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장례식장에서 상문이 끼는 행동ㅣ흑표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흑표범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
이래서 상문이 낄 수 있다는게 정말 소름 돋네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돌비 네이버 공식카페 👉 cafe.naver.com...
👻 아프리카TV 👉 bj.afreecatv.co...
👻 돌비에게 후원하기 👉 toon.at/donate...
👻 사연제보 & 광고비즈니스 문의 카톡 👉 dolb777
*****************∇시들무 참여방법∇*****************
[시]청자가 직접
[들]려주는
[무]서운이야기!!
1. 카카오톡
ID검색후 친구추가 후 제보하실내용
간단하게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시청자참여 카톡 ID 👉 dolb777
(생방송으로 참여, 보이스톡 진행)
2. 돌비공포라디오 네이버 공식카페의
사연제보 게시판에 게시해주세요^^
👻 네이버 공식카페 👉 cafe.naver.com...
생방송은 매일 밤 10시 일 월 화 수 목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생방송 진행합니다!
----------------------------------------------------------------------------------------
❤여러분의 구독은 컨텐츠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 드립니다❤
-----------------------------------------------------------------------------------------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돌비의 공포라디오" 에 있으며
⚠콘텐츠의 재가공은 금지함을 알려드립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화재현장 집에서 우리를 따라온 것ㅣ푸글렛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MajacnFmNMQ/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실화] 화재현장 집에서 우리를 따라온 것ㅣ푸글렛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img/tr.png)
![[무서운이야기 실화] 학교에 있으면 안되는 이상한 여자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ㅣ강짱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O7yVCdxTZGY/mqdefault.jpg)
왠지 사연자분 휴가때 집에 홀로 남겨졌던 반려묘가 안쓰럽고 걱정되는 느낌이,,ㅜㅠ
그나저나 상문살 조심해야겠네요..연민도 느끼지말아야한다니,,
무당이나 법사님 사주 보시는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장례식장 갔다오면 집안에 들어가기전에 현관앞에서
꼭 소금 뿌리고 둘어가라고 합니다.
사람이 많은 카페를 들렸다 집에 들어가는것도 좋다고 하구요..
소금이 나쁜액과 나쁜기운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친오빠가 겪은 일인데, 이것도 상문살과 비슷한가해서 댓글달아봐요. 1월 3일 새벽에 일어난 일이에요. 제 오빠가 전 직장동료와 함께 친한 후배 모친상에 참석 후 고속 도로를 통해 포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이 일하는 곳이 다르지만 재무관련이라 은행업무하다보면 얼굴을 자주 보게되는데, 평소 친분관계도 있고해서 공적사적으로 조문을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동료분이 운전하고 오빠는 조수석에 앉았습니다.
새벽에 고속도로 타고있는데, 문득보니 갓길에 어떤 차 1대가 비상깜박이를 켜고 서있길래 무슨 긴급한 일인가해서 동료분이 그차 뒤에 주차하고 오빠랑 같이 내려 도움이 필요한지 물으러 갔데요. 근데 그순간 제 3의 차량이 갓길주행을 하다가 오빠와 동료분을 치었습니다. 오빠는 양 다리의 뼈 4개가 다 부러지고 그 중 한쪽다리는 뼈가 피부를 뚫고나온 개방골절일 정도로 다쳤습니다. 동료분은 계속 의식이 없다가 2일전에 뇌사판정 나왔어요. 근데 가해자는 경찰조사에서 음주운전도 아니고, 밤에 고속도로 갓길을 주행한 이유도 분명치않다고 합니다. 분통이 터지는데, 그 넘은 비상깜빡이 같은거 못봤데요.
미친
청부살인???
채무관계
장례식장 안가면 산 사람한테 원망받고
가면 죽은 사람한테 피해받고
쉽지 않네
장례식 인간사에서 피해갈수없는 장소인데 넘 무서워요 부디 살아가면서 탈없이 다녀오길 항상 바랍니다 우리모두 평안히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월요일 뛰어 뛰어 뛰어라 뛰어뽀!
코로나 피해 피해 피해라 피해뽀!!
삶속탈 없어 없어 없어라 없어뽀!!!
존하루 되어 되어 되어라 되어뽀!!!!
요즘 무답장 걍이뽀🤷♂️✌☕😊☕✌🤷♂️
@@ttsp-627 ㅎㅎㅎ 티티님 ☀☀☀ 좋은하루되시고 동그랑땡은 내일 구워드릴게요~
오래전인데 어디선 들은 이야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장례식장이나 초상집에 사람들이 너무 웃고 떠드는 거예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죽음이라는 거는 슬픈일인데 왜 저렇게 남일에 웃고떠들고 신들났을까 이랬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우린 너한테 미련 없으니까 너는 이승에 미련 버리고 잘 가라고 하는 행위라고 들었어요
아하... 그건또 몰랐네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맞음..저도 그래도 장례식장인데...
거의 회식처럼 웃고떠들고 이래도되나싶었음
누구는 한없이 울고 누구는 한편에서 그저 즐겁게 웃고떠들고술먹고 그래서 왜저러는거야했는데
그때 아버지가 이렇게해줘야 죽은사람도 좋게갈수있다고 계속울고 장례식장 분위기가 엄청무거우면 죽은사람이 떠나려해도
자기가 죽은거에대해 오히려 떠나지못하고
이승에있는다고 그냥 민속 뭐라고했는데
그제서야 눈에보이더라구요
아..다들 친한사람들이고 아는사람일텐데
자기때문에슬퍼하면 돌아가신분도 슬퍼하겠다 생각하게됨
작년 8월에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을 다녀왔었는데요 그 이후로 정체모를 남자가 저희집 문앞에 우두커니 서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꿈을 두번이나 꿨어요 한동안 누가 잡아당기는 것처럼 왼쪽 손목이 아프기도 했고요 두달정도 흐르고 증상이 사라지긴 했지만 문득 이번 이야기 들으면서 그때가 떠올랐네요..
문을 열어 주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허경영을 반복해서 부르세요
쉽고 확실하게 잘 떨어짐
장례식가면 조심해야겠네요 중요한얘기 배웠읍니다 잘듣고갑니다 돌비님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러 공원묘지 갔다가 주변에 있던 산소의 묘비에 흙먼지가 많이 묻어있어 티슈같은 것으로 닦아드리고 있으니 할머니께서 남의 산소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 아니라고, 특히 잘돌보지 않은 듯한 산소에는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런 일들이 있군요.
저희집에도 귀신이있는듯해요 주방쪽에서 아무도없는데 탁탁 소리가나는데 무시해버려요 가끔은 소리도지르지만.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말씀 고마웠습니다 간단히 된장잡밥을해보겠읍니다
우리집도요 ㅋ
쥐일수도
@@g.hee7751 맨션에. 쥐가 어디있어요 바퀴벌레동ㅎㅂㅅ어요. 우리집에는. 깨끗한편치라서. 깔끔 떠는건어니고. 성격이 좀. 깔끔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갑자기 모티비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무당이 딸에게 상문살 있고 엄마는 백호살이
있어서 엄마께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면서
되도록이면 장례식장 가지 마라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갈 경우에는 그날 꼭 꽃게를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였죠.
찾아보니깐 엄나무가지(완전 뾰족한 가시
달린 나무)가 귀신 쫓는 가지여서 옛날사람들
은 그 가지를 대문에 꽂아서 귀신을 쫓아냈는
데 바닷가 같은 경우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와 비슷한 꽃게 등딱지나 집게를 대문에
꽂았다고 나오더라고요.
상문살 있으신 분들은 엄나무가지(인터넷에
구하기 쉬움)구해서 꽂아놓으시거나
꽃게 드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흑표범님 비방 감사합니다..참고할게요..알고싶었던 비방법을 알수없었는뎅..흑표범님으로 인해서 알게되었네용~ 흑표범님도 2021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지금은 평온해지셨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항상 아내분과 평온하게 지내세용 ㅎㅎㅎㅎ
재미있는게 보통하는 소금을 사용하는 방법은 길바닥에서 떼어 놓고 들어오는 방법인데 비방 이야기해주신것 전부가 집에 끌고 들어온후에 하는거네요. 그리고 2번째 방식중에 된장 사용하는 방식에서 귀신 물리친다고 하셨는데 물리치는게 아니고 귀신들 음식으로 홀려서 밖으로 보내는 방법이네요.
남편상문가면.랩에소금.고추가루썪어서.호주머니에.넣어주면된다
상문마치고나와.화장실에갔서.가지고간소금.앞.뒤.뿌리고.오면된다
귀문살 있는 분은 항상 각인 하시고
건강지키시고 정신세계을 정신줄
놓치시면 안되요
기도 하시구요*~*
장례식장에서 붙어오는 귀신 무섭네요 이런일은 안겪고 싶은데 이야기 잘해주시고 비방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힘내시고 귀족여려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콩달콩 월욜 콩미롭게!!
💗콩 콩콩 콩콩콩 콩여인💗
🤷♂️✌♨️☕😊☕♨️✌🤷♂️
티티님 한주 행복만땅 하세용..😄💗💗💗
아파트 집안에서 쑥같은거 태우면
연기로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구요
직접 열을 가하기 전엔 안전합니다.
쑥 태우기전에 거실. 주방 감지기를 비닐같은거로 감싼다음 태운후에
끝나고 환기한 다음 비닐제거하면
문제되지 않을겁니다. 잘들었습니다
저도 저와같은나이의 남성장례식장 가서 그 영가가 저한테 붙어서 저승문앞까지 다녀왔었죠..
소름 돋았던게 제가 설사를 계속했는데 그분이 대장암인가 직장암말기로 돌아가셨다더라구요
글구 전 과자나 단음식 간식안먹는데 제가 그걸 좋아하게되고 ..알고보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과자단음식만 드시다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아는 보살님이 급히 니 딸 살리려면 입던 속옷이랑 옷 보내라고 해서 날 잡아서 굿했어요
엄마가 장례식장은 가지 말라고안했냐고 한소리 듣고 저랑 오빠는 그런데 가면 안되는 몸이라고 하더라구요
급 생각이 나네요..힘들었던 그 2년이
잘들었습니다 흑표범님!👍 중간에 돌비님의 방송을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구독하셨다는게 재밌네요~^^
🤷♂️✌💗♨️☕😊☕♨️💗✌🤷♂️
저도 그런걸 일반 사람들에 비해 많이 타는 몸이라 잘알아서 남기는 데요..
쑥 태우는거 추천해요 부정 쑥이라고
불교용품점 에서 파는데 한통에 몇 천원 안하고
다섯개 정도 들어있어요
쑥찜 처럼 가운데 초가 껴있어서
집에서 앞접시 같은거에 굵은소금 밑에 깔고 가운데 쑥 안쓰러지게 두고 불 붙이면 알아서 잘 타는데 그 접시 들고 집 구석구석 돌아주고 환기 잘 시켜주면 연기 금방 잘 빠져나가요
스프링쿨러라 해야하나? 그거 터질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그 기계 밑에 오래 안갖다대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사자꿈 꾼적 있어서 스님이 알려줬었눈데요
사나운 꿈 꾸시면 일어나서 샤워다 하시고
마지막에 찬물아니어도 그냥 세숫대야에 굵은소금 손으로 세번 크게 집어 넣고 대야 가득 물 채우고 왼쪽 가운데 오른쪽 몸 위에서 부터 세번 뿌리라 해서 나쁜꿈 꾸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는 ..
🤷♂️✌💗♨️☕😊☕♨️💗✌🤷♂️
부정쑥+오곡
아..소금물 뿌리는건 원래 있는 비방이었나보네요..첨 알았네요. 나쁜것 씻어내리는 건가봐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돌비님 아침까지 이렇게 열심히 올려주시니 참 피곤하시겠숨다ㅠ 떡상 합시다 돌비니뮤ㅠㅠ
👍👍👍👋👋👋
친구라 특별히 복채 안받는다 하셨다지만 여러분 보통 복채 안받는건 나쁜일이 있거나
죽을사람한테 안받기때문에 왠만하면 복채 무조건 내시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에요.
복채가아니고조의금이지와이푸가아니고와이프야
맞는 말씀입니다. 복채는 꼭 내는 게 좋다고 합니다.
@@user-ck1gu4kw9b 무당한테 주는 돈을 조의금이라고 하는지 처음 일앗네요~
@@user-ck1gu4kw9b 국어사전에서 복채랑 조의금의 뜻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간 점집에서 복채 안받던데..........?....!?
장례식장 가면 지나친 연민같은걸 느끼면 안된다는 결론..맞나요
특별히 무슨 행동을 한건 아닌데 그런걸로도 부정을 탄다니.. ㄷㄷ
저도 상문살 때문에 고통받았어요. 17년도1월에 출산을했는데..그해9월에 친한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아기는 아기아빠한테 맡기고 장례식장에 가게되었어요.원래는 출산하고 가는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친구가 꼭 와달라고해서 갔네요..음식은 안먹었고 잠깐있다가 바로 나오려고 하는데 친구가 캔커피를 챙겨주길래 가지고 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마시고 쓰레기통에 버리고왔어요.소금도 준비해서 뒤로 던지고왔고,집오기전 3군데 마트도 들렸다오고, 집 들어오기전 소금도 뿌렸어요.그후 이주일있다가 아기띠한채로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을 헛디뎌 발목골절상을 입었어요.그날 처음으로 아기랑 119타고 병원 가봤네요..다행히 아기는 무사했지만 그때 제대로 치료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고생하고있네요.그후 몇군데 점집 을 갔더니 상문살이 껴서 고생 좀 했을거라고 하는데 진짜 놀랐어요.그렇다고는 생각못했거든요.그후로는 장례식장 절대안가요.남편도 못가게 하고있어요.
고생하셨네요
애 낳고 절대 가면 안 됨 애도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데려가면 안 됨
신랑은 와이프말을 왜그리안들을까요ㅡㅡ 주변 지인들같이얘기해보면 거의다그런거같던데.. 가끔씩 화가치밀어오름ㅋ
맞아야돼 삼일에 한번씩
그래서 남의편 남편 이라고
하는가 봐용ㅋ
3호님 말씀은 곧 진리입니다 ㅠㅠ
주차장에 서 근무할때 아래에 장례식장이 있었는데 사자를 앰브란스로 태워오는데
꼭앰브란스 오기전에
먼저 까만새같은것이 지하에 들어옵니다 다른이에게는 안보이는듯
그런데 그이후에 2분 내로 앰브란스가 들어옵니다
오늘의 교훈:와이푸ㆍ남편말을 잘듣자
나무아미타불 _(())_
💗관세음보살💗
🤷♂️✌♨️☕😊☕♨️✌🤷♂️
다같이 잘하자
항상 그래서 그... 장례식장 다녀오면 어디 들렀다 오거나 굵은소금 뿌리는게 괜히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신기하네요, 언급하신 첫번째 방법은 미국 가정에서 쓰는 방식과 유사한듯해요. 스머지용품 보통은 White sage를 미니패키지 또는 보통 사이즈로 마트에서 판매해요. 이걸 집구석마다 연기를 쐬여 나쁜기운을 없앤다는 방책(?)입니다. 여긴 아마 백년이상된 집이 많아 그런가 싶지만 많이들 쓰는 방법입니다. 제가 해봤을땐 스프링쿨러는 작동안했어요.
저 누가 미국에서 집 앞에 와이트세이지 두어서 그렇게 비방했었눈대 뭐가 보여서 집 앞에 주고 갔던 걸까요. 것도모르고 친구가 두고간줄 알고 했는대 두고간 친구가 없었어요. 그 때 좀 제가 상태가 안좋긴 했거든요 ㅠㅠ
재생 속도 1.25로.....
기가막히네여 ㅋㅋㅋ 1.25 굿
처음 댓글 뜰때 먼소린가 하다 절반이상듣고 느낌요ㅋㅋ 제사준비하느라 전부치면서 듣는데 계란 묻고 해서 바꾸질 못해서 혼났네요ㅎ
돌비님~
잘 생겼어용~
ㅇㅋ이걸 다보고 봤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하뚜하뚜
지나가다 연민을 느낀것만으로도 붙다니 눈치가 보통이 아니네요 ㅋ
이젠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야겠어요... ㄷ ㄷ
저렇게.멍청한사람은당해도 싸네요.기본도모르는 사람같은데
반정도듣 다
더이상못듣겠네요
너무무서워서
무서워서
대낮에듣는데
죽으나사나 불쌍하게 생각하는좋은맘가진사람은 쉽게 들러붙고 이용해먹는것들이 죽어서도 귀신되지 못되쳐먹었으니~~들러붙고 괴롭히려면 상집온못된 놈들에게들러붙어 괴롭혀줘야지말야~~열받는귀신이네
@@user-hq6cq8qv2c 나쁜놈은 귀들도 싫어하는듯 ㅋㅋ
와 저 부적쌓인 쑥향 저도 썼던 방법이에요!!
이사오고 한달?동안 맨날 똑같은 귀신한테 가위눌려서(낮잠자도 눌림ㅠ) 너무 괴로워하다가 엄마가 어느날 와서 쑥향주고 사용방법 알려주더라구요. 창문 다 닫고 방이랑 부엌 화장실 베란다 전부 피우고 한15분?정도 밖에 나가있다가 들어와서 창문 활짝 열면 된다 해서 그렇게 하고 그뒤로 가위 안눌렸어요!그때 너무 당해서 남은 향은 4년지난 지금도 침대 머리맡 밑에 넣고 지내요ㅋㅋㅋ냄새가 잠시 독해서 그렇지 효과 좋더라구요.그 귀신 진짜 정신나간 여자였는데 한방에 보내버림!
쑥을삶은게 아니고 쑥향은 몬가요?쑥을 태우는건가요?
넹. 향 피우듯이여
장례식 갔다오면 꼭 소금괒고추가루 뿌리야지만되는 의식이 있군요ᆢ 고맙습니다ᆢ 알려 주셔서ᆢ 또 들려주서요ᆢ
사람이 못느끼는걸 강쥐나 고양이들은 보고 느낀데요
예전에 친구랑 만나 밥먹고 얘기하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우리 냥이가 표정이 안좋고 창가쪽에 캣타워랑 숨집이랑 다 있는 그쪽으로 온몸으로 버티며 안가려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때 1층에 살고 있었어요
너무 이상해서 창가쪽을 자세히 봤더니 남자가 집안을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우리 냥이를 안아들고 핸드폰을 집어들어 바로 112에 신고하려고 번호 눌렀는데 그 사이 도망가더라구요
한참 있다가 그 남자 사라지고 나니까 그제서야 캣타워 쪽으로 냥이가 가더군요
우리 냥이 아니었으면 큰일났을거에요
무서웠던 기억이었어요
역시 고양이가 최고네요ㅠㅠ 무서우셨겠어요...
역시 믿고 듣는 모닝 공포돌비 이야기는 생생한 아침에 들어야 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옆집 할머님이 쑥연기피우다가
소방차 2대가 왔었어요 ㅎㅎ 그것도 큰물차가
연기 나는 거 소방서에 신고 미리 하시고 이웃에게도 알려 주시고 연기 피워야 합니다.
1.25속도가 듣기 좋네요 ㅎㅎ
오늘도 렛츠가기릿입니다
돌비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세욥😫😖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흑표범님 이야기듣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유 ㅎㅎ무서운이야긴데 ㅋㅋ 웃긴것도아니고 ㅎㅎㅎㅎ
전 어머님이 너무 이쁘시다고 했더니
올라타셨는지
비노 오른쪽 다리를 계단에서 내려오며
바로 심하게 다쳤어요.
절대 망자에게는 빈소에서
그런 얘길하면 안된다네요..ㅜㅜ
목발짚고 3개월...고생.
으쨋든. VJ님 첨 봣는데 존잘~~^^
장례식장은 너무슬퍼서 눈물 나와요ㅠ😭😭
암튼..!오늘두 잘 듣고가영
돌비삼촌~~!
✌🥺✌
🤷♂️✌💗♨️☕😊☕♨️💗✌🤷♂️
매일시청중입니다
참 목소리도 조으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보기좋네유
저. . . 이런 비슷한 경험있어요, 대만여행 갔을때 숙소에서 . ..거기도 습해서그런건지. . .근데,거기는 센서가 아니고 다 버튼식이라능
경조사 요즘 같은때 되도록 안부르고 안가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새해에도 부지런하심 덕분에 좋네요~~♡♡
🤷♂️✌💗♨️☕😊☕♨️💗✌🤷♂️
@@ttsp-627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부적쓸때 빨간색 글씨가 경면주사로 쓰는건데 그게 비립니다.어릴때 많이 놀랬던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경면주사를 갈아서 약으로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귀문이 쉽게 열리는 사주이신분들은 장례식장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접니다....하하하....ㅠㅠ
저도 상문살이 ㅎ ㅜㅜ
저도 가기만하면 붙네요ㅜㅜ 괴롭습니다~~~
비방쓰고 갔는데도 그러네요
내가 그런지 어케암.
?
어캐 알수있나요??
장례식쪽이야기넘좋습니다.👏🏻렛츠기릿!
저 새로 이사온집에 약쑥 태우다 화재경보울렸어요
바로끄고 창문여니 다행히물바다는안됐어요
오늘한번더해보려구요
재수없는일이너무생겨서
돌비님 오늘도 영상자막 편집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어요 심심힌 자영업자계의 한줄기 빛입니다
🤷♂️✌💗♨️☕😊☕♨️💗✌🤷♂️
허허허
돌비님 3만 때부터 꾸준히 봤던 시청자인데요 꾸준하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떡상 기원할게요 🤍
감사해요~요렇게 일찍~잘듣게씀다^♡^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도 진해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 갔다가 군인귀신2명 달고와서 황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성질 급한 사람은 듣다가 숨 넘어가 겠어요.
ㅡㅡ
사연자분이 쓸데없는 잡담이 많고 말이 어눌하고 어휘력이 조금 딸리셔서 답답해 죽겠네요 편집본 없습니까
ㅋㅋㅋㅋㅋ
말이너무느리다
너무 느려서 듣기 힘들었어요ㅠ
2배속으로 봤습니다
와 소름돋는이야기 잘 들었어요🙂
🤷♂️1️⃣1️⃣🤷♂️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기이하구 소름돋는 이야기 잼나게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무탈하셨으니 다행이세오
담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
🥀🤷♂️💗♨️☕✌🤗✌☕♨️💗🤷♂️🥀
@@ttsp-627 존날되세요🤗🤗🤗😄😄😄
내안의 할머니가 지금까지 같이 계시다는걸 느끼고 안지 얼마 안되지만(빙의는 아니어요 ㅎ)
그래서,내 멘탈도 강하고 아무구신이나 못들어오는듯....
모습은 안보여주시고 내안에 오래전에 계시다함
난 내가 망상인줄알았음...그러니 몸을 아프게해서 있다하고 표적을 주셔...하필 나이들어 아프게하는건 아니잖아
요건 믿거나 말거나 걸러들으셈요
상문 그까이꺼 뭐 대충.....아....아닌강....ㅜㅜ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돌비 님,귀족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04 "여쭤보다"는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사용하는 표현이라서, 부부지간은 동등한 위치이기 때문에 서로 "물어보다"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
비방들에 관심많은데 또 신박한 비방 같은것들 알게되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방마다 마른쑥 태우면 한번에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쑥태우고 해결했어요
저도. 상비약처럼 쟁여두고 기분쎄할때 한번씩 태워여
꼭 상문 애더라도
공기정화도 돼서 좋더라구오ㅡ
요즘은 소방시설? 때문에 울릴까봐 못하겠는데 어떻게 하셨는데
@@user-fo4gj3we9o 쓱태워서 구석구석 연기 피우시고
다 타면 환기시켜주세요 재는 그냥 아무데나 버리셔도돼요
일반인은 기도. 하는거 아닌걸로 알아요~
@@user-fo4gj3we9o 저두 무교입니다. 쑥만 테웠어요
마른쑥 백날태워도 안되는사람여기잇네요
상문이라는것이 귀신이 진짜 따라붙을수가잇군요 눈길도 돌리지말아야겟어요 ㄷㄷ 부정깨는방법은 저같은 돌머리는 못할듯요 잘듣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두 만땅 받으세용~~^^
월요일 문을 열고 들어왔어! 보람
공휴일 시간 귀신 같이빨라! 보람
눈길을 돌려 이젠 이번주야! 보람
부정돌 깨는 방법 화이팅혀! 보람
행복 만땅 김보람🤷♂️✌☕😊☕✌🤷♂️
@@ttsp-627 귀신 바람같이빠른 연휴 ㅋㅋ 그러네요 휴일은 바람같고 월욜은 공포같구 새로운 한해 행복한 한주돼세요 티티님 ~~^^티티님캉 티한잔하고프당 데헷
허경영 반복해서 부르셔요
잘 떨어집니다
방안에 허경영 이름을 써도 좋구요 (방.거실.화장실)
언제나 재밌게 잘듣고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쑥 잘못태우면 화재방지사이렌?? 울려요
아.... 상문때문에 저도 굿도 허고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요....
조심할건 조심해여 하는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진짜 그런게 있긴하군요 믿지는않았는데 조심함좋으니까 앞으론 조심해야겠네요
@@user-kt6mf1zb6y 상문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살중에 살인거같아요 상문살...여기에 자세히 적진 못하지만 굿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장례식장은 정말 모두가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정말로 조심해여하는 장소 인거 같아요..
맞아요...상문살이 제일 무섭죠...저는 상문살은 없은디 다른 살이 3개 있어요 ㅠㅠ
허경영을 반복해서 부르세요
글로 이름을 적어도 좋구요
(방.거실.화장실)
돌비님 흑표범님 잘 듣고갑니다❤
돌비님이하 시들무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코로나로 힘들었던 작년을 보상받는
힘차고 새로운 출발과 성과들로 가득찬 2021
년이 되시고 코로나의 빠른종식을 기원해 봅
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
젊은분들이대단하다
칠십되도록살아도 괴담같은거는보지도 덕지도못했다 ㅎ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항상 집에서 혼자듣기엔 좀 그래사 사무실에서만 듣는데 연후기간동안 밀린 영상 보면서 힘차게 일해야겠어용 키듀키듀
🤷♂️✌💗♨️☕😊☕♨️💗✌🤷♂️
@@ttsp-627 😄😄😄🎵🎶🍵🍀🤗🤗🤗
@아노보노 ㅎㅎㅎㅎㅎ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함서 들었는데 데이터를 자꾸 이상하게 입력해서 결국 때려치고 퇴근했어요.ㅠ
장례식장은
먼가 느낌이 다른 기운이 도는듯해서 싸해요 소금은 꼭 뿌려줘야 아무탈없을듯해요
돌비님 흑표범님 수고하셧어요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부지런한 돌비님~^^
저희 가까운 친 인척 돌아가시고 상문이 끼어서 6개월 사이에 세분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룬적이 있어요 ㅠㅠ
공포얘긴 무서운데,돌비님목소리나,이야기들려주시는분들 목소리가 너무 리얼해서,음식하거나,집안일하면서 잘듣고있어요.
아침마다 눈뜨고 바로 듣는 재미로 늦잠을 잘수가 없네요.^^
🤷♂️✌💗♨️☕😊☕♨️💗✌🤷♂️
영상이랑 뜬금없는 소리지만 아까 자다가 너무 신기한 경험해서 글 남기는데~~~~~
집에서 자는데 꿈은 따로 꾸고 있었고 갑자기 어떤 여자목소리가 야.....!야.....!야.....!야.....! 하고 4번 부르는거예요.
야야 2번 들었을땐 자면서 꿈은 사라지고 여자가 부르는 야야소리가 2번 더 들리더라구요..
집은 아무도 없고 조용했고 밖에서 사람이 부르는 소리도 아니고 의식속에서 부르더라구요.. !!!!
정확하게 또렷하게 그리고 크게 저를 깨우듯이 야를 텀을두고 천천히 부르더라구요..
4번 들은후에 뭐지? 하고 눈을 떴는데 가위 눌린것도 아니고..
밖에서 집에서 사람이 부르는 소리는 아니였어요. 확실히 의식속에서 부르는건데 신기하더라구요.. 귀신이 장난치는건가 싶었어요. 부르는것도 저를 깨우듯이 불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는 여자 목소리도 아니였고.. 뭐 이런 경험을 다 하죠??? 이런 경험 하신분도 있나요???
귀신붙으신듯;
저두 고등학교때 두번정도 겪었어요~~,지금은 아니지만 ~전 자는데 엄마목소리로 ,또 야간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데 사촌언니 목소리가 저를 부르는 소리 ~~
아침에 돌비님 라디오를 듣는 것은... 올바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
음 근처 절에 대웅전가셔서 부처님께 고이 절을 올리는법도 나쁘지않습니다. 정오에 햇빛이 내리째는 대웅전이 좋습니다. 보통 중앙에 석가모니불에만 절을 올리시는분있는데 잘못된 절방식입니다.
안좋은방법인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몰라서 절에 가면. 석가모니님 한분한테만 하거든요
대장님 한테만 하면되는건줄 알았습니다.
대빵큰 불상 한테만 하는거 아녜요?
애초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영향 받지 않을 것을 괜히 비방쳤다가 효염이 사라지거나 우연히 비방이 걷어지면 그 틈으로 귀신이 더 비집고 들어온다고 들었습니다. 문 잠겨서 못들어가는 장소에 문이 열리면 괜히 들어가고 싶은 원초적인 심리작용 같은 거겠죠?
1.5배속으로
아침의 장례식이야기 듣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
쑥 태우는게 젤 좋습니다
쑥대용으로 월계수잎태워도 되더라고요.
난 새로 이사가면 쑥말려둔걸 태워요 봄에 지천에널린 쑥캐다 말려서 하고있어요
저는 상가집 되도록 안가려고 하지만 안갈수 없는 경우가 기지요~~저는 상가집 음식은 손도 대지않을뿐더러 물도 안마십니다~~그런데도 어쩌다 가게되면 꼭 상문살이 낍니다~~비방을해도~~
어릴때 잘은 모르지만 형제들중에 유일하게 액막이굿도 하고 부정굿도하고~~ㅡㅡ;
상가집다녀오면 기분이 쌔하고 이상해집니다~~그리고 돌아가신분 영정사진도 또렷이 기억나고~~그러네요
아내분은 그냥 진짜코로나때문에 가지말라하신거아닌가요
와~ 저도 거의 똑같은일 겪었었어요
연민을 가진것 때문에 저한테도 붙었었나봐요 ㅜㅠ
돌비형 목소리 진짜 이쁜것같다..멋진데 아름답다니...
저도 앞으로 하면 안되겟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이야기 너무 무서워여 ㅠㅠㅠㅠ
오늘도 모닝 시들무와함께 시작하네요😄😄😄
이번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돌비님은 사랑입니다♥♥♥
💗복자누나를 보면 행복이 와요💗
🤷♂️✌♨️☕😊☕♨️✌🤷♂️
@@ttsp-627 매일 아침 좋은댓글 감사해요~~~
ㄹㅇ 자장가로 최고다
5년전에 저의 사촌이 시아버지가 밖에서 칼 주워오고 신랑 눈 뒤집히고 시름시름 앓던걸 병원가도 소용없었는데 첫번째 비방으로 고쳤습니다
지금으로는 모두에게 잘되는일은 코로나 종식 되는거....
오늘두 잘 들었습니당!!
저도 귀문열려서 죽을뻔한적 있었어요..ㅠㅠ
상가집 가기전에 빨간펜으로 양쪽 발바닥에 임금왕자을 쓰고 가면 된다고 스님이 알려 주셔네요^^ 상문예방법 참고 하세요 ^^
윤석열은 손바닥에 왕자쓰고 다니든데 이건 뭘예방 하려나ㅋ
@@user-thesunrises ㅋㅋ 이런 채널에서 정치 이야기를 꺼내고 싶음?
뭔들 종교자유 아님?
@@user-thesunrises 저번에 심야괴담회 봤더니 귀신못오게 하는 거더라구요.
허경영 불러도 잘 통합니다 ^^
제가 요즘 돌비님 라디오 많이 듣는데 자꾸 등골이 오싹해져서 오늘 팥죽 한가마니 쒀서 먹었더니 지금 뒷목랑 몸이 뜨끈뜨끈 따뜻해졌어요
느려터져 숨넘어가겠다 어휴 속터져가야지
ㅋㅋㅋㅋㅋㅋ 참여자요?
말씀하실때 '이제' 를 빼시면 좀더듣기 편할거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3️⃣🔱🥀
🥀🔱동메달🔱🥀
🥀🔱🥉🥉🥉🔱🥀
🥀🔱🔱🔱🔱🔱🥀
🥀🥀🥀🥀🥀🥀🥀
2배속 추천드립니다.
저는 저희 할아버지 하고 저희 엄마 이자 할머니도 돌아가시면서 한번도 가위 눌린것은 할아버지는 2020년대 돌아가시고 저희 엄마 이자 할머니는 저가 고2때 돌아가시고 참 말도 안되는 말이 좀 이상했어요 저가 처음에 저가 건강하게 태어 나라고 할아버지 하고 통영에 계신 할머니께서 그렇게 바라셨는데 저가 태어 나면 간호사 누나들이 항상 애기들 돌봐주는데 거의 저녁 무렴에 다른 애기들이 울고 있는데 저만 안울고 그냥 간호사 누나 인줄 알았어요 근데 보니깐 전 간호사 누나가 죽은지 얼마 안되면서 그 간호사 누나 귀신이 저만 눈이 나오는정도로 보고 있어가지고 몇시 안되서 발작을 일으킨적은 있어요 그래서 참 악몽하고 이상한 행동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아빠랑 같이 자니깐 괜찮았는데 이제 크면서 유치원도 못갔어요 유치원 개학 인데 그때 갑자기 몸이 아파서 1년 꿇었어요 저는 거짓말도 아니고 진짜로 엄마 아빠는 일하고 가는데 형이 잘 있어가지면서 더 오히려 형한테 페를 기치는 영향이 좀 있어던것 같고 저가 헛것 보면 형도 봐요 저가 처음에 느꼈던 댓글 중에서 저가 샤워실 이
앞에서 신생아 발을 보고 나서 무서워 가지고 안봤는데 자꾸 보게 되요 뭔지 모르지만 와 저도 소름 기치는것 같아요 잘 보고 갈게요~^^
어제 자느라 방송 못 봤는데ㅠㅠㅠ 잘 들을게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