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도론도담 - 선사들의 삶과 깨달음 - 황벽(黄檗)희운(希運)선사 Zen master Hwang Byeok (黄檗) Heeun (希運)

”이 동영상을 보는 분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숨어있는 재야의 눈 밝은 선지식을 초청하여
기존의 틀과 형식을 벗어난 보다 활발한 내용으로
참된 깨침을 여는 길을 보다 폭넓게 다루어
진리를 갈구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즉각 와 닿아
정확한 깨달음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응원과 후원의 의미로 구독 좋아요! 를 눌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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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chaeheejung8207]

1.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ㅡ황벽의 불각토설ㅡ
(자기도 모르게 혀를 내밀다.)
선종사 제1대사건으로,
부처님의 염화시중,
가섭의 '파안'미소,
마조의 변할(문득 할을 함),
백장의 이롱(3일간 귀가 먹음),
황벽의 토설
이라고 보겠습니다.^^

[@liberty-korea]

비키니 아가씨가 호랑이군요~
눈앞에 없으면 없는 것이니 더 찾지마세요 ㅋㅋ

[@jungchaeheejung8207]

2.
ㅡ배휴의 이름을 부르다.ㅡ
이는 지장스님이 이고를 부르는 것과
남전스님이 병속의 새에서 "대부"하고 부르는 것이나
다 같은 것으로,
무여, 즉여 하는데,
그럴 때 다시 한 번,
병도 깨지 말고,
새도 죽이지 말고,
'대부'라고 부르지도 말고
한 마디 하시오
라고
해야겠네요.

[@liberty-korea]

산아래 호랑이가 돌아다닌다는데 ... 호랭이를 만든 스승
어흥 ... 망상에는 망상으로 대응하마~~없는 호랭이 무섭지?
도끼 ... 어흥이라고? 니놈이 호랭이구나 도끼나 쳐 맞아봐라.
퍽 ... 영감 망령 그만부려~ 에라이 정신차려라 퍽
뭐 이런 사정이 아니였을까 라는 엉터리 해석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