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보시라고 챕터 나누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0:30 태국은 남자가 부족해 대접받기 좋은데 왜 성전환을 많이 하는지? 1:52 태국 여자는 왜 서포트를 그렇게 원하는지? 2:46 태국인은 친구 사귈때 나이 신경 안쓰는지? 3:34 태국 살이가 나에게 주는 행복은? (한국과 비교 해 봤을 때) 5:08 40대 한국 남자가 20대 태국 여자 번호를 딴다면? 6:35 명품은 태국 하이쏘만 사는지, 중산층도 감당이 가능한지? 7:36 방콕 한달살기 추천 숙소와 추천 여행지 8:43 은퇴 후 태국 이민에 대한 실현 가능성 9:35 태국에서 월 170~200만원으로 살 수 있는지? 10:43 60세 전후에 태국에서 돈 벌 수 있는 일은? 11:24 태국 여친과 결혼했는데 가족과 소통이 어렵다, 태국어 공부법은? 12:49 태국 MZ세대가 보는 한국과 입국 거부로 인한 혐한 존재 여부는? 13:36 태국인은 왜 자기탓을 안 하고 남탓만을 하는지? 14:37 태국 여친이 고소득자라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는 데 뭘 해야 할지? 15:38 서구권 대학을 나와 영어와 전공 분야는 충분한데 태국 취업이 가능할지? 16:59 불량한 사람을 만났을 시 대처법 18:11 태국 대학원 입학은 까다롭고 비쌀지? 18:45 단기 여행으로 이싼 지역 여행은 어려울지? 19:46 태국 여자가 '보고싶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왜 이러는지? 20:28 태국 음식에 대마 잎을 넣는다는 데 실태는? 21:15 태국인은 결혼 안해도 좋아하면 임신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지? 21:56 태국 음식은 적게 다양히 먹는 게 미덕이라는데 정말 그런지? 22:41 태국 교민 2세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23:48 태국은 모계사회라 일을 많이 해 보모 고용이 많은지? 24:44 태국인들도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라는데 어떤지? 25:10 태국 집값은 어느 정도인지? 25:38 태국 아이들 교육은 우리 처럼 교육열이 심한지? 26:31 방콕과 치앙마이 한달살기 물가 비교 28:05 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을 어떻게 보내는지? 29:03 태국인들은 외국인과 싸움이 났을 때 왜 단체로 태국인 편을 드는지? 30:02 태국인들은 왜 유니폼을 입고 출근하는지? 30:51 태국인의 불교와 내세, 윤회 사상과 방생에 대하여 32:07 태국인들은 한국의 추위를 어떻게 생각할지? 33:18 태국 들개는 무섭다고 하는데 뱀과 바퀴벌레는 어떤지? 34:19 태국에서 렌터카 여행은 어떤지? 35:02 총기가 합법이라고 하는데 위험하진 않은지? 35:40 태국 정치, 경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생각은? 36:38 태국인은 오래 사귀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화적 이유가 있을지? 37:27 부동산 구입시 태국인과 외국인의 차이와 판매가 어려운 이유 38:32 태국으로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것에 대한 생각은? 39:32 밤낮 없이 울어대는 새의 정체는? 40:07 정치인 '피타' 에 대한 입지와 향후 정권 교체에 대한 생각은? 41:02 일반 어학원과 대학교 부속 어학원의 차이 41:48 우돈타니와 방콕의 '쏨땀' 냄새의 차이 42:44 10년간 태국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43:44 태국어 공부를 위한 콘텐츠 제작 계획 44:26 유튜브 촬영하며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45:37 유튜브 영상 제작 준비 과정, 촬영 및 편집 스토리 46:33 어떤 숙소에서 머무는지?(호텔, 콘도 등) 47:01 방콕에서 구독자 모임은 안 하는지? 47:27 2세 계획은? 47:55 2024년 태국 여행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계획은? 48:44 향후 거주 계획과 채널 운영 방안 및 사업 계획
19:46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자들이라면 킷틍, miss you 같은 표현은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던집니다. 손님 또는 어장 관리... 23:48 여자들이 일하러 나가면 아이는 누가 돌보냐? 보모를 많이 고용하는가? 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안 되는 경우는 아이를 고향집에 맡겨두는 경우도 많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37:27 외국인은 콘도만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태국은 계속해서 새로운 집이 지어지니 어지간해서는 신축이 아닌 집은 잘 안 팔리며, 그러니 좋은 위치가 아니라면 시세차익을 남길만큼 가격도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위치라도 주변에 신축 콘도가 자꾸 들어서면 오히려 오래된 콘도는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현지인들이 집을 구입할 때 받는 대출도 신축 건물이 더 잘 나오기 때문에 신축 건물에 대한 선호가 더 강하다고...
라디오처럼 들으라 하셨는데 평소처럼 비디오로 봤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여전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본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러운 제작 및 업로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10만가서 또 빠른 시일내에 q&a 하길 기대해봅니다. 올 한해도 쑤쑤 나 캅 입니다!
그냥 제 기준으로 태국 이민이나 장기 거주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정보를 드리자면 .... 저는 8월에 아들 2명과 같이 애들 국제학교 입학 시키려고 건너 왔습니다. 남자 3명이 살아야 하고 애들 학교도 다녀야 하니 수영장이나 헬즈장이 딸린 콘도 같은 것 보다는 학교에서 가까운 타운 하우스를 렌트 했구요. 지역은 돈 므앙 공항 근처에 있는 bang khen (Ramintra) 리는 지역 입니다. 11월 부터 핑크 라인의 경전철이 개통 되어서 스쿰빗 쪽 나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나름 괜찮은 지역 입니다. 제가 지금 렌트한 집은 3층인데 1층에 거실 겸 주방 그리고 화장실 1개가 있고 2층에 방 2개와 화장실 그리고 3층에 저 혼자 쓰는 큰 방 1개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 입구 내에 주차 자리 하나 있구요. 월세는 2만 밧이고 물론 장기 계약입니다. 인터넷은 truemove로 1GB 짜리 쓰고 있는데 제 방에 공유기 1대 있고 1층에 와이파이 확장기 1대 놓고 거실에서 TV를 사용하고 한 달에 980 밧 정도 냅니다. 식비는 애들이 학교 다니면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 해줘서 셋이서 저녁만 근처 로컬 머켓이나 쇼핑 몰에 있는 식당 가서 로컬식(3인불 해서 약 7~8000원)으로 사 먹고 일 주일에 한번 정도는 주변에 한식 파는 곳이나 코리안 타운 가서 한식(약 10000밧) 사먹습니다. 저는 술을 안 마시고 유흥을 안 좋아 하지만 마사지를 좋아해서 일 주일에 한번 정도는 근처 마사지가게에서 마사지(오일 마사지 400밧)를 받습니다. 지금은 방학 중이라 애들이 학교를 안 가기 때문에 생활비가 조금 더 나오는데 그래도 식비가 월 50만원을 넘지는 않습니다. 저는 핸드폰도 연 정액 심카드(truemove)로 구매했기 때문에 1890밧에 1년 월 100GB 사용 중인데 데이터 펑펑 써도 안 부족합니다. ㅋㅋㅋ 한 달 전기세는 집 주인이 다행히 인버터 에어컨을 설치 해놔서 그런지 거의 하루 종일 틀어 놓고 냉장고 2대 냉동고 1대 풀로 돌리고 노트북도 채굴 때문에 풀로 돌리지만 2,000 밧 이상 안 나옵니다. 수도세는 빨래를 2, 3일에 한번 씩 돌리고 샤워를 하루에 몇 번 씩 하는데도 400밧을 넘지 않습니다. 태국 생활에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다면 질문 주세요 ^^
@@He-jh2ek 저의 애들 다니는 학교는 KISB라고 해서 한국 재단에서 운영중인 학교라 선생님들과 운영진이 한국 사람입니다. 대신 영어 수업이 한국 학교 보다는 많고 태국어 수업이 있습니다. 학비는 금년부터 인상한다 하였는데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 국제학교들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대부분의 국제학교들이 필기시험과 인터뷰를 봐서 애가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는지 평가를 받고 입합 해야 하는데 저의 애들은 한국에서 인터뷰를 봤을 때 영어를 한 마디로 하지 못해서 입학 거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 하지만 영어 수업 시간이 많은 것과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활을 하면 한국어 보다는 외국어가 빨리 늘 것이라고 생각해 전입을 시켰고 저도 20대 때 영국에서 5년을 살아 봐서 한국에서 배우는 것 보다는 외국에서 배우는 것이 더 빨리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재원 또는 태국인과 결혼한 한국인 자녀들이기 때문에 전부 한국어를 하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대부분 어드반스 레벨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태국어도 현지인 수준으로 해서 3개 국어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수업 방식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하게 하고 담임 선생님에 따라 좀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 입니다. 좀 더 궁금하시다면 라인으로 연락 주세요. @liebeimich
처음 구독했을때만 하더라도 4만대였던거 같은데 벌써 9만이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몇 번 댓글에도 남겼었지만 잔잔하고 슴슴한 특징의 영상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다른 유투버들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방스님의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이번 영상제작은 꽤 힘들었을거 같은데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겨울마다 골프 투어를 10번 넘게 다녀왔지만 태국을 전혀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 때마다 사람들이 좋다는 느낌은 늘 느꼈습니다. 그리고 유니폼 입고 다니는 건, 한국도 80, 90년대 까지 한국도 그렇게 입고 다녔습니다. 대기업이나 은행원 등 유니폼이라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도 했었지요. 회사 뺏지 착용이 의무 착용인 적도 있었구요.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한달살고 방콕으로 옮겼는데요...많은 분들이 그나라(물가비싼 고소비국가제외)에서의 생활비를 알고싶어하는데, 제정답은 "1인 기준 한달에 100만원 이상 본인이 쓸수 있는 만큼"입니다. 100만원이면 현주민 처럼 살면 의식주(원룸+현지식+유흥불가능+버스나 전철+어쩌다 간단한 여행)해결 가능하고 그 이상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쓰고 가 정답입니다.
즉 비행기값 을 제외하고 월100만원이면 외출해도 싼까페정도만 갈수 있지 술집과 당구장등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거냐입니다. 즉 소일하기 위해서는 집밖을 나가야하고 그 즉시 추가경비가 지출됩니다. 이 문제해결을 사전에 준비하지않으면 추가비용이 막대하게 나가게됩니다. 즉 그냥 놀면서 지내기위해서는 100+추가비용(개인별로 매우 다름)의 법칙이 정답입니다. 취업/창업 불가, 매일 집안에서만 지내기 불가하므로 실제생활비는 국내보다 많어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유럽 돌고 방콕 정착하실때부터 봐 오던 구독자입니다 저도 그 당시 코시국에 격리를 감수하고 방콕에서 한달살기를 했었는데 너무 좋아 50일 정도 채우고 돌아왔었습니다. 그 당시 방스님 영상보며 알짜 정보들 많이 얻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 이후에 바빠져 다시 태국을 간적은 없지만 방스님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10만 넘어 20만까지 쭉 번성하시길^^
지금의 와이프와 9년만나고 결혼한 한태커플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진지한 관계로 만나면 태국인들은 스킨쉽에 있어서 꽤나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보수적인 것을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그런 것 땜에 바람도 많이 핀다고 들었어요. 이러한 부분들이 꽤나 오래 사귀는 것에 있어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건 직업여성이나 개방적인 여성들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태국이란 나라가 겉으로 보기엔 되게 개방적으로 보이지만 꽤나 그런 보여진 것들을 싫어하는 태국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놀러와서 이성을 클럽에서 많이 꼬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말하는 범주는 그러한 케이스랑은 완전 다른 이야기에요.
QnA 영상은 아마 3만 구독자 기준의 영상이 처음이에요. 차례차례 본 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여는 그대로 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채털은 내용이 현실을 반영하고 진솔한 모습에서 끝까지 봐요. 열에 아홉은 조아요 누르고 10에 과반수는 댓글도 달아요. 너무 졸려서 눈꺼플이 가물가물할 때 태국어만 나오는 경우 자먹을 못 보느 여건상 한계가 있을 때 졸다 허무하게 영상이 끝나곤 하는 경우에 좋아요도 댓글도 다음으로 미루죠
드디어 QnA영상!! 편집 오래 걸리셨을 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태국은 아직 한달 살이 밖에 안해 봤는데 나중에 1년이나 2년 정도 있고 싶네요 방스님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 얘기 나오니까 실제로 저 방콕에서 밤에 개들한테 둘러 쌓여서 죽을 뻔했던 적이 있네요..제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지금은 웃지만 그땐 너무 공포..
21. 대도시는 잘 모르겠고 이싼지방 소도시에는 결혼 안하고 동거하다가 임신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하숙집을 얻어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차로 1~2시간 거리면 매일 오토바이로 등하교 하는것도 위험하기때문에 원룸을 얻어서 생활합니다. 여기서 남자랑 동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임신 및 출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남자넘들은 대부분 도망을 갑니다. 다른 도시로 도망가고 연락도 두절되면 여자 혼자서 아이를 키웁니다. 여고생이 출산후 아이는 여고생 어머니가 키우고 여고생은 계속 학교다니고 아무일 없다는것처럼 생활합니다.
방스님 오늘 영상 고생많으셨어요 저 다 봤어요!!ㅋㅋ 촬영할때 고민을 많이 하신다고 하니 마음이 쓰이네요 자연스럽게 지금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도 못한 qna들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네요 요새 바쁘신것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고! 꾸준히 업로드 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방콕에서 구독자 모임을 기대하며😊
남녀 성비가 어려서 부터 차이가 나니 예를들어 가족이 누나가 네명이고 나는 남잔데 막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가뜩이나 여자 성비가 더 많은데 이런 상황이 겹치다 보니 그런게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전쟁에 끌려가지 않게 위장?을 했다고도 얘기가 있구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방스님영상 예전부터 잘보고있습니다 그래서 태국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인생 첫 자유여행을 태국으로 정해서 오늘 낮에 꺼란섬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에서 보는 방스님의 영상은 또 다른 느낌으로 보게되네요ㅎㅎ덕분에 태국의 매력을 더 다양 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스님의 영상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보시라고 챕터 나누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0:30 태국은 남자가 부족해 대접받기 좋은데 왜 성전환을 많이 하는지?
1:52 태국 여자는 왜 서포트를 그렇게 원하는지?
2:46 태국인은 친구 사귈때 나이 신경 안쓰는지?
3:34 태국 살이가 나에게 주는 행복은? (한국과 비교 해 봤을 때)
5:08 40대 한국 남자가 20대 태국 여자 번호를 딴다면?
6:35 명품은 태국 하이쏘만 사는지, 중산층도 감당이 가능한지?
7:36 방콕 한달살기 추천 숙소와 추천 여행지
8:43 은퇴 후 태국 이민에 대한 실현 가능성
9:35 태국에서 월 170~200만원으로 살 수 있는지?
10:43 60세 전후에 태국에서 돈 벌 수 있는 일은?
11:24 태국 여친과 결혼했는데 가족과 소통이 어렵다, 태국어 공부법은?
12:49 태국 MZ세대가 보는 한국과 입국 거부로 인한 혐한 존재 여부는?
13:36 태국인은 왜 자기탓을 안 하고 남탓만을 하는지?
14:37 태국 여친이 고소득자라 하고 싶은 일을 찾으라는 데 뭘 해야 할지?
15:38 서구권 대학을 나와 영어와 전공 분야는 충분한데 태국 취업이 가능할지?
16:59 불량한 사람을 만났을 시 대처법
18:11 태국 대학원 입학은 까다롭고 비쌀지?
18:45 단기 여행으로 이싼 지역 여행은 어려울지?
19:46 태국 여자가 '보고싶다'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왜 이러는지?
20:28 태국 음식에 대마 잎을 넣는다는 데 실태는?
21:15 태국인은 결혼 안해도 좋아하면 임신할 수 있다는데 사실인지?
21:56 태국 음식은 적게 다양히 먹는 게 미덕이라는데 정말 그런지?
22:41 태국 교민 2세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23:48 태국은 모계사회라 일을 많이 해 보모 고용이 많은지?
24:44 태국인들도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라는데 어떤지?
25:10 태국 집값은 어느 정도인지?
25:38 태국 아이들 교육은 우리 처럼 교육열이 심한지?
26:31 방콕과 치앙마이 한달살기 물가 비교
28:05 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을 어떻게 보내는지?
29:03 태국인들은 외국인과 싸움이 났을 때 왜 단체로 태국인 편을 드는지?
30:02 태국인들은 왜 유니폼을 입고 출근하는지?
30:51 태국인의 불교와 내세, 윤회 사상과 방생에 대하여
32:07 태국인들은 한국의 추위를 어떻게 생각할지?
33:18 태국 들개는 무섭다고 하는데 뱀과 바퀴벌레는 어떤지?
34:19 태국에서 렌터카 여행은 어떤지?
35:02 총기가 합법이라고 하는데 위험하진 않은지?
35:40 태국 정치, 경제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생각은?
36:38 태국인은 오래 사귀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화적 이유가 있을지?
37:27 부동산 구입시 태국인과 외국인의 차이와 판매가 어려운 이유
38:32 태국으로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것에 대한 생각은?
39:32 밤낮 없이 울어대는 새의 정체는?
40:07 정치인 '피타' 에 대한 입지와 향후 정권 교체에 대한 생각은?
41:02 일반 어학원과 대학교 부속 어학원의 차이
41:48 우돈타니와 방콕의 '쏨땀' 냄새의 차이
42:44 10년간 태국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43:44 태국어 공부를 위한 콘텐츠 제작 계획
44:26 유튜브 촬영하며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45:37 유튜브 영상 제작 준비 과정, 촬영 및 편집 스토리
46:33 어떤 숙소에서 머무는지?(호텔, 콘도 등)
47:01 방콕에서 구독자 모임은 안 하는지?
47:27 2세 계획은?
47:55 2024년 태국 여행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계획은?
48:44 향후 거주 계획과 채널 운영 방안 및 사업 계획
방스님 덕분에 태국에 대해서 정보가 많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이 qna 등 얘기하는영상이 많은데 옷에 끼는 마이크 같은거 하나 사주시는것도 추천... 많이 다릅니다.
질문 내용들이 머저리들 같네요. 많은 질문들이 한국에서 겪을수 있는 일이고 편차가 심할수 밖에 없는 질문들인데, 생각들 좀 하고 질문하지.
미국에 살고 있어요
태국인과 거래를 하는데 하나같이
말도사근 행동도 사근
넘 착한 민족인것 같습니다.
근데 여성적인 남자들이 여기도 많은것
같아요.
수많은 태국 유튜버있지만 정보의 질과양으로 이 형이 진짜 원탑이심ㄷㄷ
19:46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자들이라면 킷틍, miss you 같은 표현은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던집니다. 손님 또는 어장 관리...
23:48 여자들이 일하러 나가면 아이는 누가 돌보냐? 보모를 많이 고용하는가? 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안 되는 경우는 아이를 고향집에 맡겨두는 경우도 많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37:27 외국인은 콘도만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태국은 계속해서 새로운 집이 지어지니 어지간해서는 신축이 아닌 집은 잘 안 팔리며, 그러니 좋은 위치가 아니라면 시세차익을 남길만큼 가격도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좋은 위치라도 주변에 신축 콘도가 자꾸 들어서면 오히려 오래된 콘도는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현지인들이 집을 구입할 때 받는 대출도 신축 건물이 더 잘 나오기 때문에 신축 건물에 대한 선호가 더 강하다고...
영상 끝까지 본사람 나야나!ㅋㅋㅋㅋ 전 큐앤에이가 은근 잼있더라구요 오늘도 50분이나 되는지도 모르고 다 봤어요😉
Q&A에 제일 진심인 유튜버 ㅋㅋㅋ
50분 순삭이네요...
항상 뒤에서 응원합니다 ♡
달콤한인생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엄청 꼼꼼한 성격이신듯
항목마다 꼼꼼히 챕터를나누신것도그렇고 답변하나하나 신중하게 대답하시려는 모습이보이네요
그 정성에 구독버튼 누르고 보답차원으로 저도 끝까지 한부분도 놓지지않고 시청했습니다 ㅎㅎ
구독 9만명 축하드립니다. 힘든 타국생활이겠지만 2024년에도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50분인데 집중해서 듣게하는것도 진짜 능력이에요 말 너무 잘하십니다 굿굿 태국정보채널중에 최고인거같아요
Q&A 퀄이 진짜 좋네요.. 언능 10만 돼서 실버버튼 받으시길~ 홧팅 !!
라디오처럼 들으라 하셨는데 평소처럼 비디오로 봤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여전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본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러운 제작 및 업로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10만가서 또 빠른 시일내에 q&a 하길 기대해봅니다. 올 한해도 쑤쑤 나 캅 입니다!
방스 님. 항상 영상을 시청합니다. 물론 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지요.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고 올바른 삶을 사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태국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양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 신청했습니다.
태국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정보 전달해 주시기 기대합니다.
업로드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구독자 9만 축하드리고 저는 계속 예전 올리신 영상들을 잘보고 있습니다.🤭
얍얍님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예전 영상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유용할만한 주제들을 정해 만든 영상들이니 시간나실 때 방문해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그냥 제 기준으로 태국 이민이나 장기 거주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정보를 드리자면 ....
저는 8월에 아들 2명과 같이 애들 국제학교 입학 시키려고 건너 왔습니다.
남자 3명이 살아야 하고 애들 학교도 다녀야 하니 수영장이나 헬즈장이 딸린 콘도 같은 것 보다는 학교에서 가까운 타운 하우스를 렌트 했구요.
지역은 돈 므앙 공항 근처에 있는 bang khen (Ramintra) 리는 지역 입니다.
11월 부터 핑크 라인의 경전철이 개통 되어서 스쿰빗 쪽 나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나름 괜찮은 지역 입니다.
제가 지금 렌트한 집은 3층인데 1층에 거실 겸 주방 그리고 화장실 1개가 있고 2층에 방 2개와 화장실 그리고 3층에 저 혼자 쓰는 큰 방 1개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 입구 내에 주차 자리 하나 있구요.
월세는 2만 밧이고 물론 장기 계약입니다.
인터넷은 truemove로 1GB 짜리 쓰고 있는데 제 방에 공유기 1대 있고 1층에 와이파이 확장기 1대 놓고 거실에서 TV를 사용하고 한 달에 980 밧 정도 냅니다.
식비는 애들이 학교 다니면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 해줘서 셋이서 저녁만 근처 로컬 머켓이나 쇼핑 몰에 있는 식당 가서 로컬식(3인불 해서 약 7~8000원)으로 사 먹고 일 주일에 한번 정도는 주변에 한식 파는 곳이나 코리안 타운 가서 한식(약 10000밧) 사먹습니다.
저는 술을 안 마시고 유흥을 안 좋아 하지만 마사지를 좋아해서 일 주일에 한번 정도는 근처 마사지가게에서 마사지(오일 마사지 400밧)를 받습니다.
지금은 방학 중이라 애들이 학교를 안 가기 때문에 생활비가 조금 더 나오는데 그래도 식비가 월 50만원을 넘지는 않습니다.
저는 핸드폰도 연 정액 심카드(truemove)로 구매했기 때문에 1890밧에 1년 월 100GB 사용 중인데 데이터 펑펑 써도 안 부족합니다. ㅋㅋㅋ
한 달 전기세는 집 주인이 다행히 인버터 에어컨을 설치 해놔서 그런지 거의 하루 종일 틀어 놓고 냉장고 2대 냉동고 1대 풀로 돌리고 노트북도 채굴 때문에 풀로 돌리지만 2,000 밧 이상 안 나옵니다.
수도세는 빨래를 2, 3일에 한번 씩 돌리고 샤워를 하루에 몇 번 씩 하는데도 400밧을 넘지 않습니다.
태국 생활에 또 궁금하신 것 있으시다면 질문 주세요 ^^
아이들 학비와 학교 학생 국적 비율
아이들 만족도와 학업도도 궁금합니다^^
@@He-jh2ek 저의 애들 다니는 학교는 KISB라고 해서 한국 재단에서 운영중인 학교라 선생님들과 운영진이 한국 사람입니다.
대신 영어 수업이 한국 학교 보다는 많고 태국어 수업이 있습니다.
학비는 금년부터 인상한다 하였는데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 국제학교들에 비해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대부분의 국제학교들이 필기시험과 인터뷰를 봐서 애가 수업을 따라 갈 수 있는지 평가를 받고 입합 해야 하는데 저의 애들은 한국에서 인터뷰를 봤을 때 영어를 한 마디로 하지 못해서 입학 거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 하지만 영어 수업 시간이 많은 것과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활을 하면 한국어 보다는 외국어가 빨리 늘 것이라고 생각해 전입을 시켰고 저도 20대 때 영국에서 5년을 살아 봐서 한국에서 배우는 것 보다는 외국에서 배우는 것이 더 빨리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재원 또는 태국인과 결혼한 한국인 자녀들이기 때문에 전부 한국어를 하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대부분 어드반스 레벨 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태국어도 현지인 수준으로 해서 3개 국어를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수업 방식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하게 하고 담임 선생님에 따라 좀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 입니다.
좀 더 궁금하시다면 라인으로 연락 주세요.
@liebeimich
찐정보👍👍
답변정말감사합니다!!!
저런 크기의 타운하우스 한개 매매는 얼마인가요? 월세 75만원이면 엄청 싸네요. 하우스가격이 궁금합니다. 풀퍼니쉬드로 렌트놓고 75만원 받는거면 집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을거같은데
젊으신데 말씀을 아주 조리있게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구요~더 건강하셔서 앞으로 내내 좋은 방송이 되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궁금한 부분을 영상보니 그냥 한번씩 가족여행으로 가는게 정답같네요. 퇴직후 이민을 생각해봣는대 여행으로 만족.
라디오 듣는다 생각하고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끌까지 너무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태국 유학을 꿈꾸는 1인 입니다😊
20만 가자~
처음 구독했을때만 하더라도 4만대였던거 같은데 벌써 9만이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몇 번 댓글에도 남겼었지만 잔잔하고 슴슴한 특징의 영상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다른 유투버들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방스님의 가장 큰 매력인거 같아요~
이번 영상제작은 꽤 힘들었을거 같은데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9만 구독자 추카합니다
10만 가즈아..~~~ 화이팅 입니다. 은퇴하면 태국은 꼭 한 달 살이 해봐야 겠죠?
재밌게 끝까지 잘 봤습니다. 실버버튼 가즈아!!!
9만 축하드려요 좋은 정보 차분히 잘 정리해주시는 방스님은 더 잘되셨음 합니다
끝까지 잘 보고, 들었습니다.
10만 실버 응원합니다^^
맞아여. 어디서 만나는 나냐가 진짜 중요한듯요. 이건 한국서 이성을 만날때도 중요하지만 태국은 더할듯요. 그래도 태국서 학교나,일로 만나서 잘사시는분들보면 우리가 아는 돈거래로 이성만났을때랑은 결과는 많이 다를듯요.
끝까지 봤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게 길다는 생각 전혀 안들었구요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
우와 벌써9만 ㅎㅎ 바로 10만 20만 가시길 바랍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겨울마다 골프 투어를 10번 넘게 다녀왔지만 태국을 전혀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 때마다 사람들이 좋다는 느낌은 늘 느꼈습니다.
그리고 유니폼 입고 다니는 건, 한국도 80, 90년대 까지 한국도 그렇게 입고 다녔습니다.
대기업이나 은행원 등 유니폼이라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도 했었지요.
회사 뺏지 착용이 의무 착용인 적도 있었구요.
와 타임라인 센스 미쳤습니다
많은 태국 유트브를 아주 멀리서 보고 있습니다. 이 젊은 친구의 내용은 항상 진실성이 보입니다. 특히 언제 태국가면 새로 계획하는 travel package를 따라 가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나는 사진가 입니다. 감사 합니다.
방콕, 파타야 밖에 모르던 촌놈이 지난 휴가에 방스님 덕분에 후아힌에 묵으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스님 추천은 없었지만 후아힌 쉐라톤 리조트는 꿈 같은 추억을 만들어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끝까지 잘 봤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방스님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잘 들었습니다
Q&A끝까지완독요~ 😊😊😊
늘 깔끔한 언어 구사와 배려 그래서 넘 좋습니다...9만 넘은 것도 축하드리고요...ㅎㅎ 더운 날씨 늘 건강 챙기세요...이제저도 383일 남았습니다...태국행...ㅎㅎ
끝까지 다 봄^^
8. 은퇴후 연금 수령액 100만원 이상이면 태국생활가능합니다.
태국 방콕 중심에서 살면서 한달에 골프투어 4회 이상 다니고 클럽도 좋아하면 300만원도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치앙마이나 우돈타니에서 태국생활한다고 가정하면 집세 30만원에 생활비 70만원으로 충분히 생활가능합니다.(2인기준)
이런 현실적인 답변 너무 좋아요.! Q&A100 되는 그날까지 유투브가 흥하길 바랍니다. 점점 많은 분들이 방스유투브에 관심 갖고 계신거 같아요. 흥미위주가 아닌 찐 정보가 있는 유투브는 꾸준히 구독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한달살고 방콕으로 옮겼는데요...많은 분들이 그나라(물가비싼 고소비국가제외)에서의 생활비를 알고싶어하는데, 제정답은 "1인 기준 한달에 100만원 이상 본인이 쓸수 있는 만큼"입니다. 100만원이면 현주민 처럼 살면 의식주(원룸+현지식+유흥불가능+버스나 전철+어쩌다 간단한 여행)해결 가능하고 그 이상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쓰고 가 정답입니다.
취업 혹은 창업은 현지 언어가 최소 중급정도 되지 않으면 전세계 어느나라던지 절대불가. 그리고 그 나라 사람이 만만히 보이면 그 어느것도(생활도 취업도) 절대불가(단, 자동차기사+가정부 고용가능자 제외).
즉 비행기값 을 제외하고 월100만원이면 외출해도 싼까페정도만 갈수 있지 술집과 당구장등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거냐입니다. 즉 소일하기 위해서는 집밖을 나가야하고 그 즉시 추가경비가 지출됩니다. 이 문제해결을 사전에 준비하지않으면 추가비용이 막대하게 나가게됩니다. 즉 그냥 놀면서 지내기위해서는 100+추가비용(개인별로 매우 다름)의 법칙이 정답입니다. 취업/창업 불가, 매일 집안에서만 지내기 불가하므로 실제생활비는 국내보다 많어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방스.. 성실하고 진심 가득한 방송이라 생각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계획한 일들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건강하세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본사람 여기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부탁 드려요~^^
어멋ㅜㅜ기다렸다구용.. 잘봤어용 방스님
끝까지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식당이 싸고 위생도좋다는말은 케바케인것같아요. 지난주 치앙마이 여행은좀 악몽이였는데 올드타운식당에서 쏨땀 거의다먹고보니 소스에 까만 깨같은데많이 있었는데 젓가락으로 건드려보니 움직이더라구요...바퀴벌래 였습니다. 그리고 태국관련카페에 우연히샀는데 대마음료냐고 물어보는 글과사진많이 올라옵니다.대마는 태국에 오래살거나 태국을잘아는사람이아님 긴장해야할부분인것같습니다. 그리고지난번엔산티탐쪽 호텔에있었는데 거리에 쥐가 너무많았습니다. ㅠㅠ.
기본적으로 위생관념이 좀다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2월에 한달 살기 하러 가려고 콘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태국의 문화를 많이 알게 되어서 늘 챙겨봅니다...10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9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유럽 돌고 방콕 정착하실때부터 봐 오던 구독자입니다 저도 그 당시 코시국에 격리를 감수하고 방콕에서 한달살기를 했었는데 너무 좋아 50일 정도 채우고 돌아왔었습니다. 그 당시 방스님 영상보며 알짜 정보들 많이 얻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그 이후에 바빠져 다시 태국을 간적은 없지만 방스님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10만 넘어 20만까지 쭉 번성하시길^^
지금의 와이프와 9년만나고 결혼한 한태커플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진지한 관계로 만나면 태국인들은 스킨쉽에 있어서 꽤나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보수적인 것을 존중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그런 것 땜에 바람도 많이 핀다고 들었어요. 이러한 부분들이 꽤나 오래 사귀는 것에 있어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제가 말하는 건 직업여성이나 개방적인 여성들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태국이란 나라가 겉으로 보기엔 되게 개방적으로 보이지만 꽤나 그런 보여진 것들을 싫어하는 태국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놀러와서 이성을 클럽에서 많이 꼬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말하는 범주는 그러한 케이스랑은 완전 다른 이야기에요.
😂 😂 😂
형이 못 생겨서 보수적인거야.
사람들이 관광으로 대부분 와 놓고선 관광지나 유흥에서 접하는 태국인의 모습을 많이 보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디던 사람사는 곳은 비슷한 것 같아요~~
คนไทยจะไม่สกินชิพ ในที่สาธารณะ มันเป็นเรื่องหยาบคาย และน่าอาย มรยาททางสังคมไทยนั้นสูงมาก แม้จะไม่ใช้ประเทศที่พัฒณาแล้วแบบเกาหลี
저는 결혼 7년차 입니다. 한국에서 살면 변해요.. ㅎㅎㅎㅎ 손잡고 팔짱끼고.. 뽀뽀하고.. 뭐, 처음엔 안그랬지만요..^^
딴말 필요 없고 돈만 좀 있으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음!! ㅎ
태국여행 유투버 중 최고입니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다는 점에 많이 공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가 유난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그렇것 같습니다.
태국 삽니다. 멋지신 생각. 오토바이크로 여행을 하면 천배이상 태국이 멋진 곳임을 알게 됩니다.
태국에 태국가족들과 살아서 주변에 한국인이 없어요. 이렇게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저에게 공감을 주네요. 😊
QnA 영상은 아마 3만 구독자 기준의 영상이 처음이에요.
차례차례 본 게 아니라 알고리즘이 여는 그대로 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채털은 내용이 현실을 반영하고 진솔한 모습에서 끝까지 봐요.
열에 아홉은 조아요 누르고 10에 과반수는 댓글도 달아요.
너무 졸려서 눈꺼플이 가물가물할 때 태국어만 나오는 경우 자먹을 못 보느 여건상 한계가 있을 때 졸다 허무하게 영상이 끝나곤 하는 경우에 좋아요도 댓글도 다음으로 미루죠
드디어 QnA영상!! 편집 오래 걸리셨을 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태국은 아직 한달 살이 밖에 안해 봤는데 나중에 1년이나 2년 정도 있고 싶네요 방스님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 얘기 나오니까 실제로 저 방콕에서 밤에 개들한테 둘러 쌓여서 죽을 뻔했던 적이 있네요..제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지금은 웃지만 그땐 너무 공포..
스프레이 가지고다녀야되나요?
다 봤어요^^ ❤
정독햇습니다~ 형 힘내 곧 10만이야
방스님 덕분에 태국이 더 좋아졌어요😄
끝까지 다 봤어요..ㅎ
영상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아는것도 많으시고 말씀을 오밀조밀하게 잘하시는거같아요
태국어하실때 멋있으세요
구독하고 영상 자주 보는데
태국여행에서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5:35 스위스 호경 나오셨으면 ... 경력을 좀 쌓으시고 아고다오세요 ㅎㅎㅎ OTA가 호텔보다는 월급이 더 좋아요. 아고다가 본사라서 배우는것도 많고.
Thanks so much 🙏
영상 끝까지 시청했읍니다~~^^
다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끝까지 보면서 태국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편안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획하시고 있는 태국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무척 기대됩니다. 방스님, 응원합니다!
늘 질문 답변 영상 다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50분 넘게 모두 다 정주행으로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1. 대도시는 잘 모르겠고 이싼지방 소도시에는 결혼 안하고 동거하다가 임신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하숙집을 얻어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차로 1~2시간 거리면 매일 오토바이로 등하교 하는것도 위험하기때문에 원룸을 얻어서 생활합니다.
여기서 남자랑 동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임신 및 출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남자넘들은 대부분 도망을 갑니다.
다른 도시로 도망가고 연락도 두절되면 여자 혼자서 아이를 키웁니다.
여고생이 출산후 아이는 여고생 어머니가 키우고 여고생은 계속 학교다니고 아무일 없다는것처럼 생활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태국에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늘 성실한 모습에서 믿음이갑니다.
준비하시는 사업 잘 되실것으로 믿습니다. 화이팅~~^^
젊은분이 태국서 살아가는것에 감동했어요 , 끝까지 시청했고 의지의한국인이네요! 응원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 방스님 동영상 다 봤었는데, 아직 구독을 안 하고 있었네요 몰랐습니다. 이제야 구독 누릅니다.
끝까지 다보고
구독 신청하고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저도 로컬 스토리가 좋아~♡♡♡
매날 영상 보고있어요 다시 정주행하고 있어요 😮
하나도 지루함 없이 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
영상 길어서 너무 좋아용 ㅎ
만드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많이 고생하시며 영상 만드실텐데 미리 감사합니다 ~❤❤
응원할게요 !!!
16:00 JW메리엇에서만 10년 근무 했습니다 서울, 싱가폴, 두바이
결론 체인호텔의 영미권 국가에서 일해야만 나중에 만족할만한 급여, 직급 얻으실수 있습니다
동남아, 한국에서는 호텔업계 발도 들여놓지 마세요(만약 금수저라면 무조건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으시고요)
무조건!!!
잘봤습니다~ 틀어놓고 요리하면서 봤네요
10만가즈아~ 끝까지다봤어영
9만 구독 축하드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방스님 영상으로 다음 주에 방콕 여행 워밍업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주말 힐링은 이 동영상으로! 컵쿤나 캅~
남자한테는 카 입니다
방스님 오늘 영상 고생많으셨어요
저 다 봤어요!!ㅋㅋ
촬영할때 고민을 많이 하신다고 하니
마음이 쓰이네요
자연스럽게 지금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도 못한 qna들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네요
요새 바쁘신것같은데 건강 조심하시고!
꾸준히 업로드 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방콕에서 구독자 모임을 기대하며😊
태국 여자가 외국 남자에게 서포트를 원하는것 만 아니라 태국 남자도 외국 여자에게 서포트 원합니다. 직접적으로 “외국인이 태국인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거야 우리가 임금이 더 적으니까”
매년 겨울에 골프하러 태국만가는데 그쪽 정보도 조금올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여행사만 통해서다녀오니까
항상 아쉬움만 남아요.
참 침착하고 차분하게 잘설명하네요
어려보이는데 참 보기 좋네요 😊
사업 꼭 잘 되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저도 이용해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DJ 하셔야겠어요
어쩜 이리 나긋나긋 조곤조곤 말도 막힘 없이 잘 하는지
방D, 1 시간 후딱이었습니다
저도 그 새의 정체를 몰라서 다른 유투버한테 물어봤더니 "검은뻐꾸기"래요.
유투브 검색창에 검은뻐구기 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울음소리 들어보니 맞네요.
방콕, 파타야 도심에서도 흔히 들었던 친숙한 새 소리 입니다.
이상하게 밤새도록 울어대는데 엄청시끄러움 ㅋㅋ
남녀 성비가 어려서 부터 차이가 나니
예를들어 가족이 누나가 네명이고 나는 남잔데 막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가뜩이나 여자 성비가 더 많은데
이런 상황이 겹치다 보니 그런게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 전쟁에 끌려가지 않게
위장?을 했다고도 얘기가 있구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Q&A는 늘 끝까지 봤습니다 이번도요~~^^
완독~~~🤗🙏 잘 봤습니다^^
20안 가즈아~~~👏👏👏🤗
전 요런 영상은 일할때 들으면서 하는데 애매한 질문도 다 말씀주시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영상본사람 여기있고요
작년에3번 올해는 또 몇번을 갈지모르겠네요
가면 갈 수록 매력적인 곳이 바로 태국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 처럼 일주일 반복해서 들었네요 진짜 제가 최애 유투버로 보는 구독자입니다 나중에 태국에서 한번 뵜으면 하네요^^
영상 퀄리티 보소 와 진짜 감탄만 나온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항상 겸손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10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트 받으려고 다 봤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건승하세요♡
방스님영상 예전부터 잘보고있습니다 그래서 태국에 많은 관심이 생겼고 인생 첫 자유여행을 태국으로 정해서 오늘 낮에 꺼란섬을 다녀왔습니다 태국에서 보는 방스님의 영상은 또 다른 느낌으로 보게되네요ㅎㅎ덕분에 태국의 매력을 더 다양 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스님의 영상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50분 시청했습니다.
계획하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