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onsert has been published before, but I must say it is the best uptaking of this Beethoven Piano Consert no 4 I ever heard. So the more publishers, the more listerners. And it is worth listening to Yunchan Lim.
YunChan always sees the composition as it's meant to be, allowing the beauty of the music itself to shine forth without seeking to beautify a composition as many are doing. Beyond the musical notes, he goes straight to the spirit of the musical composition. Yet no matter what he plays, there's such comfort in his interpretation and the sound of his music always has an positive impact.
아 변덕스러웠던 그날 뮨헨의 날씨!! 콘체르트 초보자로서 당황스러웠던 경험.. 독일 수준에서는 비교적 볼 품없는 것으로 기억나는 이자필하모니 건물ㅡ 옆에 앉았던 독일인이 바이에른 주정부에서 새로운 콘체르트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는 중이라 알려줌 ㅡ 일부는 윤찬군이 등장하면서 음악이 시작되는가 싶은데 어느새 끝나 버렸고 겨우 이부에서 정명훈지휘자님의 베토벤 교향곡 3번을 live 답게 즐겼던 감동!!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마침 그날 늦저녁부터 기차조합이 파업을 시작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헤매며 전철을 타기 위해 뮨헨 시내를 발로 가로 질러 걸었던 그 모든 기억들 ㅡㅡㅡ역시 오디오는 집에서 headset 꼿고 듣는 것이 최고라 봅니다.
The second movement, Andante con mote, at 20:26,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It is like a slow battle between the orchestra and the piano. The orchestra almost forces the piano to respond on its musical attacks, but the piano refuses for a long time, with only a faint answer. But then, after some time, the piano responds to the orchestra, at first with a somewhat shy attitude, but after a while it let its emotions out, and in the end the piano and the orchestra is united in complete harmony. This is my interpretation of this wonderful movement. Let me also say that Yunchan Lim plays this part wonderful!
This consert has been published before, but I must say it is the best uptaking of this Beethoven Piano Consert no 4 I ever heard. So the more publishers, the more listerners. And it is worth listening to Yunchan Lim.
직관을 했어도,
몹쓸 기억력때문에
거의 다 휘발됐어요ㅠㅠ
이렇게 영상이 있으니
정말,다행입니다
베피협 4번 윤찬님의 초연인
소중한 영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영상으로나마 갈증을 해소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YunChan always sees the composition as it's meant to be, allowing the beauty of the music itself to shine forth without seeking to beautify a composition as many are doing. Beyond the musical notes, he goes straight to the spirit of the musical composition. Yet no matter what he plays, there's such comfort in his interpretation and the sound of his music always has an positive impact.
the ideas in beethoven are so well understood and exposed! i become a fan of Yunchan
Wow!!!!Totally .
오랜만에 윤찬님과 정명훈 지휘자님의 뮌헨필 연주를 다시보네요ㅠ 제 첫 직관였네요. 윤찬님의 등만 보였으나 숨 참으며 넘 설렜던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찬모닝❤😊
윤찬님이 쉬니까 세상이 멈춘 것 같아요😢 하~~~~~~그리워 올렸습니다. 윤찬모닝♡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변덕스러웠던 그날 뮨헨의 날씨!! 콘체르트 초보자로서 당황스러웠던 경험.. 독일 수준에서는 비교적 볼 품없는 것으로 기억나는 이자필하모니 건물ㅡ 옆에 앉았던 독일인이 바이에른 주정부에서 새로운 콘체르트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는 중이라 알려줌 ㅡ 일부는 윤찬군이 등장하면서 음악이 시작되는가 싶은데 어느새 끝나 버렸고 겨우 이부에서 정명훈지휘자님의 베토벤 교향곡 3번을 live 답게 즐겼던 감동!!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마침 그날 늦저녁부터 기차조합이 파업을 시작하는 바람에 여기저기 헤매며 전철을 타기 위해 뮨헨 시내를 발로 가로 질러 걸었던 그 모든 기억들 ㅡㅡㅡ역시 오디오는 집에서 headset 꼿고 듣는 것이 최고라 봅니다.
그날의 추억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 예매 실패해서 정말 아쉬웠는데 감사해요!
❤❤❤
쇼팽 앨범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손에 부종은 좀 나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The second movement, Andante con mote, at 20:26,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It is like a slow battle between the orchestra and the piano. The orchestra almost forces the piano to respond on its musical attacks, but the piano refuses for a long time, with only a faint answer. But then, after some time, the piano responds to the orchestra, at first with a somewhat shy attitude, but after a while it let its emotions out, and in the end the piano and the orchestra is united in complete harmony. This is my interpretation of this wonderful movement. Let me also say that Yunchan Lim plays this part wonderful!
이날 컨디션이 좋았나봐요 오케와 합 밸런스 연주까지 너무 좋네요 소리가 몽글몽글 유난히 따듯하게 들리네요
The 4th concerto of Beethoven is underplayed behind the 5th but this is the best of his concertos
뮌휀과 협주가 최고에요.미시간에서 파리오케와 협연도 좋았지만 ........최악은 보스턴오케스트라 ,독주자놔두고 지휘는 잘났어정말 ,오케스트라막달려.....임윤찬 애송이취급.....그러나 뮌휀은 합이너무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임!윤!찬!!!❤️❤️❤️❤️❤️❤️❤️
예술가를 예술로 평가해야지 자식뻘한테 무슨말인지ㅉ
임윤찬 베토벤은 환상적이네요. 3번.5번도 넘 좋은데 4번은 이건 또 더 좋네요 ~ 베토벤 협주곡은 윤찬님꺼만 찾게 됩니다 ㅎㅎㅎ
이제 지하철에서는 윤찬님 영상안봐야겠어요 윤찬님 영상볼때마다 내려야할역을 지나쳐요ㅠㅠ
😆 😆 😆 😆 😆 😆
그럴꺼에요..저도 일하다가도 잊어버리고 넋을 놓고 들어요..윤찬님만 가지고 있는게 신기한 것이 있어요..정말 귀한 피아니스트이요...👍🌷💜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정말 보이네요 거의 피아노 🎹 에 묻혀서 지내고 있네요 덕분에 우리는 눈 귀호강 누리구요 감사 해요 ❤
감사합니다
9:05 이부뷴 너무 좋아요
저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32:10 부분 현악기 두분 웃으시던데 이유가 뭔가요..? 나중엔 지휘자님까지 웃으시고.. 혹시 박자가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저도 이유좀 알고 같이 웃고싶어요 😂
악보를 보면서 보니 윤찬님의 스케일이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안맞았어요 그래서 웃으셨더라고요~~^^
제가 해석 잘못하고 영상 만들었다가 내렸던 기억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원래는 피아노속도에 오케스트라가 맞춰야하는건가요..? 아님 윤찬님이 너무 속주하신건가요..? 클래식 새싹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ㅠㅠ😢
@@zzomani366저 부분의 지휘자를 보면 지휘를 멈췄어요 그 이야기는 솔로에게 맡기는 부분이라 오케가 맞춰줘야할 것 같아요~ 악보 보고 다시 또 남겨볼께요~~^^
@@zzomani366 확인해보니 ad. Libituim 즉, 애드립 부분이라 오케가 맞춰줘야죠~^^
하지만 윤찬님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듯합니다~~^^
@@flymetothemusic8820 이제 확인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알고 같이 웃으며 들을수 있겠어요 ㅎ
It’s Op.55. Wonderful performance.
It's actually op. 58
@@H4RTZAG 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꿨어요.
이런 실수를...😮😮😮😮😮
My mistake - I don’t know why I said that. It is Op.58
Me, too.
The cadenza in mov 1: who composed it?
Beethoven version
😂😁😂😁😂
오케스트라 악장,한국분 이신가요? (여자분)
@@leewooyong 일본분이세요~^^
@@flymetothemusic8820 아!답변 감사합니다.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leewooyong 비올라 쪽에 한국분 계세요~^^ 김규리 비올리스트 뮌헨필 단원이십니다~^^
임윤찬군다좋았는데...연주가끝나고 훌륭한음악을함께 완성시켜준 오케스트라단원들에게도 멋진인사를 부탁해요..한가지가 좀 아쉬웠네요...
마지막에 단원들 향해 인사했어요~~
I miss the nature of 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