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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반칙 경기, 명경기를 망친 이상한 반칙들. 헤비급 최고의 백인 선수 앤드류 골로타가 펼친 복싱 대결들(타이슨, 리딕 보우, 레녹스 루이스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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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мар 2021
- 후두부를 가격하면 로우블로우로 갚는다. 져도 좋다, 널 쓰러뜨릴 거다. 명경기를 펼쳐놓고도 스스로 반칙패 당하는 헤비급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이상한 백인 복서.
엽기적인 경기를 몰고 다니는 앤드류 골로타의 재미있는 경기들 하이라이트!
1996년 7월,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서울올림픽 헤비급 복싱 메달리스트들이 복싱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복싱대결을 펼칩니다. 승률 100%와 98%의 두 선수는 강펀치 소유자들로 당시, 잘 알려진 헤비급 강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페어플레이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앤드류 골로타 (28승 25KO 무패) : 경기 중 깨물기, 버팅…
#리딕 보우 (38승 30KO 1패) : 경기 종료후 폭력, 경기전 트러블 메이커
앤드류 골로타는 서울올림픽 복싱 헤비급에 출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한국의 백현만 선수에게 TKO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폴란드 선수입니다.(당시 경기 화면입니다.)
리딕 보우는 서울올림픽 복싱 슈퍼헤비급에 출전, 결승전에서, 레녹스 루이스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낸 선수입니다. (서울올림픽 당시 경기 화면)
사상 최고의 반칙 경기로 알려진 이경기 이전까지, 앤드류 골로타는 28승 25KO 무패의 다크호스했으며, 38승 30KO 1패를 기록한 리딕 보우는 WBA, WBC, IBF 헤비급 통합세계챔피언이었습니다.
그는 타이슨이 성범죄로 인해 감옥에 있을때, 타이슨을 이긴 에반더 홀리필드를 두차례나 이기고, 세계 헤비급을 군웅할거던 인물 중, 한명이었죠.
앤드류 골로타와 리딕보우, 이 선수들이 가진 경기에서 반칙만 빼면, 명경기였을 대결을 펼칩니다.
고의성 짙은 반칙행위에 화가 난 리딕 보우측 세컨과 스태프들이 경기 종료 후, 링에 난입하고 골로타에게 덤벼들며, 경기장과 관중석 전체가 난장판이 됩니다.
이 사건으로 22명이 부상을 입고 16명이 체포되었으며, 74세의 골로타의 메니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갑니다.
복싱 역사상 유래가 없던 이 경기는 미국과 전세계에 폭발적인 화제를 몰아갔습니다.
반칙을 제외하면 골로타가 전세계챔피언보다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였기에, 높은 언론의 관심 속에, 5개월만에 재재결이 펼쳐집니다.
2차전에는 전 경기의 불상사로 인해, 두 선수가 경찰의 유래없는 호위와 보호를 받으며 입장합니다. 당시 이경기에는 백여명의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고 합니다.
대부분 팬들은 이번 2차전 재대결에서는, 지난번과 같은 반칙 상황이 나오지 않고, 정상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힘을 다 소진해 보였던 리딕 보우, 그런데 놀랍게도 골로타는 그렇게 무너져가던 보우에게 또다시 로우블로우로 날리며 스스로 자멸을 선택합니다.
이 경기로 인해 골로타는 팬들로부터 비겁한 선수로 비난받았고, 언론으로부터는 페어플레이가 결여된 반칙 중심의 선수로 낙인이 찍힙니다.
자신의 어마어마한 전승 기록을 고의적인 반칙으로 날려버리며 생애 첫 패배 그리고 2 연패를 기록한 골로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보우와의 엽기적인 두 경기로 인해 그의 명성은 더욱 높아져 갑니다. 그리고, 당시 세계 챔피언인 레녹스 루이스에게 첫 챔피언 타이틀을 도전하게 됩니다.
골로타는 이 경기에서 과거와는 다른 경기력을 보이며, 레녹스 루이스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합니다.
1980~90년대는 흑인들이 헤비급 타이틀을 휩쓸던 시절, 백인으로서, 흑인 강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강펀치로 명성을 날리던
골로타가 보위와의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반칙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미국에서 백인들의 지지를 받고, 자신의 조국 폴란드인들의 우상이었던 골로타.
그 이후 경기들에선 정신을 차린 듯, 상대 선수들을 KO로 줄줄히 쓰러뜨립니다.
그리고 맞붙은 타이슨과의 경기. (2000년 10월)
타이슨은 에반더 홀리필드에게 2연패를 당한 후 복귀해서, 한참 본인의 경기력을 되찾아가던 중, 골로타를 만납니다.
그는 폴란드 전국민 그리고 전세계가 주목한 이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녹슨 명성을 되찾을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했죠.
그의 경기력은 어땠을까요?
골로타는 이 경기에서 타이슨의 핵펀치에 1라운드 다운을 당했지만, 2 라운드에서는 반격을 가하며, 자신의 경기력을 되찾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갑자기 3라운드 공이 울리자마자 경기를 포기합니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었고, 멀쩡하게 보이던 그가 왜 경기를 기권했을까요?
세켄들이 황당해하며, 경기를 속개할 것을 강요하지만, 골로타는 결코 경기를 재개하지 않고, 또다시 이상하게 경기 포기를 합니다.
비싼 티켓을 구매하며 이 경기장에 들어온 관중들은 그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물건을 던지며 격렬하게 항의합니다.
왜 그가 경기를 포기했을까요?
그는 타이슨과 경기 중 안와골과 광대뼈에 골절 부상을 입습니다. 목디스크도 손상을 입은 상태였기에 더 경기를 진행했다면 자칫 뇌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죠.
경기장 타이슨의 강펀치를 맞고 불편한 느낌을 직감한 그는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스스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앤드류 골로타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 관중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나서, 라커룸에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합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유료로 시청하던 사람들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팬들과 전세계 복싱팬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준데 대해서 어떻게 얘기할 겁니까?
복싱은 매우 어려운 스포츠입니다. 모든 나의 팬들에게 미안합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었습니다.
타이슨이 TKO를 거두었던 이경기는 추후 타이슨이 약물검사에 실패하며 무효가 됩니다.
복싱 역사상 큰 화제와 이슈를 낳았던 앤드류 골로타. 그는 자신의 복싱 인생 중 적지 않은(4번) 세계타이틀전에 도전한 선수이지만 한번도 세계타이틀을 획득한 적은 없습니다.
그는 2009년 41세의 나이로 40전 33승 8패를 기록하며 은퇴합니다.
몇십년 후, 골로타는 리딕 보우와 레슬링 경기 행사장에서 마주칩니다.
스포츠에서 악연은 시간이 지나면 웃음으로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쵸.
엔드류 골로타와 리딕 보우의 엽기적인 반칙 경기는 복싱 역사가 지속되는 한, 많은 복싱팬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타이슨과의 경기에서 그대로 경기했으면 정말 생명에 지장이 갔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했었다고 의료진이 말했다더군요.. 쉽지 않았을텐데 빠른 경기 포기 판단이 빛을 발했네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뻔.. ㄷㄷ
타이슨과의 경기는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네요.
이정도면 보우 불알이 졸 싫었던거임
그것보다는 뒤통수가격때문
뒤통수때리는것도 불법인데
계속 때림
더 치명적인 뽕알때림
목디스크환자 뒷목 가격은 살인행위임 경기 중에 살인에 가깝게 맞대응할 수 있는 것은 불알 터뜨리기 뿐임.
배꼽 잡았네..아니 왜 유독 보우 소중이만 그렇게 두드려 팬거야?
타이슨에게 몇대 맞고 도망가길래 욕 엄청 먹었는데 결론적으론 잘한 행동이었네
기량도 있고 재밌는 선수였음
타이슨이든 루이스든 부랄 때릴수 있음 백퍼 후렸을 놈임
걍 타이슨은 키가 작아서 부랄 때리기가 어렵고
루이스는 클라스 차이가 너무 커서 부랄 때릴 기회도 없어서 못때린거지
후두부 몇 번 맞으니까 화난 거죠 ㅎㅎ
저렇게 쓸듯이 후두부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충격이 상당합니다
저런 식의 펀치를 좋아하던 챔피언이 하나 더 있는데 에반더 홀리필드에요
홀리필드는 더 교묘해서 후두부, 팔꿈치, 팔뚝, 심지어 무릎까지 찰나의 모든 순간을 이용해서 반칙을 쓰던 선수였습니다
타이슨이 귀 깨문 이유도 그래서고요 ㅋㅋ
한놈은 상대 후두부를 가격해서 바보를 만들려고 했고 한놈은 로우블로우를 해서 상대를 고자로 만들려고 했구나...
누가 더 나쁜놈인가요
@@user-zs6yq2pt8c그래도 종족번식이...
@@Mr.people1010ㅋㅋㅋ
어이구... 약물펀치에 안와골절과 목디스크...
관중과 팬들원망이라도 그만 안뒀으면
죽을뻔했네요..
진짜 잘 판단한거죠
근데 진짜 편집잘했고 스토리텔링이 좋네요. 복싱에 별 관심 없었는데 재밌었어요. 이슨이형이 갑자기 나와서 역시 클라스가 느껴졌고 ㅋㅋㅋ
안면골절상태라면 시합을 포기한것이 정말 현명한 선택이였다.
가족을 위해서도.
이정도면 보우 후손에 대한 적대감이 상당하다는게 느껴지네요.
후환을 없애려고 하는것인듯요
@@bean_noodles ㅋㅋㅋㅋ
@@bean_noodles ㅋㅋㅋ
@@bean_noodles 후환도 없애고 후손도 없애고 ㄹㅇ ㅋㅋ
리딕 보우와 2번 경기에서 일곱번씩이나 로우블로를 했다는 건 ·· 골로타가 보우 꼬추한테 뭔가 한맺힌 사연이 있었던 듯 ··· ;;
흑인 곧휴 부러움 질투
@@user-zz3xf4mm8h 뭔 말인지....
보우가 골로타 부인 따먹은거 아니냐?
경기 끝난후 흑인선수랑 만나 웃는 장면이 찡하네요~~
내가 보기엔 1~2차전 모두 후두부 가격한 거에 대해서는 벌점은 커녕 방치한 심판에 대한 항의 같음.
보위가 공격할 때마다 후두부를 동시에 계속 가격함.
맞아요 후두부를 계속 가격하는데도
벌점도 안 주고..
열 받아서 계속 친거 같음
후두부 계속 맞아서
식물인간 된 선수도 봤음요
이 정도면 골로타가 당시 보우의 아랫도리에 원한있는거 분명함..
야라잌ㅋㅋ 죹나 빵터짐ㅠㅋ
그게 그리되나ㅋㅋㅋㅋ
나두 빵터짐. ㅋㅋㅋ
사정 알기전엔 경기포기할땐 욕먹었지만
사정 알고난후엔 골로타가 기권하고 도망간게 오히려 잘된일인듯 자칫 진짜 죽을수도 있으니까
이슨이 형님에게 기권한것은 진짜 잘한거 같다...본인말대로 자칫 생명이 위태로웠을수도...
타이슨 펀치는 정말로 무시무시하군요...ㄷㄷ 라이브볼땐 어려서 몰랐는데 어나더레벨입니다
몰랐는데 타이슨이 약물까지 쳐했었네요 잘 그만뒀네요
누가 뭐래도 최강은 레녹스 루이스 였다. 타이슨에게는 넘사벽이었음.
@@macrodeveloperkim5160 그말이 아니라
타이슨과의 시합에서 본인스스로가
몸에 이상이 생겨 기권한것을 말한겁니다ᆢ타이슨이 대단해서
라는게 아니구요
오히려 타이슨은 욕먹을 만하지 않나..
안그래도 핵펀치인데 약물까지 빨아 골로타 죽을 뻔한 거잖아. 비정상적으로 욕먹으면서라도 경기포기했기에 다행이지. 약물빤 펀치에 골로타 죽었으면 어쩔 뻔함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뒷통수 치는놈은 불알 치는놈을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이쯤되면 고자로 만들겠다는 의도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김영인: 무, 무어요!?
마지막은 진짜 죽을 것 같아서 그냥 설명없이 나온거네 ㄷㄷ
골로타는 걍 미친놈임
그와중에 골로타가 미친짓 할 시간도 안주고
1라운드에 패죽여버리는 루이스 클라스 지리네
후대가 걸린 일이라
루이스가 얼마나 더러운 경기를 하는데 ㅋㅋㅋㅋㄱ
@@user-uq6ij8qr5w 루이스가??? 도대체 누구랑 헷갈린거임???
@@user-fj3ow6cg2f 루이스 모름?더러운 클린치는 홀리필드급임
@@user-uq6ij8qr5w ㄹㅇ?
ㅋㅋㅋㅋㅋㅋ 리딕보우 2차전 마지막 파이널 고자샷맞고 흐느끼는 표정보고 뿜었다 ㅋ
ㅎㅎㅎ 보우인상.찐하네요..
영상 편집 좋습니다..
좋아요..누름니다.
경기는 지더라도... 🌶는 박살낸다 ㄷㄷㄷ
리딕보우가 후두부 반칙날릴때마다 나오는 골로타의 고자하살법!
도박사들 압력 아니면 돈 때문에 야합해서 일부러 실격패한 거 같은 느낌이네요 뜬금 버팅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상대는 그로기 상태인데
나도 그 생각했음. 다 이긴 경기를...
ㅇㅇ
그럴듯... 그 당시는 더 허술하고 검은돈이 선수 연봉보다 더 컷을듯
14:52 경기에는 졌지만 골로타 그는 인생의 승리자였음.
후두부 vs 로불로경기 잘 봤습니다.
타이슨과의 경기에서의 대처는 현명했네
정말재미있게잘봤습니다
가정이 있는데 죽을 수도 있다면 어떠한 상황이여도 포기한다.
마지막 훈훈하다.. 그리고 골로타 포기 잘한거 같다
좆을 왜 때려
반칙을 적절히
기술로 사용하려는자는
사회적암과 똑같지
스포츠맨십은
없는겁니다
@@user-zc9xf4mo9l 나쁜놈이죠
리딕보우가 반칙하는건 가만 냅두네
그러게요 후두부 때리는반칙이 사실상 제일 악질인데
흑인이 휘두르는 뒤통수 치기는 의도한 바가 없어여...
그냥 무식적으로 휘두르다가 맞히는,,,그러니 제재가 없잔아여,,,
눈감고 휘두르는것을 반칙이라하기에는 좀 글지요....
@@chinpak1726 주의는 줬어야죠
compilation 으로 보니 재밋네요~ ㅎlike!
그래도 복싱경기는 타이슨 경기가 제일 흥미진진.... 스피드가.. 진짜...
이정도면 무슨 사연이 있을꺼같은데 연인관계 알아봐야되는거 아니냐?
후두부 맞고부터 로블로 나오고 횟수도 맞추는거보니 후두부 맞은거에 화가 많이 난듯
맞음 여친이 흑인에게 떠났나 알아봐야함 ㅋㅋㅋㅋ
후두부 가격 3대 넘게맞음.... 복싱경기에서 후두부 가격 1대 맞고 사망한 선수도있슴... 그만큼 복싱경기에서 후두부 가격 매우 위험함
골로타....아니 ㅋㅋㅋ 하도 웃어서 목이 쉰건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
이야 둘다 맷집도 오지네
타이슨과의 경기중 포기는 사람인데 살고 싶었겠지. 멧집도 좋은데 더했다간 죽을뻔했잖아요.
골절된거 알아차리고 바로 포기한게 잘 했지
내가 지너라도 널 고자로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뢀을 사정없이 내리쳐버리노ㅜㅜ
'알'까기의 달인 골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 원투 thrre부랄! 원 투 three부랄!!!
개아프겠네..
지더라도
리딕은 강철 알을 가진걸 증명했다
40전 33승 8패는 숫자가맞나요?
0:23 챔프들의 클래스 쩐다.. 펀치빠르게 턱두대날리는데 그걸또 첫펀치 턱맞았는데 목안돌아가고 두번째는 맞으면서 회피하면서 바로방어자제....
반칙하면 홀리필드죠 ㅋㅋ
그렇지 저렇게 갚아 줘야지 먼저 후두부 때린걸 끝까지 갚아 주는 모습 멋져부러
8:03 정확하게 2연타 ㅋㅋㅋㅋㅋㅋㅋ 탕탕
ㅋㅋㅋㅋㅋ탕탕ㅋㅋㅋㅋㅋㅋㅋㅋ
부랄탕탕이...
10:03 진짜 찰지다 ㅜㅠ 보우 와이프가 암살자 보낼듯
멋진 드라마 잘 감상했습니다
그는 원래 8개였다고 한다. 6개가 터져서 지금은 정상
이정도면 승패는 관심없고, 오직 리딕보우 고자 만들겠다는 의지.
와! 이 영상 대박이다.
후두부 3번 갈겼다가 로우블로 오지게 두드려맞네ㅋㅋ 기적의 교환
그걸 버틴 기적의 고환;
영상 감사합니다
반칙 안했다면 보우는 이겼을듯 한데 상대가 뒤통수 가격하니 좀 띵한게 죽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듯 감각적으로 자기를 보호한 선수 ㆍ백인체력 체격 어마어마하다 아깝다 후두부에 대한 자기 공포만 없었다면 챔피언은 한번쯤 되었을텐데 그냥 그는 강자의 문지기였다니
오늘은 내 (초상)날이 아니었어요
타이슨과의 경기포기는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잘했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전까진. 똑똑한 선수인거죠 남들은 누워서 아는데 한대맞아보고 알았으니ㅎ
타이슨 그와중에 펀치력 대단하네.. 안와골절이라니
약
타이슨 진짜 거의 복싱 교과서다 진짜로 ㄷㄷ
복싱 교과서에 약물하라고 나와있나요??
타이슨은 키크거나 아웃복서에게 효과있지
홀리필드같은 인파이터에게 상성이 안좋습니다
문제해결력도 좀 떨어지고요
그래서 복싱을 잘한다기에 무리가있는듯
해설도좋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아무리 봐도 리딕보우전은 정의 구현인데 ㅋㅋㅋㅋ 리딕보우하고 심판하고 짬짜미 먹고 후두부 갈기는데 로우블로우로 응징하는게 맞지 ㄹㅇ
글디 글디 이게 맞디 맞디
애초에 골로타가 실력이 좋은거 같은데
뒤통수 맞아서 빡쳤나 보네
한놈은 뒷통수 치고 한놈은 고추 때리고 ㅋㅋㅋ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골로타는 타이슨의 대결에서 기권한거네요~
그 당시 온갖 욕설과 불명예를 안을 수 없었겠지만 그 대신 목숨을 건졌네요~
조금은 그 상황을 이해해주게 되네요~
ㅇㅈ
고추를 때리면 휴식을 취해도 힘을 못씀
ㅎㅎㅎ 네 작기나 하나?
Gołota ma coś z głową, nie powinien wogole walczyć. Moim zdaniem brakuje mu rozumu. Neurony zostały zniszczone i taki jest skutek.
다 멋진데... 타이슨은 뭔가 다르네... 경기 포기한건 신의 한 수 였네
마이크 타이슨의 한방....그게 안와골절......ㅎㄷㄷ 합니다. 게다가 목디스크 까지.....ㄷㄷㄷㄷㄷ
재밋는 선수내요. 아쉽게도 그때는 ufc가 없었는데 좀더 늦게 태어낮다면...
자신의 대우에 제법 잘대처한듯~
보우의 후두부 타격 반칙에 말린 경기였네요. 골로타가 실력은 한수 위였네요. 경기 운영 냉철함이 아쉽다는...
부뢀을 내주고 챔피언을 지킨 경기였군요ㅜㅜ
마지막 기권은 잘했네
와 2차전 골로타, 벨트라인 딱 맞춰서 주먹 날리는 거 봐. 와 진짜 개쩐다
보우가 먼저 시비걸었네...ㅋㅋ 1차전이 진짜 명경기인듯...ㅋㅋㅋ
골로타 다 이긴 경기를 자신의 근성을 누르지 못해 패배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지리...
역시 레녹스 루이스가 최고였네요. ㄹㅇ 골로타를 1회 KO시킨 헤비급 레전드는 오로지 레녹스 루이스밖에 없음. ㄹㅇ
이런 영상 조아
감동이네요
~~;
타이슨과의 경기에서는 사실 잘 도망간거지. 계속 했으면 진짜 죽을뻔했으니.. 본인도 정상급 복서인데, 주먹 몇번 섞어보고 진짜 위험하다고 느낀거겠지.
보우가 딜교할줄을 모르네..
잘봤습니다.~
08:28 진짜 세상을 다 잃은 표정ㅋㅋㅋㅋ
저정도면 뭔가를 없애겠다는 확실한 목표가있네
1:32
와 레녹스 아마시절 전광석화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목소리가 개성있어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채널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나레이션 너무 좋고. 유튜브 채널중 가장 독특한 목소리 음향 ㅎㅎㅎㅎ 컨셉을 아주 잘 잡았습니다, 하나 여쭙니다, 목소리가 텍스트 읽는 프로그렘인가요? 사람 목소리 인가요?
보우가 뒷통수 먼저 계속 까니까 열받은거지.
15:18 40전 33승 8패?
로우블로우 존나게 때린 골로타도 대단하고 울먹이면서도 경기진행하는 리딕보우도 대단하다 ㅋㅋㅋ
갑자기 버팅한게 아니라 리딕보우가 머리로 먼저 박아서 박은거네요
누가봐도 보우가 먼저 반칙패가 명백한데...미국에서 경기를 하는 바람에...
아니...ㅎㅎ...
집중적으로 고의로 연타로 부랄을 때리네 ㅋㅋㅋㅋㅋ
헵급 경기는 전설이죠.
타이슨이 정점을 찍었고요.
전성기가 지난 타이슨인데 펀치를피하는 위빙이 살아있네
로우블로우 3연타는 내가다아프네..
예전에 이 영상 봤을땐 골로타가 또라인줄 알았는데 보우가 1차전때 먼저 후두부 때리며 반칙 일삼은거에 부랄질리언 펀치로 복수한거구만
타이슨과의 경기 포기는 자기 생명 지킨거였네. 과거 미들급 하드 펀처 제럴드 맥클레란도 나이젤 밴과의 경기서 나이젤한테 후두부 가격이랑 버팅 많이 당하는 과정에서 몸 느낌 이상해서 중도 포기했슴 현재 반식물인간 안됐을건데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이분이 팩트 제대로 설명함 후두부 가격 한대 맞은게 아님.... 후두부가격으로 사망한 복싱선수들 많음...
로불로는 후두부를 이길수없다..2차전 4라운드 정타는 죄다 후두부네..
시작은 보우가 계속 뒷통수 치니까 짜증나서 저런듯 ㅋㅋ
두번째 경기도 보우 팔 휘두르는게 큰건지 뒷통수 가격 많이 하네. 일부로 한것도 보이고 ㅋㅋ
실력 피지컬 자체가 나쁜것도 아닌 굉장한 수준 같은데 스스로 자멸 안타까움 ㅋ;
재밌다 ㅎ
내가 보기엔 1~2차전 모두 후두부 가격한 거에 대해서는 벌점은 커녕 방치한 심판에 대한 항의 같음.
보위가 공격할 때마다 후두부를 동시에 계속 가격함. 그래서 골로타는 그럼 고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한 듯.
이미 승리는 안중에 없는 상태.
백형들에게는 흑형들의 거시기에대한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더티플레이와 다혈질로 유명한 리딕보우를 정의구현한 골로타로 기억...
승패는 상관없어 난 널 고자로 만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