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어요,,,,,, 민사 작전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영화임..... 도심 장악?? 관공서에 깃발 꽂으면 점령했다라고 말하는것이 끝처럼 보이지만 시작이란 소리임. 레지스탕스라 말하지만, 나치 독일 그 교통 및 인적 교류가 현저히 적던 시절에도 불가능했고, 아프간의 탈레반은 거꾸로 털렸고,.... 베트남의 베트콩 한테는 아주 크게 털렸고, 중국 국민당은 공산당에 통째로 털려서 섬살이 할 정도임.... 일반 군대의 화력과 비교한다면 그냥 군단대 군단 전투라면 하루만에 밀어 버리겠지만, 민간인과 섞인 저항군은 대책이 안서는 것임.
저게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오랜 전쟁 치른 군사대국 1 위 미국이 저런 우세한 장비와 무기와 인력을 가지고도 당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위치파악이 안되고 교신이 안되고 앞에 장애물이 막히고 시야가 가리면 어떻게 대처한다는 전략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실전 상황에서는 통신 불능이 다반사고 피아식별까지 어려워 아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일까지 자주 발생한다. 지휘관의 무능으로밖에 볼수 없다. 위치도 모르면서 무작정 저렇게 뻔한 매복지역으로 들어간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공중지원을 요청하는 장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면 왜 적시에 안되었는지도 제대로 된 영화라면 알려주어야 한다. 블랙호크 down 작전 실패도 저렇게 급한마음에 무작정 돌파하다가 더 많은 사상자를 내었고, 그 지휘관은 후에 징계를 받았다.
미국은 현지에서 통역사를 구하고 한국은 국내에서 자국민 통역사를 대려감 이 차이는 엄청남 적들에게 회유되고 가족의 신변을 위해 미국을 버리길 망설이지 않는 이들을 조력자로 신뢰하는게 미국임 경상도와 전라도가 내전중인 한국을 예로 들면 경상도민을 통역으로 쓰는 미군이 전라도의 치안을 유지하는 꼴 통역이 중간에서 미군과 전라도민을 이간질 하는데도 모르는게 미군임 그래서 맨날 줘 터지는것 한국말 하는 미국인이 와서 통역하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더라도 이해할수 있지만 전쟁중인 경상도민 대리고 와서 통역하니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짐
ㅋㅋ 미군들이 뭐처럼 싸우니 피해가 큰 것이지...겨우 기관총에 소총, 수류탄 정도로....기갑부대나 중화기 부대 정도는 들어가야지...적은 기관총, 소총, RPG를 쏘고 지리적인 잇점도 있는데....미군은 헬기나 A10 2~3대가 지나가면 더 빨리 하고, 피해도 줄이는데...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된다...이거 외국 속담이자나...>~~>~>~> . 영화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 신속 대응부대가 아니라 신속....자살부대다. 주민들이 전쟁 상대방을 도운다는 것이 확실하면.....똑 같은 적군이나 마찬가지다...당근 사살 !!! 전범 행위가 아닌 것이다.
이야 이게 드디어 몰아보기가나오네요. 요것때메 디즈니플러스 봣는데ㅋㅋ 잘볼게요
마지막 2회인가 못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마무리를 하네 감사합니다
지휘관들이 멍청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주는 영화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적진에 고립된 군인들은 구출될때까지 죽음의 공포와 싸우고있었겠죠 실화라서 더 고구마인 드라마네요 헌터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이러한 전투 사건이 빈번하게 이라크에서 발생해서 결국 육군 공군이 서로 협업을 머 고립된 군인 구출을 위해 신속대응지상군이 아닌 헬기 두대 활약이 컸습니다
지휘관이 멍청하면 적의 덫에 걸려들어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진리!!!!!
보면서 속 터지는줄 알았네,,저건 미군이 아니고 쓰레기 군대같다는 생각,,,,,,,,,,
미필인가봄
전쟁이 영화마냥 무한보급에 전부 람보라고 생각 하는갑네..ㄷㄷ
저렇게 건물이 빼곡한 곳에서의 시가전은 진입하는 쪽 입장에선 거의 지옥도가 따로 없죠.
미국에서 만든 이라크전영화 보면서 느끼는 건. 최신식 무기, 최고 대우,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미군이 최신식 무기도 없고 체계적인 훈련도 못받은 신념이 앞선 상대적보다 싸움을 못한다는 것.
갸들은 뒤가 없거든요 자국민을 방패 삼는 비인간적인 것만 봐도 감이 오잖아요 오늘만 사는놈들은 답이 없어요
미군이 죽는장면 나와서 그렇지 블랙호크 다운도 미군사망5명에 소말리아 사상자 1000명대였습니다.
베트남전때도 마찬가지였죠...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보면 참...
뉴스 영상만보고 훈계질두는 밀덕들 납셨다!!!!!!!!!!! 꼽으면 직접 가서 하세요!!! 방구석밀덕들아!!>
적 민병대의 미로작전이 훌륭하군요. 기갑부대라면 길막하는 대형버스는 그냥 치워버릴 수 있는 탱크나 지뢰제거차량이 필요하겠군요
소수의 인원을 구출하기 위해서, 구출 인원 만큼의 구출대가 죽고, 더많은 동료들이 다친 이야기.
밑에 두놈은 제껴두고 저 개인적 으로 는 띵작임
이래서 윗대가리가 똑띠해야 되는거여. . .첨부터 헬기를 보냈음 희생자가 덜 생겼을터인디. . . . .
블랙호크다운을 연상하는 영화네요..
시가지 전투는 은폐할 곳이 너무 많고 민간인들이 뒤섞여 있다 보니, 잃을게 없는 넘들이 무조건 유리하지.
블랙호크다운이
잘 만든 영화였음을 다시금 증명.
우리도 RPG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
현실적이라 해야할지 무능하다 해야할지 모르겠네...
범죄가 생기면 머리부터 제거 하는법 ❤❤범죄가생기면 법으로 해결하는거 ❤❤❤ 그냥 개념이 틀려서 ❤❤❤❤
시가전이 무서운 게 천하의 미군이래도 방법이 없지 불랙호크다운, 살짝 커버한듯..
이스라엘 군이 장갑차 심지어는 전차에 까지 박격포를 싣고 다니는 이유가 영상같은 시가전 때문이야... 시가전 근거리에서 박격포만한 무기가 없거든...
전투는 화력이 깡패인데 우리는 북괴 RPG에 대응할 무기가 고작 유탄발사기 ㅋ
잘보고갑니다.
헬기가 없으면, 주간이 아니면 안되는 미군들. 불쌍한놈들
블랙 호크다운의
동생급.
아니 조카정도,,,?
드론이 있어야함을 절감케하는 장면
좀 무모한 작전. 장비빨 와 ~~
전쟁하는데 군인이고 민간인이 어딧나!!안죽이면 내가 죽는데...전쟁에서 자비와 동정은 필요없음.적은 싸그리 죽이는게 답임.
그나마 미국이니 저런 규정을 정하고 망설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지
중국 러시아였어봐요 어후;;
침략자의 말로 를 보여주는 전투
이걸 예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그냥 틀어줬다는데 지금은 조각조각내서 리뷰 하듯 올려놨고 8화는 자막이 없는데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분 전부들 7화 마지막인줄 알던데 8화가 있고 전부들 자막어디 있냐고 난리던데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웃기는 상황.
헬기는 미본토에서 오느라 늦었나
미군이 많이 피해자인 것 같지만, 전투 승률은 최소 수백 대 일로 우수합니다.
예로 소말리아 내전을 다룬 영화, 블랙호크 다운의 마지막 자막에는 약 1,200 : 1명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항상느끼는건데 처음부터 헬기 출동하면 안되는거야?? 😂
그러면 영화 가 일찍 끝 나니까.
ㅋㅋㅋ
헬기 부대도 너무 바빠요. 그리고, 현장에선 늘 돌발상황.
지상군 엄호 없으면 RPG 밥이니까
블랙호크다운을 안봤나봐요
밀튼 대위 차량은 장갑차량이 아니라 그냥 철갑두른 오픈된 트럭인데요?
영화적 고증도 사실 이상한 드라마… 마지막에 헬기 위치 식별할때 다들 총에 IR레이져를 달아놓고 안쓰고 불을 피우질 않나 야시경도 안챙겼는데 왜 IR레이져는 가져간건지… 후레쉬가 있어도 안쓰고 불 피우고
현실적으로 더 심하면 심했지 영화보다 더 참담할겁니다 이걸 생각해야 할 사람이 누구였으면 하는 마음이면 애국자죠
함정을 파논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제발로 들어가다니, 지휘관이 작전 능력이 많이 부족하네..
들어가지 않으면 부하가 죽으니까
고구마 100개
현대 시가전 실전 메뉴얼을 가진 지구상 유일한 군대일듯. 그러나 아파트가 가득한 도시에서는 어떨까?
앞으로 이런 작전은 AI 드론을 먼저 투입해서 적을 제압하고 진입해야함
다쓸어버려
누가보면 미군은 정의의 수호자겠네요
어차피 그들도 희생양일뿐
블랙호크다운 추천
아니 어떻게 보호막도 없이 트럭뒤에 타고 이동을 하나그려~~ㅋㅋ
지붕에서 공격을 하는데 말야 죽으려고 작정했나
별거 없어요,,,,,, 민사 작전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영화임..... 도심 장악?? 관공서에 깃발 꽂으면 점령했다라고 말하는것이 끝처럼 보이지만 시작이란 소리임.
레지스탕스라 말하지만, 나치 독일 그 교통 및 인적 교류가 현저히 적던 시절에도 불가능했고, 아프간의 탈레반은 거꾸로 털렸고,.... 베트남의 베트콩 한테는 아주 크게 털렸고,
중국 국민당은 공산당에 통째로 털려서 섬살이 할 정도임.... 일반 군대의 화력과 비교한다면 그냥 군단대 군단 전투라면 하루만에 밀어 버리겠지만, 민간인과 섞인 저항군은 대책이 안서는 것임.
위에 뻥뚫린 트럭타고 다녀?
더높은 옥상에서 총으로 지지면 팝콘될텐데?
죽이라고 홍보하는건가?
뭐 제정신으로 투입하는건가?
차량을 이용해 시가전을 한다는게 말이 대노, 그냥 살아 움직이는 표적이댄다,
헬기,드론 정찰 이런것도 없이 그냥 들어간다고 시가전을 해야하는데? 정신 나간거지? 다 죽자고 들어간 거라고 봐야지. 아무리 잘싸우는 부대도 도시 상황을 잘아는 적군과 싸울수는 없다.
소총 하고 알피지에 탱크가 밀리네 참나.
알피지에 멜카바 전차도 근접전에서 터집니다
저게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오랜 전쟁 치른 군사대국 1 위 미국이 저런 우세한 장비와 무기와 인력을 가지고도 당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위치파악이 안되고 교신이 안되고 앞에 장애물이 막히고 시야가 가리면 어떻게 대처한다는 전략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실전 상황에서는 통신 불능이 다반사고 피아식별까지 어려워 아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일까지 자주 발생한다. 지휘관의 무능으로밖에 볼수 없다.
위치도 모르면서 무작정 저렇게 뻔한 매복지역으로 들어간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공중지원을 요청하는 장면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면 왜 적시에 안되었는지도 제대로 된 영화라면 알려주어야 한다.
블랙호크 down 작전 실패도 저렇게 급한마음에 무작정 돌파하다가 더 많은 사상자를 내었고, 그 지휘관은 후에 징계를 받았다.
그게 바로 이론과 실전의 차이 라는 겁니다 휴먼
이론대로 되면 지는 전투가 없겠죠
현실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영화나 현장상황을 지휘관이 파악하지 현실에서는 무전으로만 파악 못하죠
미국의 장난질이긴 하지만 시리아 반군에게 털린 아사드나,,,,, 거기에서 자생한 ISIS 에게 대한민국 인천급인 모슐이 함락된 이라크...... 전력으로 따지면 이해가 안되죠.
미국은 현지에서 통역사를 구하고
한국은 국내에서 자국민 통역사를 대려감
이 차이는 엄청남
적들에게 회유되고 가족의 신변을 위해 미국을 버리길 망설이지 않는 이들을 조력자로 신뢰하는게 미국임
경상도와 전라도가 내전중인 한국을 예로 들면 경상도민을 통역으로 쓰는 미군이 전라도의 치안을 유지하는 꼴
통역이 중간에서 미군과 전라도민을 이간질 하는데도 모르는게 미군임
그래서 맨날 줘 터지는것
한국말 하는 미국인이 와서 통역하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더라도 이해할수 있지만 전쟁중인 경상도민 대리고 와서 통역하니 감정의 골이 갈수록 깊어짐
그 통역사조차도 구하기 힘들어서 제너레이션 킬 이란 드라마 보면 몇시간씩 대기하고 그러더라구요. 통역사 한명 올때까지 무한대기. ㅋㅋㅋㅋ 웃긴건 병사들은 지들이 왜 대기중인지도 모름.
이걸보니 미군에게 감사해야 할거 같다
죽일 노력으로 그냥 잘살면 안되냐?
전쟁없는 지구불가능인가?
정의 따지지말고 싹 다 사살하면서 전진하면 상황 끝
그게 학살 이란 것임
미국이 학살은 잘 하지만 영화에서는 표현 안 합니다
실전에서는 민간인 지역 포격으로 부수면서 들어감
K2블랙팬서 있었으면 시아파일당 일망타진
K2라도 저런 곳에 투입되면 측면 후면 상부에 퍼부어지는 RPG 맞고 바로 떡실신합니다.
적의 병력이 잔뜩 깔린 건물들 사이에서 탱크는 밥입니다.
화염병 세례 안 맞으면 다행이죠.
아니 저게 정규훈련을 받은 군대인가/
그리고 중령정도 되면 저 상황에서 가야 하는 길에 왜 버스가 가로막고 있는지 모르는가/
참 미군이 대단하다 하지만 민병대 만도 못하구만
구조대가 구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구먼 탱크도 있는데 왜 밀고 못 들어가지? 시즈 박으면서 야금 야금 들어가면 될 텐데...
미군이 자랑하는 그 많은 아파치 헬기들은 어디간겨?
그건 다른 영화에서 나오는 건가?
아무 죄없이 누명 씌워져 미국깡패일당들에게 다구리 당한 이라크만 불쌍한거지...
ㅋㅋ 미군들이 뭐처럼 싸우니 피해가 큰 것이지...겨우 기관총에 소총, 수류탄 정도로....기갑부대나 중화기 부대 정도는 들어가야지...적은 기관총, 소총, RPG를 쏘고 지리적인 잇점도 있는데....미군은 헬기나 A10 2~3대가 지나가면 더 빨리 하고, 피해도 줄이는데...
그냥 모두 야당이 해버려~~저런 무도한 정권에는 합의는 없다
미군은 피해자가 아니다
작전이잼없네여 답답
연막이나 불을지르고 이후 공격핼기를 투입했어야.
더잼있는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난 보다말았음.
댓글에 틀니쉰내 존나나네 ㅋㅋ
한심한 작전.....
토렌트없어 못 봐쓰
나약해 빠졌군 스타할때 드론이랑 라바 안죽이냐?
완전 엉터리 영화.
인도는 춤사위.미국은 아군이 저런 피해를 입었는데 항상 떼거지 박수.애초부터 저런 상황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공중지원.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된다...이거 외국 속담이자나...>~~>~>~> . 영화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
신속 대응부대가 아니라 신속....자살부대다.
주민들이 전쟁 상대방을 도운다는 것이 확실하면.....똑 같은 적군이나 마찬가지다...당근 사살 !!! 전범 행위가 아닌 것이다.
미국. 미군의 광고성 영화는 이젠별로 ~
미국산 영화에 중국산미군을 끼워넣는건 뭔 센스냐
원래 미군도 보병전은 저럼
공중지원 없는 미군은 똑같음
후세인 하나 잡고 석유 먹으려고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 무기를 꼬투리로 전쟁을 일으켜 수십만을 학살하고 고문한 것들이 자기들 동료 몇 죽었다고 슬퍼 하고 애도 하는 모습은 미국 전쟁 영화나 드라마에서 정말 꼴보기 싫은 장면이다~!!
쿠웨이트 침략한 전범을 이렇게 쉴드치네.
시끄러 ㅅㅋㅇ~!!뭘 만다고...
@@박성춘-h7u 왜 발광이냐 사료 먹을 시간이냐?
@@다모클레스의검이떨어 너는 국어 배워라 후세인을 어디서 실드 쳤냐?
미국의 프로파간다에 넘어간 명예미국인들
얘들 영화는 한결같이 무리한 작전을 하다가 고립되고 고립된 동료 구하다 죽는 영화여 ,, ,
전쟁이 무슨 구출 구출 , , ㅎㅎㅎㅎㅎ 작전이 뭔지도 의문이 가고 , , 그냥 영웅적으로 자기 동료 구하다 죽는게 전부여 , , ,
애초에 이건 911테러 배후가 이라크라는 거짓말과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가 이라크에 있다고 믿고 이라크에 쳐들어가서 후세인 독재 아래 억압받고 잠들어있던 이라크 민족주의 를 깨우고 이라크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든 미군 잘못......
미군이 사실 전투력이 좋은게 절대 아님......................
하지만 그 미국한테도 이길수 있는 나라는
없음. 핵 빼고 전쟁해도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해도 이길수 있을걸
지휘관이 저렇게 무능하고 멍청하냐?
마친 윤석렬을 보는 듯 하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 것이냐?
이태원 참사, 채상병, 훈련병 등 등 도대체 몇명이 죽어나고 있는 것이냐?
제발 갈라치기좀 그만해
윤석렬은 또 누구냐;
세월호도 끄집어 내라! 그리고 이재명 측근은 몇명이 더 죽어야하나?
정치적계산의 죽음을 1인 대통령탓으로돌리는 당신은 간첩같다!
이정도면 병임 고치려면 몽둥이찜질이 답
정치병 걸린새기는 답이 없지
아이구 썩은 홍어 냄새야~~~
빨리 주변건물들을 아작내어 탈출시키고 제이담 2개만 떨어트리면 종료..될텐데..
엄연이 주권과 자원이 있는 나라에 도둑질과 살인을 저지르려다 쳐 맞고 후퇴한 스토리
중동전쟁 싫어 하는게 석유에 눈먼 인간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고통받는게 머가 재밌는지? 이념?종교? 애초에 건드리지 않았으면 테러도 없었다.
쟤들은 그냥 지들끼리도 인종청소하는 인간들임. 수니파, 시아파, 쿠르드, 하마스등등 지들끼리 전쟁하면서 무기구매하고 테러하고 ..그냥 피곤한 족속들임. 지구에서 사라져야함
왜 남의 나라에 가서 오지랍인지. 그냥 냅둬라. 망하든 말든.
그래 6.25때도 그랬어야 했는데, 이따위 댓글보며 참전했던 미군과 전사자들이 많이 후회하고 있을거다.
저렇게 미군이 멍청하다~!!!!!!!!!!!!!!!!!!!!!!!!
뭘 대단한 행위를 한다고 이런 류의 영화를 제작하나? 만약에, 혹여 중공이 우리 서울을 점령 한다면 우린 이보다 더한 저항을 하지 않을텐가. 리뷰는 중간까지만 잘 봤습니다.😅
고립된 전우 구출 하기 위함인데 에휴 니 같은게 영화 뜻을 알리가 있니 ㅎㅎ
@@김민지-w8j-i7q 세계역사는 아니? 니 중국에서 왔지? 국사도 제대로 모를 것 같구나
@@김민지-w8j-i7q그거 아냐, 미군은 자국의 용병에 불과하다는 거. 어디 어린 년이 반말을 함부로. 후세인이 독재자이고 WMD가 있어서 미국이 쳐들어 갔더냐? 리비아는 카다피가 독재해서? 이란은 핵무기가 있어서 고립정책 펼쳤더냐? 외세의 군인이 눈앞에서 부모대가리에 총알을 박아대도 선자리에 오줌만 지릴 것들이!
장갑차도 아니고 험비타고 시가전을 왜 감행 하는지??
저런 거지같은나라 국민들을위해 왜 피를 흘려야하는지
위험지역은 정치인들이가서 일하면되는데
그만큼미국는물량으로승부수.작전의개념이부족
전쟁지역에 민간인들은 다른곳으로 왜 안가는거지? 지역을 벗어나는게 우선인거같은데..
지휘관놈이 멍청하기 그지없네
뭐 이렇게 어설프고 허술한 드라마가 있냐 인도꺼냐?!
니 애미요
중간중간 전투씬 사이사이 엄마들이 즙 짜는거하고 과거회상 좀 적당히 넣었으면 좋겠음. 흐름 다 깸.
드라마 원본에서