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파퀴아오 경기 스타일이 천지개벽을 이룬 계기가 된 시합임. 바레라 두드려패도 마르케즈에게 카운터 펀치로 혼쭐났고 모랄레스에게 1차전 지면서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 하나로는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2차전에서 파퀴아오가 앞손을 엄청나게 끌어올리면서 모랄레스를 결국 잡아냄. 3차전에서는 우열을 확실히 가려버렸고. 사실상 파퀴아오의 전성기 경기스타일을 완성시킨 계기가 된 시합.
대한민국이 얼마나 감정적이고 감성적이고, 얼마나 비이성적인 국민성인지 보여주는예. 복싱자체로 보면 메이웨더가 더 수준이높은선수인데. 그냥 닥치고 공격 ..너죽고 나죽고식이어야만.좋아하고 같은 아시아인어서 좋아하고. 미국이 싫어서 좋아하고 동네아저씨같이 생겨서 좋아하고 돈자랑 안해서 좋아하고. 전부다..이성적인판단근거는 단하나도없는.ㅋㅋㅋ 그러니 좌파선동에 맨날넘어가지.감성선동이라. 거짓이어도 일단 프레임부터만들면 넘어가.ㅋㅋㅋㅋ
@@후하훼 페더급 시절 웨더 대 팩은 개인적으로 팩의 승 예상합니다. 그때 웨더는 크랩가드 미완성 시기입니다. 라이트급 때까지도 KO율은 높았지만 무결점에 가까운 복싱을 완성한 시기는 아닙니다. 팩이 슈퍼밴텀, 페더, 슈퍼페더 거치면서 사실상 웰터급까지 씹어먹었던 기술적 발전을 이룬거라면 웨더는 슈퍼페더, 라이트, 주니어 웰터를 거치면서 비로소 기술적 발전이 마스터급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됩니다.
옛날 파퀴아오가 알려지기 전 이종격투기까페에서 보고 너무나 복싱을 잘해서 2009년 보라카이에서 여행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그 당시 한국사람들은 거의 모르지만 필리핀에서는 거의 신급이라고 말하던게 기억나네 모랄레스하고 3차전까지인가 했는데 주먹이 둘다 빨라서 90년이후 권투를 보고 처음 재밌다고 생각함 나중에는 광고도 같이 찍은걸로 알고있음
예술이다..ㄷㄷㄷ 어떻게 저런 움직임이 나오지 ㄷㄷ
이 경기는 파퀴아오 경기 스타일이 천지개벽을 이룬 계기가 된 시합임. 바레라 두드려패도 마르케즈에게 카운터 펀치로 혼쭐났고 모랄레스에게 1차전 지면서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 하나로는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2차전에서 파퀴아오가 앞손을 엄청나게 끌어올리면서 모랄레스를 결국 잡아냄. 3차전에서는 우열을 확실히 가려버렸고. 사실상 파퀴아오의 전성기 경기스타일을 완성시킨 계기가 된 시합.
복싱 사상 역사적인 파퀴아오는 아시아의 영웅~대단하다.
패배라고하면서이긴거만나오네ㆍ
복싱관련영상 자주올려주세용!!!! 감사하심둥!!
아시아복싱의 영웅 파퀴아오
파퀴아오 마르케즈 라이벌전도 정말 재밌죠!! 업로드 기다립니다 차도르님ㅎㅎ
파퀴아오가 메이웨더보다 더 끌리는 선수
대한민국이 얼마나 감정적이고 감성적이고, 얼마나 비이성적인 국민성인지 보여주는예.
복싱자체로 보면 메이웨더가 더 수준이높은선수인데.
그냥 닥치고 공격 ..너죽고 나죽고식이어야만.좋아하고
같은 아시아인어서 좋아하고.
미국이 싫어서 좋아하고
동네아저씨같이 생겨서 좋아하고
돈자랑 안해서 좋아하고.
전부다..이성적인판단근거는 단하나도없는.ㅋㅋㅋ
그러니 좌파선동에 맨날넘어가지.감성선동이라.
거짓이어도 일단 프레임부터만들면 넘어가.ㅋㅋㅋㅋ
메이웨더도 대단한건 사실이지만...약간 복싱 기술 교과서적인 시합이라면 파퀴아오는 불꽃같은 느낌이죠 ㅎㅎㅎ
@@inertiapark3742 ㄹㅇ 교과서적으로 하나하나 뜯어보면 메이웨더가 더 교본에 가깝지만 보는 맛은 파퀴아오가 더 좋았음
파퀴아오는 찐 절설이다~~ 마지막에 상대선수 찾아가서 안아주는 모습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심장을 뛰게한 복싱전은 첨인듯
둘은 라이벌이 아니야
1차전은 어깨 반칙 충격에 체력이 빠져서 그런거고..
와 게임 부스터쓴거마냥 날면서 풀파워 연타 날리네 ㄷㄷ
영원한 챔피언은 없지만 파퀴아오는 불멸의 챔피언이 분명하다
오우 재밌네요
파퀴아오 아시아 최고의 슈펴스타이자 최고임 걍
전성기 메이웨더vs전성기 파퀴아오 보고싶다
메이웨더 권투는 장사꾼 같아 열정이 없지만 이 두 선수의 열정은 항상 감탄.
오랜만에 보는 경기지만 너무 박진감 넘치네요. 두선수의 파이팅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는 항상 심장을 뛰게 만드는 선수죠 ❤
체력이 어마어마
파퀴아오 정말 너무 멋지네요
그러고 보니 생김새가 더 파이팅의 일보 같네요.
위대한 파퀴아오는 아시아의 영원한 영웅 영원하라~ 만세~
1차전은 파퀴아오가 상대를 잘 모르고 나온듯 하고, 이후로 상대를 많이 분석하여 2,3차 전은 역시 파퀴아오 라는 말이 나오게 하네요
진짜 미쳤다.....파퀴아오는 전설이네
모랄레스:파퀴아오 3차전은 세계 복싱사에 남을 명경기 입니다. 이 경기를 기반으로 파퀴아오는 세계적인 복서로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술적, 정신적으로 엄청났던 경기라 하겠습니다. 현대 복싱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한 명경기!
무패 메이웨드보다 8체급 석권 파퀴가 진짜 레전드 오스카 델라호야도 절마한테 지고 은퇴했다지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대단하다
슈가레이 레너드의 환상적인 복싱과는 또다른 의미의 환상적인 복서 팩맨... 정말 멋있다.
어깨 부상을 숨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펀치 수 자체가 적었던 것도 이 때문인 듯. 경기 전 제출한 체크리스트에는 부상이 없다고 체크했다는 이유로 위증죄 처벌 가능성 까지 대두되었다.
잘하긴 하네 와우
갈수록 강해지는 자와
자신이 최고라 생각했전 시점에서
성장이 멈춘 자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펀치 스피드와 풋워크가 더 빨라지는 느낌 그냥 괴물 같은 체력임
파퀴아오 젊었을때 메이웨더랑 붙었으면 이겼을텐데 아쉽
파퀴아오가 젊을때잘햇으면 메이웨더는 얼마나잘햇겟나 ㅋㅋ
궁금하긴하다ㅋㅋ 그 시절 메이웨더 ko율이 높았다고 하던데..
팩맨팬이고 복알못이지만, 언제 붙어도 파퀴가 이기는 그림은...
@@후하훼 페더급 시절 웨더 대 팩은 개인적으로 팩의 승 예상합니다. 그때 웨더는 크랩가드 미완성 시기입니다. 라이트급 때까지도 KO율은 높았지만 무결점에 가까운 복싱을 완성한 시기는 아닙니다.
팩이 슈퍼밴텀, 페더, 슈퍼페더 거치면서 사실상 웰터급까지 씹어먹었던 기술적 발전을 이룬거라면 웨더는 슈퍼페더, 라이트, 주니어 웰터를 거치면서 비로소 기술적 발전이 마스터급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됩니다.
메이웨더 나이가 더 많은데 뭔 젊은 파퀴아오ㅋ
때가되면 패배는 당연한 귀결, 그 누구도 노화를 막을 수 없다!
80년대 복싱스타들이 즐비했었다 미국의 월테급 미들급 강자들(레너드 헌즈 헤글러 듀란등)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경량급들이 강했음) 한국에도 2-3명정도 세계쳄피언들이 항상 있엇고
두란은 파나마입니다만?
필리핀의
자랑이자 보배
파퀴아오~~😂
제목이 사기다
팩맨의 위대함을 확인 시켜준 경기
앞에 자기 피알 광고만 점 빼도 조회수 더 나올텐데 ......
There can be no eternal victory. There will be a day when you lose.
한체급을 올리고도 진짜 전설이다
무주에서 파퀴아오 만났던 기억이.....
제목에 어그로좀 끌지마라
어깨 반칙이 핵심이네
좋은드라마 격투기 보여줘서 고마워요.🎉
세월에는 장사 없어
모랄레스, 졌지만 멋졌다.
플라이급주니어 플라이급 밴텀급은 한국이강세인데..홍수환 염동균 장정구 유명우 감성준 김태식 문성길등 요즘왜? 세계챔스1명도 없는 이유가뭔가? 일본은 3명이 현역챔스있는데..
메이웨더한거 뭐임?
와 소름이 쫙....첫판에 피터지게 맞고 어떻게 저렇게 불사신처럼 일어나지....정말 불사조네요...저때 메이웨더랑 붙었으면 박살냈을듯...! 얼굴이 좀 바보같이 생겼는데..공포네요!
옛날 파퀴아오가 알려지기 전 이종격투기까페에서 보고 너무나 복싱을 잘해서 2009년 보라카이에서 여행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그 당시 한국사람들은 거의 모르지만 필리핀에서는 거의 신급이라고 말하던게 기억나네 모랄레스하고
3차전까지인가 했는데 주먹이 둘다
빨라서 90년이후 권투를 보고 처음
재밌다고 생각함 나중에는 광고도
같이 찍은걸로 알고있음
원정 다니면서 예능프로에 나댈때 알아봤다
앞에스면 주먹 안보이겟누 ㄷㄷㄷㄷㄷㄷㄷ
둘 다 인간 같지가 않네요
잘 봤습니다.앞으로 전무 후무 할 것 같은 파퀴아오의 펀치 뒤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50평생에 많은 훌룡한 복서들을 봤지만 파퀴아오처럼 경이적으로 여러 체급을 바꿔가며 챔피언 선수 보지 못했고 과거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헐
해설이 넘 많아 집중이 안되네요
말 3분의 1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파퀴아오 똥싸고 케이오 되는 장면 상상 했더만
설명좀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파퀴아오도 나이는 못버티네
댓글이없다 11개?
늙었다ㅡ아니가
와아........ 진짜 둘다 쩐다 쩔어... 탈 인간급들끼리의 전쟁 이었네요... 모랄레스도 아쉽네요. 대단한 선수 같은데.
트롤로지가 뭐냐?
03:55 UFC인줄 알았네
이젠 전 세계 복싱 퇴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씨
음, 해설의 내용이 매우 훌륭하군요... 최고의 해설위원으로 꼽아도 될 것 같습니다. 차도르~
설명이 너무 지나치게 많고 너무 디테일 해서 오히려 영상보는게 더 불편합니다....적당히 필요한 말만 하면 좋을 듯한데...아쉽내요
조기석 복싱도잘하네
1차전 승리하고 엄청 즐겻네 다리에 힘이 없고 팔에도 근육이 안보여 ㅋㅋㅋㅋㅋㅋ
데킬라 무지 마신 몸 같아?ㅋㅋㅋㅋ
파퀴아오 경기...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
모랄레스는 파퀴아오의 상대가 못된다
1차전 편파판정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2차3차 처럼 확실히 조저버려야 편파판정을 극복한다는 것을 파퀴아오는 알고 있었다
복싱이 외 발로 하는지 이해가 되는 경기네요
그래도 파퀴아오는 진짜 권투선수다
골로프킨
파퀴아오
타이슨
역사상 가장 멋지고 훌륭한 절대 강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홍수환 유명우 장정구도 멋졌었는데
얘이그만은퇴하지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