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학교사입니다. 1시간 30분이 정답입니다. 6시간으로 계산하려면 3/6은 비율이란 의미이므로 '오전 시간의 3/6'이라 표현해야합니다. 그리고 12시간 기준인데 의미없는 3/6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기약분수 1/2를 사용합니다. 이 문제는 출제자가 잘못입니다.
오전에 6시간 책 읽으려면 새벽6시부터 일어나서 아침도 안 먹고 12시까지 책만 읽어야되는데 그 정도로 책에 빠져있는 놈이 오후엔 딸랑 한시간만 책읽었다는 거부터가 납득이 안됨 고로 저 조사는 '에'가 맞고 정답이 1시간 30분이 되어야 납득이 되는 문제 12의 6분의 3이 6이다를 평가하고 싶었다면 문제의 상황을 저걸로 놨으면 안된다고 생각
이거 그냥 선생님의 국어 이슈 같기도 한게 오전에 3/6시간이면 1/2시간이니까 30분에 오후에 1시간 해서 저 문제에 나온 대로 계산하면 1시간 30분이 답이 되야 하는게 맞는데 오전 시간의 3/6시간이면 오전은 12시간인데 거기에 1/2시간이니까 6시간하고 오후에 1시간이니까 오전에를 오전 시간의로 바꾸면 7시간이 되긴 함
일부에서는 문제의 '오전에 3/6 시간'을 '하루 중 오전 12시간의 3/6'으로 해석하여 7시간이라는 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하루 중'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으로 '오전'이라고 하면 12시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문제의 정확한 해석과 풀이 방식에 따라 답은 1시간 30분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의: 문제 해석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문제를 출제하거나 채점할 때는 더욱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상 초3이었습니다
원본) 준희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해 보세요. 수정본) 준희는 오전 '의'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습니드.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인지 구해 보세요.
문제가 이해하기 애매한거;; 선생님은 오전=12시간 6분의3은 12분의6 오전에는 6시간 읽었고 오후에 1시간 오전 6시간+오후1시간 = 7시간 학생은 1시간의 6분의3은 30분 오후에 1시간 오전 30분+오후1시간 = 1시간30분 선생님과 학생의 풀이가 다름 문제가 모호하고 애매한거다...
글을 똑바로 읽고 적용시킬려면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거 아니냐..ㅋ 7시간이라고 하는 인간들..오전에 3/6시간을 오전시간의 1/2로 생각해서 12*1/2로 계산했으면 뒤에 글인 오후에 1시간도 똑같이 오후시간의 1(전체)로 보고 똑같이 곱하기 12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12*1해서 12시간이고 통합18시간인거지..왜 하나만 12를 곱해주고 하나는 글 그대로 1시간으로 받아들임? 해석을 할거면 일관성 있게 하든가 아님 1시간 30분이 맞는거지 ㅋㅋㅋ
1=6/6이므로 오후에 1시간은 곧 오후 내내 책을 읽었다는 말이 됨. 즉 이 논리대로라면 오전 6시간 + 오후 12시간이므로 총 18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는 해석도 가능함. 애시당초 문제에 몇 시간 몇 '분' 동안 책을 읽었는지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출제자와 채점자가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3/6'시간'이라는 단위를 줬으면 어떻게 해석해도 0.5시간이고 30분입니다. 이걸 틀렸다고 채점한 교사가 과연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초딩이 정오 이전에 여섯시간을 책을 읽는 상황은 여러모로 초딩이 정신적 문제나 정서적 학대 상황에 직면해 있을것을 암시합니다. 일단 초딩이 자발적으로 오전의 절반을 책읽는데에 할애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만(정상적인 가정이라면 6시 기상을 시켜서 아침밥먹고 애가 뭘하게 냅둬도 여섯시간 불가능), 애가 스스로 새벽부터 몰래 일어나서 책에만 집중해야할 정도로 대한민국 공교육 시스템은 초딩에게 과중한 몰입학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책을 읽는다면 자폐이거나 천재가 아닌이상… 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책에만 파묻히게 냅두지 않습니다. 그걸 냅둔다면 오후에도 책만 읽을테니 하루 책읽은 시간은 일곱시간에 한정될수 없습니다. 와해된 가정이 아닌이상 초딩이 정신적 문제가 있다손 쳐도 오전의 절반을 책읽는 상황은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즉, 사소한 수사로 답이 틀렸다며 관심을 끄는건 관심을 받는 데에는 성공할지 모르나, 지식적으로 높은건 아니라는겁니다.
지나가는초3인데 간단히 7시간이냐면 일부에서는 문제의 '오전에 3/6 시간'을 '하루 중 오전 12시간의 3/6'으로 해석하여 7시간이라는 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하루 중'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으로 '오전'이라고 하면 12시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문제의 정확한 해석과 풀이 방식에 따라 답은 1시간 30분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의: 문제 해석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문제를 출제하거나 채점할 때는 더욱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이 1시간30분 이라고 적은 이유는 질문에서 "오전에 3/6시간" 이란 문장이 (오전에)라는 단어로 인해 뒤에 3/6시간 이라는 단어가 오전에와 분리되는 느낌이들고 뒤문장이 바로 "오후에 1시간" 이라는 오전에와 같은 문장 구조로 되어 있어 3/6시간과 1시간을 동일시여겨 3/6시간을 1시간으로 의식 하게되고 6을 60분으로 착각 6의 반인 3을 30분으로 생각하게됨 또한 답이 7시간이라면 "몇시간 몇분"이라는 문장에서 답에 나오지않는 몇분은 넣으면안됨 학생이 답을 구하면서 분이 들어가야한다는 착각을 하게됨 질문을 "준희는 오전시간의 3/6과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얼마일까"로 했어야 7시간을 구할수있음 고로 수학 선생님은 학교다닐때 국어 성적이 좋지 못했다 ㅡㅡ
저거 원래 의도는 오전에 3/6이 아니라 오전의 3/6이라고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착각해서 오전에 3/6시간이라고 해서 그런거임 오전의 3/6시간= 12를 2로 나눠서 나온 수 6시간이 나와야 함. 그래서 6+1 해서 7시간이 정답으로 나오게 하는게 원래 의도. 저 짤이 유명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의도가 뭐였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적어 놓은거임.
오전이 0시에서 오전 12시까지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긴한데 7시간이 나올려면 '에' 말고 '의'를 써야 오전의 3/6시간 동안 오전의 절반시간 동안 12시간의 절반시간이니 6시간이라는 해석이 가능한데 초3 얘들 상대로 수능영어 치는 것도 아니고 이걸 이해못한 너희들이 틀렸다 식으로 나오면 한길이형도 보면 흑화한길 보여줄듯
애시당초에 시간이 time과 hour로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수(숫자) 뒤에 붙은 시간은 hour로 해석함이 옳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전이 12시간이던 24시간이던 상관 없이 고정된 0.5시간, 즉 30분 책을 읽은 것이 됩니다. 즉, 오전의 3/6시간으로 써도 영어로 변환하면 3/6 hour in(of) the morning time이 되는거고, 이는 누가 해석해도 오전 중에 있던 30분으로 해석이 되지 6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책을 1시간 30분만 읽었는데 엄마가 7시간으로 이해한 건에 대하여"
1시간 30분이랑 7시간 위치 바꾸면 ㅈㄴ억울하겠네
???: 아니 진짜 7시간 읽었다니까?
@0hDucks그것 때문에 논란이 된겁니다
@0hDucks'에'와 '의'의 맞춤법 표기 저 문제출제자가 잘못한거
@0hDucks 오전에 0.5시간이면 그냥 오전에 0.5시간동안 읽은거고 오전의 0.5시간이면 오전 12시간중 절반 6시간 읽은거니 7시간이 답이되려면 '의'로 해야 맞지 않을까요?
현직 수학교사입니다. 1시간 30분이 정답입니다.
6시간으로 계산하려면 3/6은 비율이란 의미이므로 '오전 시간의 3/6'이라 표현해야합니다. 그리고 12시간 기준인데 의미없는 3/6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기약분수 1/2를 사용합니다.
이 문제는 출제자가 잘못입니다.
초중딩이 봐도 잘못된 걸 알만큼 쉬운 오류인데 현직 수학교사라고 깝싸면서 오는게 뭔가 수학교사 아닐 것 같음 ㅋㅋ
진짜 교사였음 이정도는 보고 웃어넘기지 ㅋㅋ
아니면 나대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려나?
@@greengrass9670너도 그냥 웃어넘기지 못 하는거 보면..에휴
@@greengrass9670수준이...
@@greengrass9670 하지만 웃어넘기지 못하고 남 까내리는걸 좋아하는 찐따는 너였고
3학년 문제같은 이상한 느낌이
이건 교사가 '에' 와 '의' 의 사용법을 구분못해서 생긴 일이다. 교사는 '나에 하루' 이렇게 일기쓸 녀석임. 수준이 너무 낮아.
개추
설마 오전(12시간)중 3/6을 썼다... 그니까 12의 1/2만큼, 6만큼 책을 읽었다고 풀어야 한다는거임? 뭐지...
@@kjmin1004그게 맞는듯 ㅇㅇ 3/6 of a.m
전라도 사람들이 에 와 의 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지요. 맘에 안들지만 그려녀니 한답니다. 출제자는 전라도 출신 선생일 것입니다.
@@kjmin1004 아니 ㅋㅋㅋ 세상에 이따위로 쳐 읽는 놈이 어딨는데 ㅋㅋㅋㅋㅋ 교사자격 있는거야?
그래도 영상 의도가 저거 푼 친구는 맞았고 정답을 비꼬는거같아서 왠지모를 시원함이 있다..
여기 시청자가 잊으니깐 돌아오는 유튜버가 있어요
??? : 따라서 잊지않으면 돌아가요
???:이걸 계속해요
???:이걸 그래프로 변환하면 하나의 선이 돼요
???: 따라서 로지컬은 1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애초에 3/6시간이라는 표현은 쓰면 안 됩니다. 초등학생이 분수 약분을 이해하는지 시험하려는 의도인 건 알겠지만 교사가 저런 표현을 쓰면 오개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라고 수학선생님이 말해줬습니다.)
진짜 별 말도 안되는걸 시험에 꺼내는지 답답합니다
0:21 네? 1+1이 1이 아니라고요??
진짜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다.
오늘 내 행거가 무너졌어....
ㅋㅋㅋㅋㅋㅋ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그정도면 무너져도 되세요
와장창!
어제 이런 글을 읽었거든
세상이 어쩌고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뭐 대충 이랬었던 거 같은데
아 이 영상이 저 문제를 까기위한 장난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왜 수학적 오류를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지 했더니 그냥 의도적으로 문제를 까기위해서 한거였군 ㅋㅋ
이 영상은 모 초등학교 선생님의 의뢰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수1하는 고2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수능준비하는 고3도 이 문제 싫어요
@@u1v.s7그렇게 말하기엔 이 문제를 좋아할 사람이 아예 없지않을까ㅋㅋㅋ
로지컬 갬성 모르는 수학 막 배운 중고딩들 날뛴다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원주율이 4인거 모르면 나가라고ㅋㅋㅋ
심지어 이새기 해설도 틀림ㅋㅋ
ㅋㅋ 딱 여기 채널을 수학 애매하게 배운 중고딩들이 많이 보긴 하는듯.
3은 7이에요
i³=i⁷이에요 여기서 i를 약분해요
즉 3은 7이에요
@@사람-u2u5l양변의 밑이 i인 로그를 붙여요
그럼 지수에있는 3과7이 앞으로 내려오겠죠
로그i에i는 1이에요
고로
3=7이에요
0:34
1+1+1+...는 발산하므로 =S(어떠한 값에 수렴하는 수)라고 할 수 없을뿐더러 극한의 부정형 계산이 아닌 사칙연산은 할 수 없습니다.
역시 수학은 창평
ㅇㅇ 이게 맞음
수2 극한 내용을 초등수학까지 끌고 와버린 상황 ㅋㅋㅋㅋ
짜 16번 문제! 16번문제는 3점인데 오답률이... 이상하다 그죠~? 내 생각에는 학생들이 극한 계산을 잘 못하는거같애~ 늘 말하잖아 그냥 쎈풀으라고~ 해설 안.합.니.다......흐흫 해설 해주까?
급수 ㄷㄷ
이건 수학문제가 아니라
출제한 수학선생 문해력 및 어휘에 대한 사회적 문제다.
모두가 잊으니 돌아오는 미친 유튜버
답이 무엇이건 상관없고 7시간 책을 읽은 준희가 참 대단하네요
오전‘에’ 3/6이니까 30분이 맞다고 생각함
오전‘의’ 3/6시간이면 6시간이 맞다고 생각함
+ 생각해보니까 뒤에 ‘x시간’이라는 말이 붙었으니 일단은 30분이 맞는 것 같네요
이게 맞지ㅇㅇ
유튜버 어그로 직이네
이래서 조사가 중요한거 같음
오후에 3/6이 6시간이면 오전에1시간은 12시간이 맞지
걍 앞뒤가 안맞는 문제
@@daeebeen'에'와 '의'를 구분하는 댓글에 왜 그러시죠?
오전에 6시간 책 읽으려면
새벽6시부터 일어나서 아침도 안 먹고 12시까지 책만 읽어야되는데
그 정도로 책에 빠져있는 놈이 오후엔 딸랑 한시간만 책읽었다는 거부터가 납득이 안됨
고로 저 조사는 '에'가 맞고 정답이 1시간 30분이 되어야 납득이 되는 문제
12의 6분의 3이 6이다를 평가하고 싶었다면 문제의 상황을 저걸로 놨으면 안된다고 생각
니가 납득하던 말던 뭐 어쩌라고 ㅋㅋ
납득은무슨ㅋㅋ 납득하라고 낸 문제냐이게
오전독서에 모든힘을 쏟아낸 준희는 거짓말처럼 오후엔 1시간밖에 독서를 하지못한건가..
솔직히 풀이 영상만들면서 현타온 주인장이면 개추ㅋㅋ
원래 이런식으로 웃기게, 일부러 어렵게푸는게 이 채널의 특징이에요
수렴하지 않는 식을 S로 놓고 풀어 생긴 오류입니다. 식의 값이 발산하기 때문에 애초에 S로 놓는 것이 모순이죠
그것만 문제가 아니긴함ㅋㅋ
ㅋㅋ 다들 웃고 있는데 왜 분석을 하고있어요
웃으세요^^
ㅈㄴ 진지하게 한 것도 아니고 설명도 못합니까? ㅋㅋㅋㅋ 굳이 컨셉영상이라고 해서 웃기만 해야됨? 반박이 궁금할 수도 있지
다 알아요
걍 컨셉임ㅋ
저거 채점한 선생님 피셜로는 오전에 6분의 3시간 즉 12분의 6시간에 1시간을 더 읽어서 7시간이라는 답이 선생님 뇌에서 나온거임,, 근데 저게 성립이 돼려면 "에" 가 아니라 "의"가 맞는표현 아님??????? (초6이라서 서툴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확합니다
시간 자체가 우리나라에선 동음이의어기 때문에(영어로 time과 hour의 차이) 오전의 3/6시간도 30분으로 계산해야합니다. 선생의 의도대로 해석되려면 오전의 3/6 이라고만 해야합니다.
초등학생보다 국어능력이 떨어지는 교사...
이거 그냥 선생님의 국어 이슈 같기도 한게
오전에 3/6시간이면 1/2시간이니까 30분에 오후에 1시간 해서 저 문제에 나온 대로 계산하면 1시간 30분이 답이 되야 하는게 맞는데
오전 시간의 3/6시간이면 오전은 12시간인데 거기에 1/2시간이니까 6시간하고 오후에 1시간이니까 오전에를 오전 시간의로 바꾸면 7시간이 되긴 함
의로 바꿔도 애매함 오전 시간의 3/6이라고 해야지
@@양셜그른가
ㄹㅇ 걍 국어 능지 문제임
@@양셜의로 바꾸면 달리해석될 여지가 없긴해 말을 좀 이상하게 했다고는 할수있어도
ㅇㅈ 그냥 문장 자체가 이상함
오전이 총 12시간이니까 그거의 반이 6시간 그래서 총 7시간 이런거 같은데... 이건 선생님의 지능수준이..
에/의 구분을 못하는 선생님
아 ㅋㅋㅋ 선생님이 나보다 독해력이 낳다고 ㅋㅋㅋ(의도)
원래는 오전의 라고해야하는데 오전에 라고 해서 학교 교사가 문제를 잘못출제한겁니다.
애초에 오전의 라고 써도 시간이라는 단위가 붙어서 그 것도 중의어라 문제가 잘못된건 맞아요
일부에서는 문제의 '오전에 3/6 시간'을 '하루 중 오전 12시간의 3/6'으로 해석하여 7시간이라는 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하루 중'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으로 '오전'이라고 하면 12시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문제의 정확한 해석과 풀이 방식에 따라 답은 1시간 30분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의: 문제 해석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문제를 출제하거나 채점할 때는 더욱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상 초3이었습니다
개지렸죠?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는 유튜버 1위"
원본)
준희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해 보세요.
수정본)
준희는 오전 '의'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습니드.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몇 시간인지 구해 보세요.
진지빨면
오전'의' 3/6 '만큼' 이 맞죠. 시간이라는 단어자체도 잘못임.
아니 그냥 ㅈㄴ 간단히 생각을 해보자 오전 12시간 오후 12시간 오전 6분의 3이면 을 2분의 1로 생각했을때 오전 12시간중 2분의 1이면 6시간이고 오후에 1시간 더 하면 걍 7시간인거지 넘 복잡하자네 풀이가
수정본도 틀림. 오전의 3/6이라 해야지 3/6시간 해버리면 그 자체로 3/6시간으로 양이 고정되어버림.
@@Shipmani그냥 3/6이 아니라 3/6 '시간'이라 해버리니까 그 해석이 틀리게 되는 거임
그냥 3/6이면 오전 총 12시간의 3/6으로 해석될 수 있어 7시간이 정답이 되는데, '시간'이란 말이 들어간 순간 3/6시간은 가타부타 할 것도 없이 그냥 30분임
@@drag7989이게 맞지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멈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초딩이 책을 7시간동안이나 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잊어버렸으나 돌아와버린 유튜버다
왜 다들 의와 에의 차이를 모르는거야
근까
다 아는것 같은데 왜?
"잊은것 같으면 돌아오는 유튜버"
오전에 3/6시간이면 1시간의 3/6이니 약분시 1시간의 1/2이니 30분이 됩니다. 오후에 1시간은 말그대로 1시간이니 1시간 + 30분 = 1시간 30분이 맞습니다
오전 '의'라면 6시간이 맞지요
그러네...
오전에 00시간
오전의 00시간
완전다르넹
오전에 3/6의 시간이라 했으니 "오전의 3/6시간이 맞다." 라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준희가 책을 1시간 반을 읽든 7시간을 읽든 간에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준희가 엄청난 독서광이거나 준희가 읽은 책이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란 것이다
‘오전에’는 언제,어디서 읽었는지 배경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오전의 3/6시간이라고 했으면 7시간이 맞지만, 오전에는 오전이라는 배경에서 3/6시간을 읽었다는 뜻이므로 1시간 30분이 맞습니다.
시간 자체가 시간의 단위이기 때문에 그것도 틀림. 오전의 3/6시간이면 3/6hour, 즉 30분이 되어야 함. 선생의 의도대로 해석되려면 오전의 3/6만큼 책을 읽었다고 하거나 그냥 단위 생략하고 오전의 3/6이라고만 해야함.
무한합에 일반적인 연산법을 쓰면 어떡합니까 선생...
개소리가 컨셉이니까요
시험 분별력 올리려면 무한합에 일반적인 연산법을 쓸줄도 알아야죠!
지나가는 준희 입니다.
저 책 7시간 못읽어요
준희는 그런 말투 안 쓴다
나 승빈인데 얘 준희 맞다
이렇게 갑자기 업로드를 하시면 오예입니다.
Oh yeah!!
오예스
문제가 이해하기 애매한거;; 선생님은 오전=12시간
6분의3은 12분의6 오전에는 6시간 읽었고
오후에 1시간
오전 6시간+오후1시간 = 7시간
학생은 1시간의 6분의3은 30분
오후에 1시간
오전 30분+오후1시간 = 1시간30분
선생님과 학생의 풀이가 다름
문제가 모호하고 애매한거다...
0:03 '오전의'가 아니라 '오전에'입니다
이게 계속 보니까 선생의 의도로 생각해야 할꺼 같아요. 오전 12시간인지 오전에 1시간인지 문제를 내도 오전 12시간 아니면 오전에 1시간 이라 해야할꺼같네요.
이건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가 문제임
7시간 일거면 오전'에' 가 아니라 '의' 라고 문제를 냈어야지..
"로지컬이 증명한 순간 이 문제가 틀렸음이 증명되었다."
옛날 같으면 그냥 학교에서 쿨하게 문제오류니까 둘 중 하나라도 쓴 사람은 맞다고 해줄듯.
1+1=2를 칠판 가득 수식으로 채워서 증명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오전에3분의6시간은 30분이고 1시간+30분=1시간30분이므로 이 문제의 답은 1시간30분입니다
??? 오전에 3/6이 왜 30분임
@@topvayne오전의 반은 6시간이 맞지만 오전일때 3/6은 0.5시간이기때문에 30분입니다
@@topvayne에 의 구별 못하냐?
@@dggrthf 헷갈릴 수 있지 왜 핀잔?
@@topvayne니가 먼저 핀잔 줬잖아
뭔소리죠 저는 7=5라고 배웠습니다. 아무리 봐도 답은 5시간인데요.
그러네ㅋㅋ
글을 똑바로 읽고 적용시킬려면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거 아니냐..ㅋ 7시간이라고 하는 인간들..오전에 3/6시간을 오전시간의 1/2로 생각해서 12*1/2로 계산했으면 뒤에 글인 오후에 1시간도 똑같이 오후시간의 1(전체)로 보고 똑같이 곱하기 12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12*1해서 12시간이고 통합18시간인거지..왜 하나만 12를 곱해주고 하나는 글 그대로 1시간으로 받아들임? 해석을 할거면 일관성 있게 하든가 아님 1시간 30분이 맞는거지 ㅋㅋㅋ
님 말이 맞죠
1=6/6이므로 오후에 1시간은 곧 오후 내내 책을 읽었다는 말이 됨. 즉 이 논리대로라면 오전 6시간 + 오후 12시간이므로 총 18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는 해석도 가능함. 애시당초 문제에 몇 시간 몇 '분' 동안 책을 읽었는지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출제자와 채점자가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3/6'시간'이라는 단위를 줬으면 어떻게 해석해도 0.5시간이고 30분입니다. 이걸 틀렸다고 채점한 교사가 과연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저거 결말이 답지에는 1시간 30분이 정답이라 적혀있었는데 선생님이 잘못 채점한거라고 합니다.
오전에 6분의3시간이면6분의3은 2분의1로 약분하고 오전이 12시간이니까 2분의1로 곱하면 6시간이니까 오전6시간+오후1시간=7시간 아닐까요....?
'오전의'가 아닌 '오전에' 이기 때문에 6시간이 아닌 0.5시간이 됩니다
@@흉기오전'의'여도 3/6 뒤에 차원이 없어야 12시간 중 절반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12시간 × 3/6 해서 6시간으로 계산돼야 하는건데, 12시간 × 3/6시간 하면 6(시간^2) 이라는 해괴망측한 단위가 튀어나옵니다.
이건 그냥 문제에서 오전'에' 가 틀리거임
에라면 1시간의 3/6인거고
의라고 표현해야 12시간의 3/6 즉 6시간이됨
그건 그거고 뭔 책을 7시간이나 읽어
ㄹㅇ 뒤짐 ㅋㅋ
세종대왕님께서 환생하신걸수도 있지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 다큐를 봤는데 자연수 3과 4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자연수 하나가 더 숨어있다는 신기한 다큐 영화가 있었어요. ㅋㅋ사실 다큐도 아니지만
사실 앞의 3/6을 오전 전체에 대한 비로 볼꺼면 뒤에 오후도 1(1/1)로 봐서 18시간이라 해야되는거 같음
다들 오전만 바꾸고 오후시간은 바꿀려 안하네요. 바보들만 댓글 다나?
@@bamboosprout_잼민이임?
오랜만이다🎉
로지컬님 덕분에 이 문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12시간 나누기 2 .. 6시간 오후 한시간 6+1 ... 오전에 6시간 책을 읽는 준희 칭찬해주자 아침 6시에 읽어 나서 밥, 똥, 양치 없이 정독 크게 될 넘임
사실 오전의 2분의 1시간이니깐 새벽 12시부터 낮 12시까지는 12시간 거기에 2분에 1을 하면 6시간이 나와서 7시간임
오전의 3/6시간이라서 6시간동안 책을 읽는거면... 이건 준희 말도 들어봐야 한다
심리학적으로 초딩이 정오 이전에 여섯시간을 책을 읽는 상황은 여러모로 초딩이 정신적 문제나 정서적 학대 상황에 직면해 있을것을 암시합니다. 일단 초딩이 자발적으로 오전의 절반을 책읽는데에 할애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만(정상적인 가정이라면 6시 기상을 시켜서 아침밥먹고 애가 뭘하게 냅둬도 여섯시간 불가능), 애가 스스로 새벽부터 몰래 일어나서 책에만 집중해야할 정도로 대한민국 공교육 시스템은 초딩에게 과중한 몰입학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책을 읽는다면 자폐이거나 천재가 아닌이상… 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부모라면 책에만 파묻히게 냅두지 않습니다. 그걸 냅둔다면 오후에도 책만 읽을테니 하루 책읽은 시간은 일곱시간에 한정될수 없습니다. 와해된 가정이 아닌이상 초딩이 정신적 문제가 있다손 쳐도 오전의 절반을 책읽는 상황은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즉, 사소한 수사로 답이 틀렸다며 관심을 끄는건 관심을 받는 데에는 성공할지 모르나, 지식적으로 높은건 아니라는겁니다.
답이 7시간이 되려면 오전'에'가 아니라 오전'의'라고 했어야하고 뭣보다 3/6시간이 아니라 3/6이라고 했어야지. 선생이라는 작자가 그런 조사 구분도 못하면서 누굴 가르치려고 하냐 ㅋㅋㅋ
이게 초등학교 수준인가ㄷㄷ
뭔진 모르지만 대단해!😅
허접
분모로 표현했을때랑 소수로 표기했을때 의미가 달라보일수있는 표현을한게 문제다
오전에 3/6 시간동안 책을 읽었다
= 책을 3/6시간 즉 30분을 오전 중 읽었다
오전의 3/6 시간동안 책을 읽었다
= 오전의 3/6 고로 오전의 절반의 시간을 독서에 사용했다
지나가는초3인데 간단히
7시간이냐면 일부에서는 문제의 '오전에 3/6 시간'을 '하루 중 오전 12시간의 3/6'으로 해석하여 7시간이라는 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하루 중'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으로 '오전'이라고 하면 12시간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은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문제의 정확한 해석과 풀이 방식에 따라 답은 1시간 30분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의: 문제 해석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문제를 출제하거나 채점할 때는 더욱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전은 새벽부터시작하니까 오전 1시부터 12시까지 세어보면 총 12시간 즉 12에서 반을 까면 6시간이 되고 나머지 오후 1시간을 더하면 7시간이 되므로 이문제는 7시간이 맞는거 같다...
에랑 의 구분 못하노
이 경우는 ㅋㅋㅋㅋ 준희가 24시간 잠안자고 깨어있을때를 가장한 풀이입니다 ㅋㅋㅋㅋㅋ 특수조건이 붙는다고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중 6시간을 책을 읽으려면 거의 눈뜨고 밥먹을 때까지 책만 읽어야할텐데 준희녀석 성실하구만
저게 -에 종결이라서 부사가 됨. 따라서 1시간 반이 맞음.
반면 오전의 3/6시간, 오후에(의도 이 경우에는 상관없음)1시간이 된다면 답은 7시간임.
학생이 1시간30분 이라고 적은 이유는 질문에서 "오전에 3/6시간" 이란 문장이 (오전에)라는 단어로 인해 뒤에 3/6시간 이라는 단어가 오전에와 분리되는 느낌이들고 뒤문장이 바로 "오후에 1시간" 이라는 오전에와 같은 문장 구조로 되어 있어 3/6시간과 1시간을 동일시여겨 3/6시간을 1시간으로 의식 하게되고 6을 60분으로 착각 6의 반인 3을 30분으로 생각하게됨
또한 답이 7시간이라면 "몇시간 몇분"이라는 문장에서 답에 나오지않는 몇분은 넣으면안됨
학생이 답을 구하면서 분이 들어가야한다는 착각을 하게됨
질문을 "준희는 오전시간의 3/6과 오후에 1시간 동안 책을 읽었다. 준희가 책을 읽은 시간은 모두 얼마일까"로 했어야 7시간을 구할수있음
고로 수학 선생님은 학교다닐때 국어 성적이 좋지 못했다 ㅡㅡ
'오후에 3/6시간'이 6시간으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치면 '오후에 1시간'은 12시간으로 해석되어야 됨. 고로 답은 18시간. 즉, 준희는 거짓말을 하고 있음.
저거 원래 의도는 오전에 3/6이 아니라 오전의 3/6이라고 해야하는데 선생님이 착각해서 오전에 3/6시간이라고 해서 그런거임 오전의 3/6시간= 12를 2로 나눠서 나온 수 6시간이 나와야 함. 그래서 6+1 해서 7시간이 정답으로 나오게 하는게 원래 의도.
저 짤이 유명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의도가 뭐였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적어 놓은거임.
원하는 정답 7시간이 되려면 3/6에 시간이란 단어를 붙이지 말았어야함
문제 자체에 오류
굳이 약분하지 않고 3/6으로 놔둔 이유가 다 있었구나ㅋㅋㅋㅋㅋ
애초에 '오전에 3/6시간'을 오전 12시간의 절반으로 표현할거면 똑같이 '오후에 1시간'도 오후 12시간의 1/1로 써서 18시간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1시간 30분이나 18시간이 될지언정 7시간은 말이 안되는...
이유를 몰랐는데 풀어보고싶어서 영상 안들어가보고 생각했는데 오전 시간의 6분의 3이니까 6시간이랑 1시간이랑 더해서 7시간인거구나라고 알아버렸는데 생각해보니까 문제에 오전의 전체 시간의라고 하는게 맞네요
7시간이 답인 경우:오전의 6분의 3시간이면 오전이 12시간 이니까 6분의 3이면 6시간 나머지 1시간을 더하면 7시간 1시간 30분이 답인경우:오전에 6분의 3시간이면 약분을 해 2분의 1은 30분이니까 1시간과 30분을 더하면 1시간 30분
오전이 0시에서 오전 12시까지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긴한데 7시간이 나올려면 '에' 말고 '의'를 써야 오전의 3/6시간 동안
오전의 절반시간 동안
12시간의 절반시간이니 6시간이라는 해석이 가능한데 초3 얘들 상대로 수능영어 치는 것도 아니고 이걸 이해못한 너희들이 틀렸다 식으로 나오면 한길이형도 보면 흑화한길 보여줄듯
애시당초에 시간이 time과 hour로 두 가지 뜻이 있는데, 수(숫자) 뒤에 붙은 시간은 hour로 해석함이 옳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전이 12시간이던 24시간이던 상관 없이 고정된 0.5시간, 즉 30분 책을 읽은 것이 됩니다. 즉, 오전의 3/6시간으로 써도 영어로 변환하면 3/6 hour in(of) the morning time이 되는거고, 이는 누가 해석해도 오전 중에 있던 30분으로 해석이 되지 6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틀렸어요. 1+1=2가 아니라 1이기 때문이죠.
이젠 그냥 속일 생각도 없는 거 같은데 ㅋㅋㅋ
평생 영상 안 올릴 줄 알았다 나는...
시간은 단위이며 그 앞에 3/6이라는 숫자적 비율이 달려있기때문에 1/2 시간 즉 30분이 맞음. 오전 시간중이라고 3/6이라 표현해야 맞는 표현임
함정 : 위 영상이 사실이라면 절대 초등학교에 나와선 안되는 난이도의 문제이다.
오전에 6시간동안 책을 읽었다라는 의도였다면
오전의 3/6 까지만 적었어야됨
오전'에' 3/6 '시간' 두가지 전부 원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장치들임
개소리를 이해하기 어렵게해놨네
이걸 7시간이 답이라고 영상을 만든게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문제가 말이 안되는 이유
오전'에' 3/6시간이 12×(3/6)=6 해서 오전이 6시간이면 오후에 '1'시간은 12/12시간으로 12시간이 됨. 1=12시간 이라는 단위를 정했다면 오전과 오후 모두 적용해야함
저런 모호한 문제는 내면 안됨
근데 7시간이라고 하고 싶었으면
오전 전체 시간 중 3/6이라고 해야함
아... 내가 님을 어떻게 잊었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서 내 머리를 뒤집어 놓으시나요??
그딴식으로 말장난할거면 "오전에 3/6시간" 이 아니고 "오전의 3/6시간"이라고 했어야지.. 초등학교 교사 수준 이거 현실임... ? ;;;
오전의 3/6이였다면 7시간이 맞겠지만 오전에 셔서 이건 1시간반이 맞음
이거 아닌게 이미 답지에1시간30이라 나와있어다고함(O오전에)(X오전의)이므로 1시간 30이 맞습니다.
선생님이 잘못 채점한 거라네요;;
오전 “의” 6분의 3시간이면 7시간이 맞는데 오전 “에” 6분의 3시간이면 1시간 반이 맞음
출제자의 의도는 오전'의'3/6시간 즉, 6시간,
오후에 1시간동안 인듯
근데 오전에 라고해서 문제 자체가 의도와 다르게 된 ㅋㅋㅋㅋ
그냥 오전 12시 중에 6분의 3을 더하고 1시간을 더해서 7시간이 돼었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일반적으로 급수에서 임의로 순서를 바꿔서 더하면 계산 결과가 다릅니다라고 말하기엔 고로시가 너무 찰지네요ㅋㅋㅋ
저게 답이 7시간인거면
출제자나 채점자 둘 중 한명이 잘못한거임
오전'의' 3/6시간이라고 하던가
초등 수학 이전에 국어는 할 줄 알아야 될거 아니야
이분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어디서 머리 얻어맞고 오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ㅜㅜㅜㅜㅜㅠ
영상과 같이 이걸 이해시키려고 학부모님이랑 이야기하던 선생님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웃김 ㅋㅋ
오전이랑 오후가 나뉘어져 있는게
오전이랑 오후 각각 12시간이잖아요?
즉 오전은 12시간인데 오전의 6분에 3이라고 했으니까 12시간의 2분에 1인 6시간이죠 그리고 1시간을 더 읽었다고 했으니까 7시간이죠
오전의 아니고 오전에 인데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인터넷에 거짓 정보가 많은데 거짓 정보에 기여하는 영상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차단했는데 왜 자꾸 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