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신체의 많은 부분이 기계로 이식된 사이보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선 인상 깊은 장면이긴한데...... 자기 머리의 나사를 자기가 스스로 조이면서 그런 말을 하니까 왠지 자기 자신을 갖고 자학 개그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개인적으로 이영화의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씬입니다. 리뷰에는 짧게 편집되었지만 영화에서는 꽤 오랫동안 부인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지 못하고 떠나보내지만 기계몸이기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머피의 모습에 제가 대신 울고싶을 정도였죠. 막판 로보캅2와의 대결에서 목뒤의 부품을 뜯어내는 장면은 아이언맨1에서 오마주되었다고 하네요.
로보캅 리뷰 감사합니다! 아이언맨이 나오기 전까지 제 최애 히어로였어요ㅎㅎ 1편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편은 볼거리가 화려했던 기억이...(가물가물) 맞아요~모탈컴뱃에서 로보캅을 다시 보게 돼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빅토리 포즈가 범인체포라서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최근에는 터미네이터에 이어 람보도 나오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실제로 디트로이트가 망한게 공포ㄷㄷㄷ.폴버호벤 감독의 영화는 항상 이슈의 중심이 되곤 하는데 로보캅1도 처음 나왔을때 상당히 인상적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낸시 알렌은 드레스드 투 킬에서 상당히 발랄하고 똑똑하고 이쁜 이미지 였는데 그녀도 어느새 칠순 이네요.로보캅2는...감독이 다르지만 꽤나 잘 만들어진 듯요.갠적으로 1,2편 다 머피가 너무 불쌍했음ㅠ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잘봤습니다.안뇽!
고등때 봣던... 미국 유학 간지 얼마 안되 잘 알아듣지도 못한채로 영화관에서 너무 잼나게 봣는데..... 벌써 30년 전이라니.... 너무 그립다 너무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시고 가족끼리 한국식당에도 가고... 너무 너무 아름답던 시절... 아이패드없이 잡지 한두권에 맘이 설레엿전 기억이 잇는데... 세상은 너무 마니 발전하고 매 몸은 늙고 이제 남은건 아무것도 없고,... 고맙습니다 이런 영화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요... 정말 고마워요
1편 감독이 빠진후에 제작사에서 말씀하신대로 주제를 조정하면서 교수로 이름있는(그리고 전작에 주제 계승하는 속편의 달인인) 감독을 캐스팅한게 신의 한수죠. 실지로 이분 '말이라 불리는 싸나이(올카의 선장이 나오는)'나 '스타위즈'의 속편을 기가 막히게 만들었지요 참고로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에선 연기도 했는데 이 작에서도 카메오 출연 소년악동아조씨는 요샌 부동산업자를 한다는 후문 케인아저씨는 레드 드레곤 첫 극장판인 맨헌터(csi 반장나오던) 에서 프란시스 딜러하이드였습니다 나쁜 박사녀 주로 컬트물에 소비됬어요 요샌 은퇴하고 심리치료사를 한다는데 명화극장에서 잠시 방영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현대판(주인공의 성별을 바꾸고 데모필름으로 매체 바꾼)의 주연이었죠 아재의 시리즈 '출동에어울프' 첫회 파일럿에서 미 정부요원으로 리비아에 침투했다걸려서 사막에서 인간북어가 된 요원으로 이 여자박사가 나옵니다 ㅠㅠ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에 소년 범죄자 묘사로 미국에서도 말이 많았고 한국에서도 양지운씨가 더빙한 광고(나도 인간이고 십따 로보캅 2)후 개봉했는데 첨 출시된 비디오가 삭제가 많아서 무삭제로 방영된 afkn판 방영(그것도 오후 8시에) 후 중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교도 난리가 난 후문이 있습니다
로보캅 리부트 감독였던 호세 파딜라 같은 사람은 그냥 냅두면 작품 잘 뽑아내는 감독인데 투자자들 잔소리를 견디지 못한듯. 버스 174 같은 다큐멘터리나 엘리트 스쿼드 시리즈 만들어낸거 보면 상당히 능력있는 감독이죠 옆에서 닦달 안하고 가만히 냅둬주기만 한다면.. 추억의 영화 잘 짚어보고 갑니다.
감독이 '내가 니 애비다(=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의 그 감독(=어빈 케쉬너)죠. 비록 전작에 비해 철학적인 요소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한 속편입니다. 3편은...ㅡ.ㅡa;;; 리메이크 버전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좋았다고나 할까요? TV 시리즈는 글쎄요...
영화 제목이 ‘로보캅2’ 로보캅의 적도 ‘로보캅2’이죠... 저 로보캅2를 좋아했습니다.. 악당이지만, 화력도 좋고, 부가 기능이 많죠. 게임 ‘로보캅2’에서 끈질긴 최종 보스이죠... 인형의 집 랄프 아저씨였군요!!! 그리고 저 시장님 영화 에어포스1에서 마지막에 잠깐 나오시죠... 피터 윌러가 직접 옷을 입고 연기하셨군요... 1편의 정통 후속작 기대가 됩니다!! 저 광곸ㅋㅋㅋㅋㅋ 다음 공포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더피”가 죽는 장면을 강제로 보게하는 씬이었죠. 저 X끼는 진짜 잔인한 나쁜 놈이구나 했었죠. 시스템 종료음(?)이 정겹네요. 그 장면에서 “이제 컴퓨터를 끄셔도 됩니다.” 문구라도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ㅋ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다. ;-)
로보캅2는 상상 이상으로 잔인해서 저에게 트라우마였지만 케인 역의 탐 누난(Tom Noonan)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종교지도자 같은 분위기였어요. 게다가 이 영화 보고 난 다음에 옴진리교 테러 사건이 터져서 뭔가 아사하라 쇼코에게서 케인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진짜 트라우마였습니다 ㅎㅎ 누난은 맨헌터에서 연쇄살인마 프랜시스 역을 맡았던 것을 알고 맨헌터 다시 봤습니다. 엄청나게 큰 키에 비쩍 마른 체구에 가느라단 목소리까지 정말 꺼림칙하게 신비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프랜시스 역으로는 레드드래곤의 랄프 파인즈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와...지동캅을 여기서도 듣네....어렸을때 아버지랑 같이 근무하시던 선생님이셨는데 그 별명 엄청 싫어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왠만해선 화 안내는 성격이셨는데 한 학생이 선생님 앞에서 아이엠 지동캅 했다가 개털렸던 사건이 있었음...대체 몇년전이야...30년은 됐던가....
8분 20초 경에 나오는 여자동료 살해 장면이 아주 잔혹했죠.. 극장에서 무삭제로 봤었습니다. 감독 어빈캐슈너는 남이 만들던 영화 받아서 잘만들던 분이시죠. 이 영화 로보캅2를 찍을 당시에는 휠체어에 앉아서 감독하셨다고 하더군요 (영화 팜플렛에 나와있었습니다) 그 당시 AFKN의 Entertainment tonight에 피터웰러와 낸시 알렌이 나와서 인터뷰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추억의 영화 잘보았습니다
이쯤 되면 궁긍해지는 건.... 로봇을 만들고 그것을 병기로 사용하는 상상력은... 어째서 생체조직이 로보캅을 구성하는 데에 포함되어야하는 거죠 ? 어째서 로봇의 모습이 2족보행을 하고 팔이 2개여야하는 거죠? 어째서 뇌와 척추조직이 뽑혔는데도 로봇은 모니터로 감정을 표현하는 거죠? 사람이 만드는 거라 그럴까요 ,,,
![[영화리뷰] 특수부대 출신 택시기사의 마지막 임무! 지구를 구하라! '제5원소' 리뷰ㅣ브루스 윌리스ㅣ밀라 요보비치ㅣ게리 올드만ㅣ](http://i.ytimg.com/vi/cfijIISnBO8/mqdefault.jpg)
영화 마지막 루이스와의 대화에서 '우린 그저 인간이잖아?' 라고 답하는 머피의 대사가 참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비록 신체의 많은 부분이 기계로 이식된 사이보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선 인상 깊은 장면이긴한데...... 자기 머리의 나사를 자기가 스스로 조이면서 그런 말을 하니까 왠지 자기 자신을 갖고 자학 개그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6 세계 최초 고자 로봇
유치원 때 형이랑 할아버지 손잡고 극장에 갔는데 그 때 개봉영화가 로보캅2랑 배트맨이었어요
형은 배트맨 저는 로보캅2를 보고 싶었는데 결국 배트맨을 봤죠
다보고 나와서 로보캅2 보고싶다고 울어서 한번 더 보고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할아버지도 보고싶고 형도 보고싶네요
저런.. 형님도 좋은곳 가셨을껩니다
할아버지와 만나셔서 좋은곳서 님을기다리며 잘 지내시고 계실꺼예요..ㅜㅜ
2:15 개인적으로 이영화의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씬입니다. 리뷰에는 짧게 편집되었지만 영화에서는 꽤 오랫동안 부인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지 못하고 떠나보내지만 기계몸이기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머피의 모습에 제가 대신 울고싶을 정도였죠.
막판 로보캅2와의 대결에서 목뒤의 부품을 뜯어내는 장면은 아이언맨1에서 오마주되었다고 하네요.
회사측 변호사와 직원이 몰아세우는 장면에선 가슴아팠습니다...
동의도 없이 기계로 만들어놓곤. 씁
로봇경찰이 악당들 때려 부순다는 뭔가 애들이 좋아할것 같은 내용인데
정작 영화가 너무 잔인해서 애들은 못봄.....
맞아요 그나마 2편은 고등학생 관람가 ㅎㅎㅎ
저는 봤어요.(멋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같이 비디오 빌려 봄)(그나마 유치원생 한테 에일리언 보여 주려한 고모 보다야는...)
로봇캅 장난감은 많이팔렷었음 93년생인데 어릴때 친구집가면 로봇갑 장난감있었음 ㅋㅋ
로보캅만 두고보면 굿즈가 잘 팔릴 수 밖에 없는 멋진 비쥬얼인데 영화는 디스토피아를 제대로 그려낸 잔혹하고 암울하니ㅋ 영화보다보면 유머코드도 제법있는데 이게 디스토피아와 버무려지면서 이질감이 있지만 다르게 보면 묘하게 어울리는게 매력이네요.
그어린애들이 로봇캅장갑채로전기톱으로절단하려다 안되가지고 장갑뜯어내고 로봇캅다리짤른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는1인
로보카아압 투!에서 비슷한 연배임을 느끼고 마음이 뜨뜻해집니다...
30대 후반 감성으로 보이는데...
뜨끈한 국밥 한그릇 후루룩 한것처럼 뜨뜻하노
30대 중반도 있습니다
아 미쵸 ㅎㅎ 보고있다가 카압투에서 빵터짐 ㅋㅋ
스투!리투!파이터!투!
우린 그저 인간이잖아? 감명깊은 엔딩대사죠.
전 비급영화님의 리뷰가 제일 좋아요! 쓸데없는 효과음이나 재밌으려고 억지로 우겨넣는 드립이 없어서 좋고, 듣기 좋은 발음과 편안한 목소리 무엇보다 비급영화님만의 리뷰가 저와 잘 맞아서 항상 챙겨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비급영화님이 제일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뭐 어떻게 불러주셔도 괜찮지마는
이왕이면 여기 채널 이름은 B급 '리뷰'...(소근) 헤헤헤
@@B급리뷰 저도 B급리뷰님 유머코드가 너무나 좋음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마술.시간 날 때마다 예전꺼 들여다 보면서 깔깔대요. 너무쒼나~💃👍😎
로보캅 "케인인 님 한판 해요."
케인 "자기가 경찰을 되게 잘하는 줄 알아!" "나의 초특급 용접기를 알까?" "나는! 나는! 나는! 마약을! 했다!!" "아이고난1, 아이고난2"
자아~!디트로이트ocp그지빵꾸선비쟁이들 안녕안녕.
애, 겨울마약은 맛있단다.
애 디트로이트가 잘 안되니?
"자기가 마약을 되게 잘하는 줄 알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여기서 게이TV를..
로보캅2 진짜 무섭게 봤어요... 비리경찰이 해부당하는 것, 머피가 전기톱으로 당하는 장면, 옛날 영화 특유의 cg 고어틱한 장면 충격이었음
6:45 ㅋㅋㅋㅋㅋㅋ
로보캅: 케인인님 한판해요
아이고난1
자기가 로보캅이라는 사람인데 키설정을 했대!
눈떠보니 로봇이 되어버린나 ..
케인 샵 오픈하니까 돈 많이 쓰렴
나는! 나는! 나는! 개조를! 받았다!
로보캅 리뷰 감사합니다! 아이언맨이 나오기 전까지 제 최애 히어로였어요ㅎㅎ 1편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편은 볼거리가 화려했던 기억이...(가물가물)
맞아요~모탈컴뱃에서 로보캅을 다시 보게 돼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빅토리 포즈가 범인체포라서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최근에는 터미네이터에 이어 람보도 나오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1 얘! 중독이 잘 안되니?
잼민아 일찍자라
@@user-mv2cz7ew1g 나의 취침시간을 알까?
마약에 홀려버린 나
아이고 난!
ㅇㅇㄱㄴ
로보 카아아압 투우! !
국딩때 유행(?)하던건데 추억 소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TV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인데^^ 잘 볼게요!~~~
실제로 디트로이트가 망한게 공포ㄷㄷㄷ.폴버호벤 감독의 영화는 항상 이슈의 중심이 되곤 하는데 로보캅1도 처음 나왔을때 상당히 인상적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낸시 알렌은 드레스드 투 킬에서 상당히 발랄하고 똑똑하고 이쁜 이미지 였는데 그녀도 어느새 칠순 이네요.로보캅2는...감독이 다르지만 꽤나 잘 만들어진 듯요.갠적으로 1,2편 다 머피가 너무 불쌍했음ㅠ 아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잘봤습니다.안뇽!
고등때 봣던... 미국 유학 간지 얼마 안되 잘 알아듣지도 못한채로 영화관에서 너무 잼나게 봣는데..... 벌써 30년 전이라니.... 너무 그립다 너무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시고 가족끼리 한국식당에도 가고... 너무 너무 아름답던 시절... 아이패드없이 잡지 한두권에 맘이 설레엿전 기억이 잇는데... 세상은 너무 마니 발전하고 매 몸은 늙고 이제 남은건 아무것도 없고,...
고맙습니다 이런 영화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요...
정말 고마워요
설마설마 그 케인인님 코드립 치는 댓글 있는거 아니겠지? 했는데....진짜로 코드립이 댓글에 있었엌ㅋㅋㅋ
0:39 코를 붙잡고 뽈롱!
1:03 07케인 노말모드
1:14 돈통 제조 공장
1:17 케인님 코가 커요
1:22 도망가지마! 맞서 싸워!!
4:09 케인님 코가 커요2(뽈롱! 코뚜레 압뷁)
4:11 ~ 4:26 법회로 진상 케청자를 때려잡는 중
6:14 나는! 나는! 나는! 감전을 했다!
7:03 미친 심리학자에 의해 역 법회를 당하고 수술조이고 당하는 나.
7:28 돈통으로 유혹하는 케숙이.
7:32 돈통미션 부여하는 케숙이.
7:55 어둠의 07케인으로 부활한 나
8:35 베나구 도네 잘못하다 법회 당한 케청자.(정황상 DMCA위반하거나 지금부터는 드립이나 뭉탱이 타지리 김성근 드립 선넘어서 치다가 07케인에게 법회당한거 같음.)
9:25 돈통미션 보고 환장하는 나
9:34 케인인님 한판해요. 하다가 '나가!' 소리하는 나
9:38 아이고난1 아이고난2
9:40 구형아니야 임마!! 신형이 구형보다 더 디자인 구려!!! 신형 별로야!!
9:44 행온 하다가 레이싱휠 기어봉(?)날려먹는 나
9:55 곤니치살법!!
10:38 디트로이트 싸이클 흐에에 흐에에
10:53 왕도네 돈통을 포착하고 흠칫 한 나
11:20 자숙숙 느타리리를 하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이는 나
11:20 역으로 NAGA 당한 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주말마다 모임이 있어 제시간에? 리뷰 못보고 있습니다. 김경식의 깐족거리는 리뷰보다 웃음기 가신 차분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농담이 일품입니다. 최고 입니다. 힐링 많이 되고 감사합니다.
언제 보시면 어떤가요
편하실때 시간나시면 그냥 쓱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좋아했던 로보캅2...
로보캅외의 다른 로봇들의 움직임이 스톱모션이어서
한층 괴기스러워 이질적이고 그로테스트한
느낌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다른 영화 소개소 보다 목소리 + 드립이 잼있어여 ㅋㅋㅋ 잔잔하게 한마디씩 ㅋㅋㅋㅋ
1편 감독이 빠진후에 제작사에서 말씀하신대로 주제를 조정하면서 교수로 이름있는(그리고 전작에 주제 계승하는 속편의 달인인) 감독을 캐스팅한게 신의 한수죠. 실지로 이분 '말이라 불리는 싸나이(올카의 선장이 나오는)'나 '스타위즈'의 속편을 기가 막히게 만들었지요
참고로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에선 연기도 했는데 이 작에서도 카메오 출연
소년악동아조씨는 요샌 부동산업자를 한다는 후문
케인아저씨는 레드 드레곤 첫 극장판인 맨헌터(csi 반장나오던) 에서 프란시스 딜러하이드였습니다
나쁜 박사녀 주로 컬트물에 소비됬어요 요샌 은퇴하고 심리치료사를 한다는데 명화극장에서 잠시 방영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현대판(주인공의 성별을 바꾸고 데모필름으로 매체 바꾼)의 주연이었죠
아재의 시리즈 '출동에어울프' 첫회 파일럿에서 미 정부요원으로 리비아에 침투했다걸려서 사막에서 인간북어가 된 요원으로 이 여자박사가 나옵니다 ㅠㅠ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에 소년 범죄자 묘사로 미국에서도 말이 많았고 한국에서도 양지운씨가 더빙한 광고(나도 인간이고 십따 로보캅 2)후 개봉했는데 첨 출시된 비디오가 삭제가 많아서 무삭제로 방영된 afkn판 방영(그것도 오후 8시에) 후 중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교도 난리가 난 후문이 있습니다
앗 감독에대해 깊이 알아보지 않았는데 제국의역습 감독하셨군요
그런 김에 다음주는 요 감독님 작품으로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6:30 노룩샷!
6:33 핵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이거ㅠㅠㅠㅠㅠㅠ
1:03 자~~유튜브그지빵구쟁이들 안녕안녕~~
11:18 아이고난1 아이고난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마! 박변이 연락 한 통 보낼거란다!
영상보기전에 왜 코드립이 난무하나 했더니 빌런이 케인인님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로보카~~~~-압투! 해놓고 소심하게 사과하기ㅋㅋㅋㅋㅋ
로보캅 리부트 감독였던 호세 파딜라 같은 사람은 그냥 냅두면 작품 잘 뽑아내는 감독인데 투자자들 잔소리를 견디지 못한듯.
버스 174 같은 다큐멘터리나 엘리트 스쿼드 시리즈 만들어낸거 보면 상당히 능력있는 감독이죠 옆에서 닦달 안하고 가만히 냅둬주기만 한다면..
추억의 영화 잘 짚어보고 갑니다.
투자자들의 어떤 요구가 반영됐죠?
@@16thChemical 제작비 올라가니깐 경영진 쪽에서 압박을 준 모양입니다. 영상 등급도 낮추라고 하구요.
어렸을 적에 봤던 빌런 로봇의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 얼굴은 당시 저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죠 특히 11:15 이 장면이 그 때 제일 무서웠어요 ㄷㄷ
기분상 10번 넘게 본 것 같은 영화에요 ㅋㅋ 중3때였나 개봉관에서 봤었는데 무척 잔인했었다는 기억이 나요.ㅎㅎ 15세 관람가였던거 같았는데 ㄷㄷㄷ
그때는 뭐... 대~충 너무 어려보이지 않으면 그냥 들여보내줬죠. 성인용 야한 영화만 아니면 뭐 어자피 신경도 안 썼고...
로보캅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맥주병 ...
B급님? 볼때마다 추가 효과음이 너무 좋습니다
@@Duckiscute-o7t .......효과음~
어릴때 로보캅2보다가 로보캅 강제분해당하고 경찰서앞에 버려질때 울었음.. ㅜㅜ
로보캅은 ㄹㅇ 명작인게 보면서 로보캅 존재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함..
구독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요즘 b급 감성이 줄어드신 거 같아 리뷰 추천 드립니다.
1) 에어리언 마스터
2) 크리프트 스토리-데몬 나이트
3) 토마토 공격대 시리즈
추천 감사합니다!
씹 제목만 봐도 정신을 잃을꺼 같다
헐 완전 오랜만에 추천영상.. 넘 반거워서 보자마자 바로 눌렀어요 비급뮤비는 믿고보지
기다리고있었어요!
B급리뷰님 리뷰 보고 좋은주말보낼게요~~
유치원 다닐때 엄마랑 티비에서 늘 보고 좋아했던 영환데
리뷰 곳곳에서 나오는 드립에서 상당한 센스가 엿보입니다.
2~3사이의 내용 게임에서 로보캅2 프로젝트 자체가 회장의 영생을 위한 실험중 하나였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부작용이 엄청난 분조장.....
B급리뷰님 리뷰 넘 좋음❤️ 재밌어영 ㅠ 애껴볼라구 하는데 어느덧 다봤움요 ㅠ 다음주 어케기다림?? 다음주까지 안녕!!!
6:44 고자라닠ㅋㅋㅋㅋ
감독이 '내가 니 애비다(=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의 그 감독(=어빈 케쉬너)죠.
비록 전작에 비해 철학적인 요소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한 속편입니다.
3편은...ㅡ.ㅡa;;;
리메이크 버전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좋았다고나 할까요?
TV 시리즈는 글쎄요...
어빈케쉬너 돌아가신날이 롱풀리어큐어즈드같은 주옥같은 패러디를 남긴 레슬리닐슨옹께서 돌아가신 날입니다. 이것도 10년전얘기란거죠.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ㅋㅋ어릴 때는 모르고 봤는데 명작은 여러번 봐야하나봐요
기다렸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이 ‘로보캅2’ 로보캅의 적도 ‘로보캅2’이죠... 저 로보캅2를 좋아했습니다.. 악당이지만, 화력도 좋고, 부가 기능이 많죠. 게임 ‘로보캅2’에서 끈질긴 최종 보스이죠... 인형의 집 랄프 아저씨였군요!!! 그리고 저 시장님 영화 에어포스1에서 마지막에 잠깐 나오시죠... 피터 윌러가 직접 옷을 입고 연기하셨군요... 1편의 정통 후속작 기대가 됩니다!! 저 광곸ㅋㅋㅋㅋㅋ 다음 공포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0:50 무시무시한 로보캅 미니어처..비디오테입을 꺼내는 장면을 보며 느껴지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감동..경의를 표합니다.
깨알같이 안녕에 마스크 ㅋㅋ 직접 자막 만드시는 건가요? 혹시 자막의 장인...?!
부득이한 경우엔 도움을 요청하는 자막요원이 따로 있고요
편집하다보니 자막을 제가 직접 수정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ㅎㅎㅎ
오 2편 드디어왔군요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도 꼭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편이 너무 명작이라 비교될뿐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한 수작이죠 :)
로보갑 주제곡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다시보니 OST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말그대로 웅장해집니다
13:05 랄프 아저씨 ㅠㅠ R.I.P.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곧 몇주 뒤에 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나오는 엑설런트 어드벤처 3편이 한국에서 개봉한다던데..
그 기념으로 1&2편 좀 리뷰 해주시면 안될련지요...!!!
로보캅 2편 리뷰를 엄청 기다렸어요
아 3편은 영화자체는 별로여도 리뷰로는 다시보고싶네요 히히... 제트팩~
로보카..압 투 아니?! 잘못들은건가?
이 분 뭔가 낯설지 않아.
삼편은 졸작이라도 로보캅 시리즈 재미나게 봤었고 얼마전에도 생각나서 싹 모아 봤죠
할로윈이라고 깨알 호박티 입었네요~~ㅎㅎ
오늘도 역시 잘보고 갑니다^^
11:19 바퀴퀴님을 만난 나
형 이번주도 잘보구 가용👍🏻👍🏻
로보캅, TV시리즈는 못봤으니 넘어가고..극장판 영화들이 평가가 갈리기는 해도 각각 나름대로 재미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최고의 명작은 1편인듯요~ ^^
와 진짜 지금까지 거의 모든영상을 봤는데요 뭐하시던 분이신가요 진짜 피규어도있고 자막도 원래 없던거 같은데 진짜항상 재밌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봅니다♡♡혹시 이댓글보시면 왜 그리 테잎이 많은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ㅎㅎ...
테입은 취미로 조금씩 사모으고있습니다
그냥 리뷰 작품 위주예요 ㅎㅎㅎ
@@B급리뷰 진짜 감동ㅠㅠ 열혈 팬입니다 항상 잘보고있고 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더피”가 죽는 장면을 강제로 보게하는 씬이었죠. 저 X끼는 진짜 잔인한 나쁜 놈이구나 했었죠.
시스템 종료음(?)이 정겹네요. 그 장면에서 “이제 컴퓨터를 끄셔도 됩니다.” 문구라도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ㅋ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다. ;-)
재미있어요 ㅎ
이걸 어렸을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게 어떻게 연소자관람 등급이었을까요?
그리고 영화보면서 로보캅2는 액션 피규어로 꼭살거라고 생각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액션피규어가 없네요. 허허허
우엥ㅋㅋㅋㅋㅋㅋ 오오.... 로봇 나오는 B급영화들은 진짜 항상 설레게 하네요 ㅋㅋㅋㅋ
형님 좋은 주말 되시구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건강 챙기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을이네요 환절기 건강 잘챙기세요!
@@B급리뷰 형이 답변 달아줄 때마다 뭔가 그... 몽글몽글한... 내가 팬인데 싸인 받는 기분이라 ㅋㅋㅋㅋㅋ 기분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편 리뷰가 1년전이라니......시간 진짜 빠르네
드립력이 일취월장 하셨군요 ㅋㅋ
로봇캅은 인조인간 영화에 한 획을 그었지
전설중 하나다
12:43 토탈리콜 리뷰해주세요
했을걸요
@@madsmikkelsen1087 찾아봤는데 없던데요 ㅠㅠ
저 안했을걸요
어릴적 로보캅 2를 봤을때 저 흑인 시장 얼굴이 항상 기억에 또렷히 남더군요. 연기자의 억양도 특이하고 말도 엄청 빨라서 어린애 수준에서 기억하기 쉬웠나 봄 ㅋㅋㅋㅋ
2:40초 정말 허무한 죽음의 조연.. ㅋㅋㅋ
와 그 옛날 로보캅2 비디오 가게에서 빌리러 갔다 몇군데 가도 다 나가서 우연히 한곳에서 바로 반납된거 3시간만에 보고 갔다 준다고하고 빌려서 본 기억이...ㅎㅎ 로보캅 1과 2처럼 에어리언 1 과 2 도 비슷하게 2는 액션쪽 스케일이 엄청 커졌죠.
로보캅2는 상상 이상으로 잔인해서 저에게 트라우마였지만 케인 역의 탐 누난(Tom Noonan)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종교지도자 같은 분위기였어요. 게다가 이 영화 보고 난 다음에 옴진리교 테러 사건이 터져서 뭔가 아사하라 쇼코에게서 케인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진짜 트라우마였습니다 ㅎㅎ
누난은 맨헌터에서 연쇄살인마 프랜시스 역을 맡았던 것을 알고 맨헌터 다시 봤습니다. 엄청나게 큰 키에 비쩍 마른 체구에 가느라단 목소리까지 정말 꺼림칙하게 신비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솔직히 프랜시스 역으로는 레드드래곤의 랄프 파인즈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와...지동캅을 여기서도 듣네....어렸을때 아버지랑 같이 근무하시던 선생님이셨는데
그 별명 엄청 싫어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왠만해선 화 안내는 성격이셨는데 한 학생이 선생님 앞에서 아이엠 지동캅 했다가 개털렸던 사건이 있었음...대체 몇년전이야...30년은 됐던가....
이 영화 보려고 비가 엄청오는날 지금은 사라진 청량리 동일극장에서 본기억이 납니다
로보캅의 매력은 역시 코스튬 때문에 더 딱딱해 보이는 모습이죠 ㅋㅋ
로봇캅투 프로토타입 장면이 너무 기괴한데 웃겼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3편도 볼만하던데요. 특히 로보캅 담당 박사가 참 이쁘죠 ㅋㅋㅋ
8분 20초 경에 나오는 여자동료 살해 장면이 아주 잔혹했죠.. 극장에서 무삭제로 봤었습니다.
감독 어빈캐슈너는 남이 만들던 영화 받아서 잘만들던 분이시죠. 이 영화 로보캅2를 찍을 당시에는 휠체어에 앉아서 감독하셨다고 하더군요 (영화 팜플렛에 나와있었습니다) 그 당시 AFKN의 Entertainment tonight에 피터웰러와 낸시 알렌이 나와서 인터뷰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추억의 영화 잘보았습니다
1:04 아이고난!
ㅋㅋ 통날개 더주세욬ㅋㅋㅋㅋㅋㅋ 추억돋 ㅠㅠ
로봇케인 움직이는거 스톱모션으로 찍었다는것을 나중에야 알았는데 정말 자연스러워서 놀랐죠. 그리고 저 영화를 무삭제로 초등학생 때 봐서 큰 충격받고 악몽 꾸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어니스트 시리즈 리뷰해주실수 없으실까요?
주말 선물 ... 잘봐요^^
로보캅 머리 아름답네요.
반짝반짝~~
2편 은제 해주시나 했는데 해주셨네요 ㅎ
비디오 다 소장하고 계신건가요 ?
찐이다. 인정 👍
당신같은 리뷰를 기다려 왔다우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둠칫둠칫 깡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근데 왜 시장 쿠바 구딩 주니어 닮은 것 같죠? ㅋㅋ
오오오 선리플 후감상 이지만 분명히 잼잇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2편은 뭔가 쌈마이하고 풍자적인 느낌이 더 강하네요
악역로봇이 정말 멋있어서 기억에 남던 로보캅2네요ㅋㅋㅋㅋ
잘봤습니다
6살때 극장에서 보다가 중이염이 갑자기 터져서 보다말고 응급실 간 기억이나네욬ㅋㅋㅋㅋ 다행히 아프다고 소리지르지는 않았지만 너무 아파서 로보캅아저씨 총맞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간접체험... 30년이 지나서 B급리뷰님의 리뷰를 봅니다ㅋㅋㅋ
헉... 뭔가 안타까운 느낌의 4DX 관람 체험을 하셨군요
싹 나으셨길! ㅎㅎㅎ
ㅠㅠ
로보캅시리즈은 지금봐도 재밌어
13:55 안녕 할 때 티셔츠에 호박이... 오늘은 할로윈 데이! ㅎㅎ
2분전은 못참지 아 ㅋㅋㅋ
이쯤 되면 궁긍해지는 건.... 로봇을 만들고 그것을 병기로 사용하는 상상력은...
어째서 생체조직이 로보캅을 구성하는 데에 포함되어야하는 거죠 ?
어째서 로봇의 모습이 2족보행을 하고 팔이 2개여야하는 거죠?
어째서 뇌와 척추조직이 뽑혔는데도 로봇은 모니터로 감정을 표현하는 거죠?
사람이 만드는 거라 그럴까요 ,,,
(멋있잖아요)
로보캅 재밌게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