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환-e5b 법륜은 중이 아닙니다만, 조계종에서 계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운동권출신에, 도중에 스스로 머리깍고 승려행세, 멘토행세, 그냥하지 머린 왜 깍나? 젊은이들 홀리는데는 유리한가요? 최길갈 삼촌이고 그 집안이 과거 민중당 세력 집안,즉 좌 편력의 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딱 맞는말이네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정말 공감가네요. 친구들이나 주위지인들한테 기쁜일을 말하면 다들 가식적으로 축하해주는척만하고 슬픔을 말하면 위로해준척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믿을만한 사람이 없는 요즘 현대사회가 참 씁쓸하네요.
남매나 자매들 간에도 공부, 돈, 외모 문제로 질투합니다. 동기간은 최초의 시기하는 존재들, 하물며 친구들 임에랴? 인간 세상은 좋은 사람보다는 나쁜 사람이 많고, 개인도 장점은 적고 단점이 많다고 합니다. 조건 비슷한 친구들 오랫동안 만나는 사이도 알고보면 심한 갈등과 불만 존재함. 전 고려대 황필호 철학교수님 말씀 "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것이다" . 그러니 필요하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다면 만나지 않는 것도 한 방법.
모든 인간관계는 자신의 이익에 부합할때 한시적으로 유지되죠. 가족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적/지적/정서적 밸런스가 맞아야 교류가 원활해집니다. 자기자식보다 조카가 잘되면 겉으로 축하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배아프고, 그러다 잘못되었다는 얘기들으면 그제서야 웬지 마음에 여유가 생기죠. 형이 사업잘되어 10억 벌었다고 못사는 동생에게 1억 떼주는 경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친구가 자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은 그 친구를 넘어서지 않는 성공일때 정도이겠죠... 타인과의 관계에 그 이상의 감정적 의미를 부여하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기쁨을 나뒀더니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뒀더니 약점이된다. 속내를 들어내면 안된다. 상처를 받는다. 슬픈 일을 얘기할때는 위로는 한다. 그다음 그 친구가 잘되면 그 약점을 꺼집어낸다. 친구한테 약점이 잡힌다 마음을 열어도 마음은 주지마라. 쓸데없이 자기가 마음주고 상처 받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인간의 단결이나 사랑이나 자비같은게 무슨소용인가?라는 생각잎들곤해요. 왜냐면 이 나이되어서보니 남에게 사랑을배풀고 자비를 나눈사람은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같은 사람에게 다 영혼까지 털려있고 차라리 남돕지않고 자기 잇속을 철저히 지친사람은 잘 살더군요. 어른들이 착하게 살아라했던건 무엇을위한걸까요? 나의 기쁨은 타인의 질투를낳고 나의슬픔은 타인의 위안이 되는곳도 같은이치죠. .....
전 다른 사람 잘된거 말하면 진심으로 기뻐하는데 ..슬픈거 말하면 정말 같이 울어주고 근데 저는 그런걸 받지 못하네요..솔찍히 전 제가 착한거 같아요.. 대신 저도 그랬는데 사람들은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잘난척하는.. 그래서 이제 저한테 감정기복이 있을때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해요!! 택시기사라던가.. 빵집 아줌마라던가:.. 아는 사람이 더해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 안하게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니..저랑 다른거라 생각해요
자기 얘기는 조은일이든, 안조은 일이든 남한테 안하는게 답
부모님 빼고는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형제 자매간에도 질투를 합니다.
sh kim 맞아요.. 친언니가 질투심이 심해요..
고맙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형제사이도 부모사랑 더 받겟다고 어릴때부터 경쟁한담니다
맞습니다. 제 동생이 질투를 넘어 어깃장을 놓습니다.
@@옥상라이프-w3t 결혼하기 전까지는 형제의 억지가 애교로 넘겨질수도 있었지만 성인이 돼 각자의 배우자,자녀들이 생겨 다른 집안이 돼버리니까 그냥 넘겨지기 힘든부분이 많아지더라고요.
정말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특히 형식적인 친구들은 내가 잘살면 질투를하고 그렇다고 자기보다 못사는 것처럼 얘기하면 또 못산다고 무시하고..
그럼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까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격었네요 정말 믿고 얘기 했네는데 뒷통수 치더군요 슬픈일을 털어놓았더니 뒤에서 제 욕하고 다니더군요 그것도 뻥튀기까지 해서 부풀리고 지어내서 험담하고 다니더군요 상처를 많이 받고 나니 지금은 속얘기를 남에게 잘 안하고 살게 되었네요
혜민승려처럼 마음을 비우시고...어쩌구 하는 뻔한 매뉴얼적인 소리보다
이렇게 현실을 제대로 말하는 게 오히려 더 힐링됩니다.
마음을 어떻게 비우는건지?....
@@우일환-e5b 이 사람들도 자기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면서 이런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 깨달음이란게 100퍼 주관적인데 대중들 앞에서 객관인냥 치부하면서 부처놀음 하는게죠!
철딱서니가없어
@@우일환-e5b 법륜은 중이 아닙니다만, 조계종에서 계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서울대 운동권출신에, 도중에 스스로 머리깍고 승려행세, 멘토행세,
그냥하지 머린 왜 깍나?
젊은이들 홀리는데는 유리한가요?
최길갈 삼촌이고 그 집안이 과거 민중당 세력 집안,즉 좌 편력의 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일환-e5b 조국이 앞장서면 되겠습니다. 21세기에 19세기 기공으로 무찌르겠네요.ㅋㅋ
1 차 질투는 가족 에게 있습니다
특히 형제 자매죠~
형제 자매도 클 때 형제지 ~
결혼해서 각자 자기 가정을 꾸미면 남보다 못합니다
공감100%입니다
내주위에 자매끼리 웬수도 그런 웬수는처음본다
이제는 무섭다 만나고싶지않는 사람들
그래도 핏줄이지 않나?
알~구
백번천번 맞는말이시내요
형제가 남보다 심해지는건
부모 하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잘사는 자식만 자식인 부모라면 형제가 남보다 못하는 꼴이 되드라구요.
나는80대입니다,거두절미하고절절히옳은말이라봅니다
제목 자체가 대박이네요.
공감합니다.
맞아요 ㄷㄷㄷ
제목 자체에 엄청난 삶의 진리가요
와~~~ 완전공감입니다 제생각 과 똑같아요 인간만나받자 !! 다~~ 무의미합니다 안만나느니 못합니다 어리석은자 인간관 계 널히지마세요 ㅋ
표현해 본 들 타인에게는 의미 없다는 것에 백배 공감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고운 마음이지만 거리를 두고 너무 믿지 말라는 말 새겨 들어야 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제가 50인데 정말 말씀이 인생바이블입니다. 인생 경험 없는 젊은이들 위해 이런 말씀 많이 해주세요.고맙습니다.
가족도 형제들도 다 질투심으로
꽉차있고 모두 다 바래기만 해요~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이세상에서 나를 이해해줄사람은 없다고 뼈저리게 마음에 새기로 삽니다
절대공감합니다
기쁨과 슬픔 혼자서 즐기세요~~^^♡
정답입니다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입니다.
기대도 하지 않지만
제 자신을 절제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부부, 자식간에도 필요한 법인데
하물며 타인과의 관계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제 자신과의 거리도 필요하니까요.
인간은 결국 혼자입니다..다만 관계를 쌓고 살아가야할 존재이니 무엇이든 적당히 절제하며 유지해가는게 상처 안받고 사는방법같아요..사람은 의지할대상이 아닌 품고가야할 대상이잖아요..
그 적당이가 힘들져...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중용이 진리입니다
불가근 불가원
반보만 앞서가라
다국적 기업 네슬레의
경영방침입니다
정말 진리만 얘기하시네요.
항상 맘을 오픈하고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이논리로 살으려고 맘을 먹었는데 어제 또 내 약점을 모두 얘기해 버렸답니다. 엄청 후회하고 돌이왔는데 오늘 이런 말을 들으니 다시한번 다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무서운건 함께 기뻐해주고 슬퍼해주는 진실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면이였다는걸 아는순간 자괴감까지 든다.... 부모,남편,아내,자식밖에 없어요...
부모ㆍ자식ㆍ남편은 믿되,
너무 믿지는 마세요.
자연계의 모든 생물은 이기적
유전자를 갖고 있어요
부모님 긴병에 효자없고
자식 불효에 너그러울 인간
아무도 없습니다
@@vsmstvsmst1709
부모도 자식이 잘나가야
대접하고 인정해줍디다.
안그럴땐?
늘 무시당합니다
인간들은 쓰레기죠
공감 합니다.
@@나행복-s2x 그렇더라고요
이말솔직히 맞는말맞내요ㅎㅎ
진짜친구는
기쁠때 축하해주는친구다
친구를구별할 좋은기회다
근데 그게 가면일 수 도 있음 또 당장은 진심으로 축하해주더라도 나중에 그게 질투로 바뀔지 누가 아나 하루사이에도 수십번씩 바뀌는게 사람마음인데........
진짜친구는
기쁠때 축하해주는친구도 맞지만
힘들때 위로하고 남아있어주는게 진짜임
기쁜상황일땐 안친한 친구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다가오는 상황이 상당히 많기때문
가족도 똑같네요...가족한테 받은 상처는 다른 사라들한테 받은 상처보다 더 트라우마가 심해요
강의도 강의지만 댓글들의 사연이 참으로 안타깝고 기구한 운명이신 분들이 많군요..
강의들으면서 마음을 다지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댓글을 보면서 마음의 위로와 상처의 치유를 받는거 같습니다..
참 좋은 채널을 알게 된것은 저에게 정말 큰 행운입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했는데 이 동영상 보고 진짜 다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자리에서 어르신한테 듣는 말씀같네요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네요
형제 들끼리는 안그런것 같지만 서로의 관계에 따라 그럴수도 있을듯 해요.
남을 너무 믿지 않는것은 생활의 지혜 인것 같음.
친해지려면?
나의 단점을 먼저 내보이라고 했었는데...
세상이 와 이리 변했는고...
@@나행복-s2x 뭐~사람 거르는 기회다 생각하고 속내 드러내보는거죠
사람이 혼자서만 살면 정신적인
발전도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나의 힘듬과 슬픔을 나눴더니 정말 그게 나의 약점이 되더라
그래서 기쁨은 웬만하면 나누지 않고,
슬픔은 그 속내를 드러내지 않게 되었어요
읽고보니 참 와닿네요
맞는말입니다
저두요
딱 맞는말이네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정말 공감가네요.
친구들이나 주위지인들한테 기쁜일을 말하면 다들 가식적으로 축하해주는척만하고 슬픔을 말하면 위로해준척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믿을만한 사람이 없는 요즘 현대사회가 참 씁쓸하네요.
가족에게 더 상처받고 힘들었어요 ㆍ 다 필요없고 ㆍ그저 오래된 친구 몇명만 필요 하더군요 ㆍ옛말에 검은머리는 도와주지 말아야 했나 ㅎ 조카 어려울때 20년전에 그저 잘되라고 천만원 내가줘서 대학가고 지금잘 사는데 ㆍㆍ그런데 올케 하는말 니가 돈준 증거 있냐고 하더이다ㆍ 다 의미없어요 내자식만 챙기면 됩니다 친구몇명하고ㆍ 우습지요ㆍㆍ 인생이
올케는 핏줄이 아니니까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핏줄인 형제가 배신감으로 괴롭죠
저도 친척들과 담을 쌓고 지내지요 빨리 잊어버리세요
그런여자가 다 있데요 상종 말아요 은혜를 모르는 인간은 버려요
20년전에 천만원이면 큰돈인데..복받으실거예요^^가족중에 쓰레기들이 꼭한커플씩있죠.은혜를 원수로갚는..
@@채희연-m1q 그러게요 졔가 거기까지가 복이었구나 하고 맘비우고 즐겁게 살고 있어요 ㆍ..
듣고 또 듣고 ~~
돈내고 들어야할 강의입니다^^
공짜로 이런 강의를 듣다니 넘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사람들이 태반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되는경우들이 있고
그러면서 가려야할 사람들이 보이죠.
진정한 옥석같은 사람 찾기가 힘드네요.
예전에 배웠던 말이 안맞는 사회가 된게 슬프네요. 제목이 너무 공감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기쁨은 내 기쁨, 내 슬픔은 내 슬픔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직접 느껴봤습니다. 질투의 말투와 눈빛, 그리고 심지어는 없는자리에서 흉도 보더군요.
남이 모르게 기부생활하고, 공감해줍니다.
제가 체험한 일이라그런지 (그래, 맞아.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사이다 이시네요
어쩜제속을들여다본듯
속시원합니다
자주들을께요
화이팅!
살벌한말 아니예요. 사람이란게 천사와 악마의 중간이라서 남 잘되는꼴 못 보고 나의 슬픈일은 돌아서면 피식 웃어버리고 약점으로 못박아버리지요. 서글프죠 인간이 인간을 못 믿게 되는거 말이지요.
지해경Hay 안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란 게 그렇다는 건 너무 보편화같습니다 ㅠ
실컷 웃으라고 하세요
그런사람은 자기가 힘든일 있을때
남들도 똑같이 피식 웃는 사람들만 있을거예요~~에잇 못된것들 ~~///
말 그대로임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감추고 살아야함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시기 질투 때문에 가족이고 남이고 믿지않고 말을 아끼고 자연은 진실하기에 산길 걸으며 행복을 느끼고. 사람들에게 속 마음 표현하면 되돌아 온건 화살 뿐이기에 인간조심 거리를둡니디
선생님의 말씀이 살아가는데있어 큰 힘이되고 용기도 가지게됩니다
내 행복.이 1순위다. 지금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요. 행복이 먼저다 들으며 내 행복을 발전위해 전력투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에게 힘든일들 말햇더니 약점으로 돌아왓어 여
정말 심한 배신감 을 받앗네여
속내를 드러내면...
무시합디다...
사람 봐가면서 가려가면서,,,,
공감합니다
상대방 사정을 보고 자기 얘기를 하는것도 예의이고 배려에요. 자식이 공부못해서 속상한 친구한테 자기 자식은 공부잘한다고 자랑하는게 반복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렵죠.
그런사람은 자식은 머리가좋은데 본인은 돌 인거죠 ㅋ
어느정도 공감하시다니요~
백퍼 공감합니다
백퍼 경험한겁니다
남매나 자매들 간에도 공부, 돈, 외모 문제로 질투합니다. 동기간은 최초의 시기하는 존재들, 하물며 친구들 임에랴? 인간 세상은 좋은 사람보다는 나쁜 사람이 많고, 개인도 장점은 적고 단점이 많다고 합니다. 조건 비슷한 친구들 오랫동안 만나는 사이도 알고보면 심한 갈등과 불만 존재함. 전 고려대 황필호 철학교수님 말씀 "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것이다" . 그러니 필요하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다면 만나지 않는 것도 한 방법.
인간은 호의에 의한 만남보다 필요에 의한 만남이 더강하다라는 글을 읽었을때 공감이가지 않았는데 나이들어보니 정말 공감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백배공감
필요한 사람 저는 없는뎅🤣
그냥 사람이라서 좋은데
저처럼 장단점 있어도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다면
즐겁기도 한데 안타까워요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믿고 이야기한 비밀이 딴 사람에게 전해들었을때의 그 배신감과 참담함이란 표현함 말이 없습니다. 깊이 새겨듣고 조심하겠습니다.
100프로 공감되는 말씀
듣고 또 듣습니다
공유합니다
가족도 꼭 그렃치안습니다
그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대
남 만도 못한경우 많습니다
요즘 계속 듣고있는데, 눈물도 나고 속이 뻥뚫려 웃음도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주고 상처받는다..
슬프네요..
인생살이..
정말 조심조심..말조심...
그러나 마음컷 들어주고 배려하고..
멋져요..
저도 그케 살고싶네여...
주여...
모든 인간관계는 자신의 이익에 부합할때 한시적으로 유지되죠.
가족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적/지적/정서적 밸런스가 맞아야 교류가 원활해집니다.
자기자식보다 조카가 잘되면 겉으로 축하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배아프고,
그러다 잘못되었다는 얘기들으면 그제서야 웬지 마음에 여유가 생기죠.
형이 사업잘되어 10억 벌었다고 못사는 동생에게 1억 떼주는 경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친구가 자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은
그 친구를 넘어서지 않는 성공일때 정도이겠죠...
타인과의 관계에 그 이상의 감정적 의미를 부여하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매우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많은 축복을 받으세요.ㅡ
최근에 들은말중에 가장 공감이 가는 진리같은 말씀이네여~^^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평소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계신분이 있으시니~~~감사합니다~^^
자랑도 하지말고
후회도 하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슬프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살다 가자구
재미없슈
재미없슈
ㅇㅋ ㅇㅋ
ㅎ ㅎ 내공을 많이 쌓았읍니다~~^^
물 처럼~바람 처럼~!!
기쁨을 나뒀더니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뒀더니 약점이된다.
속내를 들어내면 안된다. 상처를 받는다.
슬픈 일을 얘기할때는 위로는 한다.
그다음 그 친구가 잘되면 그 약점을 꺼집어낸다. 친구한테 약점이 잡힌다
마음을 열어도 마음은 주지마라.
쓸데없이 자기가 마음주고 상처 받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와 ㅡ 정말맞는말이네요 정말 맞아요!!!!!!!!!!!
와 공감 합니다.
그러네요...
공감합니다
결국.인생은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게 쵝오인것같아요!
완전공감합니다
저또한
일상을 다애기하면
제가 완전왕따될꺼에요
그래서
저는 강사님말대로
들어주고 말을마니아낍니다
애기해봐야
시기
질투가
온천지를 깔고있어서요
그나마
절친 친구도 질투하며
짜증을 저한테 선물하더라구요
50넘으면
조은애기는
그냥 나만알고있꼬
들어주도
웃어주고
조은 맘으로 배려하면서
복받으세용
강사님
십리가도 없어요
왜냐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케만듬도있끼에
그들을 원망
욕도못함입니다
다만
지금현실에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강사님
강의
완전 와다아요
항상감사드립니다
명언입니다 나무나 속을 보이지 말고 가족에게나 속을 보이지만 남은 남 입니다 항상 명심 해야죠
내 가슴속에 모든걸 넣어두세요~~
인간에겐 간교하게 변할 수 있는 두뇌와 입이 있음을 알아야해요~~
흠~
이런 속마음 터놓을수있는곳 을 마련해주심 정말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세상은 오롯이 혼자가는겁니다 모든상처는 내가할탓입니다 나만잘관리하면됩니다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은 1일가족이 만타보니까
외로워 사람을 쉽게만나고. 마음을 쉽게
주고속내를 빨리 들어내는것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좋은 말씀으로 가르처주세요~~~
부모형제와도인연이먼인연이었나봐요 상처가깊이남는것같네요 오늘제마음과같은영상을보게되네요 뎃글도공감되는글들이있는것을보니저와같은입장분들도 계시네요
너무나 공감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면 누가 나를 배신해도 그냥 좀 이해가 되지요. 단 나는 적어도 남에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도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맞아요ᆢ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잖아요ㆍ
남은 내가 잘 되길 원치 않아요ᆢ
특히 지금 시대는 자기위주고ㆍ이기적인 시대라ᆢ
역시 인간은 혼자 ......고독하게 ...감내하며 ......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가슴속 깊이 느끼고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가족안에 형제간들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맘에 기쁨. 힘듬 다 형제간들에게도 말하면 안돼요. 그어떤 기대도 하면 안됄듯해요.
하하..제목 참 예술입니다... 요 제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될것 같네요..^^
저는 이미 당해봐서
어딜가나 누구와 만나든 입을 생각없이 열지 않아요.
정말 제목이 예술입니다
강의내용 넘 좋습니다.
적당한 거리가 딱 좋습니다.*
기뻐도 너무 기뻐말고
슬퍼도 너무 슬픔을 느끼지 않으면 남들과 나눌일도 없을듯 해요
선생님 말씀 감동입니다!
저도 믿었더 언니한테 서운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말씀 정말로 감사드려요 오늘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도 되고 그러네요 전에 올리신것도 들어보고 있어요
사촌이 논 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고 슬픔은 후에 약점을 잡는다
형제도 마찬가지 남보다 못한것 같을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나쁘고 무경우한 의도적인 상처주는 소리는 말이아니고
멍멍이 소리로 접수해야 겠어요
일찍 알았더라면 저도 좀더 인생이 편했을텐데 너무 고통스러웠었네요~
오늘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어쩜, 정확하게 말씀하시는지...
동정하긴 쉬워도
진심으로 축하하긴 힘들죠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언급조차 안하는 사람도 있죠
가족이 더 질투하고 더 이기적입니다 남이 더 나을때가 훨 많습니다
요즘은 무관심이미덕인세상 취미를통해승화하면됩니다 취미가 기쁨이고 명품이고 행복이지요
무관심이 정답. 지인이
잘되어도 못되어도
나랑 아무상관없는일.
그에너지 운동하고 좋은 책보고 내 멘탈을 높이고 내값을 승화시키기.
최근 시대 변화에 맞는 말이내요~~♥공감합니다.
믿고싶은 마음은 충분하지만 자신을 먼저 믿고 컨트롤하며 살아가야 겠네요~시기 질투는 본능 입니다. 본능에 충실한 인연을 만나면 나는 과연 현명하게 대할수 있을까요?
마음을 열되 주지는 말아라~를 교훈삼아 살아야 겠내요~
인간의 단결이나 사랑이나 자비같은게 무슨소용인가?라는 생각잎들곤해요.
왜냐면 이 나이되어서보니 남에게 사랑을배풀고 자비를 나눈사람은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같은 사람에게 다 영혼까지 털려있고 차라리 남돕지않고 자기
잇속을 철저히 지친사람은 잘 살더군요.
어른들이 착하게 살아라했던건 무엇을위한걸까요?
나의 기쁨은 타인의 질투를낳고 나의슬픔은
타인의 위안이 되는곳도 같은이치죠.
.....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남이 잘됐을때 질투는 하지말고 부러워만 하라'
질투하는 자신도 힘들거든요.
명언이로다 맞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저는 질투보다 그저 부럽던데요
가족도 못믿을 존재더군요. 오히려 해끼치고 부정적인 영향만 줍니다.
정말로 선생님 말이 딱 맞아요 존경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저는 정말 있는그대로 말을 하고 살았네요 그래서 저도 상처를 받았지요 맞습니다 그것이 결점이 되는구요
세상에 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 그렇게살아야되니까 맞는 말입니다
친구라는게 오래만났다해서
진정한친구는아니더군요
사십년친구둘이나 손절했습니다
시간이 오래되어도 관계유지가
더 힘들면 끝내는게 맞는것같아
요 그시절의인연이 또 한페이지
넘어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오래사귄사이라고해서 미련스레
붙들고 속을썩을 필요는없고
서로를위해 시절인연으로 흘러
보내기로해습니다 지금은친구
라는존재에 큰 미련두지않습니다
흠~
가족 이외에는 기쁜일에 진정으로 기뻐해주는 친구는 없더군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남의 슬픔ㆍ불행을 조롱하는것 또한 해선 안되겠지요.
가족이 기뻐해주는것도 축복받으신겁니다 제일 문제는 핏줄인 가족들끼리도 시기질투폄하를 히는겁니다.그건 지옥입니다 그런집 많아요.
부모외엔 없습니다 형제자매도 질투 무섭습니다
형제자매 사촌만 못할때가 헝저ㆍ자매는 혼자잘살면 안되고 잘될때 도와주어야 친척인거같내요
부모님만 공경하세요
형제도 결국 자기 실속만 차리죠
손톱 밑의 가시가 가장 아픈 법
@Tokki Chang 그걸 다룬 드라마가 보고 또보고,왕가네 식구들이죠
정말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맞아요 인간은 잔인한 본성이 있는것 같아요.남이 잘되면 저의 약점을 끄집어 내서 잘됨에 재 뿌리는 고약한 심뽀가 있는깃같아요
30년된 고등학교 친구가 질투가 심해서 그런지 나이들어서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와우, 맞는 말이네요.
여태껏 (60평생) 그런걸 모르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그러구 지금 구독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1도 기대하면 안됩니다 ㆍ인간은 어차피 외로운 존재 입니다
전 다른 사람 잘된거 말하면 진심으로 기뻐하는데 ..슬픈거 말하면 정말 같이 울어주고
근데 저는 그런걸 받지 못하네요..솔찍히 전 제가 착한거 같아요..
대신 저도 그랬는데 사람들은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잘난척하는..
그래서 이제 저한테 감정기복이 있을때는 모르는 사람한테 말해요!! 택시기사라던가..
빵집 아줌마라던가:..
아는 사람이 더해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 안하게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니..저랑 다른거라 생각해요
맞습니다?지당한마씀입니다?인간들이제일시기질투심이많아요~~,,
잘된 친구를 진심 축하해줬는데 그친구가 너무 잘난척하고 무시해서 안만나게 되더라구요ㅠ
저두요
기쁨과 슬픔은 가족외엔 알리지 않는게 좋아요
저요 저 저 20대에요 내년에는 30대지만ㅋㅋ 듣자마자 구독했어요 저의 오랜 고민에 해결책같은 얘기를 해주셔서요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들어주고
적당한양을
배려하며살아요
그나마
현실에 들어주는 상황이됨도
감사하며살면
복이란애가
덩실덩실
내인생으로 굴러옵니당
제목이 정말 명언입니다 👍
슬픈일도 앞에서 들어 주는척 하다가
뒤에서는 또 바보 만들더이다
맞아요
약점이 돼요
잘사는 척 하세요
그래야 대접 받아요
물론 속으로는 질투 하겠지만
다들 이러고 사는군요?
나만 당하고 사는줄 알았네요...
나만 겪는게 아니네요ㅎㅎ
ㅅㅂ~인간들은 멸망하라~^^ㅋㅋㅋ
형제끼리도 질투합니다ᆢ하물며 친구ㆍ동료들 끼리는 언제나 돌변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