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한테 상처 받는 말을 들었습니다...상처받은 이유를 얘기해줬는데 상대방은 수긍을 했지만 저는 이미 상처받았기에 손절입니다. 맘속으로 욕한번 해주고 끝냅니다. 예전 관계로 돌아갈수는 없어요. 욕심이 많아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를 못하고 말실수를 몇번하더군요. 그 사람 그릇 크기가 고정도 이기에 어쩔수없어요. 아닌 사람들은 멀리하세요...
말로 받은 상처는 평생 가지요. 근데 말 한 사람은 본인이 한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지 안되는지 조차도 감지를 못하더군요. 본인도 밖에서 말 조심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정작 아랫 사람 한테는 뼈를 때리는 말을 하더군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면서요. 설사 뭘 잘못해서 지적 받아도 지적 받는 사람은 상처 받는데 어렸을 때 부터 갖고 있는 질병으로 평가 하고 비난 하면 환장 할 노릇이예요. 세상 어느 누구도 이걸로 저를 평가 하지 않는데 유독 혼자 그러네요. "그래도 약 계속 먹으려니 힘들지?"란 말을 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이 말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아무 말 말았어야 했는데 초반엔 약 먹는다 해서 처음 부터 마음에 안찼다더니 이제는 이게 흉이라네요. 옆에서 아들이 그렇게 말 하면 안된다 해도 흉이라네요. 이게 뭐라고 맘에 안차냐 이레 뭔지 제대로 알기는 하냐니까 내가 의사냐데요. 이래 놓고 또 대접 받기를 바라니 참.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제가 지난 어린시절에 정말 부모님께서 서로 헐뜯어서 부부싸움 보고 자라나왔는데 제가 선생님 말들을때마 느낀점이 많습니다 지난 초중고 거쳐서 사회인이 되서 여동생한테 못되게 굴은게 제잘못이기도 하고 지금은 저는 늘 선생님 말이 늘 감사함으로 느낍니다 한자 약육강식이 떠오르네요. 저는 지난 운동인 해동검도 다니면서 전신단련 할까합니다 직장에서 현장관리자 되서 저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 하셔요.
생각차이 주고 받는 대화 서로 존중 서로 비수를 던지며 싸우며 도울힘 엎는 인생 의지하여야 할까요 가정 위하여 헌신들 가장님들 나름 생각들 차이 불쌍합니다~ 넘어질까 조심해도 사람 이기에 저부터도 넘어지고 실수도 하고 그러네요 말씀 듣는중 심신 나름 평안안식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던 하나님의영 진리의 영님 님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열가지 악(구업 4, 신업 3, 의업 3)중에 구업(입으로 짓는 죄)이 4가지입니다. 거짓말, 이간질, 이용하려고 꾸미는 말, 욕설등. 몸으로짓는 죄나 뜻으로 짓는 죄보다 많습니다. 특히 남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 나쁜 말 많이 하는 사람. 말년에는 결국 안 좋습니다. 재물운도 자식운도 나쁘고 고독하고. 자가실현에 노력하는 사람은 남의 말 특히 나쁜 말할 시간도 별로 없어요. 게으르고 할일없고 시기심 많아 속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타인도 지옥으로 끌여들인답니다. 결단코 떠나야만 합니다.
관계에 활짝 열려 있다는 말은? 상처 받기에 취약하지만, 상처를 받지 않고 외적인 영향도 받지 않도록 강인하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 밖의 외적인 어떤 오염과 타락에 젖지 않는 겁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지라도 오직 이것뿐입니다. 우리 같이 앞으로 계속해서 걷습니다. 자연산책과 인류 재교육 과정의 중요성이지요? 강조 강조 거듭해서 강조하는 바입니다. 🌲🔥🙏🌳 항상 매일 매사에 서로 서로가 주의 깊고 조심해야 합니다.
남 이야기 하는사람은 본인이 뒷담화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생각없이 주절주절 이야기하다보니 자기가 누구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자기는 자기가 남을 걱정해주는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떠벌립니다. 자기는 좋은 사람입니다.ㅋ이런 사람특징이 남이 자기 이야기를 하면 본인은 잘해줬는데 배신을 당했다. 뒷통수를 쳤다며 여론 조장 합니다. 대인배 가면을 쓴 하이에나 소인배의 한가지 예입니다. 이러사람이 잘해줘도 가까이하는것은 백해무익합니다.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주변에 괜찮은 사람들이 없어요.가족은 끝까지 있다가
안 보는 사이로 바뀌기도 하죠.
얼마전 지인한테 상처 받는 말을 들었습니다...상처받은 이유를 얘기해줬는데 상대방은 수긍을 했지만 저는 이미 상처받았기에 손절입니다.
맘속으로 욕한번 해주고 끝냅니다. 예전 관계로 돌아갈수는 없어요. 욕심이 많아 이기적인 사람이기에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를 못하고 말실수를 몇번하더군요. 그 사람 그릇 크기가 고정도 이기에 어쩔수없어요. 아닌 사람들은 멀리하세요...
아버지가 인생의 처세에 대해 말씀해주시것 처럼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말에 의한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말조심을 하는 것을 몸에 배게 해야 겠군요. 바른말, 고운말, 격려하는 말,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말 그리고 뒷담화 안하는거.
말로 받은 상처는 평생 가지요. 근데 말 한 사람은 본인이 한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지 안되는지 조차도 감지를 못하더군요. 본인도 밖에서 말 조심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정작 아랫 사람 한테는 뼈를 때리는 말을 하더군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면서요. 설사 뭘 잘못해서 지적 받아도 지적 받는 사람은 상처 받는데 어렸을 때 부터 갖고 있는 질병으로 평가 하고 비난 하면 환장 할 노릇이예요.
세상 어느 누구도 이걸로 저를 평가 하지 않는데 유독 혼자 그러네요.
"그래도 약 계속 먹으려니 힘들지?"란 말을 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이 말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아무 말 말았어야 했는데 초반엔 약 먹는다 해서 처음 부터 마음에 안찼다더니 이제는 이게 흉이라네요. 옆에서 아들이 그렇게 말 하면 안된다 해도 흉이라네요. 이게 뭐라고 맘에 안차냐 이레 뭔지 제대로 알기는 하냐니까 내가 의사냐데요. 이래 놓고 또 대접 받기를 바라니 참.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늘 아침마다 명상하듯이 듣고있습니다 든든한 내편이란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작고 소중한 내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
선생님 제가 지난 어린시절에 정말
부모님께서 서로 헐뜯어서 부부싸움 보고 자라나왔는데 제가 선생님 말들을때마 느낀점이 많습니다
지난 초중고 거쳐서 사회인이 되서
여동생한테 못되게 굴은게 제잘못이기도 하고
지금은 저는 늘 선생님 말이 늘
감사함으로 느낍니다
한자 약육강식이 떠오르네요.
저는 지난 운동인 해동검도 다니면서
전신단련 할까합니다
직장에서 현장관리자 되서 저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 하셔요.
잘듣고 있습니다
저한테도 해당하는 내용이네요
조심 또 조심 ^^
살아오면서 참 말 실수를 많이했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가족이 그러니...안만날수도 없고 답이 없습니다
생각차이 주고 받는 대화 서로 존중
서로 비수를 던지며 싸우며 도울힘 엎는 인생 의지하여야 할까요
가정 위하여 헌신들 가장님들 나름 생각들 차이 불쌍합니다~
넘어질까 조심해도 사람 이기에
저부터도
넘어지고 실수도 하고 그러네요
말씀 듣는중 심신 나름 평안안식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던 하나님의영 진리의 영님 님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배 더하겠습니다
네 선생님의 말씀에
넘넘 동감갑니다
말을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자
선생님 말씅 꼭 기억해서
말하기전에 틈을...
감사합니다
열가지 악(구업 4, 신업 3, 의업 3)중에 구업(입으로 짓는 죄)이 4가지입니다. 거짓말, 이간질, 이용하려고 꾸미는 말, 욕설등. 몸으로짓는 죄나 뜻으로 짓는 죄보다 많습니다. 특히 남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 나쁜 말 많이 하는 사람. 말년에는 결국 안 좋습니다. 재물운도 자식운도 나쁘고 고독하고. 자가실현에 노력하는 사람은 남의 말 특히 나쁜 말할 시간도 별로 없어요. 게으르고 할일없고 시기심 많아 속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타인도 지옥으로 끌여들인답니다. 결단코 떠나야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좋은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이 따르는지는..
남 의말을 잘 해야 합니다
나는 1년동안 감사함니다 말만을하고 다른말은 안할것이다
선생님 늘감사한 말씀잘듣고있습니다~~^^
TV행복이먼저다님 좋은가르침에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 말을 하기 보다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문닫고 귀문열어두니
모두가 열어주는 마음의 문!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말조심 정말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노려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되었어도 후배들에게 말을 잘 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먹고살려구 아둥바둥하다보니 이리 되버렸네요 아멘 말을 안하고 살수 없나요 내가 한말을 녹음하라.
정말 말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말을 좋은 말을 하니까 저를 도와 주시는 분이 많죠
예전부터 필터링 없이 머릿속에 말을 막 내뱉었던게 사람을 상처받게 하여 찾아왔습니다.
말로써 지옥에 빠집니다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후회로 끝나지 않고 자신을 죽여서 다시 태어나고져 합니다
감사합니다^^
관계에 활짝 열려 있다는 말은?
상처 받기에 취약하지만,
상처를 받지 않고
외적인 영향도 받지 않도록
강인하고 단단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 밖의 외적인 어떤 오염과
타락에 젖지 않는 겁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지라도
오직 이것뿐입니다.
우리 같이 앞으로 계속해서 걷습니다.
자연산책과 인류 재교육 과정의
중요성이지요?
강조
강조
거듭해서 강조하는 바입니다.
🌲🔥🙏🌳
항상 매일 매사에 서로 서로가
주의 깊고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 이야기 하는사람은 본인이 뒷담화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생각없이 주절주절 이야기하다보니 자기가 누구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자기는 자기가 남을 걱정해주는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떠벌립니다. 자기는 좋은 사람입니다.ㅋ이런 사람특징이 남이 자기 이야기를 하면 본인은 잘해줬는데 배신을 당했다. 뒷통수를 쳤다며 여론 조장 합니다. 대인배 가면을 쓴 하이에나 소인배의 한가지 예입니다. 이러사람이 잘해줘도 가까이하는것은 백해무익합니다.
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우리 남편이 들으면 좋은 영상 이네요.
생각없이 말을 던져버리는 남편ㅠ
앞으로 말 할때 조심 하고 또 조심 해서 신경을 써야 되갰습니다.
굿^^출근길에 길잡이...
오늘도 많은것을배우고갑니다 선생님 말씀들으면 제가많이잘못살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말잘한다고 하길래 그것도제능력인줄 알았어요 앞으로 조심해서말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물고기도 입으로 낚이고,
사람도 입으로 낚인다!
명심해야겠습니다.
글고 말하기전에 틈을 가지는것또한 명심하고
습관을 들여야할것같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심니까 아버지가 제일 보고 싶습니다
말말말 정말 조심하는일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말조심 또 조심ㅠ
지은죄가 많아 읽기가 두렵네요
😁
😁
명심하겠습니다
내가,남인데,모르고얼떨결에한말은시간지나기전에진실한사과하라
물고기가 입으로 낚이고 사람은 역시 입으로 낚인다.
스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화장할때도 불 부쳐 입 먼저 갖다 댄다고 하던데
~👌😊❤
사자의 코털을 건디리지 말자말 도 곯아터진다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2021년 올해 5월 6일 부터 7월 23일 까지 공공 근로 해보니까 알게 된건데요
올해도 말을 하더라도 싸가지 없게 하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시기 하고 질투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 듣고 있는데 속도조절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 톱니바퀴에서 재생속도 누르면 조절 가능합니다
좋은 말만하고 잘해주고하면 더 호구취급하던데 어떻게 하면 될가요? 될수록 멀리할려고 하는데 부딪쳐야만하는 경우가 잇고 ..다 짤라버리면 될가요?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지요
안 보는게 상책인 것같아요 제 주변에도 아무 남자에게 기교를 부린 ~여~가 있는데 끊으려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주둥아리를조심하라는조심하라는말씀명심핳께요
항상 상대방을 칭찬하고 존중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말조심을못하고자꾸뱉어버리는습관이있어서 큰일이에요 ㅠㅠ남에게막 말하는습관이 있더라고요
짐승은 생각의 능력이 없다.
고로 생각없이 말을 함부로 해서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짐승이다.ㅋㅋ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글레 씌우리라.성서
🏌🏿♂️🐃🌠🐑83세
말조심 또조심
긍정마인드
사람이세상에태여나서 몄년안에모든말다떼지만 평생조심해야하는게 말이다, ~~~ 큰입은 먹는데쓰라고붙허있는거지 말하는데 굳이큰입이필요없음, 말로업보쌓지마라, 성질을 깔아내린건 능력이고 성질을드러낸는건 본능이다, 말안하는건 지혜고 말잘하는건 능력이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말로서.말많으니.말을.하지.말을까.하노라.,?
ㅈㅈㅅᆢ너는 꼭 봐라 ᆢ딱 너다 ᆢ다친다 너도 당해 ᆢ얼마 안 남았어 ᆢ기다려
ㅜ
감사합니다
듣기를잘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말씀으로 요즘 더위도 물리치고
힐링하는 시간 좋아요
감사합니다^^
성격 급한 사람은 소인배인가요?
감사합니다
정말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