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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탄창에 총알 하나 남은거.... 이런식으로 빼돌렸구나 ㄷㄷㄷㄷ
2:53 이게 여기서 나왔구나
이게 무슨 노래에서 나왔지?
딴건 모르겠고.............교관 하트만 상사 욕하는거 보고 진짜 제대로 PTSD오더라..........내가 이 영화 보고 몇달을 꿈에서 신교대때랑 부사교때 생각나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징집병, 전경, 방위병 출신들은 영화 ‘Full Metal Jacket’에 나온 훈련소 보고 부러워했다.
대신에 그분들은 월남에 가지 않아도 됐으니 다행이지않을까...
@@nm7ss 비엣남에 파병 갔다온 당시 징집병, 장교들도 저 영화 보고나서 대부분을 부러워함.
8:43 도데체 무슨 부위가 날아가는거야 ㄷㄷ
이 영화의 교훈이자 결론은 해병대에서 그렇게 좋아라하는 "악으로 깡으로" 인생을 살지 마세요. 결국 괴물이 되어서 누군가를 죽입니다.
잘봤습니다!
오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FMJ는 탄피를 말하는게 아닌 탄두를 말하는 겁니다.구리탄피는 없어요, 탄피는 놋쇠, 탄두 겉을 감싼 건 구리.
구리는 아닐지라도, 금속 탄피를 의미하는 것은 맞습니다. 예전 남북전쟁 때에는 화약을 기름종이 싸서 사용했는데, 습기에 약해서 발사가 안되고 해서 아예 금속으로 탄피를 만들어 사용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full metal jacket
무슨 종군기자가 총쏘고 전투를 하냐… Public Affairs Military 라고 공보보직이 있다. 알고 리뷰해라… 종군기자는 민간인이자너… 민간인이 왜 공식적으로 총질하고 전투하니…
같은 시기에 역시 베트남전을 다룬 충격의 플래툰이 개봉되었고.두 영화가 맞붙어 흥행에서는 예상외로 플래툰이 더 크게 성공을 했었다는
이거 ptsd에 관한 영화인데 군대 신교대가 4:50 제식교육자료라며 보여줌. 편집해서 어깨총만 하는거.나이 어린 조교가 만든거면 옛날 영화라 몰라서 찾다 찾다 저걸 찾아버린거고, 간부급이 했다면 심각한 블랙코미디. 아니 어느 경우라도 미친짓이었음ㅋㅋㅋ
개웃기네
조커 일병은 훗날 브래너 박사가 된다고…
2:53
0:24 사관학교
0:5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베트남전에 투입될 군인이 생성되어 가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영화에도 비슷한 영화가 있죠~
영화에 나오는 하트만상사 역할을 했던 배우가 진짜 미해병대 DI 출신임.
배역을 맡은 로널드 리 어메이는 부상으로인해 하사 계급으로 의병 제대했다가, 2002년에 명예 중사 계급을 부여받았죠.
우리랑 다르네, 한국 군대에서의 구리탄피는 사격장 흙바닥을 다 훓더라도 반드시 마지막 한개까지 찾아야 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군대 문화자체도 다르고 우린 징병제입니다. 미국에서 우리와 같이 갈궜다간 총맞죠 .
"레오나드" 가 아니라 "로렌스" 아닌가요? 대사중에 "Lawrence of Arabia"란 말도 나오잖아요
레오나드 로렌스 입니다
@@윤성진-h5e아, 맞네요, 영화 대본을 다운받아서 확인 했습니다. "Pyle: sir, Leonard Lawrence, sir!" 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훈련소에서 이거 봤는데 군복입고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그랬는데
평화를 위해 타고난 살인자가 되어야하는 전쟁은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
하트만 상사는 실제로 미 해병대 훈련 교관 출신임
로렌스 진작에 부적격으로 잘랐어야함
근데 전쟁통만 이러게 아님... 지금 웬만한 회사 분위기도 이럼
VZ-58이 많이 나왔던 영화
윗대가리와 정치인들의 말한마디에 죽어나가는 병사들 대리인의 역설아니냐?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대리인이 주인인 마냥 정치질이나 관심있고 나라는 뒷전임 국가의 쥬인인 국민은 그 대리인의 잘 못 되고 그릇된 판단에 희생하는 거고
한국군도 소비제로 소모될 뿐
CBar 영화제목이 PTSD냐?
Ptsd온다는뜻이잖아 얼간아
폴 메탈 자켓
@@김강우-n4s풀
Full Metal Jacket
실제 예비군 훈련때 이런 비슷한 케이스 있었죠...
테일러도 해병대 나왔구나
This is my rifle this is my junk!!
8:12 무슨 cpr을 박는듯이 하노
동료가 앞으로 돌격 하는데 뒤에서 아무도 엄호를 안해서 죽게 만드네 ㅋ
어떤 이유에서도 공산주의가 정의로울순 없고 공산주의와 싸운 어떤 전쟁도 폄하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 제목 : 풀 메탈 자켓
미필감독이 군대를 전혀 모르고 만든 영화. 비추.
미군이라도 나왔음?ㅋㅋㅋㅋ웃긴양반이네 무과금 게임이나 하러가소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햄버거 힐 이었던가?
아니군
이거 사회학 공부할 때 머리 깎을 때의 표정을 보여주면서 사회성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무섭기도 하고 연기 잘한다 싶기도 했어요.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할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대 최고 전쟁 영화 [결말포함]](/img/1.gif)
4:10 탄창에 총알 하나 남은거.... 이런식으로 빼돌렸구나 ㄷㄷㄷㄷ
2:53 이게 여기서 나왔구나
이게 무슨 노래에서 나왔지?
딴건 모르겠고.............교관 하트만 상사 욕하는거 보고 진짜 제대로 PTSD오더라..........
내가 이 영화 보고 몇달을 꿈에서 신교대때랑 부사교때 생각나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징집병, 전경, 방위병 출신들은 영화 ‘Full Metal Jacket’에 나온 훈련소 보고 부러워했다.
대신에 그분들은 월남에 가지 않아도 됐으니 다행이지않을까...
@@nm7ss 비엣남에 파병 갔다온 당시 징집병, 장교들도 저 영화 보고나서 대부분을 부러워함.
8:43 도데체 무슨 부위가 날아가는거야 ㄷㄷ
이 영화의 교훈이자 결론은 해병대에서 그렇게 좋아라하는 "악으로 깡으로" 인생을 살지 마세요. 결국 괴물이 되어서 누군가를 죽입니다.
잘봤습니다!
오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FMJ는 탄피를 말하는게 아닌 탄두를 말하는 겁니다.
구리탄피는 없어요, 탄피는 놋쇠, 탄두 겉을 감싼 건 구리.
구리는 아닐지라도, 금속 탄피를 의미하는 것은 맞습니다. 예전 남북전쟁 때에는 화약을 기름종이 싸서 사용했는데, 습기에 약해서 발사가 안되고 해서 아예 금속으로 탄피를 만들어 사용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full metal jacket
무슨 종군기자가 총쏘고 전투를 하냐… Public Affairs Military 라고 공보보직이 있다. 알고 리뷰해라… 종군기자는 민간인이자너… 민간인이 왜 공식적으로 총질하고 전투하니…
같은 시기에 역시 베트남전을 다룬
충격의 플래툰이 개봉되었고.
두 영화가 맞붙어 흥행에서는 예상외로 플래툰이 더 크게 성공을 했었다는
이거 ptsd에 관한 영화인데 군대 신교대가 4:50 제식교육자료라며 보여줌. 편집해서 어깨총만 하는거.
나이 어린 조교가 만든거면 옛날 영화라 몰라서 찾다 찾다 저걸 찾아버린거고, 간부급이 했다면 심각한 블랙코미디. 아니 어느 경우라도 미친짓이었음ㅋㅋㅋ
개웃기네
조커 일병은 훗날 브래너 박사가 된다고…
2:53
0:24 사관학교
0:5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베트남전에 투입될 군인이 생성되어 가는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영화에도 비슷한 영화가 있죠~
영화에 나오는 하트만상사 역할을 했던 배우가 진짜 미해병대 DI 출신임.
배역을 맡은 로널드 리 어메이는 부상으로인해 하사 계급으로 의병 제대했다가, 2002년에 명예 중사 계급을 부여받았죠.
우리랑 다르네, 한국 군대에서의 구리탄피는 사격장 흙바닥을 다 훓더라도 반드시 마지막 한개까지 찾아야 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군대 문화자체도 다르고 우린 징병제입니다. 미국에서 우리와 같이 갈궜다간 총맞죠 .
"레오나드" 가 아니라 "로렌스" 아닌가요? 대사중에 "Lawrence of Arabia"란 말도 나오잖아요
레오나드 로렌스 입니다
@@윤성진-h5e아, 맞네요, 영화 대본을 다운받아서 확인 했습니다. "Pyle: sir, Leonard Lawrence, sir!" 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훈련소에서 이거 봤는데 군복입고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그랬는데
평화를 위해 타고난 살인자가 되어야하는
전쟁은 누구를 위한 평화인가 …..
하트만 상사는 실제로 미 해병대 훈련 교관 출신임
로렌스 진작에 부적격으로 잘랐어야함
근데 전쟁통만 이러게 아님... 지금 웬만한 회사 분위기도 이럼
VZ-58이 많이 나왔던 영화
윗대가리와 정치인들의 말한마디에 죽어나가는 병사들 대리인의 역설아니냐?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대리인이 주인인 마냥 정치질이나 관심있고 나라는 뒷전임 국가의 쥬인인 국민은 그 대리인의 잘 못 되고 그릇된 판단에 희생하는 거고
한국군도 소비제로 소모될 뿐
CBar 영화제목이 PTSD냐?
Ptsd온다는뜻이잖아 얼간아
폴 메탈 자켓
@@김강우-n4s풀
Full Metal Jacket
실제 예비군 훈련때 이런 비슷한 케이스 있었죠...
테일러도 해병대 나왔구나
This is my rifle this is my junk!!
8:12 무슨 cpr을 박는듯이 하노
동료가 앞으로 돌격 하는데 뒤에서 아무도 엄호를 안해서 죽게 만드네 ㅋ
어떤 이유에서도 공산주의가 정의로울순 없고 공산주의와 싸운 어떤 전쟁도 폄하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 제목 : 풀 메탈 자켓
미필감독이 군대를 전혀 모르고 만든 영화. 비추.
미군이라도 나왔음?ㅋㅋㅋㅋ웃긴양반이네 무과금 게임이나 하러가소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햄버거 힐 이었던가?
아니군
이거 사회학 공부할 때 머리 깎을 때의 표정을 보여주면서 사회성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무섭기도 하고 연기 잘한다 싶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