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만 영향 끼친게 아니라 20대 초 여자의 가장 큰 가치인 젊음과 아름다움이 절정일 때는 등급낮은 여자라도 지보다 급이 훨씬 높은 남자들이 즐기기만 해보겠다고 잠깐 만나다 방생하는데 그러면 그 여자는 지 급이 그 등급높은 남자를 잘 만날 수 있다고 드라마랑 시너지 내면서 콧대만 높여놓음 ㅋㅋㅋ 그런데 30 넘을때까지 그렇게 몸뚱아리 굴리면 결혼시장에서 본인의 가치를 차갑게 맞이하게 되는거고 결혼은 당연히 못 하게 되는거 ㅋㅋㅋㅋ
그냥 이젠 머리아프게 저그전을 안하는게 답인거같음 인성 성격 종교 등등 다 중요하지만 이미 페미니즘이 한국에 자리잡을때 일반인 여자들도 거기에 암묵적 동의했기때문에(여성 할당제 , 여성복지 등등 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않음) 일반한국여자조차 처다볼 필요성을 못느낌 외국여성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국여성을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음
여자라는 동물은 불특정 다수의 남자에게 평가받는데 아주 불쾌감을 느껴요. 여자 본인과 아무 관계도 없고 피해도 없는데, 남자가 여자를 밝히는 행동자체를 싫어합니다. 불특정다수에게 성욕을 느끼는 모습을 싫어해요. 왜냐 하면 진화론적으로 ㄱㄱ의 두려움이 생각나는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하며 소름이 끼치고 남자를 잠재적범죄자로 생각하기도 하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알파남 일부에 대해서는 반대의 행동을 하지만요. 신체를 처다봐주길바라고.. 처다보면 좋아하지요. 결론은 여자를 멀리합니다. 대한민국 여자는 멀리하세요
결론 : 대다수 여자는 결혼을 못할것이며 맥도날드 할머니가 될것이다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는게 좋죠 여자들 특히 입버릇 처럼 결혼이란걸 쉽게 언급하는데 마치 자신이 좋은 사람 만나면 바로 결혼을 할수 있는것처럼 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비용을 여자 본인이 모두 댈거 아니면 입 닫아야 하는거죠 결혼을 쉽게 말하는 여자는 오로지 자기 돈으로 결혼비용을 모두 댈 자산이 있는 여자만 "좋은사람 만나면 언제든 결혼해야지 ~" 이런 말 꺼낼수 있는것이고요 그럴 능력안되면 결혼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죠 여자들 참 염치가 없어요. 결혼을 마음만 먹으면 자신은 할수 있다고 상상을 하는것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니까요 한달에 200씩 모았으면 10년이면 2억4천 모을듯. 2억 못모은 여자? 하여자 인거죠 24살때부터 34살까지면 2억 못모았다..? 어디 문제있는 여자일듯
현실적으로 2억은 모으기 힘들어요 11년동안 2억이면 저축을 151만원씩 매달해야 되는데 생활비쓰고 월세내면 150정도는 씀 그럼 실수령액300만원 받아야 되는데 연봉4200정도 받아야 되는데 이론적으로 힘들어요 한7000에서 1억정도 모으면 정말 성실하게 안쓰고 모으신거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3000에서 0원정도라 국제결혼추천드려요 ㅎㅎㅎ
한국여자들이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보수적인 여초 커뮤니티를 벗어날 기회가 많이 없다는 점도 한 몫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매우 단편적입니다. 한국 뿐 아니라 보수적인 여초 커뮤니티를 벗어날 기회가 적고 페미니즘만 발달한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여자들이 현재의 한국 여자들 처럼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처럼 한국 여자들이 젊은시절 군대를 경험해본다면 좀 나아질 수 있을 겁니다. 군대에서 더럽고 힘든 일을 직접 경험해보고, 세상의 기초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직접 경험해보면 자기 객관화가 너무나 잘 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어질 겁니다
유튜버님은 기분 나쁘시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희귀템임~ 희소성이 높은 여성이기에 이런분이 결혼 시장 가치에서 매우 큼~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알지~ 나의 아내 나의 여자 내 아이의 엄마가 될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가 누구인지 본능적으로 암 자기 주제 모르는 4~5점 여자들이 스스로 올려치기로 결혼위해 남자 마음에 들게 어설프게 연기 하지 못할 태생적으로 레벨이 다른 넘사벽 수준의 여자들은 여자의 직감 육감 마냥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알아냄
그렇게 이기적이다보니 요즘 한국 여성들은 항상 자기만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며 "나는 독박육아 하니까" 라며 이거해줘, 저거해줘 자기연민에 빠져서 합당한척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삐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맘 같아선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어오고 내가 독박육아 당할게" 라고 하고싶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몇 년 전 컴퓨터에서 와이프의 마지막 최근 이력서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최저월급 받아도 감지덕지해야할 수준이였습니다. 그러고는 항상 "나는 육아퇴직으로 경력단절되고 말거야 흑흑...." 라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넌 취업자체가 안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항상 "내 친구 남편은~" 을 붙이고는 저와 비교합니다. 연봉 7천 넘는 사람들부터 1억 넘는 사람들만 보여주며 이야기합니다. 그럼 저는 "니가 일했으면 내 연봉 1/3인 2천이야" 라고 상상만 하고 참습니다. 이렇게 본인은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저도 똑같이 하면 즙을 짜내며 마치 저만 잘못한것처럼 죄인을 만듭니다. 제가 1주일에 20시간밖에 못자도 야근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육아 분담해서 해달라고 합니다.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퇴근하면 현관까지 마중 나오기는 커녕 "현관에 음쓰, 일쓰 버리고 와" 라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니도 나와야지 분리수거도 안되니까 소각장으로 가자" 생각만 하고 참습니다. 출근 전에 아침상 한 번 차려주질 않고 1주일에 저녁상 1~2번 차려주면 감지덕할 정도고 대부분 제가 차려먹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저에게 밥을 차리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또 속으로 "혼자 먹고 살 수 있는 연습중이야 어차피 와이프가 차려주면 맛도 없어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자" 라고 위안합니다 회사에서 떡 값을 받아도 자기는 독박육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명품가방 사달랍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전부 친정에 보낼 선물 사더니 자기 먼저 집에 내려주고 친정 집에 선물 갔다주고 오라합니다. 그럼 또 독백이 나오겠죠? "그래 니랑 니네 부모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지금은 아이 데려와서 키울 이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 년 떡 값 나오면 그 돈으로 이혼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주가던 카페에서 팀원들 커피 단체주문을 자주 주문했었는데 종업원분이 자주 오시니까 연락처 남겨주시면 "다 만들고 전화주시겠다" 해서 남긴 연락처로 첫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여자가 집에 잘 들어와야 한다. 요리나 집안일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라. 라는 말씀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가정주부하면서 육아도 살림도 혼자서 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안합니다 매일 아이 데리고 브런치와 유모차 끌고 쇼핑 다니기 바쁘고 마늘사서 다질줄도 몰라서 항상 완제품, 밀키트만 사다나르느라 제 월급으로 모아둔 몫 돈이 없습니다 한국 남성분들 옛 어른들 말씀 꼭 듣고 결혼하세요 아니, 외국 여성과 결혼하세요 적어도 한국여자들처럼 내로남불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개인주의, 이기적이다는 옛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라 서양 여자가 백 배 낫습니다
제아내는...남편인 저에게 강남건물주는 한달에 몇억씩 번다며 찌그레기라고 하면서 제가 인간ㅆㄹㄱ라고 욕하니까. 아내말 < 남편 죽인 여자도 있는데 나정도면 괜찮은 여자다> 라고 했어요. 세상에 99.99...9%가 괜찮은 여자란 거네요. 남자는 0.00...1%가 괜찮은 남자라는거고요.
본능이죠 남자들은 굉장히 억울하지만요 😅 똑같은 수준의 여자들이 자기보다 2~3레벨은 높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공평하지 않은 게임을 하고있는거죠. 심지어 저보다 레벨이 한참 낮은 여자들중 데이트 코스 미리 안짜왔다고 푸념하던 여자도 있었었죠 물론 20대 후반이라도 되니 가능한 이야기였긴한대 그 언니 지금은 잘 사시려나 몰겠네 아 물론 그 이야기 하자마자 바로 집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
님은 심리학자이신가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여자의 본질을 말씀을 해주시니 놀랍습니다. 아주 잘 분석하셨네요. 제가 늘 답답해하던 것을 논리적으로 차분히 설명해주시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다만 이 영상의 4'48"에 나오는 표정(웃는 얼굴)을 자주해 주시면, 정말 아름답게 영상을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입만 움직여 말씀하시니 조금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평생 살면서 이렇게 여자를 정확히 꿰뚤어 보시고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여성분이 말씀해주시니 더더욱 신뢰가 가네요.
본인보다 더나은 배우자를 원하는건 당연한거임 그런데 결혼하고부터 대우만 받으려고하는게 문제임 순수하게 서로 사랑해서 서로의 조건을 보지않고 만난 인연이라면 다른문제일수도 있지만 조건을 보고 서로 결혼한 관계라면 본인도 감당할 각오와 책임을 할 생각을 해야지 어짜피 인간사 기브엔 테이크임 유일하게 이게 작동하지 않는것이 또는 작동해서는 안되는것이 부모자식 관계임 그외엔 기브엔 테이크가 현실이다
이론 잘 들었습니다. 근데 중요 한걸 잊으신거 같습니다. “나이“ 는 결혼과 땔래야 땔 수 없는 항목입니다. 지금 결혼에 대해서 조건을 말씀 하셨는데, 결혼은 물론 조건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사랑이 있어야 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 보다는 ”조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결혼 보다는 서로간의 계약 이라 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나는 남자인데 경찰 공무원 된 녀석이 본인이 급이 높은것 처럼 착각을 해서 (외모도 보통 이하 집안이 부자인것도 아님.) 면전에서 대놓고 야 여자들이 경찰 공무원 별로 선하하지 않아. 니가 무슨 전문직도 아니고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잖아 라고 팩폭을 가함. 그후 인간관계가 급 멀어졌던 추억이 있음. 물론 이후에는 내가 손절했지만 남자건 여자건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면 약이 없음.
아무도 이 얘기는 안하던데.. 젊었을 때 나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통제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 집에서 나와 독립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혼을 하면 또 다른 통제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남자나 여자나 기혼남 경우에 .. 총각친구들을 보고.. 너희들이 부럽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 거 보면..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 그게 되게 싫고 자유로운 게 마냥 좋아서 결혼을 미루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아무도 이 이야기는 안하던데.. 여자도 그럴 거 같음요..
79년생 양띠입니다. 분명 제가 20대와 30대 초반까지, 아니 30대 중반까지는 분명 여자들이 주제와 분수를 알았는데, 제가 불혹이 넘고 40대 중반이 넘어가서 돌아보니 한국 사회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언제부터 20대도 아니고 30대 중소기업 경리 200 따리들이 이렇게 눈들이 높아졌지? 원인은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페미와 86딜러, 그리고 성비가 박살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영상을 오히려 여자들이 많이 봐야 자기객관화가 되어서 원하는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비는 별 차이 안 나고요 오히려 광역시 이상 대도시에 살고있다면 그곳은 여초입니다 울산 빼고요 ㅋㅋㅋ 게다가 일하다 죽고, 범죄자 되고, 가진 자산 없고, 몸이 안 좋고, 등 다 따져보면 오히려 결혼시장에선 남자가 훨씬 부족합니다. 요즘은 중매는 잘 서면 술이 석 잔, 못 서면 뺨이 석 대 라는 옛말이 다시 부활한 분위기라 20대 초중반이 아니면 소개팅 주선조차 잘 안 하지만 몇 년 전에도 괜찮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은 30대 남자는 너무 귀하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았지요 이 영상 내용처럼 전자는 개구라지만 후자는 팩트입니다😂😂
이건 정보 전달이 좀 잘못된 거 같아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의 경우에는 살면서 늘 듣는 소리가 못생겼다, 뚱뚱하다, 성형 해라, 다이어트 해라, 운동 해라 등등입니다. 부모부터 시작하여 생전 처음 보는 택시 운전기사나 그냥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에게도 쉽게 들어요. 일이라도 할 경우 직장 상사나 동료 사원들, 편의점 알바라도 할 경우 온갖 손놈들에게 듣습니다. 저랑 사귀는 여친들이 대부분 저와 사귄 후 10~20키로씩 쪘었는데 그녀들 모두가 들었다고 하더군요. 여사친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나마 요즘에는 여자에게 뭐라 하는게 쉬쉬하는 경향이 생겨서 줄어든편. 아마 눈노님은 본인이 설명하셨던 것처럼 4~5점인 여자는 저런 소릴 들을 일이 잘 없다보니 그렇게 표현하신거 같긴 한데 일단 현실적으로 1~3점인 여자들은 늘 듣는게 저런거라서 자기객관화가 안 될 수가 없어요. 안 된 여자가 있다면 페미라는 정신병에 걸려서 남탓하고 세상을 욕하고 있죠.
제 경험을 좀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누나 중에 수치화를 해서 잘 해야 3점 정도인 아는 누나가 있는데 (참고로 페미임), 흔한 그 부류 여자들이 그렇듯이 어렸을 때 어머니로부터 못 생겼다, 살 빼라 이런 말을 듣고 자랐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악에 받힌 듯 한탄을 해대는데, 놀랍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까지 늘 남자들로부터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30대가 되기 전까지 스스로 뭐라도 된 듯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환상이 깨진 게 30대부터라고 하니 솔직히 여자들은 외모가 아주 참담하진 않은 이상 어렸을 때 그런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30대 이전까지 워낙 연애시장에서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연유로 자기 객관화가 된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사람들이 누구나 착각하는 것은 어릴때의 나는 자라서의 나와 같다. 라는 착각인데.. 솔직히.. 다르다. 어린 나와 어른 나는 다른 존재다라는 걸 인정해야한다. 지금 나는 '나이 먹어서도 안저럴꺼야 .. 내가 나를 모르냐? 지금과 똑같아..' 그 나이가 되면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가 되는데.. 쉬운 예로 어린아이일 때 죽고 못사는 좋아하는 어떤 것을.. 어른이 되었을때 ' 그래 내가 저 때 저 유치한 것에 목숨 걸었었다.' 노인이 되면 젊었었 때의 나를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경험을 가지고도 지금의 나와 늙어서의 내가 똑같을 거 같거든.. 몸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지고 취향도 달라지고 보는 눈도 달라진다. 물론 동일한 것도 있다. 젊을 때 비혼주의 주장하다가 나이 들었을 때 그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단 얘기도 이에 해당한다.
여자들 객관화안되는 가장 큰이유가 외모좀 반반하면 프리패스인줄 안다는겁니다. 성형이 판치는 나라에서 웃기는 애기죠. 연예할때야 외모 비중이 커도 결혼에선 비중 확줄어듭니다. 결혼이 원나잇도 아니고 10년만 살면 모은재산(특유재산빼고)반띵하는데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마치 차를 살때 튜닝잘되서 디자인만 이쁜차를 비싼돈주고 사는격인데 안에 어떤 결함이 있는지, 어떤 고장이 날지 얼수가 없는데??
요즘은 1년 채우면 국민연금 뜯기고요, 3년 채우면 2~40% 뜯기고 5년 채우면 40%이상에 10년 채우면 특유재산도 다 뺏아가는걸로 갈수록 가혹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자 측에서 남자 재산을 뺏는데 기여하는 변호사들은 뺏은 재산 정도에 따라 성공보수를 받지만 남자 측에서 재산 반갈죽을 방어하는 변호사들은 성공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따위 판결을 내리는 가정법원 판사들은 법관 퇴임하면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됩니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좋은 말씀 이해할 지능이 별로 없어요. 댓글에도 보면 남자들은 주로 무작정 여혐에빠져 단편적으로 여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많고 여자는 이런 불편한 진실 그냥 안봅니다. 나솔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나솔에도 보면 자기객관하 안된애들 나이 30~40먹고서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애초에 좋은말씀 해주는사람이 없는게 아닙니다. 애줘도 수용하지 않는 거죠. 아주 간혹 수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굉장히 드문겁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팩폭날려주는 부모와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팩폭 날리면 교사는 공무원에서 잘립니다. 교사들도 아무말 안하죠. 그래서 어린것들로 갈수록 자기객관화 안되어 있는겁니다.
남자는 개인의 능력 + 재력 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반면, 여자는 개인의 외모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게 이닌지... 나이가 많아도 본인이 이쁘면 점수가 높은줄 착각함...이쁘면 나이도 무관하다 생각함... 이쁘면 능력,재력이 없어도 점수가 높은줄 착각함... 그래서, 개뿔도 없어도, 남자 학벌,능력,재력 다 따지면서 남자 내려치기가 가능함... 무슨 신념인지 많은 여자들이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음...
성형이 판치는 나라에서 웃기는 애기죠. 외모는 연예할때는 비중이 커도 결혼에선 비중 확줄어듭니다. 10년만 살면 모은재산(툭유재산빼고)반띵하는데 미쳤다고 외모만 보고 결혼할까요? 그게 아니라도 외모 그거 오래못가요.잠낀이야 좋겠지만 결혼해서 여러가지 현실문제- 돈 성격 집안 대소사 아이 교육 부모님 부양 집대출 등등- 에 치여보면 외모란게 별 쓸모없는 허상이란걸 알게 됩니다. 차를 살때 디자인이 이쁘면 그런 플러스알파의 개념같은거죠. 디자인은 좋은데,그나마 튜닝한거고 튝하면 고장나고 시끄럽고 연비폭망에 주행중 멈춰서 수리비 수백씩 깨지면 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나요?? 이런 애물단지 꼴배기도 싫고 빨리 어디에 팔아버리고 싶은거죠.
예쁘지도 않음 ㅋㅋㅋㅋ 실제로 유튜브 보면 남잔지 구분도 안되는 것들도 화장하면 꽤나 미인처럼 꾸며지는 영상 천지인거 알고 남자들도 다음날아침에 쌩얼보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는 이야기 엄청 많이 하자나... 근데 여자들은 그 100%풀메도 모자라서 보정 떡칠까지 한 사진을 자기 외모로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가장 웃긴건 30~40대 여자들 온갖 어플로 보정된 사진 찍고..주변에서 듣기 좋으라고 동안이라고 하면... 진짜 지들이 동안이라 생각하는거...동안 아니라는 여자가 없을 정도로 다들 지들이 동안이라 생각한다. 니들 정말 늙어 보이거든??니들 본인도 알잖아 주름 자글거리고..탄력 없는거...제발 현실 직시하자. 니들 동안 아니야.그냥 30대 40대 그대로 보인다.
남자는 과목과 점수를 여자가 정하고 여자가 매기는데 여자는 과목과 점수를 여자가 정하고 여자가 매김 😂😂😂 이런 말도 안 되는 협상은 엎어버려야 함 여자 쪽 결혼과목에는 나이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주인장분이 그건 빼셨네요 극렬하게 들어올 그들의 공격을 의식하셨을라나요?
남녀 관계에서 무수히 많은 것들을 남자에게 요구 되는 것이라며 생겨나고 세뇌 되어 왔는데 여자에게 요구되는 딱히 없다. 아니 그냥 금기어다. 막상 결혼에 골인했어도 언제 이혼할지 불안한 요즘 결혼문화에서의 상식밖의 재산분할 결혼제도. 결혼 할 이유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남자들은 내가 7점짜리다 생각하면 6~5점 여자를 짝으로 선호합니다 가뜩이나 자기객관화가 안되있는 여자들 기에 눌려살고싶지 않아서요 그럼에도 내 여자다 싶으면 넌 10점이야 나에게 과분해 말해주고 여자의 가스라이팅을 못이기는척 들어줍니다 내 여자 기죽이고싶지않아서요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 부양자의 마음인거 같아요 그러나 자식이 그러하듯 감사와 사랑이 결여된 피부양자에게 회의를 갖게 될겁니다
근데 그게 꼭 여자들의 메타인지가 떨어져서라고만 매도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심하고,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삶의 수준이 현격히 달라지고 어렸을 때부터 서열과 점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기에 인생관이 그렇게 변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또 인구밀도가 대단히 높아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워 서로 부대끼며 살다보니 자연스레 남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거 같구요 그에 반해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사는 독일이나 스웨덴 프랑스 핀란드 이쪽 지역 여자들 보면 요즘 우리나라 남자랑 국제결혼도 많이 하던데 남자 돈이나 집 장만 이런걸 별로 보지 않더라구요. 결혼하고 서로 벌면서 살면 된다는 식이예요. 더 잘 사는 나라 여자들이 우리나라 가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랑 결혼하더라구요. 보니깐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평등한 사회서 살아왔고 돈의 유무가 삶을 그렇게 극단적으로 내몰며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회가 아니다보니 진짜 남자 하나만 보더라구요. 서로의 사랑을 매우 중요시하구요. 한국여자들이 너무 따진데요. 돈 외모 집 학력 그렇게 따져서 어떻게 결혼하냐고 하더라구요. 사회의 모습이 인간의 감정과 결혼문화에도 심하게 영향을 미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 여자가 나쁜게 아니라 한국사회가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든건 아닐지...
여자들은 앞에서는 올려치고 우쭈쭈 하다가 뒤에서 뒷담을 하고 남자들은 앞에서 이새끼 병신이라고 이야기 하다가도 뒤에서 그래도 얘는 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의 못난점을 모르고 남자들은 자기의 못난점만 압니다 단 , 게임실력과 외모는 빼구요 그건 객관화가 안됩니다
30대 중반 연봉 세후 2억 전문직 키 178 근육질 몸매 쌉 알파남 입니다 ^^ 엊그제는 수영장에서 번호 따였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자가 월 500이상만 벌면 매주 주말 밤 강남역삼에서 룸빵 안마 오피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하는 삶이 가능한데 단 한명의 여자에게 인생과 돈을 꼬라박하는 결혼이라는 선택을 하는건 지능문제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남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문제인데, 국결 선택한다고 마음 먹으면 선택 할수 있는 가지수는 거이 무한대로 늘어 납니다.. 여자들도 이제 같은 한국 여성끼리 경쟁 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여성과 경쟁해야 합니다.. 앞으로 비자발적 비혼으로 결혼 못하는 한국 여성들 많이 늘어 날겁니다.. 문제는 결혼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직업에 대해서도 경쟁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합니다.. 제 와이프가 외국인이고 농산물 가공 업체에서 팀장급인데 한국여자 40-50대는 관리하기 힘들고 일도 잘 못해서 외국인만 주로 뽑는다고 합니다.. 남자도 40대 초반부터 명퇴하기 시작한는데 여성들은 40대 이후 좋은 직장은 퇴직하기 시작할텐데 육체 노동이(사무직에 비해 금액 높음) 라도 누군가는 필요한 일자리인데 이런 일자리도 경쟁해야 하는데 20대 외노자여성한테 경쟁이 안됩니다..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이고 아마 향후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될겁니다.. 현재 극단적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이미 한국 미래는 결정되고 있고, 이런 비혼 여성들은 남은 여생 국가적 지원 받지 못하고 경제적 가난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여초 직장 가봐라. 돼지끼리 서로 이쁘다고 거짓말 해주지 않으면 왕따당함. 직접보면 골때린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라니
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
돼지라이팅
언니 너무 이뻐 뼈 밖에 없는데 무슨 다이어트
한국 여자들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환상과 망상 속에서 살고 있으니 ,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많다. 드라마속 여주인공들을 보면 중하위권 여자들이 재벌남이나 백마탄 왕자를 만나서 신분상승 하는 스토리가 대부분이다. ㅎㅎ
미래의 맥도날드 할망구 되려고 ㅋㅋㅋ
중요한건 늙은 여성들에게 까지 젊은 페미들이 기회만 주어지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고 실제 그영향은 시니어들에게서 일어난다는것이다,
영혼없는 스윗남과 물소들 그리고 페미들의 영향이 우리사회의 오늘날을 만드는데 숨은 공신이라는것이다,
드라마는드라마일뿐인데...작가자체가 망상속에사는 한녀이니 어쩔수없지
드라마만 영향 끼친게 아니라
20대 초 여자의 가장 큰 가치인 젊음과 아름다움이 절정일 때는 등급낮은 여자라도 지보다 급이 훨씬 높은 남자들이 즐기기만 해보겠다고 잠깐 만나다 방생하는데 그러면 그 여자는 지 급이 그 등급높은 남자를 잘 만날 수 있다고 드라마랑 시너지 내면서 콧대만 높여놓음 ㅋㅋㅋ
그런데 30 넘을때까지 그렇게 몸뚱아리 굴리면 결혼시장에서 본인의 가치를 차갑게 맞이하게 되는거고 결혼은 당연히 못 하게 되는거 ㅋㅋㅋㅋ
더욱 코미디가 뭔줄 아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인공 도봉순의 외모는 설정상 그 세계관 흔녀임.
근데 배우가 누구다? 박보영 ㅅㅂ. 이러니 착각을 안하게 생겼누?
남자들은 서로의 여자친구를 비교하지 않지요.. 그랫다가는 주먹질 하고 연락끊깁니다.... 여자들은 남친 스펙을 서로 비교하고 까내리기도 하고 서로 더좋은 남친을 만나려고 하죠
캬 맞네~ 불알을 탁 치고 감동받고 갑니다.
개쓰레기네 ㅋㅋㅋㅋㅋㅋ
불탁!
ㅇㅈ 남자들끼리 서로 여자친구나 와이프 험담은 폐드립급으로 취급 받음. 험담 하려면 정말 뒤질 각오 해야함
여자는 남친과의 성행위묘사도 자세히 한다고 함 남자는 여친에 대한 예의를 지켜서 말안함 그냥 한국여자들이 오냐오냐자라서 예의가 없어
남자들끼리 모이면 현실적인 조언을 하지만 여자들끼리 모이면 의미없는 칭찬만 하니까 환경때문에 그렇게 변하는거임 ㅋㅋ
관심없는 척 하면서 모이면 남자얘기밖에 없는 아메바들
현실적인 조언해도 지 존심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
@@garyjung2114 ㄴㄴ 현실적인 조언하는순간 그집단에서 정치질 시작됨 ㅋㅋ 서로
칭찬 안해주면 뒤에서 까이니까
안타깝지만, 이미 한국여자들은 자정능력을 상실했어요.
최소 50년. 2세대는 지나서 fm에 찌든 사람들 대부분이 스스로 멸종해야 미래를 도모할수 있을겁니다.
이것도 그들이 세력을 더 퍼뜨리지 않는다는 낙관적 전망을 전제로 하구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외국어를 공부합니다
영어 하나면 됩니다. 공통어니까요
언어보다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연애는 감정이니까
@@jyjang7313말이 통해야 감정교류도 되는거죠
그냥 이젠 머리아프게 저그전을 안하는게 답인거같음
인성 성격 종교 등등 다 중요하지만
이미 페미니즘이 한국에 자리잡을때 일반인 여자들도 거기에 암묵적 동의했기때문에(여성 할당제 , 여성복지 등등 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않음) 일반한국여자조차 처다볼 필요성을 못느낌
외국여성이 정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국여성을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음
외국어 공부... ㅋ
돈을 벌자~ 그리고 돈을 모으자~
여자의 점수는 본인이 매겼고
남자의 점수는 여자가 매겼음
반대로 남자의 점수를 남자가 매기고
여자의 점수를 남자가 매기면
어떻게 될까?
나이 기준 하나만 정해도 개거품 물 정신나간 여자들이 그득그득한게 대한민국.
여자라는 동물은 불특정 다수의 남자에게 평가받는데 아주 불쾌감을 느껴요. 여자 본인과 아무 관계도 없고 피해도 없는데, 남자가 여자를 밝히는 행동자체를 싫어합니다. 불특정다수에게 성욕을 느끼는 모습을 싫어해요. 왜냐 하면 진화론적으로 ㄱㄱ의 두려움이 생각나는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음흉하게 처다본다고 하며 소름이 끼치고 남자를 잠재적범죄자로 생각하기도 하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알파남 일부에 대해서는 반대의 행동을 하지만요. 신체를 처다봐주길바라고.. 처다보면 좋아하지요. 결론은 여자를 멀리합니다. 대한민국 여자는 멀리하세요
남자는 본인이 접수를 메겨도 여자보다는 훨씬 객관적인 편이지
발작 엔딩?
그러면 비슷한 사람들끼니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겠지
괜찮아요 자기 객관화 안 되어도요
국결할 거니까요 ㅋ
남자들은 모이면 서로 못 생겼다고 손가락질하고 여자들은 모이면 서로 예쁘다고 최면 걸고...
근데 이상하게 여자들중에 자존감 낮은 애들이 엄청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네
인스타와 남자 술자리만 봐도 알수있다 이건ㄹㅇㅋㅋ
ㅋㅋㅋㅋㅋ이건 맞지ㅋㅋㅋ 친할수록 갈구는 남자들
😅@@User_illlilIiIIlIii
올려치기 내려치기 깨스라이팅 이 한국여자를 잘 표현하는 키워드라고 할수 있겠네유
난 여자들이 지들끼리 십중칠예(열 중 7명은 예쁘다) 이런 소리하는 게 너무 웃김
여자들끼리는 눈코입만 달려있으면 서로 이쁘다고 난리
현실은 한녀 원판기준 백중일예 될까말까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지랄임
당연 성형+시술+화장+뽀샵 해놓고 안예쁘면 그게 문제있는거임 ㅋㅋ
문젠 진짜 이쁜에 두고 옆에 뚱뚱한 애한테 이쁘다함
전부 맞는 말!! 이 영상에 반박시 너무 정확하게 긁힌거지 ㅋㅋㅋ
결론 : 대다수 여자는 결혼을 못할것이며 맥도날드 할머니가 될것이다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는게 좋죠
여자들 특히 입버릇 처럼 결혼이란걸 쉽게 언급하는데
마치 자신이 좋은 사람 만나면 바로 결혼을 할수 있는것처럼 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비용을 여자 본인이 모두 댈거 아니면 입 닫아야 하는거죠
결혼을 쉽게 말하는 여자는 오로지 자기 돈으로 결혼비용을 모두 댈 자산이 있는 여자만
"좋은사람 만나면 언제든 결혼해야지 ~" 이런 말 꺼낼수 있는것이고요
그럴 능력안되면 결혼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죠
여자들 참 염치가 없어요. 결혼을 마음만 먹으면 자신은 할수 있다고 상상을 하는것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니까요
한달에 200씩 모았으면 10년이면 2억4천 모을듯. 2억 못모은 여자?
하여자 인거죠
24살때부터 34살까지면 2억 못모았다..? 어디 문제있는 여자일듯
2억같은소리하시네요 200 2000수두룩인데 문제는 빚 마통 애들도천지임 2억이면 상위10프로임 그리고있어도 그런여자들은 다시집갔음
@@찐따남-r3w 2억이면 상위 1%미만임.. 금.은수저 아닌이상 ㅋㅋ
@@찐따남-r3w시집 가면 뭐 합니까?
다시 돌아오는데
맥날 비싸요~
늙어서 무슨돈이 있다고 그냥집에서 티비안고 살겠죠~
현실적으로 2억은 모으기 힘들어요
11년동안 2억이면 저축을 151만원씩 매달해야 되는데 생활비쓰고 월세내면 150정도는 씀
그럼 실수령액300만원 받아야 되는데 연봉4200정도 받아야 되는데 이론적으로 힘들어요
한7000에서 1억정도 모으면 정말 성실하게 안쓰고 모으신거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3000에서 0원정도라 국제결혼추천드려요 ㅎㅎㅎ
오늘 3~4개 영상을 봤는데.. 웬만해선 구독안하는데 구독했습니다. 자기 얼굴까고 소신을 말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존경합니다.
좋은컨탠츠입니다 핵심을 잘지적했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대단히 상식적이고
정확한 지적 이세요.
한국여자들이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보수적인 여초 커뮤니티를 벗어날 기회가 많이 없다는 점도 한 몫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매우 단편적입니다. 한국 뿐 아니라 보수적인 여초 커뮤니티를 벗어날 기회가 적고 페미니즘만 발달한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여자들이 현재의 한국 여자들 처럼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처럼 한국 여자들이 젊은시절 군대를 경험해본다면 좀 나아질 수 있을 겁니다. 군대에서 더럽고 힘든 일을 직접 경험해보고, 세상의 기초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직접 경험해보면 자기 객관화가 너무나 잘 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어질 겁니다
박수가 절로나오는 아주 정확한 팩트라 흠잡을수 없네요 제발 눈높은 노처녀님처럼 좋은 생각을 가진 노처녀가 많다면 사회는 결혼이 많이 이루어질겁니다
노처녀에서 이미 -5점 이상인데요. 5점미만(평균 이하)의 여자가 결혼을 할수 있을리가?
자기객관화는 메타인지 능력과 관련이 있는데, 이게 안된다는건 애초에 지능이 심히 낮다는 말입니다~
이게 맞는말이지.
페미랑 대화하다보면 초딩~중딩이랑 얘기하는 기분임
그말은 여자들의 지능이 결국 남자보단 낮다는말이 되는데 흠..
원래 인간 자체가 일부다처제에 적합하게 진화한 생물이고, 수컷 개체가 암컷보다 어떤 측면에서도 우월한게 맞아요.... 여혐이 아니라 생물학적 팩트임
그리고 상대평가라는사실도 모름 외모 나이 지능 학벌 재산 등등.. 자기들끼리 가짜외모(화장으로 그린얼굴)로 상향평준화시켜놓고, 나머진 꼭~~숨기고있다가 걸리믄 그냥 있는그데로의 나를 사랑하믄 안돼? 이지럴함..
실제로 지능장애 빼고 경계성지능장애를 가진 사람이 인구의 9~14%정도 됩니다. 상당히 많은 수죠 100명에 14명이면.........
말씀하신 정량 평가적인 것도 있지만 양치를 꼼꼼하게 안 하거나 해서 냄새가 나는 문제와 같은 말 못 할 마이너스 요소도 점수 엄청 깎더라고요 .. 오만 애정이 다 떨어짐.. 연애 초반에 이러면 말 해서 충격 주기보단 그냥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우울한데, 이런 현실이 저를 더 우울하게 만듭니다..국제결혼 해야겠습니다..
안그런 여자 잘 만나셔서 결혼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한국여자들은 늘 결혼은 여자들에게 손해이고, 임신과 양육도 여자들의 손해라고 했으니, 그 손해와 짐들을 모두 외국여자들에게 맡시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나 커리어, 커리어 거리시는 그 커리어 죽을때까지 쭈~욱 일하시면 됩니다! 한국남자들은 결혼해서 좋고, 한국여자들은 당당한 비혼해서 좋고, 외국여자들은 신랑감 찾아서 좋고! 1석 3조입니다!
@@후후-g5m2m 요즘 누가 미쳤다고 저그전을 합니까? ㅋㅋㅋㅋ
@@후후-g5m2m한국에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네요
@@후후-g5m2m 도박 중독자의 사고회로네요ㄷㄷ '나는 달라. 난 딸거야...'
이 누나 팩폭 오지네요😮😮 남녀는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서 감정이 생기면 결혼을 해야지.. 점수로 나눠서 맞추고 결혼을 하려니 안되는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다른 나라 특히 서양권과 너무 다름
이 분 지금까지 영상으로 보면 여자 껍질을 뒤집어 쓴 남자임.
본인도 똑똑하고 경험도 많이 해보고 공부도 열심히 한듯.
아무튼 일반적인 한국여자하고 굉장히 다른 자기 객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 시집 갈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을 것 같다.
몸은 여자인데 뇌는 남자인케이스
한국남자와는 안할것 같음 (할수있지만 안할듯)
유튜버님은 기분 나쁘시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희귀템임~ 희소성이 높은 여성이기에 이런분이 결혼 시장 가치에서 매우 큼~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알지~ 나의 아내 나의 여자 내 아이의 엄마가 될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가 누구인지 본능적으로 암
자기 주제 모르는 4~5점 여자들이 스스로 올려치기로 결혼위해 남자 마음에 들게 어설프게 연기 하지 못할 태생적으로 레벨이 다른 넘사벽 수준의 여자들은 여자의 직감 육감 마냥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알아냄
그렇게 이기적이다보니 요즘 한국 여성들은
항상 자기만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며
"나는 독박육아 하니까" 라며 이거해줘, 저거해줘
자기연민에 빠져서 합당한척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삐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맘 같아선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어오고 내가 독박육아 당할게" 라고 하고싶습니다.
라고 하고싶지만 몇 년 전 컴퓨터에서 와이프의 마지막 최근 이력서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최저월급 받아도 감지덕지해야할 수준이였습니다.
그러고는 항상 "나는 육아퇴직으로 경력단절되고 말거야 흑흑...." 라는 말을 습관처럼 합니다
넌 취업자체가 안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참습니다
항상 "내 친구 남편은~" 을 붙이고는 저와 비교합니다.
연봉 7천 넘는 사람들부터 1억 넘는 사람들만 보여주며 이야기합니다.
그럼 저는 "니가 일했으면 내 연봉 1/3인 2천이야" 라고 상상만 하고 참습니다.
이렇게 본인은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저도 똑같이 하면 즙을 짜내며 마치 저만 잘못한것처럼 죄인을 만듭니다.
제가 1주일에 20시간밖에 못자도 야근하고 퇴근하면 집안일, 육아 분담해서 해달라고 합니다.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다가 제가 퇴근하면 현관까지 마중 나오기는 커녕 "현관에 음쓰, 일쓰 버리고 와" 라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니도 나와야지 분리수거도 안되니까 소각장으로 가자" 생각만 하고 참습니다.
출근 전에 아침상 한 번 차려주질 않고 1주일에 저녁상 1~2번 차려주면 감지덕할 정도고 대부분 제가 차려먹는데 휴일에는 무조건 저에게 밥을 차리라고 합니다.
그럼 저는 또 속으로 "혼자 먹고 살 수 있는 연습중이야 어차피 와이프가 차려주면 맛도 없어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자" 라고 위안합니다
회사에서 떡 값을 받아도 자기는 독박육아하느라 고생했으니까 명품가방 사달랍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전부 친정에 보낼 선물 사더니 자기 먼저 집에 내려주고 친정 집에 선물 갔다주고 오라합니다.
그럼 또 독백이 나오겠죠? "그래 니랑 니네 부모한테 주는 마지막 선물이야" 라고 생각하고 참습니다
지금은 아이 데려와서 키울 이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 년 떡 값 나오면 그 돈으로 이혼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자주가던 카페에서 팀원들 커피 단체주문을 자주 주문했었는데 종업원분이 자주 오시니까 연락처 남겨주시면 "다 만들고 전화주시겠다" 해서 남긴 연락처로 첫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어른들 말씀에
여자가 집에 잘 들어와야 한다.
요리나 집안일을 잘 하는 사람을 만나라.
라는 말씀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가정주부하면서 육아도 살림도 혼자서 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안합니다
매일 아이 데리고 브런치와 유모차 끌고 쇼핑 다니기 바쁘고 마늘사서 다질줄도 몰라서 항상 완제품, 밀키트만 사다나르느라 제 월급으로 모아둔 몫 돈이 없습니다
한국 남성분들 옛 어른들 말씀 꼭 듣고 결혼하세요
아니, 외국 여성과 결혼하세요 적어도 한국여자들처럼 내로남불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양사람들은 개인주의, 이기적이다는 옛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자들이 더 이기적이라 서양 여자가 백 배 낫습니다
제아내는...남편인 저에게 강남건물주는 한달에 몇억씩 번다며 찌그레기라고 하면서 제가 인간ㅆㄹㄱ라고 욕하니까.
아내말 < 남편 죽인 여자도 있는데 나정도면 괜찮은 여자다> 라고 했어요.
세상에 99.99...9%가 괜찮은 여자란 거네요. 남자는 0.00...1%가 괜찮은 남자라는거고요.
동감합니다
너가 연예인급 외모 몸매가 아닌데 왜 나한테 연예인급 연봉을 원하냐고 따지세요
거울치료
아니 핵폐기물과 설사를 비교하면 어쩌자는건지.
핵폐기물도 설사도 어차피 상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것임에는 변함이 없는데--;
남편죽인 여자보다는 낫다는 거네요.
스스로 밑바닥이나 마찬가지란 말 같은데요
둠황챠.... ㅜㅜ
이분은 결혼정책 사무관으로 특채로 모셔야한다
현상의 본질을 높은 심미안으로 정확하고 날카롭게 판단 한다
닉처럼 눈이 높으신게 너무 당연하고, 눈이 높으셔야만 하는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여자의 가치는 여자가 정한다라고 버릇처럼 외치는 여자 지인에게 그럼 남자의 가치는 누가 정하냐고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하는 말
"당연히 여자가 정하지!!!!"
사회에 나와 보면 알지만 자신의 가치는 남이 정하는거죠.
이말은 한녀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한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안으니 문제
여자들은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때문에 그럼ㅋㅋ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함.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는 여자를 보기 힘든 이유이기도 함.
남자의 가치는 남자가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정함..
정말 똑똑한 여자다!
좋은 남자 곧 만나시겠다!
여자 채널 구독은 처음.
이 영상은 여성분들이 봐줬으면 좋겠다
본인 객관화
확실히 친구들끼리 팩폭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ㅠㅠ
여자 30세 부터는 이제 여자가 아닙니다
좀 인색하시구려
30대는 노처녀아줌마
듣는 30 기분 나쁘네.
남잔 뭐 괜찮은 줄 아나
@@최윤혁-r7z 인색하자 그게 맞음 아무리봐줘도 만 30 끝
여자가 말도 안되게 올려치는거랑 하남자들이 이렇게 평가 낮추는거랑 똑같음 ㅋㅋ 여성스러운 남자들이 너무 많아 요즘
매우 정확한 사실 이네요
1점인 여자든 10점인 여자든 여자들 대부분
9~10점의 남자만 찾더라~ㅋㅋㅋ
평생 기다리고 각재라고하세요 할매때부터 시작이니
사실 그게 본능에 가까운 선택입니다. 자연상태라면 9~10점의 상위 수컷들이 다양한 암컷들과의 교미 내지 짝짓기를 독점하고 나머지 수컷들은 대부분 평생 짝을 찾지 못한 채 도태됩니다.
본능이죠 남자들은 굉장히 억울하지만요 😅
똑같은 수준의 여자들이 자기보다 2~3레벨은 높다고 착각하고 있으니 공평하지 않은 게임을 하고있는거죠. 심지어 저보다 레벨이 한참 낮은 여자들중 데이트 코스 미리 안짜왔다고 푸념하던 여자도 있었었죠 물론 20대 후반이라도 되니 가능한 이야기였긴한대 그 언니 지금은 잘 사시려나 몰겠네
아 물론 그 이야기 하자마자 바로 집에 되돌려 보냈습니다 😂
요즘 2030 여자들은 생각하는 수준도 엄청 근시안 아닌가요 ㅋㅋㅋ
이미 기성세대 5060 스윗남 세대 남자들이 저리 만든 것도 있죠
여자들끼리 사화적 구조상 객관적 평가는 그냥 대놓고 얼굴싸대기 날리는거라서 아무도 받기도 싫고 하기도 싫어함 ㅋㅋ
님은 심리학자이신가요?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여자의 본질을 말씀을 해주시니 놀랍습니다.
아주 잘 분석하셨네요.
제가 늘 답답해하던 것을 논리적으로 차분히 설명해주시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다만 이 영상의 4'48"에 나오는 표정(웃는 얼굴)을 자주해 주시면, 정말 아름답게 영상을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입만 움직여 말씀하시니 조금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평생 살면서 이렇게 여자를 정확히 꿰뚤어 보시고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여성분이 말씀해주시니 더더욱 신뢰가 가네요.
제 친구는 36살인데 아직도 신데렐라스토리를 동경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자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행동은 누가봐도 그럼ㅋㅋㅋㅋ
평생 그러고 살라고 하세요
왕자님은 동화책에서 중고등학생 나이때 공주님과 결혼하는데 현실은 36살 아줌마랑 왜 결혼함.. 옛날이면 손자 볼 나이임..
국결하면 장모님이 40대인데 ㅋㅋㅋ
통찰력과 꼼꼼함이 돋보이네요~ INTJ, ENTJ, ENTP 셋 중에 하나 일거 같은데 맞나요?
감사합니다! ESTP 에요😊
참고로 트럼프가 ESTP로 추정돼요
저는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여자 다양한 집단들 기저에
있는 동기와 사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돼요^^
살면서 인생의 쓴맛도 격어 보고해야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데 그동안 울 나라 남자들이 여자한테 너무 스윗해서 이지경 까지 온거지
본인보다 더나은 배우자를 원하는건 당연한거임
그런데 결혼하고부터 대우만 받으려고하는게 문제임
순수하게 서로 사랑해서 서로의 조건을 보지않고 만난 인연이라면 다른문제일수도 있지만
조건을 보고 서로 결혼한 관계라면
본인도 감당할 각오와 책임을 할 생각을 해야지
어짜피 인간사 기브엔 테이크임
유일하게 이게 작동하지 않는것이
또는 작동해서는 안되는것이
부모자식 관계임
그외엔 기브엔 테이크가 현실이다
이영상은 여자들이 봐야 되는데 남자들이 많이 보는것 같음
야자들은 눈감고 싶으니까.
이론 잘 들었습니다. 근데 중요 한걸 잊으신거 같습니다. “나이“ 는 결혼과 땔래야 땔 수 없는 항목입니다. 지금 결혼에 대해서 조건을 말씀 하셨는데, 결혼은 물론 조건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사랑이 있어야 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랑“ 보다는 ”조건“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결혼 보다는 서로간의 계약 이라 말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예쁘세요. 말도 프로 느낌보다는 풋풋한 새내기 느낌이 나구요.
남자들끼리는 쓴소리 해도 수용할건 잘 수용함 안그런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
20대때 선택하는 삶을 살아왔는데 어떻게 객관화가 잘 됩니까?
갠적으로 이여자는 정말 객관화가 잘 되어있다.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정확하게 상황을 인지하고 있네. 얼굴도 이쁜데 여러 능력까지 뛰어나니 대단할 따름이네.
눈노 똑똑함
한국이 세계 oecd 동질혼지수에서 세계 꼴찌예요😢 진짜 돈 많이 보긴 해요😢
다른 결정사 매니저들이 하는 방송이랑 느낌이 비슷한것 같네요.
이분 결정사에서 스카웃 문의 올것 같음 ㅋㅋ,
나는 남자인데 경찰 공무원 된 녀석이 본인이 급이 높은것 처럼 착각을 해서 (외모도 보통 이하 집안이 부자인것도 아님.) 면전에서 대놓고 야 여자들이 경찰 공무원 별로 선하하지 않아. 니가 무슨 전문직도 아니고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잖아 라고 팩폭을 가함. 그후 인간관계가 급 멀어졌던 추억이 있음. 물론 이후에는 내가 손절했지만 남자건 여자건 자기 객관화가 부족하면 약이 없음.
이쁘고 목소리도 매력적이신데 마인드까지 훌륭함에 박수를 치고 감탄을 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의 말씀중에 불편한거 하나도 없습니다.워낙 정확한 얘기라서 토 달것이 한개도 없네요.
역시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출중한 외모이신 만큼 객관적이시고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4점짜리 여자가 8점, 9점 찾으면 강제 비혼되는것 뿐. 영원히 혼자 살 운명이지
4점짜리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도 거부하고 망한 인생이 되는거다
에고 1점이고 7점이고간에 먼저 자기가 좀 심쿵할수있는 남자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냐...맨날 조건만 따지니 감정이 메말라져서 사랑할수있는 능력이 상실된게 현재 한국 여자들임
조건따져서 ATM호구잡고 찐사랑은 뒤로 계속한다
@@morganlee3048 헐 그걸 몰랐네
그걸 알파남한테 퍼주니까
처음 보는데 넘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참신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천재임 😂
저분은 너무 똑똑하고 잘나서 왠만한 한국남자는 눈에 안찰것 같은것 인정🎉 눈높은 노처녀된것 인정🎉 좋은 외국능력훈남 만나시는것 추천 왠만한 한국남자는 저분한테 깜냥이 안될것 같음요🎉🎉
아무도 이 얘기는 안하던데.. 젊었을 때 나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통제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
집에서 나와 독립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혼을 하면 또 다른 통제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남자나 여자나
기혼남 경우에 .. 총각친구들을 보고.. 너희들이 부럽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 거 보면..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
그게 되게 싫고 자유로운 게 마냥 좋아서 결혼을 미루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아무도 이 이야기는 안하던데..
여자도 그럴 거 같음요..
영상 끝으로 목소리가 궈여워지네...
79년생 양띠입니다. 분명 제가 20대와 30대 초반까지, 아니 30대 중반까지는 분명 여자들이 주제와 분수를 알았는데, 제가 불혹이 넘고 40대 중반이 넘어가서 돌아보니 한국 사회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언제부터 20대도 아니고 30대 중소기업 경리 200 따리들이 이렇게 눈들이 높아졌지?
원인은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페미와 86딜러, 그리고 성비가 박살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영상을 오히려 여자들이 많이 봐야 자기객관화가 되어서 원하는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비는 별차이 안남 남자가 이민 더 많이가서 적게보면1.05, 많아야 1.1인데 30대 기준 100프로 결혼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들 치켜세우지 맙시다 ^ㅗ^
성비는 별 차이 안 나고요 오히려 광역시 이상 대도시에 살고있다면 그곳은 여초입니다 울산 빼고요 ㅋㅋㅋ 게다가 일하다 죽고, 범죄자 되고, 가진 자산 없고, 몸이 안 좋고, 등 다 따져보면 오히려 결혼시장에선 남자가 훨씬 부족합니다. 요즘은 중매는 잘 서면 술이 석 잔, 못 서면 뺨이 석 대 라는 옛말이 다시 부활한 분위기라 20대 초중반이 아니면 소개팅 주선조차 잘 안 하지만 몇 년 전에도 괜찮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은 30대 남자는 너무 귀하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았지요 이 영상 내용처럼 전자는 개구라지만 후자는 팩트입니다😂😂
나랑 연배가 비슷한데 느끼는것은 사뭇 다르군요. 예전부터 그런 ㄴ들 많았어요
79,80,81,82 가장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 객관화가 잘됬다해도 넥스트레벨로 올라가는거 자체가 헬난이도 인데
특히 이한국에서는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면 레벨을 올리는거 자체가 가능할까요??
사실 유지를 하는것만으로도 나이때문에 점점 레벨이 떨어지는게 현실인데.
이건 정보 전달이 좀 잘못된 거 같아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들의 경우에는 살면서 늘 듣는 소리가 못생겼다, 뚱뚱하다, 성형 해라, 다이어트 해라, 운동 해라 등등입니다.
부모부터 시작하여 생전 처음 보는 택시 운전기사나 그냥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에게도 쉽게 들어요.
일이라도 할 경우 직장 상사나 동료 사원들, 편의점 알바라도 할 경우 온갖 손놈들에게 듣습니다.
저랑 사귀는 여친들이 대부분 저와 사귄 후 10~20키로씩 쪘었는데 그녀들 모두가 들었다고 하더군요.
여사친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나마 요즘에는 여자에게 뭐라 하는게 쉬쉬하는 경향이 생겨서 줄어든편.
아마 눈노님은 본인이 설명하셨던 것처럼 4~5점인 여자는 저런 소릴 들을 일이 잘 없다보니 그렇게 표현하신거 같긴 한데 일단 현실적으로 1~3점인 여자들은 늘 듣는게 저런거라서 자기객관화가 안 될 수가 없어요.
안 된 여자가 있다면 페미라는 정신병에 걸려서 남탓하고 세상을 욕하고 있죠.
제 경험을 좀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누나 중에 수치화를 해서 잘 해야 3점 정도인 아는 누나가 있는데 (참고로 페미임), 흔한 그 부류 여자들이 그렇듯이 어렸을 때 어머니로부터 못 생겼다, 살 빼라 이런 말을 듣고 자랐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악에 받힌 듯 한탄을 해대는데, 놀랍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까지 늘 남자들로부터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30대가 되기 전까지 스스로 뭐라도 된 듯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환상이 깨진 게 30대부터라고 하니 솔직히 여자들은 외모가 아주 참담하진 않은 이상 어렸을 때 그런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30대 이전까지 워낙 연애시장에서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연유로 자기 객관화가 된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사람들이 누구나 착각하는 것은 어릴때의 나는 자라서의 나와 같다. 라는 착각인데..
솔직히.. 다르다. 어린 나와 어른 나는 다른 존재다라는 걸 인정해야한다.
지금 나는 '나이 먹어서도 안저럴꺼야 .. 내가 나를 모르냐? 지금과 똑같아..' 그 나이가 되면 '내가 그 때 왜 그랬지?'
가 되는데.. 쉬운 예로 어린아이일 때 죽고 못사는 좋아하는 어떤 것을.. 어른이 되었을때 ' 그래 내가 저 때 저 유치한 것에 목숨 걸었었다.'
노인이 되면 젊었었 때의 나를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경험을 가지고도 지금의 나와 늙어서의 내가 똑같을 거 같거든..
몸도 다르고 생각도 달라지고 취향도 달라지고 보는 눈도 달라진다. 물론 동일한 것도 있다.
젊을 때 비혼주의 주장하다가 나이 들었을 때 그 생각이 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단 얘기도 이에 해당한다.
여자들 객관화안되는 가장 큰이유가 외모좀 반반하면 프리패스인줄 안다는겁니다. 성형이 판치는 나라에서 웃기는 애기죠. 연예할때야 외모 비중이 커도 결혼에선 비중 확줄어듭니다. 결혼이 원나잇도 아니고 10년만 살면 모은재산(특유재산빼고)반띵하는데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마치 차를 살때 튜닝잘되서 디자인만 이쁜차를 비싼돈주고 사는격인데 안에 어떤 결함이 있는지, 어떤 고장이 날지 얼수가 없는데??
잘못아시는데 요즘은 특유재산 포함 분할입니다
요즘은 1년 채우면 국민연금 뜯기고요, 3년 채우면 2~40% 뜯기고 5년 채우면 40%이상에 10년 채우면 특유재산도 다 뺏아가는걸로 갈수록 가혹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자 측에서 남자 재산을 뺏는데 기여하는 변호사들은 뺏은 재산 정도에 따라 성공보수를 받지만 남자 측에서 재산 반갈죽을 방어하는 변호사들은 성공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따위 판결을 내리는 가정법원 판사들은 법관 퇴임하면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됩니다.
상류계층 및 다른계층과 교류할일이 별로 없어요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좋은 말씀 이해할 지능이 별로 없어요.
댓글에도 보면
남자들은 주로 무작정 여혐에빠져 단편적으로 여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많고
여자는 이런 불편한 진실 그냥 안봅니다.
나솔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나솔에도 보면 자기객관하 안된애들 나이 30~40먹고서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애초에 좋은말씀 해주는사람이 없는게 아닙니다.
애줘도 수용하지 않는 거죠.
아주 간혹 수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굉장히 드문겁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팩폭날려주는 부모와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팩폭 날리면 교사는 공무원에서 잘립니다.
교사들도 아무말 안하죠.
그래서 어린것들로 갈수록 자기객관화 안되어 있는겁니다.
나름 내용 좋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최고네요 🎉
정확한 지적
자기 객관화가 어렵긴 하지.. 사람에 따라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
"군자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며
소인은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하다.."란 말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남자가 군자의 성향, 여자는 소인의 성향을 가졌네.ㅎㅎ
남자는 개인의 능력 + 재력 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반면,
여자는 개인의 외모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게 이닌지...
나이가 많아도 본인이 이쁘면 점수가 높은줄 착각함...이쁘면 나이도 무관하다 생각함...
이쁘면 능력,재력이 없어도 점수가 높은줄 착각함...
그래서, 개뿔도 없어도, 남자 학벌,능력,재력 다 따지면서 남자 내려치기가 가능함... 무슨 신념인지 많은 여자들이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음...
성형이 판치는 나라에서 웃기는 애기죠. 외모는 연예할때는 비중이 커도 결혼에선 비중 확줄어듭니다. 10년만 살면 모은재산(툭유재산빼고)반띵하는데 미쳤다고 외모만 보고 결혼할까요?
그게 아니라도 외모 그거 오래못가요.잠낀이야 좋겠지만 결혼해서 여러가지 현실문제- 돈 성격 집안 대소사 아이 교육 부모님 부양 집대출 등등- 에 치여보면 외모란게 별 쓸모없는 허상이란걸 알게 됩니다. 차를 살때 디자인이 이쁘면 그런 플러스알파의 개념같은거죠. 디자인은 좋은데,그나마 튜닝한거고 튝하면 고장나고 시끄럽고 연비폭망에 주행중 멈춰서 수리비 수백씩 깨지면 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나요?? 이런 애물단지 꼴배기도 싫고 빨리 어디에 팔아버리고 싶은거죠.
ㄹㅇ ㅋㅋ
예쁘지도 않음 ㅋㅋㅋㅋ 실제로 유튜브 보면 남잔지 구분도 안되는 것들도 화장하면 꽤나 미인처럼 꾸며지는 영상 천지인거 알고
남자들도 다음날아침에 쌩얼보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는 이야기 엄청 많이 하자나...
근데 여자들은 그 100%풀메도 모자라서 보정 떡칠까지 한 사진을 자기 외모로 평가함 ㅋㅋㅋㅋㅋㅋ
@@라임-q1q4q뭘 잘못아시는데 특유재산을 포함해서 분할들어갑니다
@@쪽빛-e8e진짜요? 혼전 각자의 재산 빼고 결혼생활로 증액된 것만 5:5 나눈다고 알았는데..
이미 예전부터 여자들 해외여행, 명품, 사치에 정신 팔려 돈도 못모으는거보면 같이 미래를 하기 어려운거 같다. ㅇㅇ
일터에서 오크들끼리 서로 이쁘다고 칭찬해주는거 보면
뭐지? 거울치료인가 하고 현타씨게옴
계속 듣고 있기가 매우 불편하고 거북함
표정까지 완벽하게 연기 지리던데
이래서 한국에 뛰어난 연기자가 많은가봄...
내맘을 너무잘 아시네요, 말싸움 해서 이기면 뭐해요 국이며 반찬이 짜지는데 걍 이혼이 답이지요
여기 계시는분들 다 솔직해질필요가있습니다 더군다나 결혼에대해서는 인륜지중대사인만큼 몰랐다? 아뇨 다알고있어여 흐린눈했을뿐 다만 자기객관화가 안된다 이러면 피해자코스프레를하던가 결혼을못하고 빈곤해도 핑계를될수가있는겁니다. 몰랐다 객관화가 안된다라는말은 거짓이고 그냥 이득을위해서입니다. 진짜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멍청한사람들한테는 돌을던지지않쵸 그냥 핑계일뿐.
40살 기독교 모태신앙 여성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세요
가장 웃긴건 30~40대 여자들 온갖 어플로 보정된 사진 찍고..주변에서 듣기 좋으라고 동안이라고 하면...
진짜 지들이 동안이라 생각하는거...동안 아니라는 여자가 없을 정도로 다들 지들이 동안이라 생각한다.
니들 정말 늙어 보이거든??니들 본인도 알잖아 주름 자글거리고..탄력 없는거...제발 현실 직시하자.
니들 동안 아니야.그냥 30대 40대 그대로 보인다.
좋은 의견인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서로 국결하는게 정답 ㅋㅋ 한녀들은 중남미남 형 등등한테가고 한남들은 우즈벡 우크 동남아 누나들 데리고오고 ㅋㅋ 서로 깔끔하게
한국 여자들은 본인과 상대 남자를 비교하지 않고
상대 남자와 자기 주변 친구의 남친들, 드라마의 남주와 비교 함 ㅋㅋ
태어나서 제일 많이 웃어봤던게 친구 결혼식 뒷풀이때 친구들 8명이서 술마시는데 무기명투표로 주제가 누가 제일 줫같이 생겼냐?였음
한표 한표 공개할때마다 배꼽빠지는 줄 ㅋ
형처럼 외대 졸업해서 인터내셔널하게 만나고 놀아라.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
결혼을 원한다면 최소한 경제개념과 경제력 확보를 위한 계획과 공부를 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 부터
남자는 과목과 점수를 여자가 정하고 여자가 매기는데 여자는 과목과 점수를 여자가 정하고 여자가 매김 😂😂😂 이런 말도 안 되는 협상은 엎어버려야 함 여자 쪽 결혼과목에는 나이가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주인장분이 그건 빼셨네요 극렬하게 들어올 그들의 공격을 의식하셨을라나요?
남녀 관계에서 무수히 많은 것들을 남자에게 요구 되는 것이라며 생겨나고 세뇌 되어 왔는데 여자에게 요구되는 딱히 없다. 아니 그냥 금기어다.
막상 결혼에 골인했어도 언제 이혼할지 불안한 요즘 결혼문화에서의 상식밖의 재산분할 결혼제도. 결혼 할 이유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한국여자분들은 공주님이세요. 한 7살정도? 나이대의 공주님입니다.
남자들은 내가 7점짜리다 생각하면 6~5점 여자를 짝으로 선호합니다 가뜩이나 자기객관화가 안되있는 여자들 기에 눌려살고싶지 않아서요 그럼에도 내 여자다 싶으면 넌 10점이야 나에게 과분해 말해주고 여자의 가스라이팅을 못이기는척 들어줍니다 내 여자 기죽이고싶지않아서요 부모가 자식에게 그러하듯 부양자의 마음인거 같아요 그러나 자식이 그러하듯 감사와 사랑이 결여된 피부양자에게 회의를 갖게 될겁니다
노처녀계의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입니다.
근데 그게 꼭 여자들의 메타인지가 떨어져서라고만 매도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양극화가 심하고,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삶의 수준이 현격히 달라지고 어렸을 때부터 서열과 점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기에 인생관이 그렇게 변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또 인구밀도가 대단히 높아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워 서로 부대끼며 살다보니 자연스레 남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거 같구요
그에 반해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사는 독일이나 스웨덴 프랑스 핀란드 이쪽 지역 여자들 보면 요즘 우리나라 남자랑 국제결혼도 많이 하던데 남자 돈이나 집 장만 이런걸 별로 보지 않더라구요.
결혼하고 서로 벌면서 살면 된다는 식이예요.
더 잘 사는 나라 여자들이 우리나라 가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랑 결혼하더라구요.
보니깐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평등한 사회서 살아왔고 돈의 유무가 삶을 그렇게 극단적으로 내몰며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회가 아니다보니 진짜 남자 하나만 보더라구요. 서로의 사랑을 매우 중요시하구요.
한국여자들이 너무 따진데요. 돈 외모 집 학력 그렇게 따져서 어떻게 결혼하냐고 하더라구요.
사회의 모습이
인간의 감정과 결혼문화에도 심하게 영향을 미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 여자가 나쁜게 아니라
한국사회가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든건 아닐지...
그게 페미들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이예요. 사회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북유럽 여자들과 한녀들의. 차이점은가정교육이 아닐까합니다. 엄마처럼 살지마라. 가 대표적인 결혼부정어가 아닐까 싶네요
@@모니카-k7n 페미는 가부장적 사회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는거고,
전 돈의 유무에 따라 너무도 달라지는 삶의 질과 사회적 대우, 어렸을 때부터 서열과 경쟁에 찌들며 자라는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죠
여자들은 앞에서는 올려치고 우쭈쭈 하다가 뒤에서 뒷담을 하고
남자들은 앞에서 이새끼 병신이라고 이야기 하다가도 뒤에서 그래도 얘는 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의 못난점을 모르고
남자들은 자기의 못난점만 압니다
단 , 게임실력과 외모는 빼구요
그건 객관화가 안됩니다
자기 객관화 잘 되는 눈높은노처녀는 스카우트 1순위임
30대 중반 연봉 세후 2억 전문직 키 178 근육질 몸매 쌉 알파남 입니다 ^^ 엊그제는 수영장에서 번호 따였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자가 월 500이상만 벌면 매주 주말 밤 강남역삼에서 룸빵 안마 오피 아껴먹고 나눠먹고 바꿔먹고 다시먹고 하는 삶이 가능한데 단 한명의 여자에게 인생과 돈을 꼬라박하는 결혼이라는 선택을 하는건 지능문제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100% 공감.
김태희급 여자랑 결혼하는건 그렇다 쳐도,
별볼일 없는 여자랑은 도대체 왜 결혼해서 퐁퐁짓 하는지 이해가 안감
이제는 대를 이을 필요도 없고 누가 여자에 억매이겠노... 그냥 넵두죠 ... 노처녀에서 할머니까지 혼자서 쭉 살도록 ..
남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문제인데, 국결 선택한다고 마음 먹으면 선택 할수 있는 가지수는 거이 무한대로 늘어 납니다..
여자들도 이제 같은 한국 여성끼리 경쟁 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여성과 경쟁해야 합니다..
앞으로 비자발적 비혼으로 결혼 못하는 한국 여성들 많이 늘어 날겁니다..
문제는 결혼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직업에 대해서도 경쟁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합니다..
제 와이프가 외국인이고 농산물 가공 업체에서 팀장급인데 한국여자 40-50대는 관리하기 힘들고 일도 잘 못해서
외국인만 주로 뽑는다고 합니다..
남자도 40대 초반부터 명퇴하기 시작한는데 여성들은 40대 이후 좋은 직장은 퇴직하기 시작할텐데
육체 노동이(사무직에 비해 금액 높음) 라도 누군가는 필요한 일자리인데 이런 일자리도 경쟁해야 하는데
20대 외노자여성한테 경쟁이 안됩니다..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이고 아마 향후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될겁니다..
현재 극단적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이미 한국 미래는 결정되고 있고, 이런 비혼 여성들은 남은 여생 국가적 지원 받지 못하고
경제적 가난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결론 국결 갑시다
팩폭 하면 고소 당하니까
혹은 그담부터 연락이 안돼죠
이거 사실입니다
여자들을 자기들이 되게 괜찮은줄 알아요
그 근거는 주위친구들때문입니다.
자기 객관화가 정말 부족하죠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렇 습니다
못생긴 애한테 이쁘다고 말들 잘 하던데, 그거 그냥 예의상 예쁘다고 해준걸텐데, 본인은 진짜 예쁜줄 안다는거야?
와 이건 진짜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