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 사랑 / Ten. 김지훈 / 류준식 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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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июн 2024
  • 가시연 사랑 류준식 시 윤대근 곡 Ten. 김지훈 P.f 김민정
    달래도 달래도 듣지 않는 덧난 정을 어찌하오 막아도 솟아나는 그리움은 또 어찌하오 밤바다 울어 지새는 파도소리 들리시나요 누군가 불러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환청인가 이명인가 이한밤 우리들의 사랑노래 눈물도 밭은 저 울부짖음 임은 하마 아실까 정도 한도 삭이면서 천년 살자 하시더니 사랑보다 더 진한 것 내겐 없다 하시더니 옹이 진 미움 하나가 아니 된다 하던가요 우슬픈 마음을 눌러 허공에 그려봅니다 임의, 임의 얼굴 환하게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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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life-style7979
    @life-style7979 19 дней назад +1

    👏👏👏👏👏✨️
    가시연 사랑 💕
    아름다운 詩와 가곡의 진명목
    을 보여 주시는 시간 입니다.
    너무 감상 잘 하구요 ᆢ
    전체 알림으로 응원합니다
    🎧🔔✨️👏👏👏

    • @TheYOONDAE
      @TheYOONDAE  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음악과 함께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