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노르망디 배경을 시작이고 이 영화는 과달카날의 전투 일기의 배경이다보니 차이가 좀 있겠지만 전투 씨 퀀스의 차이도 있을 뿐 아니라 전투의 디테일이나 옛날 영화에서는 피튀기는 연출 및 CG의 대한 어려움 같은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훨씬 명작이다 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고 전부는 아니지만 과타카날같은 경우는 전투 뿐 아니라더 퍼시픽에서 연출한것처럼 좀 더 보급의 문제와 미군이 진격한 것 뿐아니라 방어했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루면서 전쟁에 참혹한 세세한 사정까지 짧게라도 인물에 대사라도 담았으면... 전쟁 영화를 자주보는 한 사람으로써 명작의 반열에 들만한 영화일것 같은데 볼때마다 씬 레드 라인은 항상 아쉬운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씬레드라인중 선택하라 하면 무조건 씬레드라인이다... 스펙타클은 당연한거고 감정선까지 섬세함이 돋보이는 영화고 무엇보다 등장배우들의 화려함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이 영화에 절대 비빌수 없다는거... 연기파 배우는 모두 총출동한 영화... 또한 여기에 출연한 단역조차 지금은 대다수가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는거...
누가 뭐래도...유럽전선은 노르망디 이후로 일방적인 전쟁을 보여주는...말 그대로 "이긴전쟁"을 보여주는거고, 반면 "태평양전쟁"은 노르망디 이전부터 훨씬 치열하고, 환경도 극악이었던 전장이라서, 전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그 배경에서 이미 둘의 비교는 끝났음. 밴드오브브라더스 시리즈도 사실상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전쟁드라마"로는 후편인 "퍼시픽"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지만, 전쟁에서 병사들이 싸우는 "액션영화"로써는 "밴드오브브라더스"가 평가가 좋음. 즉, 전쟁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씬레드라인"이나 "플래툰"이 넘사벽으로 1,2위를 달리고 있고, "전쟁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높게 쳐줌. 그래서 사실상 둘은 비교 대상이 아님.ㅋ
다시보고 또보고 10대 20대 30대 가 되어 보는 맛이 달랐던....장교로 7년간의 복무후 보는 맛이 또 달랐던 그런 명작이었습니다. 거의 10번을 보았음에도 항상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저의 인생영화..
다른 영화리뷰 유튜버들과 다르게 영화 중간중간마다 설명 넣어주셔서 더욱 몰입해서 시청하기에 편했습니다 구독했습니다 !!
⇈🌿
맞아요 군필도 막연하게 알고잇는걸 제작시기 사용용도 비하인드까지 알려주는센스 차별화되고 단순히 리뷰보는게 아닌 지식도 생기는 리뷰 무비드짱!!
전쟁의 참상이 느껴지네요
미군도 일본군도 그리고 징용되었을 우리 국민 누군가도...
이 영화야말로 진정한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병사를 소모품으로 여기는 무능한 지휘관, 공포에 떨어있는 병사들.. 지금껏 모든 전쟁영화들은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로봇같은 시퀀스가 많았는데 보면서도 비현실적이라고 느꼈거든요..
이 영화 혼자 비현실적이니까요. 저 상황에서
공중 해상 육상포대 장갑차 전차 지원 안받고
무작정 돌격하는게 영화말고는 있을 수 없죠.
미 태평양 함대가 지원이 부족한 부대도 아니고
⇈⛏
집가는 예비군마냥 뒤지게 뛰어왔습니다
집 가는건 못 참지❤
아직도 이러고 있네…
@@김동현-q7k3z어쩌라고요 아무도 안물어봤으니까 조용히 지나가셔요 좀
@@LD-yz6hy 나도 모르는 내가 뭘 물어봤는지 대답 좀ㅇㅇ
@@김동현-q7k3z 저 분은 당신이 답한것에 대해서 아무도 안 물어봤다고 대답하신거 같은데요....... 아... 이 말도 너무 어려운 말이신가...??....ㅈㅅㅈㅅ
15:37 옥의티 발견! ㅋㅋ 화면 왼쪽 멀리 보면 촬영팀이 보이네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그걸 어떻게 찾았을까요? 매의 눈~~~!!! ^&^
과다카날인데 자꾸 카날과달이라구,,,,, 하셔
오..ㅋㅋ
사실 우리의 현재도 누군가가 촬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l9금-일탈녀-영언-374
그게 본칭인데..? ㅎㅎ
우디 해럴슨 죽는 연기가 진짜 리얼하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죽는 연기가 더더욱 소름끼치게 느껴집니다
백병전이 있는 영화는 잘 없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 있게 끝까지 정주행,,,,
상사님 대한민국 국군 97군번입니다. 돌아가심서 주신 수통 군시절때 긴요하게 썼습니다. 천국에선 잘 살구 계시는지요?
아이고 군번동기가 계셨네 ㅎㅎ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노르망디 배경을 시작이고 이 영화는 과달카날의 전투 일기의 배경이다보니 차이가 좀 있겠지만 전투 씨 퀀스의 차이도 있을 뿐 아니라 전투의 디테일이나 옛날 영화에서는 피튀기는 연출 및 CG의 대한 어려움 같은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훨씬 명작이다 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고 전부는 아니지만 과타카날같은 경우는 전투 뿐 아니라더 퍼시픽에서 연출한것처럼 좀 더 보급의 문제와 미군이 진격한 것 뿐아니라 방어했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루면서 전쟁에 참혹한 세세한 사정까지 짧게라도 인물에 대사라도 담았으면... 전쟁 영화를 자주보는 한 사람으로써 명작의 반열에 들만한 영화일것 같은데 볼때마다 씬 레드 라인은 항상 아쉬운 영화라고 느껴집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씬레드라인중 선택하라 하면 무조건 씬레드라인이다... 스펙타클은 당연한거고 감정선까지 섬세함이 돋보이는 영화고 무엇보다 등장배우들의 화려함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이 영화에 절대 비빌수 없다는거... 연기파 배우는 모두 총출동한 영화... 또한 여기에 출연한 단역조차 지금은 대다수가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는거...
앞으로 전쟁은 귀마게.보안경 방독면은 필수구급약도 필수 비상식량도 필수
대박입니다
전투수색은상병들을시켜야 제대로한다 영화속지휘관들은
당황했다 항상침착해야한다 쉽지는얺다 이런것이 전투의
짬밥이다
영상~감사드립니다!!!👍
6:17 필요한 명분이고 상황에 따라 충분히 의미 있는 말이지만
요즘 드는 생각엔 진정한 군인은 불평이 없는게 아니라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고 느껴지네요..
혹시 영화와 직적접인 얘기가 아니라 불편하신 분들은 ㅈㅅ요
29:01 29:01
29:01 29:01
대령은 하나도 안 쪼는데 나머지들은 다 쪼는 거 보고 짭밥은 역시 무시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대령 할아버님 귀먹은걸지도요
대령한테 반했네
어렸을때는 진짜 지겨워서 끝까지 못 봤던 영환였는데 좀 크고 보니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ㅎ
과달카날 전투가 42년 여름부터 얼추 7개월 가까이 이어졌던 걸로 아는데…섬이 거대한 고기분쇄기였다고;
미디어에선 잘 다뤄지지 않던 비슷한 시기의 뉴기니섬 부나-고나, 코코다트랙 전투도 엄청난 사상자를 냈었죠. 임팔 작전 못지 않은 무모한 전투
극장에서 영화 보고 나와서 참 잘 만든 영화다 생각했었는데 심심하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나라면 어떨까 이입하고 보기 좋은 1인칭 같은 앵글에 진짜 사실적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25년만에 다시보게 되네요
미군 일본군 전투영화중 탑3 영화입니다 진짜 잘만든영화입니다
숨은 영웅들 잊혀지지않았으면 하네요ㅠㅜ
예전에 처음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깐 개개인 연기가 정말좋네요 라이언일병구하기는 정말 시각적으로 만족을 시켜줘서 이 영화도 기대하고 봤었는데 그때는 생각보다 재미없었는데 지금보니깐 다른게 느껴지네요ㅎ
와... 넋놓고 보게되네 ㄷㄷ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과달카날 전투라면 드라마 퍼시픽에서도 다룬걸로 알고 있는데
퍼시픽 보다 더 잔인하고 사실적(?)으로 전투가 묘사된거 같네요?
둘다 사실기반일 텐데 어느쪽이 더 리얼한거지..ㅎ
이걸 어찌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비교하는가...라이언이 최고지...
라이언일병과진주만도 재미있는건 인정. 하지만 씬같은경우는 전시상황서 부대원들의 공포감을 극대화시켯고..실제 전쟁의 무서움과 전쟁시 죽음앞에 인간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 영화..밴드오브와씬레드는 확실히 현실감이 잘묘사된 작품
감사합니다
전쟁영화의 레전드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나도 장교 출신이지만 실제 전쟁 상황이라면 누굴 지명해서 선발조로 내몰 수 있을까 싶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도 안 되는게 전쟁이로구나..
7:43 여기서도 헝거게임을 하시네
전쟁에서 살아 남는 다는건 어떤걸까요? 그저 운이 좋은건지...아니면 실력일까... 이런 영화 볼때면 나라면 어떨까 이입을 해보게 되네요
WW2 movie 더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구독 했어요.
잘 봤어요
병사들의 전쟁의 공포까지 사실적으로 담음
예비군 다녀와서 보는데 전쟁나서 저렇게 죽는거보면 ㅋㅋㅋ 인생 허탈하네요 욜로로 살아야하나
이 영화는 2번째보니 좀 이해가 되더군요. 정말 수작입니다❤
저런 고지 점령 전투는 과다카날에는 없었어요..억지로 만들어낸 비극이에요.. 일본군의 반격이면 몰라도..이후 다른 섬은 몰라도..
닥터제이님 채널에 과달카날 영상 중에 오스틴 산 전투 영상들 보시면 일련의 고지들에 대한 점령전을 합니다... 아마 그 전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든 영화인 것인지도
신레드라인 😊
Kirk Acevedo 는.. 거의 유일하게 Band of brothers 와 Thin red line 두 작품에 다 나온...
과다카날인데 자꾸 카날과달이라구 하셔....😅
아니네 처음 두번만 카날과달이라고 하셨넹ㅋㅋㅋ 실수였나봅니당
하정우주연에 용서받지 못한자가 최고지 !!
다른말 다 필요 없어요
제가 이거 보고 있으니,
전처 왈
"오빠 또 다큐멘티리 봐?"
라고 했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암 말도 안함.
TMI(둘다 CODE 1 DVD 있음?
1분전은 못참지~
미군이 일본놈 때려잡는 모습에 승리를 생각하지만 징용으로 끌려간 조선인도 있을텐데 가슴이 아프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보다.. 저는 이 영화를 더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1인.. F 라서 그런거는 아니에요 ㅎㅎ;; 배우들 감정이 요소요소 전개가. 너무 와 닿더라구요~!
살떨려서 보다 끊겠습니다....
전쟁의 승패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븅신같은 지휘관이 얼마나 많고 적냐(아예 없는건 불가능), 그 븅신력이 무다구치급이냐 아니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도 합니다
중대장 ㄹㅇ 고구마 천개 먹은 느낌이네
현장 지휘관한테 작전을 맡겨야지
전쟁은….ㅠㅠ. 너무 참혹해.
저기서 살아나오들 제정신으로 살 수 았겠나 ㅠㅠ
전쟁영화중 손꼽히는 명작
전장에서 뼈 살점 피 내장 쏟아지고 잔인한 장면연출은 압도적으로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넘어선 작품이 없음. 그 영화보고 절대 전쟁은 없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으로 일본군의 만행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됬네요.
15:17 ㄷㄷ
과달카날에서 장진호 전투까지 미해병1사단
라이언 일병 구하기 VS 씬레드라인, 밴드오브브라더스 VS 더 퍼시픽 이네요..!!
재밌어요
이렇게 많은 희생을 하고도 원자탄 두발만 떨어트린 대인배 천조국
전장에 가까운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 수 있을 것...
방아쇠에 머뭇거리면 디진다...
위트가 마지막에 달리는 장면은 플래툰 일라이어스 상사 전사장면 오마주같네. 아무리 그래도 음악조차 플래툰 근처라도 따라갈 전쟁영화가 내 기준으로는 없다.
나도 저기에 참전 했었지....
기억이 이제 나는구나...
내사양은 그당시
AMD 애슬론 1.33ghz
에 지포스4mx440 그래픽 카드였지...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누가 뭐래도...유럽전선은 노르망디 이후로 일방적인 전쟁을 보여주는...말 그대로 "이긴전쟁"을 보여주는거고, 반면 "태평양전쟁"은 노르망디 이전부터 훨씬 치열하고, 환경도 극악이었던 전장이라서, 전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그 배경에서 이미 둘의 비교는 끝났음.
밴드오브브라더스 시리즈도 사실상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전쟁드라마"로는 후편인 "퍼시픽"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지만, 전쟁에서 병사들이 싸우는 "액션영화"로써는 "밴드오브브라더스"가 평가가 좋음.
즉, 전쟁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씬레드라인"이나 "플래툰"이 넘사벽으로 1,2위를 달리고 있고, "전쟁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높게 쳐줌.
그래서 사실상 둘은 비교 대상이 아님.ㅋ
이 영화를 왜 기억하지 못하나 싶어 개봉일을 보니 한참 훈련소에서 뺑이치던 시절이었네.
그렇게 박탈된 스타로스는 다시 슈퍼맨의 조드악당과 맞서 싸운다 😁
근데 계속 대령이라고 나오는데 대대장이면 중령 아닌가요?
확실히 게런드는 혁신무기 다
과달카날과 카달과날 사이의 그 어딘가
초반에 과달카날을 왜 자꾸 카날가달로 부르는거에요?
출연진 어마 무시하네요 자레드 레토에 우디해럴슨 존쿠삭 나올만한 주연 배우 다 나오네
익숙한 배우들이 좀 보이네요 ㅋㅋ
짐머는 걍 ㄹㅈㄷ지
위트 역시 예수님답다ㅠㅠ
번역이 이상한부분이 꽤 많은데. 자체번역하신건가요?
야밤에 고지 점령 시도했더라면 병사들 덜 죽었을텐데
자막은 과달카날인데 말로는 카날과날 이러는데 뭐가 맞어여?
과달카날이요
대령은 사실 ` ` ~ ~ "떵" 이 마려웠다 ` ` ` ~ ` ` ~ ~ !!!
같은 배경 영화라고 다 비교 하면 쓰나 벤허랑 글라디에이터는 비교 안 하잖아?
일. 이찌기부대 전멸
누굴위한 전쟁인가
정확한 목적을 가진 반전 선전물이다.
이건 뭐 애완동물 사육 반대하는 단체가 길가는 사람들 다 개고양이에 물어뜯겨 죽어가는 영화 찍은거랑 같잖아.
안돼 저 개는 내가 맡을게 형은 꼭 살아야 돼...
호불호가 심한 첫째 이유가
영화 내내 개돌무새인 저 대령놈이 문제인듯하다
과달카달 전투와 다른데
나는 위 아 솔져스
존쿠삭 ㄷ ㄷ ㄷ 2012를 찍게되는데
밴드오브브라더스
대한민국 예비군전투
능력은 병장출신으로
특등사수로 백전백승
그래서 전세계 유일한
전국민의 무장화😂😂😂
이스라엘은 여자도 가는데요?
밴오브에 비교하기엔...
전쟁놀이
미군 장성이 너무 무능하게 나오네. 미군 장성이라고 다 유능한건 아니었겠지
저 대령... X나게 조지부시 닮았다는 느낌이 드네.
뉴라이트들 싫어합니다
어설픈 어리버리
재들총은 무제한 총알이네ㅋ
이건 먼차대전이지..
초반 꺼무 문장 고대로 복붙해왔네
개초월명작 플래툰 가져 오너라! 으딜 플래툰 아류작 따위들이 누가 더 명작이네 마네 이러고 있
군인들의 감정 연기가 좀 과하네 ㅋㅋㅋㅋㅋ
말 무지하게 많네
뭔 해설을 그리 끝날때까지 하냐? 조용히 영화나 보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