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27 이호선 : 애쓰지 않아도 오래가는 친구를 만나는 법 00:46 프로 방전러의 특징 03:40 편안하게 관계를 지키는 방법? 07:04 그룹별 꼭 해야 할 일들! 10:00 주의사항🚨 10:47 관계를 잘 정리하는 방법? 11:45 애쓰지 않고 관계를 다지는 방법? 13:38 찐친 사이에도 절대 하면 안되는 것! 14:46 그럼 어떤 친구를 만나야 할까?
모임에서 주로 듣고 리액션하는 역할인데 언제부턴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모임은 가급적 안나가려고 합니다. 이러다 인간관계 끊기겠다는 걱정은 되지만 반백년정도 살아보니 인생은 어차피 혼자!더라구요. 덜 피곤한 만남을 위주로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시작하면 너무 에너지를 쏟는 사람이었고, 그로인해 너무 피로한 상태라 다 끊어내고 싶다는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안드는 인간관계는 없다"는 말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다 끊어내지말고 그냥 이어는 두되,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진 말자는 생각과, 뭘 퍼주면서까지 이어가진 말자고 생각 정리하려구요.
타인과 관계 맺음이 이렇게 힘들어요. 젊을땐 친구/친분 유지하려고 무던히 애썼는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지금은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 그냥 적당히….. “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가족에게서, 특히 “유쾌한” 남편에게서 다 받으니 만족하고 행복하네요. 굳이 이렇게 애써야 유지되는 친구가 필요한가 싶어요.
@@isfjt-z9q 직장상사가 꼰대라고 당장 일을 때려치울 수는 없잖아요… 무시도 한계가 있죠 상사인데. 일적으로는 마주할 수 밖에 없으니 더럽더라도 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그렇다면 얼마나 쏟아 부어야 하나, 아님 개무시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견뎌야 하나 고민이 들 때 ‘이 정도만 하라’는 가이드가 된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직면한 상황에서의 상대방이 어느 정도인지 진짜 상종도 못할 인간인지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요.
@@j_star3859 늦었다고 생각하게될때가 늦은게맞는거같아요 상대방은 화해하자고 먼저 손내밀거나 혹은 용서를 구하면 해결될일이라 생각하겠지만 타인은 이제 좀지친다 연결고리 끊고싶다 이생각이면 곪을때로 곪았고 지칠때로 지친지라 화해던 용서든 아무의미없고 재발 남남으로 살고싶다 괴로워죽겠다 가 되버리면 의미없는거죠... 화해한다처도 얼굴붉히기 싫다보니 빨리풀고 잊자 식의 화해 해봤자 의미없어요 안볼사이도 아닌데 풀건풀고 잘지내고싶어 하더라도 꼰대니 속좁네 하면서 싸울빠에 거리두고싶어하죠... 화하를 쉽게 안받아주는 이유 상대방 입장에선 앞으로 얼굴봐야 하니깐 이라는 명목임 타인 입장에선 그 상대방이 출근했던 안했던 관심이 없으면 그만임 화해해서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다고봅니다 어설픈 희망고문 사탕발림에 더이상 속고싶지않을뿐... 진짜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막말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 들지말고 그냥 놔주거나 떠나는게 서로에게도움됨 꼰대네 속좁네 이말하면서까지 관계를 잘지내고 싶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이 거리두고싶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얘긴다르죠... 한쪽은 부담스럽고 어려워서 거리두고싶은거면 잘지내고 싶어서가 목적인지 이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식의 강박으로 어떻게든 잘지내야하는건지 잘 생각해봐야죠...
@@j_star3859 저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식의 인간관계는 싹을자릅니다 즉 무관심으로 대처를 하죠...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는 너니깐 혹은 너라도 내마음 알아줘야지 이해해 줘야지 라는 식밖에 안되거든요... 어짜피 계속다닐회사 그런종류의 인간이면 무관심으로 대처가 나을꺼같네요...
40이 넘고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서인지 노력해도 날 싫어 할 사람은 싫어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신경쓰지 않아도 내곁에 있다는걸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남 신경쓰고 만나는 노력을 날 위해서 쓰자라는 마음이 더 드는것 같아요 아직 어린분들 인간관계로 힘들어본 사람으로써 너무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시간에 내 성장에 집중하면 내가 찾지 않아도 사람들은 내 곁에 모일겁니다. 너무 오랜시간 쓸데없는 걱정으로 너무 늙어버린거 같아 후회됩니다. 쉽지 않지만 저도 이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내 삶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런영상보면서 공부하셔야해요 그렇게생각하는시기를 잘 넘겨서 좋은상태로 가야해요. 잘 넘기지않으면 안 좋은현상들이 늘어나고 좋은곳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지고 대부분 스스로가 그렇게 있어도 크게 관심가져주지 않아 더욱 더 빠집니다. 그 상태가 맞는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노력하시면 언젠가 벗어나게되고 뒤돌아보면 그때가 어두운곳이었다는것을 알게될거에요.
아. 인간관계가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으셔서, 신경을 안써도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위 동영상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가 적은데, 내 용량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한국사회에 병들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에너지가 지금까지 적절하셔서 생각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자신이 좋은일 있을때 표정 안좋아지는 친구는 멀리하는게 맞음. 자신한테 열등감 품고있을 가능성높음ㅋㅋ 그리고 자신을 따라하는 친구도 왠만하면 멀리해라.. 다 큰 성인이 부럽다고 누군가를 따라한다는것 자체가 솔직히 그냥 정신병으로밖에 안보인다.. 따라하는거 자체가 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본다. 보통 그렇게 사소한것부터 따라하기 시작해서 모든걸 따라하고, 그 상대를 집어삼키려고 하지않나? 그게 손민수 정신병인거고 ㅋㅋ 정신병자들은 치료좀 받아라 ㅋㅋ
난 애쓰지않는편인데 같이있으면 상대를배려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려 노력해요. 내 시간써서 같이있으면 기본배려 해주는편인데 희한하게 같이 없을때도 지만 생각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지나고나서 보니 걔네들은 존중을 잘 못받아본 애들이라서 나한테 지나치게 갈구하더라구요...나한테 이중인격이라면서 몰아세우는데 지가 애정결핍인걸 알아야지.. 진짜 오래된친구는 나한테 전혀 그렇게대하지를 않아요..피곤한 관계 짤라냈어요.후
인간관계가 잘된 사람이 무조건 성공할순없지만,인간관계없이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그대로 발전없이 사는 선택이나 다름없는 혼자있는걸 원한다면 그건 본인몫입니다.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다만 나를 먹여살리는건 죄다 밖에 존재한다는걸 잊지않는다면 인간이라면 적당한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위 동영상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가 적은데, 내 용량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한국사회에 병들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에너지가 지금까지 적절하셔서 생각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도 체력과 에너지가 받쳐주기 때문임을, 체력과 에너지가 안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죠. 생존을 위해서 머리써야해요. 재해시, 폰밧데리 충전량 신경쓰듯이. 안그러면 병이 나거든요.
그럴수밖에 없음 ㅋㅋㅋ 이건 여혐 어쩌고 할게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거 여자들만 봐도 조금이라도 질투나는 여자가 생기면 바로 고립시키고 괴롭히려드는데 이런 현상자체가 계속 되면 점점 개인주의가 선호될수밖에 없음. 조금이라도 잘난점이 있는여잔 본인을 숨기고 감추거나 여자들앞에서 모지리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여자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발생함. 그런 현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정신병이 걸릴지경이고 그걸 당하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해질수밖에 없음. 한국이 아무리 남 잘되는꼴 못보는 그런 인간들이 많다지만 여자는 유독 그 질투심이란게 어딘가 심하게 뒤틀리고 심함. 솔직히 여자가 살기힘든이유는 같은 여자들 때문임 본인들이 죽어라 부정해서 그렇지 ㅉ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와는 거리를 두는게 답입니다. 이것들은 잘해줘도 지랄입니다. 그런 것들이 많은 회사는 빨리 탈출하는게 답. 있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 나오게 됨. 그사이 새로운 일을 찾는게 남.. 그리고 새로운 직장도 회사 분위기 이상하고 사이코 많으면 첫날이라도 그만 두시길.. 안되는 회사서 시간 보내 봐야 인생 낭비임.
열폭심한 여자들 무조건 멀리해라. 그런여자들은 같은 질투나는 여자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아예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 대인관계를 다 오염시킨다. 열폭과 질투가 심할수록 그 여자를 매장시키기위해 질투나는 여자에대해 안좋은 루머를 생성하거나 사람들 사이 이간질 시키는데 이런 정신병자 여자들이 사회에 너무 많고 미리 알고 피하는게 상책이다
00:00 시작
00:27 이호선 : 애쓰지 않아도 오래가는 친구를 만나는 법
00:46 프로 방전러의 특징
03:40 편안하게 관계를 지키는 방법?
07:04 그룹별 꼭 해야 할 일들!
10:00 주의사항🚨
10:47 관계를 잘 정리하는 방법?
11:45 애쓰지 않고 관계를 다지는 방법?
13:38 찐친 사이에도 절대 하면 안되는 것!
14:46 그럼 어떤 친구를 만나야 할까?
너희가 참으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모임에서 주로 듣고 리액션하는 역할인데 언제부턴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모임은 가급적 안나가려고 합니다. 이러다 인간관계 끊기겠다는 걱정은 되지만 반백년정도 살아보니 인생은 어차피 혼자!더라구요.
덜 피곤한 만남을 위주로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시작하면 너무 에너지를 쏟는 사람이었고, 그로인해 너무 피로한 상태라
다 끊어내고 싶다는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안드는 인간관계는 없다"는 말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다 끊어내지말고 그냥 이어는 두되,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진 말자는 생각과,
뭘 퍼주면서까지 이어가진 말자고 생각 정리하려구요.
저랑 비슷한 이유여서 댓글에 남겨봅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ㅎ
내가 나대로 행동하고 그대로 존중하고 알아주는 사람이랑 되는거고 아님 마는거라고 생각해요. 에너지가 적고 호의를 베풀고 그런거도 더 성향의 하나로 존중받아야죠.
그냥 나랑만 친구할래
유지하는 것도 에너지 확 빨리고
에너지 써봐야 결국 끝이 도래함
감정소모 하기도 힘들고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기도 힘들죠ㅠ
타인과 관계 맺음이 이렇게 힘들어요. 젊을땐 친구/친분 유지하려고 무던히 애썼는데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지금은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 그냥 적당히….. “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가족에게서, 특히 “유쾌한” 남편에게서 다 받으니 만족하고 행복하네요. 굳이 이렇게 애써야 유지되는 친구가 필요한가 싶어요.
사회초년생분들 이런거 보고 사회 나와야 마음 덜다침..
배경음악을 조금만 줄여주시면 내용에 더욱 집중하기 좋을 것 같아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기에 팬심으로 의견 드립니다아
옆에 있어 주는 친구가 최고의 친구...
조언보다 공감!
공감보다 옆에 있어주기
만나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좋은 친구니까 만난다
감정이 오가는 일이라 이론적인 방법들이 계산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관계에 서툴러서 너무 쏟아붓는 사람들에겐 적당한 선을 알려주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그것도 결이다르죠...
진짜 어리버리한 신입이 모두에게
예의상 잘지내려고 대하는것과
기성세대 중 흔히말해 꼰대라고 불리는데
관계가 서툴다는건 절대아님 그사람은
그게 편한거임... 되려 그런 꼰대같은 인간에겐
선긋고 대하는게나은거임...
어리버리한 신입은 주변사람들이 잘대해주면
적응하지만 기성세대 꼰대 가 시기질투
많은자면 신입은 적응하기 힘들어짐...
무례한 화법 말투 이런게 몸에벤 자여서
주변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상사라...
차라리 신입에게 잘대해주는게 나은거같음...
@@isfjt-z9q 직장상사가 꼰대라고 당장 일을 때려치울 수는 없잖아요… 무시도 한계가 있죠 상사인데. 일적으로는 마주할 수 밖에 없으니 더럽더라도 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그렇다면 얼마나 쏟아 부어야 하나, 아님 개무시하고 그에 따른 반응을 견뎌야 하나 고민이 들 때 ‘이 정도만 하라’는 가이드가 된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직면한 상황에서의 상대방이 어느 정도인지 진짜 상종도 못할 인간인지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요.
@@j_star3859
늦었다고 생각하게될때가 늦은게맞는거같아요
상대방은 화해하자고 먼저 손내밀거나
혹은 용서를 구하면 해결될일이라 생각하겠지만
타인은 이제 좀지친다
연결고리 끊고싶다 이생각이면
곪을때로 곪았고 지칠때로 지친지라
화해던 용서든
아무의미없고 재발 남남으로 살고싶다
괴로워죽겠다 가 되버리면 의미없는거죠...
화해한다처도 얼굴붉히기 싫다보니
빨리풀고 잊자 식의 화해 해봤자 의미없어요
안볼사이도 아닌데 풀건풀고 잘지내고싶어
하더라도 꼰대니 속좁네 하면서 싸울빠에
거리두고싶어하죠...
화하를 쉽게 안받아주는 이유
상대방 입장에선 앞으로
얼굴봐야 하니깐 이라는 명목임
타인 입장에선 그 상대방이
출근했던 안했던 관심이 없으면 그만임
화해해서 될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다고봅니다
어설픈 희망고문 사탕발림에
더이상 속고싶지않을뿐...
진짜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막말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 들지말고 그냥 놔주거나
떠나는게 서로에게도움됨 꼰대네 속좁네
이말하면서까지 관계를
잘지내고 싶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이 거리두고싶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얘긴다르죠...
한쪽은 부담스럽고 어려워서 거리두고싶은거면
잘지내고 싶어서가 목적인지
이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식의
강박으로 어떻게든 잘지내야하는건지
잘 생각해봐야죠...
@@isfjt-z9q 네네 늦은 사람은 끊어야죠. 영상을 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까지 다 품고 잘 지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당장 끊으라고 해요. 곪은 사람은 잘라내세요. 상처가 아물려면 그 위에 다른 상처를 내야 아문다고 하더군요.
@@j_star3859
저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식의 인간관계는
싹을자릅니다 즉 무관심으로 대처를 하죠...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는
너니깐 혹은 너라도 내마음 알아줘야지
이해해 줘야지 라는 식밖에 안되거든요...
어짜피 계속다닐회사 그런종류의 인간이면
무관심으로 대처가 나을꺼같네요...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한 기대감과 인정욕구를 설명하실 때 공감 되었네요. 다른 강의도 살펴보며, 주신 정보를 저의 것으로 소화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0이 넘고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서인지 노력해도 날 싫어 할 사람은 싫어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신경쓰지 않아도 내곁에 있다는걸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남 신경쓰고 만나는 노력을 날 위해서 쓰자라는 마음이 더 드는것 같아요
아직 어린분들 인간관계로 힘들어본 사람으로써 너무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 시간에 내 성장에 집중하면 내가 찾지 않아도 사람들은 내 곁에 모일겁니다.
너무 오랜시간 쓸데없는 걱정으로 너무 늙어버린거 같아 후회됩니다. 쉽지 않지만 저도 이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내 삶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라 두번 들었다. 특히 에너지를 나누라는 말!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도 필요 하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네요♡
구체적인 방안까지 알려주시는 좋은 조언이네요.
이걸 보며 느끼는게,,,,,,,,아는 사람 많고 모임 많은 인싸들이 얼마나 피곤할까 생각이 드네요
에너지뱀파이어
사람마다 교감하는 정도가 다를텐데 정형화해도 될까? 하는 맘으로 시청했는데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내에서 어떤 스탠스를 유지하며 지낼지 콕 찍어주시다니 도사님 같으시네요!!
그냥 친구안사귈래요ㅠㅠ 필요없어요..
이런영상보면서 공부하셔야해요
그렇게생각하는시기를 잘 넘겨서 좋은상태로 가야해요.
잘 넘기지않으면 안 좋은현상들이 늘어나고 좋은곳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지고 대부분 스스로가 그렇게 있어도 크게 관심가져주지 않아 더욱 더 빠집니다. 그 상태가 맞는것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노력하시면 언젠가 벗어나게되고 뒤돌아보면 그때가 어두운곳이었다는것을 알게될거에요.
이 댓글 쓰는거 자체가 오지게 친구 만들고 싶은듯
맞아요 필요없어요
ㅎㅎㅎㅎㅎ
에너지 분배 방법이 너무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라 도움되고 좋아요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되어요 솔직히 모두에게 같은 에너지를 어떻게 다 쏟을까요?
단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면 참고하시고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다면 지나가시면 될거같아요
가족한테는 30%의 에너지만 쓰라고요? 가족 놔두고 남한테만 80% 에너지 쓰는게 과연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중에 힘든일을 겪을때 마지막까지 있어주는 건 가족일것 같은데 말이죠….
들키지 않게 에너지 분배 자체가 어렵네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애 많이 써야 하겠어요 ㅠ
만나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좋은 친구니까 만난다“
공감
이호선 교수님의 강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조언보다 공감, 공감보다 옆에 있어주기
타인도 생각해봐야됨
옆에있어주고싶은 사람옆에 있으려들지
님말도 일리있슴 조언보다 공감
공감보다 옆에 있어주기 에는
세상에 널린게 사람임...
역시 연륜은무시못한다
그저그런얘기일거라 생각하며 보다가 우리가 누구나 알지만 그 진리를 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에게 좋은 강의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E들은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이고 명쾌합니다.
흐음…… 사람들 다 이정도 생각하고 인간관계 하는 건가요? 엄청 생각할 것도 많고, 복잡하고 에너지를 들여 챙길 사람도 되게 많네요….. 제가 너무 생각을 안하는 건지…..
아. 인간관계가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으셔서, 신경을 안써도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위 동영상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가 적은데, 내 용량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한국사회에 병들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에너지가 지금까지 적절하셔서 생각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Lemontree313
이기적인 사람들은
본인을 싫어하던 거리두던말던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들더라고요...
거리까지 둘정도면 분명 이유가있을텐데...
애초에 거리두고 대하면
하극상 이라고 할꺼같고 그렇다고 배제하고
대하자니 그얘기를 왜
이제서야 꺼내냐는 식의 발언들
어짜피 놓아줄 생각 애초부터없었으면서...
사람 환장하게 질리게만듦...
외롭다 이러면서 그럼 애초부터
거리둘 행동을 하지말던가 얘기하면
권위 내세울 생각만해요...
사람떠나는건싫고 이기적이고싶은 존재...
본인이랑 친하게 지내지않는걸
사회부적응자 라 낙인찍어버리고
어떻게서든 엮이려듦
미러링 이니 별 이상한건
다갖다붙이는데...
하나하나 다따지고들면
듣기싫다고 자리피하고 역꼰대냐며 분노하고
웃긴건 다른사람 새로올때까지 그런식으로
계속반복됨 진작에 놔주면될것인데...
저두 딱히… 안그랬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에너지도 없는데 분배해서 쓰는 방법 터득 해 보겟습니다 !!
저는 그저 친구들의 우정의 마음과 친구관계끼리의 지켜야할 서로 간 기본적인 선만 잘 지킨다면 애쓰지 않아도 친구들이 곁에 오랫동안 이어지는것 같네요. 저로써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해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정리가 잘 된 컨텐츠네요~~**
50인데..
단체 모임은 잘 안나가요..
각계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열폭심한 한국여자는 정신병원에 가야한다. 질투나는 여자만 발견하면 눈뒤집어져서 무리지어 괴롭히는 소름끼치고 역겨운 여자들이 너무많다. 질투가 심한것도 정신병으로 치고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자열폭심한 정신병자 한국여자들아^^
14:50 조언을 아끼지 않는 친구는 나를 아끼지 않는 친구다.
무슨 뜻인가요? 조언과 충고질을 하는 친구 인가요?!!
조언 대신 칭찬을 하면 좋을텐데… 조언은 자기 자신한테나 하지…
공감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아끼는 친구라면 조언 아닌 조언 같이 공감하는 지혜로운 친구가 진짜 친구
자신이 좋은일 있을때 표정 안좋아지는 친구는 멀리하는게 맞음. 자신한테 열등감 품고있을 가능성높음ㅋㅋ 그리고 자신을 따라하는 친구도 왠만하면 멀리해라.. 다 큰 성인이 부럽다고 누군가를 따라한다는것 자체가 솔직히 그냥 정신병으로밖에 안보인다..
따라하는거 자체가 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본다. 보통 그렇게 사소한것부터 따라하기 시작해서 모든걸 따라하고, 그 상대를 집어삼키려고 하지않나? 그게 손민수 정신병인거고 ㅋㅋ 정신병자들은 치료좀 받아라 ㅋㅋ
도움되는 부분이 있네요
흐 너무 귀찮아여 기빨리구....신경써줘도 그때뿐
나이가 들수록 관계에드는 나의 에너지를 줄이고 힘을 빼는것을 배우고 싶어집니다.
관계균형을 잘 유지해야 됨을 느꼇습니다
댓글들 보니 사람 생각
다 비슷하게 흘러가는구나 싶음
아... 요즘 너무 힘들다...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힘내세요.. 저도 무너져 내릴것같아요..
난 애쓰지않는편인데 같이있으면 상대를배려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려 노력해요.
내 시간써서 같이있으면 기본배려 해주는편인데 희한하게 같이 없을때도 지만 생각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지나고나서 보니
걔네들은 존중을 잘 못받아본 애들이라서
나한테 지나치게 갈구하더라구요...나한테 이중인격이라면서 몰아세우는데 지가 애정결핍인걸 알아야지..
진짜 오래된친구는 나한테 전혀 그렇게대하지를 않아요..피곤한 관계 짤라냈어요.후
존중 못받아도 저런인간에게 존중받을빠에
주변사람들이 멘탈 잘잡아주면 견딜만해요...
그런건 모르겠고 그저 싸가지 없는 것들이 싫을뿐
직장에서 상대하기 싫어도 상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계속되다보니 지치는 것
이 영상을 주의깊게 보고난 후 더욱 인간 관계를 포기하고 싶어졌습니다.
뭐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다른거니까
다만 제가 정말 힘들 때 교수님 같은 사람이 곁에 있더라도 저는 기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 잘 만들어진 현시대 사회인 이시로군요.
인간관계가 잘된 사람이 무조건 성공할순없지만,인간관계없이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그대로 발전없이 사는 선택이나 다름없는 혼자있는걸 원한다면 그건 본인몫입니다.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다만 나를 먹여살리는건 죄다 밖에 존재한다는걸 잊지않는다면 인간이라면 적당한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인격적 그룹 아닌 이상 에너지 쓰기 싫은 1인. 적당한 선 지키고 사는게 나는 행복함. 어차피 인간들 대부분이 쓰레기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룹을 나누는 지혜!! 내 삶에 꼭 필요한 것^^
진짜 다 맞는 말이에요!
그냥 각자 꼴리는대로 살아
어차피 인생은 한번
행복하자 우리 모두 다❤
이영상 걍 그럭저럭 잘 보고있다가 친구생일 챙기란말에 걍꺼버림ㅋ
언제나 명쾌하고 유쾌하신~
10명의 인간보다 한마리 털뭉치가 낫다~
인간관계 솔직히 필요없음 피곤하기만한데 도대체 왜 해야하건데?
관계가 즐거운사람은 하고 아닌사람은 안하면 그만임
언어라는것이 정말 독인듯 어떻게든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언어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널리고 널렸어 피곤해
현실적인 팁인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이배워갑니다
간단한인사만하는정도로 끝내는게 가장이상적이다 ㅎㅎ상대에게 기대하지마라그럼 쓸때없는말이줄어든다 그쓸대없는말이ㅡ상대가나를 우습게보는 큰 요소이다
하루에나는 100이라는 에너지만제공받는다 120 130은절때 주어질수없기에 안배를잘해야한다❤
남한테 쓸에너지 가족에게 쏟는게 좋타❤
돈은 절대 배신안한다 인간과다르다❤
간단한인사조차 해가되는인간들도있다❤
제목이 '애쓰지 않고 인간관계 유지하는 방법'인데
엄청 애써야 하는데요???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사람마다 분류를 나눠서 관리해야한다는것도 피곤한일...
나에겐 그 상대는 80%를 쏟는 관계인데, 상대는 나를 30%만 투자해도 되는 관계라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끔찍할것 같네요.
인간관계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자괴감ㅇ.....
02:19에 에너지자체가 적은사람인데 이거는 못바꿀까요??? 운동하면 좀 나아질까여??
저는
좋은이웃분들만나는것만으로도
충분히해요
새로운만나는건
좀 힘들고 두려워요
해야됩니까? 벌써 지칩니다.
ㅋㅋㅋㅋ🤣
사귀면 뭐하나
돈 아끼고 잠이나 자든가 게임이나 하든가
편하게 살아야지 ㅎㅎ
아예 에너지 주는 것 조차도 아까운 사람도 있는데 그럴 떈 어떻게 해야 되요
1% 주는 것도 아까워요
절때주지마세요...
주는거자체가 아까운데
준다는건 안그래도 정신못차렸는데
주제파악하고 더날뜀...
그런인간들은 애초에 싹을잘라야됨...
손절
나랑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 ㅠㅠ 기버들… 먹고 입닦는 사람들 정말 경멸한다…
피곤 하긴 해요
은근 무시친구
뒷담친구
받기만 하는친구.
배경 음악 소리 때문에 듣기 힘드네요
80%의 관심을 쌓고싶은 친구가있는데 그친구에게는 제가 30%의 친구면 이건 어떻하죠?
가족중에 한 명이 진짜 뭣같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명만 그런경우 안그런자와 가까워지고
잘지내려고하면됩니다.
독립이 제일좋고요...
그냥 확 화내고 끊고 싶다 ㅁ ㅇ ㅎ 에너지 뱀파이어 ㅜㅜ 그런 나르시스트에 왜 내 에너지를 쓰고 시간 썼는지
30 % 50% 70% 컴퓨터도아니고 사람인데 되나..ㅋㅋ 듣다가 어이없던건 오랜만이네요
같이 있을때 주로 배려하는편인데 여행계획이나 모임계획을 답정너식으로잡더라구요 언제 시간되니가 아니고 0월00일에 어디갈래? 스케줄 상의없이 내가 쉬고있으니 편하게 물어본다지만 왜 지가 편한날짜 정하고 날 끼워넣는건지 자꾸 반복하니 서운하더라
제가 그 반대입장인데요
그렇게 날짜 안정하면 흐지부지 되서 딱 말하는 편이었어요 ㅜ ㅜ
아 이러면 힘든데 와일ㄴᆢ
관계 유지하는데 생각할게 너무 많네요 ㅋㅋㅋ 어우 피곤zzzz
13:40
교수님 칠십대 남편
보내고 혼자삽니다
삼남매 분가한지 15년이상
됩니다
지금내게 가족은 어느선까지 일까요?
시댁?친정?
평균점 알려주세요
항상 담임쌤처럼
도움 지시?지도?
도움받고있습니다😅
난 그냥 신경 안 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머리쓰면서 인간관계하나요? 감정이 흐르는대로 마음이 이끄는대로 사람 만나지 않나요? 조금 들어봤는데도 지침. 좋아요가 1천이라니 ㄷㄷ
위 동영상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가 적은데, 내 용량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한국사회에 병들지 않고 그럭저럭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에너지가 지금까지 적절하셔서 생각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마음이 이끄는대로도 체력과 에너지가 받쳐주기 때문임을, 체력과 에너지가 안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죠.
생존을 위해서 머리써야해요.
재해시, 폰밧데리 충전량 신경쓰듯이.
안그러면 병이 나거든요.
관계를등급을나눠버리네 ㅎㅎ
피곤해 상대는 저렇게 까지 노력안하는거 같은데
안 알려줘도 보통 동창회 같은 건 에너지 안 쓰지 않나
와 광고 진짜 많네
영상제목자체가 사기네 사기신고 하고싶다. 만든 사람 누구냐 진짜. 왜 이런 어그로 은근하고 미묘하게 사람을 속이는 게 당연해진 사회가 된 건가.
찢었다..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한국.
그럴수밖에 없음 ㅋㅋㅋ 이건 여혐 어쩌고 할게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거 여자들만 봐도 조금이라도 질투나는 여자가 생기면 바로 고립시키고 괴롭히려드는데 이런 현상자체가 계속 되면 점점 개인주의가 선호될수밖에 없음. 조금이라도 잘난점이 있는여잔 본인을 숨기고 감추거나 여자들앞에서 모지리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여자를 기피하는 현상까지 발생함. 그런 현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정신병이 걸릴지경이고 그걸 당하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해질수밖에 없음. 한국이 아무리 남 잘되는꼴 못보는 그런 인간들이 많다지만 여자는 유독 그 질투심이란게 어딘가 심하게 뒤틀리고 심함. 솔직히 여자가 살기힘든이유는 같은 여자들 때문임 본인들이 죽어라 부정해서 그렇지 ㅉ
이분 페미니스트 옹호하며 억지쓰던분 아닌가요?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참 에휴 ㅎㅎㅎㅎ
가족이 인정그룹은 아닌 것 같아요.
인정과 공감이 없는데요
끝까지 들어주긴 힘드네요. 저렇게 사는 분들도 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계속 이런 영상이 많아지고 있다.. 필요에 따라 인간 등급 점수 매겨가면서 계산적으로 에너지를 얼마만큼 들이라든지 손절 하라든지.. 진짜 개 역겹다
소리 안나와요 ㅠ
그냥 사탄의 자식을 만드는군 ㅠㅠ
만나면 좋은 친구~ 땡땡땡 문화방송~
시러용
1도 도움 안되는,,
우린 엠비씨한테 세뇌당했었다
조선일보에 중독된 듯 보이는데???
@@선물같은인생-m5b 뭔소린지 모르면 짜져 계시면 됩니다 정치병 환자님
@@gy65hude 반사
니 자신을 알도록
@@선물같은인생-m5b ㅋㅋㅋ 수고
@@gy65hude 오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와는 거리를 두는게 답입니다. 이것들은 잘해줘도 지랄입니다. 그런 것들이 많은 회사는 빨리 탈출하는게 답. 있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 나오게 됨. 그사이 새로운 일을 찾는게 남.. 그리고 새로운 직장도 회사 분위기 이상하고 사이코 많으면 첫날이라도 그만 두시길.. 안되는 회사서 시간 보내 봐야 인생 낭비임.
열폭심한 여자들 무조건 멀리해라. 그런여자들은 같은 질투나는 여자만 괴롭히는게 아니라 아예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 대인관계를 다 오염시킨다. 열폭과 질투가 심할수록 그 여자를 매장시키기위해 질투나는 여자에대해 안좋은 루머를 생성하거나 사람들 사이 이간질 시키는데 이런 정신병자 여자들이 사회에 너무 많고 미리 알고 피하는게 상책이다
이런 페미가 여기 왜 나오나요?
한남이 감히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