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두번째 이야기는 제가 국1때 꾼 꿈과 비슷하네요. 꿈인데도 지금까지 기억이 나는... 현관 문이 열렸는데도 엄마 목소리로 문을 열어 달라고해서 조금 열었더니 할아버지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기겁을 할정도로 화를 내시면서 제 뒤에서 호통을 치셨는데 보니까 할아버지 얼굴이 좀 무서운 얼굴로 변해 있었죠. 더 기가막혔던 것은 7,8년 후 중학생 때 앨범 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할아버지 얼굴이 왜 이러지? 했는데 그분이 어머니도 한번 뵌적 없는 증조할아버지 셨습니다. 그제서야 꿈속의 무서운 얼굴이 할아버지랑 빼다 박은듯 생기신 증조할아버지였다는걸 알고 혼자 소름이 끼쳤었죠. ㅋ
장미rose 사실 더 재미 있는건 저는 공포물 좋아하지도 않고 본적도 없었는데 부천 유투버들 검색 하다가 며칠 후 우연히 뜬 부천 지하 다방 괴담? 뭐 그런 이야기 였는데 저희도 당시 그 근처 소유 건물 지하실에 다방이 입주해 있어서 설마 하고 보다가 이채널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전 이게 더 소름... ㅎㅎ
81년생 범천동 모여라 ㅋㅋㅋ 내가 태서나고 자란곳 사진상 돌비님 뒷편은 범천동 맞은편은 문현동 돌비님 머리 뒤 빌딩 뒤 대원아파트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저 옛날에는 똥천강이라 불렸습니다 동천강은 흔히 생각하는 깨끗한 물이 아닌 말그대로 악취 많이 나고 섞은 물임 .. 빠져 죽은 사람도 많고 시체도 나오던 곳임 지금은 다 강이라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옛날에는 모래도 있었고 내려가면 안되는곳이지만 저도 동네 친구들이랑 내려가서 놀기도 했었음ㅋㅋ 저 더러운 똥물이 부산 바다로 흘러갑니다
살다가 맨날 보던 그 강 이야기를 듣게 되네; 참 사건 사고 많은 그 강.. 한번은 시내버스가 난간에 걸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탈출하겠다고 유리창 밖으로 몸을 내밀던 사람이 떨어져 그대로 사망한 사건이... 시체도 못 찾았다고.. 랄까, 새벽녘님 이야기가 저랑 동년배 느낌이라 공감이 더...
얼마전 '용감한 형사들'이라는 어떤 살인사건에 대한 당시 담당형사들이 얘길 해주는 방송이였는데ᆢ 무척 악취가 심한 강인데 범인이 일부러 시체의 부패하는 냄새를 은폐할 목적으로 그곳을 선택해 유기했던 살인사건 얘기를 하더군요. 어쩌면 그 시신도 그런 이유에서 악취 심한 곳에 있었던 건 아닌지ᆢ
원래안그랬는데 저 이거듣는내내 소름이 돋아요. 편의점에서 들으면서 있었는데...첫에피소드 끝나는 구간에 남자목소리같은 굵은 주파수가 지지직거려서 순간 놀래서 이어폰뺐다가 다시 들으니깐 1초딱 다시 들리더니 세번째엔 음질이 깨끗해요. 안들려요ㅜㅠㅠㅠㅠ 너무소름이라후덜덜거리는데어찌해야할지 모를정도로ㅜㅠ..그와중에 돌비구독해ㅋㅋㄲ 무튼..괜찮겠쥬?ㅜㅜ
부산 동천강 1980년도 초반인가? 시외버스인지 하여튼 버스가 동천강 난간옆으로 통채로 빠져서 전원사망한 유명한 사건있었습니다 사고바로직후 어르신들이 얘기하시길 깊어서 그런게 아니라 엄청 오염된 똥물이라 다 다 사망했을꺼라고하심ᆢ 지금도 냄새 여전하고 비오면 똥물이 역류하는 곳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정말 이상한 흉가동호회 면접 과정ㅣ아스라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gadUvGwge-E/mqdefault.jpg)
와.....할머님..정말 귀신 싸대기....완전 카리스마.......천둥소리 싸닥션이라니...............
새벽녘님 진짜 어디서 못들어 본 이야기네요.......소름...........
돌비구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녘님 이야기 레전드 스멜....다 듣고싶은데 회사하 후...이따 퇴근하고 또 들어야지 감사합니다링
✌😊✌
할머니 컬크러쉬!!! ㅋ
돌아가신 친구 형네 식구분들 너무 안타까워요.ㅠ좋은곳에 가셨길 빕니다.새벽녘님 얘기 너무 무서워요..잘듣고갑니다!!
재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ㅎㅎ
진심 무서워요 부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님 처럼 마음이 착하고 한분은 나쁜 일 없기 바래요
저희 집이 황령산 근처인데 ㅠㅠㅋㅋㅋㅋ 무섭네요 동천강도 그렇도 반갑게 잘 들었어요!!
저도 그동네 30년 살았는데 황령산 반갑네요 ㅎ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진짜이분 초레전드시네요
다음 얘기도 기다려집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동천강 돌줍지 마세요는 그럴수도 라는 생각이드네요 동천강의 수원지가 부산 당감동 산야에서 시작이에요 긍대 거기에 30년전까지 화장터가 잇엇어요 그래서 충분히 인골이 떠내려왓을수도 잇엇겟네요
너도 동천강이냐
돌인줄 알았는데 인골이라니 깜놀했어요 돌을 집안에 함부로 들이지마라는 말은 들은적있는데 조심해야 되는일이 너무많아요 시참하시는분 덕분에 많은정보 얻어가네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힘내세요
헉 아 .. 댓글이 맨위에있어서 본의아니게 스포당했넹😂
스포당했군요
동천강동네에 고등학교때까지 살았었는데 강을건너는 철교가하나있었죠 그시절엔 아무런 안전조치(휀스)가되어있지않았었는데 학교통학하면서 철길을건너다녔었는데 왠지 그길로다닐때면 괜히 깨림직하고했는데.. 동창중한명이 그철길에서 기차에치어서 하늘나라로갔던생각이나네요ㅜㅜ 그쪽지날갈때면 30년가까이 지났는데도 그때기억이 생각나서 꺼림직해요..
5글자에서 "돌비구독해" 여기서 빵터져가지고 ㅋㅋㅋ 무서운데 웃음도 같이 나왔네요.
부산 출신인데도 동천강을 몰라서 검색하면서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이야기 정말 잘하시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ㅋㅋ
공감100배~
덕분에 돌비애청자가 되었네요~
호.. 두번째 이야기는 제가 국1때 꾼 꿈과 비슷하네요. 꿈인데도 지금까지 기억이 나는... 현관 문이 열렸는데도 엄마 목소리로 문을 열어 달라고해서 조금 열었더니 할아버지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기겁을 할정도로 화를 내시면서 제 뒤에서 호통을 치셨는데 보니까 할아버지 얼굴이 좀 무서운 얼굴로 변해 있었죠. 더 기가막혔던 것은 7,8년 후 중학생 때 앨범 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할아버지 얼굴이 왜 이러지? 했는데 그분이 어머니도 한번 뵌적 없는 증조할아버지 셨습니다. 그제서야 꿈속의 무서운 얼굴이 할아버지랑 빼다 박은듯 생기신 증조할아버지였다는걸 알고 혼자 소름이 끼쳤었죠. ㅋ
대박이네요 소름
@@장미-z6b 오우.. 빠른 반응 감사드립니다. 저 꿈 뒤로 이상한 경험을 한 1년정도 했었는데 재미 없을 것 같았는데 대박이라고 해주시니 기쁘네요. ^^
@@Peelskr 날잡아 시참한번 해보세요👍👍👍
장미rose 사실 더 재미 있는건 저는 공포물 좋아하지도 않고 본적도 없었는데 부천 유투버들 검색 하다가 며칠 후 우연히 뜬 부천 지하 다방 괴담? 뭐 그런 이야기 였는데 저희도 당시 그 근처 소유 건물 지하실에 다방이 입주해 있어서 설마 하고 보다가 이채널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전 이게 더 소름... ㅎㅎ
@@Peelskr 바빠서 이제보네요
공포 좋아하는것 하구는 상관없는듯요
영적인거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오는듯요
본인은 모르지만 영감이 뛰어나실수도있어요
오늘은 업무시간에 몰래듣깅 🤣 무섭고 짜릿하기까지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45분 길다아!! 너무신나요 오예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어릴때 고생하셨지만 중학교 이후로 안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기운이 깃드는것 같아요!
돌비님, 오디세이는 우주선장 율리시스의 우주선이죠ㅋㅋㅋ 우리들의 율리시~스 주제가 아실것같은 느킴적인 느킴
대박 잼 났어요~~
새벽녘님 말씀도 차분히 잘 하시네요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잘듣겠습니당~~🤗
✌😊✌
와..... 약하신거 라구 하셨죠?
다음.이야기 기다릴게요!!💜💜
또 하나의 레전드가 나왓네여 돌의정체가 넘 소름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자기전에 항상들어요
와 근데 오늘 시들무는.정말 뭔가 소름이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재밌네요 이분 사연은 하루종일 듣고싶음
출근하는중 돌비님 영상 보고잇어요 넘 잼있네여 ㅎㅎ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아니 이 분 이야기 계속 듣고싶어요ㅜㅜㅜ징짜ㅜㅜㅜ 저는 문현동 바로 옆 동네 사는데 아는 동네 이야기 나오니 더 집중 되네요
또 들으러왔는데 얘기 넘넘 재밌네요 ❤️👏🏻👏🏻
벌써 올라왔네요~^^ 하루의 시작을 돌비로~
👍👍👍
😁😁
싸대기 때릴 때 속이 시원~!! 돌비 구독해 ❤️❤️
잘 들었습니당~ 😘
분신사바해서 스스로 움직인 돌비 졸귀탱 ㅠㅠㅠ
저희 엄마가 60대이신데, 어릴 때는 동천강에 장마지거나 할 때마다 사람도 많이 빠져 죽고 갓난애가 유기돼서(?) 떠내려오기도 했대요...
햇살 환한 길을 걸어가면서 듣는데ᆢ 손목얘기에 소오름~~~~!!!
이 이야기 진짜 레전드네요...
돌비님 구독자 7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소름돋는다...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 살다 죽은 사람들의 수를 생각해보면 강가나 바다에 뼈들이 은근 많을거같기도하고
그렇게따지면 밟고 지나가는 흙도 사람 뼈와 살이 아니었다고 장담 못하죠
밀양초등학교 군인들귀신 얘기는 무서우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아마도 6.25때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분들 이겠죠 죽어서 까지도 지켜야 된다고 떠나지 못하시고 그자리에 맴도시나봐요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 치면 나오나요?
@@구린남 이야기 중간에 짧게 나옵니다.
짧아서 지나쳐 들으신듯.
지켜야돼... 지켜야돼... 정말 군인분들이 목숨걸고 끝까지 지키시다가 돌아가신 듯 ㅠㅠㅠㅠㅠ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그 생각..
대박 스토리 인정. 식상한 스토리들 중간 중간에 이런 대박 스토리가 있어서 돌비 라디오를 끊을 수가 없네요.
식상한 스토리 ㅇㅈ
저희 아버지 말씀이 80년대만해도 동천(aka똥천) 일대가 염색공장이어서, 물이 아니라 끈적거리는 액체가 흘렀고 색깔보고 공장에서 무슨색 염색중인지 알 수 있었다할 정도로 오염되었었다고하네요. 요새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악취가 장난이 아닌 곳이에요
썩은물이 고여있는 도량정도.
악취도 악취고 차라리 매립하지.
부산이 이 동천 살리면 도시는 정말 아름답겠지만
@@미송-q9y 지금은 물 다 빼내고 공원 만든다카나 그러던데요 진짜 냄새나고 드러웠는데 지금도 냄새는 나지만
@@사람-u4f 차라리 공원만들면 훨 낫겠네요
그리고 저기 태풍오거나 장마철되면 범람해서 주변에 오수가 주변에 다퍼져요..
그것도 있고 현 금융단지 자리가 미군부대가 있던 자리여서 폐석유등을 매립하던게 강으로 흘러가서 썩었다고도 하더라구요
81년생 범천동 모여라 ㅋㅋㅋ
내가 태서나고 자란곳
사진상 돌비님 뒷편은 범천동 맞은편은 문현동
돌비님 머리 뒤 빌딩 뒤 대원아파트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저 옛날에는 똥천강이라 불렸습니다 동천강은 흔히 생각하는 깨끗한 물이 아닌 말그대로 악취 많이 나고 섞은 물임 .. 빠져 죽은 사람도 많고 시체도 나오던 곳임
지금은 다 강이라 내려가지는 못하지만 옛날에는 모래도 있었고 내려가면 안되는곳이지만 저도 동네 친구들이랑 내려가서 놀기도 했었음ㅋㅋ
저 더러운 똥물이 부산 바다로 흘러갑니다
이거 듣다가 너무 잘아는 곳들이라 신기했네요ㅋㅋㅋ
참고로 부산 토박이에 대연동 사는 사람이라 그렇네요ㅋㅋㅋㅋ
생방으로 봤었지만 학교에 와서 다시 들으니 정말 좋아요♥️♥️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열공 ㅎㅎㅎ
새벽녘 님 인터뷰 레전드였네요 돌비님 공포방송 잘듣고갑니다 ^^*
재밌게 들었습니다~
살다가 맨날 보던 그 강 이야기를 듣게 되네;
참 사건 사고 많은 그 강..
한번은 시내버스가 난간에 걸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탈출하겠다고 유리창 밖으로 몸을 내밀던 사람이 떨어져 그대로 사망한 사건이...
시체도 못 찾았다고..
랄까, 새벽녘님 이야기가 저랑 동년배 느낌이라 공감이 더...
헐 새벽녘님은 그 뼈를 한달 넘게 가지고 있어도 큰일은 없었는데 그 두살 터울 형은 가져가자마자 불이 나서 죽다니...ㅜㅜ 새벽녘님 집을 지켜주는 수호령 같은게 있었는가
그게아니라 새벽님은 침대위에서자서 그귀신이 못올라온거고
그 형은 바닥에서 잤거나 해서 바로잡힌거 아닐가요
@@gaegul89 으악!!! 너무 소룸끼쳐!!ㅠㅠ
말이 되는거같져? ㅎㅎ
@@gaegul89 헐;;;;;;;;
@@gaegul89 응 니에미~
실제로 동천강에서 익사한 사체를 직접 눈으로 목격한 적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신인줄도 몰랐어요. 상식적으로 그 많고 많은 장소 중에 왜 하필 냄새나고 더러운 그 똥강 위로 떨어져 죽은건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떠있는 시신의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복개도 안하고 냄새가 마니 나서 동천을 똥천이라고 부르는곳인데~~~ㅋ
얼마전 '용감한 형사들'이라는 어떤 살인사건에 대한 당시 담당형사들이 얘길 해주는 방송이였는데ᆢ
무척 악취가 심한 강인데 범인이 일부러 시체의 부패하는 냄새를 은폐할 목적으로 그곳을 선택해 유기했던 살인사건 얘기를 하더군요.
어쩌면 그 시신도 그런 이유에서
악취 심한 곳에 있었던 건 아닌지ᆢ
잘 듣겠숩니당!
생방 못본건데. 잼나구먼요 굿뜨~♡
오늘은 못 들은거 올라와서 더 반갑네요 :)
원래안그랬는데 저 이거듣는내내 소름이 돋아요. 편의점에서 들으면서 있었는데...첫에피소드 끝나는 구간에 남자목소리같은 굵은 주파수가 지지직거려서 순간 놀래서 이어폰뺐다가 다시 들으니깐 1초딱 다시 들리더니 세번째엔 음질이 깨끗해요. 안들려요ㅜㅠㅠㅠㅠ 너무소름이라후덜덜거리는데어찌해야할지 모를정도로ㅜㅠ..그와중에 돌비구독해ㅋㅋㄲ
무튼..괜찮겠쥬?ㅜㅜ
남자귀신: 아 ㅋㅋ 돌비영상 소리 같이좀 듣자고
책상밑 글고 있는 손은 괴담스토리 같은데서 들어본 괴담 같아요!🤔
부산 동천강 1980년도 초반인가? 시외버스인지 하여튼 버스가 동천강 난간옆으로 통채로 빠져서 전원사망한 유명한 사건있었습니다
사고바로직후 어르신들이 얘기하시길 깊어서 그런게 아니라 엄청 오염된 똥물이라 다 다 사망했을꺼라고하심ᆢ 지금도 냄새 여전하고 비오면 똥물이 역류하는 곳입니다
월요일 출근길도 돌비님과 함께♡
🤷♂️1️⃣4️⃣🤷♂️ 수퍼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계속 이해하면서 계속들었는데 지릴뻔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여러분들 돌비 구독해 돌비 구독해
뮤뮤2
구독해!! 구독해!!
✌🍦😊🍦✌
@@ttsp-627 구독구독 티티도구독!!
잘 듣겠습니당
🤷♂️🔟🤷♂️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잘듣겠습니다~~~
🤷♂️1️⃣3️⃣🤷♂️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옛날엔 썩은다리 라고 했죠~ 지금은 물이 많이 깨끗해졌더라고요^-^
오늘 주간이라서 이렇게 듣네요!!
모든 귀족분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ㅋㅋ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즐건명절보내세요
장미rose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민경찬-l6c 😄😄😄
돌비구독해ㅋㅋ, 100만 될때까지 화이팅,
언제나 즐겁습니다~
도시괴담 같은 이야긴데 실화라니 더 오싹하네요😱
어제 시참자님도 빙의된 어머님이 빙의된 자신의 뺨때릴때 천둥소리가 났었다 얘기 들은것 같은데...
전혀 다른 분 전혀 다른이야기에서 같은 디테일이라니 넘 신기하네요...
새벽녁님 와~~~어린나이에 힘드셨겠네요 인터뷰 넘 잘들었구요 레전드실화네요 그리구 이참에 닉네임을 돌비구독해로 바꾸셔도 좋을듯 오늘 이야기 감사드려요 공포왕님 매번 감사드려요~~~^^
진지하다 돌비구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덜 무서워졌당 ㅋ 1일전 영상인데 벌써 추천이 천이 넘네요 ㅎ
갑자기 때리다니 ~너무 완전 무섭네요
똥천강~~ㅋ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가끔씩 우암동서부터 쭉~걸어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잘들었습니다
동천강은 안가는걸로 ㅍ.ㅠㅎㅎ 오늘도 잘듣겟숩니다 :-)
ㅎㅎㅎ
사람펴는 밤에도 빛이난다고 예전에 들었어요 하얗고 가볍다고해서 저도 벼라고 생각했어요
직장에서 이어폰으로 다시듣기는 언제나 짜릿하네요 근데 내용 너무무섭따
두번째얘긴 스토리가대박이네
따귀천둥은진짜 레전드다
와 이분 진짜 ㄱ ㅐㅐㅐㅐㅐㅐㅐ레전드... 뭔가 이분 되게 무심한듯 툭툭 말씀하시는데 이야기가 들어보면 겁나 레전드임... 이거 영화만들면 대박일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자주참여해주세요ㅠㅠㅠㅠ 근래 들었던 시참자분중 걍 레전드 탑오브탑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돌비구독해 !!! ㅠㅠㅠ 무서운데 웃겼떠요~~~
그러게요 ㅋㅋㅋ
동천강이랑 미용실이랑 역대급 무서웠음
잘때 들었는데 무서워서 불 못끄고잠.
돌비님 새벽녘님 잘 듣고갑니다😊
🥀✌😊✌🥀
@@ttsp-627 😊😄✌
돌비님 넘 잘 듣고 있어요. 무서워서 귀신도 보고 가위도 눌리는데도 계속 보고있네요.
헐
돌비 구독해 ㅋㅋㅋㅋㅋ 뿜었네여 ㅋㅋㅋㅋ
돌맹이라고 주워온것이
사람 뼈였군요~~ 음 무섭네요
이야기 잘들었네요~~^^
✌🍦😊🍦✌
돌비님 새벽녘님 잘들었습니다
실방으로 들었던 사연이 3년된거라니ㄷㄷㄷ 시간 참 빠르다😂
동천이 80년대만 해도 온갖 폐수로 인해 악취가 나서 x천 이라 부르던 곳이었어요
동천을 잘아는 부산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좋으네요^^
똥다리라고 하면 알죠 똥다리밑에 술집 가득
캬 똥천 제목보고
혹시나했는데
진짜 똥천이네
똥천은 강도아니지
난 전포동출신
세상에.. 돌벤져스시리즈를 맨날 들어와서 전부 본것같은데 왜 새벽녘님은 처음보죠...? 심지어 저는 항상 동천강변을 걸으면서 돌비님 생방도 듣고, 돌벤져스시리즈도 완주했는데... 1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돌비님 센스 오짐. 진짜 개그맨 해야함. 돌비구독해가 어떻게 바로 나오지? 천재 아님? ㅋㅋㅋ1초의 주저도 없이 .ㅋㅋ천재임
강가나 바다에 가서 아무돌이나 주워오면
큰일 나겟네요 ㅠ
넘 소름 돋고 무서운 얘기네요
돌비님 새벽녘님 수고하셧어요 ^^
강가에 조약돌이면 아무리 작더라도
무게감이 있는데 뼈조각이라면
돌보다는 무게가 가벼웠을텐데
한번쯤 의심하지 그랬어요...
일하면서 즐감 했읍니다
건안하세요
👣👀💈🚦🎨🤍💖🎴🧧♦️❣❣
설거지하면서 이어폰 꽂고 스타트 합니디2ㅇ~~^^ 잘 들을께용
이어폰 ㄷㄷㄷ 전 무서워서 항상 스피커로 소리 최대한 죽이고 듣는데
ㅋ 저두요ᆢ 완전 중독 됨
부산..역시 👍 우리 모두 기릿입니다...
나의 고향
배경사진이 문현동 국제금융센터 근처 동천이네
이마트,홈플도있는 근처 똥천
돌이랑 동물뼈는 보면구분이갈텐데
너무어리다보니 몰랐던것
같네요
저는 사람손가락뼈일줄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놀라서
소리를 질렀네요ㅜㅠ
아마 강물에 마모되면서 모양이 좀 닳아서 돌로 착각한것 같습니다
저도 놀이터에서 하얗고 가벼운돌을 본적이 있는데 산호로 생각했엇는데 뼈는 아니엇을지 ㅋㅋ
돌을주웠다할때 돌이아니구나했어요
부산이네 아 무섭네
소름 잘듣고 가요
새벽녘님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맙소사 우리동네 얘기가 실화로 나오다니 ...바람고개에 똥천까지 ㄷ ㄷ
똥천 얘기 살짝쿵 뇌피셜하자면 문현동과 범천동 범일동일대에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조직형님들이 많이 계셨는대 그분들께서 작업?하시고선 동천에 처리하신경우가 종종있다더군요 ...동천이 오폐수로 많이 더러워서 수색은커녕 물에 들어가기조차 질겁할정도였으니깐요 ...들어가면 최소 피부병 당첨 귀족님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
우리동네 이야기 ㅎ
같은동네 주민을 여기서 만났네요
들어가면 악취로 사망 ㅋㅋㅋㅋ 똥강 저거 옛날보다는 그나마 보기는 괜찮아 졌는데.... 아직도 냄새심함 ㅜ
@@둥글이-i1y 물길이 막혀서 아무리 재정비해도 똑같죠ㅜ 몇번이나재정비하는것같던대 한번할때 제대로 했음 좋겠네요 ..
부산온지 2년 되기는 청년은 한 수 배워갑니다
어반 레전드 ㅋ 오 스님 대박이셔용
님께는 수호신 이 계속 돕는듯
뭐든 함부로 줏어올일도 아니군요...
아놔 돌비구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지역 나오니까 더 무섭고 소름돋네요 ㄷㄷㄷ잘들었습니당
우와.. 중간에 부정 탈 수 있는 말 이라고 일부러 자체 센서 시켜서 말씀하시는 그 배려
두번들어도 잼써요~~^^
동천강=썩은다리 라고 하죠~~저 근처에서 술 정말 많이 마셧는데... 저기서 돌을 줍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어렸을때 공사장에서 예쁜 타일 가지고 집에왔는데.... 밤마다 거실에서 애기 우는 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외할머니품에서 잠도 못자고....
그러다가 외할머니가 3일만에 타일 버리고나서 애기우는 소리가 깨끗하게 없어진....
오 레전드급이네ㅋ 진짜 무섭다
저도 종교가 있지만...결국 우리 곁에서 큰일날때마다 지켜주는건 조상님들인거 같긴해요...너무 잘 들었어요 이야기~
크 레전드발굴이네요👍👍 근데 그 다섯글자 뭔가요 너무궁금궁금
동천강이 부산사람들한테는 똥강이라 불리는데 물 비린내 냄새가 심하고 잘 흐르는 물도 아니라 이제는 돌줍기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해졌어요ㅎㅎ
똥강에서 시신도 발견된 적이 있어서 ㅠㅠ
10분거리 동천강이 나오니 반갑네요ㅎㅎ
돌 주울 장소도 없는 그냥 썩은 물 도량.
무슨 강???
전포동사는1인
낙동강이랑 다른거예요?
아... 똥천... 냄새가 너무심해서 내려가본적이 없네요 ㄷㄷㄷㄷ
그 주변이 공장지대여서 매일 동천강에 온갖 오폐수가 그곳으로 흘러 썩은 내가 진동하던 때였는데...
그런곳에 돌 줍지 말라는 제목 보니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ㅎㅎ.
와우 소름 추석특집 컨텐츠 인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