다는걸. 즉 4차원 다차원이 우리 눈앞에 있어도 우리는 3차원으로 본다는거. 각성하고 다차원으로 가라. 우주먼지는 미래에 닥터스트레인지.... 재밌잖아.

  • @muhanrefill-tteokbokki
    @muhanrefill-tteokbokk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으로 우주먼지님 팬인데요
    우주먼지님 안경바꾸고 안경줄 안끼면 훨씬 동안일거 같아요
    외모 비하 아니고 그럴거 같아서요

  • @dajhlfhraeolfrr
    @dajhlfhraeolfr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 계산식이 계속 수정되면 암흑에너지따위 없다는걸 다들 알게될겁니다

  • @user-fm1ez3ye1f
    @user-fm1ez3ye1f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시봐도 찬드라 어쩌고 하는 관측방법은 진짜 가정의 가정에 가정을 더한 완전 불안한 관측 방법이다
    이런 관측을 기준으로 세운 가설은 전부 폐기해야 하는거 아닐까

  • @herosminds
    @herosminds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까지의 계산이 틀린걸 알아낸건가 하지만 이것도 계산이 틀린건 꿈에도 모르지

    • @myLilPlayList
      @myLilPlayList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고졸님의 안목이란! 엄청난 선민의식입니다!!! 숭배하라 히어로마인드!!!

    • @herosminds
      @herosminds 4 месяца назад

      @@myLilPlayList 잘 잤냐?

    • @myLilPlayList
      @myLilPlayList 4 месяца назад

      @@herosminds 고졸 히어로마인드님의 아이디어를 그 누구보다 빨리 확인하기 위해서 6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고졸님의 아이디어를 더욱 남발해주십시오!!!

    • @herosminds
      @herosminds 4 месяца назад

      @@myLilPlayList 싫어 너때문에 말 안할꺼야

    • @herosminds
      @herosminds 4 месяца назад

      @@myLilPlayList 싫어 싫어 실타구

  • @GaRang_Be
    @GaRang_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문학에서도 AI가 잘 활용되면 지금보단 빠른 연구 결과들이 나오겠네요.

  • @googlelee7108
    @googlelee71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주밖에 우주 또 있어 그런거임. 아무튼 그럼.

  • @user-oe7cy6yu2x
    @user-oe7cy6yu2x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림자는 속도가 없다면서요 그림자를 통한 발견은 안되는걸까요 ???

  • @1silentwind
    @1silentwin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진론이네. 나중에 찌그러지겠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