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극도로 낮은 체지방율까지 감량하는 컷팅은 근성장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감소로부터 보디빌딩 대회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매우 비효율적인 과정이며, 높은 열량 섭취로부터 덩치를 키우는 벌크업은 사실 조금 더 먹든, 많이 먹든 근성장은 비슷하고 많이 먹을수록 살만 더 찌기 때문에 컷팅과 벌크라는 과정을 반복하기 보단, 일일 100~300kcal 정도 최소한의 추가 칼로리로 근육만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 효율적임 [참고자료] ‣ Changes in hormonal profiles during competition preparation in physique athletes ‣ Anabolic and Catabolic Hormones and Energy Balance of the Male Bodybuilders During the Preparation for the Competition ‣ Nutrition Recommendations for Bodybuilders in the Off-Season: A Narrative Review ‣ Effect of Small and Large Energy Surpluses on Strength, Muscle, and Skinfold Thickness in Resistance-Trained Individuals: A Parallel Groups Design ‣ Is an Energy Surplus Required to Maximize Skeletal Muscle Hypertrophy Associated With Resistance Training . . . ------------------------------- ▹ 알고사 뉴트리션 ‣ smartstore.naver.com/algosanutrition ‣ 운동과 영양 정보에 미친놈이 만든 보충제 -------------------------------
이게 사실상 제대로 들어가려면 정확한 "일일 유지 칼로리"를 먼저 찾으셔야 하구요!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일수록 추가 칼로리로부터 근성장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칼로리 부족상태를 만들더라도 체지방이 감량하며 근육은 증가하는 상승성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들도 많듯이 지금 체지방률이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이제 막 체중감량과 근성장에 목적을 두셨다면 100~300kcal 정도, 약간의 추가 섭취는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약간의 칼로리 부족상태를 만들더라도 체지방이 감량하며 근육은 증가하는 상승성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칼로리 부족보다는 칼로리 잉여일 상태일 때가 근성장 관점엔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상승성 다이어트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tPVzsTr7ULw/видео.htmlsi=hx9QO5rH2BY2HXKs
일단 일반인이 급하게 벌크했다가 컷팅하면 얼굴이 흘러내려 버려서... 젊은 친구들은 탄력이 있어서 못느낄지 몰라도 좀만 나이 있는 친구들은 살 때문에 얼굴 빵빵해졌다가 거죽만 남으면서 다 흘러내리더라구요 ㅠ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어쨋든 근육량은 늘려놔야 맞는건데 또 동시에 날씬함도 유지해야되고.. 보면 여성들 몸 만들기가 가장 어려운 듯 합니다.
벌크업에 이은 컷팅은 로이더나 효과있는 방법이고 일반인은 그냥 적당히 건강하게 먹으며 운동 열심히 하라는 말 이게 정답인게 운동중에 파우더 타서 벌컥벌컥 먹는 짓도 파우더 회사의 광고에 놀아난 멍청한 짓거리 근육은 운동할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쉴때 만둘어지는거니 단백질도 쉬기전에 섭취하는게 좋고 그 양도 무조건 많이만 먹는게 아니라 간에 부담 안갈 정도에 소화흡수될수있는 적당량 근력운동시 배가 부르면 팽압이 늘어서 힘쓰기 좋은듯 싶지만 그건 그냥 심리적인 요인일뿐 많이 처먹어 배가 부른 상태에서 힘쓰면 뱃속을 잡아주는 인대나 막이 늘어나 똥배만 튀어나옴 운동할때는 생각보다 칼로리 많이 안쓰고 대부분은 이미 소화흡수 되어 글리코겐으로 저장된거 쓰이니까 운동중이나 운동 직전에 벌컥처묵 하는건 몸이나 장기에 무리만 주는 생리적으로는 멍청한짓
정답임. 로이더한테 쓰는 괴랄한 방법인 벌크업 컷팅이 건강운동하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잘못임. 천천히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헬씨한 것임. 건강하지 않은 허약 비만 기준으로 단순당을 끊고 소화속도 느린 탄수화물을 먹돼 탄수화물은 필요최소량 ㅡ 대략 kg당 2g 정도ㅡ만 먹고 단백질은 늘리면 칼로리가 평소보다 조금 줄은 식단이 됨. 이게 천천히 지방감소 근성장하는 식단임.
흔히 근수저를 타고난다는 얘기하는데 약한 몸이 강해지는 과정에서는 근수저(원래 강한거)보다는 위장수저가 훨씬 중요함. 추가 단백질 이든 칼로리든 잘 처먹어도 탈 안나는 체질, 이게 바로 젊어서 운동하는 이유기도 하고.. 소화기관 인자약은 뭘 처먹으면 가슴앓이(위 통증) 설사, 변비(장 트러블)
@@HwangSimok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문은 체지방률 10퍼센트 70키로 남성과 체지방률 20퍼센트 70키로 남성의 일일 대사 칼로리가 같지는 않을 것 같아서 .. 혹시 인바디를 측정하면 인바디 결과지에 일일 대사량이 나오는지요 ? 그렇다면 일일 대사량 + 스마트 워치에 뜨는 활동 대사량을 더하면 얼추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헬스 시작 하자마자 4달동안 10키로 쪘고 근량 3~4키로 늘었음 그후 군대 와서 5달정도 ㅈㄴ 시간 날때마다 2시간 이상 씩 거의 매일 운동해서 정확하게 골격근량 44.3ㅡ44.5로 몸무게 104ㅡ94로 체지방만 10kg뺌 . 다시 벌크업중이고 헬스 1년차 돼가는 운동 좋아하는 헬린이인데 일반인도 벌크업 컷팅 효과 볼 수 있다고 봄. 조건만 갖추고 열심히 하면ㅎ...
린매스업은 생각보다 칼로리 섭취의 양을 조절하는게 어렵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칼로리의 늪에 빠져 강박이 생겨 먹는 즐거움을 잃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무리하게 과식하는 것만 제한하고 살이 좀 쪄도 나중에 빼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강박없이 즐겁게 운동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형님들 체지방량을 보고 린매스업 하세요 체지방률 말고 체지방량 11~13 까지 떨구고 린매스업 진행하시길 전 180 70 체지방량 11.7kg 근육량이 33.5 라 근육량이 적어서 체지방률이 16.4프로 체지방률이 높게나왔는데 린매스업 하면 근육량 올라가면 체지방률 은 떨어짐 계속 체지방률만 보면서 체지방량 을 계속 떨어트리면 근육손실 ㄹㅇ 씹창남
정확히 안되기떄문에 명확한 칼로리 식단을 하는거긴해요 믈론 몸도 더좋아지기위함이지만 그래도 미니전자저울로 재서 칼로리앱들 활용해서 어느정도 칼로리를 알고 계산 해야되는거에요 칼로리앱들도 오류있는게 있어서 피싯크릿인가 그거는 어느정도맞긴해요 하지만 일반식중 이양이 이칼로리가 그나마 적합한지 이음식이 이양에 이칼로리? 라고 의심되는것들은 인터넷에도 찾아보고 해야되요 ㅋㅋㅋ 똑같은 음식들도 다른상품 칼로리 비교해가면 적정 칼로리를 계산하는거죠 .. 정신적 소모가있긴하지만 이렇게하면 몸은 좋아지니까
우선 상황별 용어 정리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일단 체중증량"을 목표로 하는것도 벌크업이라고 표현하고 단순 근성장도 벌크업이라고 표현하는게 애매합니다. 더해 운동 경력이 낮을수록 벌크업시 근비대 증가율이 더 높기때문에 초보자일수록 빠른 벌크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트롱리프트5X5 같은 경우는 초보자 운동 프로그램으로써 500~1000KCAL까지 추가 섭취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저건 이상적인 방법이라는거지 현실적으로는 달리 생각해봐야 합니다. 25년동안 자기 몸에 해보고 남한테 시켜보고 해본사람 아니면 제 말 반박말고 읽어주세요 일단 기준점으로(체중 90이상 잘 없으니까. 아니 90이상이 벌크업? 체지방은 얼마? 기타 정보가 적네요. 여튼) 100~200 챙겨 먹는다?.. 이건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키 170이 조금 넘는 50kg대 멸치(비하발언 절대 아닙니다. ^^;)로 가정 해 봅니다.. (60kg이라고 해도 큰 차이 없는 설명이 됨 낮게 설정해야 극단적이고 이해가 더 쉬워짐) 운동시작~ .. 운동은 어찌어찌 합니다. 제대로 한다는 가정을 둡니다. 근데 멸치가 왜 멸치입니까? 입이 짧아요~~ 겁나게 짧아요. 뱃심부터 키워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작 100~200 챙겨 먹는다? 근육 잘도 크겠습니다.(린머슬은 일단 넣어두고 현실적으로 100칼로리면 밥 3숟가락 분량입니다. 내 평소활동량에 이제 운동에 대한 소비열량. 계산해서 여기에 100칼로리 채워넣는걸로 근육이 큰다? 근육이 발달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성장부분은 아니죠~~~ 소화에 대한 가용열량까지하면 정말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키가 있는데. 적어도 500 많게는 1000칼로리. 진짜 힘들어도 억지로 구겨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빵도 크고. 중량도 빨리늡니다. 이미 키가 170이고 아니 좀 넘고 여기에 따른 적정체중은 따져보면 60kg 중후반이죠. 벌크업에 필요한 열량은 최소 2500이고 적정 3000은 잡아야 한다는거죠. (적정체중 그 이상의 벌크업은 최소 기준이 3000이지.. 더 먹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허나 여기서는 키에 따라 다르기에 키가 160대라고 친다면 위 영상이 진짜 도움되는거죠. 이게 맞는겁니다. 생각보다 오바열량은 지방을 많이 끼게 하거든요.. 내장지방이 생각보다 높아지기에 키가 작다면 이분들에게 잔여열량은 200~300정도가 가이드라인이 됩니다.그 후 먹어가면서 변화를 봐야하는거죠) 마른타입이라 치면 위 영상은 기존에 나왔던 벌크업 방식과 다릅니다 ( 여기서 린머슬 어쩌고 하면. 마법의 단어라 진짜, 반박시 그쪽 말이 맞습니다 한마디 하자면 애초 마른 사람한테 린머슬? ) 체중 60kg 이하는 2000칼로리 도 겨우 먹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열량 200 더해서 2200으로 늘여본들 벌크업이 얼마나 될까요? 이미 저체중인데 지방 낮추고 근육 키운다는 마법같은 린머슬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본인 체급의 기준치는 가야 한다는거죠. 이게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여기서 맹점은. 마른분들은 체지방 의외로 안늘어나요. 10kg 체중 올랐다 쳐도 체지방은 20% 많아도 30퍼센트입니다. 이분들은 진짜 그렇습니다. ( 적정체중. 혹은 좀더 넘는 분들은 다릅니다.. 그리고 열량이 알콜이고 그러면 머 할말 없습니다. ) 지방은 고작 2~3kg 는다는겁니다. 물론 이거 때문에 말라서 보이던 복근아닌 왕자가 희미해지거나 안보일수는 있죠. 근데 반년도 안되어서 10kg 늘렸다 치면 중량은? 3대 300가까이 충분히 찍습니다. ( 이건 제가 피티 수없이 하면서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진짜 한주에 1번 오고 말고 하는 회원아니면 대부분이정도합니다.) 근데 열량100~200 먹고 반년안에 3대 300? 앞서 적은거처럼 멸치는 힘들죠 ㅠ.ㅠ 저 영상은 자기 키에 대한 적정체중 그 이상인 사람들 혹은 근육량이 이미 체중대비 높은.. D자형 타입에 적합하다 봅니다. 댓글은 길게 쓸수록 공격적이고 반박하는 분들 많아서 진짜 안쓰고 싶은데.. 저도 나름 커리어 있고 현실적으로 보는 눈높이가 있는지라. 길게 쓰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조건 운동이 우선입니다. 운동이 힘들수록 먹는건 자기 몸이 원하게 되고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술이라는 음식이 끼어들게 되기때문에 이 업종 사람들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위 열량을 지키기도 힘들고 성인이 아닌 친구들이 100~200 만 챙겨 먹는다? ^^;; 더 드세요~~ 많이 많이.. 여튼 몸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몸이 원하지도 않는데 내가 원해서 먹는 방법으로... 새벽에 일부러 자다깨서는 단백질 먹고 다시 자고. 지방입니다 지방~~~ 제이커틀러가 그렇게 했다고 소싯적 제가 엄청 따라했는데.. 아놔~ 걔네들이 한다고 내가 근육질이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요약]
극도로 낮은 체지방율까지 감량하는 컷팅은
근성장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감소로부터
보디빌딩 대회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매우 비효율적인 과정이며,
높은 열량 섭취로부터 덩치를 키우는 벌크업은
사실 조금 더 먹든, 많이 먹든 근성장은 비슷하고
많이 먹을수록 살만 더 찌기 때문에
컷팅과 벌크라는 과정을 반복하기 보단,
일일 100~300kcal 정도 최소한의 추가 칼로리로
근육만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 효율적임
[참고자료]
‣ Changes in hormonal profiles during competition preparation in physique athletes
‣ Anabolic and Catabolic Hormones and Energy Balance of the Male Bodybuilders During the Preparation for the Competition
‣ Nutrition Recommendations for Bodybuilders in the Off-Season: A Narrative Review
‣ Effect of Small and Large Energy Surpluses on Strength, Muscle, and Skinfold Thickness in Resistance-Trained Individuals: A Parallel Groups Design
‣ Is an Energy Surplus Required to Maximize Skeletal Muscle Hypertrophy Associated With Resistance Tra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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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사 뉴트리션
‣ smartstore.naver.com/algosanutrition
‣ 운동과 영양 정보에 미친놈이 만든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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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럼 아무리 운동해도 추가칼로리 100~300을 섭취하고있으면 체지방을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거겠죠? 다이어트를 먼저 하긴 해야될것같아서
이게 사실상 제대로 들어가려면
정확한 "일일 유지 칼로리"를 먼저 찾으셔야 하구요!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일수록
추가 칼로리로부터 근성장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칼로리 부족상태를 만들더라도
체지방이 감량하며 근육은 증가하는
상승성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들도 많듯이
지금 체지방률이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이제 막 체중감량과 근성장에 목적을 두셨다면
100~300kcal 정도, 약간의 추가 섭취는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행님 일일 유지 칼로리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Seyujeong 운동은 일주일 넘게 쉬는 경우 없이
주 5회 하고있는데 인바디상 체지방이 20프로 근처에서 변화가 없고 근육량도 큰 변화가 없게된지 너무 오래라 답답한 마음에 여쭤봤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ttt-vp2xu여기있습니다!
ruclips.net/video/dJoOsjMBA9U/видео.htmlsi=7U_1IdRJSz0Qz1nw
1:12 레전드 파트
막상 덜티 벌크업 해보면 첫 한달에는 증량이 많이 되는데 3개월 넘어가면 정체기 똑같이 오고 항상 더티하게 먹어서 그런지 염증으로 인한 피로함 설사등 컨디션 저하가 더심해서 지금은 최대한 깨끗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음
복귀해주셔서 넘 좋습니다 반가워용 ㅠㅠ
오늘도 먹을 이유를 찾았다
아니 ...ㅋㅋㅋ
님아.
영상 헛으로 봤노..
ㅋㅋㅋ아싸뵤
이미 먹고있다
1:13 어허어허!! 지금 약간 사적감정이 들어간듯합니다
돼들짝놀람
많은 내용을 합쳐보면 체지방 10~15사이에서 아주 천천히 린매스업 하는게 일반인에게는 가장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하 20퍼 돼지는 체지방을 날리러갑니다
웬만큼 운동해서 몸매 잡힌 상태면 체지방 10은 생각보다 엄청 낮고 유지하기도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고 13~16이 좋음
체지방 23 골격근 37근손실 올까바 다이어트 안한다는 저도 뛰러갑니다~
일반인은 린매스업을 목표로 가야한다. 벌크업과 컷팅은 선수들에게나 통용될 개념이라고 선생님들이 항상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오늘도 알찬정보❤감사합니다
자기 몸에 꾸준한 인체실험을 통해 근육성장과 지방 증가의 변곡점이 되는 칼로리값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욕심부리다가 변곡점 살짯 넘겼을 때 아차 싶더라구요 ㅋㅋ
이게 정. 답.
본인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죠!ㅎㅎ
ㄹㅇ 이게 맞음.
내 몸은 내가 파악해서 계획을 세워야지, 남에게 답을 구하는건 얼탱이 없음.
더 어이없는건 댓글로 물어보는 거임 ㅋㅋ
@@Galaxy-ty1tm ㅋㅋ 짜피 신경안써도 됨ㅋㅋ 답은 이미 자기가 알고 있는데 그냥 영상이나 댓글 보다가 문득 떠오른 궁금증을 단지 '배설'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요즘은 케미컬 유저들도 비시즌에 수분만 존나차서 빵빵해지고 체지방은 린하게 유지하는듯.. 잘은 모르지만 비시즌에도 스택을 좀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추세라 체지방이 많이 끼면 호르몬적으로 잃을게 많다고 알고있음
요즘 영상 달리시네요 ㄷ.ㄷ 잘보겠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eyujeong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럼 체지방을 유지하며 린매스업을 하는게 좋은데 그 유지해야하는 체지방은 인바디기준으로 한 10-12정도인가요? 아님 눈바디로 복근이 보인다거나 기준을 몰라서요
@@bca5867저는 눈바디로 복근 보일정도로 하고 있어요
1분전이라니😊
1:39 에릭 헬름스님 말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받아들여야지
10-12 유지하면서 큰 욕심없이 그냥 취미로하는데 눈바디 보기도 좋고 주위에서도 운동열심히하는 사람으로봐줘서 만족하는중
딱 10~14 이사이가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직업군이 피지컬과 관계가 있지 않는 이상 퍼포먼스는 쓸 일도 없고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건강 목적으로 운동하는 게 최우선, 두 번째 목적으로 과하지 않은 미용을 목표하는 게 일반인 입장에선 가장 효율적인 듯
마음에 드네요 역시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는 게 맞죠
일단 컷팅이든 뭐든 적게 먹으면서 운동 강도 뽑아낸다는게 개 힘들더라..... 그래도 요즘엔 이런 정보들이 많아져서 운동지식 쌓기 좋은데... 단기간에 쇼부칠라는 사람들은 꼭 있음
이론보단 경험이 백배 중요함,, 나도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라고해서 적당히 조금만 더 먹었다가 반년째 눈바디변화가 거의없었는데 칼로리 매일 3000이상씩 먹으니까 중량도 급상승하고 눈바디도 눈에 띄게 좋아짐 경험을 믿으셈
일일 대사량이 높으셨나봅니다!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20퍼 돼지라면 일단 어느정도까지는 빼야겠죠?? 아닌가 잉여칼로리로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늘수있나요... 린매스도 린한상태에서 매스업아닌가요?
저도 20펀데 궁금합니다..
약간의 칼로리 부족상태를 만들더라도 체지방이 감량하며 근육은 증가하는 상승성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칼로리 부족보다는 칼로리 잉여일 상태일 때가 근성장 관점엔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상승성 다이어트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tPVzsTr7ULw/видео.htmlsi=hx9QO5rH2BY2HXKs
20퍼면 린매스업 ㅆㄱㄴ
@@Seyujeong 이거 진짜 가능하더라구요. 수행능력은 조금씩 증가하는데 체지방 날려서 체중은 적어짐
체지방 20%가 돼지임??
일단 일반인이 급하게 벌크했다가 컷팅하면 얼굴이 흘러내려 버려서... 젊은 친구들은 탄력이 있어서 못느낄지 몰라도 좀만 나이 있는 친구들은 살 때문에 얼굴 빵빵해졌다가 거죽만 남으면서 다 흘러내리더라구요 ㅠ
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어쨋든 근육량은 늘려놔야 맞는건데 또 동시에 날씬함도 유지해야되고.. 보면 여성들 몸 만들기가 가장 어려운 듯 합니다.
돌아왔구나 세태식이
근력에 관해서는 지방량과 비례하나요 ??
벌크업에 이은 컷팅은 로이더나 효과있는 방법이고 일반인은 그냥 적당히 건강하게 먹으며 운동 열심히 하라는 말
이게 정답인게 운동중에 파우더 타서 벌컥벌컥 먹는 짓도 파우더 회사의 광고에 놀아난 멍청한 짓거리
근육은 운동할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쉴때 만둘어지는거니 단백질도 쉬기전에 섭취하는게 좋고 그 양도 무조건 많이만 먹는게 아니라 간에 부담 안갈 정도에 소화흡수될수있는 적당량
근력운동시 배가 부르면 팽압이 늘어서 힘쓰기 좋은듯 싶지만 그건 그냥 심리적인 요인일뿐
많이 처먹어 배가 부른 상태에서 힘쓰면 뱃속을 잡아주는 인대나 막이 늘어나 똥배만 튀어나옴
운동할때는 생각보다 칼로리 많이 안쓰고 대부분은 이미 소화흡수 되어 글리코겐으로 저장된거 쓰이니까 운동중이나 운동 직전에 벌컥처묵 하는건 몸이나 장기에 무리만 주는 생리적으로는 멍청한짓
역시 경험이 증명해준다...벌크컷팅 반복해봤자 비교적 짧은 기간내에 변화하는 몸의 모습 때문에 햇갈리기 마련인데 막상 결과물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거,..오히려 컨디션이 일정지 못해서 오히려 약해진 느낌만 받았던 그 느낌...
역시 임재욱 ,최한진이 정말 공룡 사우르스 🦕유전자였군
역시 운동정보는 여기만한 곳이 없구만 허허헣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스트렝스를 키우는 운동을 위주로하는데 디스크가 터져서 쉬다가 이제 괜찮아졌는데
벤치는 하되 데드 스쿼트 ohp는 안하는게 낫겠죠?
그럼 대체할 수 있는 운동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근데 헬스유튜브 보면 누구는 이거해라 누구는 하지마라 하는데 그냥 본인맞는대로 하는게 정답일듯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게 아니라 수행능력을 늘려서 근육량을 증대시키는게 벌크업 핵심임
2-3끼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 충분한 균형잡힌 식사하고 추가로 프로틴파우더만 한두잔 더 마시면 되는거네요
유지칼로리에서 저영상대로 몸무게따라 칼로리 올리시고 단백질 탄술화물 지방 골고루 건강하게 드시라는 거 같네요
전 체지방률 12~15만 유지함 8까지 내려봤는데 근성장을 떠나서 제대로 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눈에 보기 좋을 몸일수록 (체지방률 너무 낮은)유지하기 어렵고 건강이 안좋다..
일반인이시면 진짜 그 자기관리도 대단하시네요 ㄷㄷ..
근데 이걸 몰라서 그리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가 어려우니까 걍 막 먹고 나중에 커팅하는 식으로 하는 거임 ㅋㅋ
그래도 몸은 다 잘 나오더라
극도로 낮은 체지방이 어느정도 일까요? 한자리수 상위권 정도면 극도로 낮은정도는 아니죠?
한자리수면 보통은 근성장에 긍정적인 상태는 아니죠.. 다만 타고난 멸치분들 중에는 체지방이 낮을때 건강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고 체지방 측정 자체가 그리 정확하지 않으니 본인이 컨디션 좋고 건강하다고 느껴지는 체지방이 가장 근성장에 유리한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벌크업 시작한지 2주차인데 이런 영상이? 그래도 그냥 달려가자잇
정답임.
로이더한테 쓰는 괴랄한 방법인 벌크업 컷팅이 건강운동하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잘못임. 천천히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헬씨한 것임.
건강하지 않은 허약 비만 기준으로 단순당을 끊고 소화속도 느린 탄수화물을 먹돼 탄수화물은 필요최소량 ㅡ 대략 kg당 2g 정도ㅡ만 먹고 단백질은 늘리면 칼로리가 평소보다 조금 줄은 식단이 됨. 이게 천천히 지방감소 근성장하는 식단임.
일일 칼로리 소비량이 기초대사량+활동대사량을 의미하는게 맞나요? 거기에 추가로 200kcal을 더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완전 초보기준으로) 린매스업과 체지방 감소가 발생 할 수 있나요?
닭고야 식단 계속 하면 린매스업 가능함 근데 일반식 먹어가며 간식같은거 먹으며 칼로리 맞추면서 하면 체지방은 조금이라도 증가함 그러니 저런식으로하면 지방은 조금 오르면서 근육 얻는겨 완전초보는 가능할수도 😢
건강을 생각하는 일반인이라면 적당한 열량섭취 휴식이 근성장에 훨씬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강해져서 돌아오셨다 ㅋㅋㅋㅋㅋ
흔히 근수저를 타고난다는 얘기하는데
약한 몸이 강해지는 과정에서는
근수저(원래 강한거)보다는
위장수저가 훨씬 중요함.
추가 단백질 이든 칼로리든 잘 처먹어도 탈 안나는 체질,
이게 바로 젊어서 운동하는 이유기도 하고..
소화기관 인자약은 뭘 처먹으면 가슴앓이(위 통증)
설사, 변비(장 트러블)
항상 일정량만 쭉 먹으며 칼로리 계산이 불가능,,,ㅋㅋ
내일 하체하는날인데, 파스타나 조져야겠다.
초장기적으로 볼때 보디빌딩은 좋은 운동은 아님 슬림탄탄한 운동을 하거나 유산소성 운동과 약간의 근력운동이 점목된 근지구력성 운동 또는 수영,싸이클,(찐)산악자전거,주짓수,노기주짓수,유도 등이 조흠
그럼 린매스업에 적절한 호르몬적으로 최적인 체지방률 구간은 몇%인가요?
11~13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른듯. 자기가 적당히 스트레스 없는 수준에서 유지가능한 체지방을 찾아야하는듯. 저는 그게 12%정도네요
@juanlaza3360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정도를 베스트라고 얘기하시네요
저는뭔가 12%넘어가면 몸이 좀 부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럼 다이어트시 에는 체지방을 대회때처럼 날리지는 말라는 말이죵?
ㅇㅇ 극도로낮은 한자리수 까지 말고 10~13 프로정도까지 유지하삼
벌크업 하게되면 체중 증가로 더 많은 무게를 치게되는거 같은데, 그러면 더 높은 무게로 수행이 가능하니 근성장측면에서 이득인거 아닌가요? 벌컵하며 무게 올리고 다이어트 천천히 하며 무게유지
체중이 늘어난만큼 강도를 잘 뽑아낼 수 있는 중상급자 이상 되면 이득이죠ㅎㅎ 근데 그 아래로는 저중량 자극딸 운동일지 한 번 안써본 사람들이라 날마다 들쑥날쑥하고 자세도 고립도 똑바로 못하는 초보자들이라 지방만 쌓임
@@ckscks456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어느정도 궁금증이 풀렸네요
1:13 가만히 있다가 훅 들어옴 ㅋㅋㅋ
한 달에 목표 근육량 증가가 몸무게의 1%라구요? 내츄럴이? 도대체 어떤 후레자슥이 그런 목표를 잡으라고 했는지 찾아내야 합니다. 한 달에 800g씩 근육이 느는 건 운도 시작해서 처음 3개월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일일 칼로리 소비량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user-mb3bi3de4z 누가 제 일일 칼로리 소비량을 알려달라고 했나요 ㅋㅋ;
어떤 식으로 측정하는지 방법을 물은건데
@@Whyrano-h9m쉽게 체중x33 하시면 그게 일일 대사 칼로리입니다
@@HwangSimok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문은 체지방률 10퍼센트 70키로 남성과 체지방률 20퍼센트 70키로 남성의 일일 대사 칼로리가 같지는 않을 것 같아서 ..
혹시 인바디를 측정하면 인바디 결과지에 일일 대사량이 나오는지요 ?
그렇다면 일일 대사량 + 스마트 워치에 뜨는 활동 대사량을 더하면 얼추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 네 제 기억으로는 인바디 하시면 총 일일 대사량이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일일 대사량+100+200칼로리 정도 먹습니다 나이랑 키 몸무게 주 몇회 운동 하시나요?
@@HwangSimok 혹시 근데 인바디나 몸무게에 몇을 곱하고 이런건 기초대사량을 의미하는거같은데 영상에서 나오는 일일 소비 칼로리라는건 활동대사량까지 합친 값을 얘기하는거겠죠??
그냥 하루 세끼 클린하게 먹고
보충제 하나 운동 끝나고 챙겨주면 끝.
운동도 구력 쌓이면 몸은 알아서 좋아짐
일반인이 선수 할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는듯
1:10 왜 시비시죠?
칼로리는 몸을 최대하게 다배출하고 다소화가 된듯한 몸인 상태일때 몸무게재서 일주일 했는데 내가먹는 칼로리가 유지된다ㅠ이러면 100칼로리 늘려서 드셔보시길바람
마프가격이 넘 올라서 프로틴 형꺼로 주문하려고....
몰라난먹고싶은거 다먹고 그냥운동할뿐
린매스업 신도들 등장해주세요ㅎㅎㅎㅎ
체지방 20%가까이 오르면 10 %초반 때까지 미니컷팅만해주면 좋습니다. 20%넘어가면 오히려 남성호르몬 떨어집니다.
총총이 살크업 했다가 이번 대회때 봤제?
태권도사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추럴은 절대 벌크업 하지말라고 자기가 해봤으니까 하지말라고 ㅋㅋ
헬스 시작 하자마자 4달동안 10키로 쪘고 근량 3~4키로 늘었음
그후 군대 와서 5달정도 ㅈㄴ 시간 날때마다 2시간 이상 씩 거의 매일 운동해서 정확하게 골격근량 44.3ㅡ44.5로 몸무게 104ㅡ94로 체지방만 10kg뺌 . 다시 벌크업중이고 헬스 1년차 돼가는 운동 좋아하는 헬린이인데 일반인도 벌크업 컷팅 효과 볼 수 있다고 봄. 조건만 갖추고 열심히 하면ㅎ...
운동은 데드 벤치 렛풀 바벨로우 티바로우 인클라인 벤치 만 했음
다른부윈 요즘 시작
약빨이들 아니면 그냥 건강하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게 답.
1:12 ㅠㅠ
고수님들 하루 소모칼로리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여기있습니다!
ruclips.net/video/dJoOsjMBA9U/видео.htmlsi=7U_1IdRJSz0Qz1nw
@Seyujeong 👍👍👍👍👍
일반인이라 걍 하고싶은 거만함 프로할거도아닌데뭐~즐겨
린매스업은 생각보다 칼로리 섭취의 양을 조절하는게 어렵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칼로리의 늪에 빠져 강박이 생겨 먹는 즐거움을 잃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무리하게 과식하는 것만 제한하고 살이 좀 쪄도 나중에 빼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강박없이 즐겁게 운동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이건 정해진 칼로리 안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허용하는 플렉서블 식단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트래킹만 잘 된다면 가끔 땡기는 음식을 칼로리 매크로만 밎춰서 먹으면 지속가능할겁니다 ㅎㅎ
맞아요 그냥 영점조절 전자저울 가지고 다니고 그래도 일반식은 칼로리 트래킹이 잘안되니까 칼로리어느정도 명확한것 음식들로 최대한 먹어주는게 낫습니다 ㅎㅎ
편법은 없다. 꾸준하게 식단과 운동이 필요할뿐
이거보고치킨시킴
10~15퍼 사이 유지하면서 수행능력증가시키는걸 목표
1달 0.5kg이하로 증량
체지방 15넘겼다면 다이어트
내추럴 별거없다
내가 이래서 4년째 컷팅을 안함 그냥
일반인은 균형잡힌 식사와 간식만 잘 먹으면 충분한가 보네요
아 이제 치킨 먹을 때 어떤 명분을 내세워야하지
사실상 약빠는 사람 아니고서 벌크 컷팅은 무의미하다 이거얏 ㅋㅋ
한달에 2키로 증량 목표로 잡으면 딱좋을꺼 궁금하네
딱좋을까
일반인은 벌크업민 하면됨 ㅋ 먹고싶은거 다 먹어도됨. 잘자고 운동 열심히 한다면 ㅋ
형님들 체지방량을 보고 린매스업 하세요 체지방률 말고 체지방량 11~13 까지 떨구고 린매스업 진행하시길 전 180 70 체지방량 11.7kg 근육량이 33.5 라 근육량이 적어서 체지방률이 16.4프로 체지방률이 높게나왔는데 린매스업 하면 근육량 올라가면 체지방률 은 떨어짐 계속 체지방률만 보면서 체지방량 을 계속 떨어트리면 근육손실 ㄹㅇ 씹창남
80키로라면 하루에 한 3천 칼로리 먹고 빡시게 운동 ㄷㄷ
일반인이 일반식먹으면서 칼로리 100 칼로리단위로 조절이 정확히 가능함...?
정확히 안되기떄문에 명확한 칼로리 식단을 하는거긴해요 믈론 몸도 더좋아지기위함이지만 그래도 미니전자저울로 재서 칼로리앱들 활용해서 어느정도 칼로리를 알고 계산 해야되는거에요 칼로리앱들도 오류있는게 있어서 피싯크릿인가 그거는 어느정도맞긴해요 하지만 일반식중 이양이 이칼로리가 그나마 적합한지 이음식이 이양에 이칼로리? 라고 의심되는것들은 인터넷에도 찾아보고 해야되요 ㅋㅋㅋ 똑같은 음식들도 다른상품 칼로리 비교해가면 적정 칼로리를 계산하는거죠 .. 정신적 소모가있긴하지만 이렇게하면 몸은 좋아지니까
@돌비짱짱맨 대강 먹고 그시간에 차라리 운동 한세트라도 더하는게 나을듯
@ 린매스업 참어렵긴해요 ㅋㅋ 저렇게안하면 그냥돼지가 될수도있기에 필수적으로해야됩니다 ㅎㅎ
그냥 깝치지말고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면 몸은 알아서 좋아짐
그냥 많이 먹고 운동강도 존나게 뽑아내고 유산소 50분씩 타라..
몸 좋아지고싶으면
밥 닭가슴살 + 집반찬 4끼 정도로
일주일간 체중이 유지 또는 0.몇키로씩
천천히 찌우면 됨 존나간단함
현실적으로 +200kcal 맞추기가 힘듦
벌크가 네추럴에겐 근성장에 큰 차이가 없다니... 벌크하면서 근육을 늘린다 주장하고, 실제로도 근육이 상당히 증가한 사람들은 로이더일 확률이 좀 높겠네요.
우선 상황별 용어 정리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일단 체중증량"을 목표로 하는것도 벌크업이라고 표현하고
단순 근성장도 벌크업이라고 표현하는게 애매합니다.
더해 운동 경력이 낮을수록 벌크업시 근비대 증가율이 더 높기때문에
초보자일수록 빠른 벌크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트롱리프트5X5 같은 경우는 초보자 운동 프로그램으로써 500~1000KCAL까지 추가 섭취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커팅할 거니까 벌크업 하겠다는 것은
그저 처먹기 위한 명분이었던 거네ㅋㅋㅋ
하지만 돼지여도 Pr 찍었쥬
개이득이쥬~
내추럴 기준 벌크업은 해골 물이지… 그냥 본인이 벌크 후 근육량이 더 붙는 것 같은 느낌일 뿐이지 케미컬 미사용자는 체지방 10초반 정도가 제일 베스트임. 벌크충들 특 다이어트 하면 몸 지리는 줄 앎 현실은 변화 없음.
제 스쿼트 실패지점처럼 달려왔습니다
금방오셨네요
워밍업에서 실패하셨나 봅니다
'돼지새끼'할 때 발음 찰지시네 ㅋㅋㅋㅋ
아니 이 영상 추천에다 벌크업 추천을 박아놨네 ㅋㅋ
저 영상에서 말하는 벌크업이 린매스업입니다! ㅎㅎ
애초에 걍 살 찐걸 벌크업이라고 변명한 후 이 악물고 나중에 커팅할거라고 자기세뇌하는거임
내가 그래서 운동후 5년동안 고생함 돼지새끼에서 계속 다이어트하는데 실패 계속해서 중량도 떡락 다이어트도 안되서
뭘 믿어야되냐 말이 다 다르면
100키로 벌크업 하고 다시 내리는 중인디 근육은 오른 만큼에서 유지가 됨
97키로 3키로 빼는데 40일 걸림
살찌우고 빼고 자체가 사람 빨리늙게 만들어.....
내가 요즘 지방 좀 얻어볼까해서 하루에 5-6끼 먹는데 돈 쳐발쳐발하고있는데 뭐? 컷팅을 한다고? 길바닥에 돈버리는 소리하고있네
ruclips.net/video/tPVzsTr7ULw/видео.htmlsi=skbWyjCm6Mu4X1gV
일반인이면 체지 20까지 벌크 했다가 다시 체지 10~12로 커팅하고 다시 벌크 하는게 근성장에 빠른 것 같음 제가 느껴본 것 중에는
컷팅을 하고 리게인하면 이전보다 통이커진다 이런말은그럼 팩트가 아닌가요?
0:18 보디빌더의 대회전이면 보디빌더가 크게 돈다는 말인가요? 엌ㅋㅋ
깔깔깔
요즘 게으르네요?? 분발해주세요
🥲
오랜기간 트레이너로 먹고 살면서 아무리 회원들에게 말해도 안믿음ㅋㅋㅋㅋ본인들 구력 2-3년 쌓이면 그때서야 쌤이 말씀 하신게 뭔지 이제야 알겠어요 라고 말함ㅜ
근육돼지가 목표라면??
목표 이미지까지 벌크업 식단 조지다가 목표에 달성하면 스톱!
혹시 컷팅이라는거에 간헐적단식도 포함되나요? 간헐적단식은 오히려 근손실이 아닌 근성장 효과가 따라오는걸로알고있어서요
간헐적단식은 소화기계에 휴식을 주고 호르몬, 심혈관 질환예방에 도움되는 개념으로 건강목적에 가까운거에요. 바디빌딩목적의 커팅이랑은 다르고, 단순히 바디빌딩의 목적인 체지방커팅, 근손실을 최소, 근성장 최대의 효과를 볼려면 3끼 다챙겨먹는 다이어트보다 못해요.
@ 체지방감소 근육량유지가 목적인데 간헐적단식 그렇게 별로인가요?
옛날에 간헐적단식으로 효과 많이본적있어서요 그 때는 지금처럼 헬스 막 제대로하고한건아니긴한데
아무래도 3끼 다 계산하면서 챙겨먹기보다는 간헐적단식이 접근하기가 쉬워요.. ㅠ 윗내용처럼 해본경험고있구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건 뭐야?
하루 3~4끼 제대로 챙겨드시지 못해서
간헐적 단식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시다면 권장드리지만,
근육량유지를 위해서 단백질만은 무조건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
유지도 못할 식단하다가 포기할바에는 그냥 본인이 제일 유지하기 쉬운 식단이 좋아요.
탄단지랑 칼로리가 어느정도 맞다면 너무 강박 가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과다
저건 이상적인 방법이라는거지 현실적으로는 달리 생각해봐야 합니다.
25년동안 자기 몸에 해보고 남한테 시켜보고 해본사람 아니면 제 말 반박말고 읽어주세요
일단 기준점으로(체중 90이상 잘 없으니까. 아니 90이상이 벌크업? 체지방은 얼마? 기타 정보가 적네요. 여튼) 100~200 챙겨 먹는다?.. 이건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키 170이 조금 넘는 50kg대 멸치(비하발언 절대 아닙니다. ^^;)로 가정 해 봅니다.. (60kg이라고 해도 큰 차이 없는 설명이 됨 낮게 설정해야 극단적이고 이해가 더 쉬워짐)
운동시작~ .. 운동은 어찌어찌 합니다. 제대로 한다는 가정을 둡니다.
근데 멸치가 왜 멸치입니까? 입이 짧아요~~ 겁나게 짧아요. 뱃심부터 키워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작 100~200 챙겨 먹는다? 근육 잘도 크겠습니다.(린머슬은 일단 넣어두고 현실적으로 100칼로리면 밥 3숟가락 분량입니다. 내 평소활동량에 이제 운동에 대한 소비열량. 계산해서 여기에 100칼로리 채워넣는걸로 근육이 큰다? 근육이 발달하는거야 당연하지만 성장부분은 아니죠~~~ 소화에 대한 가용열량까지하면 정말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키가 있는데. 적어도 500 많게는 1000칼로리. 진짜 힘들어도 억지로 구겨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빵도 크고. 중량도 빨리늡니다.
이미 키가 170이고 아니 좀 넘고 여기에 따른 적정체중은 따져보면 60kg 중후반이죠. 벌크업에 필요한 열량은 최소 2500이고 적정 3000은 잡아야 한다는거죠. (적정체중 그 이상의 벌크업은 최소 기준이 3000이지.. 더 먹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허나 여기서는 키에 따라 다르기에 키가 160대라고 친다면 위 영상이 진짜 도움되는거죠. 이게 맞는겁니다. 생각보다 오바열량은 지방을 많이 끼게 하거든요.. 내장지방이 생각보다 높아지기에 키가 작다면 이분들에게 잔여열량은 200~300정도가 가이드라인이 됩니다.그 후 먹어가면서 변화를 봐야하는거죠)
마른타입이라 치면 위 영상은 기존에 나왔던 벌크업 방식과 다릅니다 ( 여기서 린머슬 어쩌고 하면. 마법의 단어라 진짜, 반박시 그쪽 말이 맞습니다 한마디 하자면 애초 마른 사람한테 린머슬? )
체중 60kg 이하는 2000칼로리 도 겨우 먹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열량 200 더해서 2200으로 늘여본들 벌크업이 얼마나 될까요?
이미 저체중인데 지방 낮추고 근육 키운다는 마법같은 린머슬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본인 체급의 기준치는 가야 한다는거죠. 이게 우선이 아닐까합니다.
여기서 맹점은. 마른분들은 체지방 의외로 안늘어나요. 10kg 체중 올랐다 쳐도 체지방은 20% 많아도 30퍼센트입니다.
이분들은 진짜 그렇습니다. ( 적정체중. 혹은 좀더 넘는 분들은 다릅니다.. 그리고 열량이 알콜이고 그러면 머 할말 없습니다. )
지방은 고작 2~3kg 는다는겁니다. 물론 이거 때문에 말라서 보이던 복근아닌 왕자가 희미해지거나 안보일수는 있죠.
근데 반년도 안되어서 10kg 늘렸다 치면 중량은? 3대 300가까이 충분히 찍습니다. ( 이건 제가 피티 수없이 하면서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진짜 한주에 1번 오고 말고 하는 회원아니면 대부분이정도합니다.)
근데 열량100~200 먹고 반년안에 3대 300? 앞서 적은거처럼 멸치는 힘들죠 ㅠ.ㅠ
저 영상은 자기 키에 대한 적정체중 그 이상인 사람들 혹은 근육량이 이미 체중대비 높은.. D자형 타입에 적합하다 봅니다.
댓글은 길게 쓸수록 공격적이고 반박하는 분들 많아서 진짜 안쓰고 싶은데.. 저도 나름 커리어 있고 현실적으로 보는 눈높이가 있는지라. 길게 쓰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조건 운동이 우선입니다.
운동이 힘들수록 먹는건 자기 몸이 원하게 되고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술이라는 음식이 끼어들게 되기때문에 이 업종 사람들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위 열량을 지키기도 힘들고
성인이 아닌 친구들이 100~200 만 챙겨 먹는다? ^^;; 더 드세요~~ 많이 많이..
여튼 몸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몸이 원하지도 않는데 내가 원해서 먹는 방법으로... 새벽에 일부러 자다깨서는 단백질 먹고 다시 자고. 지방입니다 지방~~~ 제이커틀러가 그렇게 했다고 소싯적 제가 엄청 따라했는데.. 아놔~ 걔네들이 한다고 내가 근육질이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선생님 말이 맞긴 한데 멸치여도 인슐린체계 박살난 친구들도 있습니다, 일단 몸무게랑 ㅌ칼로리는 별로 고려사항이 아니구요 저는 인슐린분비체계와 체지방량으로 식사량을 결정합니다 탄수화물 싸이클링이 참 좋은데 평소에는 저탄으로 인슐린저항성 개선하고 하루나 이틀정도 대회때와 마찬가지로 탄수화물을 2키로정도 로딩합니다 이 방법은 체중을 늘리고싶을때나 감량하고싶을때도 미세하게 칼로리만 조절하면 되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운동이 1순위인건 정말 맞습니다 운동 못하면 걍 노가다 하고 밥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