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거나 하기 싫으면 '이게' 원인입니다ㅣAndrew Hub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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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Andrew Huberman 은 미국 신경과학자로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생물학 학과에서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뇌 발달, 뇌 가소성, 신경 재생 및 수리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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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졸릴때 #잠깨는법
![내 삶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고통을 선택해야한다? [고통의 과학]](http://i.ytimg.com/vi/QDF5ugMuaBA/mqdefault.jpg)
▣ 도파민(Dopamine)은 뇌에서 발생되는 여러 신경 관련 물질들 중 하나로 활동, 인지, 의욕, 행복감, 흥미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도파민이 충분히 분비되면 쾌락이나 쾌감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며 이를 통해 몸을 움직이게 되는 의욕이 생기면서 활기를 띄게 됩니다. 하지만 도파민 역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도파민의 분비가 과도하면 계속적으로 쾌락과 자극을 찾게 되고, 자신이 흥미 있지 않는 부분에는 의욕이 떨어지게 되면서 특정 부분에 집착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기력감이나 울적함에 시달리게 되기도 하는데요.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것에만 몰두하면서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보내는 것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쩌란 거죠?? 해결책을 말해줘야죠ㅜㅜㅜㅜ
@@yune5597 계속해서 뭔가 하려고 하지말고 쉬세요, 고생했고 성취를 이뤘다면 충분히 쉬세요.
몰입분야외 + 숙면 , 운동 , 환기 리프레쉬
집구석에서 유튜브만 보면 도파민 중독에 걸립니다. 이걸 유튜브에서 봤어요. 으하하.
저도 그래서 지식관련 유튜브만 위주로 남기고 나머진 삭제, 다른 행동을 찾는 중이에요ㅋ
청소하자
풍전무님...
우하하 😂😂
으학학
1. 상승의 기쁨과 하강의 고통은 사이클로 반복된다. 상승의 기쁨 속에선 곧 찾아올 하강을 생각하며 너무 들뜨지 말고, 하강의 고통 속에선 허둥대지 말고 견디다 보면 다시 상승기가 찾아온다.
2. 상승의 짜릿함 자체가 목적이 되면 위험하다. 상승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동기부여 회로가 고장나지 않고 지속된다.
3. 건강하지 않은 쾌락의 무제한적 소비와 건강한 동기부여 회로는 양립할 수 없다.
결과지향주의를 버리고 모든과정에서 즐거울수 있게 감사하며 살란뜻 같아요
당신이 제공한 구절은 동기 부여와 보상에서 도파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합니다. 도파민은 우리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진행 상황을 평가하도록 유도하는 뇌의 분자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식, 행동 및 전반적인 웰빙에 영향을 미칩니다. 도파민은 실제 보상 자체가 아니라 동기 부여 및 갈망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소셜 미디어, 비디오 게임 또는 음식과 같은 쾌락에 대한 과도한 방종의 잠재적인 함정을 강조하여 동기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더 이상 같은 수준의 동기와 갈망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 개인은 의미 있는 목표와 경험을 추구할 동기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추구 자체를 보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성과를 축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상에 너무 많은 도파민을 부여하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도파민 보상 예측 오류의 개념은 예상 보상이 부족할 때 도파민 수치가 감소하고 개인이 상실감을 느끼고 동기가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도파민 중심 활동을 추구하는 것에서 휴식을 취하면 시스템이 재설정되고 동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도파민의 역할을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개인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성공을 위해 도파민의 힘을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최종 목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추구 자체에서 성취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개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추구하고 도파민 주도 동기와 만족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hat gpt로 요약했어요
일상에서 매일 재밌게 하던 것이 어느순간 "왜 내가 이걸 하고있지? 이젠 재미도없고 시간만 낭비되는데" 같은 생각을 하게되는것이 지속적으로 높은 도파민에 노출되어 그랬던거군요.
번아웃과는 다르게 성공에 대한 보상 혹은 일상 속 쾌락, 재미가 만드는 도파민 피크와 지속이 결국 역치를 높이면서 고통으로 쉽게 전환되어 무기력감을 느끼게 되는 메커니즘이네요.
이런 무기력감의 해결법은 너무 과하게 보상하지말고, 재미없어지면 좀 쉬어서 도파민 수치를 낮추고 역치레벨을 낮은수준으로 유지하여 고통으로 쉽게 전환되지 못하도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분의 말로써 깨달은점은 결국 어떻게 쉬는가가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가끔 저는 정말 핸드폰조차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쉬는 것 자체를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재미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찾습니다. 심지어 못찾거나 흥미롭지 않으면 스트레스도 받죠.
이제는 좀더 정적인 시간을 갖고 그 시간이 아까운게 아니라고 계속 생각해야겠습니다.
이걸 아는 사람들이 요가나 명상같은걸 하나 봅니다. 저도 매일 스트레칭하면서 정적인 시간을 좀 보내봐야겠어요.
추구하는 것 자체가 보상이다
멋진 말이네요
아주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영상을 통해 제가 깨닳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눕지마라. 누워서 뭘 즐기면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필요이상의 흥미를 느끼게 되어 더이상 할일이 없어지게 되고 그것이 바로 무기력감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즉 무기력감은 동기부여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게을러지게 만들고 하기 귀찮아지고 말이다. 편안함의 일종으로 시도때도 없는 쓸데없는 편안함은 인간을 아무것도 할수 없도록 만든다. 동기부여는 활동을 통해서 그것에 대한 행동을 실행하면서 삶의 비전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냥 가만히 누워서 생각만 하는 동기부여는 그저 쇠사슬에 묶인 갈망에 불과하다. 동기부여는 갈망이 아니어야 하고, 행동속에 결합된 비젼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깨닳음 이어야 한다.
깨닳음X 깨달음O 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깨달음 감사합니다.
음 ㅋㅋ 저도 말씀하신 내용에 어느정도 동의는 하지만, 영상에 나온 내용이랑은 약간 다른 것 같네요~!
저는 귀찮아서 영상 안보고 댓글만 봤지만 누워서 유튜브보는게 일상인 저에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나는 평생을 나는 왜 행복하지 않지 라고 생각하며 행복을 쫓아다녔다. 43세가 되었고 이제 깨달은 것은 행복은 쫓아다니는 것도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내가 행복할 자격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을 챙기고 운동을 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들을 꾸준히 하면 행복이 생긴다. 왜냐면 나에게 행복할 자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동기는 쉽지 않다. 어렵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싸워 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 작은 행복 조차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도 돼 무엇을 도전하고 한다는 것 자체가 내게 중요한 거야
1. 도달 전
축하(도파민을 분출하는 행위)는 추구하는 것보다 적게 이루어져야 한다.
(쉬운 쾌락은 무언가를 추구할 이유, 즉 동기 부여를 없애기 때문)
추구하는 것 자체가 보상이지, 도파민이 보상이 아니다.
축하하고 싶은 순간에 잠시 멈추어 시간을 두고 기다리거나 휴식을 취하면 흥분은 가라앉게 되고, 도파민 기준치는 높아진다.
2. 도달 후
이렇게 되면 추구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고, 이 자체가 보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도파민이 내부적으로 분출되는 순간), 다시 하겠다는 동기 부여가 생기고, 계속해서 추구할 수 있다.
즉, 내가 추구하는 것 자체에서 도파민을 뿜어낼 수 있도록 하자!
2:06 잠시 멈추고, 기다리면 다시 흥미로워져
3:27 - 3:50 원하는것 자체가 보상이다. 정말 큰 걸 원해야하는구나
4:05 갈망하는 것 차제가 도파민
5:20 뭔갈 이뤘을때 잠시 멈추고, 기다리자. = 고통-도파민 그래프가 다시 맞춰진다.
6:32 목표성공 후 차분한 태도 6:51 다음을 기다리는 과정 7:19
7:45 노 앤드존댄스, 그래 이제 다시 해야겠어
고마워요 스피드 왜건!!
정리된 듯…감사합니다
정리감사해용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 그 자체를 뇌는 보상으로 여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혹은 너무 적은 노력으로도) 과도한 보상(즐거움)이 주어지면 무언가를 하려할 때 그 무언가를 하고 이룸으로써 얻을 것이라 예상되는 보상이 적게 느껴져서 아무런 동기부여가 되지 않게 됨
이렇게 이해하면 적절함?
@@dhfnasdfwelfhsadfh6853 오 님 덕분에 그 부분 정리가 됐음
결승선이 보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추구하는 것을 보상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결승선 도착은 큰 의미를 두지 말아야겠어요. 그래야 번아웃이 안오는 것 같아요. 다시 뛸 수 있음이 보상이라는 것! 그리고 이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 보상이고 과정에 의미를 둬야 한다는 말이네요.
성취 후 찾아왔던 허무함에 심리 상담도 여러번 받아봤지만 그런 전문가도 저에게는 뚜렷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유투브에서 돈도 안들이고 만난 이 사람의 말이 내 문제가 뭐였는지 깨닫게 해주네요.
제가 롤을 지운 이유가 롤을 하다보니 롤 말고 다른게 다 재미없어지더니 어느순간 롤도 별로 재미가 없는데 안하면 다른건 더 재미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지워버렸습니다. 수십만원을 들였지만 말이죠. 그 뒤 몇주가 지났는데 롤할때는 재미없던 넷플릭스나 만화책 읽기, 긴 호흡의 RPG게임하기가 재밌어졌네요. 물론 저것들도 그리 건전한건 아니지만 전엔 그만큼 심각했었다는 거겠죠. 이젠 차츰 자전거도 타고 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너무 재밌는걸 쉴새없이 계속하면 나머지 세상만사에 의욕이 사라진다는 점인거 같고 영상의 내용이 많이 공감되는 바입니다.
지금은 무슨겜하시나요?ㅋㅋ
요약하자면 보상으로 받는 도파민을 기대하기보다 실행하는 과정에서 동기부여로 쓰이는 도파민을 조절할줄 알아야한다는 거군요
정리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는 옛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네요.
@monpier5800근데 광고 아닌데 갑자기 왜 홍보하시는 거예요?
오..내용을 들어보면 제가 하고있는 행동과 비슷하네요.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끼고 꾸준하게 어떤일이든 즐기면서 하거든요. 그래선지 사는게 좋고 뭘 잘 질리지않네요.
닉값하시네요 ㅎㅎ
간단하고 쉽게 전달할수있는 내용을 빙빙돌려가면서 장황하게 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한 5분즈음에 영상 닫았어요 계속 똑같은 말만하길래
번역 문제인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쉽게 와닿지 않네요
@@nietzschenchopin 번역문제 ㅇㅇ
긴 영상을 요약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어림없지 ‘나중에 볼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용 진짜 흥미로워요
제목이 내용의 재밌는 포인트를 못보여주는것 같네요 식상한 내용아니니 영상 꼭 보세요
@@ulya8082 내용은 흥미롭지만 영상이 솔직히 그렇게 쉽게 볼수있는 즉 중 2도 이해하기쉽게 영상보는것이 잘 만드는건데 이 영상 그 정도 수준은 아니고 어렵다는것은 아니지만 쉬운 영상도 아님.
1. 보상이 도파민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보상에만 집착하게 된다. 결국 약물같은 효과를 지니게되며 동기부여 갈망은 줄어들고 다른 활동에 대해서 무기력해진다.
2. 동기부여를 통해 도파민이 나오고(매커니즘 인식) 이를 통해 성공하여 후에 보상을 받는 것은 괜찮다. 문제는 보상과 도파민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문제다.
3. 추구하는 것보다 승리를 축하하면 나중에는 예상한 성공 기준보다는 낮다는 생각에 보상예측오류로 도파민 기준선이 내려가고 실패의 감정을 느끼며 다른 일을 시작할때의 도파민도 낮아진다.
4. 즉, 추구하는 것 자체가 보상이 되어야한다.
5. 한편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 계속 추구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 고통이 도파민을 앞서는 순간이 나옴. 그래서 성공을 한 이후 '이제 뭐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6. 이때는 다음 추구하는 것으로 바로 넘어가지 말고 잠시 자신에게 시간을 주면 도파민-고통 저울이 다시 원상태로 복귀함. 도파민이 다시 높아지는 것을 기다리자.
7. 도파민이 다시 높아지는 것을 느끼면 이를 동기부여에 활용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진정으로 추구하는데 도파민을 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도파민 보상을 찾는 것이 아니라)
8. NO END ZONE DANCE, 이제 다시 해야겠어.
9. 위의 8번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와 닮았다. 큰 성공에 취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가는 점에서 그렇다.
신기하네요. 얼마전에 여행을 갔다욌는데 정말 꿈만 같았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그 당시 도파민이 엄청나게 분비되었던 것 같아요.여행에서 돌아오고 3일정도는 여행 사진만 봐도 행복하고 "내 인생 너무 즐겁다" 모드였습니다. 그러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조금 지나자 갑자기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해서 미칠 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좀 우울한 느낌도 들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에너지가 바닥 난 느낌..
집청소도 안 하게 되고... 근데 한 1,2주 또 지나니까 그 우울한 느낌도 조금 덜어지더라구요. 드디어 밸런스가 좀 맞춰진 느낌...? 지금은 또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행 생각만으로도 도파민 뿜뿜이어서 또 하루하루가 즐거운데.. 여행 후 돌아 올 후폭풍이... 또 걱정이기도 하네요. 결국 도파민이라는 건 "인생무상"을 알려주려는 장치인건가...
그러니 여행을 하면서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경험만 하시지 마시고 일부는 의미있는 활동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관광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여행을 해보세요!
진정한 의미는 각자 정의하기 나름이겠네요😂
그거랑은 조금 다른것같네요... 여행을 가면서도 정작 흥미를 못느끼지만 자꾸 가려고하는게 도파민 중독인것이고 여행내내 즐기셨다면 중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듯요
영상에서 말하는것에 대한 예시가 적절한것같은데요 맞아요 딱 그런것같아요 케바케도 있겠지만 참 예를 잘 드셨네요 이해되고 쏙쏙 박힙니다 여행 아니어도 과도하게 오락쪽을 즐기고 나면 이후에 좀 멍하고 허탈감이 올라오는것과 같은것같아요 평소나 특별할때나 큰 갭 없이 지내는것이 가장 좋겠어요
제가 쓴 글인 줄요. 저는 올 초에 세달 정도 해외에 신나게 있다가 와서 회복에만 두달 걸렸는데 .. 청소. 요리 안하고 너무 우울해서 울기까지... 심지어 원하던 일도 하게 되었는데 신이 안나더라구요. 담달에 또 나가는데 벌써 걱정되요 ㅠ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차분하게 기다려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지금딱 제상황인데 너무 무기력해서 보러왔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0:19) 도파민 = 동기부여 = 갈망 = 갖고 있지 않은 걸 새로 갖고 싶게 만든다.
무기력 탈출로 추천영상 떳지만 당장 이영상 보기 귀찮아서 그냥 좋아요만 남기고 갑니다. 언젠간 보겠죠?
이 와중에도 이 영상은 나중에 볼 목록으로 옮겨놓음... ㅠㅠ
원리는 이해가 가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에 이 원리를 맞출수 있나요? 이부분에서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Andrew Huberman의 연구와 지식은 우리의 삶과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 수면 문제, 감정 조절 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방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인지과학과 뇌과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의 노력과 열정은 뇌과학 연구 분야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과정을 즐기는 법을 모르겠어요.
ㅋㅋㅋ 핵심은 자기가 죽어도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안된다는거. 대한민국 학생들은 죽어도 하기 싫은 공부를 하면서 이번 시험 끝나면 ~ 해야지 라는 식의 사고를 학습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입이 끝나면 허무함을 느끼고 방황하기 쉽지 않을까 싶다.
굿
0:55 그 동안 도파민 양 기준으로 판단 , 도파민 양이 낮다? 판단 결정수가 적다는 의미 판단= 잘 하고있나 못하고 있나
1:17 ★
2:10 다시 기다리면
3:00 더 이상 .
3:16 도파민없는 쥐 상태에서 너무많은 쾌락을 누리면 "당신은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기쁨이 자극회로를 자극하지못하면 더이상 인생에 무언가를 추구할 이유가 없어진다
3:50 . 4:55 ~ 6:00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언제든지 승리 이후에도 계속 추구한다
실패를 반복하여 절망에 빠진 사람이나 성공 후에 허무함에 빠진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실패의 절망에 빠진사람 입장에선 기본적으로 결과만을 바라고 그거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과정 속의 즐거움을 찾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포기하여 노력없이 간단히 얻을 수 있는 쾌락적 도파민, 마약과 다를바 없는 도파민 덩어리인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만을 탐닉하며 살아가는 페인이 되는 지름길이고...
성공 후 번아웃이 와서 결과적으로 실패한 사람과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한번 역치가 높아진 도파민의 역치 값을 낮추는 방향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니 번아웃이 오고 결국 눈 앞의 도파민 덩어리만을 목표로 삼게 되고...
좋은 영상같습니다. 과정을 수행하는 것 자체의 도파민을 느끼고 결과에 너무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지 말아야 환희의 도파민만을 따라가지 않는 건강한 삶이 되겠네요.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도파민의 역치를 높히지 않고 적절히 조절하며 살아가는게 가장 현명한 삶인 듯 합니다.
수험생으로 따지면 합격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하루하루 절제하며 공부에만 집중하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라는건가..말로 하니까 쉬운거같다 목표를 향하는 그 과정 자체를 동기부여로 삼는다는것
중단기적으론 명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비우고 호흡을 알아차리거나 바디스캔을 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기분과 느낌으로 다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의욕이 샘솟는 게 느껴질 거에요.
세계적인 CEO들이 왜 그토록 명상을 중시해 왔는지만 봐도 그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진짜 중요한 내용이네요
최근에 운동과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는데 처음 동기는 몸 키우기, 자격증 따기였지만 그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순간이 정말 즐겁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자격증을 따면 스스로에게 고생했다며 치킨 먹으면서 영화를 볼까 했는데 그것보다 다음으로 추구할 대상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뭐랄까 제가 잘 못 이해하는지는 모르겠는데...무언가 원인은 알았지만 솔루션에 대해서는 장황해 지는것 같습니다. 과정이 곧 보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그 과정을 즐길 수 없는데서 오는 우울감인데 그것 자체를 보상이라고 여겨야 한다...는것은 어려운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도파민의 가역적인 도움을 위해서 잠시 그 쾌락을 멈춰야 한다는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쾌락을 느끼는 것이 비단 마약 뿐이 아니니까요. 어떤 취미를 즐거움으로 여긴다해서 더 높은 수준의 도파민을 위해 취미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되는것은 중독입니다. 중독과 쾌락은 다르지요.
중용(中庸)의 생활태도를 현대적 뇌과학으로 해석한 영상...
스티브잡스는 신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볼수도 있는데, 그때는 이미 다른 제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었다는 것이 떠오르네요.
좀 어렵지만 흥미롭네요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과정을 중요시하면서 과정에서 도파민이 쭉 상승하게 하라는 말이 맞나요?
딱나네.. 아직도 안짤리고 일하고있는게 신기할정돈데.
맞는말이긴한데 슬프네 결국 밥멀어먹고살려면 그 밥멀어먹고사는 행위 자체를 목표로삼으면서 끊임없이 그 짓거리를 해야 나름 사회에서 정상으로 살수있다는건데 너무 가혹해
도파민 보상회로가 망가졋다면 도파민을 증가시킬만한일을 참고 견디다 보면 도파민-고통의 저울이 재조정되어서 고쳐진다는 이야기인가요??
저자가 말을 어렵게 말을 하는 건지, 아니면 영어 해석을 너무 어렵게 한 건지,, 잘 이해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25 고생없이 도파민만 쉽게 취하면 너무 많은 쾌락으로 기쁨회로를 자극하지 못해 뭔가 추구할 이유가 사라짐
보상과 도파민을 연관시키는건 위험. 추구(과정)하는 것보다 승리(결과)를 더 축하하게 되면, 도파민 보상 예측 오류 -> 미루고 하기 싫어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주의미있는 영상이네요. 이런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접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공부도 되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추구하는것 자체가 보상이다. 뭐든 질리면 잠시 멈춰라
보면서 느낀점 박사님 잘생기셨네요
6개월 전에 이 동영상을 나중에 볼 동영상에 저장한 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시청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다 본 후 깨닫습니다.
“그래 나중에 볼 동영상을 또 채워야겠어”
많은 사람이 결승선에 도달해서 좋아할때, 나라는 사람은 그래 이제 다시해야겠어 라고 말한다
인간이란 생물이 갖고있는 설계오류를 엿보는것같네요
가끔 게임하기전에 오늘은 어디까지 렙올리고 뭘하고 뭘 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겜키면 내가 이걸해서 뭘 얻지? 하고 꺼버린다
그리곤 다시키는건 유튭 틱톡 이었지
맛있는걸 먹으면 기분도 좋고 배도 참.때문에 음식 생각만 하면 도파민이 분비됨. 근데 아무목적도 목표도 없다면 도파민은 분비되지 않음. 그래서 실행도 실천도 힘들수밖에 이제야 나의 상황을 이해하게됨.
절제하고 쿨타임 기다려라. 중독으로 도파민 자체가 보상이 되지 않도록. & 도파민-고통 저울이 고통에서 기울어진 것을 벗어나도혹.
고갈되기에.
추구하는 것과 보상을 분리하지 말고 직결화하라. 결과에만 기대하면 실망-보상예측오류
도파민을 보상에서 얻지 않고 추구하는 과정에서 동기부여로 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정말 황금이었네요.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 분자가 우리를 추구하게하고 만들게 하고 창조하게 하는 역활을 하는군요. 도파민 관련 유익한 영상이네요.
5:20
축하는 추구하는것보다 적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도 나중에 보기로 미루다가 이제 봄
산이 있어 산에 오르는 것
먼소리고
조금 어려워요..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주실 분 계신가요?
결론은 자기관리 잘해야하는데 똑똑하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하는거.. 자기관리=자기경영 이라는 말 있습니다.
무기력한 사람은 어떤어떤행동을 한다
아니 본질적인 문제해결점을 줘야지
문제에서 파생된 결과물만 보여주는 자기계발 영상들이 유튜브에 100000000000000000000000개는 넘게 나오고있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사람이 가진거라곤 넓게보면 생각과 행동, 생각은 언어고 언어에서 학문이 나온다. 이두가지중 언어에서 잘못됐을수도있고 학문에서 잘못됐을수도 있어 그래서 사람들살이가 복잡해지고 힘들고 우울해지고 정신적인 결과물로 낳는다는게 본질이야.
감사합니다❤
진짜 결과를 축하하지말라는 말이 기존의 상식과 달라 충격적이네요
한마디로 노잼이고 지루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어려운 일을 시작하면 재밌게 느껴진다는거네.
해외에 자주 다닐때 꾸준한 목표의식, 실행력이 생겨서 여행의 순기능 쯤으로 생각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도파민이 복구된 거였군요
쇼핑중독인데 참고 멈추고 기다리는데 잠도 안오고 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다른거에 집중도 안되고 ㅜㅜ 😭 도움되는 영상은 아니네요. 정신과약도 못 먹어요. 정신과약은 할일은 많은데 졸립고 더 무기력하고 헛구역질이 심해요.
추구하는 걸 보상으로 인식한다...
과정을 즐기라는 거 같은데..잘 와닿지가 않네요.. 😅힘들때 항상 지금은 힘들지만 이거 지나면 저거 이룰 수 있으니까! 식으로 동기부여를 해서
....그러고 나서 이루면 더 높은 목표를 잡았고...
누가 제목에 제 얘기를 적어놨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craving을 내부의 분비되는 somthing...유사호르몬 물질이라 생각하면 아주 좋겠다!
결국 따지고 보면 No Pain, No Gain이란 말....
재미져요
무기력이 장세월 심해서 이영상 끝까지 볼 여력이 없다..
너무 빨라요... ㅠㅠ
저한테는 내용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행동의 결과(보상)에서 기쁨을 누리려고 하지말고, 그냥 그 일 자체를 즐기라는거같음 그게 힘들어도;;
일희일비 하지말고 행위 그 자체를 즐기라는건가 ?
쉽게 연애관점에서 설명 드릴게요. 우리는 처음에 불같은 사랑을하죠. 그때 도파민의 증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 도파민의 양이 줄어들죠. 그때 더 큰 자극을 찾게됩니다. 예를들어 대체자가 되겠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그 사람과 어떤 사랑에 빠지게되면 바람이 나겠죠. 근데 이럴때일수록 즉 도파민이 부족할때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어떤 외부 모임이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하면 거기서 매력적인 사람을보며 또 도파민이 약간 증가하겠죠. 이건 오피오이드 약물 같은 것이죠. 도파민이 많이 부족한상태(현재애인)에 계속 대체자를 갈구하는(마약과 같은) 즉 조금이라도 더 쾌락을 얻으려한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론 처음 그 설레임때를 계속 생각하며 갈구하는 것 보단 내 애인에게 설렘이 안 느껴진다고 다른곳에가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 매력을 느껴 도파민을 끌어다 쓰지말고 가만히 있어보면 고통 - 쾌락 저울이 재조정되어 맞춰진다는겁니다. 다시 애인의 소중함을 알고 또 설레어 진다는거죠. 그리고 제일 좋은건 그 설레임을 계속 찾는 걸 목표로 하기보단 매일 나의 애인과 소소한 데이트 그 자체에 만족하는것이죠. 안그러면 권태기때(도파민 없는 상태) 다른 사람들이 대시하면 크게 흔들려서 바람 필 확률이 높게된다는 겁니다.
@@ZONE-tv7zf 연애에 비유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ㅎ
@@ZONE-tv7zf 감사합니다
다른말로 욕심을 버려라 라는 뜻~~~
승리의 도취감을 가지면
더 큰 도취김을 갖기를 원하고 결국엔 폭주한다는 뜻
결국엔 번아웃상태 도달 한다는것 같네요
도피민에 대한 보상을 laid back, 도파민 시스템이 충돌을 안일으킴. 도파민 보상과정에서 바로 그다음은 뭘하지? 하지말고 just take a rest /혹은 청소.그럼 고통-도파민시스템이 스스로 재조정됨
고통이 도파민 위에 있다고 느낄때 도파민추구를 바로 바로 하지말고 잠시멈춘다.
기술이 해결해준다 .
딱 내 지금이잖아
뇌신경 과학자들도 수많은 가담자의 한 부류라고는 생각했다. 이들은 뒷 세계에서 더럽게 대상자 선정하고, 더럽게 생체 임상 실험 진행하는 것을 알 것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데이터만 받아서 쓰는걸까?
참 신기하게도 범인들은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걸까? 천벌로써 정리되는게 그려진다.
2018년에 자격증 따고 하프 마라톤도 뛰고 열심히 살아보려 할 때 이 벌레 집단 새끼들이 새벽에 위층에서 혹은 근처 건물에서 하이퍼 소닉 사운드로 아령 두드리는 소리랑 가구 끄는 소리로
뇌파 자극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는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미친 놈들이 사는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다 알게되니 그게 뇌파 자극을 위한 행위라는 것이었다는 것.
수면 패턴만 깨져도 사람이 무기력해지는데 이 x집단 새끼들 때문에 시간 날려먹은 거 생각하면 에휴
내일 할 일을 오늘로 당기지 말라
이 과학자는 너무 "만능 도파민 주의자"라 마음에 안든다. 인생도 인간도 도파민 하나로 설명하기엔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저 전문가도 감당 못할 위기를 맞으면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이 무쓸모한걸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프로이트가 리비도에 미친것 처럼 저 사람은 도파민에 미쳤다.
어느정도 납득이 가긴합니다. 며칠전 데이비드 고긴스의 책 '누구도 나를 파괴할수없다' 초반에 그런 내용 나오죠. 데이비드 고긴스가 교수님께 교수님 이론이 맞긴합니다만 모두에게 다 적용되는것은 아니라고.. 그 말이 지금 생각나네요.
개망나니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면 도파민의 잘못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유튜브or음식 등에 의존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자신을 파악하고, 어떤 행위에 대한 보상보다는 현재 그 순간순간 과정에 도파민 분비가 되게끔 의식적 활용을 해야 한다? 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튼 영상을 짤막하게 잘라서 단편적인 부분만을 접해서 좀 이해하기 쉽게 돌려 말하는 것 같지만 저분이 자주 얘기하는 요지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부여해라 라는 얘기..
3:28 3:50
건강쪽 아닌가요
철지난 도파민 이론을 바탕으로 얘기하네요. 최근에는 실패를 할 때도 도파민을 분비한다고 밝혀졌죠
자료를 저도 볼 수 있을까용?
같은 얘기 아닌가요? 동기부여 자체에서 도파민을 얻으라는 말이랑? 그러면 성공을 해도, 실패를 해도 도파민은 생기겠죠
@@123741456852z @123741456852z 그저 동기부여로 도파민이 얻는다는 것은 지극히 비과학적인 내용이에요. 영상 속 사람이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고요. 영상 속 사람은 흔하디 흔한 (지극히 비과학적이라고 까이는)도파민 단식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리고 저 사람은 전형적인 팟캐스트 장사꾼입니다. 해외의 자기계발 트렌드는 빠르게 갱신하며 프로이트급의 철학(이라 고상하게 부르는 뇌피셜)을 가지고 소설 쓰고 책 팔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위나 자격을 가지고 그 권위를 이용해서요. 어떤 연구 결과를 보며 자기만의 가설, 공상, 이론을 만들어 내고 그걸 증명하지도 않고 떠드는 비과학적인 내용이 전부입니다. 저 사람도 그걸 아는지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항상 사족을 붙이죠.
뇌과학 연구는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하지만 자기계발 시장은 항상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 내야 하죠. 강의와 책을 팔아야 하니까요. 마치 진실과 거짓을 섞으면 그럴듯한 말이 되는 것처럼 권위적인 연구에 기반해 자신에 뇌피셜을 떠들며 저질 컨텐츠를 양성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저 사람이 하는 말은 그냥 이미 고전적인 학습 이론에 단순히 쾌락을 느끼면 도파민이 활성하더라 정도의 이론을 가지고 마치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도파민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어 책과 강의를 파는 것입니다. 심지어 뇌과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슐츠는 도파민이 정확하게 쾌감과 관련되어 있는지도 정확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gamjaho 검색해보았는데 저는 찾기가 어려워서용! ㅠ.ㅠ
무엇보다 자료를 찾기가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주장한 본인이 직접 근거를 제시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디아블로4 무한파밍
현재 사람이 겪는 이 가까운 두가지를 도파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보상으로 구별짓고 보상이나 축하도 추구력,추진력보다 적게해야한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관심이 덜한 분야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던데(예: 책읽기) 운동시에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일까요?
그냥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데이비드 고긴스 형님은 대체 얼마나 대단하신건지
스크립트도 써주세요
우와... 말 진짜 못하네. 망해버린 미국 학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구만.
잉 미국 학계가 왜 망했죠?..
2:40
글쎄. 쉬면 무기력해지던데. 쉬면 안됨...
도파민 단식에 대한 내용인가보네
왠지 벌레아저씨가 봤을것같은 영상이야
부지런하게 집안일하고 회사다니고 사는데
특별히 폰으로 컨텐츠 많이본다고 게을러지진 않는게 게임을 안해서 그런가?
컴퓨터를 거의 안킴..
무의식적으로 고통과 쾌락 균형 잘 추구하면서 사셔서 그런거라봅니다. 부지런하게 집안일 회사다니면서 고통 스트레스 받는데 폰으로 컨텐츠 보면서 쾌락 보상 추구 잘하시고하셔서. 즉 어느정도 님의 뇌에 과도한 쾌락 보상 추구 안하시는 선에서 컨텐츠 보시니 게을러지지않는거.. 만약 님말대로 게임을 한다거나 아니면 더 과도한 자극적인 컨텐츠 보시면 님도 무기력증등 위험할수도있음. 지금 잘하고 계시는거
도파민무새, 도파민성애자, 도파민아저씨
ㄹ제가 그림 그릴 때 이런식으로 도파민 조절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