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의 개념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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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fairfriend7030
    @fairfriend7030 2 года назад

    푸성귀가 아니라 푸성긔(ki,gi)가 맞는 것이죠. 우리말은 산스크리트어에서 왔습니다. 들판의 먹을 수 있는 푸른
    것들을 통칭해 푸새라 했고 그 뿌리를
    긔라 했습니다. 지금도 중앙아시아나
    아직도 여장채를 ki로 쓰며 우리나 일본 등지는 gi로 씁니다. 푸새는 바로
    먹을 수 있고 그 뿌리는 뻣뻣해 염장해
    먹었습니다. 이것이 김치(어원상 짐치)
    의 기원이 됩니다. 문자가 아직도 중국
    의 화족것으로 잘 못 알고 있으나 문자
    는 우리 것입니다.
    들판의 것을 야채, 먹을 수 있게 다듬은
    것을 채소, 염장한 것을 침채,짐채라
    합니다. 영어 또한 그 어원이 잇시리아
    제국의 것으로 산스크리트어가 어원으 로 짐은 영어나 우리말이 그 의미가 같
    습니다.

    • @오석태-d7j
      @오석태-d7j  2 года назад

      네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될것같습니다.

  • @ilovedinosaur
    @ilovedinosaur 3 года назад +1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