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내가 중2때부터 헬스장 알바를 시작해서 대딩때도 일했었는데 그때 그 문화가 바뀔때도 되었죠. 지금은 PT가 자리를 잡았고 트레이너도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처럼 온갖 잡무를 다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PT영업이 제대로 안되거나 PT를 안하는 동네헬스장은 체육관 유지보수운영하기가 매우 힘들죠. 헬스장 사업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면 안됩니다. 헬스장 먹튀가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캘리포니아휘트니스, 발리토탈피트니스도 다 망해버리고 예전에 미국 골드짐 들어올거란 소문은 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들리죠.
저런 주인들이 거의 99%입니다 우리나라. 주인이되면 다 이기적이게 되는건지 아님 이기적인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나쁜 사람들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게 안에서 손님들에게 이집 주인 악덕 고용주입니다라고 오는 손님에게 큰소리로 얘기하고 경찰에게도 신고하고 돈 받을때까지 동네방네 방송하겠다고 했더니 결국엔 돈을 받아냈지만 정말 화나고 억울한 경험 이었네요. 꼭 이기시길.
저 트레이너 쌤에게 레슨 받은 사람 입니다. 피티비 하나도 아깝지 않게 잘 알려주셨고요. 저는 항상 마감시간 때 주로 운동을 나왔는데 항상 대표님은 퇴근해서 없고 혼자 청소랑 열심히 하는게 보였어요. 일이 이렇게 되어 참 안타깝네요..... 꼭 일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 화이팅 입니다..!!
응 회원알기를 우습게 아는 애들많고 근대 더군다나 능력 없고 발정난 개같은 쉑기들이 지천이 깔린곳임 피티 제대로 받을려면 일단 몸보고 관상보고 나이 경력 보면 됌 어린애들은 경력없어서 지가 아는게 다인줄아는 곳임 그리고 무슨 재활자격증이니 이딴거 사단법인에서 수료증많은애들 전부 거르셈 돈주면 받는거임
뭐 헬스장만 그런가? 우리나라 유명 대형 어학원도 퇴직 후 연차수당 안 주려고 포괄임금제라며 5년을 일하고 연차수당을 안 써도 임금에 포함됐고 15개 중 남은 3개는 여름휴가 때 사용했으니 나머지 12개 못 준다는 식으로 매년 배째라고 한 뒤 장기근속하여도 퇴직금도 진짜 후불면 날아갈만큼 줌. 대신 노무사 찾아가서 노동부에 가면 노동부에 신고한 사람만 돈 추가로 줌.
트레이너는 최저도안되는 기본급받지않나? 1:1 pt에따른 인센티브제도가 있는거고.. 애초에 계약할때 직원으로 두고 쓰는거니 당연히 퇴직금을 줘야하는거아님? 근무시간에 머리깎으러 간거는 허락맡았다면 상관없는 일인거고, 허락맡지 않았다면 시간급에서 시급을 제외시키면 될 일이고, 퇴직금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 꼬우면 사장 너거들이 혼자 다하고 아무도 고용하지말고 그냥 무인헬스장으로 만들어라. 남 등쳐먹지말고.. 댓글을 아주 생각없이 쓰는 인간같지도않은 놈들이 엄청나게 많네… 띠꺼우면 목숨걸고 맞다이들 까던지 비꼬는 놈들은 ㅉㅉ
일 하는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다 챙기려고 하고, 쓰는 입장에서는 그래서 겁이나고. 머 하나 시켜도 따지려 들고. 일하는 입장에서의 권리? 당연히 중요하지만, 법 따져가며 챙기려고 하는거 보면. 진짜 혼자 일하는게 속편하죠. 센터같은 곳은 기업이 아닙니다. 사장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 그냥 일을 시킬 뿐이죠. 그런데 이 일 저 일, 기업부서처럼 나눠서 사람을 다 쓸 수 있다? 못하죠. 그래서 센터관리 라는 단어 하나에 묶어두는건데. 이것도 따지면 그냥 일하지 마세요. 근데 허락 받고 미용실 갔다던 트레이너는 억울하겠네. 허락받았는데 근무지 이탈. ㅋㅋ 이건 사장이 노렸네.
그거는 근로자가 확실한 근로자 보호법을 받을때 이구요 근로자성 판단을 받는거는 노동자가 직접 밝혀야 합니다 이메일 남겨주시면 노동청에서 왜 저렇게 나왔는지 제가 어떻게 항의 했는지 녹취록 민원글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임금체불로 노동청 조사 받은 후기 쫌 찾아보시면 절대 노동자 편 안들어준다는거 많이 나와요😢
저는 인터뷰 첫 번째 사례로 나온 전 트레이너 입니다 1. 당시 12시간 근무, 토요일 근무로 인해 개인용무 시간이 많이 부족 했습니다. 대표는 용모 단정함을 강하게 지적 하였고 대표자 허락 하에 미용실 2번 다녀왔습니다. ( 당시 대표랑 둘이 일하였고 항상 계약한 근로시간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하는 날이 대부분 이여서 잠깐 컷팅만 하러 미용실 가는것 정도는 괜찮을거라 생각이 들어 허락을 구하고 이용 했습니다.) 2. 저는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계약 했으며, 근무 당시 프리랜서 트레이너와 근무조건 및 업무환경이 달랐습니다( 프리랜서 트레이너가 필요 시 추후 증언해 주기로 함) 3. 정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4대보험 가입과 근무조건을 더 좋게 해준다고 하였으나 더 안 좋아져 퇴사 결심하였고 근무 레슨 중 회원이 스쿼트를 하는데 바벨을 거치대에 올려 놓지 못해 도와주다가 바벨과 거치대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손가락 개방성 골절로 수술하였으나 산재처리 해주지 않았고 저는 해당 손가락 관절이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4.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대표의 실적 압박 때문 이였습니다. 그만두게 된 달에 매출이 잘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회원들에게 이번달 매출이 부족하니 미리 결제 해 달라고 부탁을 하라는것 이였습니다. 저는 이거는 도저히 아닌 것 같다고 하자 대표는 그냥 알겠습니다 하면 되지 멀 자꾸 반박 하냐고 트레이너 생활 니가 더 많이 해봤냐고 하더니 싫으면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5. 이 모든 상황을 감수하고 근무한 것이 판단 미스라면 감수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함과 근로 조건 개선과 4대보험료를 가입하겠다는 대표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퇴사 직후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Kbs에 제보하게 된 이유는 해당 사업장 대표와 원활한 합의를 원하였으나 대표는 전혀 상관없는 제 3자를 실질적인 경영자라며 내세워 고용노동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대표의 태도와, 바쁘다며 추가 증거자료 제출도 받아보지 않고 결과를 내리고, 억울하면 다른 감독관이 조사하게 그냥 재 민원 넣으라는 고용노동부 담당자에게 화가 나고 다른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의 편을 들어줄 생각에 민원을 넣었다가 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유로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공익 차원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사업주? 카페 알바들 생각해보면 써빙만 합디까? 거울 닦고 설거지 하고 써빙하고 등등. 사회생활 참으로 힘드시겠군요. 당신들이 몸 담은 그곳이 살아 남아야 당신들 월급이 나오는디. 학원 강사들도 전단 돌리고 학생들 유치하느라 얼마나 힘들게 뛰어다니는줄 압니껴. ㅎㅎ 날로 먹을라 하시네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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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헬스장 특징 7가지 [헬스장 먹튀 이론:3편]](http://i.ytimg.com/vi/v6uKzh8Q0w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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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업종은 거의 대부분 근로기준을 준수하고 계약서도 만드는데 유독 운동과 관련된곳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음. 한 20년전 풍토인데 이게 지금도 남아있나?
그럴것 같아서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한건데 어쩔수없나봐요😢
흠... 내가 중2때부터 헬스장 알바를 시작해서 대딩때도 일했었는데 그때 그 문화가 바뀔때도 되었죠. 지금은 PT가 자리를 잡았고 트레이너도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처럼 온갖 잡무를 다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PT영업이 제대로 안되거나 PT를 안하는 동네헬스장은 체육관 유지보수운영하기가 매우 힘들죠. 헬스장 사업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면 안됩니다. 헬스장 먹튀가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캘리포니아휘트니스, 발리토탈피트니스도 다 망해버리고 예전에 미국 골드짐 들어올거란 소문은 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들리죠.
여러분들 아직도 몰랐어요? 고용노동부는 근로자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사업주들을 위한 기관이죠. 근로자편을 들어주는 꼴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국가기관입니다.
근로자는 근로에 대한 증거를 항상 남겨놔야겠네
트레이너 플라테스강사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구분 되서 그럼 ;;
PT 받는 사람이 없으면 트레이너는 일이 없는데...
그럼 사장이 가만히 월급 루팡만 하게 둘까?
청소라도 해서 청결을 유지해야 회원을 받지.....
@@Smallbusiness-escape-story 영상에 근로계약서도 나오던데 좀 애매하네요
프리랜서로 고용했는데 일은 직원처럼 부린다?
@@chaostar88 정식 고용이 아닌 프리랜서 라는데
관련 법안이 마련 되어야 할 듯
@@chameleonnn 트레이너로 인터뷰 한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계약 했으며, 면접 당시부터 4대 보험가입 등을 물어보았고 대표가 해준다고 하여 일을 시작했지만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감독관마다 판단이 다르면 이게 맞나...?
정확한 룰과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트레이너직업이 ㅈㄴ 애매한듯
헬스장에 고용되서 헬스장에 관련된 일이면(청소라던지 등등) 다 해야하는가
아니면 오로지 트레이너로써 회원들 pt만 해야하는가
판사도 1심 2심 3심 다른경우가 많음
근로감독관들 좀 똑바로 하자!
저런 주인들이 거의 99%입니다 우리나라.
주인이되면 다 이기적이게 되는건지 아님 이기적인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나쁜 사람들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게 안에서 손님들에게 이집 주인 악덕 고용주입니다라고 오는 손님에게 큰소리로 얘기하고 경찰에게도 신고하고 돈 받을때까지 동네방네 방송하겠다고 했더니 결국엔 돈을 받아냈지만 정말 화나고 억울한 경험 이었네요. 꼭 이기시길.
본인이 경함했다고 99%?
너도 정상은 아닌듯
나는 그럼 1%의 직장에서 근무하는구먼 뿌듯하다
무지성 비난좀 하지마... 졸라좋은나라에서 살고있으면서 우리나라 ㅇㅈㄹ ㅋㅋㅋ
사람써보면 암. 양쪽입장 다 들어보며 다를껄.
나도 근로자로써 일해보고, 정말 동생처럼 직원들 잘해줘봐야 돌아오는건
돈은 프리랜서처럼 벌고싶어하고(난 여기 완전소속 아니다, 직원아니다 심보. 청소도 안시킴), 불리할땐 나 여기직원이었는데? 함.
노동자는 평생 노동자인이유를 깨달았음. 결국 이런사람들 다른데가면 똑같이 불만 많고 전에가 좋았다고 하고다님 평생 철새처럼.
저 트레이너 쌤에게 레슨 받은 사람 입니다. 피티비 하나도 아깝지 않게 잘 알려주셨고요. 저는 항상 마감시간 때 주로 운동을 나왔는데 항상 대표님은 퇴근해서 없고 혼자 청소랑 열심히 하는게 보였어요. 일이 이렇게 되어 참 안타깝네요..... 꼭 일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 화이팅 입니다..!!
일하는 시간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고...;;;???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다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받고 다녀온겁니다
@@jjmini6626 네 일주일 7일출근하신거 아니면 잘못된거 맞아요
@@FactFact1234 네 잘못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표에게 허락을 받고 다녀온거고 그것때문에 퇴직금을 못받아야 되는게 정당화 되는건가요?
@@jjmini6626 퇴직금은 따로 요구하시고 그렇다고 님이 잘못한거까지 미화하진말란말임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요구할건 요구하셈
허락받은건 의미가없음 대표입장에서 허락을구한거자체가 얼마나 어이가없었겠음
@@FactFact1234 미화가 아니라 저런이유로 줄수 없다고 하여서 발언 한것입니다 저는 이게 정당한거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출퇴근 카드를 작성 반드시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임금체불 퇴직금 안주는곳은
무조건 영업정지 때려야한다
치사하다...구제해줘야하는 노동청이
모하는곳인가??
근무시간 머리 자르러 가는 건 안됩니다...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10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켰고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다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받고 다녀 온건데 잘못된건가요?
@@jjmini6626 네 잘못된검니다 일주일에 7일출근은 아닐꺼잖아요 다른사람들도 다 님처럼바쁘게 일하지만 쉬는날 머리잘라요
일주일 5일을 일하는사람도 6일을 일하는사람도 전부 쉬는날에 자름니다 근무시간엔 절대 머리자르러가지않아요 그게.상식적인거에요
그기고 12시간이상씩 일한건 대단한게 아니에요 앵간한회사도 전부 근무시간보다 한두리간 일찍출근하는곳 많아요 그래도 근무시간중에 머리자르러가는 무개념한모습은 보이는사원은 한분도 못봤네요
@@FactFact1234저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쉬는날엔 뭐하시구?
@@FactFact1234 제가 마음대로 다녀온거면 잘못 된거라고 인정 하겠는데 대표에게 허락 받고 다녀 온게 그렇게 개념 없는 짓인가 의문이네요
대표한테 허락 받고 간거를 지들이 판단하네ㅋㅋㅋ 대표가 허락한걸 니들이 머라고 된다 안된다야??
pt받아본 1인 으로써
진짜 불안정한 직업이고
pt 17번 받는데
트레이너가
캔슬 7번 내길래
질려서 그만 받았네요.
그 계통이 그런가벼
일 하면서 제가 캔슬낸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응 회원알기를 우습게 아는 애들많고 근대 더군다나 능력 없고 발정난 개같은 쉑기들이 지천이 깔린곳임 피티 제대로 받을려면 일단 몸보고 관상보고 나이 경력 보면 됌 어린애들은 경력없어서 지가 아는게 다인줄아는 곳임 그리고 무슨 재활자격증이니 이딴거 사단법인에서 수료증많은애들 전부 거르셈 돈주면 받는거임
영상 끝까지 안보고 악플 다는 사람 많네;,대법원이 프리로 계약을 했어도 근로장소 정해져 있고 사업주 지시 따르면 근로자라고 했대잖아요..첫번째는 근로계약서 썼으니 백타 억울하겠고 두번째도 어느 정도 억울해 보이는구만 😢
전자(헬스강사)는 억울한게 맞고 후자(필라테스)는 억울할 일이 아닙니다. 욕먹을 사장은 욕을 먹는게 맞고 아닌 사람까지 싸잡아 욕하지는 맙시다.
어느업장에서든 무조건 청소직원 따로 뽑아라..
돈을 덜 받으시면 됩니다
@@user-qs4uc5jv8u 청소업무도 하면 돈 더주나?
@@jieunko665 아니 본인이 돈 받을거에 포함되어있는금액인데 안하겠다고 하니까 돈 안받으시면된다고요
복도나 화장실은 청소직원이 하지만 내사무실 내책상은 내가 청소하듯이 트레이너라도 pt기구는 청소해야지 않나요?
그런거 따져봐라. ...일할데없지
동족업계 사람들 몰렸네ㅋㅋㅋㅋ 쪽 팔린 줄 알아라
뭐야 머리 자르러 갔네 두번
근무지 이탈했자나 그럼
뭐가 억울한디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해야 할 업무 다 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 받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10시 출근한것도 잡일아니고 수업해서 수업료받아가놓고는 ㅋㅋ
@@user-kb1rh5sx8t 맞습니다 수업해서 수업료 받고 수업 끝나고 부터 잡일도 다 했습니다
능력안되는 근로감독관 천지야! 노동부 근로감독관 수준부터 올려라..제발..
이 바닥 이 업계 오늘도 연전연승 중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만 그런거 아닌데 악법도 법이라고 노무사와 함께 공격하면 답 없음. . 거기에 고용 노동부도 같은 편을 들어주면 끝 근로시간 늘리려고 지랄들 말고 이거 하나라도 제대로 처리 좀 하지 장관이 바보니 밑에 있어도 똑같지.
나한테 따지지 말라고? 저걸 말이라고 하는거냐?
저 헬스장에서 알바했는데 월급못받았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했어요 이름있는 체인 헬스장도 그렇네요
또 갑질이냐 우리나라 사람들은 갑질우수국가고 배려라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되가고 있어
뭐 헬스장만 그런가? 우리나라 유명 대형 어학원도 퇴직 후 연차수당 안 주려고 포괄임금제라며 5년을 일하고 연차수당을 안 써도 임금에 포함됐고 15개 중 남은 3개는 여름휴가 때 사용했으니 나머지 12개 못 준다는 식으로 매년 배째라고 한 뒤 장기근속하여도 퇴직금도 진짜 후불면 날아갈만큼 줌. 대신 노무사 찾아가서 노동부에 가면 노동부에 신고한 사람만 돈 추가로 줌.
봉이지 뭐. 그럼 노가다 뛰든지. 그나마 편한 업종이다. 머리 쓰는 일은 못할 테고. 그냥 만족하고 일하시오
사업주 나쁜놈인건 첫달에 보임 바로 그만두는게나음
현재 한국은. 엉터리 알바나 직원들 때문에 고통받는 고용주들을 보호하는법은 어디에도없다. 엉터리알바가. 실컷 핸드폰보면서. 딴짓 하다가. 나중에 그만두게 하면 첫마디가 노동부고발. 한다고 오히려 위협하는 현실이다
일 잘하고 성실한 직원은. 오히려 그만들까 눈치본다
집주인 보호법도 없지 ㅋ
대전 어디 헬스장일까요?
대전 지족동 이라네요
@@eiohell-dy5yz 제가 대전 전민동 c헬스장 다닐 예정이라
혹시나해서요~
솔직히 노동청에서 저정도로 이야기한거면
계약시에는 프리로 들어가서 일하고 퇴사할땐 나는 퇴직금받고싶다 달란말 100%했을법하고
회사에서 그부분을 입증했으니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건대.
노동청은 근로자 편입니다 왠만해선....적당히들하세요 ㅋㅋㅋ인간들아
증거 다 있고 감독관에게 필요하면 제출 한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니 대표 위법사항 없다고 결과 내려서 고소로 진행 중 입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노동청이 근로자편 ㅋㅋㅋㅋㅋ
트레이너는 최저도안되는 기본급받지않나? 1:1 pt에따른 인센티브제도가 있는거고.. 애초에 계약할때 직원으로 두고 쓰는거니 당연히 퇴직금을 줘야하는거아님? 근무시간에 머리깎으러 간거는 허락맡았다면 상관없는 일인거고, 허락맡지 않았다면 시간급에서 시급을 제외시키면 될 일이고, 퇴직금과는 아무 상관이 없지.. 꼬우면 사장 너거들이 혼자 다하고 아무도 고용하지말고 그냥 무인헬스장으로 만들어라. 남 등쳐먹지말고.. 댓글을 아주 생각없이 쓰는 인간같지도않은 놈들이 엄청나게 많네… 띠꺼우면 목숨걸고 맞다이들 까던지 비꼬는 놈들은 ㅉㅉ
허락 받고 다녀온건데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업주들이 그냥저냥 시간을 끓여서
넘어가면 끝
계약서 있으나 마나
모르은사람은 아무리 잘해도소용없지
가족들하면 몰라 도
라면끓이냐 ㅡㅡ 시간을 끓이는게 뭐냐 에휴
저런경우도있지만..기술배우겠다고..가르쳐만달라고해서..일하는거 지켜보면서 하나하나가르쳐주다가..끝에 좋지않게 끝나는경우도많지요..그래서 안가르치러고하는사람도 많지요..
퇴직금은 근로자돈 아닌가요?
사람은 쓰고 싶고 돈은 안 벌리고 그러니 저런식으로 위법을 하는거지. 돈이 안 벌리면 직원을 쓰지마...
남의돈 벌기가 이렇게 어렵다
서비스 업 종사하는 사람도 근로자임 ...............서비스라는게 워낙 함축적인 의미라서,,,,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애매함
일년에 한두번 횡령한거는 횡령 아니예요 같은소리 하내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다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받고 다녀온겁니다
@@jjmini6626 구질구질하게 여기저기 댓글 다는 거 보니까 ㅋㅋ
그 사장에 그 트레이너인듯
@@user-mq4ht7xs6p 그럼 가만히 있을까요?ㅋ
일 하는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다 챙기려고 하고, 쓰는 입장에서는 그래서 겁이나고. 머 하나 시켜도 따지려 들고. 일하는 입장에서의 권리? 당연히 중요하지만, 법 따져가며 챙기려고 하는거 보면. 진짜 혼자 일하는게 속편하죠. 센터같은 곳은 기업이 아닙니다. 사장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 그냥 일을 시킬 뿐이죠. 그런데 이 일 저 일, 기업부서처럼 나눠서 사람을 다 쓸 수 있다? 못하죠. 그래서 센터관리 라는 단어 하나에 묶어두는건데. 이것도 따지면 그냥 일하지 마세요. 근데 허락 받고 미용실 갔다던 트레이너는 억울하겠네. 허락받았는데 근무지 이탈. ㅋㅋ 이건 사장이 노렸네.
한번이든 두번이든 근무시간에 머리자르러 갈 정도면, 평소 업무 태도가 눈에 훤히 보임.
허락 받고 간거라잖냐 그거에 업무태도까지 간다고??이상한거에 꼬투리 잡네ㅋㅋㅋㅋ저기 지인이냐??ㅋㅋㅋ
트레이너, 필라테스강사 ... 끄덕끄덕 사업주화이팅
사업주도 똑같은 새끼임ㅋㅋㅋ
넘밑에서 먹구살기 드럽고 치사하고 힘들다.
그 근무시간 개인업무보러간다는게 이해안됨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다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받고 다녀온겁니다
와 이게 진짜 뭐냐
욕심만 넘치는 대표네 ㅋㅋ 저런식으로 사업하려면 쌍팔년도나 가능하지.... 좋은 트레이너 전부 다 빠져나가면 정신차릴려나?
저런 업장은 바로 때려치우면 그만임
근데 왜 노동청에서는 사업주편을 들어주게된건가요?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가서요... 저도 이런경우 정말많이봤지만 보통은 근로자가 사업주보다는 아주 유리하거든요 노동법 자체가요.. 기사가 다는 아니란 생각이 많이드네요~
그거는 근로자가 확실한 근로자 보호법을 받을때 이구요 근로자성 판단을 받는거는 노동자가 직접 밝혀야 합니다 이메일 남겨주시면 노동청에서 왜 저렇게 나왔는지 제가 어떻게 항의 했는지 녹취록 민원글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임금체불로 노동청 조사 받은 후기 쫌 찾아보시면 절대 노동자 편 안들어준다는거 많이 나와요😢
그리고 대표는 조사에 출석 한번도 안하고 다른사람이 나왔는데 감독관은 재제도 안해서 다 직접 항의 했어요
노동청이 근로자편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리 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바닥은 진짜 레전드다
헬스 트레이너들 양아치 짓거리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그냥 25Kg 바벨봉으로 보여.
지가 닦아야지.
졸라 웃기네
이게 무슨 🐕 같은 경우야!
근무시간에 오ㅐ 머리를 자르냐고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ㅋㅋㅋ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해야 할 업무 다 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 받고 다녀왔습니다.
어머머머머
근데 일하는 시간에 머리 자르러 두번이나 간 것도 개폐급이넼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거 개판이엇을듯
@@kimzonber일하는거 개판이여서 인지 저한테 수업 받으신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네요ㅎ
그 폐급 중에 너네도 포함될거라는 생각은 안해봄?ㅋㅋㅋㅋ
제발 군시렁 대지 말고 본인들이 사장을 하던지 아니면 대우 좋은곳에 가서 일 하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선택 했으면 어느정도 인내하는것도 필요해보이는데
처음에 들어올 때는 좋은 조건 얘기하고 일 시작하니 말이 달라진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jbaek5584 그러면 3개월 전에 퇴사를 시켰으면 아무런 법적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데요? 일을 못하면 임금체불이 정당하다는 소리네요?
@@jbaek5584 제가 저 트레이너분 한테 pt 받았던 사람 인데요. 굉장히 잘해주셨어요 너무 만족했었고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막 싸지르지 마세요
왜 하나같이 헬스장은 저모양 저꼴이냐 뇌에도 근육이 찬 사업주들이 많나봄ㅋㅋㅋㅋ
봉은 20kg으로 회원님만큼 무겁지 않습니다.
트레이너들은 솔직히 일좀 해야지 ㅋㅋㅋㅋ 남자 회원들 오면 폰보고 머리 깔짝 인사하고 탈의실 샤워실 헬스장 내부 개판으로 청소하고 니들 같은 놈들이 커서 대표인거거임 억울하면 공부해서 회사 입사하던가 ㅋㅋㅋ
그렇게 크셔서 모든걸 자기중심적 댓글 다시나 보네요ㅎ
@@jjmini6626 네 다음 트레이너 ㅋ
근로자성 풍부하세요 근기법상 근로자 맞슴다 노무사 상담가보셔요
줄건 줘라 진짜 저짓 하다 잃을께 없는 사람 걸리면 죽을수도 있음
줄건줘라
돈받을땐 프리랜서 불리할땐 직원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계약했고 정직원으로 일했습니다
근로계약서쓰고 업무지시까지했는데 뭔 ㅋㅋ
이게맞지
저는 인터뷰 첫 번째 사례로 나온 전 트레이너 입니다
1. 당시 12시간 근무, 토요일 근무로 인해 개인용무 시간이 많이 부족 했습니다. 대표는 용모 단정함을 강하게 지적 하였고 대표자 허락 하에 미용실 2번 다녀왔습니다.
( 당시 대표랑 둘이 일하였고 항상 계약한 근로시간보다 2시간 일찍 출근하는 날이 대부분 이여서 잠깐 컷팅만 하러 미용실 가는것 정도는 괜찮을거라 생각이 들어 허락을 구하고 이용 했습니다.)
2. 저는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계약 했으며, 근무 당시 프리랜서 트레이너와 근무조건 및 업무환경이 달랐습니다( 프리랜서 트레이너가 필요 시 추후 증언해 주기로 함)
3. 정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4대보험 가입과 근무조건을 더 좋게 해준다고 하였으나 더 안 좋아져 퇴사 결심하였고 근무 레슨 중 회원이 스쿼트를 하는데 바벨을 거치대에 올려 놓지 못해 도와주다가 바벨과 거치대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손가락 개방성 골절로 수술하였으나 산재처리 해주지 않았고 저는 해당 손가락 관절이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4.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대표의 실적 압박 때문 이였습니다. 그만두게 된 달에 매출이 잘 나오지 않게 되었는데 회원들에게 이번달 매출이 부족하니 미리 결제 해 달라고 부탁을 하라는것 이였습니다. 저는 이거는 도저히 아닌 것 같다고 하자 대표는 그냥 알겠습니다 하면 되지 멀 자꾸 반박 하냐고 트레이너 생활 니가 더 많이 해봤냐고 하더니 싫으면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5. 이 모든 상황을 감수하고 근무한 것이 판단 미스라면 감수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경력 단절에 대한 불안함과 근로 조건 개선과 4대보험료를 가입하겠다는 대표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퇴사 직후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Kbs에 제보하게 된 이유는 해당 사업장 대표와 원활한 합의를 원하였으나 대표는 전혀 상관없는 제 3자를 실질적인 경영자라며 내세워 고용노동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 대표의 태도와, 바쁘다며 추가 증거자료 제출도 받아보지 않고 결과를 내리고, 억울하면 다른 감독관이 조사하게 그냥 재 민원 넣으라는 고용노동부 담당자에게 화가 나고
다른 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의 편을 들어줄 생각에 민원을 넣었다가 저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사유로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공익 차원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보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일주일 7일출근하신거 아니면 미용실은 납득불가 자기변호 하시면 안되는 부분이심니다 그건빼고 말하셔야 여론을 님편으로 만들수 있음
온세상 사람들이 다 님만큼 또는 님보다 바쁘게 살면서도 쉬는날 머리잘라요
@@FactFact1234 저도 근무시간에 미용실 다녀온게 잘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대표의 양해를 구하고 다녀온것이고 저 이유때문에 퇴직금을 못받는게 의아 한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따지면 보험팔이 차팔이 폰팔이들 억울해서 다 제보해야함 대충 봐도 별다른 자격증 없어보이고 수상이력도 없겠지 뭐 있어봐야 생체2급이겠지
@@hxcellent3631 넷상이라고 반말 찍찍 하는게 수준 가늠이 됩니다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연락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그.... 머리 자르러 가는거는... 다른 직장이면 1번이어도 잘못이에요... 꼬우면 벗어나지말지 그러셨어요
그러게요, 자기 피티 없었으니 근무지 이탈해도 괜찮지 않냐는건 좀;;
1년6개월간 근무시간 12시부터 22시까지인데 반절이상은 10시에 출근시켜 12시간 이상씩 일했고 해야 할 업무는 일찍 출근해서 해야 할 업무 다 끝내고 비는 시간에 대표에게 직접 허락 받고 다녀왔습니다.
@@DEXTER-lj9we 네 감사합니다
근로시간 도중에 머리 자르러 가도 된다는 건 대표가 미끼를 던져븐거시고 자네가 그 미끼를 덮썩 물엇제 ㅋㅋ
노동자도 이해하지만 사업자도 죽을맛이다~
300명 국회의원과 4000명의 지방의원
지자체 단체장이 613조원 혈세 낭비 안하고 사회적 비용으로 쓰면 이런갈등 없을텐데
복지예산200조원 출산예산45조원 성인지예산35조원 교육예산86조원 지자체예산250조원중 70% 만 아끼면 국민들에게 1000만원씩 돌아가는 돈이 생기는데 절대 안줌
국회는 해산하라
대표놈들은 늘 양아치짓 하더라 이해안가...돈먹튀노 늘 난리고
저 대표도 진짜 어지간한 새끼다 싶지만
근무시간에 미용실 다녀온다는 생각은 살면서 해 본 적이 없다..
어떤놈이 이댓글 저댓글 대표한테 허락을 받았다고 쓰고 다니는데 내가 보기엔 대표도 내가 지금 무슨 소릴 들은 건가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그 어떤놈이 저입니다. 대표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개인용무를 본적은 없고요 저는 이 뉴스를 대표가 꼭 봤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고싶으면 올 프리랜서 계약을 맺어야지. 월급 따로받고 피티 인센티브 따로 받으면서 챙길건 다챙기고싶나보네..
이해가 안되는데 처음부터 정직원 계약하고 계약 내용도 대표가 다 정했는데요?
그럼 청소랑 홍보랑 군말없이 해야지 멀 징징댜 ㅋㅋ넌 니가 그래 떳떳하면 니 신상까라
전국 센터 대표들이 너 거르게
@@user-kb1rh5sx8t 어차피 이 직업 정 다 떨어져서 이제 할 생각 없구요ㅋ 이메일 주소나 머 남겨주면 연락 보낼께요~
@@user-kb1rh5sx8t 저기 나온 업주랑 같은 종족 이신가 보군요ㅎ
@@jjmini6626 ㅋㅋㅋ 같은 종족이 아니라 당신이 믿거해야할 트레이너같은데요 ㅎㅎ
떳떳하면 본인 신상 밝히면 되죠ㅎㅎㅎㅎ
다른 센터 못갈까봐 못하시는건지
그니까 제대로 계약해야지. 돈도 못받으면서. 그딴일을 하니. 증거를 갖고 오던가 증거 없으면 무료봉사 열정 패이로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야. 꼬우면 니들도 헬스장 차리던지.
증거 다 있고 고용노동부에 필요하면 제출 한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니 대표 위법사항 없다고 결과 때려버리네요ㅎ
중소~
택배 도급 알바 같네. 판단 기준도 없는데 법을 적용 하냐 미친
대전 지족동 짐xxx PT 대표 그렇게 안 봤는데 참 야비한 사람 이였네 직원을 썼으면 그에 맞는 댓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억울한게 있다면 대표 너도 해당 센터 대표라고 말하고 억울한 부분들 댓글에 써라!!
저런곳 많은걸로 아는데..pt만끊어주면 히죽히죽 생각도나네..헬돌이들..
별거안했네
총기 자유화 해야 된다
경북도청에있는 피티샵 근무하던 직원들 인터뷰따봐라 저거는 애교수준에 불과하니 ㅎㅎ
전자 헬스강사님, 근무시간에 머리자르러 갔단겁니까? 두번씩이나? 근데 그걸로 퇴직금 줄수없다는건 말이야 방구야 ㅋㅋ
근무중에 휴식시간 없었고 대표한테 허락 받고 다녀왔습니다
프리랜서라고 딱 피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눈치 없으면...누가 좋아하리...
처음부터 정직원으로 계약했고 정직원으로 일했습니다.
@@jjmini6626 정직원인데 근무시간에 머리를잘라요??
@@user-in5pw9sd9k 저 때 당시 오전수업도 지시해서 2시간 더 일찍 근무했으며 허락을 받고 잠시 외출 했었어요
평범한 법무사를 찾으세요ㆍ
이런경우는 두쪽말 다 들어봐야함..
요즘 골때리는 알바들 직원들 너무많아요
인터뷰 한 전 트레이너 입니다 궁금하신거 물어보면 다 답변 해드릴 수 있고요 증거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떳떳합니다
나쁜 사업주? 카페 알바들 생각해보면 써빙만 합디까? 거울 닦고 설거지 하고 써빙하고 등등.
사회생활 참으로 힘드시겠군요. 당신들이 몸 담은 그곳이 살아 남아야 당신들 월급이 나오는디. 학원 강사들도 전단 돌리고 학생들 유치하느라 얼마나 힘들게 뛰어다니는줄 압니껴. ㅎㅎ 날로 먹을라 하시네
근무시간에 머리카락 자르러 간거면, 자유롭게 쓴 거 맞는데....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일이 계속 있는지 대표는 x잡고 반성해라
그리고 미용실 간 것도 무단으로 간 것도 아니고 대표한테 허락 받고 간거 라는데 불편한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은지?
이런 걸로 개념 없는 직원 이였으면 애당초 해고 했겠지
근무시간에 머리를 자르러간다는게 말이냐 .... 사장입장에서 빡치지... 이런정신상태면 미용실 말고도 많을거 같은데?
허락 받고 다녀온겁니다 무단으로 외출 한 적 없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왜 헬스트레이너들과 중고차딜러들은 문신이 그렇게들 많은가
☢100억도 없는게... 2번찍었다는거 자체가 문제야
그만두면돼지..
정직원이 아니라 프리랜서 일텐데 ... 퇴직금 쉽지 않을텐데
정직원이였고 근로계약서 작성했습니다
근무시간에 머리자르러간건 잘못한게 맞는데 뭐 저리 당당할까
허락 받고 간거면 잘못된거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허락 받고 간거면 아무 문제 없지 않나??
야 우리나라에서 세상 어느 일을 하더라도 한가지 일 하는 곳 없다 ㅋㅋ 지가 하는 게 꿀인데 리얼 mz 소리 듣는 이유가 있다 진짜
직원 복지 개같이 하는 고용주들 ㅈ 잡고 반성해라
근데 헬스트레이너는 개나소나하는 직업이긴하지ㅋㅋㅋㅋ
닉넴 우치하상타치가 말하니깐 왜 이렇게 없어보이냐ㅋㅋㅋㅋ
한사람말만 듣고 판단하면안되지 일을 개같이 못하는직원들도 많아서
야 택배는 근로자로 인정 안하냐
필라테스는 시간에만 나와서 자기 수업하고 자기 수업료 개인사업자 처럼 벌어가면서 ㅋㅋ 프리랜서 계약 아니냐
트레이너 너도 근무시간에 한번이건 두번이건 니 개인 머리를 왜 자르러가?? ㅋㅋㅋ 제정신임?
대표가 허락해서 간거니깐 제정신이지?
@@jjmini6626 근무는 잘하셨나요? 실적이나 수업은 어떠셨나요?
@@user-wi7ic1vq4m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실적이나 업무를 못했다고 임금체불이 정당화 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못했으면 자르면 되지 그걸 1년6개월간 일을 시키나요?
@@jjmini6626 기자님도 일반 대중들도 사업주도 댓글 쭉 읽으시겠죠. 여러시각으로 보기 위함입니다. 본인도 사업주의 인성적인면을 말씀하시던데요 댓글 보니
말 못하는거 보니 대충 알만 하네요.
@@user-wi7ic1vq4m 말의 주제를 피해가시네요 제가 제보한 것은 정직원으로 취업했고 정직원으로 일을 했는데 퇴사가 되니 프리랜서라고 주장하는 대표를 제보한 것입니다
그게안되요 우리나라에선 직업사장들은 100% 믿지마세요 다 이용하니가 ㅣ도 없읍니다 그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