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함부로 믿지마세요.(대인관계에서 상처받고 배신당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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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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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아요(feat: 믿음의배신)
인간에게 가장 숭고한 정신활동은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을 너무 쉽게 남발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불변한 마음의 상태에 가깝다.
어떠한 조건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 아니다.
신이 내 기도를 들어주면 믿음이 생기고
기도를 안들어주면 불신이 되는건가?
그것과 상관없이 믿어야 하는데
실제 우리들은 조건화된 믿음속에서 살아간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믿을수 있는 아이가 되고
공부를 못하면 믿을수 없는 철부지 아이가 된다.
그럴듯한 논리지만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조건이라는 불순물이 들어간 이상
이미 그대가 말한 믿음은 오염이 된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믿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거래라고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우리는 내가 보고 싶은대로 믿는것이며
믿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며
듣고 싶은대로 믿는 것이며
믿고 싶은대로 듣는 것이다.
순수한 믿음이 아니라 나의 욕구나 결핍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잠시 마음을 내준것일 뿐이다.
실제 믿음의 개념은 완벽한 확신과 더불어
지혜로운 안목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존중이
담겨져 있으리라 생각한다.
충분히 자아성찰이 되지 않았을때
표출되는 믿음은 자칫 그대와 타인에게
위험한 폭력이 될수가 있다.
타인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사이비교주가 된다.
믿음이 아닌 맹신으로 교주의 노예가 된다.
믿음이라는 것은 더이상의 의심이 없는
완벽한 상태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믿음을 남발한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아야할 몇가지 이유
1.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때 조심하라.
이럴때 인간은 절박해지고 다급해진다.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주면 모든 것을
다 갖다 바칠정도로 절실하다.
이때는 지혜로움이 아닌 오로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며 살아온 사람은
누군가가 따뜻하게 말해주고 예쁘다고 하면
금세 마음이 열리면서 그 사람을 믿어 버린다.
그 중에 꼭 한두 사람은 나쁜놈들이 섞여 있다.
99명의 좋은 사람도 좋지만
한명의 악한 사람과의 인연은 그대의 삶을
망가뜨릴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차리면 살수 있듯이
힘들수록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어찌보면 믿음은 감정보다 이성에 더 가깝다.
좀더 깊이 들어간다면 지혜와 유사한 개념이다.
그대의 믿음을 너무 쉽게 주지 마라.
믿음은 당신을 살리는 최후의 보류이다.
2.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존재이다.
이 표현은 결코 정답이 아니다.
나의 엄마는 나에게 100% 믿음을 주셨다.
신에 대한
부모에 대한
자신에 대해서나 완벽한 믿음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 끈인 믿음이라는
도구가 필요했을 뿐이다.
그것이 영원불변한 믿음인양 착각하면 안된다.
어설픈 믿음은 시한폭탄과도 같다.
쥐는 눈 앞에 있는 음식을 보고 100% 믿는다.
멧돼지는 눈 앞의 음식을 보고 100% 확신한다.
불나방은 따뜻하고 환한 불빛을 100% 인지한다.
쥐는 결국 쥐약을 먹고 죽는다.
멋돼지는 결국 덫에 걸려서 잡힌다.
불나방은 결국 불속으로 들어가서 타버린다.
집착증에 걸려서 강박증에 빠져서 확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심리적 결핍이나 심리적 욕망등에 의해서
드러내는 믿음은 자기맹신일 뿐이다.
더 공부하고
더 신중하며
더 이성적인 검증절차를 거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는등
충분히 건강한 소통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자기 마음하나조차도 잘 모르고 살아가는데
어찌 함부로 누군가를 쉽게 믿을수 있겠는가?
3. 내가 손해보고 희생할 각오가 있다면 믿어라.
나의 엄마가 나에게 준 믿음은 사실 희생이다.
이러 뉘양스의 느낌을 나는 전혀 받지 않았다.
" 엄마를 너를 믿으니까 네가 잘해야해 "
오히려 나의 엄마는 이런 느낌을 주었다.
" 네가 뭘해도 엄마는 널 믿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
단 한번도 변함이 없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나의 믿음을 상대방에게 자랑하듯
경고하듯 알려주는 정신적인 행위가 아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음을
그 사람을 나처럼 믿고 사랑해줄 마음이 있음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희생, 인내, 기다림, 사랑등의 정서가 깔려있다.
이런 마음이 있지 않고서는 믿음이라는 감정은
말처럼 쉽사리 생겨나지 않는다.
노력한다고해서 되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믿음은 그 사람의 그릇이다.
내 그릇이 1정도 되면 다른 사람을 1만큼 믿는다.
내 그릇이 100이면 다른 사람을 100만큼 믿는다.
다른 사람을 믿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믿어주고 마음을 넓히는데 주력해야 한다.
4. 몇번보고 이야기하고 직감으로 판단하지 마라.
어릴때 혼자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했다.
아무에게나 쉽게 말걸고 누구라도 금방 친해졌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좋게 봤다.
다 믿으면서 살아왔다.
쉽게 사람을 판단해버렸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고 웃어주면 그냥 좋은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였는지를
뒤늦게 깨달았다.
물론 이를 깨닫기 위해서 나는 많은 마음의 상처와
배신과 후회와 불신과....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던 내가 어느순간
사람을 싫어하고 불신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런 불신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오래 걸렸다.
어찌보면 어설픈 믿음을 갖는 자는 나중에
사람에 대한 불신과 함께 대인기피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사람을 믿었다가 결국 상처를 받으면서 불신이 생긴다.
쉽게 사람을 믿지 말자.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대화하고
자주 만나면서 알아가도 늦지 않는다.
5. 붓다의 가르침
제자가 붓다에게 물어본다.
" 어떤 사람을 스승으로 모셔야 합니까?"
그러자 붓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확한 문구는 아니고 제가 양념을 조금 침)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 사람의
모습이 한결같으며 더이상 의심할 것이 없을때
그를 마음 다해 스승으로 모셔라.
나는 이 대목에서 믿음의 실체를 엿볼수 있었다.
어찌보면 믿음은 의심에서 생겨난다.
과학이 호기심에서 생겨나듯...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는 의심을 말하는것은 아니다.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문을 활짝 연뒤 건강하게
그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속에서
확고한 믿음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의심의 조각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간다.
즉, 믿음은 처음부터 온전하게 만들어진
전체의 개념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만들면서
키워나가는 과정의 개념이다.
믿음은 만들어간다.
애초에 완벽한 믿음은 존재하지도 존재할수도 없다.
남을 믿을 시간에 나부터 많이 믿어주자.
내가 고통받더라도 믿을만한 가치가 있을때 믿자.
믿음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자.
상대방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건강한 의심과 확인은 믿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믿음을 갖고 싶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믿음은 자신과 타인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혜로운 믿음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좋게 유지해준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마음의 자립을 시작한 여자를 위한 심리학]](http://i.ytimg.com/vi/j7g4HaaqlEo/mqdefault.jpg)
제가 요즘 다짐하는게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 믿지 말자!
아무도 믿지 말자!
사람은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혼자 담아두는 것이 힘들고
답답하다고 본인의 치부를 들어내지마세요...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아요.
그냥 혼자 앓고 혼자 털어버리세요...
정 힘들면 유튜브랄지 사이버상의
모르는 사람에게 털어놓는게 훨씬 좋아요.
전 사람을 믿지않습니다. 법적으로 공증된 계약서와 서류만 믿습니다.
음..;
안믿는게 맞다고봅니다 . 피곤함
저는 서울, 수도권의 대장주 아파트를 믿습니다.
@@남성연대-m2y.,
야사시
계약서와 서류도 조작되는 세상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진짜 현실적인 믿음에 대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어릴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닌 대화의 존재다. 정말 좋은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서
직접 경험하고 고통 받으면서 배웠습니디 ㅋ
이제라도 배워서 잘 대처해 나가도 늦지 않을겁니다.~^^
힘들때 누군가를
믿지마라
동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뼈져리게 겪어봤네요.
힘들수록 더 냉정하게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모든게 내주변인들에게 배신당하고 뒷통수맞음. 가족외에는 믿지말고 대인관계만 유지하고 거리유지필수
남모를 고민이 있을때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그순간 마음은 편할지 라도
아주 잠시일뿐
나도 모르는 새 나의 치부가 여기저기
소문나고 결국 더 큰 고통을 겪게되죠.
가족말고는 믿지마세요.
근데 가족이 더 무서운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익명보장되고 사이버상에서 고민을 토로하고 소통해요.
직접 말하는 것보다는 스트레스가 덜 풀리지만 그래도 기분이 조금 나아져요.
무튼 남의 치부 말하고 다니고
배신때리는 사람들이 나쁜것 이죠.
더 많이 배워서
나쁜것들의 먹잇감이 되지말아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세상에 믿을만한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아요(feat: 믿음의배신)
인간에게 가장 숭고한 정신활동은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을 너무 쉽게 남발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불변한 마음의 상태에 가깝다.
어떠한 조건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 아니다.
신이 내 기도를 들어주면 믿음이 생기고
기도를 안들어주면 불신이 되는건가?
그것과 상관없이 믿어야 하는데
실제 우리들은 조건화된 믿음속에서 살아간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면 믿을수 있는 아이가 되고
공부를 못하면 믿을수 없는 철부지 아이가 된다.
그럴듯한 논리지만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조건이라는 불순물이 들어간 이상
이미 그대가 말한 믿음은 오염이 된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믿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거래라고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우리는 내가 보고 싶은대로 믿는것이며
믿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며
듣고 싶은대로 믿는 것이며
믿고 싶은대로 듣는 것이다.
순수한 믿음이 아니라 나의 욕구나 결핍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잠시 마음을 내준것일 뿐이다.
실제 믿음의 개념은 완벽한 확신과 더불어
지혜로운 안목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존중이
담겨져 있으리라 생각한다.
충분히 자아성찰이 되지 않았을때
표출되는 믿음은 자칫 그대와 타인에게
위험한 폭력이 될수가 있다.
타인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사이비교주가 된다.
믿음이 아닌 맹신으로 교주의 노예가 된다.
믿음이라는 것은 더이상의 의심이 없는
완벽한 상태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믿음을 남발한다.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아야할 몇가지 이유
1.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때 조심하라.
이럴때 인간은 절박해지고 다급해진다.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주면 모든 것을
다 갖다 바칠정도로 절실하다.
이때는 지혜로움이 아닌 오로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며 살아온 사람은
누군가가 따뜻하게 말해주고 예쁘다고 하면
금세 마음이 열리면서 그 사람을 믿어 버린다.
그 중에 꼭 한두 사람은 나쁜놈들이 섞여 있다.
99명의 좋은 사람도 좋지만
한명의 악한 사람과의 인연은 그대의 삶을
망가뜨릴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차리면 살수 있듯이
힘들수록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어찌보면 믿음은 감정보다 이성에 더 가깝다.
좀더 깊이 들어간다면 지혜와 유사한 개념이다.
그대의 믿음을 너무 쉽게 주지 마라.
믿음은 당신을 살리는 최후의 보류이다.
2.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존재이다.
이 표현은 결코 정답이 아니다.
나의 엄마는 나에게 100% 믿음을 주셨다.
신에 대한
부모에 대한
자신에 대해서나 완벽한 믿음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 끈인 믿음이라는
도구가 필요했을 뿐이다.
그것이 영원불변한 믿음인양 착각하면 안된다.
어설픈 믿음은 시한폭탄과도 같다.
쥐는 눈 앞에 있는 음식을 보고 100% 믿는다.
멧돼지는 눈 앞의 음식을 보고 100% 확신한다.
불나방은 따뜻하고 환한 불빛을 100% 인지한다.
쥐는 결국 쥐약을 먹고 죽는다.
멋돼지는 결국 덫에 걸려서 잡힌다.
불나방은 결국 불속으로 들어가서 타버린다.
집착증에 걸려서 강박증에 빠져서 확인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심리적 결핍이나 심리적 욕망등에 의해서
드러내는 믿음은 자기맹신일 뿐이다.
더 공부하고
더 신중하며
더 이성적인 검증절차를 거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는등
충분히 건강한 소통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자기 마음하나조차도 잘 모르고 살아가는데
어찌 함부로 누군가를 쉽게 믿을수 있겠는가?
3. 내가 손해보고 희생할 각오가 있다면 믿어라.
나의 엄마가 나에게 준 믿음은 사실 희생이다.
이러 뉘양스의 느낌을 나는 전혀 받지 않았다.
" 엄마를 너를 믿으니까 네가 잘해야해 "
오히려 나의 엄마는 이런 느낌을 주었다.
" 네가 뭘해도 엄마는 널 믿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
단 한번도 변함이 없었다.
믿음이라는 것은 나의 믿음을 상대방에게 자랑하듯
경고하듯 알려주는 정신적인 행위가 아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음을
그 사람을 나처럼 믿고 사랑해줄 마음이 있음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희생, 인내, 기다림, 사랑등의 정서가 깔려있다.
이런 마음이 있지 않고서는 믿음이라는 감정은
말처럼 쉽사리 생겨나지 않는다.
노력한다고해서 되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믿음은 그 사람의 그릇이다.
내 그릇이 1정도 되면 다른 사람을 1만큼 믿는다.
내 그릇이 100이면 다른 사람을 100만큼 믿는다.
다른 사람을 믿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믿어주고 마음을 넓히는데 주력해야 한다.
4. 몇번보고 이야기하고 직감으로 판단하지 마라.
어릴때 혼자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했다.
아무에게나 쉽게 말걸고 누구라도 금방 친해졌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좋게 봤다.
다 믿으면서 살아왔다.
쉽게 사람을 판단해버렸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해주고 웃어주면 그냥 좋은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였는지를
뒤늦게 깨달았다.
물론 이를 깨닫기 위해서 나는 많은 마음의 상처와
배신과 후회와 불신과....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던 내가 어느순간
사람을 싫어하고 불신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런 불신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오래 걸렸다.
어찌보면 어설픈 믿음을 갖는 자는 나중에
사람에 대한 불신과 함께 대인기피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사람을 믿었다가 결국 상처를 받으면서 불신이 생긴다.
쉽게 사람을 믿지 말자.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대화하고
자주 만나면서 알아가도 늦지 않는다.
5. 붓다의 가르침
제자가 붓다에게 물어본다.
" 어떤 사람을 스승으로 모셔야 합니까?"
그러자 붓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확한 문구는 아니고 제가 양념을 조금 침)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 사람의
모습이 한결같으며 더이상 의심할 것이 없을때
그를 마음 다해 스승으로 모셔라.
나는 이 대목에서 믿음의 실체를 엿볼수 있었다.
어찌보면 믿음은 의심에서 생겨난다.
과학이 호기심에서 생겨나듯...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아는 의심을 말하는것은 아니다.
마음의 문을 닫은채 삐딱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문을 활짝 연뒤 건강하게
그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그런 과정속에서
확고한 믿음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의심의 조각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간다.
즉, 믿음은 처음부터 온전하게 만들어진
전체의 개념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만들면서
키워나가는 과정의 개념이다.
믿음은 만들어간다.
애초에 완벽한 믿음은 존재하지도 존재할수도 없다.
남을 믿을 시간에 나부터 많이 믿어주자.
내가 고통받더라도 믿을만한 가치가 있을때 믿자.
믿음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자.
상대방에게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건강한 의심과 확인은 믿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믿음을 갖고 싶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믿음은 자신과 타인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혜로운 믿음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좋게 유지해준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내용을 이렇게 다 적어주시다니☆감사핮니당~
좋은 강의 감사 드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로 중간에서
많은 고민중입니다
현 a b 두그룹에서 제가 중간자 입장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비난과 폭언으로 지금 고소 고발 단계 직전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임원으로써 먼저 상대방에게 대화하고 조금씩 다가가면 진정되질 않을까해서
a 그룹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상태입니다만 제가 속해 있는 b그룹에서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어떻해하면 서로 좋은관계가 될 수 있을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8
상처는 늘 믿었던 사람들한테서 받지요.저 역시도 저를 믿는 사람들한테 상처를 줬고요.사람 사이에는 적절한 마음의 거리가 필요합니다.누구든지 ㅡㅡ
넵~^^
맞아요 함부로 믿었다가 에너지 다 털릴수 있습니다. 친절과 배려 자비를 타고 들어와서 에너지 털어가는 사람들 경험후에 이루어진 의식의 각성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것..종교인들중 더 심각한 천사가면쓰고 이면적으로 자기 욕심 채우는것 경험도 해본터라..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입니다.
경험이 최고의 공부이자 깨달음이지요.
이런 심리도 알아야 대처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당함 그전에내발로나옴
이제서야 이강의를 듣네요 제일외로울때 누군가를 만났는데 나는 그친구를 믿었는데 그친구는 저를 버리고 다른 친구들 한테 갔어요 이틀동안 식음전폐,,,,다 제잘못이네요 제마음대로 그 친구를 만들었어요,,,,
아프지만 큰 경험하셨네요.
그렇게 사람과 세상을 배워갑니다.
앞으로 더 잘하시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특히 욕심을 자극하는 사람은 진짜 믿지 말아야 하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야욕을 숨기고 있지요.~^^
다단계에...지인이 자살 시도 했습니다.
저는 잘 도망쳐 나왔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욕심이 돈이아니여도똑같은거같습니다.
사람은 믿는존재가 아니라 대화하구 소통하는 존재다 그렇네요~~
친해지면 정을주고 그러다 실망하니 오늘도 건강한 정신을 갖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편한밤 보내세요.~^^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상대방을 섣불리 믿게 되면 조그마한 일에도 실망하고 상처받는 것 같습니다.믿어야할건 오직 자기자신 과 내 가족들 밖에 없습니다.항상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건강하세여.
네 맞습니다. 믿음을 남발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굿밤요.~^^
겜모님 가족도 사기치던데오
겜모님 제가 어릴때 봤습니다
친족끼리 가족끼리 재산때문에 피터지게 싸우고 멀어지는 걸
가족도 못믿는세상 아닌가요? 어떻게될지 모르는 삶인데
4666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좋은강의 항상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몸이 아플때 종교인들이 기도해준다고 하면서 약한부분을 이용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믿음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하이예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선생님 강의말씀 정말 진심이 느껴지고 다 맞는말씀이고 심리학강의중 👍 최고로 인정합니다. 어떤한강의도 버릴게없네요. 좋은생각 좋은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하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가족은 저에게 믿음이였는데 힘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믿음이 아닌,어리석은 믿음.맹신 이였단것을요! 이걸 인정하기까지 정말 혼동스러웠는데 이제라도 알았다는것에 감사하며 제 가정에 에너지 써야겠어요.오래된 영상인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족의 문제는 어렵죠.
그래도 아닌건 아니죠.
말씀처럼 나와 내 가정에
충실하셔서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삶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이 난재가 모든 사람을 잠재적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려 이때 부터 고민이 시작된다.)그런데 남을 믿지 않는 상태에서 인간관계를 하면 스스로 불편해진다. 이런 관계가 힘들기 때문에 내가 남을 믿어주면 남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하는 얇팍한 자기꽤에 의해 막무가네로 사람을 믿어버려 자신을 세상에 던져버리는 최악의 수를 두게 된다.. 그리고 행여나 남이 나를 믿으면 그 사람 위에 서는 심리적인 계산까지 하게된다.(물론 상대방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절대 넘어가지 않음.) 이것은 자기 기만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믿는 순간 깨진다. 간혹 오래된 지인인 경우 이런것이 성립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인간관계를 이런식으로 하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믿지않는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미안해 하면 안된다. 미안해하면 그게 바로 호구다.
현실에 맞는 정당한 말씀이십니다
사랑과 신뢰같은 아름다운 단어도
섣불리 적용시키면 안되는 현실에 살고
있지요
살아갈수록 어느것도 간과할수없고
올바른 지침은 꼭 필요하더군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순진하게 살아가기에 지금의 세상은
만만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믿은만큼 댓가를 바라져
그래서 실망하는거져
정말 그사람을 믿고프다면
너무 신뢰하지마세여
@@이상숙-z2f 정당한 관계에서
신뢰의댓가를 먼저 바라지는않지요
신뢰 또한 상대적인것인데
신뢰를 이용하는경우를 조심하라 하는것이죠 그런경우를 조심하라는 이유는 현실감이 떨어질때고 또 자신의 상태를 잘 알아야한다는 말씀이지 댓가의 문제는 아닙니다
지혜롭게 믿고 지혜롭게 다가서라ㅡ
믿음은 과정이다ㅡ
인간관계, 믿음의 척도를 다시금 되새기며
잘 배우고 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백번 맞는 말씀 이세요~
저두 맘이 힘들때~
쉽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고 믿고 싶고~
그래요~
어릴땐 유령 나올까 무서웟는데 이젠 사람이
무섭네요~~~
선생님 강의 너무나 큰힘이
되고 또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일단 나를 믿고 내가 일어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굿밤요~^^
김영국 행복TV
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어쩌면
우리모두 스스로 독립해서 살라는의미가 아닐가싶습니다‥
누구한테 의지해도 내스스로한것만 못하게되고 대신해주는것도아니니까요‥
강하고 독립적이고 주체적인존재가되서 스스로 자유롭게살으라는 지혜를 주는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편합니다‥
그럴려면 강한 책임감과 정신력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신력과 책임감.~^^
김영국교수님의 진정한 강의에~ 그저감사드릴뿐입니다~
&김영국교수님을
정신적인넉넉함으로 성장시켜주신
어머니께도 진정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진짜 가슴에 와 닿아요ᆢ 이상하게 남들은 남얘기 그렇게 잘해도 저는 같이 동조 안했는데. 그때는 그사람한테 쌓인게 많다보니 제가 옆사람한테 편하게 다 드러낸거에 대해 너무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ᆢ
네 말이라는게 참 무섭지요. 주워 담을수 없으니까요.
사람에게 상냥하게 보이면 보답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랑 슬슬 가면을 벗는 사람이 있죠. 반대로 나의 힘듬을 알고 위로를 생각하여 선물을 주는 사람이랑 상냥하게 보일려고 믿음을 주는 척하며 소통이 아닌 나를 시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인지부조화 과정이 이런 교육이 아닌 경험과 상처로 얻은 것이 씁쓸하네요.
결국 인간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의 경험을 잘 새겨서
지혜롭게 살아가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ㅎ 저도 몇번 안좋은일을 당하다보니 이제 가까운.사람조차 믿지못하게 되었습니다. 의심이라는것은 좋은것이 아닐수 있지만 저를 보호하는 중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네 나를 보호할수 있는 의심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화이팅 ^^*
저는 사람에대한 기대가 배신과 실망으로 다가오네요 그사람을 온전히 믿진 못했지만 좋아했는데...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불가능하더라구요 내가 어떤 노력을 한다면 그건 내자신을위한 노력이어야지 상대에게 잘보이려는 노력은 부질없다는걸 느꼈어요 결국 내곁에 남을지는 상대가 결정하는거니까요 저는 제삶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내가 애쓰고 노력한다해서
타인의 마음이 변하고 마음을
얻지 못하죠. 그건 그사람의
선택이기에 나또한 내게
집중해서 내 삶을 잘 꾸려나가야겠습니다.~^^
믿을사람 없더라구요
친구 지인 모두 이용할 목적이더라구요
차라리 혼자가 편해요
네 아무래도 현실은 그런것 같습니다.
맞아요~
친구도 지 필요한게 있어 다가왔지, 지 빼먹을거 다 빼먹고는 생까더군요
믿음 참 어렵네요
아무나 함부로 쉽게 믿어서는 안되겟어요 설령 첫느낌이 좋앗다하더라도
오래두고 천천히 격어봐야겟어요
인생을 그렇게 쉽고 가볍게 살면 안될거같아요
너무감사해요 지혜를 배우고 어려움을 덜격게해주셔서
희생 인내 사랑 기다림 이 믿음맞는것같아요~~^^
무엇이든 여유를 갖고 천천히
알아가면 자연스레 실체가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청명님 강의는 늘 정신이 번쩍나게 만듭니다^^ 저도 사람들한테 많이 당해본터라 백번 공감이 가고 예전엔 왜 몰랐는지.. 감사감사 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호되게 당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동안 강의 놓친거 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람관계에 활용할 지혜를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본성상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특별히 나쁜 의도가 없어도 나도 모르게 남에게 약간의 허세를 부리게된다. 말을 믿지말고 표정. 행동.제스처를 잘 보고 판단.
표정 행동 제스처도 꾸밀수있음 허세가능
저도 사람마음 믿었다가 배신 당한적이 있었어요 맹신은 금물입니다.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
네 우리에겐 지혜로운 믿음이 필요할때입니다.~^^
와 닿는 강의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단기아르바이트 오신 형뻘 분에게 적응 잘 못할까봐 내가 잘해주면 잘해주리라 믿고 먼저 동생처럼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이 사람이 농땡이 부리고 반대로 은근 형대접 받을려고 하고 장난만쳐서 아 내가 실수했구나 했습니다. 다음부턴 사람부릴땐 냉정하게 대해야는걸 배웠습니다.
네 친절함은 좋지만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이용하게끔 너무 잘해줄 필요까지는 없겠네요.~^^
김영국 선생님 말씀에 쏙 빠져듭니다.
수업료라도 내고 싶은데 좋아요 누르고 말씀 되새기고 갑니다.
이렇게 시청해주시는게 수업료를
충분히 지불하신겁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국 선생님 어쩔수 없지만
그렇게 살기싫지만 조조처럼 약아빠지게 살아가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그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고 살아가고 저는 원래 착한사람 인데두요 이영학같은 가짜 불우이웃도 많고요 불신하고 살아가는게 인생이더라구요
사실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보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오히려 사랑과 자비가 넘쳐 흐르고
나쁜 사람들을 구분할수 있으며 그들로 부터 당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기 때문에 진정 착하면서도 강한자라 할수 있습니다.
나를 먼저 강하게 만들고나서 착한 사람으로서 다가서도 늦지 않습니다.^^*
나에게 먼저 내공을 쌓고 높은수준의 정도에 이르기까지 나를 만들어서
소통의 대상이되고
다나같지않음도 알앗으니
잘처신하겟습니다~~
믿음은 고귀한것 가벼운것이 아님~~^^
네 맞습니다.
내가 더 멋지고 성숙된 사람이 되면
자연스레 타인이 보이고 잘 대처할수
있는 지혜로움이 생길겁니다.~^^
저도 진실로 대하되 상대를 함부로 다 믿진않아요~
그래서 크게 손해보는 일이 없어요~~
네 공감합니다. ^^*
저는 나중에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살거예요.
배후자(남편)도 못 믿는 세상이네요.
수많은 심리강의를 봤지만 김영국님처럼 도움되는 강의는 못 봤어여.. 아직 많은 것이 두렵지만 그래도 처음 이 강의를 보고 눈물흘린 그 마음 그대로 조금씩 극복해나가고싶네여!!
감사합니다. 제 강의가 특별하지는 않지만 제 경험을 진솔하게 잘 전달하고자 하는 맘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인간의 단결이나 사랑이나 자비같은게 무슨소용인가?라는 생각이들곤해요.
왜냐면 이 나이되어서보니 남에게 사랑을배풀고 자비를 나눈사람은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같은 사람에게 다 영혼까지 털려있고 차라리 남돕지않고 자기
잇속을 철저히 지친사람은 잘 살더군요.
어른들이 착하게 살아라했던건 무엇을위한걸까요?
나의 기쁨은 타인의 질투를낳고 나의슬픔은
타인의 위안이 되는곳도 같은이치죠.
.....
인간의 좋은 면도 있지만
인간이 갖는 악한 면 또한 존재합니다.
자신을 잘 지킬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청명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은 소통의 대상~~
저도요즘그리느낌니다
오직믿음은 나를향한
세상에 믿을사람이 어디잇나요
그건나약함에서 오는것같습니다
사기꾼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기 못칠 사람은 없다 ....
,사기꾼들은 사기를 치기 위해 최고 2년을 작업한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했다면 , 제 바보 인생 중의 하나인 사기 당하는 일은 없었어 다고 봐요
2년도짧은
가족도 마찬가집니다.
이런 영상마다 꼭 '가족밖에 믿을 게 없다' '부모님만 믿을 수 있다'는 글 있는데
안타깝게도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습니다. 내가 여지를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많이 주면 어느 누구라도 나를 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이강의듣고
의심하고 잘새겨듣겠습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생님 친구를 100프로 믿고 장점만 보고 심리 파악도 못해서 이용당하고 배신당했어요 솔직 한 것이 독이 되었어요 지금은 사람 심리를 어느 정도 알고보니 다가오는 사람이 무섭고 두려워요 저하고 한번만 대화하면 전화번호 달라고 하는데 이젠 싫어요 전 잘난 것도 없는데 90프로는 시기 질투와 시비를 걸어요 대처 방법이 없는지요?
지금은 마음을 열지 말고
거리를 두면서 천천히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알고 친해지고나서
문을 열어도 늦지 않습니다.~^^
@@happy_meditation 선생님께서는 강의도 잘하시고 성품이 솔직 담백하십니다 팔방미인이시고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믿음에는 내희생도 각오해야한다.
인간은 쉽게 믿어서는 안됀다.
의심하고, 행동이 일치할때 믿어라.
확실히 믿음은 희생이 온다
주는게 당연시돼니..
고맙다는말이 왜 이제는 안줘가됀다.
믿음에는 희생이 있다.
쉽게믿어서는 안됀다
어느정도 선이 필요하다
넵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선생님!요즘은 교회에서도 함부러 사람을 믿지말라고 당부합니다.그만큼 세상이 무분별해졌나 봅니다.삼십년 전 처음 교회에 나갔을때만해도 사람을 무조건 믿고 감싸주고 포용하라고 목사님이 설교하셨거든요.저 생각도 함부러 믿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씁쓸하기도 하구요. ㅜ
복싱도 믿지않고 견제하며 들어간다
맞습니다. 쨉쨉 필요하지요. ^^*
정말 최고의 강연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되고 도움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믿음이 바탕이되어야하며 타인의 믿음은 선택적이어야합니다
어떤 사람을 믿어야할지 고민이된다면 작은 위험으로 그 사람을 겪어보십시오
살다보면 어느정도는 모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파이팅하십시오
공감합니다. 지나친 안전보다는 어느정도 경험과 배움을 위해 다소의 모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공감!!
그래서 교회를 다녀야하나 생각했어요
의심하기싫고 스트레스를받기시러서
찰떡처럼믿었어요. 뭐든 시간을들이지 않는건
제대로 될수가 없는거였어요.
불안하니까 빨리안정되고 싶으니
덜컥믿어버렸더라고요.
깨닫고 고치려고하는데 정말쉽지않아요.
일단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는
시간을 갖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다니면 인정 정직 배려를 배우는것보다
교회안나오면 죄라는거 쇄뇌 하듯이 교육받아요
상처준 사람들은 언젠간 다시 그벌을 다시 받습니다.
넵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말 로써만 믿는다는건 그릏치요
또 믿음을 말 로 그럴듯 하게
한다는것 그래놓고
꼬득이고 마치
그렇게 될거처럼
아직 나중은 돌아오지
않았는데도
브라인드식 다 가려놓고
마치ㅡ그렇게 놓여ㅡ있는거처럼
말하여ㅡ넘어가게ㅡ만드는
어설픈착함은스스로를
망친다 착하지말고 항상
성숙한인격을가져라
성숙된인격체는 주관적
인 느낌과 객관적인상황
분석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착하지말고
올바르게살자
강은건너봐야 알게되고
사람은겪어봐야알게되고
세상은 당한만큼알게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는 말되 거리를 두고 소통하라~
넵 화이팅~^^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네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좋은 말 고맙습니다.
건강은 어떠신가요?
허브차 추천드립니다.
이 좋은 세상 함께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안좋을 나이는 아닌데 상담강의 하면서 정신 에너지를 많이 써서 조금 피곤하긴합니다.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불량에 진짜 모든게힘든 순간에 취업이나 이런거 소개로갔는데 오히려 막화내고 가스라이팅 해서 몇개월버티고 몇번그만두네요 ㅜ 이제절대 믿지않습니다 4번당하니 완전맨탈 다 나갔습니다 ㅠ 흑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ㅠㅠ
믿음은 나에게만 향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을 볼때 남을 믿는 마음엔 약간이라도 욕심이 깔려있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게으르니까 남을 의지하는 마음요.
네 동감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해요👍
팩트정확하네요
넵 감사~^^
인간관계에 대해 충분히 🍐⛵🛶🛳🚣♀️ 배워보겠습니당
가면쓴 착한종교인도 많아요
생각 눈에 보이는게 가짜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아들에게 상의 하고있어요
보이스 피싱이 너무 활개를 치니깐요
게잉머니가 결제되었다
😅이런 황당한 일까지
절은이들이 더 똑똑해요.
딱 제얘기네요
잘들었습니다
넵~^^
믿을사람 없지않나요? 그냥 현재상태로서 믿고가는거지 항상 통수맞을 생각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는 남잘되는꼴을 못보는 그런게 있어서 더욱이 못믿게되는거 같네요.제 개인적인 견해 였습니다.
아는사람이잘되야 도움도받고 할수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다만 모른척하고 외면하고무시하면문제가되겠지만요 도와주는것도 작은거라도하면된다고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편한밤 보내세요.~^^
맞아요 정말로
맞습니다.
하느님도 안 믿는데 사람을 믿는 것은...
네 그러네요.
ㅈ0대 중반입니다
20대 내내 연애 하며 뒷통수와 엄청난 상처를 받아
죄다 의심스러워져서..그냥 혼자 살아야하나....합니다....믿으면..상처받으니까요...이제 아무도 믿고싶지 않아요...
좋은 사람도 많으니
그런 인연도 머지않아 나타날겁니다.~^^
믿었다가 이번에 너무 화가나네요
선생님도 믿지 말아야겠네요 어후
넵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종교적으로 티비로 보고 찾아갔다가 불사 강요당하고 안한다니 화내서 아주 실망한적있습니다 9번가고 빠잍빠이 잘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종교가 인간에게 큰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사이비 종교는
인간을 병들게 하기도 하지요.
잘 벗어나셨습니다.~^^
.
큭! ㅎㅎㅎ 😄 믿음이 아니라, 소통이다
예맞습니다소장님말씀말다나저도아무나덮어놓고믿다가큰낭패를본적이종종있었읍니다이제는재확인할겁니다
알면서도, 또 당함...
대놓고 속이려들면 쉽지 않지요.
그래도 경험이 우리를 성장시켜줄겁니다.~^^
너무 제 이야기 같아서 공감됩니다
우리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이라도 잘 이해해서 변화해도 늦지 않습니다.~^^
백퍼공감👍
감사~^^
결론은, 나 자신도 믿을수 없다는것...
자신은 믿어줘야죠 ㅎㅎ
다만 스스로 성찰했을때의 모습이
내가 믿어야 할 모습이기는 합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학교 교육에서 이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사람을 믿고 사는 사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착한 국민 만들기로 장님을 만드는 것 아닌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도탄에 빠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사기꾼입니다. 마음의 사기꾼입니다. 항상 손해 안보고 남을 이용하려 마음이 움직입니다. 상대편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상대편보다 덜 힘들도록 머리를 씀니다. 실제로 배신한 경험이 있어 괴로움을 겪습니다. 경쟁위주 교육의 산물일까요. //사기치지 않을려면 생각을 넓게 해야 겠습니다. 주위의 곤경을 깊이 생각해야 겠습니다. 행동거지를 신중하게. 화합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경험상 반박할수가 없네요
저도 뼈져리게 경험했네요.~^^
'요구하고 강요한다.' 정말 잘못된 거에요. 주위에서. 이런 걸 빌미로 삼는 사람을 보면, 상대방을 전연 케어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본인의 욕심을 근거. 상대방에게 근거없는 믿음(??)을 강요, 희생을 요구합니다. '믿음이란 것은 시작단계가 아니라 믿는 것은 과정입니다. 계속 확인, 노력, 공부, 대화, 소통, 체험하면서 믿음이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네 네 맞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메일로도 고민상담이 받을 수 있을까요?
따로 메일로 상담을 하지는 않지만
궁금한 사항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kyk9812048@hanmail.net
@@happy_meditation 메일 주소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진심감사합니다.
@@happy_meditation 저는요 부산에 사는 사람인대요 나이는 칠십세고요 내동생이 아는사람 이요 59세 정도 여자한태 일년 전부트해가지고 돈을 조금씩 세번체 가지고간 돈이 2004백만원이대요 영수증 한아도 안쓰고 돈으로 주어쓰요 19년11월부트 사람이 서울 쪽에 있다고 하면서 돈밭서 준다고 하면서 이번 설 아래까지 문짜주고받고는 만이했쓰요 2월1일부트는 전화 차단을 해서 전화도 문짜도 못해요 저는요 혼자 살아요 배십감은 말도 못하고요 잠도 못자고 밥도잘못먹 향상 심장이 뜰리고요 이 여자를 어뜨계 차을까요 알려주시면 고맜겠습니다
진짜 다 맞는 말씀이네요
공감이. 되네요
넵
자등명 법등명
맞습니다. ^^*
믿
다
가
뒤통맞음 이제절대 안믿
확인하고의심하고판단하고
지당한 말씀
인연끝어야죠처음부터
가족이외의 아무도 믿지마라.
그런띠 사기칠생각 많이하죠 맞아요
하나님믿음확식~분리사람믿음아니 확식요
그런걸 놀리고있는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