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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존-e3b 네. 크기나 무게, 온도 등은 다르겠지만, 태양과 비슷한 별도 있을 겁니다~ 다른 별을 돌고 있는 행성에 우리와 같은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은 그 별을 태양이라 하겠죠??

@@Jack-wh7ze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이전에도 같은 말을 남겨주신 분들이 있는데, 스타를 우리나라 말로 기억하라는 표현이 녹음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것 같네요. 스타는 당연히 영어죠.

@@1017유느 감사합니다~

@@눈보라-g5k 네. 그믐달이 떠오를 때면, 밑에 보일 수 있습니다. 음... 오른손의 손가락을 모두 붙이고 손바닥을 펴보세요. 핀 손바닥을 좌우로 (안녕하듯) 기울여 보세요. 이때 엄지손가락의 위치를 보면 좌로 기울일 때는 아래로 가고, 우로 기울일 때는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누워 있던 그믐달이 시간이 갈수로 점점 세워지고, 질 때는 다시 기울어지면서 위로 보이게 된답니다. 자동차의 와이퍼가 움직이듯 하늘에서 달이 뜨고 지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7시에는 여름보다 해가 늦게 뜨는 겨울에 보기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ayyeoon_n662 네~ 잘 이해하셨네요~한가지!! 망은 6시 이후에만 볼 수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서로가 얘기를 주고 받는 달~ 재미있네요~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연-r3b 네. 생일 별자리는 양력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가요?ㅜ 부족한 부분은 글로라도 남겨드릴께요. 질문해 주세요~

쉽게 얘기한다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더 쉬운 내용이 되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쉽게 기억할 수 있다면, 제가 더 뿌듯하네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가 되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소행성은 우리에게 중요한 천체랍니다~ 지진이나 화산, 태풍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이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 줄 수 있어요~ 뉴스 검색만 하더라도 이야기가 자주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youngmykim-l7n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가종 좋은 댓글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네~ 우리나라에서는 거문고자리라 하죠~ 오늘 같은 여름날 하늘에서 밝게 보이는 흰색 별이 베가라는 별인데, 그 별이 있는 곳이 거문고자리. 리라자리랍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저도 자주 글 남겨 주시는 분들 안부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 거 같아 좋네요~ 말씀대로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우리 모두가 누군가에게는 스타죠~ 어쩌면 별보다 더 큰 스타일 수도 있죠~ 그런 스타끼리 아끼고 사랑하기에도 부족한데... 싸우고, 뺏고... 지구는 인간이라는 스타가 있기에는 좁은 곳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영상 제작에 있어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글로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적어드리겠습니다.

@@easyuniverse84 저도 뒷부분에서 영상이 빨라져서 몇번 반복해서 보았어요. 속도를 조정해서 그 부분을 보시면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북두칠성은 7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별은 태양과 같은 스스로 타는 천체랍니다. 우리가 다 같은 인간인데,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북두칠성과 태양도 다 같은 별인데, 우리처럼 온도나 크기 등 다른 특징을 지녔답니다.

그렇게까지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만 표현하기가 쉽지만은 않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주계열성에서는 핵에서 융합이 일어났다면, 적색거성으로 가면서 핵 바깥 쪽에서 융합이 일어나 이 때 생긴 에너지가 더 바깐에 있는 수소들을 밀어내 크기가 커지는 것이랍니다.

@@easyuniverse84그러면 바깥에 들어오려는 수소가 점점 쌓이면서 크기가 커지는거죠?

@@공부계정-v3k 바깥이라면 어디를 말하는 걸까요? 우선 별 밖에서 새로운 수소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주계열성은 중심부로 모이는 힘(중력) 핵융합으로 생긴 에너지로 인해 바깥으로 나가는 힘(압력)이 평형을 이뤄 일정한 크기가 유지된답니다. 원시별에서는 중력이 더 커서 수소가 모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 온도가 1000만도가 되면 핵융합을 하면서 주계열성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 적색거성으로 갈 때는 중력보다 압력이 더 커지면서 모여 있던 수소가 바깥으로 퍼지면서 크기가 커지는 것이랍니다.

@@easyuniverse84 이것은 힘의 평형 이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공부계정-v3k 네. 이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세 행성 모두 우리가 살기에는 각기 다른 이유로 어렵기 때문에 고르기 쉽지 않겠네요. 각자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뜨거운 금성이 제일 별로네요~

@@easyuniverse84 그러게요 금성은 뜨겁고 목성은 강하고 해왕성은 춥고 차가워서 살기 힘들죠 그래도 금성이 가장 최악의 행성으로 뽑혔네요

시험에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안그래도 제가 가르치는 제자들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인데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asyuniverse84 영상 틀어준 선생님 정말 칭찬합니다.

네.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많이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이는 지구가 자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손가락 하나를 펼치고 왼쪽에서부터 오른쪽까지 시계 방향으로 돌리보세요~ 돌렸을 때 처음 시작할 때의 손가락과 마지막 손가락의 상하가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상현달은 동쪽에서 뜰 때는 볼록한 부분이 위로 올라오고 서쪽으로 질 때는 뒤집어진 듯한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높이(고도)에 따라 달의 각도가 달라지는 건 지구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우리가 북반구에 있기 때문에 낮게 떠 있을 때는 눕혀져 보이지만, 높이 떠 있을 때는 똑바로 서 있는 달을 볼 수 있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