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실제 이용하고 있는데 사고날만한 중량도 없고 위험한 기구도 없어요 (아령조차 없어요)그리고 타겟층이 회사원들이 중간에 짬날때 가는게 타겟이라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그리고 좋은게 월3만원만 내면 전지점 이용가능이라 회사근처나 놀러갈때 근처 집근처 계속이용 할수있어 좋아요 물론 무게치는 분들은 전문 헬스가는게 좋지만 가볍게 운동하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ㅋㅋㅋ 팩폭이라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 ㅋㅋ 남트 ㅅㅂ ㅋㅋㅋ 남자회원 오버헤드 프레스 들다가 블랙 아웃 와서 원판에 머리 붙혔는데 ㅋㅋ 여자회원이랑 그대로 있더라 ㅋㅋㅋㅋ 분명 ㅋㅋㅋ 그 시선에서 보일텐데 ㅋㅋㅋ 그리고 신규로 들어온 남트 ㅋㅋ 여자회원만 95퍼만 가고 남자한테는 거의 안가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
일본 무인 헬스장 자세히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덤벨, 바벨 같은 프리웨이트 기구나 스미스 머신 같이 인명사고가 날 만한 건 하나도 없어요. 머신은 기본적으로 시전자가 실수할 경우를 대비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머신만 쓰면 인명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영상에 삽입한 기사들도 프리웨이트를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전부라는 게 그 증거죠.
개인적으로만 생각하면 무인 헬스장 좋다고도 생각하는것도 있지만.....결국 다시 관리인 있는 헬스장 다니게 될것같아요. 사는게 너무 삭막해져서요. 그런데 사회적으로 생각하면 트레이너 일자리도 줄어들고 관리자일자리도 줄어들어서...취업난이 더 안좋을듯 하네요. 헬스장이 아니어도 어딜가나 무인인 세상이 오는것 같은게 한편으로는 씁쓸해요.
미국의 경우엔 1 달에 1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 중 사망 사고가 생기는데, ( 일반 사고 제외, NEISS 및 US CPSC 통계자료 ) 대부분 남자이며, 대부분 머신이 아니라 프리웨이트 운동 중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사망사고의 경우 거의 80 % 가 집에서 혼자 운동할 시 발생하며, 사망사고의 75 % 정도가 프리웨이트 운동 중 일어나며, 그 중 50 % 가 벤치 프레스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일반 사고를 제하고, 중대 사고나 사망 사고의 경우, 오히려 운동 경력이 많고 고중량으로 운동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는거죠. 초보자분들이 가벼운 무게로 벤치 프레스할 경우, 깔려 죽을 정도로 들지는 않을테니까요. ( 이마저도 바벨에 clamp 가 채워져 있을 경우 바벨을 목에 떨어뜨린다면 당황해서 못 빠져나올 수도 있죠 ) 이런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절충안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무인 헬스장이라고 하더라도, 1인만 있을 시 경보가 울린다는 등 혼자서 운동하는 것만 막는 시스템만 있어도 사망사고는 예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실적으로 머신만 가져다놓으면 절대 사고 안나요. 심지어 머신도 최신형들은 트레이너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좋은데다 항상 운동하는 사람이 실수할 걸 계산해서 안전장치가 되어있음. 일본에서 열풍이라는 무인 헬스장들도 프리웨이트 기구랑 스미스 머신 같이 사고날 만한 건 전부 치워서 아무 사고도 없는 건데 한국 전문가라는 사람은 다른 소리나 하고 있으니....
무인헬스장이라고 24시간 무인인건 안되지요. 호주에서 24시간 헬스장을 다녀봤는데 주간엔 트레이너들이 상주하고있고 퇴근시간이후에는 회원카드를 찍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3교대 일을 했었지만 덕분에 매일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에 서툰 헬린이들이 밤 10시 넘어서 새벽에도 운동와서 사고나고 .... 글쎄요. 당연히 이용자가 본인운동하다 다친거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트레이너들 있는시간에 다친다고 트레이너들이 내 몸 책임지지 않습니다. 내가 운동하다 다친거 내잘못 인정해야죠.
여기는 운동을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아닌 운동을 가볍게 다니면서 꾸준히 다닐수있는 곳을 찾는 사람이 맞을것 같아요 실제로 이곳에서 세탁기도 비치하고 네일 아트도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운동을 메인으로 두는것보다 세탁하러가는김에 네일 받으러 가는김에 라는식으로 많이들 이용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헬스장가서 트레이너 도움 받은 적 단 한번도 없음 인사 받은적도 없음 이미 무인처럼 이용을 해옴 중량 혼자 치다가 뒤지면 그건 본인 책임 서약 걸고 존나 싼값에 이용하는게 낫다고 봄 맨날 지혼자 가오잡고 여자회원들만 존나 찝쩍대는 색기들 때문에 헬스장 관장 보는거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라서 그런 헬스장은 절때 안감 어느 헬스장이나 다 비슷하겠지만 진짜 무인화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봄
나도 몰랐는데 최근에 헬스장 인포 알바하다가 알게 됐는데 내가 일하던 곳에 사람이 없어서 관리차 알바를 뽑았는데.. 일하는 중에 지자체 공무원이 불시 검문와서 어떤 자격증가지고 있는 소지자가 상시해야한다더라.. 그거 없음 벌금 부과하던데.. 그래서 무인은 다 불법이라고.. 그때 처음 앎ㅋㅋ 그래서 트레이너를 뽑는듯
Play at your own risk란 말이 전세계엔 존재하지만 한국에만 존재하지 않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실제 이용하고 있는데 사고날만한 중량도 없고 위험한 기구도 없어요 (아령조차 없어요)그리고 타겟층이 회사원들이 중간에 짬날때 가는게 타겟이라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그리고 좋은게 월3만원만 내면 전지점 이용가능이라 회사근처나 놀러갈때 근처 집근처 계속이용 할수있어 좋아요 물론 무게치는 분들은 전문 헬스가는게 좋지만 가볍게 운동하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애니타임 피트니스 이런거구나. 근데 무게가 없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반에반쪽짜리 헬스장이네 ㅋㅋㅋㅋ 근데 3만원이나 받는 것도 놀라움
@@remido9321 월3만원이면 엄청싼거아닌가요
중량이없는데 운동이 되나요
와 중량 없으면 절대 안가긴 할듯..
무인헬스장 솔직히 편하긴 합니다 자율자재로 남 눈치 안보고 자기 편한시간대로 간다는게 좋습니다
1:57 무인이 폐업하고 도망가는거랑 뭔 상관이냐 ㅋㅋ 유인도 똑같은데 이게 무인을 막아야 하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함?
무인은 시간 가격으로 받는데ㅋㅋㅋㅋ무슨 상관이지
그냥 자기밥줄 줄어들까봐 아무말이나 하는거지
24시간 헬스장 야간시간에 트레이너 없는건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몇곳 다녀봤는데 야간시간에 트레이너가 있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운영시간에는 트레이너가 자리를 지켜야죠 없다면 무인과 다를바없음
사실상 무인이죠 ㅋㅋ
그런 곳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대부분 헬스장 어딘가에 숨어서 자고 있음ㅋㅋㅋ
헬스장 위생도 문제없나 싶음..
뭐 법률적으로 따지면 문제있겠지만...
밤11시에 문 닫는것보다 24시간 열어주는게 어딘가요?
그리고 남자 심야관리자가 있잖아요.
뒷산에 있는 운동시설에도 트레이너 없잖아요 그정도 시설만 갖춰놓고 무인으로 운영한다면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일본의 무인헬스장도 뒷산운동시설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백날 제제만 할 게 아니라 좋은 방향을 잡아주는 것도 나라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생기면 개인책임으로 하는 싼 가격에 언제나 쓸 수 있는 헬스장 있는게 더 좋지 않나.. 초보자들은 좀 더 내서 배울수 있는 트레이너 있는데로 가면 되는거고
근데 트레이너라는 직업군 자체가 단순히 헬린이들 강습 외에도 시설관리, 영업 뿐만 아니라 안전도 기본적으로 챙겨주는 역할이 있으니 필수적 요소는 맞다고 봐요. 가끔 혼자 벤치하다 깔리는 사람들 보이는것만 봐도 그렇다 느낌.
요즘은 벤치도 안깔리게 안전장치 있는 벤치 많습니다.
남자트레이너들은 기본적으로 여성회원들에게만 시선 고정되어있고 쉬는탐에 여성회원이랑 밖에 나가서 담배피고 커피마시며 플러팅하고 노닥거리느라 40분씩 나갔다 오는데 그사이 다른 회원이 다치면 보상해주나요?😊
트레이너 남자 헬린이 거들다 보지도 않음 오로지 여자 에게 찝적됨
남트는 남자회원 벤치에 깔려있어도
여자회원한테 찝적 거는게 더 중요합니다
ㅋㅋㅋ 팩폭이라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
ㅋㅋ 남트 ㅅㅂ ㅋㅋㅋ 남자회원 오버헤드
프레스 들다가 블랙 아웃 와서 원판에 머리 붙혔는데
ㅋㅋ
여자회원이랑 그대로 있더라 ㅋㅋㅋㅋ 분명 ㅋㅋㅋ
그 시선에서 보일텐데 ㅋㅋㅋ 그리고 신규로 들어온 남트 ㅋㅋ 여자회원만 95퍼만 가고 남자한테는 거의 안가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망정도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건 순식간에 일어날 일일 텐데 트레이너 있다고해서 달라질건 없고 책임만 묻게 될 경우가 많지않나
체육지도사가 있다한들 사망사고를 막을 수 있나? 적당량의 중량과 위험하지 않은 기구로 무인운영하면 될거같은데?
2018년에 무인 창업했다가 나중에 법에 의해 사업을 접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찡하네요
일본 무인 헬스장 자세히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덤벨, 바벨 같은 프리웨이트 기구나 스미스 머신 같이 인명사고가 날 만한 건 하나도 없어요.
머신은 기본적으로 시전자가 실수할 경우를 대비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머신만 쓰면 인명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영상에 삽입한 기사들도 프리웨이트를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이 전부라는 게 그 증거죠.
이런거좀 알려줬으면..
레그프레스 정도면 충분히 위험한데...
@@예아버디-h7c 파워 레그프레스가 위험하지 시티드 레그프레스는 그냥 힘 빠지면 놔버리면 됩니다.
초코잡에는 파워 레그프레스 없고 원판으로 무게 맞추는 머신 자체가 없습니다.
저 가봤는데 꼭 그렇진 않아요. 인명사고 날 만한 기구가 꽤 있습니다. 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사람 있는 게 나은 거 같긴 하네요......
@@djtjrjdjdjdjdn 초코잡 일본어로도 검색하고 한국어로도 검색했는데 영상들을 아무리 봐도 사고날 만한 머신 없는데요?
케이블조차 철저하게 배제한 곳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머신이 그런지 말씀해보세요.
프리웨이트 기구 없이 머신으로만 채우면 되지않을까여?
개인적으로만 생각하면 무인 헬스장 좋다고도 생각하는것도 있지만.....결국 다시 관리인 있는 헬스장 다니게 될것같아요. 사는게 너무 삭막해져서요.
그런데 사회적으로 생각하면 트레이너 일자리도 줄어들고 관리자일자리도 줄어들어서...취업난이 더 안좋을듯 하네요. 헬스장이 아니어도 어딜가나 무인인 세상이 오는것 같은게 한편으로는 씁쓸해요.
상막한건 뭐에요?
공감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저렴한 헬스장도 많이 있구요.
위에분은 삭막하다의 의미를 물어보시기보단, 상막 -> 삭막 맞춤법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는거 같아여.. 사고나는건 보통 과중량으로 하는분들인데 무인인만큼 자제.. 어디사업장이든 그정도 사고비율은 나오고 무인이라해서 나 혼자있을 기회는 별로없어서 누군가 도와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건비를 머신에 투자하는 면도 있을거같네여!
원래 못 따라가는게 맞아ㅋ
무인헬스장 사고 둘째치고 관리자 없으면 개판 됩니다 100퍼 원판 여기저기 널려있고 원위치 않시키고 땀도 않닦아 놓고 회원들끼리 쌈남ㅋㅋㅋㅋ
한국에서 무인헬스장이 생기면 끼리끼리 뭉쳐서 우르르 오고 수다떨고 정리 안하고 개판치고 가는 사람들 있을것 같아서 무조건 관리자 있는게 좋을듯함.
제가 다니는 헬스장이 24시인데 그런 상황은 없었어요
@@건물주되고싶다그건본인 헬스장이구 관리하는 헬스장도 원판놓고 가고 개판인 사람들 많아요
맞음 저도 24시간 다니는데
심야시간에 보면
야간에 한놈이 회원권도 없는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와서 돈도안내고
운동하고 가는 경우도 많음
렉에 세이프바가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세이프바를 설치하도록 안내하는 등 시설이나 기구에 안전규정을 두고 규정에 적합한 업체는 무인을 합법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일반헬스장에서도 안지켜지는부분인데 무인이 어떻게 지켜지겠음
일반헬스장에서도 안지켜지는곳 수두룩해요
안전수칙이 있는데 안지켜서 죽는다면 죽을사람이 죽는거지
계속 PT 하라고 눈치 주는 헬스장보다 무인 헬스장이 더 좋은 것 같아 시간 오래 있는다고 눈치 주는 헬스장보다 ㅠㅠ
ㄹㅇ요 ㅠㅠ 그리고 많이 쓰는 기구 주변에 헬창인싸들이 자리잡고 계속 있어서 하지도 못함
덤벨이랑 원판정리 안하면 징역 100년
미국의 경우엔 1 달에 1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 중 사망 사고가 생기는데, ( 일반 사고 제외, NEISS 및 US CPSC 통계자료 ) 대부분 남자이며, 대부분 머신이 아니라 프리웨이트 운동 중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사망사고의 경우 거의 80 % 가 집에서 혼자 운동할 시 발생하며, 사망사고의 75 % 정도가 프리웨이트 운동 중 일어나며, 그 중 50 % 가 벤치 프레스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일반 사고를 제하고, 중대 사고나 사망 사고의 경우, 오히려 운동 경력이 많고 고중량으로 운동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는거죠. 초보자분들이 가벼운 무게로 벤치 프레스할 경우, 깔려 죽을 정도로 들지는 않을테니까요. ( 이마저도 바벨에 clamp 가 채워져 있을 경우 바벨을 목에 떨어뜨린다면 당황해서 못 빠져나올 수도 있죠 )
이런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절충안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무인 헬스장이라고 하더라도, 1인만 있을 시 경보가 울린다는 등 혼자서 운동하는 것만 막는 시스템만 있어도 사망사고는 예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벤치프레스가 50% 밖에 안되는 게 의외네요
현실적으로 머신만 가져다놓으면 절대 사고 안나요.
심지어 머신도 최신형들은 트레이너가 필요없는 수준으로 좋은데다 항상 운동하는 사람이 실수할 걸 계산해서 안전장치가 되어있음.
일본에서 열풍이라는 무인 헬스장들도 프리웨이트 기구랑 스미스 머신 같이 사고날 만한 건 전부 치워서 아무 사고도 없는 건데 한국 전문가라는 사람은 다른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양반의사-p9z 아하 아예 일본의 무인 헬스장에는 프리웨이트 기구를 배치하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이해가 갑니다. 큰 사고가 날 일은 없겠군요. 전혀 상황이 다른 사례를 대비시켰군요
대체로 무인헬스장은 아직까지 소규모라서 일일이용권이 대부분인것으로알아서
갑자기 폐점해도 아쉬운거지 손해는 없는...
'무인 헬스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망사고는 중량여 깔리는것보다 심정지가 많음.. 그래서 머신으로만 셋팅한다는것도 허락해줄수가 없지.
한국의 법은 어린아이를 돌보는 과보호 부모같단 생각이 듦
결국 중요할 때는 어떤 법도 안 지켜주면서 ㅋㅋ
유산소기구만 다양한거 설치해놓고 좀 무인으로 운영하는곳 생겼음 좋겠어요
기구에서 차이가 나는군요. 언뜻봐도 무게때문에 몸을 누르거나 할 기구들은 없어 보이네요.
저런 기구만 비치하고 초보자 용으로 하는경우는 안전과 무관하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곳이네ㅋㅋㅋㅋ 1인 헬스장 ㄹㅇㅋㅋ
울동네도 무인잇는데 밤 11시부터 관리자없음 지문찍고 들어가는데 완전 새벽엔 진짜 아무도 없을때도 몇번잇엇지 24시두군데잇는데 두군데다 밤되면 사람없지 관리자두면 알바비줘야되니 어쩔수없을듯
아니 무슨 안전이니 뭐니 탓할게 아니라 각자 알아서 안전하게 해야죠. 어디까지 다 맞춰줘야되는거야
머신위주로 기구를 둔다면 안전상 문제가 확 떨어질텐데..
무인헬스장을 허용하되 무거운 바벨 등 부상 사고 위험이 높고 구호가 필요한 장비는 들여놓을 수 없게 하면 됨
즉 아령이나 트레드밀 자전거 로잉머신 등 사고 가능성이 없는 장비만 들여놓으면 될 듯.
반대로 덤벨 바벨이 없는 머신위주의 헬스장을 운영해야죠....트레드밀도 고속에선 위험합니다.
프리웨이트 없이 머신만 있으면 안전사고 날 일도 없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중량을 치니 그런 사고가 나는거임.
중량 이야기하는데 일주일 전에 천국의 계단 타다가 20대 초중반 남자애 과호흡으로 걍 쓰러져서 실려가는거 보고 패트롤 정도의 트레이너는 있어야 하는걸 느낌
무인헬스장이라고 24시간 무인인건 안되지요. 호주에서 24시간 헬스장을 다녀봤는데 주간엔 트레이너들이 상주하고있고 퇴근시간이후에는 회원카드를 찍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3교대 일을 했었지만 덕분에 매일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에 서툰 헬린이들이 밤 10시 넘어서 새벽에도 운동와서 사고나고 .... 글쎄요. 당연히 이용자가 본인운동하다 다친거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트레이너들 있는시간에 다친다고 트레이너들이 내 몸 책임지지 않습니다. 내가 운동하다 다친거 내잘못 인정해야죠.
헬스장은 무인이 좋음. 지켜보고 말시키고, 서로 얘기하며 떠들고, 스트레스다.
일본의 짐에 뭐가 있는지 보면 왜 상주인원이 없이도 잘 굴러가는지 알 수 있지.
사고나기 힘든 머신들로 가득차있다.
무인헬스장 아니여도 박리다매로 저렴한 헬스장 찾아보면 많아서 가격문제로 치부하긴 어려워보임.
그냥 사장들이 돈 아끼고 싶은거지.
오히려 맹점이 있다면 유인 헬스장이기 때문에 주말에 안하는곳들이 꽤 있어서 불편하다는점이...
안전이 더 중요합니다. 실업자가 늘게 하지 말고
진짜 한국은 등록 하고 싶어도 .. 피티강요도 두렵고 헬창들 시선도 빡세서 초보자가 가기가 두려움 그리고 가격도 투명하지가 않음
헬스장 많으니깐...가격 투명하고 피티 강요 안하는 곳 가시면 돼요. 요즘 경쟁 심해서 그런거 컴플레인 많아서 간섭 안하는 헬스장도 많아요.
@@daisuki1 그런곳이 거의 없어요 맨날 전화하면 오라고하고 오티받으면서 피티 강요하고 저도 헬스장 4번 다녀보고 빡세서 못 다니겠더라고요
@@____wwwwwwww___ 신기하네요. 등록할떄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데 강요한다고요? 듣도 보다 못한 헬스장을 4번이나 다니셨군요. 그냥 대형저렴이 헬스장가세요 3~4만원짜리 널리고 널렸음.
@@____wwwwwwww___ 요즘에 헬스등록 앱 많으니깐 그것도 함 보세요.
그리고 헬창들 시선은 본인이 당당하게 운동하면 되는데요. 그건 본인이 간단히 이겨낼수 있는데...힘내시길...헬창 시선보다 본인운동이 중요함.
헬창들은 그냥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가르쳐주려고 쳐다보는 것뿐임ㅋㅋㅋ
벤치하다가 깔리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제일 먼저 달려와서 구해주는 게 헬창이니 걱정 ㄴ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지만 한 달만 꾸준히 다녀도 알게 됨.
완전 무인이면 프리웨이트좀은 애초에 설치하면안되긴하죠
여러분 제발 프리웨이트 혼자서 고중량운동할때는 세이프티바를 설치합시다 운전하는데 안전밸트 안차고 하시나요...
여기는 운동을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아닌 운동을 가볍게 다니면서 꾸준히 다닐수있는 곳을 찾는 사람이 맞을것 같아요 실제로 이곳에서 세탁기도 비치하고 네일 아트도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운동을 메인으로 두는것보다 세탁하러가는김에 네일 받으러 가는김에 라는식으로 많이들 이용한다고 합니다
핀머신 런닝머신 사이클만 두면 괜찮을거같은데요
1년에 헬스장 사망사고가 4~5건이라는게 충격적이네요 ㄷㄷ 그렇다면 트레이너 혹은 시설 관리인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벤치프레스 목에 깔리면 큰 사고죠…
바벨만 없애면 무인 충분히 됩니다.
걍 무지성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 보는거죠
하...
블랙아웃 후 자빠져서 찍, 고중량에 깔려서 찍, 어떤 이유에서든 심장마비와서 찍. 죽을 이유는 많긴하죠
4~5건이면 엄청 적은건데요...?
무인 헬스장하면 개판으로 이용하는 매너꽝인사람 천지임
일본은 전부 머신으로만 운영하네... 당연히 스미스머신은 다칠일이 잘없는데 반해 국내에서 덤벨 바벨 원판이랑 렉을 쓰는경우는 다칠확률이 높음.
프리웨이트없이 머신만 설치하면 될듯
관리자 없는 아파트 피트니스 센터도 불법이었네
아파트 입주민만 대상으로 운영되면 영리 목적이 아니라 체육시설업 규제 적용 안받음
@@NerdHO 와 그건 또 몰랐네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애니타임 다니는데 이런 천국이없음. 24시간 연중무휴에 화장실 샤워시설도 엄청깨끗함. 안전문제? 애초에 중량 못다루는 사람들은 안오지. 내부룰도 철저함. 회원간 티칭 금지고 트레이너도 우리나라처럼 매의눈처럼 안돌아댕김
무인헬스장 찬성이다 머신으로만 채움 어느정도 사고예방도 할수있고
헬스장 폐업 사기에 걸린 이후로 절대 헬스장 안믿고 안다님
운영자들 마인드가 진짜 씹창난데 많음
집에 헬스장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이득
자기집이면 그게 좋겠네요
헬스장에서 안전은 각자 지키는거지. 헬스장 사망사고는 장담하는데 과도한 무게나 본인 부주의가 100%.. 저런 논리면 모든 횡단보도에 안전요원 배치해야겠네 연간 횡단보도 사망자가 훨씬 많을테니. 아주 쓸데없는 규제
머신 종류만 있는 곳이랑 프리웨이트 가능한 곳이랑 안정성의 차이는 많이 나죠ㅋㅋㅋㅋ 뉴스라는걸 만들 때 이것도 확인안하나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ㅠ서울에 무인 헬스장 브랜드나 매장이름 아시는분?
생활형 운동기구만 있으면 좋겠음. 고중량 말고 손쉽게 접근 가능한곳이면 좋겠거든. 일반적인 헬스장 한달다니다 그만뒀던건 고인물 때문에 운동하기 힘들더라고. 계속 쳐다보고 간섭하고 코치하며 선배(?)질 하는데 거기에 무슨 친목모임까지;;;
잉 무인이 불법였다니,,,우리동네 24시같하는곳들 ㅜㅜ 안닫았으면좋겟당,,,
솔직히 기구 사용법 사람이라면 모르는게 더 이상하다 맨손으로 어느 근육 어디쪽 힘 받는거 유투부 보면 다 나오자나 할려고 의지만 있음 트레이너 없이 얼마든 한다 꼭 오바하다 사고 난다
지금까지 헬스장가서 트레이너 도움 받은 적 단 한번도 없음 인사 받은적도 없음 이미 무인처럼 이용을 해옴
중량 혼자 치다가 뒤지면 그건 본인 책임 서약 걸고 존나 싼값에 이용하는게 낫다고 봄
맨날 지혼자 가오잡고 여자회원들만 존나 찝쩍대는 색기들 때문에 헬스장 관장 보는거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라서 그런 헬스장은 절때 안감
어느 헬스장이나 다 비슷하겠지만 진짜 무인화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봄
바벨이나 아령 같은 것 없이 다 기구로만 있다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혼자 이용하고 싶으면 증명서 발급한다든가 그런식으로 자유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무인헬스장은 글쎄 국민성을 논하긴 그렇지만 헬스장 기구를 사용하고 제자리에 둬달라는 안내 문구가 있음에도 정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태반임 싸이클이나 트레드 밀 정도라면 모를까 사고 나면 업주 골치아파짐 노키즈존 노시니어존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벤치 치다가 막타 힘빠져서 깔려서 죽었다는 뉴스 본적 있는데
24시간 운영장 새벽에 혼자가서 회원 지문으로 문열고 운동하면 그게 또 좋은데
-동사무소 3층의 헬스장은
시설도 왠만한 헬스장 보다 시설이
좋은데 한달에 2만원이고
평일은 6시~22시까지 운영함
-주말은 8시~19시까지 였나??
주말에는 내가 헬스를 안해서
모르겠음
동사무소 헬스장이 왠만한 헬스장보다 못해서 민간 헬스장 가는데...
시간도 엄청 빨리 문닫고 딱 공무원 같은 헬스장임. 주말에는 열지도 않음.
그냥 프리웨이트를 싹다 빼고 머신만 넣으면 안위험하지 않나?
음.. 무인화하면 빌런들 많지않을까요? 안전보다 더 무서운데..
헬스만큼 안전한 운동도 없는데 뭔 ㅋㅋ
무인 더 많아지면 좋겠구만
솔직히 퇴근하고 간다해도 헬스장 마감시간 다가오면 또 쉽지않음 ㅋㅋ
신고도 않하고 운영허가가 난다는 것도 신기하고 불법인데도 버젓이 운영하는 것도 신기하네
저 나라의 뷸법이라는 단어는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라는 의미인지 지키면 손해라는 의미인지..?
솔까 헬스장에서 다치는 놈들은 대체적으로 객기부리는 놈들임. 어설프게 운동 구력 좀 쌓여서 파트너 없이 괜히 무리하다가 다치는 거. 초보자는 다치려고 해도 다칠 방법을 모름. 걔들이 고중량 스쿼트를 하겠어 벤치프레스를 하겠어..
솔직히 무인헬스장 좀 생기면좋겠음 헬스장 너무비싸..
국민체육공단 지역마다 있는거 싸다 그런거 이용해라
우리나라는 금방 개판되는게 더 문제겠지 시민의식 후진국에서 하지 말아야 할게 공공 자전거 같은 사업이나 무인점포 같은거지
우리나라만큼 시민의식 높은나라 드물다. 진짜로. 진지하게.
안전도 안전이지만 위생문제도있음.
화장실 같은데 진짜 더럽고 냄새도 많이남.
애니타임피트니스 한국에 있으면 좋겠다
머신 위주로 깔리지 않는 운동기구만 비치하면 되겠네요..
무인헬스장 좋다고 보지만 안전에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봄
이거 말고도 일본이 부러운거 하나는 마사지샵임. 회사근처나 지하철에 만원정도로 10~20분정도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샵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규제때문인지 인식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호텔같은곳 아니면 죄다 퇴폐업소임ㅜㅜ
실패하면 저 세상이고 성공하면 근성장 아님니까?
근육을 키울려면 목숨을 걸어라
신기한게 기구밖에없는거같은데 1년에 4~5명이 죽는다는거임;; 랙이면 이해가가는데 기구에 어떻게 죽을수가있지?
자잘한 사고 많습니다
트레드밀에서 떨어지고, 아령이나 바벨에 발등 깨지고
눈은 핸드폰 보고 노캔 이어폰 끼고 있어서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몰라서
나는 사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인헬스장 있는데
산스장이라고... 거긴 심지어 공짜임
공스장도 있고 거긴 무게를 못치긴하지만
초코잡? 일본무인헬스장 검색해 봤더니 웨이트기구가 다 머신이네요
약간 우리나라 공원에 가면 많이 깔려있는 그런 운동기구들이 많네요
이러면 솔직히 다칠 수가 없지 않나
웨이트 중 가장 많이 다치는 게 프리웨이트 비중이 가장 클 텐데
무게에 깔릴일도없구요
일본 무인 헬스장은 트레이드밀이랑 케이블 머신만 있으니까 사고날 일이 거의 없지
우리나라는 길에 운동기구 많잖아 그거 쓰자. 요즘 벤치프레도 있고 하던데
너무 비싸네
나쁘게만 볼게 아닌게
우리나라에 헬스인이 압도적으로 더 많을뿐더러 사고빈도가 생각보다 상당히 빈번한 편입니다.
더럽게 쓰거나 고중량 무리하게 쓰다 다치는 사람들이 문제지. 이것도 국민성 차이라고 하면 욕하려나
그건 지구 어디에나 그럼.
네
그런식으로 단점만 찾아보면 지구를 떠나셔야해요
오... 일리가 있네. 헬조선이 왠일로 저런 안전법이 있노? ㅋㅋ
깔려 봐야 정신차리지
나도 몰랐는데 최근에 헬스장 인포 알바하다가 알게 됐는데 내가 일하던 곳에 사람이 없어서 관리차 알바를 뽑았는데.. 일하는 중에 지자체 공무원이 불시 검문와서 어떤 자격증가지고 있는 소지자가 상시해야한다더라..
그거 없음 벌금 부과하던데.. 그래서 무인은 다 불법이라고.. 그때 처음 앎ㅋㅋ 그래서 트레이너를 뽑는듯
우리나라에도 개인 대관식으로 무인 헬스장 있는걸로 아는데 불법이라고?
자기 능력보다 과하게 무게를 드니까 그러지
헬스장 사고가 심각한 게 많이 발생한다는 걸 주변에서 여럿 듣는데
불법운영이 되고 있다면 사고 처치는 물론 사고 예방이나 사고 이후 보상 처리 등도 전부 수월하지 않을 텐데요..
단속이 시급해 보입니다
어떤게 심각하드노
뭐가 시급해
이런사람들이 탁상행정 하는거구나
헬스장에 사고가 심각하게 발생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온 헬스장에서 사망하는 사람 -> 주제파악 못 하고 가오 잡으면서 고중량 바벨 들다 깔려 죽는 5060 노년 남성
이렇게 따지면 ㅋㅋ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은 전문트레이너도없는데
그거 어떻게 처리할거임? ㅋㅋㅋㅋ
세이프 바 설치 의무화해라 울헬장은 없음 밤에 무인인데
울나라 헬스장은 딥하고 하드코어하게 미국식으로 가는 느낌이 강하고
일본은 라이트하고 대중적으로 퍼지도록 하는 저런식인가봄.
2:20
이야~ 로고 보소~
호텔 헬스장는 대부분 사람 없던데 이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될 방법을 생각해내야지 단순하게 안된다고만 하는 우리나라 국개위원 클라스
정장입고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할 자격이 없다 신성한 헬스장에서 정장차림이라니
고중량 치다가 깔리는 경우가 많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