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모션으로 연출하던 시절 영화죠 스티븐 스필버그가 로보캅 스톱모션을 연출한 사람과 손잡고 쥬라기공원 1편을 스톱모션으로 만들던 중에 우연히 컴퓨터 그래픽이 수준급으로 발전한걸 발견하고는 스톱모션 장면들을 완전 다 삭제하고 지금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바꾸게 되었죠 스톱모션의 시대가 그렇게 끝나버렸습니다
남성미 압도하는 시대가 80년대 영화임 음악 미장센 모든게 묵직하고 압도함 요즘처럼 가볍지 않음 블럭버스터 액션무비조차 주제가 묵직함 폴베호밴은 천재임 중학교1학년때 극장에서 덜덜떨며 압도되며 본 명작중에 명작 공포영화도 안떨며 보는데 주인공의 처절함과 폴배호벤 감독의 연출이 보여주는 암울함 그리고 로보캅의 처절함까지 마지막 인간으로 다시 정체성을 찾는 장면까지 명작엔 영화관서 기립박수 치던시절 박수받은 영화였음
그후 후속편 내용에서의 로보캅 내용은 현실로 되었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 디트로이트 의원이 마약조직에게 돈을 받고 마을의 자금난을 해결하며 채금관계로 넘어가려던 상황에 적발된 사건이있었죠... 알게모르게 영화에서 시사하는 내용이 재미도있지만 현실로 일어나는걸보면 감독도 상당히 예지력이 있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고 2때 이 영화를 OCN에서 틀어주는 걸 보고 너무나 충격이었던게 사람을 걸레짝 만드는 것에도 일말에 양심도 없는 악당들 기업은 돈벌이에 인권이란 없다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에 스스로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체성을 찾아서 자신을 머피라고 부르게 된 장면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2,3편 오락에 초점을 두었던 편보다 나았기에 명작
뭔 개소린지? 공공치안은 권력의 개가 되는 부작용이 있는데 흑백으로 선택적 부작용만 보이는 모양? 기능적으로 보면 모든분야에서 공공은 민영을 영원히 이길수 없어요. 단지 표면적으로라도 중립성 때문에 공공이 필요한것이지. 때문에 공공은 최소화한 작은정부로 낮은세율을 유지하는게 국민에겐 최선이야.
리뷰님 이번 영상 잘보았습니다~! 편집하신 부분과 설명하시는 부분들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이 영화를 여러번 봐서 내용이랑 배경은 알고있지만 이렇게 리뷰님의 설명을 통해 다시 접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S급 리뷰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파이팅하세요!!!
로보캅 1편은 분위기가 암울하고 잔인한 부분도 있었지만 철학적인 작품이였고 로보캅 2편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디트로이트를 빌려서 사회풍자적인 내용이 담겨있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B급리뷰를 통해서 예전에 봤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리뷰 정말 재미있어요.
국민학교 3학년때, 다니던 태권도장에 놀러갔다가 관장님이랑 임신중인 사모가 도장 안의 단칸방에서 비디오로 보던 영화. 놀러갔다 얼떨결에 같이 보게 된 그 영화. 이렇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를 10살짜리 꼬마가 감당 할 수 있었을까? 며칠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질.못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한테 왜 그러셨어요 관장님 ㅠㅠ 그냥 집에 가라고 하지. 하지만 최고의 영화~😅
![[미개봉B급영화리뷰] 이 여자 배우들로 지금은 절대 만들수 없다! 엄청난 배우들이 나오는 제대로 된 병맛영화](http://i.ytimg.com/vi/pS7lNRPRoRc/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B급영화를 리뷰하는곳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항상 계시네요;;;
제가 무슨 B급영화 판독기도 아니고...ㅠㅠ
오해하실까봐 매번 안내문구를 넣어도 소용이 없네요. 이번것은 특히나 강조했건만...
모쪼록 명작이니만큼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스테이트 60 이라는 영화 아시나요?
예전에 재밌게 봤고, 이것도 B급인거로 아는데요
형아가 무슨 영화든 s급으로 리뷰해주셔서 그런듯 해요 이번건 명작이긴 한데 다음엔 진짜 b급영화들도 더 리뷰해주셔야할듯 ㅎㅎ 근데 그동안 리뷰 살펴보니까 영화가 진짜 b급 이하면 병맛리뷰라고 적어놓는 센스가 있었네요 지금 확인함 ㄷㄷ
비급이면 월드스타급인데... 맞나요?
설명하는 문구를 넣어도 소용이 없는건 그런분들이 난독증 아닐까요???
걱정마요 리뷰님.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더 득실득실해요!
당신... 그 달콤한 목소리를 혼을 쏙빼놓으니 그렇지...
어릴적 보았던 로보캅. 마지막에 이름을 물었을때 인간의 이름인 머피라고 대답하면서 씩 웃을때 코 찡 했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멋진 미소 입니다.
그걸3편에서....
@@j-zero7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큿찡
갓띵작이지. 사이보그와 생명윤리, 자본과 공권력의 관계 등을 배경으로 깔고. 뭔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용을 던지듯 보여줌.
T-1000이랑 같이 치안유지하면 범죄는 꿈도 못꿀듯
어릴땐 걍 봤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자본에 휘둘리는 공권력이라는 민영화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영화였음
엄청 예전에 만든 작품인데 되려 현시국에 더더욱 적합한...
물론 1편만 잘됐지만 나중에 갈수록 일본물 먹은 싸무라이 영화가 됌
다른건 몰라도 6:52 원조심영 장면이 자꾸 인상깊네 ㅋㅋㅋㅋ
진심 30년이 넘어도 스토리, 볼거리 등 요즘 나오는 영화들에 뒤지지 않는 명작입니다.
뒤쳐지지도 뒤지지도 않아요??
요즘 나오는 영화중에도 이런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게 거의 없죠.. 볼거리만 화려하다고 다가 아니라는걸 제대로 느끼게 해 줌.
16:37 상상도 못한 해고
와 회장님 판단 대단하시네 ㄷㄷ
노동시장 유연화의 위험성 ㅋㅋㅋㅋㅋㅋ
스톱모션으로 연출하던 시절 영화죠
스티븐 스필버그가 로보캅 스톱모션을 연출한 사람과 손잡고 쥬라기공원 1편을 스톱모션으로 만들던 중에 우연히 컴퓨터 그래픽이 수준급으로 발전한걸 발견하고는 스톱모션 장면들을 완전 다 삭제하고 지금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바꾸게 되었죠 스톱모션의 시대가 그렇게 끝나버렸습니다
스톱모션이 마지막으로 최대로쓰인게 이블데드3 그이후론 흠..ㅋㅋ
제가 손꼽는 인생영화 중 하나.
지금 봐도 소름끼치게 잘만든 명작이죠.
요즘 만든 리메이크작이 오히려 원작만 못함.
남성미 압도하는 시대가 80년대 영화임 음악 미장센 모든게 묵직하고 압도함
요즘처럼 가볍지 않음
블럭버스터 액션무비조차 주제가 묵직함
폴베호밴은 천재임
중학교1학년때 극장에서 덜덜떨며 압도되며 본 명작중에 명작 공포영화도 안떨며 보는데
주인공의 처절함과 폴배호벤 감독의 연출이 보여주는 암울함 그리고 로보캅의 처절함까지
마지막 인간으로 다시 정체성을 찾는 장면까지
명작엔 영화관서 기립박수 치던시절 박수받은 영화였음
사이버펑크는 이래야 재밌죠.
키야
저 당시 프레데터,다이하드,에이리언2,백투터퓨쳐.와 함께 SF명작.....그 당시 서울 단성사와 대한극장에서 많은 대작을 했지요
라인업이ㄷㄷ 당시가 르네상스네
터미네이터, 제 5원소
워터 월드, 마이클 잭슨 문워커
미션 임파서블, 더 퍼니셔
언제나 엄청난 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특히 로보캅 1은 너무 옛날이라 본적이 없었는데ㅎㅎ 2와3은 언제나 중간부터ㅜㅜ
2와 3도 해주실거죠? ㅋㅋ
처음에 배급권을 비싸서 수입도 못하고 극장개봉도 못 할 뻔 했는데
당시 지미필름 대표였던 원로배우 김지미씨가 일본까지 건너가서
로보캅 관계자들을 만나 배급권 계약에 성공하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첫 개봉을 시작으로
굉장한 흥행을 거두었던 작품.
로보캅 진짜 재미있었죠 ㅋㅋㅋㅋㅋ
허나 인터넷에 본 지동캅 덕분에 생각만해도 웃기게되네여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 글쓰려고 해슨ㄴ데ㅋㅋㅋㅋㅋㅋㅋㅋ지동캅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네요 ㅋㅋㅋㅋ
위잉~치킼 위잉~위잉~my name is 지동캅
전설의 지동캅ㅋㅋㅋㅋㅋㅋㅋ
지동캅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네
@@이으뜸-e4h 어.. 저는 '주유캅(박준영)'이 떠오르던데 말이죠...ㅋㅋㅋㅋㅋ
폴 버호벤 감독 영화들이 명작이 많죠.
너무 과한 폭력성과 선정성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런 장면들이 영화를 더 리얼하게 만들기도 하죠.
로보캅 비화...슈트가 무거워서 로보캅 걷는것은 초반에는 전신으로 안나옴...
대표적 장면이 대사관장면...운전장면...그래서 아카데미 편집상 받음
응? 슈트가 무거워서 영화속의 로보캅의 움직임이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이죠..
그건 비하인드가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저는 이쪽이 좋음. 요즘의 로봇은 듬직한 맛이 없고 폴짝폴짝 뛰어다닌게 체신머리 없어 보임.
@@javaxerjack 이게 먼저인지 로봇 이미지가 먼저인지 몰라도
로봇하면 이래야죠ㅋㅋ
육중한 발소리에 총 맞을때 무심하게 다 튕기며 권총 쏘는 그는...캬
받은 것은 음향효과편집상. 핀집상에는 노미만 됨.
그때는 사회풍자적인 SF영화가 많았는데 그립네요.
그후 후속편 내용에서의 로보캅 내용은 현실로 되었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
디트로이트 의원이 마약조직에게 돈을 받고 마을의 자금난을 해결하며 채금관계로 넘어가려던 상황에 적발된 사건이있었죠...
알게모르게 영화에서 시사하는 내용이 재미도있지만 현실로 일어나는걸보면 감독도 상당히 예지력이 있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제 터미네이터만 남았음. 정치인들이 인공지능 군사컴퓨터 도입하고, 핵전쟁, 기계와 전쟁 ㄱㄱ
로보캅 어릴때 티비에서 하는걸 자주봤죠 명장면은 역시 마지막에 해고해서 악당 죽이는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봐도 멋지네요ㅋㅋㅋ
리뷰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할게요!!
16:58 당시 대한극장에서 볼때 관객들 모두 일어서서 환호하고 기립박수함. 지금 극장에선 이런 모습 볼수 없음.....
사람 죽는 건 그대로 나오는데 담배는 모자이크라. 참 재밌는 세상입니다.
와우...ㅇ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불가
@@z4210301 똘빡인증 하는것도 아니고 파시스트 가 무슨 뜻인지 알고나 말하는 거냐?? ㅋㅋㅋ
담배피는거 ㄹㅇ극혐
@@만디라크 맞는말인데 왜 흥분하냐? 민족주의 기반의 공리중심 국가 사회주의 맞는데?? 홍위병이 +a로 붙는데 니가 그거까지 증명해 주는군.
고 2때 이 영화를 OCN에서 틀어주는 걸 보고 너무나 충격이었던게 사람을 걸레짝 만드는 것에도 일말에 양심도 없는 악당들
기업은 돈벌이에 인권이란 없다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영화.
마지막에 스스로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체성을 찾아서 자신을 머피라고 부르게 된 장면이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2,3편 오락에 초점을 두었던 편보다 나았기에 명작
맞아요 맞아 , 잔인한 장면보단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는 악당들에게 더 충격
배우의 엄청난 메소드 연기가 영화에 큰 공헌을 했죠.. 현장에서도 로보캅 그 자체였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이거 머피경관 처음에 죽는 장면 엄청잔인해요......
개봉당시 등급이 미성년자관람불가(지금말로 19금)로 기억합니다.
어릴때 보고 충격먹을정도
@@outerheaven4570 아니예요. 로보트=애들영화라 생각해서 중학생 이상 관람가였음. 미국에서는 고교생 이상 관람가.
당시 한국상영판은 가위질 많이 했어요
@@outerheaven4570저 국민학교 5학년 아버지랑 대한극장에서 봤음
어린맘에 잔인해서
충격먹었음 😅
이것보다 재밋는 영화가 없슴
봐도봐도 너무 재밋슴
로보캅 1편은 명작이다 잔인한부분도 있으면서 인간적인 고뇌도 느껴지고 진짜 잘만든 작품
국민학교때 아버지랑 같이 극장가서 보고 충격과 공포를 받은 작품이네요 . 정말 명작이죠
폴바호만의 1편이후로는 졸작이지만, 원작은 정말 클래식대작
저를 고어마니아로 만들어준 좋은 작품입니다.
@J Yoon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있다면 관람가능 연령 이하도 시청가능.... 은 개뿔, 80년대에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유치원생때 할아버지 술심부름 했던거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저두 국민학교 1학년때인가 삼촌이랑 같이 가서 본 기억이 있네요!!그때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30년에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는 건 이영화뿐이네요!! 명작 중에 명작!!
로보캅 SF 걸작이죠
원래 온라인 방송하면 말들이 많아서 잘보고 가요~~ ㅋㅋ
재밌는 영화 해설 좋네요 ~ 저듀 어릴때 특선영화로 로보캅 나오면 몇번이든 보곤했던 추억이 있네요
토요명화였던가.... ㅎㅎ 그거보고 늦잠자면 다음날 디즈니만화동산 못볼까봐 걱정하며 잣던 ㅋㅋ
진짜 이 감성은 지금도 절대 흉내낼수 없다 인생 충격작중에 하나.. 대한극장에서 마지막 아임머피 했을때 관객들 전부 일어나 박수치던 시절
이게 만델라 효과인가😂
@@KwonChangHyeonㅋㅋ아임 머피가 아니라 그냥 머피 ㅋㅋㅋㅋ만델라 효과의 대표적인 예
@@user-RAMONES암 아이언맨 + 머피 가 머리속에서 섞여서 만델라효과가 실현된듯 ㅋㅋ
@@시비걸면자기엄마조커 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뷰하는것마다
애정이느껴지네요
B급리뷰님덕에
좋은영화 많이 보고 가요
32년전 내가 10살때 봤던 영화...
옛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 시절로 돌아 가고파.
감동과 액션이 최고임. 명작중에 명작 중학교때 비디오로 봤는데...아 옛날이여.!!
저 요즘 로보캅 리뷰나 로보캅 영상 유튜브에서 많이 보았는데 여기서도 해주네요 이런 우연히 ㅋㅋㅋ
다시없을 희대의 명작이다. CGV채널에서 언제든 봐도 질리지가 않음.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봤었어요! 말로 표현못할 로보캅만의 그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음
치안 민영화가 뭔지를 보여준 작품
격 공감 졸아요 누름니다.
뭔 개소린지? 공공치안은 권력의 개가 되는 부작용이 있는데 흑백으로 선택적 부작용만 보이는 모양? 기능적으로 보면 모든분야에서 공공은 민영을 영원히 이길수 없어요. 단지 표면적으로라도 중립성 때문에 공공이 필요한것이지. 때문에 공공은 최소화한 작은정부로 낮은세율을 유지하는게 국민에겐 최선이야.
@@seokyi8577 권력의 개가되는건 민영화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seokyi8577 민영화는 돈의 개가 되는 거지요
지금 다시봐도 메카닉 묘사, 스토리 등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좋은 영화죠
어릴때 화학폐기물 뒤집어써서 녹는 장면 진짜 충격이였는데 ㅋㅋㅋㅋ
ss ing 와 진짜 그건 지금봐도 쇼킹함
헬프 미...우어어엉
그리고 차에 치여서 즙이 돼죠
크아아... 저는 그거보고 잠못잤어요
1987년작 작품인데도 엄청 잔인 하더라고요
어릴땐 모르고 그냥 봤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ㄷㄷ
@@tyuyuw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가 1987년에 만든 작품이란게 놀랍네요 ㄷㄷ 그 당시에 가까운 근 미래를 배경으로 만든 SF영화인데 지금봐도 상당한 걸작입니다.
편집 너무 깔끔해서 보기 짱 편함 ㅠㅠ 개쥬아요
폴 버호벤 감독의 시대의 명작 ...그는 10년후 또 스타쉽 트루퍼스를 만드는데..
@@user-ogrish + 토탈리콜
쇼걸도~~
갠적으론 블랙북이 폴버호벤 최고 명작
@@유승호-o7h showgirls is the best xD
이게 존나 충격적인 게 연소자 관람가였음ㅋㅋ
그때 당시 로보트가 나온다 생각하니 영화도 안 보고 등급 매긴 듯
헐?
이영화는 sf걸작입니다...정말 환상적이죠... cg로 떡칠하지않은 날것 그대로의 sf
16:36
이 장면 너무 좋음
진정한 명작은 언제 다시 꺼내보아도
뭉클해지네요..
로보캅만의 멋짐은 총쏠때 양팔 벌리고 목표물의 반대편을 바라보고 쏘는거. 간지 쩔었죠. 로보캅2도 부탁드려요. 초반에 총에 떡된 경찰차 운전석에서 발 내밀고 내릴때 포스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3편은 병맛영화니 유머로 마무맄ㅋㅋ
이거 처음 봤을때 완전 끝내줬죠....지금봐도 멋진 작품 ㅎㅎ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 꼬꼬마는 인간이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더 중요하단 걸 알게 되었죠. 단순sf 오락영화로 보기엔 넘 아까움.
꼬꼬마가 이영화를 극장에서 어떻게보죠?
@@비디올로지
아주 옛날엔 걍 나이 상관없이 들어보내주었답니다. ㅋㅋ 특히 지방은
저도 4학년때 몰래 극장가서 봤어요. ㅋㅋ
세기의 명작입니다.
그러고보니 에임핵의 원조가 로보캅 이였군요 ㅎ 나름 1편은 인간의 존엄성과 액션 특수효과 등 참 잘만든 작품이였는데2편은 액션만을 중시하고...3편부턴...에이고야...ㅠㅠ 암튼 재밌게본 작품이였지요~^^/재밌는리뷰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애 영화 중 하나, 로보캅이 나올 줄이야. 추억보정이라고 하기엔 잘만든 영화가 참 많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녕!
마지막에 주인공이 맨 얼굴을 드러내며 자신을 로보캅이 아닌 머피라고 하며 끝이나죠. 어린 시절에 보고 인상깊었습니다. 로보캅이라는 제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를 얻은 머피.. 정말 다시봐도 최고의 걸작영화입니다.
이거 진짜진짜 띵작이에요.옛날 로보캅 1.2.3
다 보세요.지금봐도 재밌어요.
마지막 미소 너무 멋지네
영화도 리뷰도 저한테는 s급입니다 ㅎㅎ 마지막에 머피라고 말하며 웃을때 옛날 생각이 나서 울컥 했네요 ㅠㅠ
어릴적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지만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느끼는바가 많은 띵작이죠... 아무리 SF라고 해도 이런 좋은 시나리오 가진 영화 최근에도 거의 찾기 힘듭니다.
리뷰님 이번 영상 잘보았습니다~! 편집하신 부분과 설명하시는 부분들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이 영화를 여러번 봐서 내용이랑 배경은 알고있지만 이렇게 리뷰님의 설명을 통해 다시 접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S급 리뷰라고 불러드리고 싶어요~!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어린 맘에 보다가 충격 먹고 아직까지 주요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영화. 2편도 엄청 잔인하고 재밌게 본 것 같긴 한데 작품성 면에선 1편이 우주명작.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상들 전부 봤습니다!
짧은 혼잣말하고 B급감성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개봉 당시 중학생이라 삼촌이랑 같이 가서 봤었는데
주인공이 벌집 당하던 장면이 너무 끔찍해서 충격 받았던 영화라... 이 후 나오는 로보캅 볼 때마다 멋있기 보단 뭔가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ㅠ
캬~~드디어 리뷰해주시네요 어릴적 정말
우상이였던 캐릭터였어요
배경음악은 지금들어도 들썩들썩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영화리뷰해주셔서요
맞아요 어릴적 봤을땐 몰랐는데 OST너무 좋더라고요 ㅠ
와 유치원다닐때 그 어떤 로봇보다 로보캅을 정말 좋아했어요. 다만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다시 못보고 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브로캉 ㅇㅈㅇㅈ 저도 가끔 티비에서 틀어줄때 맨날 봤던 기억이..ㅋ
80년 이모습이대로 다시태어나고 싶내요
그시절.그느낌.그감성.그대로 아련하고 그리운시절... 가난했어도 행복했던
리뷰감사요 👍
'죽든 살든,넌 나와 같이 간다'
"죽여서라도 데려갈 거다."
왜 나는 B급리뷰님 영화를 일년이 지나 보게 되는 걸까여?? 건 그렇고 이 영화보고 마음아팠었음.
역시 피터형님의 오리지날이 갑입니다...
추억의 로보캅이네요
불금을 알리는 B급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딩 때 주산학원에서 애들 모아놓고 비디오로 보여줬는데 총으로 팔 날아가고 가슴 뚫리는 장면 보고 며칠 동안 잠 설침.
그 선생님들 초딩한테 저런거 보여주다니...
그 후로 전 고어물 마니아가 되었죠?????????
저시절 개봉당시 단순한 공상과학영화로 인식되어 "학생과학"이라는 청소년잡지에도 소개되기도 하였읍니다..
어릴땐 이 영화 최고의 작품이었지
몇번은 비디오테이프로 봤는지..
늘어날때까지 본기억이 나네
초록비디오방 하^^
2:20 시연인데 실탄을 넣으면 어떻게해....ㅋ
대한극장에서 개봉했을때, 극장 앞에서 로보캅 분장한 사람이 악수 해주기도 했어요.
로보갑은 역시 원작이 넘사벽 ㄷ ㄷ....명작중 명작...
정말 잘 보고 갑니다~
B급리뷰가 아닌 S급 리뷰세요!!! ㅎㅎㅎㅎ
극장에서도 보고 비디오로도 보고 무슨 칼라책으로도 나와서 본기억이 있네요 사진과 내용 어떤식으로 촬영했는지 그런게 나왔던거 같아요. 지금이야 스마트폰 손에들고 검색하면 그만이지만 ...
로보캅 최고였지요 우뢰매 다음으로 극장에서 본기억이 있네요 2도 최고구요 감사합니다
로보캅 1편은 분위기가 암울하고 잔인한 부분도 있었지만 철학적인 작품이였고
로보캅 2편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디트로이트를 빌려서 사회풍자적인 내용이 담겨있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B급리뷰를 통해서 예전에 봤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리뷰 정말 재미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그 재미를 느껴주셔서 정말 좋네요
어릴때 3번이나 봤던 전설의 영화를 여기서 보다니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3:40 저아저씨는ㅋㅋㅋㄱ반가워요!
16:48 찰진 따봉
30년전 영화라니.그리고 로보캅은 가장 현실가능해보여서 정이감...
예전에 영화봤을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재치있는 입담덕분에 이번에도 잘보고 가요~!
해외여행 왔는데도 B급리뷰 챙겨봐요ㅋㅋ잘봤어요!
이 영화를 유치원때 굉장히 좋아해가지고 엄마아빠가 장난감도 사주셨었는데, 다 크고나서 보니깐 도저히 유치원생들이 볼 영화가 아니라고 느꼈음ㅋㅋㅋ
오늘도 목소리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가요! ㅋㅋㅋ
근미래물 좋아하고 매카닉물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 할 영화. SF최고 명작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는
비급님 항상 고급 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역시 아시겠지만 ost 음악이 증말로 중요한데 맘에도 쓰지도 몬하고 .... 음악까지 편하게 쓸수 있다면 비끕님
오나~주완나 뜰수 있을건데요.. 뭐 그렇 다고요
이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온 병맛 광고들도 아주 쩔었죠.
핵전쟁게임광고, 그리고 공룡 나오는 자동차광고였죠 ㅋㅋ.
영상이 잔잔하면서 툭툭 터지는 부분이 있어서 좋네요 ㅋㅋㅋㅋ 근데 음성이 뭐랄까 녹음기기문제인것같은데 끈적거리는느낌? 그런게 좀 있는것같네요
최애 영화를 최애 리뷰어가...☆
인트로 최고 내용도 최고 목소리 진짜 너무 좋고 드립도 최고
제 인생영화죠^^ 뒤늦게 20대에 비디오로 봤지만 역시나 명작!!!
Best급 리뷰 ~♡♡♡ 최고 명작 .
이영화 음악이 흐르면 여러감정이 흐르던 기억에 젖어 봅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다니던 태권도장에 놀러갔다가 관장님이랑 임신중인 사모가 도장 안의 단칸방에서 비디오로 보던 영화. 놀러갔다 얼떨결에 같이 보게 된 그 영화. 이렇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영화를 10살짜리 꼬마가 감당 할 수 있었을까? 며칠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질.못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한테 왜 그러셨어요 관장님 ㅠㅠ 그냥 집에 가라고 하지.
하지만 최고의 영화~😅
국딩때 동네형들하고 비디오로 봤던 ㅋㅋㅋ 다시보니 정말 새롭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로보캅 볼 때마다 주인공 입술 참 이쁘단 생각이 자꾸 들던게 생각나네요
Mist Calf 정확한 아니지만 듣기론 로보캅 배우 뽑을때 하관 입술 턱 부분이 이쁜? 잘생긴? 배우를 골랐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
로보캅 슈트에 몸이 들어갈만큼 마르고, 유일하게 드러나는 턱선이랑 입술이 잘생긴 배우가 조건이었다 함
피터웰러가 그 조건에 다 부합하면서 목소리까지 어울리니 최적이었고
어릴때 동네문방구에서 처음으로 엄마가 사주신 장난감이 목소리 나오는 로보캅 피규어였는데 이제는 추억이네요. 그리고 예전에 로보캅이 나오는 치킨광고도 있었죠.
그 로보캅 안에는 누가 들어있었을까요 ㅎㅎㅎ
마지막 "머피"에서 간지 폭발..
머피는 지가 호감있는 사람한테만 자기이름을 로보캅이 아닌 머피로 소개함.
딕 존스 사장 나쁜놈을 죽여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6:40 머리정리해주는 착한 강도
좋네요. 지금봐도 ㅎㅎ 잘보고가요. 다음 리뷰도 보러올게요~
80-90년대에 예상한 미래는 다 암울한듯ㅋㅋㅋ
로보캅 터미네이터 저지드레드 등등
세기말감성...
현실도 다르지안음
항상 너무 잼난 리뷰 고마워요
국딩때 아빠랑 같이 봤는데 아빠가 봐도 된다그랬어요 ㅠㅠ 이렇게 잔인해서 한동안 잠을 잘못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