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무너져 내리는 쓰촨 대지진 현장…지진보다 무서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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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5일 12시 52분쯤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남서쪽으로 221km 떨어진 루딩현에 규모 6.8의 강진 발생해 최소 46명이 사망하고 50명 부상을 당했다.
    루딩현 지진 현장 주변 산에서는 바위와 돌이 커다란 먼지를 일으키며 끊임없이 떨어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사방을 둘러싼 산에서 동시에 산사태가 일어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청두와 충칭 등 대도시에서도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후 청두 주민들은 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에 직면해야 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중국 #쓰촨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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