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인간의 교감이나 친밀성 또는 인연 이라고 해야하나... 결말이 좋아서 감동적입니다 삼국시대에도 귀족들은 대부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일부장군들만 전쟁에 참가 하였는데 ... 백성들은 어린아이들 까지 전쟁에 나갔죠 신라의 관창도 16살 이었지만 전쟁에 나갔고 대가야를 멸망시킨 사다함도 15살 나이로 선봉대 1000명만으로 대가야 수도를 함락시키고 대가야를 멸망시키고 16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고려시대 무신의 난때 무신들의 최고 수장이었던 정중부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경대승도 15세 부터 하급관리가 되었으며 18세에 하급장군이었고 26살에 권력을 휘 두르던 정중부나 일파들과 군권을 가졌던 그아들들을 제거하여 고려최고 실세가 되었습니다 30살에 병또는 독살로 죽었지만 ... 미국의 독립전쟁때도 그랬지만 백인 들은 저위의 영국 독일전쟁에서도 14세까지 전쟁터에 나오네요 ... 한국은 좌파는 물론이고 우파들도 권력자나 고위직 및 그주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징집에서 빠질려고 난리도 아닌데 ...
말과 인간의 교감이나 친밀성 또는 인연 이라고 해야하나... 결말이 좋아서 감동적입니다 삼국시대에도 귀족들은 대부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일부장군들만 전쟁에 참가 하였는데 ... 백성들은 어린아이들 까지 전쟁에 나갔죠 신라의 관창도 16살 이었지만 전쟁에 나갔고 대가야를 멸망시킨 사다함도 15살 나이로 선봉대 1000명만으로 대가야 수도를 함락시키고 대가야를 멸망시키고 16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고려시대 무신의 난때 무신들의 최고 수장이었던 정중부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경대승도 15세 부터 하급관리가 되었으며 18세에 하급장군이었고 26살에 권력을 휘 두르던 정중부나 일파들과 군권을 가졌던 그아들들을 제거하여 고려최고 실세가 되었습니다 30살에 병또는 독살로 죽었지만 ... 미국의 독립전쟁때도 그랬지만 백인 들은 저위의 영국 독일전쟁에서도 14세까지 전쟁터에 나오네요 ... 한국은 좌파는 물론이고 우파들도 권력자나 고위직 및 그주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징집에서 빠질려고 난리도 아닌데 ...
저감독이 오락영화나 TV시리즈에서 스릴있는 연기에 미처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질 않아서 성인배우는 물론 아동배우 까지 헬기의 날개에 끔찍하게 사망한 사건이 잘 알려지질 않았는데 그 이전부터 얼마나 많은 사고들이 그동안 있었을지 모르겠고 그럼에도 위험한 장면들을 계속 촬영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연걸의 대역으로 나온 스턴트맨도 촬영사고로 사망해서 그 가족들을 이연걸이 돌봐준 이야기도 있고
알지나 못하면 제대로 알아보고나 글을 쓰든가 환상특급은 옴니버스 형식이어서 헬기사고가 발생한 에피소드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고 존 랜더스 일뿐더러 존 랜더스가 강행하다 사고가 난건데 뭔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애초에 환상특급이랑 관계없는 영화리뷰에 왜 굳이 찐ㄸ마냥 갑자기 딴소리 하듯에 그 얘기를 꺼내는 거지 ㅋㅋㅋ
마무리가 너무 훈훈하네..
좋다~~~
모두가 비참해지는 전쟁을, 너무 쉽게 입에 담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전쟁 없는 세상을 기도합니다
말과 인간의 교감이나 친밀성 또는 인연 이라고 해야하나... 결말이 좋아서 감동적입니다
삼국시대에도 귀족들은 대부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일부장군들만 전쟁에 참가 하였는데 ... 백성들은 어린아이들 까지 전쟁에 나갔죠 신라의 관창도 16살 이었지만
전쟁에 나갔고 대가야를 멸망시킨 사다함도 15살 나이로 선봉대 1000명만으로 대가야 수도를 함락시키고 대가야를 멸망시키고 16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고려시대
무신의 난때 무신들의 최고 수장이었던 정중부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경대승도 15세 부터 하급관리가 되었으며 18세에 하급장군이었고 26살에 권력을 휘
두르던 정중부나 일파들과 군권을 가졌던 그아들들을 제거하여 고려최고 실세가 되었습니다 30살에 병또는 독살로 죽었지만 ... 미국의 독립전쟁때도 그랬지만 백인
들은 저위의 영국 독일전쟁에서도 14세까지 전쟁터에 나오네요 ... 한국은 좌파는 물론이고 우파들도 권력자나 고위직 및 그주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징집에서 빠질려고
난리도 아닌데 ...
전쟁을 쉽게 입에 담는 자들은....
자신은, 자신이 가진 것들은 잃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한 개인이라면 극우 망상자에 불과하지만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 비극은 현실이 될 것이다.
@@puzzleparadogs3947진짜 전쟁 일으키는 놈들은 전쟁 쉽게 입에 안올려요.
눈물이 찔끔 나네요ㅠㅠ
말과 인간의 교감이나 친밀성 또는 인연 이라고 해야하나... 결말이 좋아서 감동적입니다
삼국시대에도 귀족들은 대부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일부장군들만 전쟁에 참가 하였는데 ... 백성들은 어린아이들 까지 전쟁에 나갔죠 신라의 관창도 16살 이었지만
전쟁에 나갔고 대가야를 멸망시킨 사다함도 15살 나이로 선봉대 1000명만으로 대가야 수도를 함락시키고 대가야를 멸망시키고 16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고려시대
무신의 난때 무신들의 최고 수장이었던 정중부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경대승도 15세 부터 하급관리가 되었으며 18세에 하급장군이었고 26살에 권력을 휘
두르던 정중부나 일파들과 군권을 가졌던 그아들들을 제거하여 고려최고 실세가 되었습니다 30살에 병또는 독살로 죽었지만 ... 미국의 독립전쟁때도 그랬지만 백인
들은 저위의 영국 독일전쟁에서도 14세까지 전쟁터에 나오네요 ... 한국은 좌파는 물론이고 우파들도 권력자나 고위직 및 그주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징집에서 빠질려고
난리도 아닌데 ...
제가 어릴 때 진짜 맨날 보던 영화입니다. 진짜 인생영화이고 재밌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ㅠ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그래서 세번 봤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시지만 가족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것이 가장의 무게이지 않나 싶네요.
사람과 동물의 서로 아껴주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는 교감으로 , 전쟁의 삶 속에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는 슬프고도 아름답다라는 감명을 느낄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이 영화 오래전에 감동 먹었던 영화네요
우와
이런영화너무좋네요!
완전감동 ㅜㅜ
스필버그 감독님 고맙습니다
리뷰 보면서 눈시울 붉어지는건 진짜 처음이네..
잘봤습니다
0:24 순종이라고 번역되어있는데, 서러브레드 라는 말 품종이 있습니다.
AMD CPU의 애슬론 XP 시리즈에
서러브레드 라는 이름이 있었죠.^^
내내 울었습니다 ㅜㅜ
1등!!!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아들이 어렷믈때 100번넘게 본영화 스피릿과 함께 유독말을 좋아햇던 큰아들 지금은 커서 말 디게 안들어요 ㅜ
더 자라면 아버지를 잘 따를 거에요
믿고 기다리면 누구보다 아버지를 존경 할 겁니다
더 자라면 아버지를 등에 업고 넓은 초원을 달릴겁니다.
말 안듣는 애들은 크면 말이되요
말만한 그걸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그 아이의 운명
스피릿 2002년인가 개봉한걸로 기억하는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 받았죠. 2002년 미국에서 보고 한 30번은 본것같아요. 지금은 저희 아이들이 재미나게 보내요.
재미있게봤던영화....!!
6:29 로키? 당신이오?
00:35 프라이스 대위
진짜 전쟁은 미친짓 이야.
감동적이군요~~;;
감동이에요 ~~❤
정말 잊을 수 없는 클래식한 엔딩 씬
18:10 낭만 지리네요 그렇게 죽고 죽이던 양측 진영에서 사전협의 없이 한 명씩 나와서 서로 도와 협업하고 동전으로 쿨하게 인정하고 다시 총질하고.. ㄷㄷㄷ
정말 재밌게 본영화
이거진짜 재밌어요
감동
조이 영화 인상 깊게 잘 봤어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는 다 재미있다
저감독이 오락영화나 TV시리즈에서 스릴있는 연기에 미처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질 않아서 성인배우는 물론 아동배우 까지 헬기의 날개에 끔찍하게 사망한 사건이 잘 알려지질 않았는데 그 이전부터 얼마나 많은 사고들이 그동안 있었을지 모르겠고 그럼에도 위험한 장면들을 계속 촬영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연걸의 대역으로 나온 스턴트맨도 촬영사고로 사망해서 그 가족들을 이연걸이 돌봐준 이야기도 있고
알지나 못하면 제대로 알아보고나 글을 쓰든가
환상특급은 옴니버스 형식이어서 헬기사고가 발생한 에피소드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고 존 랜더스 일뿐더러 존 랜더스가 강행하다 사고가 난건데 뭔 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애초에 환상특급이랑 관계없는 영화리뷰에 왜 굳이 찐ㄸ마냥 갑자기 딴소리 하듯에 그 얘기를 꺼내는 거지 ㅋㅋㅋ
어쩌라고
@@qqqq-kt6lc 죄책감이 없는거 같아요
조취--> 조치
@@shqktmxhaful 아 그렇군요
옛날엔 전쟁영화 찾아보면서 박진감에 흥분했는데… 오랜만에 알게 된 전쟁영화여서 그런지 정말 참혹하네요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진짜 스필버그 이형은 정말 끝없이 사람을 감동시키네
말이 안나오네
사랑과 의리의 드라마는 감동이 있군요.
감동이야..
실제 일화랑은 많이 다르네... 조이는 원래 서커스단의 말이었음 그래서 애초에 훈련도 이미 다 되어 있었고, 전쟁터 같은 큰 소리에도 적응이 되어 있어서 꽤나 괜찮은 군마였음 그리고 저런 과정도 없었고 그냥 전쟁중에 조이를 돌봐주었던 서커스단원을 다시 만난거 그게 다임
제목이 어디 나와있냐?찾는데 없네
워 호스입니다. 영상 오른쪽 상단 보시면 있습니다
워 호스 진짜 내 인생영화중 하나
제1차세계대전때는 참호에 숨어서 적을 공격하는 참호전을 많이 썼는데 그래서 제1차서계대전은 다른 전쟁보다도 훨씬더 오래 지속됐다고 하네요~~
참... 뭐 이런 이야기가 다 있냐~?! 너무 멋지네~!
제목이 뭔가요 ㅠ
워 호스~~~~
@@산바위 안그래도 검색어 이거저거 조합해서 찾았어요 ㄳㄳ
예전에 감동있게 봤었던 영화네요..
아름답다는 말밖에😢😢😢
감동이다
와 명작이네
스필버그 영화는 다 역작이지만..그중...가장 기억에 남는
쉰들러 리스트.
말이 말연기를 너무 잘했던 영화
진짜 멋있는 서사
망아지가 경매장에 팔린다고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나오길래 어떤 누구 어머니? 한참을 생각했네.
그냥 망아지는 어미 말과 헤어진다고 하면 되지 뭔 어머니여....
그러게요...무식한 건지...미친 건지...
명장은 감동의 여진을 준다~~~
참혹한 전쟁속에 오직 인간만이 피해자가 아니었고
영화의 주인공 말 조이의 서사 와 연기도 훌륭했음
소년과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지금도 말 영화하면 생각날정도로 감동적이었음
가슴아픈 이야기..
죽기 전에 무조건 봐야 할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대 최고 전쟁 영화 [결말포함]
아니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뭔디...........
5살때 아버지와 10번 넘게 본게 기억난다..ㅜㅜ
용감한 말....
예전에 말이 주인공(?)이라서 선입관 때문에 지나쳤던 영화인데 좋은 영화..
1차 세계대전 종전일 1918년 11월 11일
2차대전 발발일 1939년 9월 1일
그 끔찍한 일을 겪고 돌아온 알버트와 조이가 두 번째 전쟁에 끌려나갈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워호스 저거 실화라고하던데 사실 2차대전 까지도 말은 전쟁에 큰 전략물자중 하나였음 보급품을 실어나를때 차량을 다 쓸수가 없어서 마차를 많이 이용했음 그리고 말이 상당히 영리하여 훈련시켜 쓰기도 매우 유용한 동물임
닥터스트레인저 부하로 들어간 로키
어리석고 이기적인 사람이 일으킨 전쟁 안에서 국적을 떠나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이가 보고왔구나 😊
아 난 기관총에 학살 이것만보고 우금치 생각이 났다..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없는 통곡이어든....
@@와피-p6k 조선의 마지막 아우성. 그들이 스러져간 자리
그걸로 조선의 귀족들은 나라른 팔아먹고 큰부자가 되었답니다. 그 후손들은 대한민국에서 나라의 재산을 경매에 부치고 있다오.
워우 출연진이 장난아니네 ㄷㄷ
영화는 나이들고 보면 다르게 보이네요
닥터스트레인지 로키 라니
영화 제목은 알려줘야지 적어도
스티븐 스필버그 답다
로키와 닥터스트레인지의 말이었군요
저때에 조금만 더 머리쓰면 저많은 사람들이 개죽음을 당하지않아도 되는대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늙은이들의 전쟁에 젊은이들이 죽어간 미친 전쟁....
.
죽은 이들의 치아는 다시 늙은이들의 치아로 만들어졌다.
.
그리고 21년후 2차대전이 일어나죠. 말의 수명은 끝났겠지만 주인공은 다시 참전했을 가능성이 더 크네요...
나이를 생각해보면 그럴리가..군장교여서 령관급으로 군지휘자가 된게아니고서야;
제목은 왜안적는거야 조회수쳐빨아먹으려고?
나도 욕쓸라고했는데 오초만에 위에뜨네ㅡㅡ
'워 호스'랍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정확한 스토리 앞날을한치앞도모르나 구사일생을이겨냈구나
아직도 제목 안 적는 유튜버가 있네 참ㅋㅋ
눈장식이노?
워 호스 아닐까요@@idakang-64
개눈깔임?
ㄴ 제목이라는게 뭔지 모르시는지 ㅋㅋ..
🐎 이 영화를 살렸네~(짜식~연기좀 하네)👻
찐으로 띵작중의 띵작인데도 잘 알려지지 않은 워호스
뭐야 이게... 말이 뭘 안다고..
니가 뭘 안다고...
인간이란 뭘까.. 누구는 소중한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누구는 그런 소중한 누군가의 가족을 아무 가치없는 전쟁통으로 내몰아 버리니.. 꼭 지옥이라는곳이 존재하길
기관총 쏘고 말만 지나가는 연출 때문에 한참 웃고 갑니다^^
암컷때문에😢😢
안타깝습니다
로키와 스트레인지가 같은 시간선 안에 있네
이제보니 아빠가 말을 판 작자가 로키였다니..😂
정치만 아니면 영국인이고 독일인이고 다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인데...
로키 나오네ㅋㅋㅋ
스필버그 작품중에 가장 극본과 연출이 엉성했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기관총 갈기는데 사람만 없고 말은 멀쩡함 ㅋㅋ 뒤지는 말이 없음
@@hhhi730 영화 보시면 돌격씬 이후에 말 잔뜩 죽은장면 나옵니다.
불땅하고 기여웡 ㅠ
중간에 이해 안되는 장면이 한두번 나오네... 말이 주인이 바뀌는 여러 과정이 헷갈림...
전쟁에서 먼저가면 먼저 죽는데
그니까 제목이 뭡니까?^^
전쟁터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이 영화 보여줘라..모르긴 몰라도 비웃으며 죽어갈 것이다.
'조이(와)보이'
아니 농장할배는 우짜다 손녀도 잃으셨소....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뭐에요
애마보이?
커터기 날아올때 웃음터짐 ㅋㅋ
한국 영화 마이웨이의 말편일세...
전쟁의 원인---공산주의 이념, 이슬람 종파갈등,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영토분쟁 등
침략당하지 않으려면 압도적 힘의 우위를 확보하라
우와 정말 감독이다...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영화... 역시 동물은 사람과이 감정이므로 동물도 교감합니다...(사람의 행동)
이게바로 새옹지마인가….
워 호스
100만?
말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