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새해를 맞이해 76세,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과 경험들과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방식을 대변해 주고 있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여 뼈아픈 고통을 겪고 외로움과 공허함에 마음 붙일 곳 없어 그리움속에 방황하며 고독을 즐기는 법을 찾았답니다. 그로인해 고통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고독속에서 편안함과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 자기계발을 통해 마음껏 자아실현을 하며 물만난 물고기처럼 단한번뿐인 나만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오늘도 고독을 즐기며 나만의 행복을 누리며 100세 시대를 에너지 넘치는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 배신의 고통이 내게는 전화위복을 가져온 보약 중의 보약이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명언 매구절들이 내가 올바른 인생길을 가고 있음을 확증해 주고있어 새삼 구절마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 나이 새해를 맞이해 76세,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과 경험들과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방식을 대변해 주고 있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여 뼈아픈 고통을 겪고 외로움과 공허함에 마음 붙일 곳 없어 그리움속에 방황하며 고독을 즐기는 법을 찾았답니다.
그로인해 고통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나 혼자만의 고독속에서 편안함과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 자기계발을 통해 마음껏 자아실현을 하며 물만난 물고기처럼 단한번뿐인 나만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오늘도 고독을 즐기며 나만의 행복을 누리며 100세 시대를 에너지 넘치는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 배신의 고통이 내게는 전화위복을 가져온 보약 중의 보약이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명언 매구절들이 내가 올바른 인생길을 가고 있음을 확증해 주고있어 새삼 구절마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최근 배신의 쓴 맛을 본 후에
이를 들으니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새겨서
너무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다듬기에 집중하며
홀가분하게 지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해준 지인~부탁
안들어 준다고 배신에
상처받았지만~요즘은
더 신경안쓰도되니 ~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잘들었답니다 🫠
재늘준부탁들준배신경쓰되니점답들무감각빈각시집맛없재
감사 합니다 ❤❤❤
쇼펜은 금수저였고 사후에 가장 인기있는 철학자죠. 봉황의 뜻을 짹짹거리는 참새 따위가 알 수가 없죠.
소펜하우어가 존나 부정적으로 말하는거같지? 나이처먹고 세상 살다보면 점마 말이 다 들어맞는다.. 나이처먹으면 자연스레 깨닫게되니 애써 부정할 필요없다 저것이 진실인걸 겪어보면 자연스레 알게될테니
요즘 쇼펜하우어가 대세인데 왜 예전엔 심술쟁이 독설가라고 매도 했을까 ? 생각해보니
그가 시대와 상관 없이 올바른 이야기를 해서 그랬구나 싶네요
어리석은 자는 지혜로운 자의 말을 업신여긴다는 말의 뜻을 알것 같네요
현명하십니다
배신 하게한 상황도 현실도 선택한건
자신입니다😊
모든 현실을 배신하지 않게 살수도😊
모든 상황을 올바른 선택을 할수도
자신의삶 최종결정권자는 자신입니다
후회는기회다 😊 최선이최고다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이 전혀아니고 아무리 잘해줘도 배신때릴것들은 배신을 하게되있습니다.
@@saysangchamedutv선생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요 자신이 답이니까요😄👍
존중합니다! 배신안당하게 현명한선택
배신당할것같은상황 사람 알아보는것도
안만나는것도 자신판단이 아닐까요?😄
네 감사합니다^^ 님 의견도 맞는 말씀이네요@@CMC93.7.15
@@saysangchamedutv상대방에게 잘해주고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셨나?
그러게요
더러운 복 좋은사람이라 인사도
반갑게 잘했는데 이 싸가지 바가지 잘 났다는 직접말은 안 지만 자우지간 재수똥 잘 먹고좋은일 많이하시고 이 말이재미없는사람이
응원합니다👀
사람 본질차이....
재사람본질큰차이맛없재
@@이효선-g4i 네?
오늘도나를 배반한 인간이있어나보네이게뜨는거보니 그리고 내.댓글이맞을땐 핸드폰에서 띵동 하고.메시지가 뜨고 허얼 실화냐 ㅋㅋ
쇼펜하우어도 참피곤하게산다
저것이 사람의 본질이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사람에게 당하기 마련.
나이먹으면 자연스레 알게될거다
너같은 동네덩견은 그리 생각할 수 있겠다
😅😅😅
재참피곤맛없재
그는 인간의근본심리를 냉철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것아라 봅니다
꼰대의 끝판왕
맞는 말만 골라서 하는데 뭔 꼰대?
니가 꼰대겠지 ㅋㅋ
용선님 !
그대도 언젠가는
무시받는 꼰대가
어쩔수 없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