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때문에.. 그말이 어떻다저떻다..말하긴 어렵습니다만. 과거라면 공주처럼 자라는 여성은 극소수인데..요즘은 공주처럼 안자라는 여성이 극소수인 한국사회입니다. 그래서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어요. 기브앤테이크는 상식입니다. 지들이 알파메일을 원하면 그 알파메일에게 자신이 얼마나 어필되는지 따져봐야하는 것인데.. 근자감만 하늘을 찌르죠..거기다 성추행,성희롱 드립으로 더욱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죠. 구조활동으로 인한 신체접촉을 성추행으로 몰아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혹은 의료행위..말로만 들었어요.. 그런걸 걸고 넘어지면..자신의 생존확률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주장해야되고.. 그게 없으면 설령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해도 구조활동이나 의료행위중 발생 한 거라면 참고 넘어가는 게 어떨까?생각합니다.
사람을 잘못 들이면 3대에 걸쳐 영향을 준다. 특히 여자는 자식양육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는 입장이니 자식의 성격과 습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성격은 영유아기때 무의식적으로 부모를 따라하며 형성하게 되지. 말투나 주변사람을 대하는 모습, 생활습관, 소비습관 등등... 부모가 폭력적인 성향이면 자식도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지. 학폭아를 보면 그 부모들도 마찬가지로 폭력적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 좋은 예... ㅋㅋㅋㅋㅋ
수 백 억이 있는 존잘 연예인들이 왜 결혼을 안 하는 지 이해가 안 됐는데, 도축론이 생기고 나서 보니깐 너무 이해가 되더라.. 여자 연예인들도 혼기를 넘기면 비슷한 수준의 동료 연예인 등 자산가와는 결혼을 못하니 자연스럽게 노처녀가 되는 거고.. 우리 삼촌도 20억이 있는데, 숙모가 바람피고 딴 놈이랑 살고 있어도 재산분할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있음.. 평생 투잡하면서 모은 돈인데, 10억이나 되는 돈을 본인을 배신한 아내한테 주는 게 말이 되는 건지..
비단 부자한정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한 남자가 15년 쉬지않고 일해서 5억 모았다고 해보자구요. 에~ 뭐 뜯겨봐야 2억이자나 가 아니고 그 사람에게는 그 2억이 돈의 가치+수년의 시간과 덤으로 오는 배신감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자는 당연하거니와 열심히 살아온 남자들도 더더욱 신중하고 망설이게 됩니다
주변 살펴보면 일본여자는 대체로 첫 결혼이 본인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한국여자는 대체로 수틀리면 이혼하겠다는 걸 전제로 결혼합니다. 즉 결혼했다고 그게 끝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일본여성분들은 남편과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가정에 헌신적인 편입니다. 물론 한국여성분들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가 있지만 일반적으론 이렇더군요
여자들의 상향혼..그건 자기들만의 망상이고.. 그 반대쪽은 하향혼인데.. 하향혼 하는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그걸 당연시 아는 뻔뻔함까지.. 상향혼..절대 그관계 오래 못갑니다 결국은 죽음이나 이혼으로 끝나지. 상향혼해서 이혼하면 남자들이 쉽게 재산내놓는줄 아는데 아마 극렬한 저항에 부딫치고 때로는 폭력을 동반하지 괜히 사고사건이 일어나는게 아니라니까 남자들이 무슨 돈 내놓으라 하면 순진하게 내놓고 하는 바보인줄 아는가 보네 여자가 자산이 많아도 이혼할때 나누는것에 대해서 극렬하게 저항하는것처럼 남자도 다를바 없지 지나친 욕심은 파국을 부르고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는걸 모르나바 그게 드라마만 처보니까..항상 현실은 다르다는걸 모르는것임
국결 이야기를 부정적으로 말하시니 한말씀 적어보자면... 네 맞습니다. 국결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답을 피해갈 확률이 높은거죠. 지금 K녀는 오답일 확률이 너무 큽니다. 누군가 이렇게 비유하더군요. 10억을 인생에서 단 한번만 베팅할 수 있다면 당신은 로또에 베팅하시겠습니까? 홀짝에 베팅하시겠습니까? 너무 대단한 비유이지 않습니까? 사연자 당신은 돈을 엄청 중요시 생각하는거 같고 그거 인정도 하고 이해도 합니다. 국결 경각심을 위해 부정적인 측면도 말씀해주신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국결말곤 파훼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저출산에 인구 감소되는 이 나라에서 국결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뭐 애국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왜냐면 한국인 남여 두명이 만나서 인구수를 증가시키려면 최소 3명을 낳아야 1.5배의 효율이 나오고 비로소 인구 증가입니다. 하지만 국결을 하여 아기 한명만 낳아도 한국 국내 거주자(영주자)가 2명이 증가합니다. 영주자 아내+한국시민권자 아기. 남자 1명이 2명의 내수 인구를 올리는 것으로 효율은 2배입니다. 위 같은 사회현상 따위 다 차치해서 버리고 내 개인적인 행복도 자체만으로도 국결이 답입니다. 세상 모든 여자들의 본능과 본성은 똑같습니다. 저도 러시아 아내와 살지만 집사람이 원하는 종류 자체는 비슷해요. 그런데 정말 상식선 안에서 요구하고 남편인 저를 참 잘 대해줍니다. 지금 국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국결을 결혼할 사람이 직접 문의를 하면 그때 장단점을 이야기 해줘도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곳에 답글쓸때는 국결의 장점으로 독려합니다. 참고로 전 158호빗남이 170러시아 엘프녀와 결혼했어요. 김태희보다 이쁩니다. 프로필이 제 아내사진임 ㅋㅋ 그리고 제 동생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우리 형제 둘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잘삽니다. 결혼 후배님들 참고하세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국제 결혼을 절대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단, 결혼을 할 때 무조건 국결이 인생의 행복을 가져달 줄거라는 시점에서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간혹, 국제결혼을 하면 재산분할도 보호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알아보니 아니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제 주변에도 국제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분당에 아파트 하나. 그리고 현금 90억정도 있는데 아직 결혼은 커녕 여자도 못 만나네요. 재산 사정을 잘 아는 친구들이 소개를 해준다 하는데 제 나이가 40대후반이라 그냥 소개하면 여자쪽이 소개 안 받는다고 재산을 대충 까야 된다고 하는데 절대 그건 싫다고 마다하고 있습니다. 돈 보고 만난 여자랑 잘된 적이 없어서요. 제 재산은 백억 조금 넘는 정도지만 부모님 재산이 많습니다. 그걸 까자는거지요.
영상 사연자입니다. 저보다도 많으시네요. 40대 후반이시면 더 겁나시겠네요. 전 40세에 결혼 접고 대리모로 바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는 40, 여자는 35 넘으면 눈 낮추거나 타협해야 하는데, 절대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0억 중 부모님 지분이 많으시면 재산분할에서 방어 가능합니다. 재산분할약정등기 혼인 전에 하시면 어느 정도 보호 가능하구요. 그래도 뜯기긴 하죠. 아주 먹같은 겁니다. 법이....
@@nuwbee77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못옮겼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 혼전계약서도 적용이 안되구요. 제 친구들 중에 검머외인 경우 되게 유리하더라구요. 40대이신 거 같은데, 가급적 한국애는 혼전계약서 보장 안되니 거르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돈이 있으면 말 잘 듣는 애들 구하기도 쉬워요. 꼭 동남아 아니라 동유럽만 봐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단, 영어가 되어야겠죠.^^
여자나이 30세에 평범한 직장다니며 연봉3000만원에 월100만원씩만 저축해도 (연1200*7년=9600)+(7년이자)+(7년연차수당) >1억 30세에 1억도 못모은 여자가 어떻게 남자의 재산을 관리하겠는가? 여자가 많은 돈을 모을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경제관념은 있어야 남자의 재산을 지킨다. 고양이가 생선을 지킬수 없듯, 여자는 돈을 지킬수 없다. 여러가지 결혼의 조건중 외모도 중요하고 나이도 중요하고 성격도 중요하지만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여자의 경제관념이다. 경제관념 없는 여자랑 사는 것은 평생 돈문제로 싸워야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즉, 사는게 지옥이 되는것이다.
사연자분 말씀중에 스시녀 부분 새겨들어야 합니다 국결은 고사하고 국연도 아니 일본여사친 조차도 없는 경우가 수두룩 빽빽한데 스시녀가 최고다 진리다 식의 희망회로 작동을 자주 보고 있노라면 아이고 이 사람들아 혼네 다테마에 들어는 봤나 꾹 참고 살다가 황혼이혼 하는거 들어는 봤고 애니에서나 나오는 대사 쪼금 알아 먹는 수준으로 깊은 대화는 가능해? 문화에 대해 그들 정서에 대해 아는건 고사하고 이해도는 있냐? 라고 물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본녀들 무섭죠.여자력으로 무장해서 겉은 순종적으로 보이나 그 속은 진짜 ..가식에 속아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국제결혼이 답이라 믿는 남자들 보면 어쩌다 저렇게 피해의식에 쩔어 지내나 안타까워보이네요. 어느나라나 상식적인 사람과 아닌사람 다 혼재되어 있는데 극단적으로 나누는건 우습게 보여요.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생활습관,수준도 다른, 나라 이성과 만나 결혼한다면 후회하지 않고 큰 피해없이 부디 백년해로들 했으면 좋겠네요
친구남편과 끊임없이 비교하니 언제나 자기남편에게 불만족이 가득하죠.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어떻게 살고있나를 끝없이 생각하는게 한국여자의 대부분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그런데 비교는 항상 남이 숨기는것보다 남이 돌려서 과시하는것과 비교하기 마련이고 항상 남편에 대해 불만만 쌓는거죠.
진짜 재산 가지면 갖는 고민을 자세히 말해줬네요.저도 상속세 피하려고 20대부터 모든걸 예금 보험 제 명의로 하고 이자 받아서 생활하시는데 이혼하면 그냥 뜯기죠.그러니 이젠 결혼 닥달하시다 여자가 재산 가만 두겠어요?하니 이젠 조용하심.진짜 결혼제도 손봐야해요.남자든 여자든 기존재산은 인정해줘야죠.사촌 누나도 이번에 이혼했는데 다행이 강남 건물들이 이모 명의라 남자가 포기하고 그냥 이혼했죠.형도 공무원인데 이혼 부모명의라 안뜯기고 이혼..전 뭐 다 제명의라 이혼시 무조건이죠.이혼율이 5-10%면 모를까 50%나 육박하는 현실에 결혼 절대 포기에요.
@@창빈-g8z 빌리언즈님께서 상담결과 외국인 아내가 결혼비자만 받았어도 이혼시 한국인아내와 이혼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털리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자산을 지키려면 특유재산을 지켜주고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 나라의 여자와 결혼해서 아내의 나라에서 살아야 이혼하더라도 자산을 지킬 수 있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지근성이 너무 강합니다..공짜라면 환장을 하고 남의것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게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자기 일은 열심히 안하려하고 돈은 많이 주기를 바라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종특이죠.. 생산활동을 못하시는분 이라면 당연히 도와야 되지만 돈이 없으면 벌 생각을 안하고 나라에서 ,부모, 혹은 친구들에게 손벌리는걸 주저않는 거지근성의 나라.. 이건 남여가 따로 없습니다. 나이도 상관없이 인구의 반은 거지근성이 몸에 베인 사람들이라 봅니다.
1980년대 초반 중학생 시절 서울에 저희 집이 2층 양옥으로 상당히 평수가 큰 단독주택이었습니다 ^.^ 당시 1층을 세를 주고 우리 가정은 2층에 살았습니다. 당시 1층에 세 들어 살던 가족은 그 당시 은행 지점장으로 50대 부부였는데, 그 당시 은행 지점장인 사람이 자가 없이 세를 산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대출조차 지점장의 권한으로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었던 만큼, 지금의 지점장 보다 돈을 모으기에 더 유리한 조건이었지요) 부부란 서로 싸울 때도 있는 법 어느 날 밑의 집 아주머니의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신이 평생 돈을 뭐 얼마나 벌어줬다고 그래?" 예전이니 당연 밑의 아주머니는 전업 주부였고 허구 헌날 친구들 밖에서 만나러 다녔고 심지어 몸이 안 좋으면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다 놀 정도였는데 그런 날이면 중국집에 배달한 비싼 요리 그릇이 정말 수북히 문앞에 쌓여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 때 전 알았지요 아무리 남자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다고 한들 마구 소비하는 개념없는 여자 앞에선 결국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사실을요~~ㅋㅋ 가정 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결국 가정 교육의 핵심적인 역할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역할이 결정적 입니다~~!!!
돈 없어서 결혼못하는 시대를 넘어서 돈 있어도 결혼 못하는 시대. 라는 문구 정말 동감합니다 이전에 파혼한 여자가 대학에서 애들도 가르쳤던 훌륭한 여성이었는데 소비생활 경제관념 완전히 반대더라구요. 마이너스 통장에 대출 낀 깡통 아파트 일 못하면 숨넘어가는 구조로 살던데 본인은 이게 트렌드라고 하더라구요. 학자금 대출도 남아 있는데 천천히 갚으면 된다는데? 결혼하면 바로 남자 경제력에 빨대 꽂을게 뻔하고 점점 남자가 돈 안쓰고 모으는거에 쪼잔하다를 넘어서 책임감이 없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들어와서 파혼했습니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았기 때문에 남자 집에 현금 있는걸 안 쓰고는 못 견뎠을꺼 뻔합니다. 그렇게 집안이 망하면? 이혼하면 그만. 불 보듯이 뻔하더라구요. 헤어진지 3년이 지났는데 자기랑 맞는 남자 아직 못찾았더라구요
여자입장에선 부메랑으로 되어 돌아온 결혼조건. 남자들이 매우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자, 결혼을 차근차근 준비해오지 않은 자는 결혼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겠군요. 애초 금수저가 아닌 바에야 의존적이고 소비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만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수요가 많은? 젊고 이쁜 여자가 아닌 한 평범한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결혼은 프로젝트처럼 대처해야하는 비즈니스가 됐다는 느낌
남자건 여자건 이혼시 자식을 키우는 자가 양육비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자식을 사랑하고 경제적으로 책임질수있는 쪽이 양육하게 해야한다 막연한 모성애 타령으로 여자가 자식을 더 잘 양육할것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야한다 둘다 경제적 자립도가 낮고 키울 의사가 없으면 정부가 책임져야한다 이혼시 양육비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식키우겠다는 여성들 확 줄어들 것이다.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쌍팔년도식 이혼재산분할 방식은 현대 사회구조하에선 불합리하다 남녀불구하고 능력만큼 돈벌수 있는 시대다. 이혼시 자신이 번만큼 가져가는것이 정당하다 군대도 안가는 여성이 승진도 빠르고 급여도 더 많이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혼시 전업주부는 제공받았던 숙식비를 토해내야하는것이 양성평등사회에 맞는 개념이다
그 어떤 저출산 전문가나 정치인, 지성인, 교수들보다 가장 정확하게 저출산문제의 근본원인을 꿰뜷어 보시는 분이군요. 정말 궁금한건 이걸 위의 속칭 전문가들이 과연 모르고 있는지 방송에 나와 남자들 가사분담율이나 떠드는것인지 헛웃음이 나올뿐입니다. 뭐 선거는 끝났고 결과를 보니 나라가 정상화 되긴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결혼 문화는 남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들이 많음 그러면서 남자에게 책임과 물질적으로 요구하는건 엄청 높음 이러니 능력있는 남자들이 결혼 하겠어 혼자 살아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수있는데 여자가 30살이면 최소 5천이상은 모아야지 군대도 안가는데 사회생활 2년 일찍 시작하면서 결혼때만 되면 모운돈이 없다라는게 아이러니
강남건물주 집안인데 경제관념 없는 여자를 제일 위험인물로 봅니다. 이런 여자들이 기존에 있던 땅들 다 팔아먹고 집안 말아먹었다는 이야길 할머니한테 듣고 자라서요. 할아버지는 양띠 여자를 조심하라 하시며 살았어요. 유지만 하면 대대로 잘 살 수 있는데 경제관념 없는 여자들을 집안에 들이면 어떻게든 쓸 생각만합니다.
사연자분이 국결을 깐다고 하는 일부 댓글이 보이는데 국결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씀해주신 건 맞지만 깐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연자분께서 만약 결혼한다면에 대한 가능성은 아래와 같아보입니다. 국내 결혼: 동질혼 외국인과 결혼: 동질혼 or 프리넙 위와같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국내 결혼보다 훨씬 더 결혼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단지 요즘 미디어에서 일본여자 일본여자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단편적으로만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은 갖지 말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만 나이 31세에 30억대 자산가로, 마지막 대리모까지 언급해주셨는데 제 생각이랑 똑같이 갖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질혼, 프리넙, 대리모까지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제 생각에 더 확신이 들었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제 최종 목표는 36~40살까지 자기관리, 50억 이상의 자산가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고, 그동안 일본에도 법인을 내서 사업을 하여 프리넙을 수용하는 젋은 일본 여성과 결혼 하는 것입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매우 정확합니다. 국결을 까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국결이면 무조건 행복하다는 생각이 위험하다는 시각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국결하면 재산분할 안된다더라는 잘못된 상식을 알고 계시길래 알아본 결과 그게 아니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좋은 아버지, 엄마가 되어줄 수만 있다면 국결 매우 지지합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31세에 30억을 모으셨다니요. 저는 제 능력으로 번 거는 10억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는 상속이구요. 저도 40살까지 100억 달성해서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진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도 진입은 가능하지만, 여유 자금이 항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그 때도 결혼 못하면 대리모 써서 아이만 가져서 거기서 키울 생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은ᆢ 결혼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운 곳이라 보인다, 즉 서로 필요하면 동거만 해라ᆢ 전문직 여성 외에는 유교문화를 말하면서 결혼 후, 남자만 경제활동 하는 것으로 원하는 여성은 걸러라ᆢ 그녀들은 전통적인 한국 유교문화를 주장하겠지만 ᆢ 지금까지 여기저기 간식 나눠주고 벌리고 살아 온 것들이 어디 정조는 간수하며 살았더냐ᆢ?
@@임수로 알아보았습니다. 그게 말씀하신 게 몇년전만 해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판결이 그렇게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전업주부 하고 기여했다고 하면 보상 형식으로 뜯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완벽히 재산이 1원도 안섞여야 가능한건데 한번이라도 섞이면 사법부에서 절대 그렇게 판결해주지 않습니다. 변호사 2명과 상담한 결과 부부재산약정등기 한다고 해도 최소 20프로는 뜯기고 양육비랑 양도세는 별도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12억만 뜯긴다고 해도 차라리 그 돈이면 대리모 써서 애 낳아도 애 국제학교 보내고 말지라는 생각하에 동질혼 아니면 안하겠다는 결론은 내렸습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2세들 나이대에는 일찍 결혼하던 시대라 외모가 많이 이성을 보는 데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근데, 외모만 보지는 않았던거는 확실했습니다. 삼촌 2명은 외숙모 분이 미인이셨지만, 이모랑 나머지 삼촌 2명은 외모가 그리 뛰어나신 분들이 아니었어요. 아마도 다들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에 결혼했기에 인품 및 삶의 태도를 면밀히 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2세들 결혼할 때만 해도 경제적 차이가 나는 사람이 결혼하는 사례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부모님들의 반대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습니다. 제가 면밀히 볼 수 있는 것도 아마 2세들 사례를 보고 더욱 더 그런게 크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씀이세요.
소비는 평소 생활습관을 유심히 관찰하고 매달 얼마나 모으고 있나 전체적으로 얼마를 모았나보면 됩니다 일단 쓸데없이 택시 자주타거나, 명품, 해외여행, 호캉스, 오마카세는 무조건 거르고요 그런데 이혼은 예상이 안되죠 진짜 위험하고 예측이 안되면서 데미지가 큰건 도축 아닐까요? 그래서 도축 피해를 예방하려면 결혼과 이혼을 동시에 생각해야합니다 선진국들엔 이런 문화와 법적 장치들이 다 있어요 영상에서 말했듯이 미국은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죠 부자들은 무조건 쓰고 자산이나 소득격차가 큰 경우일때 많이 씁니다 둘이 평범하게 결혼해서 안썼다가 한쪽이 크게 성공했을때 도축이 이뤄지긴 합니다만 ㅎㅎ 요지는 이혼을 항상 염두에 두고 평생 같이 살거란 기대를 버리라는 뜻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이게 일반적입니다 미국은 그래서 미리 이혼대비해서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거고 유럽은 쉽게 동거했다가 그냥 짐싸서 나가는거죠 IMF때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졌듯이 앞으론 일평생 같이 살꺼란 기대가 무너지고 결혼과 이혼을 동시에 바라보게 될겁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입니다 비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만큼 장기적으론 재산분할의 부당함도 뜯어고치고 혼전계약서도 인정하게 만들테지만 현재로선 도축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혼을 고수하거나 한국여자와 꼭 결혼하고 싶다면 보유재산 소득 집안재산 소비성향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엇비슷할때만 결혼하는것입니다 이러면 이혼을 할때 손해를 좀 보더라도 도축까지 당하진 않겠죠 국제결혼도 안전하지 않은건 맞지만 통계적으로 국제결혼이 국내결혼보다 이혼률이 훨씬 낮은건 사실이니 재산이 있다면 국제결혼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맞습니다. 돈을 막 쓰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내가 가치를 느끼는 곳에 쓰는데서 느끼는 여유를 가지고 싶었던 겁니다. 아이한테도 사치를 가리키고 싶은 게 아닙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무분별한 소비는 절대 장기적으로 좋을 수가 없다는 걸 몇몇 친척들과 친구들의 결과물을 보았기 때문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10년전에 프랑스 / 독일 갔을 때, 이혼남이 했던말 그대로네요. 이혼 두번하면 파산한다고 했던말,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 한국이 유럽/일본을 따라갑니다. 대부분이 결혼을 안해서 꽃들고 청혼하면 여자가 눈물흘린다는 말처럼요. 저도 처가는 가난하지만 자녀분들이 잘된 케이스(동질혼) 와이프는 나보다 더 절약하는 스타일 재산 몇십억 있어도 까먹는거 순식간입니다.
한국은 유교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동거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나라가 개인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개인탓 , 개인 책임으로만 떠넘기는 나라. 나라가 개인에게 스트레스 주어서 도태 , 멸종 시키는 나라 입니다. 동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번식 안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만 결혼 , 출산하게 센팅 , 강제하는 나라 입니다.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한국은 유교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동거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나라가 개인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개인탓 , 개인 책임으로만 떠넘기는 나라. 나라가 개인에게 스트레스 주어서 도태 , 멸종 시키는 나라 입니다. 동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번식 안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만 결혼 , 출산하게 셋팅 , 강제하는 나라 입니다.
저출산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는데 다른 이유 다 필요 없이 ' 한국 여자 ' 자체가 문제임 고 비용의 결혼 문화를 선호하고 무조건 값비싼 신혼집 선호하고 명품과 유명 호텔에서의 프로포즈를 요구하고 좋은 산후조리원 선호 하지만 그 모든 비용은 본인이 아닌 남자가 다 내길 원하고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집에서 놀기만 하면서 집안일 힘들다고 반반 요구 하고 남자 바깥에서 돈 벌어 와도 ' 독박 육아 ' 한다고 징징 대면서 반반 요구 하지만 남편 대우는 안 해주는 한국 여자 하지만 여자는 SNS 에 빠져 비교질 하면서 남편 탓이나 하고 경제권은 탐이 나서 경제권 달라고 랄지 발광 떨고 명절에 방문은 안 하면서 시월드 한다고 징징대고 재산 증식에 기여를 한 적도 없는데 반반 도축 당하는 한국 남자... 이러는데 누가? 한국 여자 DNA 를 물려 받은 애를 낳고 싶어하겠음?? 차라리 여유롭게 혼자 살다가 죽거나 국결하는게 낫지
2편 ruclips.net/video/b6MBDqaxJe4/видео.html
3편 ruclips.net/video/mEhoSTg2QCY/видео.html
4편 ruclips.net/video/gfgFA92VXH8/видео.html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정말 멋있는분이시네요
지능낮은호구들은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제일 가슴에 와닿은말은 유리할때 현실드립 불리할때 사랑드립이엇다
있는 사람일수록 일반인들보다 더 세밀하게 봐야됩니다. 만약에 제가 부자라도 그렇게 했을듯요.
그리고 여자들이 자꾸 쪼잔쪼잔거리는데, 암만 지껄여봐야 인생 도축 당하는 것보단 그냥 싫은 소리좀 들으면서 본인 신념대로 사는 쪽이 더 낫습니다.
여자들이 쪼잔하게 나왔으니 남자들도 쪼잔하게 나가야죠..여남평등 시대이니까요ㅎㅎ
@@esjsi 저게 쪼잔? 스스로를 지키고 좋은 사람을 찾는건 당연한 거죠.
게임할 때 욕먹으면 내가 잘 하고 있는거고 극찬받는다고 하듯이 한녀들이 쪼잔이니 하면서 궁시렁대거나 욕하면 잘하고 있는거죠
쪼잔하다 =잘하고 있다.ㅋㅋ
김지영 부모의 잘못이 크다. 특미 엄마~ 딸아 넌 나처럼 니 아빠같은 남자 만나 살지마라고 귀가 닳도록 교육시킨 결과다.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때문에.. 그말이 어떻다저떻다..말하긴 어렵습니다만. 과거라면 공주처럼 자라는 여성은
극소수인데..요즘은 공주처럼 안자라는 여성이 극소수인 한국사회입니다. 그래서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어요.
기브앤테이크는 상식입니다. 지들이 알파메일을 원하면 그 알파메일에게 자신이 얼마나 어필되는지 따져봐야하는 것인데..
근자감만 하늘을 찌르죠..거기다 성추행,성희롱 드립으로 더욱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죠. 구조활동으로 인한 신체접촉을
성추행으로 몰아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혹은 의료행위..말로만 들었어요.. 그런걸 걸고 넘어지면..자신의 생존확률만
떨어뜨릴 뿐입니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주장해야되고.. 그게 없으면 설령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해도 구조활동이나 의료행위중 발생
한 거라면 참고 넘어가는 게 어떨까?생각합니다.
결혼을 가장 안하는 이유 = 이혼 시 불공정한 재산 분할
결혼할 때 여자가 혼수해오는 거 보고 똑같은 금액으로 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 명의로 돌려서 자기재산을 지켜야죠..
60억이 10년 뒤에 80억이 된 상태에서 이혼하면 여자 기여도 10억, 특유재산 기여도 15억, 양육비 5억, 양도세 5억, 변호사비 1억 등 이정도 해서 45% 뜯기는 게 저 사연의 남자입장에서는 공포지.. 진짜 잘 방어해도 1/3이 털린다는 건 명백한 팩트이니..
그이상 털립니다.
그래서 어떤 변호사는 배우자를 그냥 쓱싹 해버렸다더라ㅋㅋ 죽으면 위자료나 기타등등 안줘도 되니까ㅋㅋ
아이 까지 생각 하면 더 털립니다
도태남들이 한국 자여를 기피한다고 아직도 자기 기만하고 있음. 실제로 부자 능력남들이 기피하는 수준까지 왔음.
사람을 잘못 들이면 3대에 걸쳐 영향을 준다.
특히 여자는 자식양육에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는 입장이니
자식의 성격과 습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성격은 영유아기때 무의식적으로 부모를 따라하며 형성하게 되지.
말투나 주변사람을 대하는 모습, 생활습관, 소비습관 등등...
부모가 폭력적인 성향이면 자식도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지.
학폭아를 보면 그 부모들도 마찬가지로 폭력적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 좋은 예...
ㅋㅋㅋㅋㅋ
저도 파혼2번 한 남자 전문직입니다. 사연자 말에 너무나도 극 동의 합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저도 전문직이라 공감합니다
이미 한국여자 근처에도 안 가려는 시대가 되고 있음. 상종하는 순간 패가망신이 될 수도 있는데.. 무고를 당하든, 결혼해서 도축을 당하든..
한국남자가 한국여자를 믿을 수 없는 시대를 지금도 법조계, 미디어, 여성단체들이 악착같이 만들고 있는 상황이니 답이 없어요.
추천수가 댓글의 의미를 말해주네
걍 한녀들과 말도 안섞음
회사에서 업무관련대화제외
수 백 억이 있는 존잘 연예인들이 왜 결혼을 안 하는 지 이해가 안 됐는데, 도축론이 생기고 나서 보니깐 너무 이해가 되더라.. 여자 연예인들도 혼기를 넘기면 비슷한 수준의 동료 연예인 등 자산가와는 결혼을 못하니 자연스럽게 노처녀가 되는 거고.. 우리 삼촌도 20억이 있는데, 숙모가 바람피고 딴 놈이랑 살고 있어도 재산분할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있음.. 평생 투잡하면서 모은 돈인데, 10억이나 되는 돈을 본인을 배신한 아내한테 주는 게 말이 되는 건지..
삼촌 불쌍....결국 십년채우고 반갈죽 당하겟누
그니까 왜 그렇게 한국여자한테 인생을 걸어.. 한국여자한테 인생거는거 아님. 앞으로 더 심해질것임
✨양심/상식 있는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이 최고. 일녀/러녀는 다소 의존성 있지만 알바라도 해서 늘 남편 도우려 하고, 양녀는 그저 든든한 동반자. 문명혼 못해 동남아 가면, 유전형질/멘탈 잘 살펴 골라야 함.
외도시에도 재산분할 해줘야 함? 아닌거로 들었는데 떼줘야 하는건가?
@@우-e6n외도와 관계없이 재산분할되고 유책배우자에게는 위자료지급의무가 생기는데 통상 중상층이상에서도 1억미만에서 형성되어 큰 의미가 없네요. 보통 가정은 평균 3천만원정도? 배째라하고 바림피워도 참고 살든지 도축당하든지 택일해야함
대표적인 말
'너는 나처럼 살지 마라'
'남자가 이거하나 못해줘?'
국결이 정답은 아니지만 국내혼은 무조건 오답이지
6:20 과거에는 결혼하면 여자는 남자집 귀신이 된다는 사고가 있었는데...이제는 이혼을 밥먹듯이하고.
시대가 그렇다면 ... 남자의 결혼관 바뀌는것이 어쩔수없는
시대흐름인것 같음.
전세계적으로 남자가 별로인 나라의 여자들은 전반적으로 참 괜찮고요, 반대로 여자가 별로인 나라의 남자들은 참 괜찮습니다.
러시아녀? 한남? 중남?
오! 맞는 말씀이네요
@@Handl949북남! 북녀.!
일반 국민들조차 이런사실을알고있는데 ㅋㅋㅋㅋ 정작 많이배우신분들은 입으론 출산율 개박살난다고만 말하면서 세금더 뜯어갈생각만하지 아무런조치를안함
이 영상 한국남성들에게 진짜 추천합니다
도축론 이후에 상향혼은 어렵겠네요. 결정사 망할듯 결정사 전부 상향혼 위해 가입하는건데
결정사는 절대 안망합니다 오히려 나이든여자들만 돈까지 뜯기고 불쌍하게 되겠네요.
상향혼이 결혼제도를 악용해서 남의것을 내것으로 빼앗겠다는 건데 그 자체부터가 공평하지도 못하고 평등하지도 못하고 합리적이지도 못하죠. 남의것이 왜 내것입니까. 애시당초 말이안되는 이기심이였죠. 아니면 그만큼을 다른방법으로 부족하지않게 충분히 보충해주던가.
쵝오로 잘됩니다 ㅎㅎ 걱정므쇼
현명합니다. 제 아들에게 보여줘야 할 영상이네요.
결혼전 배우자간의 누적자산에 차이가 크면, 이혼재산분할법의 적용을 받지않도록 법을 바꿔야함
비단 부자한정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한 남자가 15년 쉬지않고
일해서 5억 모았다고 해보자구요.
에~ 뭐 뜯겨봐야 2억이자나 가 아니고
그 사람에게는 그 2억이 돈의 가치+수년의
시간과 덤으로 오는 배신감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자는 당연하거니와
열심히 살아온 남자들도 더더욱 신중하고
망설이게 됩니다
가난한 자에게 말 한 마리를 주면 그 말이 죽을 때까지 달리게 한다ㅡ소크라테스
사랑은 성욕이다 - 쇼펜하우어
주변 살펴보면
일본여자는 대체로 첫 결혼이 본인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한국여자는 대체로 수틀리면 이혼하겠다는 걸 전제로 결혼합니다. 즉 결혼했다고 그게 끝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일본여성분들은 남편과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가정에 헌신적인 편입니다. 물론 한국여성분들 중에서도 이런 케이스가 있지만 일반적으론 이렇더군요
영상 사연자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매우 공감합니다. ^^
월급 250받으면서 아침점심으로 스벅쪽쪽빨고다니는 여자들볼때마다드는생각.. 노후에 스벅빨때아니고 손가락빨면서 잘사는사람 욕하면서 찌질하게 살텐데..우짜냐ㅜㅜ
정신좀 차려라
스벅 주식을 사야.ㅋㅋ
@@백만-l1i 열심히 마시는걸 응원하죠.스벅주식 가진사람은
분기마다 배당금 문자받으면 개꿀.미국도 노브랜드 커피가 유행하니 주가가 예전만 못해서 전에 다 팔았는데 다시 사야하나 ㅎㅎㅎ
노후에 박스줏을껄요
여자들의 상향혼..그건 자기들만의 망상이고..
그 반대쪽은 하향혼인데.. 하향혼 하는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그걸 당연시 아는 뻔뻔함까지..
상향혼..절대 그관계 오래 못갑니다
결국은 죽음이나 이혼으로 끝나지.
상향혼해서 이혼하면 남자들이 쉽게 재산내놓는줄 아는데 아마 극렬한 저항에 부딫치고
때로는 폭력을 동반하지
괜히 사고사건이 일어나는게 아니라니까
남자들이 무슨 돈 내놓으라 하면 순진하게 내놓고 하는 바보인줄 아는가 보네
여자가 자산이 많아도 이혼할때 나누는것에 대해서 극렬하게 저항하는것처럼 남자도 다를바 없지
지나친 욕심은 파국을 부르고 자신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는걸 모르나바
그게 드라마만 처보니까..항상 현실은 다르다는걸 모르는것임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남자들 모임
분위기 보면 결혼파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 자산도 파산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많아 진것 같아서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그렇죠. 이혼을 비교적 빨리한다면 결혼 할 때 남자 부모가 보통 집 마련하라고 도와준 돈이 도축당하고 늦게 한다면 남자 부모 유산까지 도축당하죠. 상속이 발생하고 2년이 지나면 분할 대상에 들어가거든요.
집안이 박살남.ㅌㅌ
와 진짜 자산 많은 사람하고 결혼하는건
성공한 인생이네..... 결혼전 자산까지 뜯어서 줘야하다니.... 미쳤다리 ㅠ
상류층일수록 동질혼이 대부분입니다. 드라마속에서나 재력남 만나는 무스펙녀가 있지…실제 상류층들은 무조건 동질혼이에요 일반 여성들은 애초에 접점도 없음…
문제는 일반녀들이 아직도 상향혼을 꿈꾸고 있죠
상류층들의 결혼은 대외적으로 이미지관리해야하는 집안들의 상호보증 의식이에요
@@바잡남드라마가 다망쳐놓음,ㅋ ㅋ
클럽에서 잘 흔들거나, 말도안되게 예쁘면 아직도 가능은 함...항상 ㄱㅗㅊㅜ가 문제임ㅎ
@@watermellon3 연애까지는 노상관이죠 상류층들은 상상이상으로 검증하죠 예전부터 자산의 보호 차원에서 철저히 검증합니다.
와 나도 물러받은 재산에 내 재산 20억정도 되었더니... 여자 만나기가 공포스러운데... 저분은 나보다 더 하겠네
20억정도 모을 정도면 똑똑하신 분인데..여자를 무서워하다니..^^
@@현정환-f9s 나라법이 이따군데 똑똑하고 뭐시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여자가 삐또상하는순간 내 인생의 10년이 사라지는데
@@현정환-f9s 똑똑하니까 여자가 무섭죠. 수틀려서 무고 걸면 꼼짝없이 당하기 십상이고 결혼하면 도축 당할 우려가 매우 높은데
여자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여자들 90퍼센트 이상이 거짓말과 연기의 달인입니다. 우리모두 더이상 속으면 안됨. 눈물까지 담아 거짓말하는여자 흔합니다.
감추세요. 냄새맡고 달라붙는
똥파리들 갑자기 옵니다.
아 참,
여자나 남자나 똥파리 족속은
같은 것들입니다.
있을수록 티내지 마세요.
어느날 거지꼴된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생 50년
캐빡시게 산
유경험자 의견 ㅠㅋ
국결 이야기를 부정적으로 말하시니 한말씀 적어보자면...
네 맞습니다. 국결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답을 피해갈 확률이 높은거죠.
지금 K녀는 오답일 확률이 너무 큽니다.
누군가 이렇게 비유하더군요.
10억을 인생에서 단 한번만 베팅할 수 있다면
당신은 로또에 베팅하시겠습니까?
홀짝에 베팅하시겠습니까?
너무 대단한 비유이지 않습니까?
사연자 당신은 돈을 엄청 중요시 생각하는거
같고 그거 인정도 하고 이해도 합니다.
국결 경각심을 위해 부정적인 측면도 말씀해주신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국결말곤 파훼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저출산에 인구 감소되는 이 나라에서 국결하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뭐 애국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습니다만...)
왜냐면 한국인 남여 두명이 만나서 인구수를 증가시키려면 최소 3명을 낳아야 1.5배의 효율이 나오고 비로소 인구 증가입니다.
하지만 국결을 하여 아기 한명만 낳아도 한국 국내 거주자(영주자)가 2명이 증가합니다.
영주자 아내+한국시민권자 아기.
남자 1명이 2명의 내수 인구를 올리는 것으로 효율은 2배입니다.
위 같은 사회현상 따위 다 차치해서 버리고
내 개인적인 행복도 자체만으로도 국결이 답입니다.
세상 모든 여자들의 본능과 본성은 똑같습니다. 저도 러시아 아내와 살지만 집사람이 원하는 종류 자체는 비슷해요.
그런데 정말 상식선 안에서 요구하고 남편인 저를 참 잘 대해줍니다.
지금 국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국결을 결혼할 사람이 직접 문의를 하면 그때 장단점을 이야기 해줘도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곳에 답글쓸때는 국결의 장점으로 독려합니다.
참고로 전 158호빗남이 170러시아 엘프녀와 결혼했어요. 김태희보다 이쁩니다. 프로필이 제 아내사진임 ㅋㅋ 그리고 제 동생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우리 형제 둘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잘삽니다.
결혼 후배님들 참고하세요.
국결이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피할 수 있죠 ㅋ
실제 사연자입니다. 국제 결혼을 절대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단, 결혼을 할 때 무조건 국결이 인생의 행복을 가져달 줄거라는 시점에서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간혹, 국제결혼을 하면 재산분할도 보호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알아보니 아니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제 주변에도 국제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illions2520 답변 고맙습니다~
@@billions2520 사연자 분 아버님의 유언이 절 울리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만나뵌 적은 없지만 그 한 마디만으로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알겠더군요
사연자분도 부디 좋은 배필을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yeonwoopark9242 제 아버지에 대한 존중 정말 감사합니다.^^
자산가 일수록 국결해야합니다.
사연자는 국결도 까고 있음
국결도완전안전한것아님 그냥즐기면서사는것도괜챦음40넘으면다귀챦고혼자가너무편하다고하던데
이새낀 혼자 살아야됨.
차악이죠 그나마...^_^!
@@INTP_1004 그쵸
매년 상당한 재산세를 내고있는 입장에서 한국여자와 결혼은 독약마시는거랑 같다 ㅎㅎ
현재 최우선 목표는 일본에서 현지여성과 프리넙작성, 혼인신고후 해외법인과 거주지를 만들어 메인으로 살면서 한국을 오가며 사는게 목표
와 진짜 저렇다면 혼전계약서 인정하는 나라 여성과 작성 후 결혼하고 그 나라에서 살아야지 한국에서는 못 살겠네요.
분당에 아파트 하나.
그리고 현금 90억정도 있는데 아직 결혼은 커녕 여자도 못 만나네요.
재산 사정을 잘 아는 친구들이 소개를 해준다 하는데 제 나이가 40대후반이라 그냥 소개하면 여자쪽이 소개 안 받는다고 재산을 대충 까야 된다고 하는데 절대 그건 싫다고 마다하고 있습니다. 돈 보고 만난 여자랑 잘된 적이 없어서요.
제 재산은 백억 조금 넘는 정도지만 부모님 재산이 많습니다. 그걸 까자는거지요.
영상 사연자입니다. 저보다도 많으시네요. 40대 후반이시면 더 겁나시겠네요. 전 40세에 결혼 접고 대리모로 바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는 40, 여자는 35 넘으면 눈 낮추거나 타협해야 하는데, 절대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0억 중 부모님 지분이 많으시면 재산분할에서 방어 가능합니다. 재산분할약정등기 혼인 전에 하시면 어느 정도 보호 가능하구요. 그래도 뜯기긴 하죠. 아주 먹같은 겁니다. 법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자산을 미리 해외로 옮겼어요. (해외사업자라) 물론 해외자산신고는 하지 않고요.
그래야 재산지키며 안전한 결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nuwbee77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못옮겼습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 혼전계약서도 적용이 안되구요. 제 친구들 중에 검머외인 경우 되게 유리하더라구요. 40대이신 거 같은데, 가급적 한국애는 혼전계약서 보장 안되니 거르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돈이 있으면 말 잘 듣는 애들 구하기도 쉬워요. 꼭 동남아 아니라 동유럽만 봐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단, 영어가 되어야겠죠.^^
여자나이 30세에 평범한 직장다니며 연봉3000만원에 월100만원씩만 저축해도
(연1200*7년=9600)+(7년이자)+(7년연차수당) >1억
30세에 1억도 못모은 여자가 어떻게 남자의 재산을 관리하겠는가?
여자가 많은 돈을 모을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경제관념은 있어야 남자의 재산을 지킨다.
고양이가 생선을 지킬수 없듯, 여자는 돈을 지킬수 없다.
여러가지 결혼의 조건중 외모도 중요하고 나이도 중요하고 성격도 중요하지만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여자의 경제관념이다.
경제관념 없는 여자랑 사는 것은 평생 돈문제로 싸워야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즉, 사는게 지옥이 되는것이다.
ㄹㅇㅋㅋ
계산하는 지능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세에 7년이면 37세지 30세에 1억?
@@top10-k8n1z 30세 까지 7년 일했다는거잖아요. 30세부터 7년후가 아니라 ㅎㅎㅎㅎ
시스템이 한국 여자들을 도축업자로 만들고 있다
뉴질랜드 고대로 따라갑니다
미혼남자들은
허리아래를 조심해야합니다
콘돔에 구멍내서
강제결혼합니다
이혼하는슨간
본인 재산 반이날아갑니다
@@ee-rl9qw 이게 정답이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도축할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 도축할뿐
견물 생심 괜히 있는말이 아니죠
어차피 정조개념은 개나주고 젊어서 몸 팔던거 나이 좀 먹고 부자 하나 물어서 몇년 꿀 빨다가 도축하면 되니 여자 입장에서 안할 이유 없죠
로미언니님 정확한 분석 대단합니다
이번 선거에 20대 여성 30대여성들
지역마다 어느당 찍었는지 데이터 참고하고
그 지역 여성들 거르면 FM 이나 스탑러커 만날 확률 줄어듭닞다
그냥 나라가 거대한 한녀라 별 차이 없음ㅋㅋ
사연자분 말씀중에 스시녀 부분 새겨들어야 합니다
국결은 고사하고 국연도 아니 일본여사친 조차도 없는 경우가 수두룩 빽빽한데 스시녀가 최고다 진리다 식의 희망회로 작동을 자주 보고 있노라면
아이고 이 사람들아 혼네 다테마에 들어는 봤나 꾹 참고 살다가 황혼이혼 하는거 들어는 봤고 애니에서나 나오는 대사 쪼금 알아 먹는 수준으로 깊은 대화는 가능해? 문화에 대해 그들 정서에 대해 아는건 고사하고 이해도는 있냐? 라고 물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본녀들 무섭죠.여자력으로 무장해서 겉은 순종적으로 보이나 그 속은 진짜 ..가식에 속아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려나요.. 국제결혼이 답이라 믿는 남자들 보면 어쩌다 저렇게 피해의식에 쩔어 지내나 안타까워보이네요. 어느나라나 상식적인 사람과 아닌사람 다 혼재되어 있는데 극단적으로 나누는건 우습게 보여요.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생활습관,수준도 다른, 나라 이성과 만나 결혼한다면 후회하지 않고 큰 피해없이 부디 백년해로들 했으면 좋겠네요
이래도 한국여자를 만나?ㅋㅋㅋ 그냥 여가부랑 사귀어
구구절절 다 공감되고 맞는 내용입니다..
오 좋네요 이혼 할 경우의 시물레이션이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16:47 애초 한국여자들에게는 남편에대한 존경심, 고마워하는 마음 같은건 장착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러니 사라질것도 없어요.
의외로 중세 유럽의 정략결혼은 엄청난 순애이다
왜냐하면
어릴때부터 각자집안에서 어울리고 놀게한다
아버지(임종직전):"아들아...재산을... 꼭 지켜다오..."
아들:"아버지 흑흑..."
아버지:"하...하..한..녀랑은 무슨일이 있..어..도...안..ㄷ" "윽"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차마 듣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무슨말을 하려고 하셨던 걸까요?.....
ㅋㅋㅋ
자식에게 느금마 드립이냐
@@MrGreenlemonz 느금마는 아니잖아
외국인이면 어쩔?
ㅋㅋ ㅋ
요즘은 여자가 아파트 해오는 시대임. 아파트 못해오는 여자를 왜 만남?
맞아요 요즘은 여자가 아파트 정도는 해와야죠, 그정도도 안해오면 진짜 생각해봐야됨
나이30넘은 돈없는아줌마랑 결혼..지옥임
30대 죄다 3천 4천 모은애들이 태반에 그거 가지고 결혼하자고 드미는데 뭔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
부자는 부를 지키면서 살아간다. 그걸 이해를 못하고 돈에 대한 욕심만 가득해서 모으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돈 쓸까 하고 계획하는 여자가 많아지는게 사실이죠. 댓글보면 부를 축적하는 사람의 행동이나 심리를 전혀 이해를 못 하는거 보는 것도 꿀쨈 이네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billions2520 인생컨닝옵 영상 댓글에서 본 자산가 형님 같으시네요 맞죠?
친구남편과 끊임없이 비교하니 언제나 자기남편에게 불만족이 가득하죠.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어떻게 살고있나를 끝없이 생각하는게 한국여자의 대부분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그런데 비교는 항상 남이 숨기는것보다 남이 돌려서 과시하는것과 비교하기 마련이고 항상 남편에 대해 불만만 쌓는거죠.
@@남산코끼리-l3e 맞습니다. 기억력 굿이시네요~~^^
@@billions2520 네 저도 형님만큼은 아니지만 자산 잘 지켜야해서 걱정이 많은 사람인지라 기억이 나네요.
없으면 착하다 ? No 잔머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친구도 여유있는 친구를 사귑니다 짜증나서
사연이 좋아서 이 영상은 많은 한국 남성들이 봐야 할 것 같네요.
진짜 재산 가지면 갖는 고민을 자세히 말해줬네요.저도 상속세 피하려고 20대부터 모든걸 예금 보험 제 명의로 하고 이자 받아서 생활하시는데 이혼하면 그냥 뜯기죠.그러니 이젠 결혼 닥달하시다 여자가 재산 가만 두겠어요?하니 이젠 조용하심.진짜 결혼제도 손봐야해요.남자든 여자든 기존재산은 인정해줘야죠.사촌 누나도 이번에 이혼했는데 다행이 강남 건물들이 이모 명의라 남자가 포기하고 그냥 이혼했죠.형도 공무원인데 이혼 부모명의라 안뜯기고 이혼..전 뭐 다 제명의라 이혼시 무조건이죠.이혼율이 5-10%면 모를까 50%나 육박하는 현실에 결혼 절대 포기에요.
영상 사연자입니다. 저도 아직 전부 제 명의로 돌려놓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몰라서요. 어머니 명의로 투자하고 불리고 있지만 제 지분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이혼률이 50%인데 합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남자라면 못하죠. 미친 거에요.
귀화 안 하고 영주권만 받아도 이혼시 한국인하고 동일하게 취급하는거예요??? f6 결혼비자도 그런거예요? 와 답답하네. 어디 변호사가 깔끔하게 정리해둔거 없나;
답변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고민이 많고 인생의 갈림길인데 혹시 어렵지 않으시다면 저도 답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창빈-g8z 빌리언즈님께서 상담결과 외국인 아내가 결혼비자만 받았어도 이혼시 한국인아내와 이혼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털리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자산을 지키려면 특유재산을 지켜주고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 나라의 여자와 결혼해서 아내의 나라에서 살아야 이혼하더라도 자산을 지킬 수 있다네요.
한국여자랑 2번이나 결혼하려고 한것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60억이나 있으면서...미친건가.
그지도 아니고 세상에서 제일 표독스럽고
줘도 안 가지는 늙은 여자들을....
미쳤었다 미쳤었어.
가장 늙은여자를 가장비싼값에 데려와서 좆같은 대우를 받으며 결혼생활하다 이혼하고 재산 타노스당하는 퐁퐁이 한국남자들 ㅉㅉ
60억이 있다면 어느정도 대가리는 돌아가는데 생각에 60억은 씹 개구라고 6000만원정도 있는듯 유툽ㄷ에 시바 댓글로는 6조도 가지고있다고 싸지를수있슴 ㅋ ㅋ
내 순자산 20억인데. 결혼했다가 이혼당하면 10억 날린다.... 말이 되냐?
보테크..이혼테크.ㅋㅋ
학교에서 이런거 교육 시켜줘야한다.
결혼은 남자가 손해다 라고..
재산 분활은 현실입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국결하시고 행복하세요
10억만날리냐? 애뺏기고 양육비는 에쩔거구?? 연금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지근성이 너무 강합니다..공짜라면 환장을 하고 남의것을 거져 먹으려고 하는게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자기 일은 열심히 안하려하고 돈은 많이 주기를 바라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종특이죠..
생산활동을 못하시는분 이라면 당연히 도와야 되지만 돈이 없으면 벌 생각을 안하고 나라에서 ,부모, 혹은 친구들에게 손벌리는걸 주저않는 거지근성의 나라..
이건 남여가 따로 없습니다. 나이도 상관없이 인구의 반은 거지근성이 몸에 베인 사람들이라 봅니다.
정확한 분석 입니다.
장윤정 , 심형탁 , 박수홍...
한국의 사기 범죄율은 일본의 10 배 입니다. 친구 , 지인 , 가족 사기도 엄청 나게 많죠.
1980년대 초반 중학생 시절 서울에 저희 집이 2층 양옥으로 상당히 평수가 큰 단독주택이었습니다 ^.^
당시 1층을 세를 주고 우리 가정은 2층에 살았습니다.
당시 1층에 세 들어 살던 가족은 그 당시 은행 지점장으로 50대 부부였는데,
그 당시 은행 지점장인 사람이 자가 없이 세를 산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대출조차 지점장의 권한으로 얼마든지 일어 날 수 있었던 만큼, 지금의 지점장 보다 돈을 모으기에 더 유리한 조건이었지요)
부부란 서로 싸울 때도 있는 법
어느 날 밑의 집 아주머니의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신이 평생 돈을 뭐 얼마나 벌어줬다고 그래?"
예전이니 당연 밑의 아주머니는 전업 주부였고 허구 헌날 친구들 밖에서 만나러 다녔고
심지어 몸이 안 좋으면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다 놀 정도였는데 그런 날이면 중국집에 배달한 비싼 요리 그릇이 정말 수북히 문앞에 쌓여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 때 전 알았지요
아무리 남자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다고 한들
마구 소비하는 개념없는 여자 앞에선 결국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사실을요~~ㅋㅋ
가정 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결국 가정 교육의 핵심적인 역할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역할이 결정적 입니다~~!!!
대단히 좋은 내용입니다 ❤
로미언니 인상 좀 쓰면서 개념있는 말하니 오늘따라 또 이뻐 보입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사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글의 디테일함이 남다르고 경종과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돈 없어서 결혼못하는 시대를 넘어서 돈 있어도 결혼 못하는 시대. 라는 문구 정말 동감합니다
이전에 파혼한 여자가 대학에서 애들도 가르쳤던 훌륭한 여성이었는데 소비생활 경제관념 완전히 반대더라구요. 마이너스 통장에 대출 낀 깡통 아파트 일 못하면 숨넘어가는 구조로 살던데 본인은 이게 트렌드라고 하더라구요. 학자금 대출도 남아 있는데 천천히 갚으면 된다는데? 결혼하면 바로 남자 경제력에 빨대 꽂을게 뻔하고 점점 남자가 돈 안쓰고 모으는거에 쪼잔하다를 넘어서 책임감이 없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들어와서 파혼했습니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았기 때문에 남자 집에 현금 있는걸 안 쓰고는 못 견뎠을꺼 뻔합니다. 그렇게 집안이 망하면? 이혼하면 그만. 불 보듯이 뻔하더라구요. 헤어진지 3년이 지났는데 자기랑 맞는 남자 아직 못찾았더라구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매우 잘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책임이라는 걸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그 여자는 돈 실컷 쓰다가 못 쓰게 하거나 망하면 바로 이혼했을 겁니다. 경제관념이 없는 여자는 부모도 경제관념이 없습니다.^^
여자입장에선 부메랑으로 되어 돌아온 결혼조건. 남자들이 매우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자, 결혼을 차근차근 준비해오지 않은 자는 결혼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겠군요.
애초 금수저가 아닌 바에야 의존적이고 소비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만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수요가 많은? 젊고 이쁜 여자가 아닌 한 평범한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결혼은 프로젝트처럼 대처해야하는 비즈니스가 됐다는 느낌
취집이라는 단어가 괜히 생긴게 아니죠. 내 빈경제상황을 매꿔줄 남자 찾는게 한국여자들의 결혼 목적이잖아요
돈 너무 열심히 벌지 말고, 적당히 쓰면서 나중에 죽을때까지 다 쓰고 가세요. 물론 계획하기 쉽진않겠지만, 죽을때 싸갖고 갈거 아닙니다. 잘못하면 힘들게 모은것 엉뚱한 사람에게 다 주고가는것.
남자건 여자건 이혼시 자식을 키우는 자가 양육비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자식을 사랑하고 경제적으로 책임질수있는 쪽이 양육하게 해야한다
막연한 모성애 타령으로 여자가 자식을 더 잘 양육할것이라는 허구에서 벗어나야한다
둘다 경제적 자립도가 낮고 키울 의사가 없으면 정부가 책임져야한다
이혼시 양육비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식키우겠다는 여성들 확 줄어들 것이다.
여성의 지위가 낮았던 쌍팔년도식 이혼재산분할 방식은 현대 사회구조하에선 불합리하다
남녀불구하고 능력만큼 돈벌수 있는 시대다. 이혼시 자신이 번만큼 가져가는것이 정당하다
군대도 안가는 여성이 승진도 빠르고 급여도 더 많이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혼시 전업주부는 제공받았던 숙식비를 토해내야하는것이 양성평등사회에 맞는 개념이다
다이쥬가 만든 거입니다 이혼 재산 반띵은 여성부 창단 이후에 나온 제도임 만악의 근원 다이쥬
또 그 당이 다수 쳐 먹어서 나라는 이미 남자 도축장이 되버렸고 이민도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선택지도 아니고.. 진짜 답 안 나오네 ㅋㅋ 여기가 지옥도 실사판이다.
민주당이 이상한 법 계속 만들어서 남자들 도축하려 하겠지만 윤석열이 거부권으로 남자들 보호한다
그 당 찍은 50프로는 남자죠 모질이들
이번엔 폐미들 득세 못함. 문재인이가 조장하고 갈등을 키운 원흉임
한때 잘 나가던 사업 코로나때 망하고 좌절해 있을때 옆에서 아내가 버팀목이 되지 않았다면 진짜 한강 다리에 올라갔을지도 모릅니다. 다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만 힘들때 함께 해 줄 사람 하나 곁에 두는거 돈 보다 중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 어떤 저출산 전문가나 정치인, 지성인, 교수들보다 가장 정확하게 저출산문제의 근본원인을 꿰뜷어 보시는 분이군요. 정말 궁금한건 이걸 위의 속칭 전문가들이 과연 모르고 있는지 방송에 나와 남자들 가사분담율이나 떠드는것인지 헛웃음이 나올뿐입니다. 뭐 선거는 끝났고 결과를 보니 나라가 정상화 되긴 틀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결혼 문화는 남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들이 많음
그러면서 남자에게 책임과 물질적으로 요구하는건 엄청 높음
이러니 능력있는 남자들이 결혼 하겠어 혼자 살아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수있는데
여자가 30살이면 최소 5천이상은 모아야지 군대도 안가는데 사회생활 2년 일찍 시작하면서 결혼때만 되면 모운돈이 없다라는게 아이러니
최소 1억입니다
강남건물주 집안인데 경제관념 없는 여자를 제일 위험인물로 봅니다. 이런 여자들이 기존에 있던 땅들 다 팔아먹고 집안 말아먹었다는 이야길 할머니한테 듣고 자라서요. 할아버지는 양띠 여자를 조심하라 하시며 살았어요. 유지만 하면 대대로 잘 살 수 있는데 경제관념 없는 여자들을 집안에 들이면 어떻게든 쓸 생각만합니다.
맞습니다. 친구 중에 강남 건물주 집안애들 2명 있는데, 답변자님과 비슷한 얘기 많이 어른들이 하신다고 합니다. 저희 집안만 봐도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못사는 집안의 사위, 며느리 들여서 잘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사연자분이 국결을 깐다고 하는 일부 댓글이 보이는데
국결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씀해주신 건 맞지만 깐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연자분께서 만약 결혼한다면에 대한 가능성은 아래와 같아보입니다.
국내 결혼: 동질혼
외국인과 결혼: 동질혼 or 프리넙
위와같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국내 결혼보다 훨씬 더 결혼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단지 요즘 미디어에서 일본여자 일본여자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단편적으로만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은 갖지 말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저는 만 나이 31세에 30억대 자산가로,
마지막 대리모까지 언급해주셨는데 제 생각이랑 똑같이 갖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질혼, 프리넙, 대리모까지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제 생각에 더 확신이 들었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제 최종 목표는 36~40살까지 자기관리, 50억 이상의 자산가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고, 그동안 일본에도 법인을 내서 사업을 하여 프리넙을 수용하는 젋은 일본 여성과 결혼 하는 것입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매우 정확합니다. 국결을 까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국결이면 무조건 행복하다는 생각이 위험하다는 시각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국결하면 재산분할 안된다더라는 잘못된 상식을 알고 계시길래 알아본 결과 그게 아니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좋은 아버지, 엄마가 되어줄 수만 있다면 국결 매우 지지합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31세에 30억을 모으셨다니요. 저는 제 능력으로 번 거는 10억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는 상속이구요. 저도 40살까지 100억 달성해서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진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지금도 진입은 가능하지만, 여유 자금이 항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그 때도 결혼 못하면 대리모 써서 아이만 가져서 거기서 키울 생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illions2520 님이 저 로미언니 영상 사연자세요?
@@남산코끼리-l3e 넵^^
저와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저두 결혼 안합니다
재산 때문에 그냥
자유롭게 혼자살고
있죠
솔직히 말해서 도축은 이제 끝내야함.
미쳐버린 제도임.
혼인제도를 말한겁니까?
요즘 한국은ᆢ 결혼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운 곳이라 보인다, 즉 서로 필요하면 동거만 해라ᆢ 전문직 여성 외에는 유교문화를 말하면서 결혼 후, 남자만 경제활동 하는 것으로 원하는 여성은 걸러라ᆢ
그녀들은 전통적인 한국 유교문화를 주장하겠지만 ᆢ 지금까지 여기저기 간식 나눠주고 벌리고 살아 온 것들이 어디 정조는 간수하며 살았더냐ᆢ?
우리나라는 동거도 조심해야됨.
동거기간동안 재산관리 각자 따로하고, 주소지도 동거하는 집으로 이전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 사실혼을 부정할 대항력이 생김.
동거도 2~3년 지나면 한국은 사실혼으로 인정하니 조심해야..ㅋㅋ
사실혼은 결혼식 해야하고
서로 시댁과 친정과 명절에 왕래를해야함
한녀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인전에 부부혼인계약 하시면 결혼전에 자산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실제 사연자입니다. 파혼 전 재산분할약정에 관하여 변호사와 상담한 결과 약정한다고 해도 혼인 기간 10년 넘으면 사실상 효력 없다고 봐야 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billions2520 혼인전에 부부재산약정등기 하시면 10년 지나도 재산 지킬수 있습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billions2520 혼인전에 부부재산약정등기 하시면 10년 지나도 혼인전 재산은 분할 에서 제외 됩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임수로 알아보았습니다. 그게 말씀하신 게 몇년전만 해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판결이 그렇게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전업주부 하고 기여했다고 하면 보상 형식으로 뜯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완벽히 재산이 1원도 안섞여야 가능한건데 한번이라도 섞이면 사법부에서 절대 그렇게 판결해주지 않습니다. 변호사 2명과 상담한 결과 부부재산약정등기 한다고 해도 최소 20프로는 뜯기고 양육비랑 양도세는 별도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12억만 뜯긴다고 해도 차라리 그 돈이면 대리모 써서 애 낳아도 애 국제학교 보내고 말지라는 생각하에 동질혼 아니면 안하겠다는 결론은 내렸습니다^^
사연자님 사랑을 열정만 가지고해서 그렇져. 인품과 삶의 태도를 존경, 존경까진 어려워도 존중할만한 사람을 사랑해야지. 실패한 결혼한 2세들 다 외모만 보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실제 사연자입니다. 2세들 나이대에는 일찍 결혼하던 시대라 외모가 많이 이성을 보는 데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근데, 외모만 보지는 않았던거는 확실했습니다. 삼촌 2명은 외숙모 분이 미인이셨지만, 이모랑 나머지 삼촌 2명은 외모가 그리 뛰어나신 분들이 아니었어요. 아마도 다들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에 결혼했기에 인품 및 삶의 태도를 면밀히 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게 2세들 결혼할 때만 해도 경제적 차이가 나는 사람이 결혼하는 사례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부모님들의 반대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습니다. 제가 면밀히 볼 수 있는 것도 아마 2세들 사례를 보고 더욱 더 그런게 크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씀이세요.
소비는 평소 생활습관을 유심히 관찰하고 매달 얼마나 모으고 있나 전체적으로 얼마를 모았나보면 됩니다 일단 쓸데없이 택시 자주타거나, 명품, 해외여행, 호캉스, 오마카세는 무조건 거르고요 그런데 이혼은 예상이 안되죠 진짜 위험하고 예측이 안되면서 데미지가 큰건 도축 아닐까요? 그래서 도축 피해를 예방하려면 결혼과 이혼을 동시에 생각해야합니다 선진국들엔 이런 문화와 법적 장치들이 다 있어요 영상에서 말했듯이 미국은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죠 부자들은 무조건 쓰고 자산이나 소득격차가 큰 경우일때 많이 씁니다 둘이 평범하게 결혼해서 안썼다가 한쪽이 크게 성공했을때 도축이 이뤄지긴 합니다만 ㅎㅎ 요지는 이혼을 항상 염두에 두고 평생 같이 살거란 기대를 버리라는 뜻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이게 일반적입니다 미국은 그래서 미리 이혼대비해서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거고 유럽은 쉽게 동거했다가 그냥 짐싸서 나가는거죠 IMF때 평생직장 개념이 무너졌듯이 앞으론 일평생 같이 살꺼란 기대가 무너지고 결혼과 이혼을 동시에 바라보게 될겁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입니다 비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만큼 장기적으론 재산분할의 부당함도 뜯어고치고 혼전계약서도 인정하게 만들테지만 현재로선 도축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혼을 고수하거나 한국여자와 꼭 결혼하고 싶다면 보유재산 소득 집안재산 소비성향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엇비슷할때만 결혼하는것입니다 이러면 이혼을 할때 손해를 좀 보더라도 도축까지 당하진 않겠죠 국제결혼도 안전하지 않은건 맞지만 통계적으로 국제결혼이 국내결혼보다 이혼률이 훨씬 낮은건 사실이니 재산이 있다면 국제결혼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맞습니다. imf때 평생직장 개념 무너졌듯이 이제 우리도 결혼해서 평생 함께한다는 개념이 무너지는거죠. 스웨덴 친구들보니 10년 사니 오래 살았다고 쿨하게 헤어지고 서로 새로운 짝 찾더군요. 우리도 이제 점점 그렇게 바뀔듯
이 남자 진짜 현명하고, 야무지네요. 👍 👍 👍
책을 읽다보니 60억 자산가 마음이 이해 갑니다 . 부자가 될 방법은 100가지 인데 부자 를 지키는 방법은 1개 라고 했었지요
오 책 이름이 뭔가요? 독서 리스트에 넣고 싶군요
@@hyeonwoopark9242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2권 에 돈의 심리학 이요
@@궁금해-o6q 둘 다 리스트 업 되어 있는데 기대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hyeonwoopark9242 쳔년의 지혜 세트 도 좋습니다 총 4권 이고 1권에 160페이지 정도 됩니다
오늘 영상 아~주 훌륭합니다. 사연자분같은 상황이 많진 않겠지만 많은 부분 귀담아 들을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네요. 오늘은 로미님 의견도 아주 훌륭했다봅니다.
부메랑론...아주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진짜 저도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즐기고 싶은 게 아니라 돈이 주는 압박감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가 주는 불안감으로부터의 해방인데 글 쓰신 분도 그게 목적이셨던 듯.
맞습니다. 돈을 막 쓰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내가 가치를 느끼는 곳에 쓰는데서 느끼는 여유를 가지고 싶었던 겁니다. 아이한테도 사치를 가리키고 싶은 게 아닙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무분별한 소비는 절대 장기적으로 좋을 수가 없다는 걸 몇몇 친척들과 친구들의 결과물을 보았기 때문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billions2520 글 쓰신 분이군요. 공감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망설이지 않을 수 있는 힘을 돈이 주는 거죠. 가족이 아플 때 망설임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는 힘이 대표적.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jjy656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혼시결혼이후에형성된재산만나눠야지무슨이런미친국가가다있나 각자살어결혼은무슨
여자들이 왜 사랑타령하겠냐?
밑말고는 내세울게 없어서 그런거임.
반박 환영^^
가치관이 맞는 사람 만나야함
이 통쾌한 느낌은 뭐지...
60억 자산가가 오죽하면 저랬겠냐? 진짜 이기주의가 너무 심하다
역시 능력자는 생각도 다르네요.
10년전에 프랑스 / 독일 갔을 때, 이혼남이 했던말 그대로네요. 이혼 두번하면 파산한다고 했던말,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 한국이 유럽/일본을 따라갑니다. 대부분이 결혼을 안해서 꽃들고 청혼하면 여자가 눈물흘린다는 말처럼요. 저도 처가는 가난하지만 자녀분들이 잘된 케이스(동질혼) 와이프는 나보다 더 절약하는 스타일 재산 몇십억 있어도 까먹는거 순식간입니다.
동질혼이 공평한거야 동질혼으로 부부가 힘을합쳐 자수성가 해야지
지금의30대초반부모들 만나이야기나누어보면 특히아들둔부모님들하나같이 그냥혼자벌어쓰고하고싶은것하고살았으면좋겠다 ㅡ결혼은무슨 해도골치거리같다 라고
자산은 나보다 좀더 많으시고, 소비습관은 나랑 비슷하시고, 나이는 나보다 훨씬 적으시네...
저는 40대초반 자산 40억 조금 넘고, 월 생활비는 50~60만원. 차는 구형코란도스포츠....
정확히 영상속 저분과 똑같은 이유로 혼자살고있는중입니다.
한국은 유교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동거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나라가 개인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개인탓 , 개인 책임으로만 떠넘기는 나라.
나라가 개인에게 스트레스 주어서 도태 , 멸종 시키는 나라 입니다.
동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번식 안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만 결혼 , 출산하게 센팅 , 강제하는 나라 입니다.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부럽습니다
한국은 유교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동거가 들어와도 변질화 되고 , 나라가 개인을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개인탓 , 개인 책임으로만 떠넘기는 나라.
나라가 개인에게 스트레스 주어서 도태 , 멸종 시키는 나라 입니다.
동물도 스트레스 받으면 번식 안합니다.
스트레스 없는 상류층만 결혼 , 출산하게 셋팅 , 강제하는 나라 입니다.
✨양심/상식 있는 국제 문명혼(일녀/러녀/양녀)이 최고. 일녀/러녀는 다소 의존성 있지만 알바라도 해서 늘 남편 도우려 하고, 양녀는 그저 든든한 동반자. 문명혼 못해 동남아 가면, 유전형질/멘탈 잘 살펴 골라야 함.
국결이라도 해보심이 어떤가요?? 국결은 재산보호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이 참 맞는 말이죠
유리천장, 유리바닥이랑 같은 이야기에요
이제 상위권 소수 여성분들은 이기주의로 혜택을 누리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혜택은 커녕
기본적으로 누리던 배려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사연자분 진짜 자산가 맞음.
우리나라는 좀 바껴야한다.... 재산 기여도에따라서 봐야지 ..... 지금 현재는 너무너무 불리합니다. 따라서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합시다..... 괜히 여자 이혼 몇번하면 부자된다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뉴질랜드처럼 어린 여자들이 뒤집어주지 않는 한 탈출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뉴질랜드는 패미 국가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달라졌나요?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이혼하면 30억 뜯긴다...절대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그나저나 판단력 ㄹㅇ 레전드다..ㄷㄷ;;;;
저출산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는데 다른 이유 다 필요 없이
' 한국 여자 ' 자체가 문제임 고 비용의 결혼 문화를 선호하고 무조건 값비싼 신혼집 선호하고
명품과 유명 호텔에서의 프로포즈를 요구하고 좋은 산후조리원 선호 하지만
그 모든 비용은 본인이 아닌 남자가 다 내길 원하고 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집에서 놀기만 하면서 집안일 힘들다고 반반 요구 하고 남자 바깥에서 돈 벌어 와도
' 독박 육아 ' 한다고 징징 대면서 반반 요구 하지만 남편 대우는 안 해주는 한국 여자
하지만 여자는 SNS 에 빠져 비교질 하면서 남편 탓이나 하고 경제권은 탐이 나서
경제권 달라고 랄지 발광 떨고 명절에 방문은 안 하면서 시월드 한다고 징징대고
재산 증식에 기여를 한 적도 없는데 반반 도축 당하는 한국 남자...
이러는데 누가? 한국 여자 DNA 를 물려 받은 애를 낳고 싶어하겠음??
차라리 여유롭게 혼자 살다가 죽거나 국결하는게 낫지
이해가되네요.. 부모들자기들이못먹고못입은거 자식들한테 다해주려다보니 자식들이 그 생활패턴을
고칠수있냐구요
첫번째 .. 부모 ㅎ
두번째.. 여성 ㅎ
현명하십니다.
집안에 도축당하는 친척들이 있으면 진짜 조심스러워 질 것 같아요!!
오늘 유익한 동영상 잘보고 가요 로미언니 점점 이뻐지시는 듯!!
맞는말씀이네요 한국에서는결혼하면결혼리스가너무많습니다 대한민국사법부가바뀌지않으면절대혼인률이늘지않을것같넹ㅛ 저도자녀결혼시 지원을하지않을생각이고제주변지인들도모두같은생각이더라고요 35세남성들부터는아마부모로부터재산지원받지못할것같네요
이제 자산가도 결혼에 대해 다 깨달았군요.
돈 많은 자산가한테는 수그려야 하는데 갑질 하려니 잘 안되는 거죠.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겠습니까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