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지금 집에 있는 드림캐쳐를 당장 버리게 만들 소름 끼치는 이야기...ㅣ하우위딜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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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하우위딜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생각보다 각 집에는 드림캐쳐가 많습니다
하지만..어떤 용도로 만들어졌고 어떤 의도로 만들었을지는
아무도...모르는겁니다 선물 하는 사람도 받은 사람도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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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요약 | 거금대교 자살 위장 사건 | 아파트 13층 높이 대교 밑 보 위로 떨어진 시신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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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옛날 백인들이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박해 살인을~~ 미 서부 여행하면서 저두 원주민들이 만든 드림케체 하나 구입해서 침대 머리맡에 걸어두고 잔 기억이 있어요 매일 악몽을 자주 꾸어서
👍👍👍👍👍👍👍
하지만 우리 쨍이씨가 이렇게
❤❤❤❤❤❤❤😂❤😮
드림캐처는 동쪽으로 난 창문에 걸고 아침에 첫햇살을 받아야 밤새 걸려든 나쁜 것들을 태우는 거에요. 아무데나 넣어놓거나 거는게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랭 전 서쪽창문에 걸었었는데
@@user-ko2yy5ie6x 저도 ㅠ
전 고양이 장난감으로 쓰는중인데요…?ㅋㅋㅋ
@@luna_chuny 귯 아이디어
근데 저는 인디언이 첨보는 동양인한테 그런 짓은 안했을 것 같고 진짜 영혼이 맑아서 악한 영혼들한테 공격받을까봐 드림캐쳐를 주었을 것 같아요. 아마 그 친구분 언니도 그저 영혼이 맑을거였을 수도 있구요. 다만 드림캐쳐를 받아서 자는 곳 머리맡에 걸어두셨나요? 원래 원형 안에 거미줄 모양 실에 악몽이 걸러지고 좋은 꿈만 가운데 구멍으로 빠져나와 아래 깃털을 타고 내려와 사람에게 전달 된다고 하니까요. 나름 부적인데 부적도 제대로 사용해야 작동하는거 아닐까요~
하우위딜 님은 기독교라 그런거같아요 ㅋㅋㅋ
@@user-mt2sc3wb8t불독교는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드림캐처가 꼭 문제라기 보다는 어떤 사람이 친분을 가장하고 내세우면서 특별한 의무를 내포하고 부여하는 식으로 건내주는 물건을 받을때는 조금은 신중해야 할때도 있다는 걸 상기시켜 주는 케이스의 이야기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가족구성원이 아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이어가는데 가까운 지인이든 조금은 먼 사람이든 선물이나 물건을 답례로 주고 받을 때, 건내주는 사람의 의도나 속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주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신경쓰지 않기도 하고 물건을 건내주는 사람의 의도나 의중을 파악하기란 사실 어렵죠. 정말 좋은 의미를 담아 진심으로 주는 것인지 아니면 나쁜 의도나 불순한 마음을 내포하여 좋은 의미로 포장하여 건내준다면... 상대를 저주하는식의 저주성이 다분한 특정물건을 주는 행위인지는 그 사람속에 들어갔다 나오지 않는 한 알수가 없기 때문이죠. 자신의 애먼 주위 사람을 경계하거나 의심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특정물건에 나쁜기운과 의도를 목적으로 가지고 전해주는 사람이 극소수라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양밥이나 방법같은 식의 저주의 주술적 행위가 여기에 해당하겠죠. 그래서 지금의 세상은 정말 무서운 세상인겁니다.
이 영상의 핵심. 캐치 잘 하셨네요.
꼭 주술적인 것 뿐만이 아니여도
역사에 나오는 음식에 넣는 독극물 암살이나
음료수에 수면제 같은 거 넣어서 저지르는 범행들도 이런 경우이죠.
사람은 언제나 조심해야 되겠죠? ㅎ
닉넴이 귀여우시네요 ᆢ맞아요 ᆢ조심할 필요는 있는것같아요ᆢ무서운 세상이니까요
황학동 중고 시장을 두어번 구경 갔었는데 골동품 보면서 니차도기어님 과 같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걸었던 기억 있네요, ㅎㅎ 동감요!!
맞아요. 전 시어머니가 네이티브 어메리칸 이셔서 남편이 어릴적 부터 사용하던 드림캐쳐들이 있어요. 이제는 아이들 방에 걸려있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최고다... 이게 진짜 무서운 이유가 영화 인셉션처럼 뭐가 현실이고 뭐가 꿈인지 뭐가 홀린건지 구별 할 수 없으니 진짜 혼란스럽고 와...
하우위딜님 이야기들으면서 어느게 꿈이고 어느게 현실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혼란했었네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틀림없이 큰 명절이죠, 그렇지만 다른 이면에는 개척을 하면서 학살당한 원주민들의 한이 극도로 달하는 시기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평화로이 살다가 갑자기 피부색이 다른 애들이와서 "여기 이제 우리땅이야" 하면서 죽이기도 했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한을 풀고 싶었겠죠...?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영국에서 아메리카로 온 청교도인들과 원주민이 서로 힘을 합쳐 살다가 둘이 수확한 농작물을 함께 나누어 먹은게 시초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을보면서 느낀게 일종의 시험같은거를 치르지않았나싶어요 원주민께서 맑기때문에 악령이든 귀신이든 달라 붙을거라 말씀하시는걸보면 드림캐쳐 때문이아니라 오히려 가지고있었기때문에 안전했다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드림캐쳐 없었더라면 화를 당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오
I agree!
저도 같은 생각
누나도 원래는 빙의될운명 화를 당할수있었는데 드림캐쳐 때문일수도.. 그리고 이상하게 버려야 되는거라 판단했지만 몸은 못버라고 오히려 간직하는게 알수없는 영물 드림캐쳐가 아녔을지...ㅋ
저도 이 생각 했어요 ㅇㅇㅇ 오히려 드림캐쳐가 있어서 더 안전한게 아닐까 하는....
저도 방문 앞에 필리핀에서 사온 드림캐쳐가 지금 한 5년째 걸려 있는데 그게 걸린 후로 한 번도 악몽꾼 적 없어용.. 저것도 다 사바사인듯 하네요!
@@bluemint4635 음..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문이 통로다 보니 그쪽에 두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두었어요!
원래 드림캐쳐 저게 방 문 밖에서 안 좋은 것이 못 들어오게 막는 거기 때문에 밖에 걸어둔다고 하더라구요. 터키에서 1년 정도 짧게 살았는데 터키도 나자르본주라고 해서 방문이나 건물 밖에 걸어두는 비슷한 게 있긴 해요
전 악몽을 자주 꿨었는데 드림캐쳐 산 뒤로 악몽을 자주 안 꾸더라구요 !
드림캐쳐창시자…좋은꿈을 잡으라고 만들었는데 귀신을 잡고 지랄이야… 훌라훌라
오 저도 3년 전에 친구가 드림캐쳐 선물해줘서 그냥 방문 앞에 걸어두고 있어여ㅋㅋㅋ
전 불면증이 심해서 평균 수면 시간이 적은 대신 꿈 꿔본 적이 좀 손에 꼽을 정도라...
사실 드림 캐쳐 걸어놓고 잊고 있었긔ㅋㅋ
사실 누나도 귀신이 아니었을까하네요 가족들이 누나에 대한 얘길 위딜님에게 하는것도 없고 그렇게 이 집이 싫다던 누나를 억지로 끌고 올 일도 없고 어느순간 나타난 누나가 모든 것을 안다듯이 갑자기 드림캐쳐를 버리라고 강요하는게 버리면 잡아먹을려는 귀신이 아닐런지… 나중에 드림캐쳐의 도움을 받을 때가 있다고 했는데 드림캐쳐가 지금까지 위딜님을 지켜줬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드림캐쳐 버리라는 누나 빙의된 귀신아님? 뜬금없이 드림캐쳐가 가방에서 나오는게 좀 ... 그리고 그게 없어야 화를 입힐수 있으니까... 후...
뭐든 공짜로 받는것은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것같네요.
저는 드림캐쳐를 제가 직접 재료를 전부 하나하나 사와서 만든거라 크게 문제있었던 적은 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 효과가 좋은것도 아닌것같고..?
12월달 바쁘네요.. 생방으로 들었던 이야기.
무서웠으나.. 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운전 조심 하시구요.🙏🙏🙏
이야...
역시 하우위딜님~!!!
이건 완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수준이네요...
원주민들의 저주가 남아있는 땅의 저주받은 집...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하우위딜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
✌🧣🤗🧣✌
고집이 쎄고 좀 답답한 스타일임. ... ㅎ 듣는내내 고구마먹는격 ㅎ .....
한참 고등학생 시절 겉멋들고 드라마 상속자들의 이민호가 드림캐쳐 많이 들고있는것 보구 삿었는데 그시점부터 아버지 사업은 나락으로, 저는 잘되는듯 싶었으나 삼재해에 목숨 간신히 건지어 지금껏 사네요. 진짜 아버지가 뭐 이렇게 재수없게 생겼냐? 버리라고 말씀 하셨을때 버렸다면? 하게 됩니다.. 나쁜 꿈들을 걸러내보내며 좋은 꿈들을 들인다는 드림캐쳐 😶 또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할 흉측하고 괴상한일들만 겪었네요
저도 미국 뉴욕갔다가 주변 시골 마을에 가는데 5일장이었나봐요ㆍ자기가 만든 물건들 조각품도 있었고 선교사님들께 들은얘기중 인디언들이 조각을 만들면서 자신의 신이라든가 자신의 혼을 넣는다고 사지말라던 기억이 나서 안샀네요ㆍ그말이 진짜네요
누나분께서 오셨을 때 홀리는 현상이 심해지셨다 하셨는데, 2개의 드림캐쳐가 가까이 있는 이유로 안에 담긴 힘이 공명을 통해 증폭 되어서 하위딜님께서 홀리시는 증상이 더욱 심해 질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원주민분께서 주신 드림캐쳐는 가지고 있음으로 원주민들과 관련 된 원혼, 악령들과도 더 깊이 연결(?)이 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 것 같고요.
진짜 언제나
여긴어디? 나는뉴구?
란 말이 딱 어울리는 하유위들님 이야기..
그럼에도 그 드림케쳐를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있는 그 심리는 또 무엇인지..
참...어렵네요..
고집이 쎄고... 좀.....
하우위딜님 외국에 화재거리도 이야기듣고 귀가 솔깃해요 외국여행과함께 하는 공포체험 굉장히 순수해보이고 때가묻지않은 맑은영혼을 지니신분 같네요 말투와 언어의구사력속에 나 순수합니다 라고 느낄수있습니다ㅎ
그냥 괴담이죠.
인디언마다 언어와 성향도 다르고 드림캐쳐를 아는 부족도 있고 모르는 부족도 있습니다.
드림캐쳐는 일반적으로 악몽을 안꾸도록 해주는 부적 같은건데 너무 깊게 의미부여 할필욘 없을듯 합니다.
정말 신기하고 소름이네요...😱 위딜님 사연은 긴장감을 갖고 듣게만드는 매력이있어요!👍
이 사연은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 것 같네요..
공포영화 매니아로서 이 정도의 사연은 그냥 그대로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 날 듯 합니다 ^^
진심입니다 ^^
영화사 홈페이지ㅡ 의견 올려보도록......
갑자기 온가족 대화 뚝 멈추는거 장면 상상함 닭살 쫙 돋음 ;;
이미 미국공포영화에서 많이써먹던 얘기임ㅋㅋ
겟아웃 오마주
드림캐쳐 문제가 아니라 집이 문제인게 아닐까싶어요 이야기 듣다보니 .... 집이 무섭네요!!ㅠㅠ
위딜님 이야기는 위딜님이랑 같이 꿈인지 현실인지 환상인지 모르는 세계를 떠도는것 같아요.
오늘도 돌비님, 위딜님 잘들었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하우위딜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하우위딜님 첫번째 사연을 듣자마자 홀린듯이 정주행 했어요ㅜㅜ 진짜 감히 상상해낼수도 없는 경이로운 이야기들이지만 한 편으로는 그동한 고생하고 홀로 외롭게 싸우셨어야만 한 시간들이 마음이 아파요…ㅜㅜ항상 한편에서 응원해드릴게요..! 늘 평안한 날들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그런일 겪으시고도 안 버렸다는거에 할말이 없네요.. 보기만 해도 불쾌해서 버릴텐데 특이하신듯
그러게요.
역시 프로홀림러 위딜님!
생방때도 정신못차렸지만 다시 들어도 뭐가 맞는지 헷갈리네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진짜 이거는 한씬안에 여러 옴니버스가 혼동이 되는 것 같아요 위딜님 목소리는 댕좋네요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드림캣쳐 침대 머리맡에 뒀다가 악몽을 하도 많이 꿔서 같다 버렸어요
정말 추측이긴 하지만 거짓말은 사실과 조금씩 섞어서 하는게 효과적인데 누나가 온 후로 증상이 심해지는것과 누나가 드림캐쳐를 버리라는것을 봐서는 기억속 누나가 모두 진쩌일까라는 의문을 남게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우위딜님 이야기는 책을 보는것같은 연출이 매우재미있는것 같습니다
10:12
생선이기 보단 '아비' 새인 것 같습니다.아비는 물 위를 떠다니는 일이 많은 야행성 철새로, 밤에 마치 늑대 울음소리 같은 특유의 음산한 울음소리(하울링 등)를 냅니다. 그래서 공포영화에 단골 효과음으로 등장하지요. 우리나라의 겨울 철새이기도 합니다😄
이번 편 영화로 만들어지는 거 진짜 찬성 ㅜㅜ 근데 미국인들이 엄청 반대할 것 같네요 ㅎㅎ......
나는 미국에 몇십년을 살고있지만 원주민들하고 절대로 가깝게 지내지 않습니다 화와이 원주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뭐가 마음에 안들면 곧바로 저주를 내립니다 저들은 상대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합니다 오직 자기들의 말에 따라야만 됩니다 거기에 토를 달면은 ...엄청 악마로 변합니다 화와이에서도 그랬었고 시애틀에서도 격었읍니다 이들의 공연은 몇시간을 영가들을 불러들이는 공연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나중에 세번째참여해서 깨달았읍니다 원주민들 절대로 순수 하지않습니다 뭔가 의견이 안맞으면 위험해집니다😨😨😨😨😨
애초에 드림캐쳐는 주술의 목적(자세한 것은 모름)으로 만들어진 물건인데 사람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미신이라 안믿는다해도 집안에 둘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돌비님 괴담방송 듣고갑니다♡ 하우위딜님의 이야기를들으니 몇년전 제 드림캐쳐가 생각나네요.
예전에 캐나다에서 원주민이 만들었다고하면서 되게딴딴하게만든 작은 드림캐쳐를 사다가 방안에 걸어놨는데 한1년쯤 지났을때 몸이 한번크게아팠었어요 스트레스성으로 인한거였지만 잠도못자고 악몽도 계속꾸고 발작같은것도 났었는데 별별검사다하고 결국 정신건강의학과가서 병명뜨고 약먹고나서야 정신차리고 주변을 돌아볼수있었어요. 그때 문득 1년간신경도안쓰던 드림캐쳐가 이유없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없어져서 보니 방바닥구석에 누가 잡아뜯고 그걸또 찢은것처럼 그 단단한게 찢겨져서 너덜너덜해져있더라구요. 그게 액막이라도 하다가 그꼴이난건지 아무이유없이 혼자찢겨서떨어진건진모르겠지만 그이후론 예쁘다고 드림캐쳐안사게되더라구요..
오늘도 이걸로 스타트로 종일 듣고있어요~ 역시 하우위딜님 이야기는 믿고듣는 이야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집중이 되는 이야기~돌비님 감사해요~
가위눌리는데 고양이가 옆에서 깨워줌 고양이 키운이후 가위 눌린적이 없음 고양이가 귀신도 홀려서 내옆에 안오는듯
오래된 물건이나 의미있는 물건은 반드시 값을 치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돈을내고 주인이 바뀌면서 그물건을 정화시키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는 동생이 열쇠를 자꾸 잃어버려서 열쇠 복사하라고
제 열쇠를 주었거든요.
그런데 동생이 그마저도 하수구에 빠뜨려버렸다는거에요.
그 순간 내것이 내 일부가 나에게서 그렇게 사라졌다라는
느낌이 엄청 강하게 들었어요.
열쇠고리를 좋아한것도 아닌데 그게 애착이 생길리도 없는데
그런 느낌이 너무 강해서 엄청 휑한 기분이 한참 갔어요.
자신도 모르게 어떤 물건에 사람들이 기운이라거나 자신의 일부를 담는게 아닌가?
그래서 님 말씀처럼 값을 치르고 넘기면 무언가 자신의 것은 회수하고 물건의 가치만을 넘겨서 아무런 탈이 없는걸 아닐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user-cw1pc9io6c 만물에 이치 일까요? 선물과는 다른 개념이니 뭔가 기분이 좀 그래요. 제가 캐나다 거주 중인데 여기서는 오래된 서랍빠진 수납함도 사람들이 주워사용하는데 한편으론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ㅜ
@@young-ry2vy 옛 어른들은 사소한 고생을 피하라고 경험을 전해주시는듯 해요. 너무 가볍게 여길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주워온 물건 사용하다 귀신을 본 경험이 있어요. 뭐 아무것도 하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채널러로서 말씀드리는데 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가 그런 영가들에게 사소하게 영향은 받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탈이 생길 사람들도 많지 않아요. 왜냐하면 무당분들보다 오히려 일반인분들이 차원이 다른 고위령들이시거든요. 삼위일체처럼 모든 분들이 그런 형태입니다. 거기에 수호천사 혹은 보호령 수호령이라 부르는 분들이 늘 함께 다니세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user-cw1pc9io6c 감사합니다!!!
@@young-ry2vy 누가 사용한 물건 주워다 쓰지 말라는 말을 사실 잘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가난했는데 뭘 사면 고장날 때까지 쓰던 게 흔했거든요. 그런데 멀쩡한 물건을 내놓는다? 그건 사연이 많은 물건임에는 분명합니다. 괜히 득 본다고 가져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생긴 말일 거라 생각 드네요.
와 제가 돌비에서 들었던 이야기 중 손에 꼽히는 이야기예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른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하우위딜님 말씀 왜 이렇게 잘하시나요 자주 와주셨으면🙏🏻
그누나는 자기도 드림캐쳐를 안버리고 갖고있었다는게 이해가안가네여 ㅋㅋㅋ자기도 안버리면서 태우라고 하는게 ...
그냥 그 집 터가 안좋은거같네요
매섭게 추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 드립니다
드림캐쳐 악령을 부를수도 수호신이 들어와 지켜줄수도 있는물건 함부로
가져오지마세요 큰일날수도 있음 그거
집에 있다고 하는사람중에 이상한 현상 봤다고 하는사람 많음 실화임 굳이 가져와서 신기한경험 하고 싶으면 가져가
근데 나같으면 내 생활에 문제될까봐
안가져감 되게 멍청한짓임 이런거 아는사람은 집에 안들임
영이 맑고 깨끗한 착하고 건강하신 분들이 귀신들의 좋아하는 먹이감 이라는게 소름이네요 제 영은 그닭 맑지많아 다해이랄까? 좋은 이야기꾼 위딜님 항상 고맙고 즐겁게 시참하고 있어요 이야기 거리 떨어지심 영이 혼탁해진거라 믿것습니다 ㅋㅋ
드림캐쳐 사려구 후기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 뜨니까 무서워지네요ㅠㅠㅠ... 하우위들님 ^^ 목소리두 좋구 이야기도 잘 하셔서 자꾸 듣게 될거같아요~
땅에는 저주가 걸려있고 악령이나 이런게 왔다갔다 거리니까
인디언분이 진짜 걱정되서 줬고, 그 드림캐쳐가 지켜준게 아닐까요??? 적어도 얘한테는 저주나 악령 이런게 피해가라는 마음에서.....
돈도 안받았잖아요.
그리고 누나도 드림캐쳐 태우라고 했을때 어쩌면 홀렸을지도?
드림캐쳐 태우라고 했을때 홀렸다니요..? 음 누나가 귀신에 홀려서 방해되는걸 태우라고 한 것 같다는건가요?
와... 홀리는 사람을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본 입체적인 설명은 정말 압권이네요. 영안을 가진 사람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알게 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하우위딜님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하울링은 아마 Loon이라는 새가 아닐까 하네요. 북미에 많고 저수지에 서식하면서 밤에 하울링 내거든요
Loon sounds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아비새
loon calls at night 가 무시무시하네요.
하울링하는 생선이 제일 신기한데........ ?
이름이 기억은 안 나는데, 새 중에도 있더라고요,
인정…
@@user-bk7jv5if1t 저도 새를 잘못들었나해서 다시들어봤는데.. 새라면 납득가는데 하울링하는 생선... .. ?
웬디고가 목격 되는 곳들의 공통점이 유서 깊은 원주민 영역 이라는 점 입니다. 반인반수 말씀 하시었는데, 웬디고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위딜님 목소리 반가웠어요ᆢ드림케쳐가 언젠가는 사연이 올라올줄 알았네요ᆢ
울동네 스타필드에도 요즘들어 여러가지 모양에 화려하고 예쁜모양 드림케쳐를 많이 팔더라구요ᆢ 친구가 우리나라무당집에 대나무같은 상징이니까 이뻐도 집에는 걸지말고 구경만 하래서 안사긴 했어요ᆢㅋ
무당집에 대나무ㅋㅋㅋㅋㅋ집에 100cm짜리 초대형 드림캐쳐와 벽과 창가가 드림캐쳐로 도배된 집에 사는 드림캐처 공예작가는 그저 웃고갑니다.
헐 예전에 드림캐쳐 유명했을때 드림캐쳐 사진으로 프사해놨었는데 그 뒤부터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바꿨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위딜님~~ 아무리 집중해도 모르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말투나 목소리 엄청 매력있으세요.. 돌비님 위딜님 팬이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달님🌨🌛💛🤷♀️💕
🤷♂️✌🧣💗♨️☕😊☕♨️💗🧣✌🤷♂️
@@ttsp-627 울 티티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엄청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는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저라면 친구한테 핑계대고 그집을 빨리 나왔을거 같은데 왜 계속 그집에 머물면서 그일을 당하신건지 모르겠어요. 하우위딜님 목소리도 좋고 너무 스윗하시지만 얘기가 이해가 안되고 일상생활은 가능하신지 걱정도 되고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ㅠㅠ
@@user-gp4ui8xm5i 전 현실과 환상이 전혀 구별이 안되니 들으면서 넘 어렵더라구요.. 위딜님은 일상이실테니 안쓰럽다는 감정이 이입되네요.. 저도 목소리랑 부드러운 말투가 넘 좋아요~♡
제가 인디언 자치마을 근처 도시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확실히 여기는 뭔가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모르는 사람들이 싸움을 걸어서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집안에서만 생활합니다. 제 등에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다른 경우는 제 얼굴에 침을 뱉었어요.
허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면 정말 힘들겠어요.
돌비님의 늑대 멘트에서 저도 정신을 차렸네요
저렇게 홀리면 진짜 무서워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었어요! 이야기 듣다가 홀릴뻔ㅎㅎ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우위딜님의 목소리는 정말 좋으시네요
와~ 목소리에 푹 빠져들었어요 감미롭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감사히 들었습니다. ^^
인도 이야기 들어보니깐
호랑이는 제자리에 5-6미터를 도약한다네요.
강가에서 배 타다 실종되는일이 많아서
알아보니 호랑이라는데
야생동물 우습게 볼일은 아닌거같아요
일상 생활이 공포영화를 찍는 느낌이 들어서
넘 무섭고 소름 돋는 레전드네요
이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하우위딜님 수고하셧어요 ^^
한 10분~20분 들은거같은데 43분 지난게 소름이다......
우와..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네요.. 공포영화도 아니고 내 경험담이면 정신나갈듯..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로 치면 추석에 해당한다고 초반에 말씀하시려다가 못하신 거 같네요.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미국 최대의 명절로 매년 11월 넷째주 목요일인데 금요일도 연휴고 토일요일도 쉬므로 4일 연속으로 쉬네요. 우리나라 추석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하우위딜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사연이 궁금해서 다 듣고 있어요.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보통 가지말라~하지말라~버려라~ 하면.. 그걸 지키는게 좋을거 같은데.. ㅎㅎㅎ 왜 자꾸 어기셔요..
그. 독일 정신병원 인턴 할때도 가지말라 하는데 가시고..ㅎㅎ
오늘도 숲으로 가려고 하시고 드림캐쳐도 안버리시공..ㅠㅠ
그걸 다 지켜도 하우위딜님은 영혼이 깨끗해서 겪을 일은 겪으실거 같긴 하지만..
아무쪼록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동네꼬마님 어느자동차 메이커 취급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차량 바꾸게되면 동네꼬마님께 도움받고 싶습니다.
제목만 보고 차에 있는 드림캐쳐 치우는 중에요
위딜님 정주행중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위딜님 둔하시다는 느낌이 좀 있네요 ㅎㅎ
예전에 미국 갔을때 국립공원? 거기 움막에 인디언인가 분들한테 산 드림캐쳐인데 괜찮겠죠.?
드림캐쳐가 또!!!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소오름 듣는나도 홀린기분이예요 정신이 혼미해진 느낌이예요 감사이들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드림캐쳐때문에 저님하고 저 외국인누나가 제정신인것 같은데요
하우위딜님 사연은 언제나 실제와 홀린상황이 뭐가뭔지모르는ㅜㅠ 힘내셔요
9:43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멍때리면서 듣고 있었는데 뿜었네요
듣다보니 머리가 어지러워요
헐... 뭐야 뭐야 정신이 하나도 없음😰😰😰
일하면서 듣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못 끈겠네요. 시들무 말고 우리집에 왜 왔니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세요
돌비님 신안염전 영상 댓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그거 보니까 괴담이 아니라 실화같던데...
아직도 안 버리는 거 자체가 벌써 아직도 홀리고 있는 것임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벼룩시장에서 네영혼이너무맑아
이라는말이 뭔가가있는 있던
말인것같아요
하우위딜님은 목소리도너무 좋아요~~
근데 이야기를듣다보면 점점빠져드는것같아요
항상건강조심하세요
하우위딜님~~
돌비님도요~~
반가운 위딜님의 좋은목소리♡♡♡
홀림계의 종결자
프로홀림러
홀림끝판왕
위딜님 ㅎㅎㅎ
오늘도 잘듣고가요♡♡
홀린 얘기가 너무나 많아서 헷갈려서(...) 덜 무서울 정도
어... 으...! 내 방 창문에 드림캡쳐가 있는데... 듣기도 전에 무섭게...!ㅜㅜ
넘 팬입니다 하우위딜님!
낮잠잘때 하우위딜님 사연 모아서 틀어놓고 자면 꿀임!
앞으로도 재밌고 무서운 사연 자주 들려주세요!!!
부모님: 아들~ 서프라이즈 성공인것같지?
친구: 예아~~~해피땡스기빙 🤜🏼🤛🏻 ㅋㅋㅋ
목소리 좋은 하우위딜님과 돌비님덕분에 아침부터 으스스 감사합니다 ㅎㅎ 기릿~!!
안돼!! 세개나있는데!!! 하필 레전드님께서 말씀하시면!!!!
드림캐쳐가 막아준건 아닐지? 태워버리라고 한게 안좋은 의도는 아니였는지?
전 반대로 드림캐처 달고 일이 잘 풀렸는데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경우의 수가 있군요..ㄷㄷ
돌비님~~^^구독자분들 배려해서 매일 올려 주시고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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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 잘 안꾸는 편인데 누나가 동남아 여행 갔다가 사온 드림캐쳐 걸고 한 달 내내 꿈꾼 기억이 나네요
동남아산이라서 그런듯해요........
와 프로홀림러님 오셨네요!오늘도 감사해요
역시 하우위딜님 환상특급이다
이건 보통일이 아니네요. 신앙심이 있는 분이니 신앙을 더욱 힘쓰셔야 될거 같아요. 근데 드림캐쳐보단 땅에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대들보가 잘 못 박혔거나 아님 땅에 대한 저주인가 잘 모르지만 무척 흥미롭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집에 드림캐쳐 선물 받았는데 침대 위에다가 설치하고 와이프 잠자는데 귀신꿈 너무 꿔서 신너로 조져서 태워버렸더니
그다음부터 악몽 안꾸더라구요. ㅡ ㅡ
드림캐처가 그 기능을 역행하는 경우도 꽤 있나봐네요
@@kj87055 저도 모르겠어요 그뒤로는 드림캐쳐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ㅎㅎ
꿈속의 꿈속의 꿈 경험 한적 있는데...너무 현실적이라 꿈인줄 몰랐다가 꿈인거 알때 너무 무서웠음
드림캐처라는게 사실 안 좋은 걸 잡아두는거잖아요. 어떻게보면 그 안 좋은 기운이 모이는거니까 그 안 좋은 기운에 이끌려 안 좋은 것들을 끌여들이는게 아닐까요?
친구의 누나가 가지고 있던 드림캐쳐랑 위딜님이 가지고 있던 드림캐쳐 힘이 합쳐지다보니
더 큰 악몽을 꾼게 아닌가 싶네요.
난 지금까지 이 채널에서 들어본 이야기 중에서 이게 제일 소름끼친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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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고퀄리티 영상 감사드립니다!!🙏
대박사건인데 😱😱😱😱 누나가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