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의 여자는 틀렸다. 모든 친구는 그게 누구이건 조금씩은 질투하게 되어있다. 질투한다고해서 그 친구가 아에 친구가 아니라고? 친구에게 그 이상을 바랬던 당신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다. 친구는 그냥 지인일 뿐이다. 질투나 어떠한 시기없이 자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을것이다. 친구들이 일부 성공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표시하는것은 당연하고도 흔한 일이다. 그걸 욕한다면 사람을 만날 자격도 없는거다, 단짝친구가 있다고 치자. 내가 서울대 의대가고 그 친구가 수원대 후진과를 갔다도치자. 그 친구가 나를 위해 행복에 겨워 울어줄까? 인간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
근대 챙겨줄꺼 다 챙겨주면서
진짜로 살벌하게 거칠게 지랄하면서 내가 뒷쳐저있는모습을 개선해주고 이런 친구가 있다면 진짜로 감사해야됨
그렇면 어디가서도 무시 안 받고 내가 결혼해서 바쁘더라도 주변사람들로부터 인간관계도 안 끊킴
동영상의 여자는 틀렸다. 모든 친구는 그게 누구이건 조금씩은 질투하게 되어있다. 질투한다고해서 그 친구가 아에 친구가 아니라고?
친구에게 그 이상을 바랬던 당신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이다. 친구는 그냥 지인일 뿐이다. 질투나 어떠한 시기없이 자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을것이다. 친구들이 일부 성공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표시하는것은 당연하고도 흔한 일이다.
그걸 욕한다면 사람을 만날 자격도 없는거다, 단짝친구가 있다고 치자. 내가 서울대 의대가고 그 친구가 수원대 후진과를 갔다도치자.
그 친구가 나를 위해 행복에 겨워 울어줄까? 인간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더욱더 소중한 이유지요.
몰입최고봉
그래서 가족이소중한데 박수홍 사건보면 또 그것도 아닌것같습니다.
그런말이 어디 나와요?
저 여자도 dream killer 부류의 친구들이 있다고 하고
정말 서로 위하는, 성공을 축하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다~ 정도 같은데
처음부터 불가능한 말을 길게도 하는군. 부모님 말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없다.
애매한 관계가 나도 될수있다 상대방에겐 결국 나도 타인일뿐이니 걍 신경끄고 즐겁게 살아라 ㅋㅋㄱㄱ어줍잡게 누굴 만나니마니 입밥정떠는거 보면 웃겨죽겠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