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 세대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한 영상에서처럼 산이 너무 크다보니, 산처럼 느껴지지 않고, 수백키로의 오르막길로만 느껴질 것 같네요~ 일론 머스크가 계획하는 화성여행을 통해 까이서 구경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만약 뭐든 할 수 있다면, 저는 올림푸스 꼭대기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와 보고 싶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화성이 뿌옇게 보인다는 내용은 없는데, 어떤 뜻일까요?붉게 보이는 이유라면, 땅에 산화철 성분이 맞습니다. 땅이 직접적으로 녹슨 것은 아니나, 산화철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자전거나 자동차의 철이 부식된 것과 같은 현상으로 붉게 보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다가 없으니 그렇지..... 화서 제일 낮은 곳..... 가장 높은곳.... 차이가 24 키로 지구도 바다물 빠지면 20 키로 정도 (마리너 해구.... 필리핀 해구... 깊이가 11 키로 미터 정도... 에베레스트산 해발 9키로 정도 차이가 20 키로 정도... 화성도 바다가 있고 해발 높이 부터 계산 하면 해발 4-5 키로 정도 밖에 안될껄
@@세훈천-n4y 일단 올림푸스 화산이 2km정도 저 지대(우리가 은히 말하는 땅의 고도보다 아래)에 있어 높이 24~25km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재냐에 따라 21~27km까지 달라질 수 있죠. 또한 말씀대로 24km이던 27km이던 분명한 건 협곡의 깊이와 합칠 경우에는 지구의 마리아나 해구~에베레스트의 높이와는 확연한 차이를 가진다는 겁니다. 영상에서는 에베레스트의 3배 높이라고 했으며, 현재 제일 높은산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그 높이만으로 엄청난 산이라고만 표현했으며, 지구와의 산을 두고, 비교도 안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산의 높이로만 얘기 하는데, 바다의 깊이까지 얘기하는 건 산이 아닌, 행성의 지형을 얘기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반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죽은 별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환경이라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저런 환경에서 사는 벌레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물곰'이라는 생물은 산소가 없도 살고, 방사능에도 영향이 없으며, 아무리 추운 환경에서도 살아간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화성에 협곡에 대해 이렇게 이미지 영상으로 보니 정말 새롭습니다.
올림푸스산 등반 원정대 모집같은거는 안하는가요
아마 우리 세대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한 영상에서처럼 산이 너무 크다보니, 산처럼 느껴지지 않고, 수백키로의 오르막길로만 느껴질 것 같네요~ 일론 머스크가 계획하는 화성여행을 통해 까이서 구경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만약 뭐든 할 수 있다면, 저는 올림푸스 꼭대기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와 보고 싶어요~ ㅎㅎ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서 내맘이 쿵쿵 했어요 ㆍ
멋진 말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힘이 나네요~^^
화성은 인간이 살기에 좋은 환경의 별이다.
답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훗날 화성에서 사는 날도 분명 올 거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우주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구독하고 가요^^
네 감사합니다~ 가벼우면서도 유익한 정보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재밌네요. 화성의 올림푸스 화산, 협곡에 대해선 처음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더욱 흥미있는 이야기 더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클린턴 정부시절 미국의 고위층 인사가 화성의 지하에는 외계인들이 살고있다고 비밀을 폭로해서 해고되는 사건이 있었다.
네~ 재미있는 정보네요~ 정말 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녹슨게 아니라 태양빛이 비추는데 지구보다 대기가 약해 증발하면서 뿌옇게 보이는거임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화성이 뿌옇게 보인다는 내용은 없는데, 어떤 뜻일까요?붉게 보이는 이유라면, 땅에 산화철 성분이 맞습니다. 땅이 직접적으로 녹슨 것은 아니나, 산화철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요. 자전거나 자동차의 철이 부식된 것과 같은 현상으로 붉게 보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올림푸스란 산이 있다는건 알았는데
영상으로 보게되니 아이가 너무좋아해요^^
요즘 아이가 우주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큰도움입니다! 감사해요~꾸벅꾸벅
우주에 관심많은 자녀분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편집능력이 안 따라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등산에 미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산인데…정상까지 올라갈수 있을려나?
재미있는 말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은젠가는 화성 가끄니까~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목소리 얘기는 처음 듣는데, 감사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면, 화성에도 인간의 발자국을 남기지 않을까 싶어요~
왜 나사는 화성의 원본사진의 컬러필터를 조작했을까? 화성의 대기가 푸르다는것은 지구와 같이 공기가 있을때만 가능한것이다.
탐사 사진의 경우 용량이 커질 경우 지구로 보내는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흑백으로 보낸 파일은 지구에서 칼라 처리하곤 합니다.
화성의 하늘은 푸르다기 보다는 약간의 분홍이나 황색을 띤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가 없으니 그렇지..... 화서 제일 낮은 곳..... 가장 높은곳.... 차이가 24 키로
지구도 바다물 빠지면 20 키로 정도
(마리너 해구.... 필리핀 해구... 깊이가 11 키로 미터 정도... 에베레스트산 해발 9키로 정도
차이가 20 키로 정도...
화성도 바다가 있고 해발 높이 부터 계산 하면 해발 4-5 키로 정도 밖에 안될껄
네~ 맞습니다. 바다 깊이까지 하면, 20km정도 되죠~ 하지만 화성은 24km가 아닙니다. 올림푸스 산의 높이만도 27km 입니다. 매리너스 협곡의 깊이 7km 합치면 34km 정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asyuniverse84 화성 올림프스 산..... 나사의 공식적인 높이가 24 키로.....
근데 갑자기 27 키로 ? 믿음이 안가..... 그리고 24 키로 던... 어디서 쟨건지
근거를 말하세요
@@세훈천-n4y 일단 올림푸스 화산이 2km정도 저 지대(우리가 은히 말하는 땅의 고도보다 아래)에 있어 높이 24~25km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재냐에 따라 21~27km까지 달라질 수 있죠. 또한 말씀대로 24km이던 27km이던 분명한 건 협곡의 깊이와 합칠 경우에는 지구의 마리아나 해구~에베레스트의 높이와는 확연한 차이를 가진다는 겁니다.
영상에서는 에베레스트의 3배 높이라고 했으며, 현재 제일 높은산이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그 높이만으로 엄청난 산이라고만 표현했으며, 지구와의 산을 두고, 비교도 안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산의 높이로만 얘기 하는데, 바다의 깊이까지 얘기하는 건 산이 아닌, 행성의 지형을 얘기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반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독완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asyuniverse84 저도 구독완료👍😁
@@백성문-m2r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올림푸스산은 화성이 이미 죽은 별이란 가장 큰 증거임.
죽은 별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환경이라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저런 환경에서 사는 벌레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물곰'이라는 생물은 산소가 없도 살고, 방사능에도 영향이 없으며, 아무리 추운 환경에서도 살아간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