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5 장군이 APC출격을 막은 이유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말단은 항상 지휘관을 욕하지만 만약 본부가 공격당해 무너지면 근방에 주둔중인 모든 부대는 철수해야 함 전선이 붕괴되면 인근 부대가 고립될수도 있어서 즉각적으로 2선까지 철수해야함 철수할때 포 포탄 보급품들을 모두 폭파하고 병사들만 챙겨 빠져나가야 하니 금전적 손실이 엄청남 후퇴할때 지연전을 위해 희생될 병사들을 생각하면 4중대를 포기하는게 지휘관 입장에선 맞는 결정임 물론 희생 당해야 하는 4중대는 천불이 나겠지만
누구라도 적군의 공격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APC를 내보내는 결정을 쉽게 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건 준장의 안위 문제가 아님. 대대장은 지휘관 유고시 본부에서 지휘를 해야하니 남아있으라는 거고. 영화적인 표현은 항상 지휘관을 저런식으로 그려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기가 힘듦. 이기면 현명한 지휘관 지면 공공의 적 그게 운명인 직책이지...
맞습니다. 장기에서도 장을 잃으면 게임 끝납니다. 전쟁은 냉혹한 현실입니다. 졸이 죽더라도 전투를 이기고 최대한 희생을 줄이면서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지휘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감정에 휩싸여 졸 구하느라 차, 포를 잃는 것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무능하고 바보같은 짓이라 봅니다. 전쟁은 휴머니즘도 밀당연애도 이상주의도 아닙니다. 오로지 죽이지 않으면 죽고 이기지 못하면 지는 결과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을 모른다면 군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sangheepark9350 뭐... 영화는 케릭터 잘살리고 몰입되게 재미있긴 하네요. 근데 지형 자체가... 플래툰이나 포레스트 검프, 머나먼 정글 세대인 제가 봤을땐 영 쌩뚱맞은것도 사실. 채널 주인장님도 하이라이트 잘 뽑아서 리뷰 자체는 좋아요. 이 채널 다른거도 잘 보고 있고... 근데 '미친 포격 전투'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좀...; 뭐 어차피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채로울 수 있는거죠 뭐 ㅎ
전장의 불확실성 모든게 제한되고 모든걸 예측할 순 없음. 준장도, 대대장도, 중대장도, 소대장도 각각의 직책에서 노력한 것이겠지만 노력이 각개전투가 되어서는 안됨. 하나로 모아져야 함. 예나 지금이나 그게 힘듬. 그런데 지금 한국군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음. 1. 검열 위주의 물자관리 - 행정군대, 전투복만 국방색, 개구리, 디지털로 바뀌었음. 2. 실제와 같은 훈련 기피 - 편한 훈련위주, 익숙한 주둔지에서의 사실상 야영수준 예) 신호규정을 습성화 할 수준이 못되고 신호킷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함. 3. 숙련도 없음 / 의지 없음 - 일과시간에 업비트 호가창 바라보고 있음. 간부나 병이나 관심은 다 각기 다른데 있음. 같은 시공간에 있을뿐. 전장경험이 없기 때문에 소부대전투기술 기초적인 이런것들을 습성화 시켜놔야 하는데 나라사랑캠프니, 독후감 공모전이니, atcis, cop 지도위에 이쁘게 보이게 잘 정돈해놓기 바쁘고... 전쟁이, 전투가 각본대로 움직이나? 에잇. 영화보다 급발진 해버렸네요.
선조들 처럼하면 안되죠 선조들이 한짓은 예후가 보이고 징후가 보이는데도 아무 준비도 안하고 정치싸움만 하다가 일터지니 결정해야되는 자들은 다 도망가고 엄한사람들만 나라 지킨다고 일선에서 목숨버려가며 지키고 그와중에 선량한민중은 그냥 전쟁에 아무준비도 없이 휩쓸려서 갈려나가고 참 어이가 없죠.. 지금도 마찬가지임 중공과 북괴는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정치싸움.. 쎼쎼하면 괜찮다고 하는 인간들은 우리가 뭘 준비못하게 철저히 발목잡고있고 전통적인 동맹과 중공을 막을수있는 확실한 방법인 한미일동맹은 전쟁을 일으키는 나쁜거라고 가스라이팅하고 있고 우리를 침략할 중공과 북괴를 대변해주는자들에게 표를주고 ㅋㅋ 전쟁이 정확하게 언제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깨닫게되겠죠.. 우리스스로 우리목에 시퍼런 칼날을 스스로 대고있었다는걸 ㅉ
준장을 욕할 수 없죠. 본부는 많은 기밀과 자원이 몰려있는 곳인데 여기가 털리면 끝나는거임. 거기에 준장이 포로로 잡힌다?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그리고 난장판으로 가버리는 전쟁터에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결과론일뿐임. 다만, 추격을 하더라도 급하게 튀어가면 몰살 당한다는건 역사에 그대로 나오는데 왜 쫓아가나 싶음. 역사적으로 도망가는 적 쫓아갔다가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영화의 끝에가면 준장이 역사가 평가할거라 했는데 결국은 지가 틀렸죠......대대장의 말이 맞았습니다 당시 D중대가 교전한게 적의 주력이었고 빨리 APC투입했으면 오히려 중대원 구출하면서 적 주력에 더 큰 타격을 줬다는게 평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여단본부서 부터 항공대 뉴질랜드포병대까지 실시간으로 무전 다들리는거 다들어서 그런지 전투후에 여단장에 대한 불신이 심했다고합니다
베트남전은 북 베트남 부사령관의 전략으로 이끌어진 전쟁입니다,즉,베트콩이 먼저 공격할때마다 ,미군들이 반응한것뿐입니다,당시는 미군들이 그 사실을 몰랐고,수십년뒤 분석한 결과 베트남전쟁은 미군이 주도한다고 착각한 전쟁입니다.베트남 전쟁은 베트콩들이 나타나면 전투하고 사라지면 멈추는게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던 사실을 인식하지를 못했던 전쟁입니다,이 영화에서도 그런 일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이 북베트콩의 부사령관에 의해서 전략적 우위에 의한 즉,그들의 주도로 전투가 일어난 사실을 그 어느 누구도 짐작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먼저.미해병대가 주도한것은 강력한 화력으로 반응을 화려하게 했고,베트콩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다는것입니다.그리고,끌려다니고 있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전쟁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당시 베트콩부사령관의 전략을 전부 분석해 냈습니다.미국이 주도한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했다는것입니다,그러나,그 반대였습니다
뭔소리임? 베트남전 자체가 방어위주의 대 게릴라전이란 수동적 전투를 했던거라 적이 원하는시간과 장소에서 주로 전투를 해야했기때문일뿐. 실질적으로 베트남에 파병된 수십만의 미군이 전차와 공군의 지원을 받으며 북베트남으로 진격하는 정규전을 펼쳤으면 전쟁을 끝냈을거임. 덧붙여 이영화도 희생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호주군의 고무농장대첩이라 부를만큼 압도적 적을상대로 아군피해 20여명전사로 적군 200명이상을 사살했음.
@@corona2019 625와 베트남 전쟁의 공통점은 미군이 제한전을 수행했다는 것임 한국에서는 만주에 있는 중공군 보급기지와 비행장을 치지 못하게 했고 베트남에서는 북베트남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를 이용해서 전쟁을 하는 북베트남군을 제어하지 못했음 물론 라오스 캄보디아에 미군은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비공인된 전쟁을 수행하기는 했지만
단순히 영화 한편으로 파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저 영화가 실전을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고 알고 있는데.. 증언과 고증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도 저 현장의 상황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판단하기 힘들죠.. 각자가 맡은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게 군인인 것이죠.. 사회나 기업에서는 실수를 해도 만회를 할 수 있거나 책임져야 사표지만.. 전시의 군인에게 실패란 전사라는 마지막 뿐이니.. 누가 잘못했나는 판단하지 않겠고, 최후까지 싸운 병사들에게 박수를 보낼뿐..
아래 댓글 중에도 나오긴 하지만요. 이 영화를 보면 정찰과 탐지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볼 땐 북베트남군의 연대급이 미 점령한 지역을 1개 중대가 들어갔고, 처음에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적을 발견 즉시 사살한 건 큰 실수네요. 그 순간 정찰임무로 변경하여 최대한 조용히 적정을 살피고 교전을 피하고 돌아오는 것이 나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Aussies picked a fight with an NVA regiment and two VC battalions using only two companies of grunts. Huge body count of enemy dead in that particular fiasco. Australian losses were basically three platoons wiped out or non combat effective. Vietnamese dead over a thousand.
베트남과 아프카니스탄의 공통점 - 제복을 입지 않은 적이 문제였다. 자국민이 전쟁을 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다. 설렁설렁 걸어가다가 뒤에서 터지니 깜짝 하고 또 설렁설렁 ㅋㅋ 준장샊.... 자기 잘못이나 알까? 그냥 지 디질까봐 병력 끼고 있는 놈. 장갑차 1대만 있었어도...
![거침없는 전투씬으로 "25분 순삭"시키는 몰입감 200%의 밀리터리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4XSqXCtVLr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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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대대장이 이라는 이유는 이길거 같으니까 밥숫가락 얹으려고 했던거였습니다
누가 그 상황에서 잘 판단했는지는 결과론일 뿐입니다. 불확실한 정보 하에서 판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위험이 따릅니다.
너무 섣부르게 적진 깊숙히 추격하는 것은 화를 부릅니다. 4중대장 욕심이 과했습니다.
@@퍼거슨-d8k 나대지마세요
@@xoxo-eh7ev ㅋㅋ
24:15 장군이 APC출격을 막은 이유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말단은 항상 지휘관을 욕하지만
만약 본부가 공격당해 무너지면 근방에 주둔중인 모든 부대는 철수해야 함
전선이 붕괴되면 인근 부대가 고립될수도 있어서 즉각적으로 2선까지 철수해야함
철수할때 포 포탄 보급품들을 모두 폭파하고 병사들만 챙겨 빠져나가야 하니 금전적 손실이 엄청남
후퇴할때 지연전을 위해 희생될 병사들을 생각하면 4중대를 포기하는게 지휘관 입장에선 맞는 결정임
물론 희생 당해야 하는 4중대는 천불이 나겠지만
누구라도 적군의 공격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APC를 내보내는 결정을 쉽게 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건 준장의 안위 문제가 아님. 대대장은 지휘관 유고시 본부에서 지휘를 해야하니 남아있으라는 거고. 영화적인 표현은 항상 지휘관을 저런식으로 그려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기가 힘듦. 이기면 현명한 지휘관 지면 공공의 적 그게 운명인 직책이지...
맞음. 괜히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윈터스 소령이 뛰쳐나가려 할 때 대대장이 못나가게 만든것도 지휘부는 존재해야 수습이 되니까요.
지휘관은 꼭 필요하지 지휘관없는 군대는 그냥 오합지졸일뿐 왜 전쟁에서 지휘관사살이 중요한 임무인지도
맞습니다.
장기에서도 장을 잃으면 게임 끝납니다.
전쟁은 냉혹한 현실입니다.
졸이 죽더라도 전투를 이기고 최대한 희생을 줄이면서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지휘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감정에 휩싸여 졸 구하느라 차, 포를 잃는 것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무능하고 바보같은 짓이라 봅니다.
전쟁은 휴머니즘도 밀당연애도 이상주의도 아닙니다.
오로지 죽이지 않으면 죽고 이기지 못하면 지는 결과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을 모른다면 군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브로큰 애로우 미친 포격 전투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나오는 네이밍이냐 ㄷㄷ...
낚시질 오지구요... 영화 자체는 재밌는거 같은데 고증은 엉망;; 베트남에 저런 숲지형이 있겠냐고 ㅠㅠ
@@bi2717 참고로 감독이 참전용사들 감수까지 받아가면서 신경써서 만든영화입니다
@@sangheepark9350 뭐... 영화는 케릭터 잘살리고 몰입되게 재미있긴 하네요. 근데 지형 자체가... 플래툰이나 포레스트 검프, 머나먼 정글 세대인 제가 봤을땐 영 쌩뚱맞은것도 사실. 채널 주인장님도 하이라이트 잘 뽑아서 리뷰 자체는 좋아요. 이 채널 다른거도 잘 보고 있고... 근데 '미친 포격 전투'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좀...; 뭐 어차피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채로울 수 있는거죠 뭐 ㅎ
@@bi2717전장고증 맞습니다. 고무나무 군집된 숲. 보통 베트남하면 떠올리는 오만가지 풀무더기의 정글과 확연히 다른 나무위주의 숲이더군요. 같은 영화 다른 리뷰에서 실제 전장 사진을 보여줬슴.
@@현대노령무전고통 다시봐도 동남아에 저런 관목이 있을꺼같지는 않은데요? 고무 농장에서 전투가 벌어졌다처도 옆에 있는 관목이 이상함. 그리고 후반부 반자이 어택 머야 총매고 몸으로 돌격이라니 ㅜㅜ
너무 좋아요 전쟁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실재를 다룬 영화랑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영화들을 이렇게 많이 소개해 주시다뇨 너무 감사합니다
전장의 불확실성
모든게 제한되고 모든걸 예측할 순 없음.
준장도, 대대장도, 중대장도, 소대장도 각각의 직책에서 노력한 것이겠지만 노력이 각개전투가 되어서는 안됨. 하나로 모아져야 함. 예나 지금이나 그게 힘듬.
그런데 지금 한국군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음.
1. 검열 위주의 물자관리
- 행정군대, 전투복만 국방색, 개구리, 디지털로 바뀌었음.
2. 실제와 같은 훈련 기피
- 편한 훈련위주, 익숙한 주둔지에서의 사실상 야영수준
예) 신호규정을 습성화 할 수준이 못되고 신호킷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함.
3. 숙련도 없음 / 의지 없음
- 일과시간에 업비트 호가창 바라보고 있음. 간부나 병이나 관심은 다 각기 다른데 있음. 같은 시공간에 있을뿐.
전장경험이 없기 때문에 소부대전투기술 기초적인 이런것들을 습성화 시켜놔야 하는데 나라사랑캠프니, 독후감 공모전이니, atcis, cop 지도위에 이쁘게 보이게 잘 정돈해놓기 바쁘고...
전쟁이, 전투가 각본대로 움직이나?
에잇. 영화보다 급발진 해버렸네요.
대한민국 남성들 시력 나빠서 안경 쓰고 다니는 사람 많은데..... 전쟁 대비해서
각 개인마다 시력에 맞는 전투용 고글 안경 또는 도수 있는 물안경처럼 맞춰 줘서 전역해서도 각자 개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전쟁시 사용 할 수 있게 해야...
1.한국은 징집병으로 군대에 억지로 끌려감.그러니 자연히 훈련에 건성건성 대할수밖에 없음
2.심지어 사회에서 군인에 대한 대우도 최악임
미국처럼 자진해서 입대해 비싼 월급받는 직업 군인들도 아닌데
실전같은 훈련하면 사고 나니까 어쩔수 없는거다. 혼자만 똑똑한거 아니야. 세상 다 아는척 하지마라.
@@mr.kimwriter 훈련안할꺼면 뭐하러 징집함
@@rieskim8540 강제 징집된 인원을 미국 천조국 특수부대처럼 훈련시키면 사고 난다는 얘기다. 니가 국방장관 하던지ㅋ
땅개라는 단어 이제 쓰지맙시다.
징병제국가의 국민이 징병된 우리군인들을 멸시하면 안되잖아요.
97군번으로 육군 11사단에서 복무한 저도 그당시에 그런말들어면 불쾌했습니다.
국민수준이 그때보다 높아졌으니 이제 군인을 무시하는 단어는 쓰지맙시다.
오오 나도 97군번 11사단이예요
찬성~~
반갑습니다~ 저는 해군이지만 저도 97군번 입니다~^^
국민수준이 높..? 장놘화쓈뉘꽈?
할배군번 입니다. 화랑 !!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구독도 하구요...
전쟁영화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셨네요ㅎㅎ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것이고 유능한사람도 무능한사람도 없는곳이죠 잘봤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지만 싸워야 할 때가오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야지요 선조들이 했던것처럼 후손들을위해 자유를 위해!!!
맞소!
좌파들은 감성에 젖어'전쟁은 왜 할까'이런 롬들이 대부분입니다.
선조들 처럼하면 안되죠 선조들이 한짓은 예후가 보이고 징후가 보이는데도 아무 준비도 안하고 정치싸움만 하다가 일터지니 결정해야되는 자들은 다 도망가고 엄한사람들만 나라 지킨다고 일선에서 목숨버려가며 지키고 그와중에 선량한민중은 그냥 전쟁에 아무준비도 없이 휩쓸려서 갈려나가고 참 어이가 없죠.. 지금도 마찬가지임 중공과 북괴는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정치싸움.. 쎼쎼하면 괜찮다고 하는 인간들은 우리가 뭘 준비못하게 철저히 발목잡고있고 전통적인 동맹과 중공을 막을수있는 확실한 방법인 한미일동맹은 전쟁을 일으키는 나쁜거라고 가스라이팅하고 있고 우리를 침략할 중공과 북괴를 대변해주는자들에게 표를주고 ㅋㅋ 전쟁이 정확하게 언제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깨닫게되겠죠.. 우리스스로 우리목에 시퍼런 칼날을 스스로 대고있었다는걸 ㅉ
호주 뉴질랜드가 왜 전쟁참여 경험이 없나요? 한국전쟁때도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 안작부대가 참전했는데
당시 중령이상 영관급이상 지휘관들이나 고참부사관들이 2대전과 한국전 참전자들이었고 위관급과 신참 부사관급들이 50년대중반에서 60년대초 말레이분쟁따라 영국군과 같이 교전벌여서 전투경험이있었으나 병사들은 대부분 신참들이거나 잘해야 말레이분쟁전투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호주군은 최정예 부대로 추려서 베트남에 보냈다고 합니다. 최대한 전투경험 많은 간부들 위주로 선발했고 병사들도 정예위주로 구성해서 교환비가 살벌했다고 하네요. 한국군도 백마 맹호 등 정예병력 위주로 파병해서 훌륭한 전과를 많이 올렸죠.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그리스 전역과 태평양 전쟁에도 참여한 정예군이죠
@@철퇴-e1e영국이 참전하면 호주, 뉴질랜드군도 자동으로 참전하지 않나요?
4중대장역으로 나온 배우 바이킹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네요
전쟁의 긴박함은 살리면서도 팔다리 나가떨어지는 고어함은 없어서 긴장하면서도 편안히 보기 좋네요.
LPG를 피해...탄약이 보급됩니다..22분40초 RPG로 바꿔주세요 ㅎㅎ
월맹은 도시가스나 부탄가스 보급이 열악해 lpg도 애용합니다 ..
아하! LPG에 불 붙이면 미사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ㅎ
역쉬 가스는 배달이 최고지👍👍👍
LPGㄴㄴ 좀 심햇네요 ㅋ 그런데그때, 계속할때부터 ㅋ
존나 웃긴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빠져들며 집중되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호주군 이야기죠... 엄청난 열세로 궁지에 몰렸으나 물리쳤다고 하고, 베트남군은 압도해서 쫓아냈다고 하고... 암튼 생존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호주군 이야기입니다.
역대최고~~~ 첨에어수선하다 현실감 ㆍ몰입감 최고조
대박~~~ 잘봣음요
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 넘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이걸 보니 한국군이 진지 전투에서 이긴게 대단 하다 생각 드네요
LPG가스통도 날아오는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ㄹㅇㅋㅋ rpg가 아니라 LPG라뉰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중 가장 무서운 적은 멍청하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겁쟁이 지휘관...
22:34 LPG는 수정하는 것이 좋을듯...
요즘 병사들은 지휘관 말 ㅈㄴ 안들을듯
@panzercrew9900 그전에 전역ㅋ
현재 해병대 사령관과 사단장 같은놈
적군 2천대 아군 108명이면 대승리!, 호주군 장군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큰 승리이고 호주군 장병 모두 칭찬받을 만함/ 2차대전에서 아프리카군단 상대로 총검돌격한 모습을 연상시킴😅
이런 길이의 영상 너무 좋네요😊
포병아재들 몸 진짜좋네...
뉴질랜드 마오리 원주민, 엄천난 피지컬인종
@@조경원-t2p마오리족들도 전세계 분쟁지역 파병경험 (뉴질랜드 육군)있지 않나요?
정찰과 화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화였네요.
정찰로 적군의 위치, 병력, 화력을 파악하지 못하면 그 아무리 스페셜포스를 데려와도 비슷하게 싸울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화력지원이 없었다면, 모두 전멸했겠죠.
이제는 첨단기술 전이므로 기술력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짜빈동전투의 실전 기록이있는 한국군에게 이정도 영화는 그저 껌이네요
글쎄요.. 비슷할 거 같은데요
@@김화순-p7w한국군은 고립 전멸 직전 최후의 순간 진내사격요청후 자동화기기사수는 적에게 탈취막기위해 노리쇠를뽑아 수풀에 던지고 백병전중 전사합니다 한국군의 몰살을 예상했던 미군사고문단은 현장을방문후 한국군 중대전술을 심층분석하여 지금도 미육군 교육교재로활용중이며 당시 사망율 아군1대 적10 이었으나 이전투는 아군1적100 으로 전사에 기록으로 살아있어 저런 영화들에 모티브가 되고있는데 비슷하다뇨 아오~
짜빈동전투당시 한국군보다 롱탄의 호주군이 3배 적었고 전과는 같습니다. 국뽕은 적당히 하시죠 ㅋㅋ
@@ckc6091 한개 소대가 곤경에 처햇지만 전투는 중대가 어울려서 함께 한겁니다. 그렇게 설명하기는 어렵지요.
짜빈동은 적군이 진내에 침투햇었으니까.
만약에 롱탄에서 고립된 소대가 독단적으로 작전해서 위기를 극복했다면 님의 말이 맞습니다.
@@ckc6091 짜빈동전투는 9:1의 병력 차이에서 승리로 이끈 진지 방어의 진수를 남긴 유명한 전쟁사이며 분명히 대한민국 해병대의 전투력을 보여준 전투였었습니다. 스스로 아니다 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과는 준장의 잘못된 판단이 화를 불러 왔음 ..... 차분한 나이레이션 너무 좋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판단 아니고 지 죽기 싫어서 병력, 무장 최대한 끼고 있었떤 것임
본인의 안위만을 걱정해서 APC 지원을 못가게 막고
헬기와 탄약도 아까워해서 탄약도 지원 못하게 막고
포격조차 못하게 해서 참...
한국도 베트남전 영화 좀 만들어라, 이상한 계급투쟁적 영화 말고
@@user-gn2xh4vw9u 그러게요…비극에ㅜ대해 셩찰하는 영화가 나올만한데
딱히 비극 성찰하자는건 아니고, 아버지 세대의 고마움과 베트남전 활약을 조명하고 인식을 세우자는거
@@user-gn2xh4vw9u 참전용사들이 고생하고 희생하셨지만 애초에 부도덕한 전쟁이니 그걸 활약상으로 만들기에는 부담스럽죠. 중국 공산당 선전용 영화 제작하는 수준의 제작사가 아닌 이상
부도덕한 전쟁? 그건 미국차원에서 알아서 하라 하고, 한국군은 남베트남 의회의 요청을 받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했다. 외국군 중 가장 대민지원에 신경을 쓴 유일한 군대였고
무조건적인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아버지 세대가 전투의 엄혹함 속에서 어떠한 전투를 치루며 희생하셨는가 이 정도만 만들라는 것
22:38 LPG=X RPG=O
촬영 대단하네... ㄷㄷㄷ
군대 다녀왔나요?
준장을 욕할 수 없죠. 본부는 많은 기밀과 자원이 몰려있는 곳인데 여기가 털리면 끝나는거임. 거기에 준장이 포로로 잡힌다?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그리고 난장판으로 가버리는 전쟁터에서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결과론일뿐임. 다만, 추격을 하더라도 급하게 튀어가면 몰살 당한다는건 역사에 그대로 나오는데 왜 쫓아가나 싶음. 역사적으로 도망가는 적 쫓아갔다가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대한민국 방어 전략의 중심인 육군을 운용하는 대한민국에서 일개 영화 리뷰 팔이하는 놈이 육군을 땅개라고 쓰네ㅋㅋㅋㅋ
거기다 LPG??? 야이씨ㅋㅋㅋㅋ 미필이지? LPG가스를 ㅅㅂ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개의 어원은 미국의 grunts 그런트임
육군뿐만 아니라 해병대나 지상전 펼치는 보병들을 지칭하는거임 ㅋㅋ
육군을 의미하는것도 아니고
속어긴 하나 비하의 단어는 아님
@@찬군-t6xgrunt나 doggy army 가 땅개 어원인데... 보통 타군에서 육군을 지칭할때 씁니다. 보병 전부를 지칭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육군 중에서도 보병을 지칭하죠.
@@박지훈-c9g 민간인들에게 총을 쏘고 진압봉으로 두개골 박살내는 특수부대는 뭐라고 불러요? 지옥야차?
1인칭 2인칭으로 공군은 솔개 육군은 땅개 해군은 물개 해병대는 미친개등 그저 애칭으로들 불렸죠
보병이 땅개지 뭐냐? 나 땅개출신이다
4중대,2중대 어느게 맞는지?
lpg는 밥해 먹는 가스...RPG 라고 해야 합니다....
준장의 상황 파악과 결단력이 부족했습니다. 4중대 인원을 긴급 구조하는 것이 본부를 지키는 것인데.. 그리고 4중대장은 2소대장에게 적군이 많을 시 신속 복귀하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너희 임무는 정찰이라고..
영화의 끝에가면 준장이 역사가 평가할거라 했는데 결국은 지가 틀렸죠......대대장의 말이 맞았습니다 당시 D중대가 교전한게 적의 주력이었고 빨리 APC투입했으면 오히려 중대원 구출하면서 적 주력에 더 큰 타격을 줬다는게 평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여단본부서 부터 항공대 뉴질랜드포병대까지 실시간으로 무전 다들리는거 다들어서 그런지 전투후에 여단장에 대한 불신이 심했다고합니다
베트남전은 북 베트남 부사령관의 전략으로 이끌어진 전쟁입니다,즉,베트콩이 먼저 공격할때마다 ,미군들이 반응한것뿐입니다,당시는 미군들이 그 사실을 몰랐고,수십년뒤 분석한 결과 베트남전쟁은 미군이 주도한다고 착각한 전쟁입니다.베트남 전쟁은 베트콩들이 나타나면 전투하고 사라지면 멈추는게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던 사실을 인식하지를 못했던 전쟁입니다,이 영화에서도 그런 일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이 북베트콩의 부사령관에 의해서 전략적 우위에 의한 즉,그들의 주도로 전투가 일어난 사실을 그 어느 누구도 짐작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먼저.미해병대가 주도한것은 강력한 화력으로 반응을 화려하게 했고,베트콩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다는것입니다.그리고,끌려다니고 있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전쟁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당시 베트콩부사령관의 전략을 전부 분석해 냈습니다.미국이 주도한다고 생각하고 전쟁을 했다는것입니다,그러나,그 반대였습니다
뭔소리임? 베트남전 자체가 방어위주의 대 게릴라전이란 수동적 전투를 했던거라 적이 원하는시간과 장소에서 주로 전투를 해야했기때문일뿐. 실질적으로 베트남에 파병된 수십만의 미군이 전차와 공군의 지원을 받으며 북베트남으로 진격하는 정규전을 펼쳤으면 전쟁을 끝냈을거임. 덧붙여 이영화도 희생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호주군의 고무농장대첩이라 부를만큼 압도적 적을상대로 아군피해 20여명전사로 적군 200명이상을 사살했음.
@@happyhour2133 이미 미국에서 모든 분석을 끝마치고,미국이 패전한 원인을 교육중,
@@corona2019 625와 베트남 전쟁의 공통점은 미군이 제한전을 수행했다는 것임
한국에서는 만주에 있는 중공군 보급기지와 비행장을 치지 못하게 했고 베트남에서는 북베트남뿐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를 이용해서 전쟁을 하는 북베트남군을 제어하지 못했음
물론 라오스 캄보디아에 미군은 특수부대를 파견해서 비공인된 전쟁을 수행하기는 했지만
@@스뎅깡통 펙트만 말하고 펙트만 올릴것,,625때 울릉도에서 전투안한게 제한시킨거고,제주도에서 전투 안한것도 제한인가,.,.? 그럼 지금 북한 깨부수지 않는것도 미국의 전략적 제한인가,.,?
@@corona2019 댕청한 소리 좀 그만
제한전이란 용어 자체를 모르면 댓글을 달지를 마
단순히 영화 한편으로 파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저 영화가 실전을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고 알고 있는데..
증언과 고증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도 저 현장의 상황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판단하기 힘들죠..
각자가 맡은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게 군인인 것이죠..
사회나 기업에서는 실수를 해도 만회를 할 수 있거나 책임져야 사표지만..
전시의 군인에게 실패란 전사라는 마지막 뿐이니..
누가 잘못했나는 판단하지 않겠고, 최후까지 싸운 병사들에게 박수를 보낼뿐..
생각보다 재밌네 ㅎ
아래 댓글 중에도 나오긴 하지만요. 이 영화를 보면 정찰과 탐지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볼 땐 북베트남군의 연대급이 미 점령한 지역을 1개 중대가 들어갔고, 처음에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적을 발견 즉시 사살한 건 큰 실수네요. 그 순간 정찰임무로 변경하여 최대한 조용히 적정을 살피고 교전을 피하고 돌아오는 것이 나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엄청 볼만한 영화
22:36 LPG?
포병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질문! 어떻게 적 포탄이 날아온 위치를 알수있죠?? 산 위에서 관측병이 알려주나?
@@ylemmshin3418 유튭검색하면 상세히나옵니다
관측병이 포격요청을 하면 그 좌표로 포병은 포를 쏘는거죠.
전투기의 지대지 폭탄 공격은 포격이 아니고 폭격 입니다 / 포로 공격하는 걸 포격 이라고 하구요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 아닌가요? 지대지는 땅에서 땅으로 공격
22:35 LPGㅋㅋㅋㅋ 베트콩이 석유가스를 쏘는구만 ㅋㅋㅋ 땅개라고 육군 비하까지… 유튭하기 편하다 ㄹㅇ
누구의 잘못도 없어요. 전투지역에 들어가서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이렇게 용감하게 싸워야 일부라도 살 수 있어요.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싸운 호주군 뉴질랜드군에게 경의를 표새요.
lpg부터 시작해서 포격 폭격 오류
미육군 미공군
danger close(아군 600미터 이내에서 폭격위험통보--군사용어), 데인저크로즈.
호주와 뉴질랜드도 참전했다는걸 이제 알게됬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화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 만큼이나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준 군대 호주군 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의 민주주의를 위해 전사하신 호주군에 명복을
이래서 전쟁영화가좋아
전쟁은 정말 사람목숨을😢
이 영화는 포병뽕 극도치사량 채우는 영화임. ㄹㅇ 없던 포병지원하고싶은 영화임 ㅋㅋ
실제로도 뉴질랜드 포병대가 저당시 큰역활을했습니다 저당시 중대장도 나중에 늙어서 다큐 나왔을때도 포병지원 제때안했음 피해 더 컸을거라 했었죠
4.2인치 박격포 출신입니다
꼭 지원하시기바랍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신욱-q7b돌았노 ㅋㅋㅋ
영화제목이 뭐죠?
캬 재밌다진짜
영화 제목이 뭐죠?
한국판 맹호부대 전설 베트남전 지림
현장에선 어느병과든 특수하지 못해요.
그냥 죽고죽이는 순간과 생존본능을 천운에
맞기고 존재의미를 부여하다가 나중에
위협이 없다는상황에서 땅개라는 말하는건
오히려 근성의 자존감을 말하는것 같아요.
F16도 최신기종에다 바이퍼 / 독사라고
부릅니다. 한화장갑차도 레드백/ 빨간독거미
라는것 처럼 보병은 일반땅개는 아니지요.
비하한다고 생각말고 독종의개라 생각해주면 되것지
LPG는 뭔가요
와 보병 전투 포병 포 발사 장면 겁나 재밌다
양측 모든 전사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라그나...어찌 이곳에서도 전투를 하는것이오..
미군의 서전트는 사병경력 수년이상의 한국군의 하사-중사급이상의 실무경험자 계급임.
병장으로 번역할 계급이 아닙니다. 코퍼럴 정도가 병장으로 번역하면 됩니다.
철모를 왜 안 쓰고 있는 거죠ㅠㅠ??
맹호부대 영화안나오나?
전쟁영화를 보면서 새삼 깨닫지만, 영화든 현실이든 특작부대가 아닌 일반병 부대는 기강이 헤이한게 디폴트인듯..
B급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고증에 상당히 공을 들인 영화네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점령한 소련군이 노획해서 북베트남군에 제공한 StG44가 등장하다니...
호주에서 제작비 장난아니게 들인데다 감독도 월남전 참전용사들 감수 받고 만든거라 고증은 상당합니다 흥행은 못했지만 베트남전 매니아들에겐 새로운 영화입죠
@@sangheepark9350 오..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브로큰에로우
한국말로는 "진내사격" 의미는 그냥 아군이 죽어도 감수하겠다 포기하고 우리를 쏴라.
준장이 책임져야 함...
장갑차를 신속하게 투입했다면 저런 피해는 없었을 것...
뭘 책임져 ㅋㅋㅋ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방구석 ㅈ문가가 ㅋㅋ
@Ratel_777???? 그 부대 지휘관이먄 당연히 책임 져야지 ㅋㅋㅋ
@@박지훈-c9g 나중엔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하겠네? ㅋㅋㅋ 딱 보이네 어떤생각하고사는지
전쟁이 일상이 되면 안일함을 가까워 지는 법
Aussies picked a fight with an NVA regiment and two VC battalions using only two companies of grunts. Huge body count of enemy dead in that particular fiasco. Australian losses were basically three platoons wiped out or non combat effective. Vietnamese dead over a thousand.
포병대장이ㅡ멋잇댱
우리나라의 짜빈동전투와 반대
개념의 배척점 준비가 없는 군대는
그 댓가가 피로서 갚아야함
현장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고
중간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고
본부 지휘관의 생각도 중요하다
우린 그 전장 그 전쟁터에 있지않았다
고로 평화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감히 그 누가 잘못이라고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우린 이미 결과를 알고있기때문에
맞는말이긴 한데 잘잘못은 분명히 있고 결과를 알기에 평가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마치 야구나 게임경기 보거나 보고나서 누가 잘했고 못했다 평가 하면 직접 뛰라는 사람같네
야구는 게임의 목적이 명확함. 하지만 전쟁은 서로간의 다른 이해관계가 충돌함. 사단장은 사단전체를 위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니 때로는 자기 병력을 버리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음.😮 @@KRsseds
16:03 적이 겁먹었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키가 뒤져나갈때마다 통쾌해 베트콩편든 영화는 처음인 명화입니다
중대장이 칸다하르의 CIA그 배우네요
전투끝나고 병사들 이름호명하는데 대답하는병사들과 대답이없는병사들
전쟁 때문에 인구조절이되서 지구가 돌아가는 거래요 중세부터 전쟁이 안나으면 물자가 부족하다나
정글이 아니라 캐나다 같은데서 찍은거 말고는 잘 만든 영화네요.
애초에 저곳은 정글지형이 아닌 곳인데요? ㅋㅋ 왜 베트남=정글로만 생각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늘어지는 내용 없이 단백하게 '전투'만 나오는 영화. 다 보고 나면 포와 기갑의 중요성이 느껴짐. 인원은 더 많고 개인화기도 훌륭했던 북베트남군/베트콩들의 교환비가 너무 안좋은 전투.
준장 입장에서 가진 유일한 기동 좋은 예비대가 apc 12대 인것같은데 다 내보내기가 꺼럼직 하긴 할것같음 저거 나가면 알보병 한개 대대였나 중대만 남는다니까
LPG 추진체 롸켓~~^^
잘 보고갑니다.
어쨋든간에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나 같은 민족 간이라면 말이죠.
28:21 베트콩이 ak뿐만 아니라 stg44까지 쓰는게 신기하네요
저 물건은 나치독일에서 소련으로 넘어가고 훗날 베트남에 넘어가서 저 베트콩이 stg44를 쓰는건 참 신기하네요
중동 아프리카에서도 많이 쓰더군요
베트남의 진격 나팔소리가 아니고 북베트남군의 나팔소리...
영화로보면 북배트남군이 나쁜놈들이고, 북배트남군 상황에선 호주군이 자국을 침범한 악당이니, 어떤 편의 시선에서 보는냐에 따라 역사는 달라지겠죠
주인공이 호주군이라..ㅋㅋ
실제 전장에서는 내 옆에 있는 전우가 유일한 희망일듯.
lest we forget
진짜 4중대는 살아돌아가면 포병들 엉덩이에 뽀뽀라도 해줘야함
베트남 조림사업이 잘되었네.. 일자로
문득 드는 생각인데 ..목소리 섹시 하시네요. 참고로 전 50대 남자임...ㅋ
인간은 똑똑하니까 앞으로의전쟁은 옶어야한다
이분 미필인듯
베트남과 아프카니스탄의 공통점 - 제복을 입지 않은 적이 문제였다. 자국민이 전쟁을 할,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다.
설렁설렁 걸어가다가 뒤에서 터지니 깜짝 하고 또 설렁설렁 ㅋㅋ
준장샊.... 자기 잘못이나 알까? 그냥 지 디질까봐 병력 끼고 있는 놈. 장갑차 1대만 있었어도...
다 좋은데 촬영지는 베트남 지형과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비를 위해서 꼭 베트남 현지 촬영을 할 필요는 없겠지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라그나 로스브로크 뭐한데 왜케 당황하셔 베트남은 처음이죠?
전쟁 역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