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기쁨조라는 10가지 신호=자존감 낮은 사람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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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당신이 기쁨조라는 10가지 신호=자존감 낮은 사람특징
1.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는척
2. 타인의 감정까지도 책임지려는 오지랖
3. 사소한 일에도 사과를 함(사과로봇)
4. 내 스케줄이 없다(타인의 비서 노릇)
5. 의사표현능력 상실(싫어 라는 말 못함)
6. 상대가 화내면 불편해짐(착한 척해야함)
7. 타인이 원하는 모습에 되려고 함(내가 없음)
8. 칭찬받기 위해서 살아감(칭찬 구걸꾼)
9. 갈등을 피하려고 함(경기 시작전부터 항복)
10. 내 마음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는다.( 괜찮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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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착하고 순수하게 살지 마세요 이용당해요 ㆍ나를 키워야해요 내가 당당하게 잘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면 당당해져요 ㆍ
네 화이팅 ^^*
맞아요!, 아무한테나 그랬더니...하... 지금은 직장동료한테 사무적으로 대합니다.
당신이 기쁨조라는 10가지 신호=자존감 낮은 사람특징
1.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는척
2. 타인의 감정까지도 책임지려는 오지랖
3. 사소한 일에도 사과를 함(사과로봇)
4. 내 스케줄이 없다(타인의 비서 노릇)
5. 의사표현능력 상실(싫어 라는 말 못함)
6. 상대가 화내면 불편해짐(착한 척해야함)
7. 타인이 원하는 모습에 되려고 함(내가 없음)
8. 칭찬받기 위해서 살아감(칭찬 구걸꾼)
9. 갈등을 피하려고 함(경기 시작전부터 항복)
10. 내 마음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는다.( 괜찮은 척)
소장님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
이렇게 멋진 말씀 생활에 많이 활용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나려고 하네여.
제가 1에서10 딱 접니다.
슬퍼요.
10가지 다 저에게 해당되네요.펑펑 울면서 봤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정신과약까지 먹으면서도 내가 왜 이모양인지 왜힘든지 몰랐다가 이강의를 보고나서야 원인을 알았어요ㅠㅠ
김영국님 복받으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고생이 참 많으셨네요. ㅜ
원인을 아신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이제부터 바꿀수 있으니까요.
약보다는 내 마음의 근육을 잘 키워서
스스로 건강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제 강의들이 많이 있으니 천천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
11살손자입니다 어릴때 혀가짤바서 어린이집에서 부터 놀림을 받고 4학년에는 심하게 놀림을 받아 수업중에 집에도 오기도 했어약을 먹고 있고 5학년 코로나로 거리 마스크 덕분에 지금은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데 집에서 동생을넘 미워하고 음식을 보면 손으로 폭식을 하고 한번식 던지고 인상를씁니다 친구들과의 자신감은업습니다
진심 야동끊고 이 분 영상 보고 있는데 인생이 존나 편하고 무엇보다도 나답게 살게됐음
화이팅 ^^*
ㅋㅋㅋ 야동도 보면서 이 분 영상도 보시지 왜
@햇살 비꼬는거 아닌데요? 둘다 봐도 좋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정곡이 찔린 기분이 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제 끌려다니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제 경험이다보니 아무래도 더 아프게 말했나 보네요. ^^*
너무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듣기도 힘들지만 다 들었네요
그래서 살고싶지 않았나 보네요..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제 강의들이 아픈 내용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많이 위로해주고 토닥토닥 안아주세요.
비난하거나 미워하지 말고 이제부터 나에게 많은
사랑을 선물해주시면 됩니다.^^*
불쌍한 기쁨조는 되지 맙시다
그렇게 하려면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씩 마음을 바꾸면서타인에서 얽매이지 않다 보면 자신부터 챙기는 자존감도 생기면서
서글픈 기쁨조에서 벗어날수 있읍니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시고 좋은 사람 소리
들을 생각은 하지마세요
권위적이지 않고 따뜻한 말투
기쁨조라고 하니 실감이 확 되네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아주좋은말씀
우리에게도움되는 말씀을
감사히 배우고나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접니다... 왜 열등감에 항상 사로잡혀있나 자존감이 왜 바닥인가 .. 의문이였는데 ... 이제 알겠습니다 부끄러울정도로 직선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좋았어요
제 강의가 조금 화살에 찔린듯 아프기도 합니다.
이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니까요. ^^*
요즘 이런 생각 하면서 살아왔는데 뭐라고 정의를 못했었어요 그런데 기쁨조라니 ... 영상 보면서 점점 나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잘못된 건 고쳐나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업로드 많이 해주세요!
네 기쁨조가 꼭 나쁜것은아니지만 자신을 먼저 돌볼줄
알아야겠습니다.^^*
화이트 보드에 쓰여진
10 가지는 현재사회의
직장에서 "부하가 상사"에게,
기업,또는 업체간 에서는
"을이 갑"의 위치에게 하는
실제 있는 일입니다.
10가지가 너무나 정확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미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치것다"
"환장 하것다" "돌아버리것다"
등 등 의 말들이 많은 이유이네요.
이야....20대초반에 내모습이네ㅠㅠ;;;;전부 다들어맞는다ㅠㅠ원인을몰랐고 대체 나는왜 남들눈치를보고살고 싫은소리를 듣기싫어할까 어느순간 사람들만나는게 버거워지더라구요ㅠ 거절하고싶은데 용기도안나고이래서
아직 인생은 시작점이니 지금부터 노력해서 자신을 바꾸어나가도
늦지 않을 겁니다.^^*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니 한 개 빼고 다 해당 됐네요. 요즘은 저러지 않지만 예전 과거 일이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감정 조절이 힘듭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그랬네요.
이제부터 화이팅 ^^*
우리 모두 마음의 근육을 💪 단단히 키웁시다!! 아자아자 홧팅~!!👍 ( 고마운 마음을 광고시청으로 표현 😊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시청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해하니 슬프고, 한편으론 비참하기도 하고,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그러나 꼭 실천해야 할 명언입니다.
안녕하세요? 심리 치료 관련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김영국 tv를 보게 되었습니다ᆞ
이 분야 동영상을 많이 봤는데 그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ᆞ무엇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씀하셔서 아주 쉽게 이해됩니다ᆞ
제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네요ᆞ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내가 기쁨조 특공대였음을 깨닫고 새 삶을 살려고 합니다ᆞ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ᆞ^^
제 강의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쁨조로 살아온 경험이 있었기에 좀더 공감이 되었나봅니다.~^^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나의삶속에서 진정으로 나자신을 기쁘게하는 나의 기쁨조가 되자
얼마나 사랑에 굶주리구 배가 고픈것이야 얼마만큼이나 사랑으루 충만히 채워줘야하나~~
공감... 다른 사람 기분 눈치보느라 나는 불행해짐. 그사람한텐 내가 괜찮아보일지언정 난 사실 안괜찮음.. 얼른 만남을 파하고 싶을뿐.. 역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마음을 정확하게 간파하시네요..
저는 이런 경험이 다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 나를 위한 멋진 삶을 만들어가야겠지요. ^^*
김영국 행복TV 경험했더라도 이렇게 세세히 정리하는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것이 문제였군요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ㅎ♡♡♡
자존감높이는 방법에 대한 강의들이
있으니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껴져 누군가에게 칭찬받거나 사랑받거나 상을받거나 진급을 하거나 하는 것이 더 어색하고 나도 모르게 부정하거나 피하는 모습이 있을땐 이건 도대체 뭐죠. 이 자존감으로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하나요
자존감이 낮은것 같네요.
더 나아가서 자신에 대한 비난, 학대, 수치심등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정서가 많으면
내가 하는 모든것이 다 안좋은것이 되어버립니다.
제 강의중 자기사랑 1,2부 강의를 듣고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치심 극복 강의도요. ^^*
나..같은 사람이의외로 많군요...저또한 10가지 다 해당되요...제가 제 자신을 알고싶어서 ..보게됐어요..나를 살리고 싶었어요.. 죽고싶었는데... 죽을순없으니. 아까 나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했는데.. 저는 웬지 나는 행복하면 안될거 같은거예요.. 맞아요. 나도 행복할 궈리가 있어요
저도 그중 한사람이였지요.
지금이라도 자신을 찾고 내 삶을 멋지게 살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또 이렇게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찾야 뵙네요.
역시 명강의 입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강의좋아요~ 구독자 많이 늘었으면좋겟어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이정도 구독자면 충분합니다.^^*
모두 제 이야기인듯 그렇게 생활하니
우습게보고 이용하던데요 시간되면 반복청취 하면서 마음속에 심어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
제가 제뜻을 세우지 못해서 휘둘린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속 깊이 누군가의 기쁨조를 자청하고 있었네요
서른살 넘어서는 다행이 1번은 탈출했는데
나머지 2번 10번은 다 해당되네요
특히 2번 다른 사람이 갖는 감정에 책임을 지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갖고있었어요 그것 때문에 부동산 계약도 손해보고 요즘 마음 찹찹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해안을 찾겠되네요
항상 진심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제 강의가 도움이 되어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심리적 을의 관계를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화이팅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인것 같습니다. 인간관계 맺으면서 완벽한 균형은 없으니까요. 적당한게 좋은것이니 저도 영상보고 심했던 부분들을 바로잡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이라는것도 쉽게 길러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통 열심히 사는분들이 자존감도 높은것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네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저도 그러하구요.
스스로가 심리적 기준을 잘 견지하면서 균형감있는 관계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핵심은 스스로를 의지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제일 좋습니다.
내 인생, 내 삶에 집중해서 더 멋진 사람 되기요. ^^*
지난 1년동안 기쁨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신호가 모두 다 해당되었는데, 조금씩 그 신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착한 사람 (?), people pleaser, 기쁨조로 사는 것도 생활습관인 것 같애요. 이걸 깨닫기 전까지는 이렇게 사는 게 only way라고 생각했죠. 다르게 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 새겨듣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주제로 강의 롤려주셨지만 이번 강의도 너무 좋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노력들을 해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벗어나고 싶은 한 사람이라서요 ㅠ.ㅠ
@@불새팟타이 답글을 너무 늦게 (오늘에서야ㅠㅠ) 봤네요. 저와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누군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 들거나 짜증이 나면 그 감정을 억제하려 노력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기 위해 내 감정을 철저하게 죽이는 것. 하지만... 내가 저 사람에게 이쁨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감정에 대한 인정이고 존중입니다.
이제는 불쾌한 감정이든 유쾌한 감정이든 내 감정의 변화에 주목합니다. 그 감정을 충분히 느낍니다. 심한 감정도 여과없이 자리에 앉아 느껴봅니다. 감정을 느껴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그 감정대로 행동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 감정과의 소통입니다. 이렇게 내 감정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면, 아. 내가 이런 감정을 갖고 있구나.
그런 한차례의 격한 감정이 흘러가면, 이성적인 판단이 생깁니다. 내 감정이 키에요. 감정이 주는 메세지가 있어요. 내 감정을 먼저 느끼고 소통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눈치를 좀 덜 보게 되더라고요.
한가지 예를 들면 저는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버릇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내가 굉장히 화가 나 있음을 먼저 인지해요. 느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상황을 처리할지. 감정이 흐른후에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은. 부모에게 솔직하게. 아이가 재능도 있고 좋은데, 학습을 잘 따르지 않습니다.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 한명이라도 안 잃으려고. (사립학원은 다 그렇죠) 눈치보며 말 안했을 거에요. 이렇게 부모와 대화한 후. 사실. 아이의 태도가 좋아지고. 제 기쁨조 신호도 줄어감을 느꼈습니다. 한 사례이고요. 답글이 너무 늦었지만.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1부터 10까지 그냥 제 모습이네요. 혹시 제 생활을 보신 건 아닐까 싶을만큼ㅋㅋ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조금씩이지만 변화하고 있음을 느껴요. 맘이 많이 지칠 땐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그때마다 힘이 솟고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더 건강한 멘탈이 될 때까지, 그래서 남 얘기처럼 들리게 될 때까지 잘 부탁드려요!
제가 그런 삶을 살아와서 그렇습니다. ㅋ
이제 하나씩 내려놓고 님을 위한 멋진 삶 만들어 가시길 ^^*
나를 기쁘게하는 나의기쁨조로 살기를
자기사랑을 실천하는 나로 만들어야겟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알려주시구 나눠주시구
복받으실꺼예요
안볼이유없죠~~ㅎ^^*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기쁨조되면 오히려 더 우습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짜 구구절절 제 얘기였네요 애완견의 인생 탈출 할겁니다!! 신기하게 강의만 봤는데도 사고가 변해서 그런가 조금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강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화가날때 동영상보고 많이 마음이 편해졌어요.인간관계에서도 너무 초보라 참다참다 한번틀어지면 저는 아예 인연을 끊어버리는 방식으로 살았더니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참다가 한번 폭발하면 아예 정을 떼거든요. 근데 항상 다른사람성격탓을 했는데 누구하고도 인간관계를 잘이뤄가지 못하니 내 잘못이구나 싶어요.상처받기 싫어서 낫선사람하고 늘 철벽치다가 드디어 마음을 주고 그러면 또다시 상처를 받고 너무 힘들어요 .외로움도 어느정도 잘견디다가 아 외로워 하고 다가가니 부담스러웠나 봐요,지금 같이 일하는데 서로 말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아 너무 힘드네요 .
상대방에게 그때그때 적절하게 말을 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대요. 그런데 그 말을 못하고 오랫동안 참다보니. 저도. 그렇게 해서 많은 인간관계 잃었죠. 힘내세요.
가볍게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다가 조금 익숙해지고 쉬워지면 좀더 마음을 열고 다가서도 늦지 않습니다.
조수아 님 말씀처럼 적당하게 표현도 할줄 알아야하구요. ^^*
저도 그랬어요 어차피 끊어야 할 사람은 끊어내야 내가 행복해져요 ㆍ그리고 좋은 사람만 남아서 온화한 삶을 살게 돼요 무조건 다 내사람은 못 되니까 적당히 대하다보면 나하고 맞는 삳남이 친구가돼요 ㆍ저는 지금 은 오랫동안 멀찍이 지내던 사람들이 가까이 지내게 되니 참 좋은것같아요
동지가 있어 위로가 되네요.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은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기쁘게하는일들로 하루를 채우겟습니다 자기사랑법을 실천하는~~
게시글에 괄호로 직관적인 추가 설명 해주신 것도 굉장히 도움됩니다:)
다른 영상들에서 말씀하신 다 똥싸는 인간들이다 라는 걸 계속 기억하니 덕분에 시선 공포, 자의식 과잉 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쁨조도 벗어나겠습니다!
며칠 전 부터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젊어서 살 날이 더 많은데 계속 저를 관찰하고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제 인생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롭게 태어나심에 축하드립니다.
더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happy_meditation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제모습이예요
모든이를 기쁘게 하려했으니‥
나를 잘보이고싶어 그랬구
나를 나쁘게 볼까봐 두려워서 예스맨 했어요
잘보이기위해 거부를 못했죠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해요
내가 왜 남에게 맞추는지 미치겠어요ㆍ나를 내세우지못하고 드러내기 두려워하고 겁내요
자아상실 자기파괴로 갔어요
이 자본주의 조직 구조가
자본감을 떨어뜨리도록 학습화시킵니다 기업생활을 하는순간부터 센스있는 인간이 되려다보니 그렇게 변화됩니다 어릴적 안그랬더라도 사회가 그렇게
만듭니다
듣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me too...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기에 나온것중 50%정도는 저네요. 제가 자존감이 낮기도 하지만 정신병때문에 대인관계를 제대로 할줄 몰라서 기쁨조가 되왔던거 같네요. 현재도 기쁨조고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사랑하면서
나를 위한 기쁨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happy_meditation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전 15세부터 강박증이 심해서 20대시절을 통으로 날렷네요ㅜㅜㅠ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낮고 남자친구한테 사기까지 당하고... 앞으로 점점 좋은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어휴 지금도 그러고 있네요 이제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부작용이 남이 어떻게 나에게 비위를 맞춰줘야 행복한지 이젠 몰라요. 내 의견 내 감정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나의 감정의견 따위보다 남의 감정 의견을 언제부턴가 우선시하고 있더라고요 ㅜㅜ 얼마나 슬프던지.. 근데 이게 계속되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남도 이제 나를 이렇게 밖에 보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너무나도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강요하고 혼내고 제의견 감정따위는 헤어려주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남) 위해서 사는 인생이 되버렸습니다.. 사람에 대한 인식이 엄마로 인해서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남이 저를 처다보면 무슨 거짓된 모습을 보여줘야할지 안절부절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저를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진실된 사람을 만나면 조금이라도 진정성있어지지만 그것도 잠시뿐입니다.. 언제나 눈치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먹는것조차 불안해서 소화도못하는 그런 느낌을 아십니까? 벗어나기 정말 힘들지만 영상보면서 도움많이 얻어가고 무슨 상황에 놓여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원래 엄청 개구쟁이고 사람들을 너무 나도 좋아하고 사람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사람이랑 있으면 불편해하는 멍청이가 되버렸습니다 ㅜ 저는 꼭 저를 되찾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내 의견이 사라지고 나서 심리적 갑을관계가 생기더라고요 ㅜ
그동안 고생도 많으셨고 아픔도 많으셨겠네요.
이제부터 하나씩 공부하면서 배워나가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
선생님은. 신선이 되신 도사말슴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융통성' - 이것을 얼마전 직장에서 써 봤어요. ㅎㅎ 상대방은 제 의중을 파악한듯.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일정을 바꿔주더군요. 예전엔. 화가 나도 참고. 미팅에 나갔을 거에요. 평소에 직장 일을 열심히 하는 것 필요해요. 하지만 무조건 네네 하는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화가 나는 시점에 불을 바로 끄는.. 지혜(?). 선의의 핑계를 가끔 대고 있습니다. ^^. 직장에서 무시를 덜 받는 것 같아요. 요즘. ^^ 늘 감사합니다. 영국 소장님^^
와 맞아요. 저 사람이 화를 내면. 마치 이것이 나의 잘못인 양 정신을 못차리고 힘들어하고 괴로와했어요. 요즘엔 저 사람이 화를 내면. 아.. 네가 화를 내고 있구나. 그러고 있니. 그것은 저와 별개의 감정입니다. 저 사람이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 그저 인지해줍니다. 네가 화가 나서 나한테 막말을 하고 있구나. 저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은 나와 별개의 감정입니다. 내가 내 감정을 인지하듯. 저 사람의 감정도 인지할 뿐입니다. 나는 저 사람이 원하는 모습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나일 뿐입니다. 나는 저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 역시 저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갑니다. 명심할 것은 칭찬을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당신에게 비난을 퍼부을수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그 사람의 의견일뿐입니다. 내가 받아들여야 할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처음은 동정심에 호소하더군요..
어디로 보나
내가 갑의 입장,
친절과 배려하고
모멸감 안주려 한것이
돌아온건,
무례함,야비함…..
이나라에서는
상하로 사람을 나눠서 대해야 했나??
을을 갑으로 대해준
나는 심리호구?!
give&take,
공감능력
갖춘 사람을
가려내는 능력이 필수구나!!
겸손이 오만으로 보여지고
심리호구로 비춰질수도 있다는
불편한 진실!
8 칭찬 구걸꾼
사랑을 구걸한다
다른사람이 칭찬을 하면 매우 기뻐진다
칭찬샤워
행복해요 즐거워요 주인한테 꼬리흔들며 더 잘할테니 칭찬해주세요
인간관계에서 애완견이다
겉모습만 사람이지 애완견이다
ㆍ다른사람 칭찬을 구걸하지말라
거부하라
칭찬에 목말라하지말고
내가 칭찬해줘라
저 정말 인간관계 양심에 어긋남이 없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한테 나쁜 얘기도 안하고 항상 좋은말만 하고 정말 친구가 저한테 기분상하는 말을 해도 그냥 웃으면서 넘기고 했는데...이게 점점 처음에 농담식으로 하다가 이제 점점 수위가 높은말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아예 대놓고 할말 안할말 팍팍 해버리는데 더이상 한계가 온거같습니다 더욱이 저보고 어린놈이 술자리에서 장난삼아 말을 놓고 제가 형임에도 불구하고 듣기싫은말 자꾸 들어주니 이제는 제가 힘들고 괴로워서 말하기 싫은것도 말해라면서 쪼아대네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한번 벼르고 있습니다 바로 욕치고 독한말을 해버릴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도 되겠죠? 이정도면 너무 많이 참았습니다 한번 말을 해보겠지만 좋게 말했음에도 반박하면 진짜 욕을 칠겁니다 이렇게 해도되죠? 저도 똑같이 나의 배려를 비수로 꽃아버리는 그런놈들 나도 똑같이 비수를 가슴에 팍팍 꽃을겁니다 그동안 너무 친한친구니 웃으면서 좋게 지내자고 생각한 내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친구라는 탈을 쓴 아주 악마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제가 계속 좋게 넘어간게 문제지만 저는 제가 배려하면 상대도 배려를 할줄알고 제맘을 알줄 알았는데 저혼자 착각이었습니다 선생님 의견 듣고싶습니다
독한 말을 하지 말고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팩트 위주로 담담하게 말하세요.
싸우려고 하다가는 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는 심리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말로도 충분히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가르쳐줄수가 있습니다.
괴물과 싸우려다가 괴물이 될 필요까지는 없어요.
참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성적이며 냉정하게 다가서서 말하라는 겁니다.
그냥 화만내고 욕하고 돌아서면 속은 풀리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
do hoon lee 안녕하세요 미래의 심리학자입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자님의 질문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님의 양심을 지켜가면서 상대방을 위한 배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돌아온 것은 친한 친구이자 친한 동생인 분께서 무례하고 막말를 서슴치 않아서 속으로 정말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 화를 어떻게 표출하는 것을 관계에 있어서 고민중이시군요.
그러나 감정적으로 충동적으로 어떤 일을 저지르게 되면 수습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고 필히,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그동안 많이 참았왔고 질문자님의 속이 썩어뭉들어가는 고통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친구되시는 분께 질문자님이 사람 대 사람으로 (보통 이런 얘기를 하게 먼저하게 되면 말하는 질문자님이 소심한 사람이
이때 이렇게 해서 화가 났고 미운 감정을 느꼈다. 라는 사실 위주를 말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이런 얘기를 먼저하게 되면 먼저 말하는 쪽이 소심한 사람이 되어 버리고, 상대방이 질문자님을 별것도 아닌 일에 신경을 쓰네~ㅋ 라는 생각을 하고 질문자님도 걱정과 자신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기 바쁘지만 나의 이런 감정을 인정하는 것 자체 , 그리고 이것을 타인에게 표출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용기입니다. 따라서 잠깐의 쪽팔림을 감수하고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말하게 된다면 확실히 관계에 있어서 시원한 숨통이 트일것이라 전망됩니다. 만약 이렇게까지 용기내어 진실되게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린다면 서로 관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중에 머리식히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아무것도 아닌 일 처럼 다시금 관계를 회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제맘을 너무 잘아네요 심리학 전공하셨나요? 근데 궁금한게 왜 사람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면 더더욱 함부로 대할까요? 오히려 자신이 존중받으면 더 존중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일을 당하니 이런 의문이 생기네요.
근데 선생님 궁금한게 왜 사람이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면 더더욱함부로 대할까요?오히려 자신이 존중받으면 상대를 더 존중해줘야되는게 아닌가요? 이런일을 당하니 이런 의문이 생기네요.
늘 잘보고있습니당 도움이 많이되네용 사이다~~
넵 감사합니다. ^^*
.. 윗대가리나 ..조직 사이에서 보스 나 지도자 에게 달려있고 또 .. 인기 . 마켓팅이 다 인본주의 .인간을 이용해서 머고 사는 먹이사슬 아니면 조직의 윤리 도덕이 있는 데 .. 기쁨조는 아니고 진실함을 .솔직함을 당당함을 키우는 것이
인간과소통하 도록 노력하고 . 척하는 삶에서 진짜나를 날아서 인정하고 바꿔니가는 노력이 증요한것 같아요
네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디어야겠습니다. ^^*
김영국 행복TV
감사함니다 ... 사실 기쁨조 보다는 남과함께 .필요한 사람이되고 , 도움이 되기전에는 .. 선샌님 말씀이 맞아죠 .자존감이 낮은 기쁨조같은 기분..이 언듯 들어서 ,자괴감이 생긴적이 있었읍니다.그러나 주님 과의 관계속에서 .. 진실함을 빌견했어요 .. 감사한마디도 진심으로 했어요 .. 마음 을 사용하는 것 아니고 진실한 감사 가 나오더라구요 모든것에 ..그애야 나의 그리스도의 신앙이 죵교인 아닌.진정한 복음 으로거듭나면서 .. 삶자체 희노애락 이 다 뚯이 있고 .이유와원일을 알았을때 .. 사람이 소중해지고 . 하나님의 영헌에대한 사랑을 입은 저로써는 삶자체가 축복이고 감사고 .기쁘다보니 .. 기쁨조보다는 .. 당연히 내가 그렇게 살아야함을 알기에 .. 더 당당해 졌읍니다 .. 항상은 아니지만.. 삶에 속지않으면 된다는 뜻이지요 .
늘 힘써주셔서 감사함니다 .
저의 정곡을 찌르는 강의입니다. 한때 저의 모습이기도해서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 타인의 칭찬을 구걸하지않고 자존감을 가질려고 합니다. 영상 보신분들 자기자신을 학대하지마시고 사랑해 ㅜ시고 잘했으면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김영국 선생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짜증내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불안하고 약해진다
다른사람이 화내면 비서처럼 맞춰주고 제가 잘못 했습니다 끄덕 끄덕 비서노릇을 하게된다
죄를 지은것처럼 착각한다
무엇때문에 화를 내는지 다툼도 할줄 알아야한다
상대의 비서 노예로 살수있다
ㆍ혼자 여행다니고 즐겁게 살아라
오늘도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
사는것이바빠죽겠는데누구의기쁨 조 할시간없습니다신경쓰는사람이상합니다약자라고괴롭히면벌받아요ㅎㅎㅎ
딱 저네요ㅜ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극복방법 알려줄수 있을까요ㅜㅜ
자존감에 대한 강의들이 많이 있으니 천천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FaBfb0VjTC0/видео.html
타카키슈레오쵸
표출법도
모르는걸요.난 아는게없어요ㅜ
타카키슈레오쵸
신경써주어고맙습니다
그런데 영국쌤께서 상담은
멀로받나요??
아는게 없어 죄송합니다
타카키슈레오쵸 맘이 따뜻하신분이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joy w.
영상 보면서 자꾸 내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힘들다. 나를 내가 버리고 살았구나
잘못 산건 아니겠지만 말씀처럼
슬플수 있습니다. 이젠 나를
기쁘게 해주시길요~^^
9사람과의 갈등을 두려워한다
갈등 ㅡ문제
대화 이야기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피하려하고 두려워한다
내가 더잘할께 너가 원하는데로 잘할께
지옥의 인간관계는 더해지고 평생희생 당한다
괴롭고 죽고싶고 우운하면 희삭ㅇ이 아니라 자기학대 자기파괴이다
기쁨조 ㅡ다른 사람 비위 맞춰주는 사람
존중ㆍ인정ㆍ사랑 받고싶어서 다른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유형
강박적 심리적문제
기쁨조 탈출
1.다른사람 의견에 동의하는 척
예맞습니다 마음은 부정하면서
ㆍ싫어요
2 다른사람의 감정까지 책임지려한다
망상 착각 과도한집착 지나친헌신
ㆍ자기자신 인생 ㆍ책임져라
정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와우 딱 제애기 ㅜㅜ
많은 도움 됐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로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
이기적으로 사는게 당연해요
다들 이기적으로 사는데
이타적으로 살지 맙시다
이타적으로 사는것 처럼 보이는
유명인들은 얻는것이 목표가 반드시 있어요
그또한 이기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쌤ㅠㅠ몇년전부터들어왔는데 이제무슨말씀인지 이해가돼요.너무중요한 내용이였네요!!ㅠㅠㅠ대인기피가좀 사라진거같아요. 감사해요쌤ㅠㅠㅠㅠ
살면서 그냥제가하고싶은말만 하고 지치기도하고 그래서 비위안맞추고 상대방과 잘 지내보니까 그날 저녁에 제 자존감이 생겼다는게 느껴지기도하고 사람이 안무서워지더라구요ㅜㅜㅜ 이제까지 무서워서 비위맞추고 사람이무서워지고 그랬는데 넘넘 감사합니다! 근데 여전히 제모습대로 살면 소외당할까 너무 무서운데 계속 도전해보려구요! 알려주셔서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비위 안 맞춰주기 ㅎ
그러면 살짝 상대방이 불편할수는
있지만 두려워하거나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화이팅~^^
10 자기 감정을 회피한다
자기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울하다 슬프다를 인정하지 않는다
기쁨조 싫어요 나도 행복할수 있어요
자기 슬픔 아픔 억압 삐에로처럼 착한아이 컴플렉스처럼
자기를 버린다
2번이 심해요.. 엄마가 저한테 아빠가 화날때 화풀어주라고해서 어릴때부터 힘들었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많이 애썼군요.
고생하셨어요. 이젠 그만~^^
아마 아빠가 님을 예뻐하니까 님이달래주면 금방 화가풀리겠지 라고 엄마가 생각하셨나봐요.. 우리 앞으로 너무 상대방 감정 책임지려구하지말아요 ㅠㅠ
8. 칭찬받기 위해서 살아감(칭찬 구걸꾼) => 이거 ㄱ나르특징이기도 하네요. 자신이 우월하기 때문에 항상 타인의 관심과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하죠....
가스라이팅 피해자( 기쁨조 ) 역시 가해자의 칭찬에 조련되고 길들여지지죠.....ㅠㅠ 칭찬받아야 한다는 착한사람 콤플렉스 때문에요
네 맞습니다.
나르의 모습이기도 하죠.
호구와 나르는 비슷한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불의는 응징해도 괞챦군요
감사합니다
응징해도 되지만 지혜로운 방법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
기쁨조
살아갈 이유가 없어지고
자기 자신의 인연도 끊을수도 있다
욕먹더라도 내자신의 비서가 되고
내자신에게 기쁨조되어주고
타인은 대회 의견정도이고 다뚬 싸움도ㅈ있을수 있다
다른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 노예가 되지마라
으~ 저 성격 별로 안조은데,
다행히 자존감은 높은가봐요~
해당사항이 하나도없네... 기뿌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분을 왜 지금에야 만났을까...ㅠ
오지랍이
넓은것 참
착한 선한사람인데
너무 넓으면
곤란하죠
곤란하죠
넵 뭐든 지나치면
곤란하죠.
적당히~^^
내가 천번째 좋아요의 주인공이 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넵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운동이 나한테 주는 기쁨이 컸었다ㆍ
예시도 어쩜 팍팍 와닿는지
최근 이별한 사람한테 딱 저렇네요
47살인데 자기사랑 시작도 할수있으련지ㅠ
이것도 자존감이낮아서겠죠
3 제자 잘못했습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사과 로봇 ㆍ상대는 당신을 무시할거다
약존재 비참존재로 무시한다
ㆍ실수할수 있다 ㆍ숨쉬는것도 죄인인것처럼
4 타인의 비서역할을 한다
자기스케줄 보다도 다른 스케쥴에 마춰주다보니 우울하고 짜증날수밖에 없다
내인생은 없다
다른사람 인생속에 있다
5 싫어 말을 못한다
예스맨
ㆍ싫어요 단어가 사라졌다
단호하게 싫어요 말해야 한다
싫어도 좋은척 따라가고 맞춰주다보면 처절하게 짓밟힌다 더무시한다 더휘드를러고하고 호구가되고 자기파고 자기학대 우울증 심각한 정신분열상태로 갈수 있다
정확히 싫어 할수 있어야 한다
슬퍼요.제 얘기예요
그렇군요. 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화이팅
제가 이 열가지에 다 해당이 되네요~어렸을때 앓았던 자폐증이 성인이 되서도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것과 김영국 교수님처럼 전문가와의 싱담은 차이점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냥 궁금해지네요...
사람의 차이이겠지요.
정신과 의사나 저와 같은 상담사도 한 개인의 아픔을 도와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다만 의사는 인간의 심리 문제를 뇌의 현상으로보기 때문에 치료법은 약물이 되는것이며,
저와 같은 사람은 자기 마음의 문제이기에 심리적인 상담 치유를 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접근방식이 다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는 단편적인 부분이며 폭넓은 정신과의사는 저와 같은 사람보다 더 심도있게 심리문제를 다루고
꼭 약물치료를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상을 배워서 환자들에게 가르쳐주는 멋진 분들도 계시구요.
물론 선천적인 심리문제나 고착화된 뇌의 문제와 같은 경우에는 심리치료가 아니고
무조건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구요.
이런 문제가 아니라면 약물이 아닌 심리치료적 접근방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기구에 부딪혀서 미안하다고 했고.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신경이 쓰었다ᆢ
맞는 말씀입니다
일평생호구오브호구마음으로 살았음.ㅋㅋ,,,
요 몇년은 무능력 은둔형 호구로 살았고....흠........
몇년을 know thyself 자타불이 자리이타를 겉멋처럼 외치기만 하고는......흠.....ㅜ
영웅을 꿈꾸는 욕심많은 무능력한 게으름뱅이 은둔형 호구의 아픔을......누가알리오........ㅜㅜㅜㅜ
누가알긴...내가알지.ㅋㅋㅋ
반성....반성..반성.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부터 화이팅요 ^^*
압박,,,,공포.....대인기피증...공황증세......조울증..........환절기 건강하시길..........
네 하나같이 힘든 마음장애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넵 덩크슛^^*
타인이 원하는 모습으루 살이유가 전혀없다 자아상실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어떻게 하죠?
제 강의중 자존감 높이는방법 1,2부가 있습니다.~^^
갈등을 두려워한다 갈등을 두려워한다
7 상대를 원하는것을 맞춰준다
다른 사람의 원하는데로 살고있다
모든인간은 나쁜인간이야
싫어 쓰레기야 베려해주었는데
운둔형 외톨이가된다
자존감낮은사람들 주위사람들이 다 자기얘길한다 망상병에 걸려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진짜 피곤..
나를 칭찬해주는 사람 없었음ㆍ나는 칭찬받을려고 한적없었고 튀지 않을려고 노력했다ㆍ
오~우.
많이 벗어남.
지금은 행복함.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저 보고 계세요?..
안봤어요 ㅎㅎ
"기쁨조"라는 비겁하고 나약하고 무기력한 감정노동자들의 비공식적 집단의 영역에 벗어나면서 스스로 살길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인들은 어쩔수 없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쁨조"영역에서 벗어나면 미래지향적으로 자기의 밥그릇이 위태로워질까봐 굉장히 많이 두려워하지요! 그것은 마치 해외유명관광지의 광장에서 노숙하는 강아지들이 먹이 좀 달라고 아무한테나 달라붙어서 꼬리흔들며 귀염떠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대부분 사회구성원들이 그렇게 처신하는거죠..어차피 같은 직장의 동료들이라도 우주적인 차원에서는 서로간에 철저히 남남이잖아요..다만 개인적인 권익과 책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은 직장에 모여서 서로 의견을 절충하며 자기 갈길을 가는 것 뿐이잖아요..인간의 3대노동: 육체노동/두뇌노동/인간관계노동 중에 자기가 맡은 하나의 세부적 분야에서만 개인적 업무태도와 실적으로만 당당하게 평가받고 대우받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굳이 서로간에 감정노동의 권력자가 되고 심부름꾼이 되고 노예가 될 필요는 전혀 없는거죠..문제는 서로간에 동등한 서열과 계급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감정노동의 권력자가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싫은 내색 안하기위해서 심부름꾼과 노예의 계급이 된다는 것이죠..그리고 높은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이 감정노동의 권력자에 해당되는 후배사원을 가장 좋아해주고요..조직의 딱딱하고 썰렁한 분위기를 윤활유같이 유연하고 유쾌하게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지만 실상은 자기중심적 기회와 편의만 노리는 것 같아서 아무도 권력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다만 남들보다 감정노동의 기쁨조에서 먼저 갑의 위치에 올랐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은 을 또는 병의 위치에 서서 갑의 분위기를 선도하는 방향에 따라 비겁하게 굽신거리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기쁨조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좀만 더가면 만족조라도 될 기세네요 ㅋㅋㅋ 낮은 자존감양성소 헬조선^^ 오늘도 헬은 진행됩니다♥ 모두파이팅~!
아 기쁘다
^^*
갠히
울컥
내모습이 저랬구나
화이팅 ^^*
늦게나마 자신의 삶을 찾겠다고
에로스에 기인한 사랑을 자기 철학
없이 구걸하고 다니려는 심정이 있는데
그건 자기 삶을 찾는것도 아니고 또다른
기쁨조의 비굴한 삶을 사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2번에 아이에게 무조건으로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부모죠. 왜 엄마로 한정지으시나요? 맞벌이, 맞육아시대인데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헐~~한개도 해당이 안되네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