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애정결핍으로 모든이에게 애정을 갈구했죠 그러다보니 상처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상대방만 원망하고 나를 병들게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에너지를 밖에서 안으로 점점 돌리면서 제자신에게 문제가 있던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집이나 바깥에 있을때도 중심이 저에게 있으니깐 훨씬 덜 외롭더라구요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늘 노력중입니다 늘 깨어있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난 혼자 있는게 너무 좋다 뭐든 혼자하는게 좋다 깨끗하게 치우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만들어서 혼자 맛나게 먹는다 사람과의 관계 맺는걸 싫어하고 혼자서 잘 논다 전혀 외롭지 않으며 매일매일 행복하다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지만 검소하게 살며 아픈데도 없다 매사 긍정적이며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산다 더러운게 싫어서 개도 키우지 않는다 잠은 5시간정도 자고 책을 많이 읽고 tv와유튜브를 보고 댓글도 달고 음악감상도 하고 하루가 금방 간다 외로움이 뭔지 모르고 산다 그냥 행복하다 다 내려놓고 맘을 비우면 행복하다~~
맞습니다 한순간일뿐입니다 사람은 절대 채워주지 않습니다 저도 옛날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지금은 선생님의 귀하디 귀한 말씀을 듵었면서 혼자 잘 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외로움이 없어지는 거 같아 서서히 마음과몸이 편할수가 있었던 거 같아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 나를 사랑하고 내몸을 아끼며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겸손하게 상대방과 정을 나누는게 기본이지요~~! 그런데 상대에게 인정받고 사랑과 칭찬을 기대하면 더 더욱 외로워집니다~! 따뜻하게 마음의 문을 열되, 너무 가까이 가거나 깊은 사랑을 기대하지말고,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임을 인정하고, 외로움을 스스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남한테 나쁜 에너지를 주고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습니다 유머감각이 있거나 상냥한 사람들은 남들을 즐겁게 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데 그런 반면에 상황이 예전보다 좋아졌는데도 그저 좋지 않은 옛날 이야기나 하면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만 생각하면서 내 상태가 이렇게 안 좋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하소연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남들한테 전달이 됩니다 그러면 그 이야기를 듣는 다른 사람들도 역시 기운이 빠지게 됩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행복하죠..요새 숲길걷기, 등산, 책읽기, 명상등을 통해서 제 자신을 알아갑니다. 무엇보다..가장 큰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행복이 먼저다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더욱 알아가고, 어떻게 살아야하고, 무엇을 느껴야하는지도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틈만나면, 걸으면서도 등산하면서도 늘 곁에 두고 반복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인생에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고 위로 올라갈수록 별 꼴을 다 겪다보니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서 점점 더 외로워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무얼해도 외롭고 허했던것이 가족과 소통이 되고 가까워지고 남편과 아이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외로움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인정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면 함께 가라.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법구경에서), 평범한 사람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야만 살 수 있지만,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혼자 할 수 있는 기재가 많다고 합니다. 또 사람과 만나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고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본인이 외로움을 타면 타인에게 아부와 배려를 많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우공감합니다~👍 외로움을 남들과 관계에서 해결하려다 보니까~, 칭찬과 인정을 받고자 애쓰게되고, 스스로 상대의 감정에 끌려다니게 되더라구요~! 나는 젊을때 항상 남에게 끌려다녔는데~,,,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50세가 되면서 자유롭게 외로움을 혼자서 즐기는 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도 근본적인 외로음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래도 외롭습니다. 그 근복적인 외로움을 해결하는것이 외로움을 타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상태가 균형을 잡게 되면 외로움은 사라집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오래 사귈수 있으면 긍적적인 말과 행동으로 서로에게 용기를 줄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외롭지 않다 하지만 활짝 열렸던 마음에 빗장을 걸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다시 열어야 할 마음의 문....지혜로와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분별해야 할 것 같다 약육강식과 무지가 팽배한 곳에 문을 잘못 열면 내 마음은 다시 쓰래기장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도 가족이 있어도 외로움 , 떠나고 싶어 삶의 목표로 미국으로 와 남친과 결혼하고 , 친구나 대화할 사람은 극히 적어서 이곳에서도 외로움 . 단하나 나와함께 12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정말 큰 정신적인 교감이 외로움을 조금은 덜어봄 . 아직도 외롭지만 , 우연한 기회에 정법공부를 알게되어서 정법공부로 나의 지식과 질량을 높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 사실 그래도 외로움은 있지만 , 인연에 갈구하진 않게 되었어요 . 외로워서 사람을 믿으니 주머니가 나가게 되더라고요 . 그만큼 당해도 보고되니 ㅋ 굳이 일부러 사람을 찾진 않아요.
저에게 외로움이란 격하게 뭔가를 이룰려고 온갖 노력을 햇슴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일때가 가장 많이 방황햇고 가장 많이 외로웟던 거 같아요 지금은 많은 거 내려놓고 취미활동 하며 살아요 선생님 덕분에 새 삶을 얻었어요. 앞이 안보이는 삶이엇거든요. 낭떨어지 삶에서 이젠 저를 스스로 다독거리고 제 몫을 단단히 챙길 줄도 알아요^^ 외로움은 어느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자신을 추수리고 식물이든 뭐든 가꾸고 취미생활이 저에겐 딱이네요.
"외로울땐 그냥 외로우면 된다~!" 저는 20대에 외국에서 유학시절에 엄청난 외로움을 겪으면서 내 스스로 깨우친 말인데요~, 머리 속으로 확실히 깨우쳐 알고 있어도 , 마음으로 실천이 안되서~ , 계속 남들과 관계에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서 애쓰면서 , 상대에게 아부하며 질질 끌려다니고 또 상처받고 또 외로워하고~,,, 그런일이 반복해서 살았읍니다~! 50대가 되니까,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존중과 인정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자족하며 , 혼자서 즐길수 있는 생활을 편안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남들에게 약간의 무시나 비난을 받을때는 발끈하게 되는것은 바꿀수가 없네요~~😰 공자님처럼 이순, 종심소욕불유구,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 봐야지요~~😄
지구 모든 생물의 궁극적 목적은 생존과 번식입니다 당연히 인간도 포함 되고요 그 투쟁의 결과로 갈등과 고통을 겪는 겁니다. 미사여구는 다 거짓말입니다 강자존 약자멸 슬프지만 냉엄한 현실입니다 이길 수 없으면 피하세요 다람쥐 처럼 그리고 여러군데 도토리를 숨겨두세요 자식도 모르는 곳에
친구나 타인이 내 외로움에 보험이 되어주지는않는다 친구나 지인이 백명이 있다한들 내 근본 외로움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결국 내인생의첨부터 마지막 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목격한사람은 오직나뿐이며 내인생 제일 절친은 나자신이다 내가 나랑 절친이되면 외로움도 그럭저럭 견딜만해진다
저도 50 대 입니다....나이먹으면서 친구가 그리필요한가요...저는 최근 3년간 거의 친구를 만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외롭거나 불편한점은 없네요...외롭다고 친구 만나지 마세요...그냥 취미생활 만드세요...인간을 의지하지 마세요...친구만나봐야 나이먹어서 그런지몰라도 별다른 영양가 없습니다..책을읽고 악기 연주하고 미술그리고 음악듣고 강의듣고...이런게 훨씬 값지더군요..
선생님의 이 외로움에 대한 강연은 한 5번 듣고 또 들었내요 들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외로움을 극복하려는 것은 마치 내 밥을 누가 해주길 기대하는 것과 같은거 같아요 누가 밥을 해주면 참 다행이지만 누가 해주지 않으면 쫄쫄 굶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밥을 해서 자신에게 밥을 차려주는 걸 습득해야 되더라구요
저도 육자가 붙는 마지막해입니다 도시에살다가 시골에왔는데 사람을 사귄다는게 어렵습니다 어쩌다 병원갈때말고는 그냥집에있는날이 많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도말고 묻지도 말고 그냥속내를터놓고 지낼수있는 친구하면 안될까요 거리가 멀면 유듀브로 서로얘기나누고서로워로하고살면좋을거같네요
Loneliness is a part of life . I think it is our destiny. I may feel very lonely if don't have loneliness. Now it is one of my friends. Now I want to keep it. I need it, until die.
욕망이 채워지지 못해 외로울꺼 같은데요?전 혼잔인데 외롭지 않은데~ 👏👌👍❤ 선생닝께서애완동물 말씀하시니 하늘간ᆢ울강아지 생각나서 슬퍼요흐흐 마음의 문을 열고 본인 겸손하자 말씀이네요 거기에 하나 더 있는거 같아요 거짓된 말만 많이 하고 본인이 제일 잘났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본인과거 자랑하고 앞으로 계획을 엄청나게 불려서 애기 합니다 입만 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어떤분 1번 만났는데 외로워서 결혼 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제가 혼자라서 외로운게 아니구 본인 자신 잘 생각보시라고 분명 외로운 이유가 있을꺼라고 했죠 ㅎㅎ 글구 그분은 만나지 않았어요 결국은 꿈만크고 사업은 잘 되지 않은데~ 겉만 화려하고~ 이젠 전 ~결혼정보회사도 믿지 않죠 근데 제 앞에선 거짓 자랑 한걸 알았어요 외롭다는 표현으로 전 알고 있었죠 빈수레가 요란스럽다 그쵸? 저보구 어린게 참 많이 안다고~ 5살차이인데~ 제가 어린아이면 당신은 갓난애기라 했죠 😊👏👏
Loneliness is one facet of many emotional aspects comprising the whole. A simple, but somewhat difficult to achieve, acceptance is all that there is to it. Overcoming loneliness does not guarantee happiness, as most people mistakenly expect.
![[내가 자주 쓰는 말이 인생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V-ev9A6mAfI/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당신의 인생이 운명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운명에 만약은 없다]](/img/1.gif)
어릴적 애정결핍으로 모든이에게 애정을 갈구했죠
그러다보니 상처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상대방만 원망하고 나를 병들게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에너지를 밖에서 안으로 점점 돌리면서 제자신에게 문제가 있던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집이나 바깥에 있을때도
중심이 저에게 있으니깐
훨씬 덜 외롭더라구요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늘 노력중입니다
늘 깨어있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깨닫는것부터 이미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피하지마시고 건강하게극복해나가시길빕니다^^
저에게 집중하니 내가 그동안 외로웠구나... 깨닫게 되던걸요.. 마음이 약해진게 느껴져요. 전엔 제가 멘탈이 강하다 생각했는데 강한게 아니라 몰랐던거라고 생각해요. 시야가 좁았구나.. 어떻게 해야 마음이 강해질까요?
힘내세요 ㆍ좋은 사람들만 만나시길ᆢ
난 혼자 있는게 너무 좋다
뭐든 혼자하는게 좋다
깨끗하게 치우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만들어서 혼자 맛나게 먹는다 사람과의 관계 맺는걸 싫어하고 혼자서 잘 논다 전혀 외롭지 않으며 매일매일 행복하다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지만 검소하게 살며 아픈데도 없다 매사 긍정적이며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산다 더러운게 싫어서 개도 키우지 않는다
잠은 5시간정도 자고 책을 많이 읽고 tv와유튜브를 보고 댓글도 달고 음악감상도 하고
하루가 금방 간다 외로움이 뭔지 모르고 산다 그냥 행복하다 다 내려놓고 맘을 비우면 행복하다~~
빙고
저도요
공감ㅎ
군중속의 외로움이 더 싫죠~
인간군상들 만나서 스트레스 받느니 혼자가
백번 낫죠~~
아까운 돈.시간을 싫어하는님들에게
쓰지말고 꼭 쓸데만
쓰자구요ㅎㅎ
@@이건아니잖애 좋은생각 공감합니다ㆍ
부럽군요.
맞습니다 한순간일뿐입니다
사람은 절대 채워주지 않습니다 저도 옛날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지금은 선생님의 귀하디 귀한 말씀을 듵었면서
혼자 잘 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외로움이
없어지는 거 같아
서서히 마음과몸이
편할수가 있었던 거 같아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
나를 사랑하고 내몸을
아끼며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한때는 사람 만나는게 좋아 능력이 있으니 그렇게 사람들도 따르더니
지금은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집에서 운동하며보내니 맘 이잴편하네요
눈을감고 어둡다 라구 하는것과 같다 눈을 뜨면된다 혼자라도 즐기줄 알아야한다
외로움 즐기기 .~~여럿만나 복잡한거보다 안보니까 참 편해요 ...
정답인것 같습니다
혼자 있으면 행복하다 둘이있으면 귀찮다
마음의 문을 열고 겸손하게 상대방과 정을 나누는게 기본이지요~~! 그런데 상대에게 인정받고 사랑과 칭찬을 기대하면 더 더욱 외로워집니다~!
따뜻하게 마음의 문을 열되, 너무 가까이 가거나 깊은 사랑을 기대하지말고,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임을 인정하고, 외로움을 스스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기억하고싶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명언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십시요.
나와 관점이 다른것은 서로가 놓인 잎장차이가 있는 것임을 인정하고 연연하며 서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다보니 자신에게 집중하는 중도가 꼭 필요함을 알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 하신 말씀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불가근 불가원
중용이 답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삼세가 꿈이니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나
고요하게 마음을 비우고
산처럼 물처럼
그렇게
자기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자기 에너지를 갂아 내리거나 안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 내 기운이 빼앗기는 느낌이 있는 사람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 형제 일지라도 말이죠.
극히 공감합니다...영성이 좋지 않은 사람...멀리해야 합니다...나이가 들다보니 그런거 많이 공감합니다
맞아요
100프로 공감입니다~
상대방은 절대로 바뀌지 않더라구요
저의 행복이 우선이죠
남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남한테 나쁜 에너지를 주고 기운 빠지게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습니다
유머감각이 있거나 상냥한 사람들은 남들을 즐겁게 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데 그런 반면에 상황이 예전보다 좋아졌는데도 그저 좋지 않은 옛날 이야기나 하면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만 생각하면서 내 상태가 이렇게 안 좋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하소연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남들한테 전달이 됩니다 그러면 그 이야기를 듣는 다른 사람들도 역시 기운이 빠지게 됩니다
동감ㆍ
나가서 걸으세요 땀나게....
안외롭습니다 인간고난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인간에게
가족이던 친구던 지인이던 기댈필요 없어요 경계 하지 않으면 사람너무 위험해요 다단계부터 각종 이용당함요
손해도 무릅써야 하나요
확실한 혼자가 가장 외롭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결핍감이
부족하지않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마인드 입니다
고독과 외로움!
10대 20대가 저는 아주 처절하게 외로웠습니다.
가족과 같이 있었는데도......
지금은 외롭지 않네요!
절 이해해주는 신랑이 있어서.....
몇년전 친정 식구들과 절연했는데.
외롭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를 치유하고 이습니다!
감사합니다 ~~~~
10대20대에는 외로움이 뭔지모랐고 결혼초는 사회에시달리다 혼자있으니 넘좋았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외로움이 뭔지 알겠더라구요~신랑있으면서 외로움은 더힘든거같아요^요즘 외로움극복에 노력중입니다 ^나름데로 괜찮아요
모든 사람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더느끼느냐 덜느끼느냐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외로움은 욕심입니다. 욕심을 포기하면 외로움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유지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이렇게좋은 영상 이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으며. 나를성찰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외로운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합니다....집에서 할수 있는 취미가 좋습니다...예를들면 뭐 만드는거나 악기 배우기..독서같은거 보다 만드는것이 좋더군요
기타 치는 것도 괞찮다고 보는데요.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뇌가 활성화 되서 몸의 기운이 좋아 집니다. 기타 치면서 경쾌한 노래 부르는 것도 본인 목소리도 좋아지고 기운이 활기차 집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행복하죠..요새 숲길걷기, 등산, 책읽기, 명상등을 통해서 제 자신을 알아갑니다. 무엇보다..가장 큰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행복이 먼저다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더욱 알아가고, 어떻게 살아야하고, 무엇을 느껴야하는지도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틈만나면, 걸으면서도 등산하면서도 늘 곁에 두고 반복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뷰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
꺅 미투
저도요
미투투
Me too. But, since internet isn't real, it's a virtual substitute.
난혼자있어도젊었을때나 늙었을때나 아주편한데 외로운것도모르겠고 심심하지도않고 밥도혼자먹어야더맛있구 혼자를 즐기는편임 강아지는키워요ㅎ
부렵습니다~
!!!!!!!!!
혼자사는체질입니다
개가 큰 기쁨을 준다
저는 개 (유기견 3마리) 키워요.저만 바라보죠.
외로움은 인생에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고 위로 올라갈수록 별 꼴을 다 겪다보니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서 점점 더 외로워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무얼해도 외롭고 허했던것이 가족과 소통이 되고 가까워지고 남편과 아이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외로움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인정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것 같습니다^^
어릴 때나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
없이는 못 살았지
혼자 사는 것이 참 행복하고
마음 편안한지 오래 됐네요ㅎㅎ
혼자서도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취미들도 참 많아요♡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면 함께 가라.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법구경에서), 평범한 사람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야만 살 수 있지만,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혼자 할 수 있는 기재가 많다고 합니다. 또 사람과 만나는 것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고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본인이 외로움을 타면 타인에게 아부와 배려를 많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우공감합니다~👍
외로움을 남들과 관계에서 해결하려다 보니까~, 칭찬과 인정을 받고자 애쓰게되고, 스스로 상대의 감정에 끌려다니게 되더라구요~!
나는 젊을때 항상 남에게 끌려다녔는데~,,,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50세가 되면서 자유롭게 외로움을 혼자서 즐기는 생활을 하게되었고, 이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맞네요 .. 아부도배려도하지않고 외롭다고 그랫네요 ,, 저도 혼자서 꿋꿋하게 무쏘의 뿔처럼 가야겟어요 ^^ 늘 평안하세요~👍👍👍
하신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는외로움에익숙?그래서 외롭지않고 오히려 혼자해야될것이많아서 방해받고싶지않아요 ,고독함을느낄틈이없고,되려사람들때문에피곤해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도 근본적인 외로음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래도 외롭습니다.
그 근복적인 외로움을 해결하는것이 외로움을 타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상태가 균형을 잡게 되면 외로움은 사라집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오래 사귈수 있으면 긍적적인 말과 행동으로 서로에게 용기를 줄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위해서는 자기자신을 낮추어야한다. 마음의 문을 열면 외롭지않다.
사람이 외로움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외롭지 않다
하지만 활짝 열렸던 마음에 빗장을 걸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다시 열어야 할 마음의 문....지혜로와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분별해야 할 것 같다 약육강식과 무지가 팽배한 곳에
문을 잘못 열면 내 마음은 다시
쓰래기장이 될 것이다
정말외로움은 인간이라면~죽을때까지 안고가야할숙제같아요;;;
글치만 너무힘드니까
노력은해야할듯요~~
선생님강의를 쭉듣다
보면 많은도움이될것
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맞아요 난 오히려 누가옆에있으면 구찬은데ㅎ
좋겠어요~~
한국에서도 가족이 있어도 외로움 , 떠나고 싶어 삶의 목표로 미국으로 와 남친과 결혼하고 , 친구나 대화할 사람은 극히 적어서 이곳에서도 외로움 . 단하나 나와함께 12년을 함께한 반려견이 정말 큰 정신적인 교감이 외로움을 조금은 덜어봄 . 아직도 외롭지만 , 우연한 기회에 정법공부를 알게되어서 정법공부로 나의 지식과 질량을 높이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 사실 그래도 외로움은 있지만 , 인연에 갈구하진 않게 되었어요 . 외로워서 사람을 믿으니 주머니가 나가게 되더라고요 . 그만큼 당해도 보고되니 ㅋ 굳이 일부러 사람을 찾진 않아요.
저에게 외로움이란 격하게
뭔가를 이룰려고 온갖 노력을 햇슴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일때가
가장 많이 방황햇고 가장 많이 외로웟던 거 같아요
지금은 많은 거 내려놓고
취미활동 하며 살아요
선생님 덕분에 새 삶을 얻었어요.
앞이 안보이는 삶이엇거든요.
낭떨어지 삶에서 이젠 저를 스스로 다독거리고 제 몫을 단단히
챙길 줄도 알아요^^
외로움은 어느 누구도 채워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자신을 추수리고 식물이든 뭐든 가꾸고 취미생활이 저에겐
딱이네요.
아직도 외롭네요.
상처가 아물어 간다 싶으면 또 덧이 납니다.
이또한 시간이 걸리겠지 하고 매일을
살지만...쓰라리고 쓰라리고 아픕니다.
맛아요.저또한병처럼
외롭거든요
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연히 행복이 먼저다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꾸벅~~
외로움도 오랜친구가됨 즐길만해요
오롯이 혼자있음 정리되는것도 만코 혼자만에 시간이 가져다주는게 넘 많은거 같아 이젠 즐길줄아는 소중한 내자신을 챙기게 되서 넘 좋습니다~
외로움의 원인은 혼자있어서가 아니라더라고요
군중속의 고독
외로움은 마음의 문을열지않은때라더라고요
저는 남편하고 소통 이 안될때 외롭고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만나고 싶지않는 남자에요 남하고 문제가 있을때 아내인저으 편이 아니고 남의 편이 이랍니다 ㅠㅠㅠ
정말 짜증나겠습니다
예수천당❤
혼자라 외롭지않아요 이사람저사람 만나다 상처받으면 더외롭다 외국어공부 산책 독서 수영 여행 명상 기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외로울땐 그냥 외로우면 된다~!" 저는 20대에 외국에서 유학시절에 엄청난 외로움을 겪으면서 내 스스로 깨우친 말인데요~, 머리 속으로 확실히 깨우쳐 알고 있어도 , 마음으로 실천이 안되서~ , 계속 남들과 관계에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서 애쓰면서 , 상대에게 아부하며 질질 끌려다니고 또 상처받고 또 외로워하고~,,,
그런일이 반복해서 살았읍니다~!
50대가 되니까,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존중과 인정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자족하며 , 혼자서 즐길수 있는 생활을 편안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남들에게 약간의 무시나 비난을 받을때는 발끈하게 되는것은 바꿀수가 없네요~~😰
공자님처럼 이순, 종심소욕불유구,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 봐야지요~~😄
오십대가 되면서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혼자서라도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즐기는 자족하는 일상''
어쩜!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ㅠ
외로운대로의 그런대로의
하루하루
잘 살아 봅시당 오십대^^
지구 모든 생물의 궁극적 목적은 생존과 번식입니다
당연히 인간도 포함 되고요
그 투쟁의 결과로 갈등과 고통을 겪는 겁니다.
미사여구는 다 거짓말입니다
강자존 약자멸
슬프지만 냉엄한 현실입니다
이길 수 없으면 피하세요
다람쥐 처럼
그리고 여러군데 도토리를
숨겨두세요
자식도 모르는 곳에
@@vsmstvsmst1709 도토리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난사랑이필요해
현금성 자산(돈ㆍ금ㆍ현금ㆍ주식ㆍ보험ㆍ주택연금)입니다
이중에서 최고는 금입니다
인플레이션에도 절대가치는
떨어지지 않지요
골드 통장 만들어서 노후대비
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문을 열어도 안돼요. 문을 열고
다가가면 받을려고만 합니다 주고 받아야 되는데 ..못받으니 아무소용이 없어요
유튜브가 없었다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자신은ㅡ자기와친합시다
자신은ㅡ자기를믿읍시다
자신은ㅡ자기가위대하다
내가나를존중해야ㅡ남도나를!
나는나고ㅡ우리들이ㅡ아니다
효도충성도ㅡ나먼저수신이다
ㅡㅡㅡㅡ감사합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마음의문을 닫기 때문에 외롭다는것!
시원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참 말씀잘하시네요 격어보지도 아노하셨응덴데요 이외로움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실거예요
친구나 타인이 내 외로움에
보험이 되어주지는않는다
친구나 지인이 백명이 있다한들
내 근본 외로움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결국 내인생의첨부터
마지막 까지 한순간도 빠짐없이
목격한사람은 오직나뿐이며
내인생 제일 절친은 나자신이다
내가 나랑 절친이되면 외로움도
그럭저럭 견딜만해진다
이 광활한 우주에 사고하는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살아있는동안 외로움에서 완전히 해방될수없다. 다행히 지구라는 행성에 모여살기에 외로움을 덜수는 있지만 이 드넓은 세상에 나는 외로움을 느끼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와우! 빙고~~^^~~
감사합니다~
말씀을듣고 보니까
맞는거같아요
내마음을 열지않기 때문에 왜로운거
같네요
왜로움을 느끼고 안느끼는 것은 내마음에 달려있는거 갔습니다
정말 공부 하네요~~~
어릴때부터 친구사귀기가 힘들엇어요
지금50이넘엇는데도 아직도 사람사귀기가 힘들어요..
13년 일욜일하는직업갖고 일하다보니
그나마친구들도 멀어지고 주위에 친구가없네요ㅠㅠ 지금
혼자일하는가게를 운영하고잇는데 손님이없는날은 너무 외롭네요 -.-
나이가들수록 친구사귀기도힘들다는데 이외로움을 어떻할까 두렵습니다..15년전 아이아빠랑헤어지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겡년기우울증에다 외로움 너무 힘드네요 ,,, 말씀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네 이해해요 힘내세요 연락처주시면 좋은친구가될게요
정윤숙 고마와용~~ 좋은날들 보내세요^^😄
외로움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고 , 즐겁게 생활하세요 . 님을 응원합니다 .
저도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말할수없는 외롬과 문제가 많이있었는데
교회에나가 예수님께 기도하며 많은 외로움이 해결되고 인생문제들도 많이 답을얻게 되었어요
이젠 사람때문에 외롭지도 않고 평안함이 찾아왔어요
마음이편안하고 신뢰가가는 교회를 찾아보세요
저도 50 대 입니다....나이먹으면서 친구가 그리필요한가요...저는 최근 3년간 거의 친구를 만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외롭거나 불편한점은 없네요...외롭다고 친구 만나지 마세요...그냥 취미생활 만드세요...인간을 의지하지 마세요...친구만나봐야 나이먹어서 그런지몰라도 별다른 영양가 없습니다..책을읽고 악기 연주하고 미술그리고 음악듣고 강의듣고...이런게 훨씬 값지더군요..
나이가 들어보니 주위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치만 외로움이 생기네요,,,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습니다 ᆢ앞만보고 살았어요 ᆢ지금은 조금 편해지니 더 외롭더라구요 ᆢ외로움을 즐기기ᆢ
외로음은 죽어야
없어질듯
맞아요
살아 있어서 겪는 생물의
신경 반응이지요
위기에 처한 동물의 불안감이
고상한 단어로 표현된 것
뿐입니다
크..넘우 극단적인듯
If there is a time, there is a sorrow
요새 읽은 책에서...결국 살아있는 한 외로운 건 어쩔수 없나봐요.
솔직히 정말 맘속말할수잇는 친구가 몇이 될가요? 다들 그렇더군요....
그런거 없어요.
애당초 허상입니다
맞아요ㆍ맘속말 해놓고 후회한적 많아요ㆍ
선생님의
이 외로움에
대한 강연은 한 5번 듣고 또 들었내요 들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외로움을 극복하려는 것은 마치 내 밥을 누가 해주길 기대하는 것과 같은거 같아요
누가 밥을 해주면 참 다행이지만 누가 해주지 않으면 쫄쫄 굶게
됩니다
결국 스스로 밥을 해서 자신에게 밥을 차려주는 걸 습득해야 되더라구요
상대에게기대지말고 자신을즐길수있어야죠
외로움도 사치 주변에 내도웅이 절실한 곳이 널렸는데 유기견 길고양이들 등등 생명을 거두면 심은대로 복이 주렁주렁 가지치며 자손까지도 열립니다
60세끝자락 인데 외롭네요 인생자체가 외로운건데. 어쩌겠어요. 모두외로워도 스스로 이겨나갈거예요
같은마음이네요 저와같은분도계시긴하네요 외로움이란거정말힘이드는일인것같네요 버티고살아내야하는데너무힘이드네요
저도 육자가 붙는 마지막해입니다 도시에살다가 시골에왔는데 사람을 사귄다는게 어렵습니다 어쩌다 병원갈때말고는 그냥집에있는날이 많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도말고 묻지도 말고 그냥속내를터놓고 지낼수있는 친구하면 안될까요 거리가 멀면 유듀브로 서로얘기나누고서로워로하고살면좋을거같네요
@@오뚝이-l4p 부럽네요 저도꿈이시골귀촌하는건데 응원합니다 ~
@@이태금-f7z 여기는 경상도 입니다 시골이라 공기맑고 물도좋고 여유롭울거라 왔는데 불편하점도있답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그냥 푸성귀에 된장지져서 드시면 되나요 저는 나이가 칠십입니다 나이 따지지말고 편한사이로 지내면됩니다 오시고싶어면연락하세요
어머. 반갑네요 3일전에칠순생일먹었는데 진짜 즐겁지가않네요울적해요외롭고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정말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Loneliness is a part of life .
I think it is our destiny.
I may feel very lonely if don't have loneliness.
Now it is one of my friends.
Now I want to keep it.
I need it, until die.
To realize and know heartfelt companionship, despairing loneliness must first be experienced and accepted.
마음의 문을 열어라!!!
감사합니다^^
맞아요 고독력이 있는 사람이 타인들과있을때도 편안하고 행복해요
저의 외로움의 원인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인생은외로움에존재다누구나말못할사연책들몆권씩잊을걸요
극복하고가야지요
지금도그래요.감사함미다~♡♡
마음의 문을 열고 솔직하고 나를 상대보다 낮추며 다가서고 내면의 변화를 일으켜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욕망이 채워지지 못해 외로울꺼 같은데요?전 혼잔인데 외롭지 않은데~
👏👌👍❤
선생닝께서애완동물 말씀하시니 하늘간ᆢ울강아지 생각나서 슬퍼요흐흐
마음의 문을 열고 본인 겸손하자 말씀이네요
거기에 하나 더 있는거 같아요
거짓된 말만 많이 하고 본인이 제일 잘났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본인과거 자랑하고 앞으로 계획을 엄청나게 불려서 애기 합니다
입만 살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어떤분 1번 만났는데
외로워서 결혼 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제가 혼자라서 외로운게 아니구
본인 자신 잘 생각보시라고
분명 외로운 이유가 있을꺼라고 했죠
ㅎㅎ 글구 그분은 만나지 않았어요
결국은 꿈만크고 사업은 잘 되지 않은데~
겉만 화려하고~ 이젠 전 ~결혼정보회사도 믿지 않죠
근데 제 앞에선 거짓 자랑 한걸 알았어요
외롭다는 표현으로 전 알고 있었죠
빈수레가 요란스럽다 그쵸?
저보구 어린게 참 많이 안다고~ 5살차이인데~
제가 어린아이면 당신은 갓난애기라 했죠 😊👏👏
늙고병들고
돈없고
주위부모 형제
친척다 멀어지니
외롭고 고독하고
상처만 기억나니
우울증오고
사는희망이없지요
오래살까 두려워요
외로움은 사람인이상
가족의 화목이 없으면
어쩔수없어오ㅡ
안고가는거죠
좋아요
나이가외롭고남편이하늘나라갔을때둘이살다가니가외로워요자녀있어도
정상적인 부부였다면 당연히 외로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안느끼는 게 비정상으로!
외로움은 극복안해도된다ᆞ
양보단 질인데 독고다이는 좋은게 아님
좋은사람사귀는것도 능력이고 기술인듯합니다.
목소리 대애박~~
인간에게 염증나서 다 끊고ㅜㅜ 자연 개 냥에게 정들이고 사는데
또 외로워서 인간에게 정 줌ㅜ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것을 알수있는지 너무 대단하시내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앗는데
외로움은 평생간다 삶을 살아가려면. 가장 필요한것은 사실상 물질.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을 폭팔적인 자기성장에 쓴다면
성공이라는빌딩 꼭데기에서 뒷짐지며 힘들었던 힘들게했던 마음 혹은 사람들을 바라보시면 모두 잊게되리
그런것 같네요
진짜!! 공감이 가네요
많이
시골에 이사오고나서 외로움을 느끼죠. 친구들이 도시에있으니까.
나의 내면이 충만해질때 타인에 대한 배려와 포용력이 생기게되요..자존심을 높이는것이아니라 내면의 자존감을 높이려 노력해보세요~ 관계적인면도 많이 회복됨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너무 많은걸 새로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법률이 아닌 법륜입니다.
법률 ㅋㅋㅋㅋㅋ
외롭다는것은 자기마음의문을닫았기 때문에 외로운거군요 외나는이제야이걸 알았을까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쩐일인지제가요 친구를만나면외롭고 답답해요 그리고 차라리 키우는고양이가 밥을먹고 나갈때눈 꼭인사를하면 다알아들어요 이상했어요혼자있어도 저는외롭지가안아요 난이게병인가했어요
어릴때부터 우리어머니는 쓸고닦고 가만히있질않으셔요 외로워하지도않고요 저는평생 그게 의문이 었어요 이제 빛이보입니다
빈강정을만나면
더욱더외로워지는겁니다
외로움이란 마음을 문을 열고 순수히 받아들여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자연스런 감정중의 하나임
부정적인 감정으로 어긋나게 인식하고 틀에 억지로 끼워넣어 기피하려는 것은 무지한 자학행위임
Loneliness is one facet of many emotional aspects comprising the whole.
A simple, but somewhat difficult to achieve, acceptance is all that there is to it.
Overcoming loneliness does not guarantee happiness, as most people mistakenly expect.
왠지 맞는말씀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런 감정의 하나이며, 기피할지말고 받아들여라. 마음에 담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외로워서 외로운게 아니라 외롭다고 생각해서 외로운거래요ㆍ
겸손이 위선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지나쳐도 안되는거 같아요 저는 이 겸손이 어렵네요 겸손을 주제로 한 방송 부탁드릴께요
나이들면일할수도없답니다시켜주지도않지요설곳이없어요나이가들면
맟아요 나이들면 일못해여
상처가 외로움으로 변함니다
맞아요
상처가외로움으로
변하지요
그리고자신의부족함을
느낄때
너무나외로워요
대구에서살다가
시골로온지이십년
정말 고향도
아니고 타지에서
텃세를 당하며
너무외로웠지요
신앙생활로
버티며살았지만
늘 외로워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외로움에
슬프하더라구요
사람이니까
외롭겄지요
하느님을만나면 외룝지안해요
헉ᆢ두번째 서른살이라 ᆢ갑자기 우울증 오는거가ᆢ
내가섬긴사람한테배신당했을때외롭고슯퍼요
외롬은 알고보면 참 편한검니다
바쁘고 힘들때 외롭다고 하는사람 없거든요
편하고 할일없을때
사람들은 외롭다고 함니다
외롭다고 하는 사람들
어쩌면 만족할줄 모르는 인간만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름니다
바쁘면바쁘다고징징대고
할일없고 편하면 외롭다고
징징대고
인간들 하고싶은거 다하고살면 그래도 살맛이안나서 마약하는 게 인간임니다
배가고프면 배가고파죽겠다
배가부르면 배불러죽겠다
우짜라고 ?
바쁘게 보내면 외로움이 줄어들던데....외롭다는것도 여유가 많이 잇다는 말입니다..
맞습니다ᆢ
저도우울증으로오랫동안고생을했는데강아지를키우면서완전히회복되었읍니다,부부관계로문제도많지만
선생님강의 사이다임 ㅋㅋㅋ
자주나오는표현 하이애나
깜도안되는 것들 ㅋㅋㅋㅋ
예의없는사람보면 생각나서웃김
태어날때도혼자태어나고 죽을때도혼자죽는것
마음에 문을 다닫서 외로울까요
사람이랑 엮이는게 싫어짐 외로움에 익숙해진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