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사합니다. 각 나라의 구체적인 은퇴이민자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소득과 관련해서는 은행잔고증명서와 소득금액 증명서가 가장 기본 서류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내에 있는 현금 및 자산으로 충분히 현지 이민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합니다. 현지 은행잔고에 일정 금액을 입금시켜 놓아하는 조항도 분명 있을거예요.
거짓정보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벨리즈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모두 중미에 있습니디. 남미 국가는 언급이 없는데 뭔 얘기신지????? 멕시코는 아주 큰나라라서 마약 유통길이 아닌 아주 안전한 동네도 공존합니다. 파나마는 다른 도시가 좀 위험하다고 들은적이 있지만 파나마시티에 부유층이 사는 동네는 빔에 나가서 맥주 마시고 걸어서 집에 와도 안전한 곳이 였구요. 벨리즈, 코스타리카는 살아보진 못했지만 아주 안전힌 나라들이란 소문을 들었습니다. 남미에서 살인율 1위라는 베네수엘라에도 한인뷴둘이 사시고 계시지만 좋은 동네들을 선택해서 불상사를 피하고 있습니다.
중국 서남부에서 10년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술 마시고 싸우거나 길에서 큰 소리내며 싸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친절한 공무원 등. . 그 나쁘다는 중국이 그런데 다른 나라는 더 좋겠지요. 중국에서도 못사는 순위 끝에서 3등하는 제가 사는 지역은 크기가 한국의 3배입니다. 하물며 중국을 가리키며 중국은 이렇다고 단정하는 사람을 보면 . . . 한국과 미국만 안전하다고 하시는 이야기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세상은 넓고 살 곳은 많더군요.
처음듣는 나라가 많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은퇴이민 이야기 잘 봤습니다~
저는 코스타리카가 좀 땡기네요~ㅋㅋ
재미있으면서도 시야를 넓혀주고 현실적 정보까지 포함된 선생님의 구수한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0세의 할아버진데 나이를 밝힌 건 조금이라도 저에 대해 스스럼 없이 표현을 하기 위한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와 스페인어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중국과 베트남은 영주권 시민권 아예 안준다더라구요
치안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험한 나라에 가면, 살인 강도 만나 타의에 의해 , 인생 강제 은×하게 될지도
옳으신 말씀입니다. 안전한 나라에 가서 살아야죠.
뉴질랜드ㅡ 카이코우라에 2개 지진 판이 겹쳐 큰 지진위험 있어요 .내 아는이들은 키위시민권 관두고 호주 영주권자 됐어요
치안이 중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전과
의료시설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발드바르제도가면 미세먼지는 피하겠지만 얼어죽겠네요
영상 올리신 나라들 치안 상태를 알려주세요
멕시코 든 코스카리타든 아프리카라고 말씀 하시네요
발드바르는 검색해도 안나와요. 스발바르 라고 나오네요
스발바르 제도 svalbard, 원고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적혀있는데..제가 영상에서 발드바르라고 했나요? 글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아 자막만 잘못 입혀진거군요. 첨듣는 지명이라 나중에 그 부분 다시 가서 pause 상태로 자막본거에요
파나마는 부부합산 US$1,000.00 연금을 증명할 수 있으면 은퇴이민 가능합니다 ^ ^
캄보디아 에서 부부가 2000불이면 큰돈일텐데
말씀들어보니..대부분의 나라가 일정소득을 증명해야 되는거 같은데요..!!!....그 나라로 이민가게되면 국내 경제활동을 정지하게 되므로 일정소득을 만들수 없잖아요!!.....어떤식으로 증명해야 된다는건지?
글 감사합니다. 각 나라의 구체적인 은퇴이민자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소득과 관련해서는 은행잔고증명서와 소득금액 증명서가 가장 기본 서류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내에 있는 현금 및 자산으로 충분히 현지 이민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합니다. 현지 은행잔고에 일정 금액을 입금시켜 놓아하는 조항도 분명 있을거예요.
연금을 받는다는 증명서.
1순위입니다.
말씀하신 남미에 있는 나라들은 강도들이 너무많아서 마음놓고 살수가 없어요. 저도 여러나라 다녀봤지만 그래도 한국 과 미국이 제일 안전한가 같아요.
거짓정보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벨리즈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모두 중미에 있습니디.
남미 국가는 언급이 없는데 뭔 얘기신지?????
멕시코는 아주 큰나라라서 마약 유통길이 아닌 아주 안전한 동네도 공존합니다.
파나마는 다른 도시가 좀 위험하다고 들은적이 있지만 파나마시티에 부유층이 사는 동네는 빔에 나가서 맥주 마시고 걸어서 집에 와도 안전한 곳이 였구요.
벨리즈, 코스타리카는 살아보진 못했지만 아주 안전힌 나라들이란 소문을 들었습니다.
남미에서 살인율 1위라는 베네수엘라에도 한인뷴둘이 사시고 계시지만 좋은 동네들을 선택해서 불상사를 피하고 있습니다.
몇군대 안가본거 같은디? 안전한데 많은데
중국 서남부에서 10년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술 마시고 싸우거나 길에서 큰 소리내며 싸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친절한 공무원 등. .
그 나쁘다는 중국이 그런데 다른 나라는 더 좋겠지요.
중국에서도 못사는 순위 끝에서 3등하는 제가 사는 지역은 크기가 한국의 3배입니다. 하물며 중국을 가리키며 중국은 이렇다고 단정하는 사람을 보면 . . .
한국과 미국만 안전하다고 하시는 이야기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세상은 넓고 살 곳은 많더군요.
@@쪼옴-r2b 2
@@pcliner ㅏ
아프리카가 아니고
세이셸 ㆍ
니카라 스웨덴 캄보디아
발드바르제도 ㆍ
로아탄ㆍ
벨리즈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캄보디아는 사람살곳 못되요 ㅋㅋ
미세먼지 있어도 힌국이 최고입니다 한국에 그냥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