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핵펀치 ㄷㄷ 마이크 타이슨의 파란만장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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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мар 2024
- #타이슨 #복싱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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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변호사 출신 CJ ENM/DIA TV 소속 격투기 유튜버-
현 UFC, AFC, KTK 등 다양한 국내외 격투기 단체 해설위원 차도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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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порт
마이크 타이슨의
복싱인생은 영화가 확실하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야~ 역시 보는맛은 타이슨이 최고지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퍼컷 작렬하면서 헤비급 체중의 상대방의 두 발이 만화처럼 공중으로 뜨는 장면이 아직 뇌리에 선명하네.
어쩌구저쩌구해도 복싱역사상
알리 이후로 최고의 임팩트는 이슨이형이다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알리..무하마드 알리.
본명은 케시어스 클레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이름을 바꿨음.
타이슨 스승 10년만 더살았더면 어떻게 되었을까?
난액션영화가 지루할때 아직도 타이슨경기를 유튜브로 봐
영상 너무 굿굿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도르님! ㅎㅎ
내인생에 최고 타이슨
파워 움직임 초레전드 ㅎㄷㄷ했다 진짜~
설명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타이슨 전성기 때는 진짜 한손만 써도 누구한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헤비급이라 체중이 0.1톤이 넘는 선수들이 대부분인데도 어깨 같은 곳에 빗겨 맞는 무효타에 가까운 펀치 한방에도 상대선수들은 비틀거렸고 날아오는 펀치에도 눈을 감지 않는다는 복싱선수들이 타이슨의 주먹에 머리통 맞고 정신 어질해지면 빠르고 강한 그 주먹에 대한 공포심에 눈 질끈 감고 그냥 줘터졌을 정도로 펀치 빠따가 너무 탈인간급이었음... 심지어 다운 당한 상대들이 일어나려고 애를 쓰지만 뇌가 제기능을 못하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이는데 저러다 죽는 거 아닌가 걱정될 정도였음... 이렇게 신체능력은 완전 탈인간급이었지만 타고난 천성이 여리고 어리숙한 사람이라 그런지 더티하게 멘탈을 괴롭히면 어린 아이처럼 어쩔 줄 모르는 멘탈이 유일한 약점이긴 했으나 거의 대부분의 상대는 경기를 더티하게 끌고 가기도 전에 다운 되버리는... 그랬던 선수가 몰락하는 모습이란... 너무 마음이 아픔. 호나우두도 그렇고 타이슨도 그렇고 경이로운 수준의 탈인간급 선수가 급격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본인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절망이겠지만 그걸 보는 팬도 참 마음이 아픈 것 같음...
😊😊😊😊😊😊😊😊😊😊😊
누구를 막론하고 영웅은 주위의여건이 잘 배합되서탄생하더군❤
올해 47인데
아무리봐도 전성기 타이슨이 포먼한테 질것같지 않다
스타일의 상성 얘기하는데 타이슨의 기행때문에 평가절하되는것 같음
누가 뭐래도 내머리속 원탑은
아이언 마이크 타이슨 !!!
덩치큰 헤비급 사이에서 마치 플라이급처럼 보일만큼 압도적인 스피드에
심지어 펀치력까지 세니 상대가 공략을 못하고 쩔쩔매는 장면이 대부분이네요
롱런한 전설들은 많고 많지만 전성기 임펙트만 보면 마음속 1등입니다
타이슨 경기는 그냥 졸 멋있음
해설까지 감칠맛 나게 잘 하시네요
구독잘했읍니다ㆍ응원합니다 ㆍ❤❤❤
타이슨은 보는 것만으로도 무섭네요. 인간이 맞나 싶네요
타이슨 vs 제이크 폴 영상도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와 진짜 ㅈㄴ 멋있닼ㅋㅋㅋ 전성기 시절을 실시간으로 못본게 너무 아쉽다
빠르고 강한줄만 알았는데 회피기술로 거리 좁히는 기술도 엄청나네요
종목 상관없이 가장 파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
농구의 샤크,축구의 호나우도,복싱의 타이슨,스타의 최연성
잘보았습니다 ❤❤
5:45 위빙 후 옆구리 갈비뼈 부시기. 저거 맞으면 상체가 풀리며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퍼거슨과 경기는 타이슨이 홀리필드가 되네 박치기
타이슨은 복싱계의 가장 큰 임팩트 인물이면서 최강의
복서였다.
시대는 모든걸 역사로 남기듯
타이슨도 이제는 한시대의 인물로 남아있다.
겸손 과 성실, 없는 실력은 세월이 갈수록 오히려 그 인생을 망쳐 버리는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 ^ ^
굿~
재밌네요
해설^^
과도한 클린치를 제한시켜야한다..반칙패까지 줄정도로
타이슨같은 핵펀치도 메이웨더같은 아웃복싱에는 맥을못썻네요.
타이슨 경기는 매 경기 마다 타이슨의 공포가 느껴질 정도였다. 보통 상대가 너무 강하면 한번쯤 이길수있는 상대가 나와주길 바라는데 너무 신급으로 잘하니까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었음.
커스 다마토 이후~ 타이슨 옆에 붙어버린 인간이 돈 킹.... 다마토와 함께 했던 코치진들의 사망과 사직(해고&경질). 하지만 출소 후 다시 프로모터로 붙은 인간도 돈 킹....
조지 포먼이 돈 킹은 아니라고 조언을 했었는데... 모든 것이 돈 킹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나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여자 문제도... 첫번째 이혼은 미국에서도 타이슨의 돈을 노리고 한 결혼이라고 까지 나왔을 정도라.... 로빈 기븐스..
타이슨 보니 공중파에서 시청했던 권투 경기들이 생각나에요^^ 벌써 이렇게 ㅠ.ㅠ
타이슨이 복싱하기에는 신체적 조건은 부족 키도작지 리치도 짧지 이걸 극복하고 몸으로 단련된 무빙스피드펀치력은 사기😅
타형 영화 좀나욌으면~~~~
뭐가 문제인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위빙 진짜 미친다
코치의 사망 후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을 가졌고, 뭔가 그 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하더니 사생활도 꼬이면서 그냥 나락 감. 전성기가 짧았지만 그 짧은 전성기 커리어가 앵간한 복서 10년 이상의 커리어라..
6:20 우와..... 타이슨 타이슨 말만 들었지. 레프트훅이 무슨 해머같네.
너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토니 터커랑 래리 홈즈 이겼을 당시 타이슨이면 레녹스 루이스도 충분히 이겼을거라고 봅니다.
브래드피트가 목숨구걸을 하던게 잊혀지지 않는군
영화한편 본기분이네
복싱계의 호나우지뉴라고 하면 딱 맞음
역대 최고의 단기 임팩트, 비슷하게 따라하는 선수도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 조루 커리어, 사생활 잡음까지
강호동 vs 타이슨, 무규칙 맞짱 누가 이길까요?
누가 뭐래도 3대 복서죠! 이름값으론 당연 1위! 타이슨 알리 포먼!!
타이슨 복귀전을 보았는데 당시 해설이었던 박찬희 해설이 타이슨 목이 줄었다고 훈련량이 많이 줄어든거 같다는 말을 했었는데...
홀리필드는 진짜 쓰레기 복서죠
전성기 알리 타이슨 붙엇으면 알리도 1라운드 뻗엇다 본다...타이슨이 전무후무 원탑임
이거보고 영화로도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디즈니플러스에 마이크 타이슨 이란 드라마가 있네요
복싱계 천하 제일 마이크 타이슨 그러나 나이엔 장사가 없을 뿐이다
37:47 마우스피스 빼버리고 편히 쉬네 ㅋㅋㅋㅋ
흑인 특유에 탄력에 피지컬에 통뼈 가진거 다가진 완벽한몸
그린 펀치치다 당황해서 해머링을 하네ㅋㅋㅋㅋ
스승버프만 있었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 였는데
저몸짖은
평생 다시는 못볼뜻
👍 👍 👍
제발. 쉿. 쉿
미쳐부러
마이클 타이슨 영화로 안나오나요
이슨이형 나 국민학교때 더글라스를 놓고 "타이슨은 조무래기 방구주먹한테 당연히 지지 않을거야"라고 하고 사촌형이랑 보다가 지는거 보고 어린마음에 큰 충격이었지만, 그래도 내 마음속에 역대 최고의 스포츠선수는 형이라고 생각해.
마이크 타이슨 화이팅! 포에버!
인간의 능력중 호나우두나 타이슨같은 사기적인 탄력과 스피드는 20살까지가 전성기죠.. 20살정도에 정점찍고 그 후 계속 내리막..
☢️ ✊️ 번개맨
핵주먹
1분안이면 매일 경기해도^^
축구는 펠레 골프는 타이거우즈 농구는 조던 야구는 베이브루스 권투는 알리 그아래에 메시 마라도나 그랙노먼 조지포먼 타이슨등이있다
타이루스
다마토 잃은 타이슨은 록키를 잃은 크리드
커스 다마토가 안죽고 살아서 타이슨과 함께 했더라면....타이슨 진심 전설을 썼을지도...
플라워 스네이크 인가?
마이크 타이슨 하고 릭 플레어 하고 베가스에서 같이 파티 많이 갔는데 ㅋㅋ 마이크 앤젤이 찍은 사진들 많이 사용했네 ㅋㅋ 마이크 손 졸라 큼
목소리만 듣고싶어요~ 영상시청에 방해가 ㅜㅜ
이상하게 그때 타이슨은 스포츠가 아니라 죽이러온듯한느낌이였다 그 비둘기사건이 나같아도 내 개를죽인인간이라생각하면 다 죽이고싶었을듯
마이크 타이슨을 이길 자는 마루오까 뿐이다
록키 마르시아노를 빼면 헤비급최고의 커리어는 레녹스 루이스일듯 퓨리는 아직 끝난게 아니라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미하엘 슈마허, 마라도나.....컬러 영상 시대의 스포츠 스타들이죠. 그들을 훨씬 뛰어 넘었던 스타가 마이크 타이슨
조던은 타이슨 전성기보다 좀 더 뒤고 세계 경제까지 흔들고 기업 브랜드를 세계최고로 만들어주는 선수라 타이슨이 넘었다고 하기는 그렇조
@@user-uskxnfiw729 그런면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조던을 훨씬 뛰어넘죠.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조던은 별거 없어요. 사업가로서 성공한 것 뿐.
@@user-ho7cf8nq5x 글쎄요. 운동 선수로서의 커리어가 별로 없다니 무슨 이야기인가 싶네요. 본인이 사업가로 성공한게 아니라 너무나 전세계적 임팩트가 강해서 본인이 광고 모델을 한 별볼일 없던 나이키가 아디다스를 제치가 넘버원이 되고 자신의 별명을 딴 신발이 전세계적으로 유행이 되었는데요. 이게 본인이 영화배우로써 성공한게 아니라 너무나 농구를 잘하니까 농구를 모들던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이 가서 그런건데요. 대학 농구 우승, NBA 파이널에 올라간 뒤부터는 6번 모두 우승, 올림픽 나간 두번 모두 금메달, 심지어 보너스로 슬램덩크 대회도 두번 우승. 타이거 우즈가 골프에서 대단한건 맞지만 골프 자체를 대중화 시키지도 않았고, 이제 젊은 세대는 이름도 몰라요. 그렇지만 조던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젊은 사람들도 다 알죠. 그 전성기 시절 임팩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회자되어서 그렇죠. 심지어 넷플릭스에 올라온 조던 다큐인 The Last Dance 도 유명한 상황이죠.
@@user-ho7cf8nq5x조던 커리어가 별거 없다뇨😂
@@abcdezkf 시카고 불스 우승에 몇 번 기여 한 것 외에는 없잖소?
화려한 1:03 길? 감옥에 핵이빨에 ?
타이슨이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귀 물어뜯은 선수라는 기사랑 사진은 기억나네 ㅋ
저도잘보고있어용
돈킹이 아니라 커스가 계속 살아서 타이슨 30살까지만 있어줬어도... 커리어가 더 엄청났을텐데 ㅠㅜㅜ
누구나 다 계획이 있었을 것인데 처 맞기 전까지는...
난 그저 티비로 권투 경기를 볼 뿐인데 무섭다고 느낀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
살고싶지 않을때 타이슨한테 시비를 걸자 3초후에 고통없이 좋은곳으로 ...
권투보다 대마초사업으로 돈 더 많이 벌고있데요
결국 타이슨을 망친건 심판이다
해 해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하고 아이 그게 아니고 타임 ~ 지 랄 염 병 나온다~
솔직히 마이크 타이슨 돈킹에 의해 철저히 관리되고 루이스 홀리필드 처럼 제대루된 선수들은 계속 회피하면서 돈벌어먹은게 사실이다... 알리 조프레이져 조지포먼 이들이 인기가 좋았던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물고물리는 끝판왕들의 대결이여서이다.. 또한 F4로 불리우는 헤글러 로베르트 듀란 레너드 토마스헌즈등 끝판왕들의 대결들이 피하지 않고 성사가되면서 실력을 과시했기때문에 인정하는데 솔직히 타이슨 돈킹 마케팅에 철저히 관리되면서 상대같은 상대랑 싸운적없다... 그것마저도 더글라스수준이지 그이상도 아니다...돈킹 타이슨 관리없이 당대 기라성 헤비급 챔피언 홀리필드 루이스 같은애들하고 붙었으면 그냥 쥐줬터진다... 실력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역대급 복싱 레전드에 반열에 오를수준으로 강적과 싸워본적없이 온실에 화초키우듯 키운것도 사실...
다시는 타이슨 같이 임팩트 강한 선수는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그는 전성기 시절 2미터넘는 거구들을 가지고 놀았으며 그는 짐승이 틀림 없었습니다.
커스 다마토가 50대에만 만났었으면,돈킹을 안만났었으면 타이슨은 인류최강으로 나무위키에 있었을텐데
이번꺼는 음악 엄청거슬려서 패스
다마토가 10년만 더 살았더라면.....타이슨은 망가지지 않았을거 같은데...
와우 내 소중한 한 시간 어디가서
록키 마르시아노 49전49승 헐
홀리필드 쵴고~
홀리필드나 레녹스 루이스한테는 안됨
더글라스전 카운트는 정말 역사상 최악의 편파판정이였다
홀리필드 레녹스루이스 재미없고 더티복싱
홀리필드전 이후로 권투를 잘 안보게 됐다는...
재미가 없음
잠재력?아무도몰라
다막껴
해설은 그냥 그럭저럭인데 화면에 얼굴좀 안비췃으면 한다는 ㅋㅋㅋ
내가키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